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김윤섭)은 2일 본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갖고 매출 1조 달성이라는 새로운 역사 창조에 한걸음을 내디뎠다.유한양행은 올 해의 경영슬로건을 '매출액 1위뿐만 아니라 모든 부문에서 업계 1위를 할 수 있도록 새롭게 변화하여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자'는 의미에서 ‘일등 유한, 새 역사 창조’로 정했다.또한 경영슬로건 달성을 위한 ▲부문별 목표 책임 달성 ▲성과창출 R&D ▲지속성장 기반 구축 ▲실천적 사고와 행동을 4대 경영지표로 수립했다.김윤섭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주요 품목의 성장에 힘입어 업계 매출 1위에 올라서는 쾌거를 이뤘으며, 그 외에도 노사 상생의 공로로 인해 금탑훈장을 수훈했고,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이어 김 사장은 “올해는 회사 창립 88주년이 되며, 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새 역사를 창조하자”고 강조했다.시무식에 이어 유한양행의 임직원들은 신년 하례식을 통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한 후, 갑오년의 첫 날을 힘차게 출발했다.한편 유한양행은 1월 1일부로 376명의 정기 승진인
2014-01-02 11:49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14년 시무식을 거행하고 회사 발전과 목표달성을 위해 주력하기로 했다.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신약 개발, 신제품 개발, 시설 투자 등 장기간 준비해온 노력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목표달성과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강력한 실행력으로 경영전략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며 “특히 개량신약과 비만치료제 등 신제품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이를 위해 일동제약은 2014년 경영지표를 ‘Value UP, 새로운 출발’로 선포하고, 경영방침은 ▲실행력 혁신 ▲제품가치 혁신 ▲수익성 혁신으로 정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경쟁력 향상에 무게를 뒀다. 특히 경영 전반에 걸쳐 효율과 책임을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구축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2014-01-02 11:21녹십자는 2일 오전 8시30분 경기도 용인의 본사 목암빌딩에서 허일섭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갖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녹십자 오창공장과 R&D센터 등 전국의 사업장은 물론 해외지사에도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시무식에 참여했다. 허일섭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여건이 어렵고 외부환경이 불리하다는 것이 변명이 될 수는 없다”며 “위기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기업, 역경 속에서도 발전의 계기를 찾아낸 뛰어난 기업이 되기 위해 전사적 혁신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어 “전략과 실행을 한방향으로 체계화하고 사고와 행동 또한 한방향으로 일치화하는 전사적 변화가 녹십자 혁신”이라며 “녹십자 가족 모두 한마음, 한방향 변화 실천에 매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녹십자는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태국에 혈액제제 플랜트를 수출하는 데 성공했으며,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혈액제제와 백신제제의 수출규모 또한 크게 성장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수출액이 1억달러를 돌파했다. 또한, 글로벌 신약개발의 산실이 될 국내 제약산업 최대 규모의 녹십자 R&D센터가 완공됐으며,
2014-01-02 10:57JW중외그룹이 현장경영을 통해 ‘JW Way’를 정립하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JW중외그룹(회장 이종호)은 2일 서초동 JW타워에서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갖고 ‘JW Way에 입각한 현장경영’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JW Way’는 경영방침인 현장경영의 상위 개념으로 JW중외그룹 임직원들의 사고와 행동 기준을 규정한 새로운 가치체계다.이날 이종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제약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는 등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경영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경이 어려울수록 내부 체질을 강화하고 JW만의 일하는 방식을 확고히 정립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모든 임직원들은 현장 중심의 소통경영을 통해 영업, R&D, 생산, 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현장경영과 JW Way를 완성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시무식에 앞서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을 비롯한 각사 사장단은 본사 로비에서 새해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신년 기념떡을 나눠주며 덕담을 건네는 등 현장경영의 의지를 내비쳤다.JW중외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조직…
2014-01-02 10:52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원남동 본사 강당에서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가졌다. 김승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카나브의 글로벌 진출과 보령메디앙스의 중국 법인설립을 통한 해외 시장의 성공적 경험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보령’의 기치를 높이는 한 해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과 사명감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현장 경영을 통해 효율과 성과를 배가시킬 것”을 주문하며, “‘1% 배려의 마음’을 통해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의 가치를 되새겨, 창조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력한 의지와 실행력’으로 '최고의 임상의과학적인 Total Health Care 그룹'으로의 도약을 주도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제약그룹은 2014년 경영방침으로 질과 양, 모든 면에서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약진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아 ‘선택과 집중!, 역동적 실행’으로 정했다.
2014-01-02 10:3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글로벌 화이자의 조직 재편에 따라 1월부터 주요 사업부문 체제로 전환하고 각 사업부문을 총괄할 임원진을 발표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의 사업 조직은 기존의 Business Unit 체제에서 ‘혁신제약사업부문’, ‘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 ‘백신·항암제·컨슈머사업부문’으로 재편된다. 지난 2009년부터 한국화이자제약을 이끌어 온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그 간의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대표직을 연임하게 된다. 또한 한국뿐 아니라 대만 시장의 ‘혁신제약사업부문’을 함께 총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김선아 부사장이 ‘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의 한국 대표로, 오동욱 부사장이 ‘백신사업부문’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로 선임됐다. 또 송찬우 상무가 ‘항암제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를 맡고, 유광열 대표가 컨슈머헬스케어 국내 사업부문을 총괄한다.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 및 주요 아시아 신흥 성장 지역을 한국인 임원들이 이끌게 된 것은 한국화이자제약의 성공적인 결실이자 개인과 회사 모두에게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업계 리더로서 더욱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인력이…
2014-01-02 10:11동아쏘시오그룹은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2014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2013년이 지주회사 전환을 통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가는 새로운 창업의 해였다면 올해는 그러한 기틀을 토대로 한 단계 발전하는 해로써, 임직원 모두는 시무식 자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힘을 모아 다가올 큰 변화에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강신호 회장은 신년사에서 “글로벌 제약기업을 향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첫째, 임직원 모두가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일한다면 그 마음가짐이 곧 국내를 넘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고 둘째, 각자 맡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본인이 스스로 발전한다면, 회사는 곧 사람이 만드는 것으로 개개인의 발전이 곧 회사의 발전으로 직결될 것이다”라고 구성원들의 마음가짐과 역량강화 두 가지를 강조했다. 이어 “청마의 해를 맞아 초원을 달리는 한 마리의 말처럼 부지런히 또, 힘차게 뛰어서 함께 풍성한 한 해를 만들어 보자”고 임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한편, 올해 상반기 동아쏘시오그룹은 2011년 일본제약
2014-01-02 10:04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당뇨 개량신약복합제인 ‘보그메트’(보글리보스+메트포르민)를 본격 출시했다. 지난 해 6월 보글리보스와 메트포르민 결합으로는 최초로 허가를 받은 보그메트정은 9월 신설된 개량신약 복합제 약가 가산기준을 적용 받아 11월 1일자로 약가를 받았으며, 1월 1일 출시했다. 보그메트정은 소장세포의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하여 식후 혈당을 개선하는 ‘보글리보스’와 간에서 포도당 합성을 감소시키고 인슐린의 감수성을 개선하는 ‘메트포르민’ 결합의 최초 개량신약복합제로,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인정받아 6년의 재심사 기간을 확보했다. 제2형 초기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보그메트정은 메트포르민 단독 투여군 대비 우수한 당화혈색소(HbA1C) 감소효과를 보였다.또한, 당화혈색소(HbA1c)가 6.5%미만, 7.0%미만으로 조절된 환자를 살펴보더라도 보그메트정 투여군은 각각 50%, 80%의 대상자가 목표혈당에 도달해 메트포르민 투여군(26.2%, 64.3%)보다 높은 목표혈당 도달률을 보였다. 보그메트정은 우수한 혈당강하효과 및 체중감소 효과를 보임과 동시에 메트포르민 대비 저혈당 위험을 감소시켰으며 메트포르민, 보글리보스 두 성분이
2014-01-02 10:04동구제약이 사명을 ‘동구바이오제약’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기업이미지)를 선포했다.1월부터 바이오 사업을 비롯한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내 제네릭(복제의약품) 제약사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포부다. 특히 새로운 CI는 동구제약의 이미지 자산을 계승하기 위해 이니셜 ‘D’는 유지하면서 ‘Love’의 상징적 이니셜인 ‘L’을 추가하고 전체적으로 바이오생명기업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비이커’ 모양을 나타내고 있다. 내년으로 창립 44주년을 맡게 되는 동구제약은 약가인하 정책 · 리베이트 쌍벌제·한미 FTA·시장형실거래가제 등 제약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유통구조 최적화 ▲바이오 자회사인 노바셀테크놀로지 기업가치 제고 ▲생산프로세스 혁신을 순차적으로 준비해 왔다. 조용준 동구제약 대표이사는 “사명과 CI 변경은 단순히 얼굴과 이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경영환경에서도 반드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체질개선'이 되는 것이다”며 “그 동안 피부·비뇨기과 의약품시장에서 일궈온 성공신화를 이제 기업 '상장=성장' 이라는 공식으로 까지 확대 적용시켜 비약적인
2014-01-02 10:03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임원들이 1월 1일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2014년 청마의 기상처럼 희망을 품고 질주하는 한 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보령제약그룹 해맞이 행사는 1995년 현재 사옥이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2014-01-02 09:34한국병원약사회의 사랑 나눔 실천 활동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올해 역시 사회복지법인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주최하는2013 네팔/캄보디아 의료봉사에 동참했다.또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소 건립을 위한 라파엘클리닉에도 3년 연속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 약속을 지켰다.‘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아시아 지역의 교육, 의료 지원 사업을 위해 지난 2008년 7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에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아시아 빈곤 국가에 대한 의료 지원 목적으로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등에서 정기적으로 해외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지난 2010년 네팔 의료봉사 의약품 구입과 약사 인력 지원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고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캄보디아 파일린 지역과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네팔 포카라 지역에서 진행된 캄보디아 및 네팔 의료봉사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병원약사회는 지난 12월 30일(월)에 이광섭 회장과 김향숙 홍보부회장, 한옥연 총무이사가 ‘평이사’ 법인 사무국을 방문, 김영국 신부와 김한섭 신부를 만나 네팔 의료봉사에 후원금 5백만 원을 전달했
2014-01-02 06:15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시장 도전 역사에 있어, 2014년은 실질적인 첫 ‘결실’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우리 기술력으로 개발한 수퍼항생제, 발기부전치료제, 면역억제제 등이 미국 허가를 앞두고 있으며, 국산 개량신약 최초로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에소메졸’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게 된다.미국시장뿐 아니라 이머징마켓 공략도 이어지고 있다. 국산 당뇨신약 ‘제미글로’는 중남미를 비롯 총 104개 국가 진출을 추진 중이며, LG생명과학 자체개발 5가 혼합백신은 국제 구호 입찰에 처음 참여하게 된다. 가장 먼저 FDA허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은 동아ST의 중증 피부 감염 치료 수퍼항생제 ‘tedizolid(테디졸리드)’다.테디졸리드는 지난해 10월 FDA에 허가신청을 제출했으며, 올 하반기 허가가 예상된다.테디졸리드의 아시아, 아프리카 및 남미판권은 2011년 9400만 달러 규모(초기기술료 2500만달러)에 기술이전 해 바이엘이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판권은 트리어스가 지난해 인수합병되면서 큐비스트로 넘어갔다. 특히 테디졸리드는 경쟁 제품 대비 동일효능이면서도 1일 1회 투여와 치료기간을 10일에서 6일로 단축해 복용편의성을 개선시켰다는 점에서
2014-01-02 06:00보건복지부는 2014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이 1월 1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46조 8,995억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사업비는 1조 9,284억원으로 2013년 대비 0.2% 감소했다.국회 심의 과정에서 43개 사업 5,562억원 증액되고 10개 사업 67억원이 감액되어 5,495억원이 순증됐다.2014년 복지부 총지출 규모는 당초 정부안(46조 3,500억원) 대비 5,495억원 증가하였으며, 2013년 본예산 대비(41조 643억원) 5조 8,352억원(14.2%)이 증가한 46조 8,995억원으로 확정되었다.예산은 2013년대비 4조 680억원(16.2%) 증가한 29조 4,705억원, 기금은 2013년대비 1조 7,673억원(11.3%) 증가한 17조 4,290억원이다. 보건복지부는 "국회심의에서 드러난 가장 큰 특징은 보육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와 공공의료 분야에 대한 지원 확대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최종안은 보육관련 예산(영유아보육료, 가정양육수당)의 국고보조율을 2013년도 대비 10%p 인상한 정부안 보다 5%p 추가 인상한 15%p 인상안을 확정하였다.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0-2세 보육교사 근무환경개선비
2014-01-02 05:55한국여자의사회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도교수의 여성 전공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분노를 나타내고 엄정한 처분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한국여자의사회는 지난 12월 31일 성명을 통해 “가장 도덕적이고 신성해야 할 의료와 교육의 현장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의사이자 교육자로서의 책임을 망각한 행위로, 가해자의 진정한 사과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해당 병원에 대해 “가해자의 잘못에 상응하는 징계를 내리고,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여자의사회는, “비록 동료라 할지라도 비도덕적이고 위법한 행위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비판하고, 잘못에 합당한 처분을 내리는 것이 의료계의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에 대한 엄정한 처분과 재발방지 조치를 통해 의료계가 스스로 정화하고 발전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4-01-02 05:50지도교수가 타 병원으로부터 파견실습 중인 여성 전공의를 성추행했음에도 이를 졸속처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A병원이 사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이하 대전협)는 지난 12월 31일 예정된 ‘A병원 지도교수의 여성 전공의 성추행사건’과 관련한 기자회견이 시작 직전 전격 취소된 배경에 대해 해명하며 A병원으로부터 회신받은 내용을 공개했다.지난 12월 23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A병원에 해당 사건에 대한 사실확인요청 공문을 보낸 이후 31일 정오경 이에 대한 답변을 회신 받은 것이다.대전협이 공개한 회신문에 따르면 A병원은 “대전협의 공문을 받고 당시 회식에 참석했던 전공의 전원을 참여시켜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벌였지만 최초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내용이 피해자 측 진술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재차 확인했다”고 밝혔다.대전협은 A병원 측에 병원에서 진행한 1차, 2차 조사 과정 및 해당 교수 징계 과정에 대한 세부자료를 요청한 바 있지만 거절당했다. A병원은 대전협의 요청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성폭력 사건과는 무관하게 당사자들에게 프라이버시 침해 등 또 다른 정신적·육체적 고통과 법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2014-01-02 05:40이원상 연세대 의대 교수(사진, 이비인후과학, 세브란스병원 안이비인후과병원장)가 1일(수) 새벽 급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만62세)이다.연세대 의과대학장으로 치러지는 고인의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이며 발인은 1월 4일(토), 장지는 영락동산이다. 고인은 지난 1951년 8월 18일 태어나 1976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83년 연세대 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연세대 의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지난 2012년 9월 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고 이원상 교수는 미국 UCLA 의대에서 전정계에 대해 연수하고 국내에 이 분야를 소개하고 뿌리내리는 데 기여했고 ‘임상 이신경학 심포지엄’, ‘연세 측두골 해부 연수과정’ 및 ‘두개저 미세수술 연수과정’을 개설하여 수많은 후학들을 양성했다. 고난도의 외과적 시술이 요구되는 두개저종양에도 관심을 가져 두개저외과 수술분야 개척에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했다. 또 지난 2008년 국내 처음으로 인공와우가 불가능한 청각장애인에게 청성뇌간이식수술로 청력을 회복시키는 등 난청, 어지럼증, 특히 메니에르병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이과학회장,…
2014-01-02 05:40건양대 병원관리학과 학생들이 자신들이 모아온 200권의 도서를 건양대병원에 기부했다. 학생들은 환자나 보호자들이 독서를 통해 병원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 소설, 건강 상식 등 다양한 종류의 도서를 기부했는데 이는 입원환자 및 내원객에게 무료로 대여해주게 된다. 이종석(병원관리학과 3학년)군은 “환우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책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징검다리 도서관은 수 있도록 건강 및 치유와 관련된 도서는 물론 교양과 문화서적 등 1,500여권이 비치돼 있으며, 하루 평균 약 1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한편, 징검다리 도서관은 사단법인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문화관광부의 후원으로 지난 2012년 개관했다.
2014-01-01 15:02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이 한해를 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행복한 연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13년을 마감하는 지난 12월 31일 전북대병원 본관 로비에서는 (사)마당 주최로 ‘전북대병원 환우를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렸다.이날 공연에는 공연단 마실이 창작곡 ‘이화춘풍’과 민요 ‘풍년가’와 ‘도라지’ 등에 이어 판소리 홍보가 중 ‘화토장타령’, 제주민요 ‘너영나영’ 등을 통해 병원을 방문한 어르신들의 흥을 일으켰다. 이와함께 가요 ‘노란 샤쓰의 사나이’와 캐롤송 등을 통해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또한 이날 오후 호흡기질환센터에서도 6층로비에서 ‘환자를 위한 음악선물’ 콘서트를 통해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와 보호자들과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공연에서는 특히 환자와 간호사, 직원들이 직접 무대를 꾸며 한껏 친숙한 콘서트 분위기를 연출했다.외래 및 기관지내시경실 간호사들은 ‘예뻐예뻐’와 ‘빙빙’ 음악에 맞춘 춤을, 58병동 간호사들은 장윤정의 ‘이따이따요’ 노래를 불렀다. 호흡기치료사들도 아카펠라로 ‘마법의 성’과 둥지‘ 등을 불러 인기를 모았다. 이와 함께 외래환자인 김승규 씨가 하모니카로 ‘고향의 봄’과 ‘
2014-01-01 15:02올해 치과의료기관 중 병상이 있는 곳 32개소와 병상이 없는 곳 173개소 등 총205개 치과의료기관에 대한 인증 평가가 시행된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1월중 홈페이지에 세부절차 및 일정을 게시하며, 2월중에는 접수를 받아 인증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다.1일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014년부터 ‘치과병원에 대한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환자 진료체계, 행정관리 체계 등의 기준에 병원이 적합한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치과병원 인증제 시행을 통해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유도함으로써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치과병원 인증기준은 기본가치체계와 환자진료체계, 행정관리체계 등 202개 조사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치과병원은 146개 공통지표를 적용받으며, 입원병상을 보유 치과병원은 56개 지표를 추가로 적용한 202개 지표를 적용받는다.주요지표별 구분을 보면, △기본가치체계는 환자안전, 직원안전, 환경안전, 질 향상운영체계 등 총 41개 항목으로 △환자진료체계는 진료전달체계와 평가(외래환자 초기평가, 구강건강교육, 기공물관리 등), 환자진료, 약물관리,
2014-01-01 14:52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이하 NECA)은 12월 19일 이사회에서 중장기 사업계획 보고를 통해 의료기술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全주기적 관리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신개발 유망의료기술 탐색’ 등 전략과제 추진 계획을 밝혔다. ‘신개발 유망의료기술 탐색활동’은 국내 의료기술의 도입단계에서 안전성·유효성 등 분석을 통한 신의료기술평가사업 수행 및 보건의료 정책의 근거를 연구해왔던 NECA가 임상 도입 이전 단계의 의료기술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평가체계를 구축하고자 전략과제로 선정한 것이다.이는 국내 기술집적산업의 발달 등 보건의료분야 신기술이 빠르게 개발되고 있지만, 임상현장 도입을 위한 검증관문인 신의료기술평가로의 제도적 연계가 미비하고 보건의료분야 R&D 중복·지연 투자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의료기술들의 잠재적 영향력을 분석하여 정부, 유관기관, 산업계 등에 맞춤형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유럽국가들을 중심으로 이러한 신생의료기술(new and emerging health technology) 모니터링과 경보시스템 가동을 위한 상시 탐색기구들이 설립·운영되어 온 것에 비해 국내에는 그동안 신생의료기술을 검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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