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우리들병원(병원장 백운기)은 7일 대구 중구지역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사랑의 연탄을 나누는 행사를 마련했다. 평소 지역 주민을 위한 척추 건강 지킴이 활동을 벌여온 대구 우리들병원은 추운 겨울철 연탄이 난방의 주 도구로 쓰여지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의 어려운 생활을 느끼며 작은 도움의 손길을 보내자는 취지에서 연탄배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배달 봉사에 참여한 참가단은 “작은 연탄이지만 이웃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린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집집마다 방문을 했다. 오히려 배달하는 두 손을 잡으며 힘들까 걱정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더불어 사는 이웃 간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2013-12-10 11:25서울대학교병원은 순환기내과 김효수, 한정규 교수 연구팀이 피부세포를 역분화줄기세포로 유도한 후 다시 혈관내피세포로 분화시키는 과정 없이, 바로 혈관내피세포로 이형(異形) 분화 시킬 수 있음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10일 밝혔다.건강한 혈관을 되살리는 방법으로 배아줄기세포나 유도만능줄기세포(역분화줄기세포)로부터 혈관내피세포를 분화시키는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나 윤리적 문제와 종양발생가능성, 배양 중 이종(異種) 동물세포 오염 위험, 고난도의 배양 조건 등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본 연구팀은 피부세포를 직접 혈관세포로 분화시키는 방법을 개발하여 이러한 한계들을 극복했다.연구팀은 실험용 생쥐의 피부에서 섬유모세포를 분리했다. 여기에 배아발생과정에서 혈관내피세포가 생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11개 유전자를 바이러스를 이용해 과발현 시켰다.연구팀은 11개 유전자가 과발현된 섬유모세포 중 일부에서 혈관내피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타이투 수용체(Tie2)가 발현함을 발견했고, 11개 유전자 중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Tie2 발현을 유도하는 5개 유전자 조합을 찾아냈다.5개 유전자가 과발현된 섬유모세포는 혈관내피세포와 유사한 형태로 탈바꿈하였고, 연구팀은 이를 유도혈
2013-12-10 11:24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12월 17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세미나에선 보건산업진흥원 김기성 국제협력사업단장의 ‘병원수출 및 해외환자 유치 지원정책 및 현황’에 관한 주제발표 후, 두 번째 세션에선 우리들병원, 보바스기념병원, 세종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인포피아(병협 병원의료수출위) 등의 생생한 사례 설명에 이은 질의 응답이 진행된다.한편 병협 보건의료수출위(위원장 이상호)는 최근 제 1차 회의를 열어 협회가 병원의료산업 수출 관련 노하를 많이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모델 창출과 함께 의료산업의 주축이 되는 동시에 정부의 정책자금 유치 및 기업투자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이와함께 의료산업 수출 및 해외환자 유치 관련 범정부 협업구조 설치․운영의 일환으로 신설되는 ‘국제의료사업 민․관합동 TF 전문가자문회의’에 병협이 적극 토록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2013-12-10 06:24
12월은 송년회 및 신년회 등 각종 모임이 이어지는 시기다. 여자라면 누구나 그 동안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인 만큼 누구나 예쁘고,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 역력할 것이다. 그러나 멋진 의상과 메이크업은 모임이 잡힌 그 때 바로 준비할 수 있지만, 깨끗한 피부 톤이나 매끄러운 피부결 같은 기본 바탕은 평소의 꾸준한 관리로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이마저 녹녹하지 않은 것이 현실. 그럴 땐 단시간에 피부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려주는 피부과 시술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수 있다. 연말 모임 전 빠르고 안전한 그리고 시술한 티도 나지 않는 피부과 시술을 통해 빛나는 피부로 연말 파티 퀸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결과 밝은 피부톤을 만드는 비밀 ‘씨앤비레이저’‘씨앤비레이저’는 모든 피부 타입에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는 레이저 시술로, 미세한 레이저 빔을 피부에 골고루 조사해 표피는 손상시키지 않고 기존 피부 세포를 새로운 세포로 대체하는 시술이다. 특히 씨앤비레이저는 피부가 붉어지거나 붓는 현상인 ‘다운타임’이 짧아 시술 후 바로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장점을…
2013-12-10 06:21심평원 특유의 가족적인 직장 분위기가 여성가족부로부터 인정받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9일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2013년 가족친화기관’으로 재인증받았다고 밝혔다.가족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008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기관의 가족친화제도 실행사항,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을 평가한다. 심사평가원은 이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인증기관으로 등록되어 왔고, 올해 재인증됨으로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관 타이틀을 유지하게 되었다 심사평가원은 “그동안 ‘일과 삶이 조화되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가족친화경영 목표로 삼아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는 여성근로자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선택적 근무시간제’ 및 ‘모성보호 단축근무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또 단독보육시설을 설치‧운영해, 매월 6일을 ‘육아데이’로 지정하여 직원들의 정시 퇴근을 독려하고 있으며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행사 등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심사평가원
2013-12-10 06:12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왕진호)과 12월 9일(월) 오후 3시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개방형 전문의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김봉옥 병원장과 왕진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을 비롯하여, 서광선 의생명연구원장, 이선희 의약품심사부장 및 개방형 전문의들이 참석했다. 임상시험자료 심사의 전문성 강화 및 개방형 심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012년 2월 20일 식약처와 MOU를 체결 후 12명의 전문의를 위촉하여 심사에 참여시켜왔는데, 이번 개방형 전문의 위촉장 수여식을 통해 22명의 전문의가 위촉 되어 심사업무의 참여를 확대시켰다.최근 우리나라는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 및 정부와 학계, 산업계의 노력과 지원으로 2012년 아시아 1위, 전세계 10위권의 임상시험 선진국으로 발돋움했다. 2012년 식약처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670여건에 이르며 점점 전문화, 세분화, 다양화되고 있다. 과학적이고 안전한 임상시험을 수행하기 위해 임상시험 승인 및 의약품 시판허가를 담당하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200
2013-12-10 06:07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6일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장애아동 생활시설 ‘동심원’을 방문해 심장병 검진을 실시했다. 소아심장과 최덕영 교수 등 의료봉사팀은 총 43명의 아동을 검진했고, 이들 중 2명의 어린이에게서 이상 소견을 발견했다. 이 어린이들은 추후 병원으로 초청해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수술 등 치료가 필요할 경우 지원할 예정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매년 인천시 관내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심장병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검진을 실시한 장애아동 생활시설의 경우 아동들의 이동편의 등의 문제로 인해 병원 방문과 진료가 제한적이었다. 특히 장애아동의 경우 일반적으로 심장병 발병률이 비장애 아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제대로된 검진이 반드시 필요했다. 봉사팀은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 간 선물을 나누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2013-12-10 06:03전국의사들이 참여하는 대정부 규탄대회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의료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 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고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전국의사대회를 오는 15일(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했다.이번 전국의사대회는 지난해 4월 강경론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당선되어 임기 절반을 넘긴 노환규 의협 집행부의 조직운영능력을 점검하는 중간 평가 성격이 짙다. 때문에 비대위는 전국 의사들의 참여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노환규 위원장은 되도록 많은 의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지난 4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의사들의 행진’을 진행하며 개원의와 전공의 등 지역 의사들을 만나 투쟁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비대위가 목표로 세운 의사회원들의 참여인원은 2만명. 하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난관이 가로막고 있어 의협 입장에서는 진퇴양난이다.먼저 대학병원 등 병원장들과 의대교수들의 참여를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을 지가 관건이지만 각 병원들은 별다른 관
2013-12-10 06:00
“이해관계 집단을 비롯한 국민들의 정책수용도를 높여야만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습니다.”9일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민생분야의 추진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와 국민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정책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모두발언 8분 중 ‘원격진료’에 대해 1분여 정도 할애하여 특히 정책홍보를 강조했다.박 대통령은 “최근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들에 대해서 정책의 근본 취지가 충분하게 전달되지 못하고 논란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다. 노인과 장애인 등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동네 의원 중심으로 도입하려는 원격진료에 대해서도 대형병원 쏠림현상이 가중될 것이다. 의료민영화 가능성이 있다. 이런 등등의 논란이 있다.”며 정책홍보가 부족했음을 지적했다.“앞으로 정책홍보가 정부와 국민 사이에 다리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국민들이 정부 정책에 대해서 정확하고 투명하게 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전문가 집단인 의료계와 보건복지분야 공무원들과 관련한 발언도 이어졌다.박 대통령은 “제대로 된 정책홍보를 통해서 이해관계 집단을 비롯한 국
2013-12-10 05:55도매협회가 한독 제품에 대한 일괄반품을 보류키로 했다. 이를 대신해 당초 일괄반품을 예고했던 오늘(10일), 한독 본사 앞에서 규탄대회를 진행한다.이와 관련 제약협회는 유통질서위원회 회의를 열고 물리적 실력행사 보다는 대화를 통해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매협회는 9일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열고 10일로 예정됐던 한독 일괄반품을 보류키로 했다.일괄반품 보류는 약 200억원대의 한독 제품 반품으로 인해 국가적인 손실을 줘서는 안된다는 의견과 반품 작업으로 인한 한독 본사 일대 교통 마비로 인한 불편을 고려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대신해 도매협회는 한독본사 앞에서 수도권 지역 도매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규탄대회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제약협회 유통질서위원회도 9일 낮 회의를 열고, 유통마진은 거래관계에 있는 개별 제약회사와 도매유통회사 차원에서 해결을 모색해야할 사안이라면서 실력행사보다는 대화를 거듭 강조했다.위원회는 “사업자단체인 도매협회가 긴급 회장단 결의 형식을 통해 유통거부를 주도하는 것은 결코 용인되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밝혔다.특히 일괄반품과 관련해서는 “환자와 소비자들에게 공급돼야할 의약품을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집단 반품하는 단체행동을
2013-12-10 05:50
“희귀 유전질환 환자와 전문가가 적더라도 삶의 질은 중요합니다. 경제성이 떨어지는 분야이지만 지원과 관심이 확대됐으면 좋겠습니다.”내년부터 2년간 대한의학유전학회 회장을 맡게 될 이진성 교수(연세대학교 임상유전학과장)는 지난 5일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자와 만나 환자중심으로 유전학회를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생각을 밝혔다.의학유전학회는 내년에 임상적으로 유전상담이 꼭 필요한 환자를 위한 전문가집단을 구축하여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자리를 함께한 황도영 교육인증이사(함춘여성크리닉)도 “의사, 간호사, 연구원 등을 전문가로 육성하고 ‘상담사자격증’도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이 보다 앞서 전문가 육성을 위해 7년간 이어온 ‘임상유전학전문의인증제’는 의사가 임상경력 1년 및 소정의 과정을 거치거나, 2년 이상 환자 진료 경험이 있을 경우 등 객관적 점검항목을 기준으로 인증하고 있다.현재 임상유전학 펠로우 과정을 진행 중인 곳이 울산의대 아산병원, 연세대 세브란스, 아주대 임상유전학클리닉 등 그리 많지는 않다. 하지만 앞으로 희귀질환이나 맞춤의학 등 정책방향에 따라서는 성장 가능성은 크기 때문에 전문가 육성에 나서고 있는 것.이 교수는 “유전학 전공
2013-12-10 05:40한국산도스(대표 박수준)가 MSD제약의 파킨슨병 치료제 ‘시네메트’(카비도파+레보도파)에 대한 판매 계약을 통해 2014년 1월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시네메트는 파킨슨병 치료제로서 MSD가 개발·제조 판매해왔으며, 앞으로는 한국산도스가 판매하게 됐다. 현재 한국산도스는 중추신경계 의약품으로 파킨슨 치료제인 레보다와 프라미펙솔을 보유하고 있다.한국산도스 박수준 대표는 “이번 시네메트에 대한 판매 계약은 한국산도스의 환자들과 의료진들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한 번 더 보여준 사례다”며 “앞으로도 한국산도스는 Global EP의 기업철학에 맞춰 환자들과 의료진들에게 다양한 제품라인으로 선택의 폭을 확대해, 건강한 삶을 위한 희망과 치료 의지를 함께 나누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2013-12-09 21:28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 대표 김진호)은 칼슘 보충제 ‘칼트레이트 디 4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칼트레이트 디 400은 1정에 칼슘 600mg와 비타민 D 400IU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칼슘결핍 예방 및 임신·수유·발육·노년기 비타민D 보급, 뼈·치아 발육 불량 및 구루병 예방’의 적응증을 갖고 있는 칼슘 보충제다. 칼트레이트 디 400은 한국화이자 제약이 공급하며, 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의 국내 판매는 GSK가 담당한다. 칼트레이트는 2012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2012 IMS data 기준) 된 칼슘 보충제로 노인 여성의 골절 예방에 효과적이며, 폐경이행기 및 폐경기 여성의 골밀도를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약제다. 이번 발매로 GSK는 ‘본비바 정’(월 1회 경구복용)과 ‘본비바 주’(3개월에 1회 정맥주사), 그리고 비타민D를함유한 ‘본비바 플러스’(월 1회 복용)에 이어 칼슘 보충제 ‘칼트레이트 디 400’ 까지 갖춰 골다공증 치료제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중앙의대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는 “폐경후 여성은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칼슘과 비타민 D의 섭취가 꼭 필요하다. 규칙적인 운동과 더불어 1일
2013-12-09 21:25LG생명과학이 멕시코 스텐달社와 국산 당뇨치료신약 ‘제미글로’와 복합제 ‘제미메트’의 중남미 지역 23개국에 대한 개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은 기존 사노피와의 러시아, 중동, 인도, 아프리카 등 해외 79개 국가에 대한 계약과 전략 거점국가인 중국, 터키 2개국 현지 제약사 협력에 이어 이번에 중남미지역 23개 국가에 대한 추가 계약을 완료함에 따라 향후 세계 총 104개 국가에서 당뇨치료신약 단일제 및 복합제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LG생명과학은 당뇨치료신약 단일제 및 복합제의 완제품을 생산해 공급하고 스텐달사는 멕시코를 비롯한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 중남미 지역 23개국에서 독점 개발 및 판매를 담당한다. 또한 LG생명과학은 초기 기술료와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2,500만불의 마일스톤과 향후 완제품 공급에 따른 수익을 확보했다. 한편 LG생명과학은 사노피, 스텐달사와의 제휴와는 별도로 전략적 거점국가인 터키와 중국에서도 현지 유력 제약사와의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현지진출을 진행중이다. 터키는 파트너사인 노벨(Nobel)사를 통해 지난해 10월 허가신청을 완료했고 중국은 파트너사인…
2013-12-09 21:21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대한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국내 제약사가 무균관리 등 제조품질 관리가 필요한 주사제 완제품 분야에서 폐쇄적인 브라질의 GMP 심사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브라질 위생감시국은 지난 7월 충남 당진에 위치한 JW당진생산단지 내 페넴계 전용동을 직접 방문해 실사했으며 최근 카바페넴계 무균 항생제인 이미페넴과 메로페넴에 대한 GMP 인증을 최종 승인했다.이에 따라 지난 2005년 바이오키미코를 통해 브라질 시장에 이미페넴 원료의약품을 수출해왔던 JW중외제약은 이번 인증을 통해 중남미 시장에서 완제품 수출의 기회를 새롭게 확보하게 됐다.앞으로 JW중외제약은 브라질 현지 수출입업체인 ‘TARGO사’를 통해 2016년부터 매년 500만불 규모의 카바페넴계 항생제 완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며, 전문의약품의 추가등록을 추진하는 등 중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글로벌 경쟁력과 당진공장의 높은 품질관리 수준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브라질 GMP 승인을 계기로 중남미 시장
2013-12-09 21:15
대웅제약 ‘나보타’가 미국 및 유럽, 남미에 이어 중동 시장까지 진출하며 세계 미용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9일, 이란의 글로벌 제약기업 티케이제이(TKJ)사와 자체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NABOTA)주’에 대해 1,500만달러 규모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대웅제약은 티케이제이사와 계약 체결을 통해 2015년부터 5년간 이란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내년 3월 국내 발매를 앞두고 있는 대웅제약의 ‘나보타’는 작년 9월 미국 에볼루스(Evolus)사와 약 3,0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2일에는 파마비탈(Pharmavital)사와 남미 15개국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란의 대표적인 제약기업인 티케이제이(TKJ)사는 이란에서 2번째로 큰 의약품 유통기업의 대주주로 이란 전역에 걸친 유통망을 통한 마케팅에 장점을 갖고 있는 회사다. 이란의 의약품 시장은 약 31억 달러(2011년 기준)수준이며, 이 중 보툴리눔톡신 제제는 1,000만 달러 규모로 형성돼 있다. 대웅제약 이종욱 대표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과 남미 진출 쾌거에 이어 중동지역인 이란
2013-12-09 21:12CJ제일제당이 여성을 위한 숙취해소 음료 ‘컨디션 레이디’를 출시한다. ‘컨디션 레이디’는 여성은 남성과 같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해도 위와 간의 손상이 더 크다는 점을 감안해 기존 헛개컨디션의 주요 성분은 유지하는 한편, 여성에게 좋은 성분을 더했다. 헛개나무열매 농축액과 자리, 황기, 로터스 등 숙취해소 효능이 있는 헛개컨디션의 주요 성분과 함께, 피부 보습에 좋은 히알루론산이 추가됐다. 특히, 기존에 숙취해소음료에 사용하지 않았던 베타인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베타인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알코올로 인해 손상된 지방간을 치료하는 항지간작용 외에도 카르니틴을 생성해 신장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이 외에도 음주로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비타민C 성분도 추가하고 패키지도 핑크색을 사용해 여성용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CJ제일제당 헬스케어마케팅팀 최영수 팀장은 “그동안 ‘헛개컨디션’이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발전을 주도해온 만큼, 이번 ‘컨디션 레이디’ 출시도 전체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업계 1위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3-12-09 21:09
전체 3,779명을 모집하는 2014년도 레지던트 전형 필기시험에 3,633명이 접수하고 3,624명이 응시했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전국 레지던트 수련병원 및 수련기관 전체에 대하여 필기시험문제를 일괄출제해 중앙공동관리 방식을 적용한 2014년도 전공의 전형 필기시험이 지난 8일 서울 잠실고등학교 등 전국 6개 고사장(서울 2곳)에서 실시됐다.오전 10시 정각부터 시작된 시험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4개과와 정신건강의학과(선택) 등 5개과 과목을 대상으로 치러졌다.각 과별 문항수는 내과(30), 외과(30), 산부인과(20), 소아청소년과(20), 정신건강의학과(10) 등 총 110문항이다. 1문항당 0.5점 배점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선택시 55점 만점.(미선택시 50점 만점) 전체 원서 접수자 3,633명 가운데 9명이 결시해, 모두 3,624명이 응시해 99.8%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번 시험은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서울·인천·경기·강원·제주 지원자는 서울 잠실고등학교 및 명덕여자고등학교, 부산·울산·경남은 부산공업고등학교, 대전·충청지역은 충남고등학교, 대구·경북지역은 상서여자정보고등학교, 광주·전남북은 전남여자상업고
2013-12-09 20:20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선천성심장병센터가 지난 8일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지하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2회 선천성 심장병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끝났다.산과(태아치료센터), 소아심장과, 소아심장외과, 신생아중환자분과, 소아중환자분과, 마취과, 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관련 진료과목으로 구성된 선천성심장병센터답게 다양한 전문분야의 발표자들이 나서 태아기에 진단된 실제 증례를 바탕으로 향후 자연 경과에 대해 입체적인 토론을 펼쳤다.선천성 심장병의 약 25%를 차지하는 ‘심실중격결손증’을 시작으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박영서 소아청소년병원장의 축사와 김영휘 선천성심장병센터장의 개회사, 소아심장외과 윤태진 교수의 ‘서울아산병원의 최근 산전 상담의 현황’으로 시작했다. 1부에서는 산부인과 원혜성 교수와 소아심장과 백재숙 교수, 소아심장외과 박천수 교수가 ‘출생 후의 심실중격결손증’에 대해 소개하고, 영상의학과 구현우 교수가 ‘Conotruncal 이상 환자의 심장 CT’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2부는 산부인과 원혜성 교수와 이미영 전문의, 소아심장과 유정진 교수, 소아심장외과 윤태진 교수, 박정준 교수가 ‘Conotruncal 이상’과 관련한 ‘팔로씨 4징’과 ‘양 대혈관 우심실
2013-12-09 15:14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의 남자간호사들이 ‘백의 천사’ 위용을 전국에 드높였다. 전북대병원 남자간호사들이 주축이 된 ‘전북연합팀’(단장 전북대병원 박재형 간호사)이 최근 부천에서 열린 제1회 전국남자간호사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줬다.전국남자간호사들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남자간호사들로 구성된 전국병원의 축구팀 8개팀이 참가했다.전북연합팀은 전북대병원 남자간호사 8명과 도내 병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자간호사들이 연합해 만든 프로젝트팀으로 총 16명이 활동하고 있다.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참석한 전북연합팀은 16강전에서 이대목동병원을 6대0으로 완승한데 이어 8강전에서는 인천연합팀을 4대 1로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도 건대병원을 4대 1로 가볍게 누른 뒤 결승전에 올랐다. 전북연합팀은 결승전에서 순천향대병원과 치열한 접전 끝에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지만, 승부차기 끝에 4대 3으로 우승컵을 안게 됐다.초대 단장을 맡고 있는 전북대병원 박재형 간호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북도내 병원에서 활동하는 남자간호사들의 단결된 힘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남자간호사들의 단합과 협력을 위한 각종 스포츠 및 교류활동을
2013-12-09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