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중 현재까지 산정특례대상으로 지정되지 못한 이가 4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의 4대 중증 보장성 강화정책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다.희귀난치성질환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과 더불어 정부가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힌 4대 중증질환에 포함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용익․이언주 의원이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각각 제출 받아 분석한 자료를 보면, 2013년 10월 기준으로 희귀난치성질환 중 질병관리본부가 보건복지부에 산정특례 대상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포함되지 못한 질환은 총 92개 질환으로 환자는 2012년 기준으로 39만 8,337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는 희귀난치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09년 47개 질환, 2010년 24개 질환, 2011년 21개 질환 등 총 92개 질환을 보건복지부에 산정특례 대상 질환으로 요청했지만 단 1건도 산정특례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다.이에 따라, 산정특례 대상에서 제외된 92개 질환 40만명은 박근혜 정부의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공약의 사각지대로 남게 됐다.희귀난치성질환은…
2013-11-05 05:40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를 통한 황반변성과 스타가르트병에 대한 임상시험 초기 결과가 발표됐다.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대표 양원석)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 110회 대한안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를 통한 황반변성과 스타가르트병에 대한 임상시험 초기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 발표는 임상 시험 책임자인 분당차병원 안과 송원경 교수(사진)가 진행했다.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현재까지 노인성황반변성(AMD) 2명과 스타가르트(SMD) 2명의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했다. 이 대상자들은 평면부 유리체 절제술 (안구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 유리체를 제거하고 망막을 원위치 시키는 수술방법)과 함께 망막 공간에 5만개의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를 이식 받았다. 그 결과 현재까지 예측하지 못한 중대한 이상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또 대상자들에게서 시각 혹은 시기능 호전을 관찰 할 수 있었다. 초기 시력이ETDRS(주로 0.1 이하의 저시력 환자의 시력 측정을 위해 고안된 시력표) 기준 1개의 글자만 읽었던 대상자는 7개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됐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양원석 대표는 “이번 임상 초기 결과가 좋
2013-11-05 05:30신풍제약은 4일자로 이성태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김창균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신풍제약은 이번 발령에 대해 “이성태 신임 대표이사의 그 동안의 제약연륜을 통한 내실경영과 위기관리능력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성태 신임 대표이사는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라는 원대한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글로벌 신풍제약이 되고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태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으로 1984년 신풍제약 입사 후 생산담당 상무이사를 거쳐 현재 부사장을 역임해 오고 있다.
2013-11-05 05:20
인천의료사회봉사회(회장 윤형선)의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이 계속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천의료사회봉사회는 지난달 사랑의 연탄나눔 배달봉사와 무료진료봉사에 이어 지난 3일에는 서해 주문도를 찾아 섬주민 무료진료 및 결핵검진, 짜장면 나눔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육지까지 1시간 반이상 걸려 진료받기가 불편한 섬주민들의 요청으로 진행되어, 의사 6명, 한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일반봉사자 등 42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고 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피부비뇨기과 및 한방과를 개설하여 53명의 환자에 대해 100건의 진료와 239건의 검사 및 투약이 있었다.이어 진행된 짜장면 나눔봉사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240그릇의 짜장면을 즐겼으며, 인천결핵협회는 검진차를 동원하여 결핵검진을 진행했다.이에 주문도의 우옥균 면장은 “앞으로 자주 봉사회가 찾아주었으면 좋겠으며, 정기적인 방문도 협의했으면 한다는 요청과 함께 와주신 모든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주민 이 모씨는 마침 애기가 아파 걱정했는데 소아과 선생님께 보이고 약까지 받아 걱정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지난 5월 인천시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를 주축으로 창립한 사단법인 인천의료사
2013-11-04 18:08서울시의사회는 선택진료제를 폐지하려면 병원인력의 피해 대책 마련 등 선결과제 3가지를 먼저 이행하라고 주장했다.서울시의사회는 4일 ‘일방적인 선택 진료비 폐지를 반대한다! 한국 의료 체계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서울시의사회는 성명서에서 선택진료제 개선(폐지)에 앞서 △첫째, 대형 병원 쏠림 현상과 의료 양극화를 막을 수 있는 의료 전달 체계를 보완, 확립하라 △둘째, 선택 진료비 폐지로 인해 발생할 병원 의사 및 병원 인력의 근로 조건 악화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라 △셋째, 한국 의료의 근본 문제인 저수가 및 3대 비급여 제도 개선에 따른 손실을 보전할 보험 재정 안정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서울시의사회는 “선택진료제를 포함한 3대 비급여 개선안이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또다시 의료계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방향으로 일방적으로 진행된다면, 이는 간신히 유지되고 있는 한국 의료를 도리어 회생 불가능한 상태로 몰아넣는 것임을 강력히 경고하는 바이며 정책입안자와 책임자에 분명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의사회는 “1963년 특별 진료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선택 진료는 양질의 진료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자유로운 의사 선택권을 주었다.…
2013-11-04 17:51서울대병원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 13일 만에 노사합의를 이뤄내 5일 오전 5시부터 업무에 복귀한다.4일 노사 합의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서울대병원 노사는 임금과 관련해 ▲정률 1.3% 인상 ▲정액 월 15,000원 인상 ▲위험수당 월 30,000원 인상 ▲가계보조수당 4급 이하 월 7000원 ▲가계보조수당 운영기능직 월 8000원 등에 합의했다.이에 대해 노조 관계자는 “정부의 공공기관 임금인상 가이드라인에 준하는 인상안”이라고 밝혔다.공공의료와 1분 진료와 관련해서는 “병원은 환자 중심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1분진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션(session)당 외래환자 수를 적정하게 유지한다”는 조항을 이끌어 냈고 선택진료비 수당과 관련 서울대병원 사측은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또 총 1143명에 달하는 직접고용 비정규직 직원(간접고용 포함하면 202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사측이 “정부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정규직 정원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무기계약직 중 100명을 이사회 승인을 통해 2014년 내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조항을 이끌어냈다.이에 대해 노조 관계자는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지만…
2013-11-04 17:49서울대병원 노사 양측은 4일, 2013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하고, 이날 오후 4시30분 제1 회의실에서 가조인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달 23일 파업이 시작된지 13일 만이다. 4일 서울대병원 측에 따르면 주요 합의사항은 ▲ 임금 기본급 정율 1.3% 인상 + 정액 15,000원 인상 ▲ 외래환자 수 적정유지 검토, 선택진료제 개선책 마련, 어린이병원 환자급식 직영 여부 2014년에 검토 ▲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은 해당 정부부처와 협의 통해 정규직 정원 최대한 확보 노력하고, 무기계약직 중 일부를 이사회 승인 후 절차 거쳐 2014년에 정규직으로 전환 등이다. 서울대병원은 "가조인식 이후, 노동조합에서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오늘 타결된 내용에 대한 승인 여부를 묻는 찬반 투표 후 정식 조인식을 하여 최종 확정된다. 가조인식을 하면 사실상 협약이 타결된 것으로 간주한다."고 언급했다. 오병희 원장은 "그동안 환자분들께 불편을 드리고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하게 생각한다. 어려운 병원 경영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해, 환자분들께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가중앙병원으로서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노동조합의 주요 요구사항은 임금
2013-11-04 17:48
건선 편견 극복과 치료 독려 위해 환우, 의료진 함께 하는 힐링워크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대한건선학회(회장 이주흥,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는 지난 3일 서울 남산시민공원서 건선 환우와 의료진이 함께 하는 ‘건선힐링워크 데이(Healing Walk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선 힐링 워크 데이는 10월 29일 세계건선의 날을 맞아 대한건선학회가 처음 주최하는 걷기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130명의 건선 환우와 환우의 가족, 의료진 등이 참가, 모두 함께 건선에 대한 고통을 함께 나누고 질환에 대한 극복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건선학회 소속 의료진들이 의료자문의사(medical advisor)로 참가, 건선 환우들과 개별 그룹을 지어 함께 걸으며 그들의 고통을 공감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나누었다는 데 그 의의가 있었다. 대한건선학회 이주흥 회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붉은 발진, 은회색의 각질 등 눈에 드러나는 건선 증상으로 인해 많은 건선 환우들이 대인 관계 및 야외 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한다. 이에 모두 함께 모여 건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건선에 대한 치료 의지를 다지자는 의미에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하였
2013-11-04 15:01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개원 45주년을 맞았다.지난 11월 1일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개원기념식에는 신호철 원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고 장기근속자에 대한 수상에 이어 공로상 및 모범상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이날 시상식에서 30년, 25년, 20년, 15년, 10년 장기근속자 126명이 장기근속상을 수상했으며 공로상은 단체 3팀과 개인 1명에게 주어졌다. 해외연수기회가 주어지는 모범상은 모두 28명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1호 탄생아인 최정훈씨가 참석해 행운의 열쇠를 전달하고 강북삼성병원 45년 역사 사진과 1호 탄생아인 최정훈씨 개인의 성장과정 사진을 편집한 동영상을 상영하여 색다른 시각으로 병원 역사를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신호철 원장은 개원기념사를 통해 “개원 45주년은 50년을 준비하는 시기이고 또한 100년 역사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우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중장기계획을 통해 제시하게 될 우리만의 독보적인 영역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3-11-04 14:34
서울시병원회(회장 박상근)가 3일 병원인 ‘남산 둘레길 함께 걷기’ 행사를 가졌다.“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서울시병원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열린 이 날 ‘남산 둘레길 함께 걷기’ 행사에는 박상근 회장과 고도일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조유영, 김갑식, 윤해영 부회장, 그리고 김민기, 김도형, 유인상, 홍서유 이사, 이춘용, 허용 자문위원을 비롯한 서울시병원회 산하 회원병원에서 150여명의 병원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오전 9시30분 출발에 앞서 박상근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친근한 병원의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심어주기 바란다. 아울러 이 자리에 참석한 병원인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가다듬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고도일 위원장은 행사에 참석해 준 모든 병원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즐겁고 알찬 행사를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날 걷기행사는 오전 10시 장충공원을 출발해 국립극장, 남산 남측순환로, 남산도서관, 북측순환로, 국립극장을 경유하여 다시 장충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3시간이 소요됐다. 걷기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 한 후 행사를 마쳤다.
2013-11-04 14:23북한산 둘레길에서 길라잡이 손수건을 전달하며 대표적인 남성암인 전립선암에 대한 인식 증진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한상원,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교수)와 대한비뇨기종양학회(회장 안한종,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제10회 블루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일 오전, 북한산성 입구에서 ‘전립선암 조기검진 길라잡이’ 이벤트를 개최했다.이번 제 10회 블루리본 캠페인은 전립선암 조기검진의 길라잡이’라는 컨셉 아래 전개됐다.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전립선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대한민국 중년 남성 스스로와 가족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는 점에 착안,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전립선암에 대해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다.이 날 행사에는 대한비뇨기과학회와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소속 의료진이 참석, 전립선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문구가 인쇄된 손수건을 전달했으며, 북한산 둘레길을 탐방하며 환경 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실제로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암 발생률 조사에 따르면 1999면 1,437명 이었던 신규환자의 수가 2010년 7,848
2013-11-04 14:21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과 동두천중앙성모병원(원장 윤석진,조황래),양주예쓰병원(원장 양일종)이 협력병원을 체결했다.지난 11월 1일(금) 이기형 진료부원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이 동두천중앙성모병원과 양주예쓰병원을 직접 방문해 ‘협력병원 협약 조인식’을 갖고 서약서 사인 및 협력병원 현판을 전달했다. 동두천중앙성모병원(원장 윤석진,조황래)은 약 200병상을 운영중이며, 양주예쓰병원(원장 양일종)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해 184 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고대병원과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양주예쓰병원은 이번 협력병원 체결을 시작으로, 환자의 진료의뢰 및 회송에 더욱 긴밀하게 협조함으로서 동두천과 양주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11-04 13:51울산대학교병원에 2011년부터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의사가 연수를 한데 이어 인도 의사 연수가 잇따르고 있다.4일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연수는 인도 SPS Apollo 병원(Ludhiana, Punjab), 신경외과 의사 디벤드라(Devendra Pal Singh)가 울산대병원 뇌졸중센터의 ‘신경계 혈관내 수술’을 전수 받기 위해 2개월 동안 진행된다.연수는 지난해 4군데 인도 병원 요청으로 진행된 혈관 내 수술을 통한 뇌동맥류 폐색술 공개 수술을 통해 신경외과 권순찬 교수의 수술과 관련된 임상경험과 노하우 등이 알려지면서 연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인도 SPS Apollo 병원, 신경외과 디벤드라(37세, 남) 의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울산대병원 권 교수의 뛰어난 신경계 혈관 내 수술을 배우게 되어 영광이다.”며 “국제적인 신경외과를 준비 중인 모 병원에 돌아가 의료환경 개선과 신경계 혈관 질환의 최신 치료법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첫 방문인 한국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있었으나 모든 의료인의 친절과 호의에 너무나도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대학교병
2013-11-04 13:47부산 온 종합병원(병원장 정근)이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향상과 의료의 질적 제고를 위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과의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1일 오전 8시 30분 온 종합병원 9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온 종합병원 정근 병원장과 서울성모병원 의료협력센터장 장홍석 방사선종양학과 주임교수 등 양측 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상호 의료서비스 향상 협력과 연구교류 활성화 등에 협의했다. 온 종합병원은 지난 3월 개원 3주년을 맞아 600여평 규모의 건강검진서면센터를 서면 롯데호텔 맞은편에 확장 오픈했고 특히 이번 서울성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성모병원의 뛰어난 검진서비스와 고객만족도 향상 노력 등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여 지역 환자들에게 실직적인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온 종합병원은 올해 들어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등 대학병원들과 잇따라 진료협력을 체결하면서 지방과 서울·수도권이 아닌 동등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 및 의료교류를 통해 연구 및 진료의 질적 향상, 우수 의료진의 상호 지원 등을 이끌어내 향후 지역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2013-11-04 13:32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정부의 원격의료 개정안에 대해 “공무원의 직무유기이자 무사안일, 복지부동의 전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전의총은 정부에서 보건의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복지부 공무원들이 원격의료에 대해 현재와 같은 의료계의 반응을 몰랐을 리가 만무하다고 밝혔다.의료계가 파업투쟁을 시사함은 물론, 시민단체와 야당 역시 의료민영화의 전 단계인 의사-환자 간 원격진료에 대해 큰 반감을 가질 것을 충분히 예측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를 사전에 충분히 설득하지 않아 박근혜 정권에 큰 부담을 안기고 있다는 것. 전의총은 이번 원격의료 개정안에 대해 가장 어이없고 공무원의 “손가락 장난”으로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고 일축했다.장애인, 노인 등 거동이 어려운 자나 도서벽지, 교도소, 군부대 등 병의원 접근이 힘든 자들의 진료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명목으로 원격진료를 허용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 분들에게 조제약 택배 배송은 불가능하게 했다는 것이다. 전의총은 “국민들의 편의를 위한다면, 차라리 그냥 병의원 접근이 힘들다는 원격진료 대상자 1100만명의 약국 접근은 훨씬 더 힘들 테니, 이들에게 병의원에서 약을 직접 조제해서 택배로 보내주
2013-11-04 13:11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한약제제에 대한 한정된 보험급여는 국민의 한의약 진료 접근성을 막고 한의약 발전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문제로 즉각적인 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3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한약제제 활성화 및 4대 중증질환의 한의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필요성’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나타낸 것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정록 의원(새누리당)은 국감 마지막 날인 11월 1일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종합국감에서 “전체 한방진료비에서 한약제제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1994년 27.8%에서 2009년 1.2%로 급감했으며, 한약제제에 대한 보험급여가 1988년 36종에서 1990년 56종으로 확대된 이후 20년 이상 변화가 없다”며 한약제제 보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날 김정록 의원은 “국민의 85.4%가 ‘탕약의 복용이 불편하기 때문에 먹기 좋은 형태로 변화되어야 하고 비싸기 때문에 저렴한 한약이 개발되어야 하지만 정작 한약제제는 한정된 보험급여로 인하여 보편화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또 “일본의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한약제제가 1967년 4품목에서 현재 148개 품목으로 증가했으
2013-11-04 12:06국립서울병원 (원장 하규섭)은 11월 7일(목)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공정신보건서비스 강화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이라는 주제로 새누리당 신의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정신질환의 잠재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행복을 위해 사회경제적 환경 조성과 사회안전망 구축 등 정신건강예방관리에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이번 포럼에서는 ‘건강 만들기, 행복 만들기’(이시형 박사)특강을 시작으로, ‘사회경제적 관점에서의 정신건강’(정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공공정신보건서비스와 사회안전망 및 사회통합’(기선완 인천성모병원 기획홍보실장), ‘국립정신병원 공공정신보건사업’(이영렬 국립서울병원 공공정신보건사업단장)에 대한 발표가 있다.지정토론에서는 발표 내용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전우택 교수 등 6명의 관계 전문가 토론이 산·학·연·관 관계자 65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어진다.경제성장과 함께 삶의 질과 행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정신건강에 대한 개인의 욕구 역시 커져가고 있지만 전체 국민이 체감하는 행복지수와 이를 위한 정신건강증진 정책은 매우 미약한 실정이다.신체·정신적
2013-11-04 11:56지난해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된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윤여승)은 오는 11월 6일 권역외상센터와 외래센터 등 증축공사에 대한 기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기공식에는 연세대학교 정갑영 총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념행사 후 테이프커팅과 시삽식 등의 순서가 진행될 예정이다.권역외상센터 및 외래센터 증축공사에서는 권역외상센터와 외래센터의 신축을 포함하여 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 후생관 등의 증축과 철골주차장의 신규 및 증축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에 신축되는 권역외상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4,638㎡(1,403평)의 규모로 2개의 외상전용 수술실과 외상전용 중환자실 20병상과 병동 40병상 등과 함께 외상전용 혈관조영기, 초음파기 등의 검사 및 치료장비를 설치하여 운영하게 된다.또한, 외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 14,309㎡(4,329평)규모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대부분의 외래진료과와 외래검사실을 한곳에 집중시켜 환자의 동선을 간소화 하여 병원이용에 편리성을 극대화 하게 된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병원의 외형뿐만 아니라 환자의 동선과 병원의 규모, 진료환경 등을 병원 전반에 대한 변화를 추진하
2013-11-04 11:40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를 신고한 신고자에게 포상급이 지급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1일 ‘2013년도 제5차 장기요양포상심의위원회’에서 부당청구 사실을 신고한 14명에게 총 7739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상금은 21개 장기요양기관이 허위․부당하게 청구한 급여비용 총 6억 7980만원을 적발해 환수한 결과이며, 1인당 평균 포상금은 552만원이다. 주요부당 사례는 ▲노인요양시설에서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가 실제 근무하지 않거나, 근무시간을 늘려서 신고해 실제 근무인력이 부족한 경우(66.7%) ▲방문요양 또는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거나 제공시간을 늘려서 청구한 경우(19%) ▲주야간보호 이용 수급자에게 숙박을 제공하고 청구한 경우(14.3%)이다.공단 관계자는 “최근 5년간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제도’로 환수 결정된 금액은 총 112억 7819만원으로 부당청구 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사회적 효를 실천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재정 누수를 방지를 위해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는 인터넷(www.longtermca
2013-11-04 11:32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강순심)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에 간호인력개편 반대 활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간무협 강순심 회장은 “간호인력개편에 대해 타 노조단체와 달리 유독 의료연대본부만 반대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며 성명서를 내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간호조무사 조합원들의 의견수렴 없이 의료연대본부 명의로 입장을 발표하거나 반대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간호조무사들도 간호인력개편안 반대운동을 찬성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며 의료연대본부의 신중한 대처를 주문했다.간무협은 의료연대본부에 대해 간호인력개편 반대 활동을 중단할 것과 의료연대본부 책임자의 진솔한 사과, 그리고 즉각적인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특히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와 충북대병원분회가 소속 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인력 개편안 반대 서명을 진행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의료연대본부 입장이 정식으로 확정될 때까지 반대 활동을 전면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뿐만 아니라 조합원 전체의 의견수렴 및 의결절차를 거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때까지 그동안 발표내용을 원천 무효로 할 것을 의료연대본부에 촉구했다.간무협은 의료연대본부에 섭섭함을 나타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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