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들을 이끌어갈 새 수장에 김현숙 회장(사진)이 선출됐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는 지난 28일(토) 오후 2시 한국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12월 3일 서거한 고 강순심 회장 후임으로 김현숙 부회장겸 경기도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현숙 회장의 임기는 전임 회장의 잔여임기인 2015년 3월말까지이다.이날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지난 12월 3일 운명직전까지 지병을 밝히지 않으면서 ▲간호조무사 양성 전문대 학력 상향 결정 ▲보건복지부 간호인력방향 발표 등을 이끌어낸 故 강순심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홈페이지에 사이버추모관을 운영해 고인의 넋을 기리기로 했다.김현숙 신임 회장의 선출은 임총에 앞서 지난 12월 14일 개최한 긴급이사회에서 김현자 수석부회장 겸 서울시회장이 김현숙 후보를 추천하여 만장일치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김 신임 회장은 이날 임총에서 참석대의원 126명중 117명이 찬성해 9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김현숙 신임 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고 강순심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간호인력개편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14년 3월 22일 개최예정인 정기대의원총
2013-12-30 05:40고려대의료원 제2의 도약을 위한 산하 의대학장과 3개 부속병원장이 임명됐다.지난 12월 27일(금) 오후 4시30분,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 총장실에서 고려대 의과대학장에 김효명(金曉鳴,56)교수, 고려대 안암병원장에 김영훈(金榮勳, 55)교수, 구로병원장에 백세현(白世鉉, 55)교수, 안산병원장에 차상훈(車尙勳, 57)교수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임기는 학장이 2013년 12월 22일부터 2015년 12월 21일까지, 세 병원장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각각 2년간 이다.이날 임명된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고려대 의과대학장 김효명 교수는 1957년생으로 1982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객원교수를 지냈다. 이후, 고대의대 학생부학장,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안과과장 대한안과학회 학술이사, 한국각막질환연구회 회장,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한국외안부연구회, 한국콘택트렌즈연구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회장을 맡고 활동하고 있다.안암병원장 김영훈 교수는 1958년생으로 지난 1983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13-12-30 05:35의료원은 지난 26일(목) 의료원 1층 로비에서 환자들을 위한 송년 음악회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환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평소 공연장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환자 및 보호자, 지역 주민 등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열렸다.1부 순서에선 의료원 공익요원으로 복무 중인 한 장병의 마술쇼가 진행돼 내빈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2부 순서에선 소리노리 공연단을 초청해 춘향전 중 사랑가를 비롯해 경기민요, 설장구 가락 등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론 성탄절에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지 못한 환자들을 위해 특별히 캐롤송도 함께 합창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운권 등의 추첨으로 푸짐한 연말, 새해 선물도 나눠 훈훈함을 더했다.조승연 원장은 본 행사에 앞서 “병마에 지친 많은 환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아 활기차고 건강하길 기원하며 더욱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12-29 06:25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27일(금) 12시 30분 1층 로비에서 2013년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멜로스 하모니카앙상블은 '내사랑 내곁에, 눈꽃송이, 황성옛터, 사랑으로, 환희의 송가 등 아름다운 하모니 연주로 고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년간 제넥스(영남대 음대 출신 피아노 3중주), 스티븐 트로스트(Steven M. Trost, 영남대 외국어교육원 교양영어 교수)의 통기타 생음악 공연,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 멜로스 하모니카앙상블은 영남대병원을 찾는 고객들과 함께 했고, 이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사랑을 전했다.병원 관계자는 “영남대병원 고객사랑 로비음악회는 2014 갑오년에도 주옥같은 음악과 연주로 고객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이다. 작은 규모지만 늘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로비 음악회는 병원을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변모시켜 지역민의 쉼터가 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12-29 06:19사회진보를 위한 민주연대(이하 사회진보연대)는 최근 ‘제4차 투자활성화대책이 가져다 줄 재앙’이라는 자료에서 “투자활성화대책은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1주년 기념으로 재벌에게 주는 선물이지만, 결국 영리병원을 허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 건강에는 문제를 만들것"이라고 지적했다.사회진보연대는 “투자활성화대책은 영리자회사를 통해서 병원에 우회적으로 투자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이런 투자가 가능한 기업은 초국적 금융자본이나 재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작년 송도경제자유구역에서 영리병원 설립이 추진되었는데 그 주요 투자자는 다이와 증권이라는 초국적 금융자본과 한국 제1의 재벌 삼성이었다.병원에 약과 의료기기, 물품을 공급하는 관련 산업은 병원과 합작회사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이런 의료 산업을 장악하고 있는 것도 재벌들이다. 삼성은 제약, 의료기기를 미래 대표적 신산업으로 선정하고 국내 1위 의료기기업체인 메디슨을 인수했고, 제약회사도 설립했다. 이 뿐만 아니라 병원 건설, 유통까지도 삼성 계열사가 참여하고 있다.서울대병원과 합작회사를 만든 SK는 병원의 전산 시스템(EMR), 약국관리프로그램 등을 파는 유비케어, SK제약을 계열사로 소
2013-12-29 05:50서울의료원 후원회인 ‘사단법인 다사랑회’(회장 성상현)가 지난 26일(목), 낮 2시부터 서울의료원이 위치한 동북권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첫 번째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사)다사랑회는 지난 2004년부터 10여 년간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의료지원 활동을 활발히 해왔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의료지원 사업을 위해 지난 12월 3일(화) 법인 출범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26일, 강북구 번2동 오얏마을을 시작으로 중랑구 신내1동 새우개마을, 중랑구 면목3·8동 재개발 지역까지 총 300여 가구에 ‘연탄 6,000장, 쌀 110포, 구급함 110세트’ 등 동북권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에게 ‘첫 번째’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오얏마을은 병원과 약국이 없어 복지건강마을 공동체사업 시범지구로 전체 가구 중 15% 정도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우개마을의 경우 인근 육군사관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개발제한구역으로 현재까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탓에 연탄으로 난방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서울의료원 임직원 60여 명은 소외계층에게 따듯한 손이 되어 연탄, 쌀, 구급함 등 희망을 전하는 ‘행복 전도사’로서 구슬땀을…
2013-12-28 06:37최신 대규모 유전학연구로 류마티스 관절염의 새로운 유전자를 발굴해 내고, 이를 통해 발병기전 및 치료약물 개발 근거를 국내 연구진이 참여한 다국적 공동연구로 이뤄졌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방소영, 이혜순, 배상철 교수 팀은 최근 대규모 공동연구로 류마티스 관절염 약 3만 명의 환자2만9,880명과 정상인 7만3,758명을 대상으로 전장유전체연관분석(whole genome association study, GWAS)을 진행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유전체연구로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인 100만개의 단일염기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SNP)을 조사해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에 새로운 42개의 유전자 좌위(loci)를 규명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새롭게 발굴한 42개의 유전자 좌위(loci)를 포함해 현재까지 류마티스 관절염의 101개 유전자 좌위(loci) 즉 총 378개의 유전자가 발굴됐으며, 이들 중 98개의 유전자는 생물학적으로 발병기전에 크게 기여함을 밝혀냈다. 또한 현재까지 승인된 류마티스 관절염 27개의 치료제가 이들 유전자의 발현을 유의하게 조절하는 것을 입증했고, 새로운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 표적(Ta
2013-12-28 06:32건강관리협회가 미얀마에 제2차 보건의료사업단을 파견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한국국제협력단 국별민간단체지원 다년도사업인 ‘미얀마 양곤 인근 3개 취약지역 초등학생 건강관리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현지로 지난 12일(목)부터 20일(금)까지 제2차 보건의료사업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건협 채종일 부회장(서울의대 교수)을 비롯한 6명으로 구성된 사업단은 기생충 검사실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자재 및 소모품을 추가로 지원하였으며, 미얀마 중앙보건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소(NHL)와 협력하여 양곤 인근 3개 Township 10개 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생충감염률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9월 구충약품을 투약한 사업지역의 81개 초등학교 7만3,050명의 학생과 3개 郡(Hlaing-thar-yar, South Dagon, North Dagon) 지역 10개 초등학교 학생 1,084명, 지역주민 808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그 결과, 초등학생은 기생충감염률이 21.0%→18.5%로 2.5%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토양매개성인 회충과 편충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주민은 11.0%의 감염률을 보였다. 저학년 3
2013-12-28 06:28지난 26일 저녁 6시,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 1층 로비에서는 흥겨운 가락이 울려 퍼졌다.의료원이 환자들을 위한 송년 음악회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것.인천의료원은 “이번 음악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평소 공연장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환자 및 보호자, 지역 주민 등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열려 환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1부에선 의료원 공익요원으로 복무 중인 한 장병의 마술쇼가 진행돼 내빈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2부에선 소리노리 공연단을 초청해 춘향전 중 사랑가를 비롯해 경기민요, 설장구 가락 등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는 성탄절에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지 못한 환자들을 위해 특별히 캐롤송도 함께 합창했다. 여기에 행운권 등의 추첨으로 푸짐한 연말, 새해 선물도 나눠 훈훈함을 더했다.조승연 원장은 “병마에 지친 많은 환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아 활기차고 건강하길 기원하며 더욱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환자들은 “이렇게 병원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아 공연을 보는 동안 아픈 것도 잠시 잊을 수 있었다”며 “큰 병
2013-12-28 06:21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이 의료법 위반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료계가 들끓고 있다.헌법재판소는 지난 26일, 안압측정기와 청력검사기 등 의료기기를 이용해 환자를 진료하여 의료법 위반으로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기소유예처분을 받은 한의사 2명에 대해 처분을 취소하라는 결정을 내렸다.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허용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헌재의 결정에 한의계는 즉각 환영입장을 나타냈다.대한한의사협회는 27일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논란에 경종을 울린 의미 있는 판결”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헌재 결정에 따라 한의사들이 의료기기 활용을 통해 보다 나은 양질의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국민건강증진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혀 앞으로 한의사들이 자유롭게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할 것임을 시사했다.반면 이전부터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에 대해 강력히 반대해왔던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는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현대의학의 원리에 기반한 현대의료기기를 이론체계부터 완전히 다르고 사용법조차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은 한의사들이 마음껏 사용하게 할 수는 없다는 주장이다.한 의사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헌법재판관들이 전문가인 의사들의 의학적 판단과 주장을 완전히 무시하고
2013-12-28 06:00한국건강증진재단 문창진 이사장은 2014년이 담배 불법거래 그절과 규제강화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문창진 이사장은 WHO 담배규제기본협약(이하, FCTC) 제6차 당사국 총회 의장으로서 내년 활동 각오를 다졌다.그는 2014년 담배규제 정책 경향에 대해 “내년에는 담배제품의 불법거래 근절과 무연담배 및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 강화 문제가 향후 세계 담배규제 정책의 핵심적 이슈”가 될 것이라 예측했다. 올 한해 두 차례 걸쳐 진행된 의장단 회의에서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의정서 (Protocol to Eliminate Illicit Trade in Tobacco Product)의 발효가 가장 주요하게 논의된 바 있다.이에 문 이사장은 “우리나라도 조속히 의정서의 국내 비준을 진행하여 담배규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의정서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WHO FCTC 제5차 당사국 총회(2012. 11. 12~17, 코엑스)에서 채택되어 40개국이 비준하면 정식으로 발효된다.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43개 당사국이 서명을 통해 비준 의사를 표명하였으며 니카라과는 비준을 해 현재 기준 의정서의 첫 번째 당사
2013-12-28 05:50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와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26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우수 의약품 개발을 위해 3자간 공동연구 협정을 체결했다.이들은 첫 번째 협력으로 세계 최초의 암세포 진단용 조영제인 ‘상자성-이노시톨 포스페이트 복합체를 이용한 자기공명영상용 조영제’의 연구개발에 착수한다.대웅제약 측은 그간 의약품 개발 경험을 토대로, 암·당뇨 분야의 기반 기술을 보유한 가천대학교와 뇌질환 및 대사성 질환을 중점 연구중인 가천대 길병원과 3자간 협력함으로써 핵심기술 교류를 통한 경쟁력 있는 연구성과를 도출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이번 협약을 통해 3자간 ▲암세포 진단용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 기술 이전 ▲의약품 연구 개발 및 교류 활동 ▲의약품 상용화 등에 대해 포괄적인 업무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웅제약은 가천대학교의 암세포 진단용 조영제 기술 이전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해 향후 7년간 MRI 조영제 상용화를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대웅제약의 국내외 유통망을 바탕으로 전 세계 조영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이 조영제는 천연물질을 활용해 기존 MRI 조영제보다 안전하고, 적은 투여량으로 높은 조영효과를…
2013-12-27 16:36특별재평가에 들어갔던 락테올과 제네릭 품목들이 모두 허가취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동화락테올 및 제네릭의약품 등 총 46개 유산균제제를 허가취소하고 판매금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8월 해당 제품들의 잠정판매중단 조치이후 특별재평가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12.17)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특별재평가는 원개발사(프랑스 락테올사)의 임상성적에 관한자료, 개발국 정부의 변경경위, 유산균 전문가의 평가 등을 검토했다.앞서 해당 제품들은 국내에서 최초 허가(1988년)된 균종과 이후 제조된 제품의 균종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지난 8월에 잠정판매중단 조치됐다.락테올, 균주 100% 동일성 입증 못해해당 제품들이 국내에서 최초 허가당시 균주와 현재 제조에 사용되고 있던 균주의 동일성 확인이 판매금지 해제 여부의 주요 쟁점이었다. 프랑스 허가 시 제출된 자료, 균종의 동질성 입증자료 등을 검토한 특별재평가 결과, 최초 허가시 균종(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이 현재 제조에 사용되는 균종(락토바실루스 퍼멘툼+락토바실루스 델뷔르키)과 100% 동일한 것임을 입증하지 못했다.중앙약심은 허가 받은 균주와 현재 사용하는 균주가 달라, 3
2013-12-27 16:32
“국가가 민간의료기관과의 강제계약을 지속할 것이라면 그 계약은 호혜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의협은 반드시 그 계약을 깨뜨려야 할 것이다.”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대회원 서신문에서 의료민영화 이슈에 대해 “협회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두 가지 전략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현재의 의료민영화 반대가 의료인이 아닌 투자자에게 이익을 가져다주기 위한 의료제도 반대로 이해되고, 사무장 병의원을 반대하는 의사협회와 방향이 같으므로 당분간 선을 긋지는 않겠다는 것.하지만 정부가 싸구려 의료를 강제하는 정책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의사협회가 나아갈 길은 정부가 채워놓은 족쇄(요양기관 당연지정제)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밝혔다.노 회장은 “국민은 현 의료제도의 수혜자이기도 하지만 피해자이기도 하다.”며 저수가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 사례도 들었다.건강보험수가는 낮지만,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등 비급여 진료비가 크고, 환자가 100% 부담해야한다. 국민이 호주머니에서 부담하는 의료비는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커 국민들이 경제적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또한 원가이하의 낮은 의료비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분만실을 떠나게 하여 최근 3년 동안 모
2013-12-27 15:48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이 이달(12월)의 최우수 친절직원에 신경외과 고은정 교수와 의무기록팀 이석형 의무기록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의 친절직원은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근무향상을 위해 내·외부 고객이 뽑은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매달 선정하고 있다. 이달의 최우수 친절 직원으로 선정된 고은정 교수는 진료와 수술시 자상하고 명료한 설명으로 환자들로부터 많은 추천을 받았다. 안 교수를 추천한 한 환자는 “수술 과정 중 환자들을 안심시키는 자상한 안내로 수술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잠재우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고, 마음의 평온으로 치료 효과가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또다른 친절직원 주인공인 이석형 의무기록사는 서류 작성시 환자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고 웃는 모습으로 대하는 근무태도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의무기록사를 추천한 한 환자는 “모친의 병환으로 병원을 자주 방문하는데 이 의무기록의 성실한 설명과 답변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추천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이달의 친절직원에서 선정된 직원들에 대해서는 상금과 상장 수여 및 인사평가에서의 가산점 혜택을 주고 있으며, 각 병동 출입구와 엘리베이터 입구 등에 사진을 걸어 선정사
2013-12-27 14:34
가장 뺏고 싶은 여자 아이돌 얼굴형을 뽑는 설문조사 결과,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1위로 꼽혔다.최근 드림성형외과 본원이 홈페이지 최근 방문자 27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에프엑스 크리스탈 40.6%로 1위로 나타났다.크리스탈은 얼마전 인기리에 종영된 SBS 수목미니시리즈 ‘상속자들’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인 걸 그룹 멤버로 그 뒤는 소녀시대 윤아 33.7%, 카라의 구하라 15.9%, 포미닛 현아 9.8% 순으로 나타났다. 드림성형외과 안면윤곽센터 김영준 원장은 “옆광대나 사각턱이 두드러지면 억세고 강한 인상을 주기 쉬운데 크리스탈과 윤아, 구하라 등은 얼굴 윤곽이 매끄럽고 갸름해 여성들이 선호하는 얼굴라인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이들 모두 예쁜 얼굴형을 가진 아이돌 스타로 손꼽히지만 풍기는 이미지는 각자 다르다. 크리스탈은 얼굴 폭이 좁고 갸름해 여성스러운 세련미가 느껴지고 얼굴 골격 자체가 작은 윤아의 경우 가녀리고 단아한 느낌을 준다. 볼륨감 있는 이마와 뾰족한 턱끝을 가진 구하라는 어려 보이는 인상을 주고 앞광대와 브이라인이 매력인 현아는 섹시하고 입체적인 느낌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굴곡이 적으면서도 각이 느껴지지 않는 부드럽고 매끈
2013-12-27 13:53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오는 1월 3일 오후 3시부터 별관 지하1층 강당에서 ‘성조숙증 스페셜 강연, 라라락(樂)쇼 보이는 라디오’를 개최한다.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중앙컬처스클럽이 함께 기획한 이번 ‘라라락(樂)쇼(라이브 ‧ 라디오 ‧ 음악쇼) 보이는 라디오’ 는 아이들의 ‘성조숙증’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부는 ▲소아청소년과 심계식 교수의 성조숙증 스페셜 강연과, 2부에서는 ▲아나운서 이숙영(SBS 이숙영의 러브 FM 진행)과 함께 성장기 아이들의 성조숙증에 대해 이야기 나 눌 예정이다.또한 소아청소년과 심계식 교수와 음악 심리치료사와 함께 성조숙증에 대한 다양한 사연과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도 마련 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로 사전예약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 될 예정이다.
2013-12-27 13:50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지난 8일(일)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 7개 시험장에서 시행한 2013년도 제41회 임상병리사 및 제26회 안경사,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시행한 제30회 의무기록사, 서울 등 전국 6개 지역 6개 시험장에서 시행한 제41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12월 26일(목)에 발표했다.제41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의 경우, 전체 2,880명의 응시자 중 1,997명이 합격하여 69.3%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65.3%보다 상승 했다. 이번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은 330점 만점에 323점(97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건양대학교 안현호씨가 차지했다.제26회 안경사 국가시험은 총 2,175명의 응시자 중 1,401명이 합격하여 64.4%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68.3%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번 안경사 국가시험 수석 합격자는 전북과학대학교 한서윤씨로 280점 만점에 269점(96.1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제30회 의무기록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69.3%로 총 2,832명 응시자 중 1,963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 합격률은 46.5%였다. 이번
2013-12-27 13:49
국가산업단지에 산재병원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진보당 김미희 의원(사진)은 26일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5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김미희 의원이 발의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은 국가산업단지에 우선적으로 산재병원을 설치, 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인천, 안산, 창원, 대구, 정선 등에 10개의 산재병원을 설치·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최근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여수와 울산에는 산재병원이 없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국가산업단지에서 산업재해 발생 시 노동자가 응급치료나 근로를 하면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희 의원은 “산업재해로부터 노동자들의 권익을 확대시키고 취업의 사각지대에 속한 국민들이 사회적 배려를 받을 수 있도록 입법,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12-27 13:47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송봉근 교수(사진)가 스트레스성 심근병증에 대한 다국적 연구팀인 COUNTS(COmorbidity freqUency iN Takotsubo Syndrome)study에 국내 연구진으로 참여한다. 스트레스성 심근병증에 대한 첫 다국적 임상연구로 관상동맥 질환 연구로 유명한 이탈리아 사피엔자(Sapienza University)대학의 프란세스코(Francesco pelliccia) 교수가 주도한다.연구진은 스트레스성 심근증의 생존율과 관련인자, 원인과 기전 등 병의 전반에 대해 폭넓게 연구할 예정이다.스트레스성 심근병증은 스트레스를 받은 뒤 심근경색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병이다. 지속적으로 환자가 늘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중년 이후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심한 스트레스 이후 발생해 ‘상심증후군’(broken heart syndrome)으로도 불린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과 어떤 경로로 병이 생기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2013-12-27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