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이 2일 오전 8시 10분 병원 지하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4년 새해 힘찬 시작을 선언했다. 정성후 병원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보직자, 교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시무식은 우수부서와 친절직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정성후 병원장의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2013년 한해동안 가장 우수한 활동을 보인 부서표창에서는 교육수련실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우수상에는 영상의학과와 간호부 신생아집중치료실, 기획예산과, 원무과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가장 친절한 직원에 수여하는 최우수 친절직원에는 간호부(핵의학과) 김연옥 씨와 진료지원과(영양팀) 유미순 씨가 각각 시상했다.정성후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 지난해 우리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적정성 평가에서 대장암과 유방암, 급성심근경색증,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혈액투석 등 5개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며 “이같은 결과는 우리병원의 의료수준과 위상이 한 차원 더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정 원장은 이어 “새롭게 시작하는 2014년은 전북대병원이 ‘대
2014-01-03 06:18울산대학교병원이 2일 오전 8시 본관 7층 대강당에서 신년하례식 및 시무식 행사를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조홍래 병원장을 비롯해 신임 정욱근 행정부원장 및 이장우 노동조합 분회장 등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와 부임인사, 2014년 한해의 소원을 기원하는 떡 절단식 등이 있었다. 조홍래 병원장은 직원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한 뒤 “지난 한 해도 직원 모두가 각자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의료기관 인증, 권역외상센터 유치, 진료적정성평가 결과 14개 부문 1등급 등 병원의 위상을 드높인 한해 였다.”고 격려했다.또한, “울산대학교병원이 지속성장 가능한 발판이 되는 한 해가 되기 위해 2014년 중점사업으로 ▲본관리모델링 공사의 성공적 마무리, ▲하반기 상급종합병원 승격 추진, ▲지역사회와 화합과 소통할 것”을 강조했다.새로 부임한 정욱근 행정부원장과 이장우 노동조합 분회장 역시 병원이 한단계 발전하는데 있어 일익을 담당할 것과 노사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화합할 것을 다짐했다.식후 행사로 마련된 다과자리 역시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직원들이 서로의 건강과 화합을 다짐하며 덕담을 나누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2014-01-03 06:12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갑오년(甲午年)의 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이 1월 2일(목) 오전 8시 30분부터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개최됐다.이날 김봉옥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의학발전을 선도하는 인간중심병원의 비전아래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연구중심의 창조적 명품병원'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14년도 병원 경영계획으로 첫째, 명품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 추진에 매진 할 것이며 둘째,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전개 할 것이며 셋째, 외연의 확대에 못지않게 병원경영 및 의료품질의 내실을 굳건히 다지며 넷째,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다섯째, 소통과 노사화합의 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런 모든 것들을 이루어 내기 위하여 교직원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 및 노력을 거듭 당부 하였다.이어 갑오년 새해에는 도전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발전도 없다고 생각하며, 우리 모두가 꿈을 향해 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4-01-03 06:07개원 입지 전문 회사인 MI 컨설팅은 상가정보연구소와 공동으로 ‘제3차 병의원 무료 개원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14년 상반기 개원 예정의를 대상으로 과목별 입지 분석과 경쟁력 분석, 적정 임대료 분석과 개원 전반에 걸쳐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대상은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안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치과 등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상가에 신규 개원이나 이전 예정 병·의원 개원 관계자 등이라면 누구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세 내용은 MI컨설팅(www.minfra.net)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070-4369-0791
2014-01-03 06:05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가 2014년 신년사를 통해 해현경장(解弦更張)의 각오로 올 안해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수 원장은 새로운 암센터의 비상의 각오를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팽팽하게 바꾸어 매다’ 라는 뜻을 가진 해현경장(解弦更張)이라는 고사성어에서 유래한 갑오경장으로 비유했다.갑오경장은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위한 중요한 개혁의 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당시 정치적 상황으로 이 개혁을 주도하던 김홍집 내각이 얼마 가지 않아 와해되자 개혁의 추동력을 잃어버리고 급기야는 나라를 빼앗기는 지경에까지 이르고 말았다.국립암센터는 지속 가능한 발전적 도약을 위해 해현경장(解弦更張)의 각오로 2014년을 맞이할 것이라며 ▲지난 2년 동안 암센터가 개발한 혈액을 이용한 대장암 조기진단 기술 ▲나노 형광 수술 표지자 기술과 간암 유전자 치료제 기술을 각각 10억원 이상의 선급기술료를 받고 기업에 이전 ▲면역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의 성공적 진행 ▲가교적 항암신약개발사업,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설립 등 그 동안의 성과를 설명했다.특히 “국립암센터는 지난 2000년 설립 이래, 우리나라 암 치료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을 뿐 아니라 우리…
2014-01-03 06:04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신년기획으로 뇌졸중,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정보를 일반인들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만화책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만화책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 증상, 진단, 치료, 재활 등 의학적 지식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까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다년간의 홍보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이 책자는 경북대학교병원 김용선 교수(권역심뇌혈관센터장)를 비롯한 경북대학교병원 교수진이 참여하였으며, 글과 만화는 만화가 은정수씨가 맡았다.제목은 “만화로 보는 뇌졸중 완전정복”, “만화로 보는 심근경색증 완전정복”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또한 홈페이지(www.dgccvc.or.kr)를 통하여 볼 수 있다. (문의 : 예방관리센터 053-200-6594)
2014-01-03 06:02새해 병원계는 교직원 시무식과 원장 신년사를 통해 △창조 △자율 △미래 △소통을 키워드로 난관을 헤쳐 나가자고 다짐했다.또한 △글로벌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투자를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한국 의료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혁신을 이루고 △도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화합과 소통을 이룰 것 등을 서로 격려하며 갑오년 새해를 열었다.서울대병원, 창조·혁신 극대화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서울대학교병원 오병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무한경쟁체계 속에서 현재의 명성에 안주해선 우리의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 보다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진료, 연구역량의 극대화를 끊임없이 추구함으로써 글로벌리더로 성장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미래 의료발전을 선도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환자의 안전과 쾌유를 최우선하는 진료시스템을 확립하며 △미래창조연구를 선도하도록 하고 △교직원의 역량개발에 힘쓰며 △국가의 정책협력병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이끄는 원년이 되도록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고려대의료원, “자율·투명·소통경영”으로 제2의 도약다짐 고려대의료원 김
2014-01-03 06:00상위제약사 오너 및 CEO들은 올해를 ‘글로벌’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도약의 발판으로 정의했다.이처럼 글로벌로 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약가정책, 위축된 영업환경을 돌파할 ‘위기극복’이 경영의 핵심 단어로 떠올랐다.지주회사로 전환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를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가는 새로운 창업의 해라고 정의하면서, 올해는 이를 토대로 한 단계 발전하겠다는 각오다.강신호 회장은 “글로벌 제약기업을 향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임직원 모두가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일한다면 그 마음가짐이 곧 국내를 넘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독려했다.강 회장은 “각자 맡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본인이 스스로 발전한다면, 회사는 곧 사람이 만드는 것으로 개개인의 발전이 곧 회사의 발전으로 직결될 것이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마의 해를 맞아 초원을 달리는 한 마리의 말처럼 부지런히 또, 힘차게 뛰어서 함께 풍성한 한 해를 만들어 보자”고 임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지난해 매출 1위 자리에 올라선 유한양행은 올해도 선두 유지와 함께 업계 최초 1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유한양행은 ▲부문별 목표 책임 달성 ▲성과창출 R&
2014-01-03 05:50네살박이 어린이가 4명에게 새 생명을 새해 선물로 안기고 짧은 삶을 숭고하게 마감했다. 2일 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에 따르면 완주군 소재의 정진아(4)양이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지난달 15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소아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 온 진아 양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뇌사상태에 빠졌고,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부모님은 짧은 생이지만 값진 의미를 주기 위해 진아 양의 장기기증에 동의했다. 전북대병원 이식팀은 부모의 숭고한 장기기증 뜻을 받아 지난달 30일 뇌사판정위원회의 뇌사판정 이후 심장과 간장, 신장(좌, 우)을 적출했다. 간장과 신장 1개는 전북대병원에서 이식했으며 다른 장기들은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병원으로 보내져 새 생명을 구하는데 소중하게 전달됐다. 장기이식을 최종 결정한 진아 양의 아버지 정모(42)씨는 “결혼 당시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이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부부가 이미 수년전 장기기증 서약을 했을 정도로 장기기증의 숭고한 뜻에 동의하고 있다”며 “자식일이다보니 결정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진아가 허무하게 가는 것보다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이 훨씬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최종 결정하기까지의 마음
2014-01-03 05:40부산대병원(원장 정대수) 힐링엔젤 모금함에익명의 기부자가 소아암과 싸우는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100만원을 기부했다."제가 하는 백만원 기부가 대학병원에서 이백만원의 기부가 된다고 생각하니 기쁨이 더 큼니다. 이번에 저희 아기가 큰병인줄 알고 입원했다가 준비없이 들이닥치는 큰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었어요. 저의 작은 기부금이 소아암과 싸우는 아이들을 위해서 쓰여 졌으면 좋겠습니다."기부된 금액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소아암환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링엔젤은 병원을 이용하고 있는 환자 중에 국가안정망과 외부기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를 선정, 익명기부를 원칙으로 300만원을 모금해 환자가 필요로 하는 의료비 및 의료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작년 7월에 시작된 기부캠페인은 다섯 번째 일란성 세쌍둥이 지원이 진행 중에 있다.정대수 병원장은 “자신의 몸도 불편해 병원을 찾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렇게 많은 참여를 했다는 것에 감사드리며, 병원에서는 정말 행복한 마음으로 +1을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힐링엔젤 캠페인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1-03 05:30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인플루엔자 분과위원회(위원장 고려의대 김우주 교수)의 검토를 거쳐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감염주의를 알렸다고 2일 밝혔다.제52주(2013.12.22~12.28)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15.3명으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12.1명을 초과하고 B형을 위주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된데 따른 것이다.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총 100건(A/H1N1pdm09형 10건, A/H3N2형 7건, B형 83건) 분리되었으며 이 중 B형이 가장 많이 분리되었다(83.0%). 제52주(‘13.12.22~12.28)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연령별 발생은 7~18세 군에서 28.4명으로 가장 높았고, 65세이상 군에서 4.8명으로 가장 낮았다. 최근 3년간의 발생 경향을 볼 때 인플루엔자 유행기간은 통상 6~8주 지속되며 유행정점에서는 유행기준의 약 5배까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표된 이후나 검사상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경우,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 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
2014-01-02 18:39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이용한 EPO(Erythropoietin) 및 성장호르몬(Growth Hormone) 의약품 연구로 유명한 코스닥 상장사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조아제약은 2013년 1월부터 '돼지 유즙에서 hG-CSF(Human Granulocyte colony stimulating factor, 인간백혈구 증식인자) 발현이 가능한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대한 연구에 돌입해 2014년 1월 현재 hG-CSF 유전자가 도입된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다수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hG-CSF는 원래 인체 혈액에 있는 단백질로 백혈구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기능을 한다. 항암치료에 의해 백혈구 수치가 낮아진 암환자의 백혈구 수를 늘려주는 필수 의약품으로 암 환자가 항암치료를 받으면 백혈구가 파괴되면서 면역력이 감소되어 감염에 취약해 지는데 이때 외부에서 hG-CSF를 주입하면 백혈구 감소를 막아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한편 hG-CSF 관련 세계시장규모는 약 3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조아제약은 이번 연구에서 자체 개발해 특허를 보유한 형질전환용 벡터를 이용해 hG-CSF를 보유한 형질전환 세포주라인
2014-01-02 14:58"창조와 혁신의 조직문화를 창달하자!"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구랍 31일과 신년 2일 본사, 연구센터, 팔탄·평택공단, 영업부 등 각 부문별 일정에 맞춰 2014년 시무식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이관순 사장은 31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공지한 신년사를 통해 '한미 조직문화 창달-창조와 혁신'을 2014년 경영방침으로 선언하고 "창조와 혁신의 한미 조직문화를 더욱 더 확대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장은 "'창조'는 지난 40년간 한미 조직문화의 중심이었으며 '혁신'이라는 구체적 과정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전파됐다고 강조하고 '창조·혁신'을 전사적 업무 매뉴얼을 통해 표준화하고 시스템화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를 통해 2014년에는 ▲사업부 중심 현장영업 강화 ▲클린영업 확대·발전 ▲혁신신약 임상성과 도출 ▲블록버스터급 복합(개량)신약 개발 ▲수출 1억 달러 이상 달성 등 목표를 성취해내자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약품 임직원들은 시무식 이후 각 부문별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제약업계 최장기 캠페인인 사랑의 헌혈 행사는 올해로 34년째 이어지고 있다.
2014-01-02 14:52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삼성동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시무식을 갖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종욱 대표는 이 날 시무식에서 2014년 경영방침을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 ▲고객가치 향상 ▲일할 맛 나는 회사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 한해 국내 제약시장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R&D 및 신약개발 추진과 글로벌 시장에서 전략적 거점 확대를 통한 수출 활성화 등을 주요 추진 목표로 선정했다. 대웅제약은 올 한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개방형 연구개발(Connect & Development)과 리버스 이노베이션(Reverse Innovation) 전략을 기반으로 '우루사'와 '나보타' 등 대표 제품의 해외 수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며 미국, 중국, 인도 등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시장에서 각광받는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 시스템을 세계적 수준인 cGMP 단계로 맞춰 제조 경쟁력을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차별화된 컨설팅 영업을 통해 고객가치 향상을 도모하고,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일할 맛 나는 회사로 자리
2014-01-02 14:49보건사회연구원(원장 최병호 이하 보사연)이 보건복지의 역할이 중요시 되는 현 시점에서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보사연은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최병호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박근혜 정부 2년차로서 보사연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맞춤형 복지체계로 개편하기 위해 제도와 전달체계의 개편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처해 벼랑 끝에 내몰린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공공부조제도를 개별급여체계로 개편하여 시행하는 첫해이고, 노인을 위한 기초연금제도를 도입하며, 4대 중증질환의 보장성 계획을 이행하고, 저소득층의 의료비를 경감하는 계획들을 실행에 옮기는 해”라면서 “선택진료료·상급병실료·간병비 등 3대 비급여의 개선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원장은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건강한 복지사회 구현을 선도하는 사회정책의 중심 연구기관인 보사연이 이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 모두 합심해야 한다”며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면서 의료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저출산의 늪에서 벗어날 지혜를
2014-01-02 14:27삼성서울병원이 대표적인 피부암인 흑색종을 치료하는 피부암 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치료에 나선다.흑색종은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면서 주로 검은 반점형태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최근 국내에서 환자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894명에서 2011년 2,576명으로 해마다 8% 정도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환자의 70% 정도가 50대 이상일 정도로 장년층과 노년층에게서 주로 발병하지만 그 보다 젊은 연령층에서도 드물지 않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이처럼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흑색종에 대한 인식이 현저하게 낮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인의 경우 주로 발바닥이나 손바닥, 손톱 밑과 같은 신체의 말단부에 자주 발생하는데다 가려움이나 통증 같은 자각증상 또는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다. 얼핏 봐서는 보통의 점처럼 오인하기 쉬운 모양새도 환자들이 흑색종을 소홀히 여기고 지나치게 만든다. 그러나 흑색종은 피부암 중에서 가장 악성도가 높은 암으로 꼽힌다. 환자가 흑색종을 자각하고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 흑색종은 림프관이나 혈관을 통
2014-01-02 14:11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2014년을 한의약 중흥을 위한 도약의 해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한의협은 2일 오전 협회 5층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갑오년 새해를 한의약 중흥을 위한 도약의 해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김필건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2013년이 가고, 희망찬 2014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민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4년은 한의사와 한의학이 중흥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공하고 그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새해에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의사, 이를 통해 국내에서도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여 국민에게 전문성을 인정받는 한의사, 한약제제를 통해 국민들에게 한약의 효용성을 널리 알리고 진정한 1차 의료의 전문가로 활약하는 한의사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모든 임직원들이 협심단결하여 회무에 집중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박완수 수석부회장 역시 “전 임직원이 화합과 단합을 통해 갑오년 한 해 동안 계획한 모든 일을 성취해 나가기를 기원한다”며 “올해도 한의약 발전을 위하여 회무에 적
2014-01-02 13:49최근 신임 의료원장이 취임하고 각 산하병원장을 임명한 고려대의료원이 201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자율·투명·소통 경영을 다짐했다.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우경, 사진)은 2일(월) 오전 8시, 고대의대 본관 2층 유광사홀을 비롯한 각 부속병원에서 ‘2014년 갑오년(甲午年) 시무식’을 거행했다.고려대의료원과 안암·구로·안산병원에서 각각 진행된 새해 시무식은 김우경 의무부총장, 김효명 의과대학장, 이상훈 보건과학대학장, 김영훈 안암병원장, 백세현 구로병원장, 차상훈 안산병원장 등을 비롯한 1,0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해 2014년 고려대의료원의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신년사를 통해 김우경 의무부총장은 “지금의 의료계의 위기는 도약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여건이 어렵다고 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투자를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이라며 “보건의료분야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의 핵심축이 되고, 글로벌 연구개발 허브, 보건의료산업기술 산업화의 중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영훈 안암병원장은 “안암병원은 대한민국의 메이요 클리닉을 지향한다. 국내 및 전 세계 의학을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이자, 환자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환자중심병원이
2014-01-02 13:30대한남자간호사회(회장 김장언)가 올 3월 우리나라에서 국제 학술 포럼을 개최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김장언 회장은 지난해 7월 29일 분자생물학 분야와 생명공학분야 석학인 Andrews박사와 국립 제주대학교 김주성 교수와의 연구 협약서를 체결하도록 주선한 바 있다. 또 국립제주대학교 주관으로 항노화융복합관광산업 국제 학술 포럼을 오는 3월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고 Andrews박사는 포럼에서 항노화 관련 최근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Andrews박사는 수명 연장의 핵심인 인간의 Telomerase를 지난 1997년 세계 최초로 복제한 인물로 그로 인해 노화의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이다.국립제주대학교의 김주성 교수는 제주도 학술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세계적인 학자들과 접촉을 하고 있고, 이외에 제주도 여성 CEO K위원과 A저널리스트인 G본부장도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추진위원의 한 사람인 인천성모병원의 이정상교수도 네이쳐 쎌 싸이언스 수준의 논문을 250여편 발표한 미네소타 대학의 Zigang Dong박사, 예일 대학의 Xiaoyong Yang 박사, 서울대학교의 서영준 교수 등과 접촉
2014-01-02 13:07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2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민, 정부, 의료계가 다 함께 참여하는 대통령산하 (가칭)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의 개혁 등을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노 회장은 “정부는 건강보험제도의 유지, 미래먹거리산업의 준비 등 두가지를 고민하고 있다. 의료계도 똑같이 고민하지만, 개혁에 대한 의지는 의료계가 더 강하다.”며 “누구보다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노 회장은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은 두가지라고 밝혔다.한가지는 누적된 문제에 대해서 정부는 인정하기를 원하지 않지만, 의료계는 건강보험제도의 저수가 등 근본적 문제를 인정하라는 입장이다. 개혁의지의 차이는 얼마나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두 번째는 새정부가 들어선 이후 의욕은 있는데 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도 낮아 제시하는 해법들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다.노 회장은 “그래서 다시 한번 소통이라는 문제가 불거진다.”고 밝혔다.새정부의 소통 노력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일반적인데 의료계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노 회장은 “소통이 부족하다는 것이 대화 부족보다는 이해와 존중의 노력이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2014년도에는 정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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