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독립국가연합(CIS)과 수출 계약을 맺고 대웅제약의 대표 제품인 우루사 등 22개 품목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웅제약은 16일, 아제르바이잔의 새니메드(Sanimed)사, 조지아의 에크자메드(Eczamed)사와 우루사, 베아제, 알비스, 이지엔6 프로 등 완제품에 대한 독점 및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계약 대상은 아제르바이잔 14개 품목, 조지아 8개 품목 등 총 22개 품목이며, 5년간 1,500만 달러 규모(아제르바이잔: 920만불, 조지아: 540만불)의 공급 계약이다.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의 제약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으나 자체 연구 개발 시설이 미비하여 수입 의약품에 대한 의존이 높다. 대웅제약과 계약을 체결한 아제르바이잔 새니메드 사는 자국 내 제약 수입과 유통을 전담하는 기업으로 연 45%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조지아 에크자메드 사는 터키, 카자흐스탄 등 주변 CIS 국가를 대상으로 의약품을 유통하고 있다.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의약품 소비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CIS 국가의 추가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CIS국가는 러시아와 함께 의약품 시장 성장률이 높은 지역으로 글로벌 제
2013-12-16 14:29서울365mc지방흡입병원은 AOS 비만수술 후 성형센터를 개소했다.기존의 지방흡입, 위밴드 수술 등 비만수술과 더불어 복부리프팅, 복부성형술, 지방이식 등 체형성형으로 수술 만족도를 극대화시키디 위한 것이다.365mc에서 최초로 문을 연 A.O.S 비만수술 후 성형센터는 지난 12월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가 서울365mc지방흡입병원 6층에 독립된 전용 공간을 갖췄다.이상민 센터장은 성형수술 5천 케이스 이상을 보유한, 대형 종합병원 출신 성형외과 전문의 로 새로운 진료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또 최소 3,000건 이상의 증례를 보유하고 있는 부위별 지방흡입 전담의의 ‘지방흡입술’ 과 성형외과 전문의의 함께 ‘지방이식 수술’이 동시에 이뤄졌을 때 체형 개선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민 센터장은 “지방이식의 경우 지방세포 손상이 적어야, 쉽게 말해 지방의 질이 좋아야만 이식 후 조직간의 유착이 적고 생착율 또한 높일 수 있는데 서울365mc 지방흡입병원에서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부위별 지방흡입 전담의가 수술을 집도하기 때문에 지방이식 수술 성공률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365mc는 이번 A.O.S 비만수술 후 성형센터
2013-12-16 14:26쌍거풀수술을 받고자 하는 10대 여학생들이 크게 늘면서 일명 ‘쌍수’가 필수 성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드림성형외과가 ‘올 겨울 가장 하고 싶은 성형’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눈 성형이 52.9%를 차지해 얼굴윤곽(25.4%)과 코(17.4%), 가슴(4.3%)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10대 여성이 47.7%를 차지했는데 이는 평상시 쌍꺼풀 테이프나 액으로 일시적인 성형 효과를 본 여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눈 성형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드림성형외과 본원 박양수 원장은 “실제로 눈 성형을 위해 내원하는 사람 중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상당수”라며 “일반적으로 눈과 코는 15세 정도에 성장이 멈추지만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면밀한 상담 후에 수술여부를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많은 여학생이 사용하는 쌍꺼풀 테이프나 액은 10대들의 눈 성형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셀프성형 도구로 인위적인 쌍꺼풀을 반복적으로 만드는 행위는 피부처짐이나 각종 부작용을 유발해 수술 과정을 어렵게 할 뿐 아니라 불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비교적 간단한 매몰법으로 수술할 수 있는 눈도…
2013-12-16 14:25한독과 한국의약품도매협회이 16일 오전 유통마진과 관련해 전격 합의했다. 도매협회는 현재 한독이 제공하고 있는 3개월 6%(정보수수료 1% 포함)의 현 유통마진 수수료를 현금 결제 시 8.3%(정보수수료 1.5%)로 인상하는 안에 합의했다.양측이 합의에 따라 자연스럽게 도매업계가 펼쳐온 한독 제품의 유통중지 역시 해제됐다. 그동안 한독은 현금 결제 시 1.8% 추가마진 제공 또는 정보이용료 0.5% 추가 방안을 제시했지만, 이번 협상에서는 두가지 안을 모두 포함시켜 타결이 가능했다는 분석이다.한편, 도매협회는 이번 협상을 통해 다른 다국적제약사에도 금융비용과 카드수수료 보전에 대한 요구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3-12-16 14:04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약협회를 방문해 시장형실거래가의 재시행을 놓고 업계의 의견을 들었다. 산업 발전 측면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재시행 여부에 대한 확답은 없었다.문 장관은 16일 오전 10시경 복지부 최영현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제약협회를 방문해 이사장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3일 이사장단의 기자회견 직후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1시간 가량에 걸쳐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를 중심으로 시장형실거래가와 관련된 제약협회의 건의가 이뤄진 자리였던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날 자리에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시행에 대한 구체적인 결론을 내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문 장관은 간담회가 끝난 직후 “시작인데 계속 들어봐야 한다”고 답했으며, 함께 동석한 최영현 실장은 “제약산업의 R&D 투자를 강화하고 해외 진출을 촉진하자는데 서로 공감했다”고 평가했다.제약협회는 문 장관을 마주하고 시장형실거래가 시행 시 문제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복지부와 제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이경호 회장은 “서로 제약업계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공감했다”며 “장관도 산업이 발전되기 위해 제도에 따른 애로를 개진하고 함
2013-12-16 13:56
신풍제약은 최근 쿠웨이트로부터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의 판매허가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메디커튼의 쿠웨이트 내 판매를 위해 알라비어사와 지난 6월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쿠웨이트 내 판매허가를 진행해 왔다.알라비어사는 제약 그룹 내 병원과 약국을 고객으로 해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유통하는 관계사를 보유하고 있고, 쿠웨이트 내 30여개의 지역 사무소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 매출 약 1000억원 이상의 제약 그룹이다. 금년 내 쿠웨이트에 대한 첫 수출이 이뤄 질 것이며, 이는 신흥시장으로 알려진 중동 지역에 메디커튼의 첫 수출로 의의가 크다는 것이 신풍제약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풍제약의 메디커튼은 필름형의 효과와 액상제품의 편리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자궁경 수술, 복부 수술 외 척추 수술에 대한 적응증을 갖고 있고, 갑상선 수술 후 유착방지 효과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어, 국내 유착방지제 중 최다 3상 임상을 진행한 유착방지제 이다. 메디커튼은 2012년 6월 허가 발매 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13년 8월 산업기술상을 수상한 우수한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또한, 메디커튼은 2013년 5월 대만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터키 수출(8월), 아랍에미리트…
2013-12-16 11:50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먹는 고용량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츄정 100mg'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츄정 100mg 출시로 한미약품은 츄정 25mg 부터 50mg, 100mg과 일반 정제 50mg, 100mg 등 제형과 용량을 달리한 총 5종류의 팔팔 제품군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발기부전 환자별 맞춤 처방을 더욱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100mg 고용량 추가로 다양해진 팔팔츄정은 박하향에 달콤한 맛으로 환자 선호도를 높였으며 파격적인 약값과 고급스러운 블랙톤의 포장 디자인으로 환자 부담을 줄였다.팔팔츄정의 주성분인 실데나필(Sildenafil)은 당뇨, 고혈압 등 동반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효과가 우수하며, 약효발현이 빠르고 발기 강직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의사 처방을 받아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성행위 1시간 전 복용하면 4~6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된다. 1통당 4정씩 포장돼 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츄정 100mg 출시로 용량과 제형 달리한 팔팔의 제품군이 더욱 다양해 졌다"며 "환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처방을 활성화하는데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12-16 11:45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이 강서, 양천지역의 암환자 및 난치성질환자 가구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이대목동병원은 AIA생명 한국지점(대표: 다니엘 코스텔로)과 함께 강서·양천 지역 저소득층의 암환자 및 난치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화 사랑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13일 오전 이대목동병원 및 AIA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병원에 모여 저소득층의 암환자 및 난치성질환자 주민에게 지원할 밑반찬을 정성어린 손길로 직접 만들었다. 이어 오후에는 강서, 양천지역 저소득층의 암환자 및 난치성질환자 대상자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오전 동안 직접 만든 밑반찬을 담은 도시락과 미리 준비한 이불셋트, 전기요, 쌀, 생필품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유권 병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으로 강서·양천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암환자 및 난치성질환자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환으로 꾸준히 지역 내 암환자 및 난치성질환자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3-12-16 11:21유한양행(대표이사 김윤섭)은 13일 서울 대방동 라무르에서 유우회(회장 손경오)의 2013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유우회의 정기총회 후 개최된 이번 송년회에는 연만희 고문 및 김윤섭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들과 유우회 회원 등 300 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유우회 회원들과 유한양행 현직 임직원들은 서로의 안부와 회사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은 "올해도 매우 어려운 한 해였지만 유한양행은 주력 품목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업계 매출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 자리에 계신 선배님들이 다져 놓은 굳건한 기반과 성원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우회(柳友會)' 활동을 통해 퇴직 후에도 '유한인'이라는 공감대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지속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은 매년 퇴직사우들과 현직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유우회 송년모임을 개최하여 정감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있다.
2013-12-16 10:38
한국 MSD(대표 현동욱)와 녹십자(대표 조순태)가 대상포진 예방백신 ‘조스타박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세계 최초의 유일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인 조스타박스는 50세 이상 성인에서 대상포진을 예방한다. 50~59세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임상 연구에 따르면, 조스타박스 접종 시 위약 대비 대상포진 발생 위험이 약 70%까지 감소했다.(60세 이상에서 51%)한국MSD 현동욱 사장은 “대상포진은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질환6으로 조스타박스의 국내 런칭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녹십자와의 이번 공동판매 계약에 따라 양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 판매와 기타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녹십자 조순태 사장은 “녹십자는 적정한 온도 유지가 절대적인 생백신 유통에 적합한 전국 규모의 콜드체인 운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공동판매 계약에 따라 한국MSD와 양사 경영전략 및 영업자원을 상호교류해 동반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조스타박스는 작년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한정 물량이 공급된 데 이어
2013-12-16 10:16한독테바(사장 홍유석)는 전세계 처방 1위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코팍손 프리필드 주’(성분명: 글라티라머아세테이트산)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팍손은 테바와 와이즈먼 연구소가 협력 개발한 다발성경화증 약물로 다발성경화증의 최초 증상을 경험하고 MRI상 다발성 경화증 소견을 보이는 환자를 포함한 재발성-이장성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재발빈도 감소에 적응증을 받았다. 최근 유럽다발성경화증학회에서 발표된 연구조사에 따르면 코팍손은 20년 이상 다발성경화증 장기치료 효과가 입증된 약물이다. 이 연구조사는 미국에서 1991년부터 2012년까지 약 20년에 걸쳐 232명의 다발성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질병완화치료 효과를 관찰한 추적 조사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구가 진행된 20년 동안 매일 글라티라머아세테이트(이하 GA) 20mg을 투여한 치료지속군(74명)중 24.3%의 환자에게 재발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47.3%는 재발이 없었거나 1차 재발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다발성경화증 장기 치료에 있어 GA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로 입증됐다. 또한 다발성경화증 장애 기준인 EDSS(Expanded Disability Status Scale) 단계 유지에 있어서도
2013-12-16 09:40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과 진단기기 전문기업 세라젬 메디시스(대표이사 이진우)가 중국 당뇨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안국약품과 세라젬 메디시스는 최근 당뇨 진단기기 ‘세라스탯 CS2000’이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 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의료기기 품목 인증 및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세라스탯 CS2000은 안국약품이 세라젬 메디시스와 중국 당뇨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한 제품이다.안국약품 관계자는 “최근 중국 내 수입 의료기기 심사 기준이 엄격해진 데 반해 세라스탯 CS2000은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승인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상하이 및 베이징 등 주요 도시 병의원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세라젬 메디시스 이진우 대표는 “이번 중국 CFDA 승인이 특별한 이유는 세라젬 메디시스가 중국 당뇨 진단기기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계기일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역의 영업망을 대폭 확대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세라스탯 CS2000은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당뇨 진단기기로 고가의 대형 혈액 진단 장비를 구비하기 어려운 중소형…
2013-12-16 09:38
“대한민국 의사들이 법을 지키는 날은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이다.”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15일 개최된 전국의사대회에서 자신의 목에 스스로 칼을 들이대고 상처까지 입히며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예고했다.의협은 이날 전국의 의사들이 모인 가운데 원격의료 허용과 영리병원 도입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응하는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궐기대회’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했다.노환규 회장은 이날 정부의 의료정책을 비판하고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철회 ▲저부담·저수가·저부담 체제의 건강보험 개혁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분명 처방 추진 철회 등을 요구하는 대회사를 낭독했다.특히 대회사를 낭독하던 도중 “정부가 의사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다”고 말하며 직접 자신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노 회장은 “잘못된 의료제도가 바로서는 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결연한 의지를 나타냈다.이어 두 시간여에 걸쳐 변영우 의협 대의원회 의장의 격려사와 ‘나는 의사다’ 영상상영, 삭발식까지 진행한 궐기대회가 끝났다.주최 측은 예정에는 없었지만 이날 대회에 참석한 모든 의사회원들이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까지 행진하는 가두시위를
2013-12-15 23:09“환자안전과 국민건강을 위한 마음은 의사나 노동자나 마찬가지이다.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철폐를 위해 힘을 합치자.”15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궐기대회에 노조 위원장이 참석해 지지의사를 밝혔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대한의사협회를 지지하는 연대사 낭독을 통해 영리병원과 원격의료 도입 저지에 의협과 뜻을 같이하겠다고 선언했다.유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환자안전과 국민건강을 위해 의사와 노동자가 한 목소리를 내는 자리이자 의료영리화와 상업화에 반대하고 의료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역사적인 자리”라고 강조했다.이어 “많은 사람들이 복지국가를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원격의료 허용법안과 보건의료서비스 활성화대책을 통한 영리병원 허용으로 의료를 정글에 던지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저부담, 저수가, 저급여로 왜곡된 의료체계를 바로 세워 건강보험 보장성을 획기적 으로 높이고 의사들이 양심적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적정수가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지현 위원장은 “잘못된 의료체계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의사와 노조 중 한쪽만 투쟁해서는 안되고 더 큰 투쟁을 만들어 국민과 여론을 설득시켜야 한다”며 “사람들은 의사와 노조가 왜 함께하
2013-12-15 22:27
15일 여의도공원에서 전국의사궐기대회를 마친 의사들이 행사가 끝나고 새누리당 당사 앞까지 가두시위를 벌이려다 경찰에 제지당했다.
2013-12-15 22:00
삼일제약이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공정위로부터 또 다시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의약품 처방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삼일제약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3700만원을 부과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삼일제약은 2007년 리베이트 제공행위로 시정명령을 받은 이후 작년 11월에도 유사행위를 계속해 과징금 1억7000만원을 부과받은 바 있다.공정위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신규출시 의약품 처방처 확대 및 판매촉진을 위해 제품설명회, 의국행사 지원 등의 판촉계획을 수립·시행해 왔다. 주로 처방증대 금액에 따라 차등해 돈을 지급해왔다. 예를 들어 쎄렌잘 등 의약품의 경우 월 80만원 이상 처방해주면 두 달 동안 월 20만원을, 월 200만원 이상 처방해주면 두 달 동안 월 30만원씩 지급했다. 또 설문조사 참여나 자문비 명목으로 수백명의 의사에게 월 20만원을 주기도 했다.이같은 방식으로 2009년 11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병·의원 의사 등에게 7000여회에 걸쳐 총 23억원 상당의 현금, 상품권, 물품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더구나 삼일제약은 쌍벌제(2010년 11월)가 도입된 이후에도 최근까지 불법 리베이트 관행을 지속해 왔다.특히…
2013-12-15 20:44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여의도에 모인 이유는 의사다운 의사로 살아가기 위해서이다.”고 강조했다.노 회장은 “이 추운 겨울 날씨에도 전국에서 달려와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단순히 원격의료와 영리병원을 막아내기 위해서가 아니다. 잘못된 의료제도와 이를 만들어낸 관치의료를 타파하고, 올바른 의료제도를 우리 의사들의 손으로 바로 세우기 위해서다.”며 이같이 밝혔다.“지금은 의료혁명이 필요한 때”라고도 강조했다.노 회장은 “오늘은 의사들의 의로운 투쟁, 즉 혁명이 시작되는 날이다. 올바른 의료의 가치가 세워지고, 올바른 의료제도가 바로 세워지도록 지금 이 자리에서 단 한 걸음도 물러서지 말고, 반드시 의료혁명을 이루어 냅시다!”며 “제가 ‘혁명’이라고 외치면, 여러분도 ‘혁명’이라고 외쳐주십시오.”라며 3번 외쳤다.노 회장은 “함성을 분명하게 들었고, 기억할 것이다.”며 대(大)투쟁의 결의를 다졌다.노 회장은 “잘못된 의료제도를 무너뜨리고 올바른 의료제도를 세우는 일에 여러분들이 직접 나서 주시겠습니까?”라고 물으면서 회원들이 투쟁에 참여할 것도 요청했다.정부에 대해서도 성토했다.노 회장은 “지금 정부는 의료를 살리겠다고 하면서 오히려 의료의 목에
2013-12-15 19:18의료계는 15일 여의도공원에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원격의료 철회 △의약분업 폐지 △관치의료 중단 △영리병원 반대 등을 외쳤다.오후 2시를 전후하여 전국 각지에서 모인 2만여명(의협 추산)의 의사들은 ‘의약분업 박살내자’ 등 구호제창, 참석인사소개 등 식전행사 및 ‘길놀이 퍼포먼스’, 만장기 등의 입장으로 궐기대회를 시작했다.2부 본행사는 △‘나는 의사다’ 영상 상영 △노환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장의 대회사 △변영우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의 격려사 △경과보고 영상 상영 및 관 퍼포먼스 △임수흠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유지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등의 연대사 △사자놀이 퍼포먼스 △한송이 강남구의사회 총무이사, 이나리 회원 등의 연대사 △포크레인 퍼포먼스 △추무진 정책이사, 임병석 법제이사, 방상혁 기획이사 등의 삭발식 및 관·깃발 퍼포먼스 △방상혁 기획이사의 투쟁결의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전국 11만 의사들의 대투쟁 결의문’에서 의료계는 “원격의료를 위한 의료법 개악과 영리병원을 도입하기 위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또한 △왜곡된 의료를 조장하고 최선의 진료를 막고 있는 저부
2013-12-15 16:03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등 정부의 의료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대정부투쟁 전국의사대회가 15일 오후 2시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됐다.
2013-12-15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