광노화 치료에 ‘레티노산’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 의대 피부과 정진호 교수는 제 66차 대한피부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광노화의 이해와 레티노산(retinoic acid)의 임상적용'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국내 광노화 질환 연구의 선구자인 정진호 교수는 광노화(photoaging)에 대해 "나이가 들어가며 발생하는 내적노화와 달리 외적노화로 구분되는 광노화의 주된 원인은 태양광선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이라며 "광노화의 경우 내적노화와 달리 적절한 치료를 통해 노화의 진행 속도를 감소시키고 광노화로 손상된 피부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광노화 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 교수는 "광노화를 경험한 피부의 경우 국소 트레티노인(topical tretinoin)을 저농도부터 지속적으로 도포를 해야 하며 사람마다 피부의 타입이 다르기 때문에 일주일에 1-3회 지속적으로 피부에 발라야 순응도와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그 동안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트레티노인은 비타민 A 유도체 중 하나로 레티노산의 일종이다. 피부가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게 되면 미세 또는 깊은 주름, 건조함, 모세혈관확장증, 탄력섬유증, 일광자색반, 거친…
2014-04-21 05:40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제9대 회장에 이명희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회장이 선출됐다.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19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제18차 대의원총회에서 신임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2파전으로 치러진 선거개표 결과 이명희 회장은 37개의 표를 얻어 28개의 표를 얻은 최성호 경기도개원내과의사회 회장을 근소한 차이로 앞질러 당선에 성공했다.이명희 회장은 20일 개최된 2014 춘계학술대회에서 “의료계가 큰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다만 “이럴 때일수록 모든 내과의사들이 단합해야 한다. 내과의사들이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올바른 의료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 특히 “대면진료를 대신하는 원격진료와 졸속 원격의료 시범사업 시행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최근 내과 전공의 지원율이 감소하는 것은 내과 진료영역이 제한돼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한다”며 “의사회에서 진행하는 러브캠페인을 통해 진료영역을 넓히는 노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출범 17주년을 맞은 대한개원내과의사회에서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4-04-21 05:40
“지난 5월11일 치매특별등급 의사소견서 작성교육 6시간을 진행 중인데 내과의사로부터 치매를 진료하는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은바 있어요. 답은 공부를 많이 하고 제대로 진단하라는 것이었죠. 진료이전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해요.”19일 백범기념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진행 중인 대한치매학회 김상윤(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학교실 교수) 이사장 등 임원진을 만났다. 김상윤 이사장은 이슈가 되고 있는 비전문과의 ‘치매특별등급 의사소견서 작성’ 문제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지 않고 소견서를 작성하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프라이머리케어 차원에서 초진환자의 경증치매를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김 이사장은 “이후엔 전문의에게 환자를 전원 시키는 과간 협업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중립적 시각을 견지했다. 7월 경증치매 의사소견서 작성 교육을 두고 일부학회에서 전문과가 아닌 과가 의사소견서를 작성하는데 대해 문제제기를 한데 대한 김 이사장의 생각이다. 정확한 진단과 의료전달체계를 통한 치료를 강조한 김 이사장은 “산부인과, 소아과도 교육을 열심히 받고 정확하게 진단한 후 불확실 할 때 전문과로 트랜스퍼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정확한 진단’에…
2014-04-21 05:3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 성공 여부는 내부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개방하느냐에 따라 다르다."연세대 이원석 교수는 18일 심평원이 주관한 정책고객세미나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이 교수는 “데이터를 개방하기 전 내부 데이터를 잘 관리해야 한다”며 “무조건적인 공개나 한꺼번에 데이터를 풀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데이터를 무조건 개방하는 것이 아니라 세밀한 관리가 동반돼야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이교수는 “정부 3.0을 위해서 갑자기 문을 연다고 개방이 되지 않는다”며 “심평원 내부부터 데이터에 대한 개방과 공유, 이를 통한 소통과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를 와인과 같이 잘 숙성시켜야 한다”며 “좋은 시설, 정확한 데이터 관리를 통해 품질 좋은 데이터가 나온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 교수는 현재 빅데이터 활용에 가장 큰 문제점은 유통이라고 지적했다.이 교수는 “현재 빅데이터의 문제 점은 유통이 안 되고 있는 것”이라며 “개방은 곧 정보의 유통이고 개방이 돼야 빅데이터가 활성화 될 수 있다”고 말했다.빅데이터의 활용 여부에 따라 개인의 데이터 한계를 뛰어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빅데
2014-04-20 14:03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는 19일 임시대의원총회 이후 긴급회의를 갖고 회장 직무대행에 김경수(부산시의사회장) 부회장을 전원합의로 추대했다.송형곤 대변인은 기자실에 들러 “회무공백이 있어선 안 되며, 연속성을 위해 회장직무대행을 선출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와 의정협상 등 여러 가지 현안을 다루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임총이 결의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향후 대응과 관련해서는 “다음주 상임이사회에서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 11월부터 혼란스러웠고 앞으로도 더 혼란스러울 듯하다”며 “상임이사회에서 오늘 임총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의원회가 의협 산하이기 때문에 회장이 의사협회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내게 된다.임총의 회장 불신임 결의에 대해 상임이사회에서는 “절차상 문제가 있었으며, 회원 다수의 민심과 상당히 다른 결과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의협 106년 역사상 초유의 사태인 불신임안건을 논의하기 이전에 당사자인 노환규 회장의 소명 발언 등 최소한의 의견 개진이 보장되어야 함에도 회의장 진입조차 철저히 봉쇄당했다는 것이다. 또한 불신임안 부의에 동의한 95명의 대의원에…
2014-04-19 21:23
한국여자의사회는 제58차 정기총회 및 제27대 김화숙 회장 취임식을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2014-04-19 19:23
“새 집행부에 유능한 동료들을 고루 영입하고 이들의 열정을 잘 규합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될 것입니다.”제27대 한국여자의사회 김화숙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이 같은 회무 추진 방향을 밝혔다.한국여자의사회는 제5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개최했다.이날 공식취임한 김화숙 회장은 “유능한 집행진을 잘 조율하는 지휘자가 될 것이며 임기 중 추진할 세부사업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한국여자의사회가 높아진 위상에 걸맞도록 실질적인 사회참여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국민과 사회로부터 더욱 존중받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정관개정을 통해 대의원제도를 도입하여 정기총회를 대의원총회로 전환하고 상임진의 부회장도 현재 3석에서 5석으로 늘리며, 무임소이사 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실행이사를 확대해 사단법인체 성격에 맞는 회무 운영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전문가단체로서 재능을 이웃과 사회에 나누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는 뜻도 내비쳤다.김화숙 회장은 “국내 의료봉사 활성화를 고려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여성건강증진 상담사업을 추진하는 등 여의사들이 국민과 소통을 넘어 신뢰를 쌓아나갈 수 있도록
2014-04-19 18:58
19일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노환규 회장 불신임안’이 통과됐다. 기자실에 들른 변영우 대의원회 의장은 “대의원 242명 중 178명이 임총에 참석했다. 회장 불신임안에 찬성 136명, 반대40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불신임 사유는 “임총 결의 위반, 의협 명예훼손 등 이었다”고 설명했다. 변영우 의장은 “1주일 후 정기대의원총회를 준비하려면 집행부가 빨리 회장대행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회장권한대행이 빨리 나오도록 상임이사회를 열어 선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장 직무대행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회장 직인 인감을 감사들이 봉인하도록 했다.”는 변 의장은 “오늘 밤이라도 상임이사회를 열어 대행을 선출하면 봉함을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변영우 의장은 “회장 보궐선거는 정관에 따라 60일 이내에 치루게 된다.”며 “집행부 선거관리위원회가 준비하고 선거를 관리하는 체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질의응답에서 집행부가 가처분신청을 할 경우에 대해, “(노환규) 회장 생각인데 할 수 있다. 하지만 대의원회의 3월말 임총 특별결의를 권한대행이 대행하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오늘 임총 전 공개된 ‘노환규 회장을 지지한다’는 집행부의
2014-04-19 18:55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가 19일 오후 5시에 167명 참석으로 2/3인 161명을 넘어 성원됐다.106년 의협 역사상 초유의 회장 탄핵 안건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나, 임총 방청이 허락되지 않아 소란이 일고 있다. 노환규 회장도 임총장에 들어가지 못했다.내홍에 분노하는 회원들은 1층과 2층 입구에서 “의협회장 탄핵하면 대의원회 해산하라. 내부분열 유도하는 노회장도 사과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상황을 연출 중이다.
2014-04-19 17:48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가 19일 오후 5시에 167명 참석으로 2/3인 161명을 넘어 성원됐다.106년 의협 역사상 초유의 회장 탄핵 안건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나, 임총 방청이 허락되지 않아 소란이 일고 있다.노환규 회장도 임총장에 들어가지 못했다.내홍에 분노하는 회원들은 1층과 2층 중간 입구에서 “의협회장 탄핵하면 대의원회 해산하라. 내부분열 유도하는 노회장도 사과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상황을 연출 중이다.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경찰이 출동했고, 사설 안전요원 20여명이 동원됐다.오후 5시 30분경 조행식 대의원이 노환규 회장 탄핵안 제안 설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대의원회 운영위원회 측은 의결 결과를 의협 기자실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2014-04-19 17:42
한국여자의사회가 대의원제도를 도입해 정기총회를 대의원총회로 전환하고 현재의 정기총회는 전국의 모든 회원들이 모이는 ‘여의사의 날’로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김화숙 차기회장(사진)은 최근 취임사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또한 상임진의 부회장도 현재의 세석에서 다섯 석으로 늘리며, 무임소이사 대신 실행이사를 확대하여 업무를 세분화하고 각 위원회를 보강해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화숙 회장은 “한국여자의사회가 국가나 사회적으로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실질적인 사회참여와 봉사로 이바지 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정관이 확립되면 높아진 위상에 걸 맞는 조직의 틀을 갖추고, 이를 통해 회의 기능과 역할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의사회의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우리 회원들의 전문적인 지식을 국민, 특히 여성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화숙 회장은 “이를 통해 세계 속의 여의사, 정치적인 역량을 발휘한 여의사에서 사회와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 진정한 내실을 다지는 여의사회가 되고자 한다”며 “전문가의 재능을 이웃과 사회에 나눠주면서 함께 숨 쉬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특히 홈페이지를 통해 여성 건강증진에 필요한…
2014-04-19 15:18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이 대한의사협회 회장 불신임 임시총회를 하루 앞두고 회원들에게 서신문을 보내 노환규 회장을 강력히 비판했다.노 회장의 과거 행적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불신임안 통과를 위한 여론몰이에 나선 것이다.의협 대의원회는 오늘(19일) 오후 5시 의협회관 3층 회의실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소집해 노환규 회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조인성 회장은 18일 대회원서신문을 통해 “지금 의협이 겪고 있는 극도의 혼란은 전적으로 노환규 회장에게 있다”며 “노 회장은 지금 의협의 전통과 대의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그는 노환규 회장에 대해 “취임 이후 언론과 페이스북을 통해 부적절하고 경솔한 언행을 반복하며 의료계 내부갈등과 반목을 심화시켜와 이를 시정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럼에도 오히려 1인의 독선적과 비민주적 회무가 더 악화되어 갔고 대의원회와 시도회장단이 회장 불신임사태 역시 막기 위해 일방적 회무 개선을 간곡히 요청하는 등 마지막까지 꾸준히 설득했음에도 역부족이었다”고 덧붙였다.또한 “의료계 의견수렴조차 없는 일방적 투쟁으로 회원들을 분열케 하고 투쟁 동력을 크게 떨어뜨렸고 투쟁과정에서 의료…
2014-04-19 07:08‘리베이트 투아웃제’가 제약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약제 급여 정지·삭제법 시행에 따른 제약산업의 환경변화’를 주제로 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리베이트 관련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정지, 제외 또는 과징금 처분으로 대체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령이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해당 법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는 지난 1월 불법 리베이트로 적발된 약의 건강보험 적용을 최대 1년까지 일시정지 시키고, 같은 약이 2회 이상 리베이트로 적발되면 건강보험 급여목록에서 삭제하는 이른바 ‘투아웃제’ 법안을 의결했다. 보건복지부는 후속조치로 지난달 25일 건강보험법시행령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전문의약품이 보험 급여목록에서 1개월만 정지되더라도 사실상 품목 삭제에 버금가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때문에 제약사의 영업, 마케팅 활동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설명회는 이경호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한국공정경쟁연합회 홍미경 사무국장이 ‘자율준수프로그램(CP)의 국제표준 채택과 제약산업의 공정경쟁’에 대해
2014-04-19 06:32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중국제약협회격인 중국전국공상련의약업상회(회장 시우라이구이)가 양국의 제약산업간 협력과 교류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경호 회장과 시우라이구이 회장은 18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회의실에서 만나 단체간의 협력강화와 한국 제약기업들의 중국 진출과 의약품 수출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한 중국측 시우 회장은 중국시장의 100대 제약기업 중 2위를 차지한 제약·건강보건 전문그룹인 수정약업그룹의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경호 회장은 체결식에서 “시우 회장 등 중국측 방문단의 이번 한국 방문과 MOU 체결이 국내 제약기업들의 중국 진출에 매우 중요한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양국의 제약기업들이 상호 협력을 통한 기회를 갖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우 회장도 “양국의 약품산업 분야는 같은 아시아인이기에 질병과 건강관리 등에서 유사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양국 시장에서 좋은 제품의 생산을 통해 상호 보완성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4-18 14:03
“한의학 우수성을 알리는 전령사가 되겠습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18일 KBS 백승주 아나운서를 ‘한의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백승주 아나운서는 최근 KBS 1, 2TV를 통하여 방영된 ‘한약재에 관한 오해와 진실’ 공익광고에 메인모델로 출연한 바 있으며, 향후 1년간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의학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백승주 아나운서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의학인 한의학을 홍보하는 임무를 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들에게 올바른 한의학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평소 한의학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백승주 아나운서를 한의학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한의학이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4-18 13:50진료과정 성희롱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에 대한 토론이 열렸다. 국가인권위원회는 17일 인권위 인권교육센터에서 '진료과정의 성희롱 예방기준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발표회와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인권위가 조사한 성희롱 실태조사 결과를 근거로, 성희롱 예방 가이드라인에 대한 필요성을 논의했다.인권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료기관 이용자는 진료 시 성적 수치심을 경험했더라도 문제를 제기하거나 신고를 하는 등의 대응이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의료기관 이용자들 중 전체 응답자의 11.8%가 진료 시 성적 불쾌감이나 성적수치심을 느꼈다고 답했고, 다양한 언어적․신체적 부적절한 성적 행동을 경험했다고 답변했다. 또 사생활(프라이버시)이 보호되지 않는 병원 시설로 인해 성적수치심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의료기관 이용자는 진료 시 성적 수치심을 경험했더라도 절반의 가까운 숫자가 ‘진료과정의 일부일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46.9%)’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규홍 인권위 차별조사과장은 "의료진들과 의료기관 이용자간 인식격차를 해소하고, 성희롱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야 한다"며 "다양
2014-04-18 13:41보건복지부(문형표 장관)와 국민건강보험공단(김종대 이사장)은 직장가입자(근로자)의 2013년도분 보험료에 대해 정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13년도분 건강보험료를 정산한 결과, 전체 직장가입자 1,229만명 중 약 1천만명에 대하여 1조 5,894억원의 정산보험료가 발생했다. 지난 2012년에는 1조 5,876억원이었다.1,229만명 중 761만명은 임금상승으로 1조 9,226억원을 추가로 납부하게 되고, 238만명은 임금하락으로 3,332억원을 돌려받게 되며, 230만명은 임금변동이 없어 정산보험료가 없다.1인당 평균 정산금액은 12만9천원으로 사용자와 가입자가 각각 6만 4천 5백원씩 나누어 내게 된다.정산보험료는 4월분 보험료와 함께 4월 25일경에 고지되며, 5월 10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한편, 공단은 가입자의 추가 보험료가 당월 보험료보다 많은 경우 분할납부제도를 활용하면 보험료 정산으로 인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보험료의 2배 미만은 3회, 3배 미만은 5회, 3배 이상은 10회 이내 분할 납부 가능하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보험료 정산액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임금변동 시 사용자가 변동된 임금을 즉시 건강보험공단에 신고하여 보험료에 반영
2014-04-18 13:34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인해 오는 29일 개최 예정된 결의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간협은 ‘원격의료 저지 및 의·정합의 철회, 간호법 제정 및 보건의료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 간호사·간호대학생 결의대회’를 오는 29일 개최할 예정이었다.하지만 18일 회원 공지문을 통해 “세월호 여객선 침몰이라는 예기치 못한 국가적 재난 상황으로 온 나라가 사건의 조속한 해결과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면서 “국민과 함께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하고자 잠정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또 “함께 결의대회를 추진해왔던 치협·한의협·약사회·보건의료노조도 결의대회를 잠정 연기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이번 사태로 인해 정치권에서도 여당과 야당 모두 선거운동을 중지하고 있고 다른 직역단체들도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고 있는 분위기다.간협은 “4년 전 침몰된 천안함과 비교했을 때 세월호는 그 규모가 5배에 이르고 있어 이번 사고의 수습 완료 시기를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결의대회 연기 시점을 확정하지 못하고 잠정 연기로만 공지하게 된 점 널리 양해해 달라”고 밝혔다.또한 “비록 결의대회가 잠정 연기되긴 했으나 대규모
2014-04-18 12:35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가 진도해상 여객선 침몰사고에 대한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조인성 회장은 “경기도 의사회를 대표해 이번 사고에 관련한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 그리고 관계자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기도의사회는 이번 사고에 모든 의료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현재 생존자들을 비롯한 사망 내지 실종된 분들의 가족들은 심각한 심적 비통함과 충격을 받고 있다”며 정부에 “하루빨리 한명의 생존자라도 더 구출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노력을 다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경기도의사회는 “이번 일을 계기로 국가적 재난사태 시 초기 의료적 지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총괄적인 시스템 구축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공공의료시스템과 민간의료시스템의 유기적 조합을 통한 효율적인 의료적 지원은 희생 최소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경기도의사회는 진도 사태 현지에 부상자 및 가족들에 대한 치료를 위해 의료진파견을 고려중이며, 조사단이 오늘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또한 경기도청과 공동으로 안산 단원고 학생들 및 가족들의 정신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PTSD) 예방 및 치
2014-04-18 11:39
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의 복합개량신약 ‘올로스타’ 공동판촉이 시작된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 김대중) 와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개량신약 올로스타의 공동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동판촉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1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한국다이이찌산쿄와 동시에 영업활동을 펼친다.대웅제약이 자체 특허기술로 개발한 올로스타는 세계 최초로 ARB계열의 올메사탄(Olmesartan)과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 개량신약이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대표이사는 “한국다이이찌산쿄와 대웅제약의 영업력이 합쳐져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웅제약과 코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올메텍, 세비카와의 시너지 작용을 통해 제품 매출의 성장뿐만이 아니라 양사의 협력관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이번 공동판촉 계약은 외자사의 오리지널 품목을 코프로모션으로 도입하는 기존 모델에서 벗어난 것”이라며 “국내제약사에서 개발한 제품을 역으로 외자사에서 도입하는
2014-04-1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