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오는 4월 26일로 예정되었던 사원총회를 부득이 연기하여, 최종 일정을 상임이사회를 통해 결정하여 공고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앞서 의협은 12일 열린 전체 이사회에 ‘대의원회 해산’과 ‘정관개정안’을 주요안건으로 하는 ‘(가칭) 대한민국 의사총회’ 개최 안건을 상정하였다. 논의결과 이사회는 구체적인 일자와 세부사항을 의협 상임이사회에 일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의협은 사원총회를 연기하게 된 이유를 크게 5가지로 제시했다. 첫째,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와의 협상에 최선을 다하느라 결과적으로 1주일의 시간을 허비하여 대회 준비시간이 물리적으로 촉박하다.둘째, 금번 감사단에서 자문의뢰 한 두 법무 법인이 사원총회에서 의결할 예정인 대의원회 해산에 대한 법률적 판단이 다르기 때문이다. A법무법인은 대의원회 해산은 즉시 가능하다고 한 반면 B법무법인은 정관개정 후 가능하다는 것이다. 셋째, 만약 4월 26일 사원총회에서 대의원회의 해산이 결의된 경우, 4월 27일 대의원총회의 의결에 대한 유효성 논란과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넷째, 사원총회는 막대한 비용 발생이 수반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사원총회 뿐 아니라 의사결의대회를…
2014-04-14 17:39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 이순남)이 제2부속병원 및 의과대학 설계안을 발표했다.이화의료원은 오는 2017년에 1,000병상 규모로 강서구 마곡지구에 준공할 예정인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의 설계안을 확정하고, 14일 조감도를 공개했다.이화의료원은 지난 해 12월 실시한 5개 설계사 지명 경쟁 입찰을 통해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자로 ㈜정림건축종합건축사무소를 선정하고, 당선된 설계안에 대해 이화여자대학교 및 재단인 이화학당의 건축 전문가가 포함된 제2부속병원 건축위원회에서 건축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수렴해 설계안을 최종 확정, 대외적으로 공식 발표했다.새로 건립되는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 설계안에 ‘이화 힐링 스퀘어(Ewha Healing Square)’를 모티브로 ‘도전과 개척’, ‘나눔과 섬김’이라는 이화의 정신을 담아 환자를 위한 섬세함과 따뜻함을 품은 형태와 공간은 물론 환자, 지역주민과의 소통이라는 광장의 개념을 함께 구현했다고 밝혔다.제2부속병원 설계안에는 첨단 국제병원, 환자 중심의 전병실 1인실 및 원스톱 서비스 병원, 전문 진료센터 중심 병원 등 제2부속병원의 차별화된 특징이 담겼으며, 향후 제2부속병원의 미래 확장성 및
2014-04-14 16:38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시 보상재원의 30%를 의료기관이 부담토록 하는 의료분쟁조정법에 대한 산부인과계의 불만이 더욱 커지고 있다.의료기관 개설자의 기본권을 심각히 침해할 뿐만 아니라 그렇잖아도 무너지고 있는 분만인프라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3월말 헌법재판소는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시 보상재원의 30%를 분만 실적이 있는 의료기관이 부담토록 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이하 의료분쟁조정법)이 분만 의료기관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다.또한 손해배상 대불금 비용 부담도 기각됐다. 둘 다 직접성이 인정되지 않아 청구를 기각한다는 것.이에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지난 13일 ‘2014년 31차 춘계학술대회’를 기념해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의료사고 과실이 없는 것에 대해 책임을 의사에게 묻는 것은 헌법정신과 불일치한 것”이라며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아직까지 국가가 의료기관에 실제 분담금을 분담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본권 침해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판결을 유보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렇잖아도 분만인프라가 무너지고 있는데 이 판결로 더욱 가속화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2014-04-14 15:56서울대학교병원 글로벌선도 임상시험센터는 통합임상시험지원 시스템 ‘TrialOne?’ 을 도입, 초기 임상연구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임상시험센터는 그동안 꾸준히 임상연구 일부의 자동화를 추진했다. 이번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은 좀 더 나아가 연구 전반에 걸친 업무의 자동화를 위한 것이다.임상시험센터는 최근 국내외 임상시험,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임상시험의 진행, 자료 수집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TrialOne?은 지원자 모집, 실시간 연구 자료 획득, 임상 시료 추적 및 관리, 자료 관리 및 모니터링 통합 등의 자동화 기능과 다국어 지원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센터가 수행하는 임상시험과 자료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방영주 임상시험센터장은 “이번 새로운 시스템 도입은 연구 업무의 자동화와 좀 더 능률적인 업무 흐름을 가능하게 해 병원 내 임상연구 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또한 ‘국제적 초기 임상시험을 선도’ 라는 목표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학
2014-04-14 14:38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이 최근 국회를 찾아 기자회견을 통해 의료인 폭행방지법 통과를 촉구했다.조 회장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경기도의사회, 경기도병원회, 경기도간호사회, 경기도치과의사회, 경기도한의사회, 경기도간호조무사회 등 경기도의료단체를 대표해 “안전한 진료환경 보장을 위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 ‘일명 의료행위 방해 방지법(의료인 폭행방지법)’의 국회통과를 염원한다”고 밝혔다.그는 “의료기관내 의료인들에 대한 폭력행위는 비단 어제 오늘의 상황이 아니며 최근에는 단순 폭행이나 협박을 넘어 흉기를 이용한 중상과 목숨까지 잃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임에도 현재까지 뚜렷한 대안이 없는 실정”이라고 문제의 심각성을 전했다.특히 2008년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의사 80%, 간호사 85.5%가 의료현장에서 폭행·협박을 당한 경험이 있었고 2011년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통계를 보면, 의사의 80%가 폭언을 경험했고, 50%는 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39%는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고 강조했다. 조인성 회장은 “이러한 현실에서 ‘의료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9대 국회에서 발의되어 논의되고 있는 것은…
2014-04-14 14:37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석승한)은 병원 내 투약 오류로 인한 의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한 척추강 내 약물투여를 위한 지침'을 제정하고, 상급종합병원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의료기관에 이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14일 밝혔다.지침은 의료기관에 대한 실태조사부터 현장적용 검토까지 체계적인 검증 과정을 통해 마련되었다. 대한병원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공동으로 개발하여 환자안전의 실효성을 더욱 담보할 수 있게 되었다.대한병원협회,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병원간호사회, 한국QI간호사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 7곳이 공동개발에 참여했다.일부 병원에서 발생하고 있는 빈크리스틴 등의 항암제 투약 오류사고에 따른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인증원과 관련 기관들이 환자안전 및 약물 관련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이다.빈크리스틴(Vincristine)은 소아백혈병이나 악성 림프종 뿐 아니라 성인의 암 치료에도 자주 쓰이는 항암제로, 반드시 정맥에 주사하여야 하나, 이를 척추강으로 잘못 주사할 경우 환자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게 된다.인증원은 전국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항암제 사용
2014-04-14 14:34
CJ헬스케어(대표이사 곽달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리즈 채트윈)와 국내 최초로 허가된 SGLT-2 억제제 계열의 당뇨 치료제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의 코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중구 CJ헬스케어 본사에서 열린 협약을 통해 4월부터 종합병원에서는 양사가 공동으로, 병·의원에서는 CJ 헬스케어 단독으로 해당 제품의 영업과 마케팅을 실시하게 된다. 포시가는 기존의 다른 제2형 당뇨병 치료제와 달리 인슐린과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기전이다. 체내에서 과다한 포도당을 배출시키기 위해, 선택적·가역적 나트륨-포도당 공동 수송체2 (SGLT-2: sodium-glucose cotransporter 2)를 억제하는 약물이다.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SGLT-2 억제제 계열 제품 중 지난 해 11월 국내 최초로 허가를 받았다. 포시가는 전세계적으로 제2형 당뇨병환자들이 참여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혈당강하와 체중 감소, 수축기 혈압 감소 등의 결과를 보였다. 또한 저혈당 위험은 낮게 나타났다.1일 1회, 음식 섭취와 관계없이 하루 중 언제라도…
2014-04-14 13:29보건복지부는 분만 산부인과로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의료원을 선정했다. 외래 산부인과는 △전남 완도군완도대성병원, △전남 진도군 한국병원, △전북 진안군 진안의료원, △강원 양구군 인애병원, △강원 횡성군 삼성병원, △충북 보은군 보은군손산부인과 등을 선정했다. 순회진료 산부인과는 응모가 없어 재 공모한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지난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공모를 거쳐 지역 내 산부인과가 없거나 분만가능한 산부인과로부터 거리가 먼 시·군을 대상으로, '2014년도 분만의료취약지 지원 사업' 분만 산부인과 1개소, 외래 산부인과 6개소를 오는 4월 18일자로 신규 선정하고 그에 따른 시설·장비비 및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출산 인프라 감소로 발생한 분만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산모들은 산전산후 진찰 및 분만을 위해 원거리 이동, 대도시 원정 출산이 불가피하여 시간적, 경제적 손해가 발생되어 왔다. 분만가능 산부인과가 없는 46개 지역 중 91%(41개)가 군(郡) 지역이다.정부는 2011년도부터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는 분만의료취약지역에 산부인과가 설치,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장비비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해 왔다. 기존 지원지역 11개(
2014-04-14 12:00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아름다운가게’와 공동 설립한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의 개소 10주년을 맞아 12일 기념행사와 특별 바자회를 진행했다.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에서 열린 10주년 기념행사에는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이사장, 대웅제약 전혜숙 전무를 비롯한 대웅그룹 임직원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10년간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자로서 꾸준히 활동해 온 지역주민 봉사자 5명에게 자사의 제품을 선물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를 맞이하여 지난 2주간 본사를 비롯한 공장과 연구소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1인 1점 기증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의류, 잡화, 도서 등 총 700점에 이르는 기증품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고 자사 신제품 이지덤 밴드와 엠디웰 닥터슬림S, DNC화장품키트 총 500여 점을 기증했다. 또한 화장품 전문업체 코스맥스(회장 이경수)도 고급 화장품 세트 등을 기증하며 바자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대웅제약 베어엔젤 봉사단은 솜사탕과 풍선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벌여 지나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 날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의 매출은 평소보다 7배 이상에 달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행사에 참석한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이
2014-04-14 11:51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 최초의 비뇨기과 여의사 이한이(사진) 교수가 가천대 길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길병원은 "요실금, 방광염, 혈뇨 등 여성 비뇨기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하는데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을 크게 줄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4월부터 가천대 길병원에서 요실금, 방광염, 성기능 장애 등 비뇨기 질환과 야뇨증, 주간빈뇨 등 소아배뇨 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을 기준으로 152만여 명이 방광염 진료를 받았고 이중 94%에 해당하는 143만여 명이 여성 환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여성의 경우 요도의 길이가 남성에 비해 짧아 세균 감염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소변을 보고도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소아배뇨기 분야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교수는 ‘배뇨기증 장애 점수 설문지의 한국어 번역 및 언어 적합성 검토’에 관한 논문으로 지난 5일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로부터 우수논문상을 받기도 했다.
2014-04-14 11:4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국내외 담배회사 3곳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공단은 14일(월) 오전 9시를 기해 (주)KT&G, 필립모리스코리아(주), BAT코리아(주)를 상대로 537억원을 청구하는 흡연피해 손해배상청구의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공단은 그동안 밝혀온 대로 청소년․여성 흡연문제 등 국가 장래와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위해 담배 소송을 강력히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소송가액인 537억 청구 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공단은 소송규모를 결정하기 위해 흡연과 암 발생의 인과성이 높은 3개 암(폐암 중 소세포암과 편평상피세포암, 후두암 중 편평세포암)환자를 대상으로 일반검진자료와 국립암센터의 암환자 등록자료, 한국인 암예방연구(KCPS) 코호트 자료를 연계해 흡연력에 따라 지출된 최근 10년간(‘03~’12년)의 공단 부담금을 산출했다.또한 지난 3월 24일에는 임시이사회의 논의와 자문위원․내외부 변호사와 협의한 결과, 승소 가능성 및 소송비용 등을 고려해 흡연력이 20갑년 이상(20년 이상을 하루 한 갑씩 흡연)이고 흡연기간이 30년 이상인 환자의 공단부담 진료비 537억원을 우선 청구하고 소송수행
2014-04-14 11:23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제품의 속성과 사용방법을 구체화한 디자인으로 습윤밴드 ‘듀오덤’ 패키지를 리뉴얼해 출시한다. 트리플 하이드로콜로이드 습윤드레싱 제품인 듀오덤의 특장점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와 제품의 올바른 사용을 돕기 위한 것. 트리플 하이드로콜로이드는 CMC, 펙틴(Pectin), 젤라틴(Gelatin) 3가지 성분이 벌집구조 형태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뜻한다. 국내 유일의 3중 하이드로콜로이드성분 제품이다. 국내 제품 중 가장 오랜 시간(최장 7일) 진물을 흡수함으로써 흉터 생성을 최소화한다. '주름'형태로 돼있다. 무릎, 팔꿈치 등 굴곡부위에도 접착하기 쉽고, 오랫동안 접착력을 유지할 수 있다. 방수도 되기 때문에 간단한 샤워와 수영시에 사용 가능하다. 바이러스 차단으로 상처로 인한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리뉴얼된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사용순서와 방법을 이미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습윤밴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올바른 방법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보령제약은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시기에 맞춰, 4월부터 공중파, 케이블, 라디오 등에 듀오덤송 광고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보령제약 듀오덤 정창훈P
2014-04-14 11:13
JW중외신약이 국내 소염제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소염효소제 ‘두리다제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두리다제정은 소염작용을 통해 체내에 쌓인 혈전, 고름 등을 신속하게 배출해 부비동염 등 염증성 부종을 완화해주는 제품이다. 항생제와 병용 투여 시 효과가 증대되는 점이 특징이다. JW중외신약 관계자는 "소염효소제 출시로 클리닉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목사멘틴정 등 항생제와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품 보험약가는 70원이며, 1일 4회 경구 투여하면 된다.
2014-04-14 10:45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응급ㆍ외상 환자에 대한 대응 수준을 한층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 ‘제1회 중증외상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급 및 외상 관련 의학자들과 소방서 및 보건소,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명지병원 중증외상센터 주관으로 오는 4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병원 신관 4층 권역응급의료센터 회의실에서 열린다. ‘경기북서부권역 내 중증외상 환자의 효율적 치료를 위한 명지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응급의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일본 지치의대 레포(Lefor) 박사와 국립중앙의료원 김영철 외상센터장, 경기소방재난본부 김영석 구급팀장, 명지병원 중증외상센터 최강국 전문의 등 국내외 응급 및 외상 분야 전문가가 연자로 나선다. 심포지엄 제1부에서는 일본 지치의대 레포 박사가 '선진적 외상 처치를 위한 외상외과와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협력 모델'을 주제로 중증외상환자의 사망과 장애 최소화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명지병원 외상외과 최강국 교수의 '경기북서부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외상외과, 급성치료외과, 응급외상전문의 통합적 기능 모델', 김영철 센터장의 '중증 외상환자의 진료에 있
2014-04-14 10:21
가천대 길병원은 11일 라마다송도호텔 다빈치홀에서 ‘2014년도 협력병원 초청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세미나에는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을 비롯해 협력병원 병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환자진료에 있어서 유기적으로 공조하고 있는 1․2차 병원간의 네트워크를 돈독히 하고자 매년 협력병원 초청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길병원은 현재 1차 또는 2차 병․의원에서 진료가 어렵거나 정밀검사가 필요한 중증환자들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위하여 인천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800여 협력병원들과 긴밀하게 교류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운영을 시작한 국가지정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각 협력병원들의 역할 및 중요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보건복지부 수석전문위원인 최희주 실장이 참석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여건과 한국의료의 비전, 정책방향에 대하여 특강했다. 이 자리를 함께한 이길여 회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지역사회 외상관리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화합, 소통, 혁신’이라는 키워드로 의료발전을 위해 협력병원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4-14 06:08망막장애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08년 54만명에서 2012년 86만명으로 연평균 12.2%씩 증가했다.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망막장애(H30-H36)’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망막장애 질환으로 수술한 환자는 2012년 9만 9천명으로 전체 인원의 11.6%을 차지했다. 2012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60대(22만 7천명, 26.5%)가 가장 많았고, 70대(19만 4천명, 22.6%), 50대(18만 8천명, 21.9%) 순(順)으로 나타났으며, 수술인원은 60대(2만 4천명, 24.2%)가 가장 많았고, 50대(2만 1천명, 21.5%), 70대(1만 7천명, 17.5%) 순(順)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환자 대비 수술인원을 비교하면 20대가 환자 3만 3천명 중 1만 2천명(36.4%)이 수술하였고, 고연령층에서는 수술비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2012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70대(7,117명)가 가장 많았고, 60대(5,480명), 80세 이상(5,289명) 순(順)으로 나타나 60대 이상 고령에서 발병률이 높았
2014-04-14 06:00
“회원 호응에 발맞춰 강의실을 4개로 확장하여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원의 만족을 위하여 노력하는 학술세미나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13일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제13차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를 개최한 대한개원의협의회 김일중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행사를 설명하는 한편 의료계 내분, 개원가 세제혜택 당위성 등 현안에 대해 말했다.이날 학술세미나는 2000여명의 개원의들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A룸은 경영전략과 부가가치세 시행령 개정에 따른 개원가 대응방안, 2014년 심사평가원 심사업무 방향, 진료실 난동에 대처법, 사례로 보는 의료법 등을 진행했다. B룸에서는 개인 맞춤의학, 항혈소판 약물 지견, 모세혈관 측정장비 활용방안 등을, C룸에서는 레이저의 정리, IPC할용의 극대화, 이토닝 치료법, 색소치료 등을, D룸에서는 보톡스, 필러 라이브, 다양한 레이저 사용법 등을 강의했다.김일중 회장은 의사협회 내분과 관련해서는 맹성(猛省)이 필요한 시기라고 지적했다. “집안간 분쟁하는 의료계 지도자 모두가 맹렬한 반성이 필요한 시기이다.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19일 회장을 탄핵하는 임시대의원 총회를, 집행부는 사원 총회를 통해 대의원을 해산하려고 한다.
2014-04-14 05:50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와 대의원회의 갈등의 골이 깊어져만 가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원협회 윤용선 회장(사진)은 “현 의협 대의원회의 구조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근 제2대 대한의원협회 회장에 선출되어 1대 회장에 이어 연임하게 된 그는 의협과 대의원회간의 갈등과 관련해 “10만명이 넘는 의사회원들의 의견을 일일이 취합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의원회는 분명 필요하다”고 말했다.다만 “대의원회의 구성이 얼마나 잘 민주적으로 되어있고 민초의사들의 의견을 잘 수렴할 수 있냐가 관건”이라며 “그런 점에서 현 대의원회의 구조는 엉망이다”라고 비판했다.윤 회장은 “마치 대의원직을 벼슬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문제다”라며 “심지어 20년 동안 대의원을 맡아왔다고 자랑하는 대의원들도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그는 “대의원회의 개혁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역의사회 회장선거를 직선제로 전환하고 지역의사회장이 대의원을 할 수 없게 겸임을 금지하며 연임에도 횟수제한을 두는 등의 개혁조치를 단행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지금도 전국의 많은 지역의사회에서는 몇몇 친한 사람들끼리 투표를 진행해 그 구성원 중에 회장을 뽑는 이른 바 호선(互先)이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매
2014-04-14 05:47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에서는 제117차 춘계학술대회, 2014년도 제38차 워크숍, 제9회 폐암심포지엄을 대명리조트 변산에서 10~11일 양일간 1박2일 일정으로 처음 시도했습니다.”1박2일의 일정을 마친 후 유지홍 이사장과 박인원 총무이사는 11일 오후에 기자들과 만나 “예전엔 토요일 하루 학술대회를 개최하다 이번에 양일간 관광지에서 워크숍과 심포지엄을 함께 개최했는데 반응이 좋았다”고 설명했다.첫날인 1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폐암심포지엄을, 둘째날인 11일 오전8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워크숍을,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춘계학술대회를 각각 개최했다. 폐암심포지엄은 ‘Molecular Pathology of Lung Cancer’ 등 7개의 폐암의 치신지견에 대해 발표가 있었다. 워크숍에서는 지난해동안 리뷰를 통해 호흡기 주요 분야별 논문 등 전체적인 트랜드를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춘계학술대회는 ‘교차특강’ ‘프로-콘 디베이트 방식’ 등 특색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유지홍 이사장은 “작년에 일본호흡기학회와 MOU를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교차특강’이 이루어졌다”며 “11일 학술대회에 일본 히사쭈구 고또 교수가 The Role of Surfa
2014-04-14 05:40
우리나라 병원들이 경쟁의 파고를 헤쳐 나가기 위해 흔히 사용하고 있는 경영전략들 중에서 경영성과를 높이는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전략은 진료기술을 강화시키는 전략인 것으로 주장됐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안상윤 교수는 ‘종합병원의 전략 지향성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디지털융복합연구 제12권제3호/3월31일자)이라는 현장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병원들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원하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직접적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데 집중하기보다는 끊임없는 진료기술의 개발, 우수한 의료 인력의 확보, 새로운 진료기술의 도입 및 뛰어난 진료기술을 벤치마킹 하는 것과 같은 노력을 통하여 진료기술을 탄탄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최근 국내 종합병원들은 경영성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고객 지향 전략, 경쟁 지향 전략, 진료기술 지향 전략 등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런 경쟁상황 속에서 과연 어떤 전략이 병원의 성과를 높이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건양대 안상윤 교수는 국내 5개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의사를 비롯한 176명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통계분석을 했다. 그 결과 병원종사자들은 병원조직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흔히
2014-04-14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