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암병원 뇌종양센터는 10월 2일(수) 오전 7시 서울대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 2강의실에서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 뇌종양센터와 화상회의를 통해 뇌종양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MGH 뇌종양센터에서는 William Curry 교수 (신경외과), Tracy Batchelor 교수(종양내과)가, 서울대학교암병원 뇌종양센터에서는 김동규 교수, 백선하 교수, 정현태 교수, 박철기 교수, 김용휘 교수, 김진욱 교수(이상 신경외과), 이세훈 교수(종양내과), 최승홍 교수(영상의학과), 김일한 교수(방사선종양학과), 박성혜 교수(병리과)가 참여했다. 1 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양 기관이 각각 1개의 뇌종양 치료 사례를 발표했다. 한국과 미국의 최고 뇌종양 전문 의사들이 화상회의로 한자리에 모여 암 치료를 논의하는 것은 지난 5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MGH가 다른 나라 의료진과 공동 회의를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MGH는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의 美 병원평가에서 2012-2013년 전체 순위 1위에 오른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세계 각 국의 의료진들이 한 번쯤은 직접 수련 받고 싶은 기관으로 유명하다. 교육이나
2013-10-07 11:25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는 10월 4일 대한의원 제2회의실에서 후원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손’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 가족들을 초청해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 ㈜어도 배정철 대표와 김선미 (부부), 앙드레김 가족인 김중도 대표와 임세우 실장, 대한전계(주) · (주)나우티앤씨 임봉희 대표와 김재숙(부부), 경일빌딩 이영술 대표와 어머니 김용칠 여사 등이 참석했다.후원인들은 서울대학교병원과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동화로 재구성한 영상을 함께 보며 아름다운 인연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어서 그들의 세상을 향한 따뜻한 손길로 발전을 거듭해 가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의 곳곳을 산책하면서 병원 기부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공감하였다.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는 지난 2005년 창립 이래 약 850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의 교육 · 연구 · 진료사업은 물론 사회공헌사업까지 아우르는 각 분야의 발전을 위해 기부 받고 있다.
2013-10-07 11:25정부의 ‘4대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이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수혜자 많아지는 정책으로 수혜자 절반이 소득상위 30% 이상에 해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4대 중증질환(암, 희귀난치, 심장, 뇌혈관) 대상자 139만명(전체 건강보험가입자의 약30%) 중 절반에 가까운 65만명(46.9%)이 소득상위 30%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4대 중증질환 대상자 중 소득하위 30%는 20%(279,293명)에 불과한 반면, 소득상위 30%가 무려 46.9%(65만4,247명)나 되어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혜택받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고소득층인 소득상위 10분위가 전체 대상자의 19.4%인 27만9,101명으로 나타났다.4대 중증질환의 고소득자 편중 현상은 4대 중증질환 모두에게서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각 질환별 대상자를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4대 중증질환인 암, 희귀난치, 심장, 뇌혈관 질환 모두 소득하위 30%는 전체 대상자의 20% 수준이지만, 소득상위 30%는 전체 대상자의 4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기초연금 수급대상에서 배제한 소득상위 30%가 ‘4대
2013-10-07 10:03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5일 울산대학교병원 7층 강당에서 ‘제 2회 비뇨기과 심포지움’을 개최했다.총 70여 명의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참가한 이번 심포지움은 지난 2012년 울산대학교병원 비뇨기과의 주최로 처음 시작되어 지역 비뇨기 발전을 위해 최신 임상 연구 결과 및 의료기술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총 5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심포지움에는 전국의 비뇨기과 분야 석학 30여 명의 전문교수 및 강사들을 초빙해 소아비뇨질환, 전립선비대의 최신 레이져 수술 치료 및 남성과학, 비뇨종양에 대한 로봇 수술 치료 등의 강의 및 주제에 따른 열띤 토론을 벌였다.강의는 소아비뇨기학(박성찬 울산의대, 김성철 인제의대), 배뇨장애(문경현 울산의대, 신동길 부산의대, 오철영 한림의대), 남성과학(이승욱 한양의대, 감성철 경상의대, 이경철 서울탑비뇨기과), 초청강연(이지열 카톨릭의대), 비뇨기종양(홍성후 카톨릭의대, 김태남 부산의대, 함원식 연세의대) 등으로 이루어졌다.문경현 울산대학교병원 비뇨기과장은 “지난 1회때보다 중소병원과 개원의 선생님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자 내실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단순한 학술 교류의 장이 아닌 비뇨기학에 관심있는 분들이 함께…
2013-10-07 06:10정부에서 원격의료를 재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개원가에서 크게 반발하고 있다.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이원표)는 최근 성명을 통해 원격의료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8대 국회에서 입법화하려다 실패한 원격의료를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재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대면진료를 대체하는 원격진료에 절대 반대한다는 입장을 나타낸 것이다.원격의료는 원격진단, 원격모니터링, 원격수술, 원격진료 등을 포함한 큰 개념이다. 그러나 개원내과의사회는 정부에서 추진하려는 원격의료가 대면진료를 대체하는 원격진료(화상진료)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또 원격진료를 통해 체온, 혈압, 혈당, 맥박 등 수치적 측정만으로 환자의 건강상태를 반영한다는 것은 큰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다시 말해 의료 행위에 있어 시진, 촉진, 타진, 청진 등의 진찰행위를 통한 대면진료를 원격진료가 절대 대신할 수 없다는 한계를 지적한 것이다.특히 원격진료는 기본적인 진찰과 필수적인 검사 등이 생략되어 결국 오진의 위험성을 크게 증가시켜 의료의 전문성이 왜곡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개원내과의사회는 원격진료를 추진하면서 의료접근성을 주장하는 정부의 주장에 대해서도 큰 모순이 있다고 지적했다.이미 개원가가…
2013-10-07 06:00일괄 약가인하로 제약업계 연구개발 투자가 급격히 위축됐다. 투자비용은 물론 연구개발집약도 역시 감소했다.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제약 상장기업 연구개발 투자 동향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08~2012년) 제약 상장기업 61곳의 연구개발비는 2011년까지 매년 22.4%에서 최대 38.5%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다가 2012년에는 약가인하 등으로 인해 투자 규모가 소폭 감소했다. 연구개발비는 2008년 3696억원에서 2012년 7915억원으로 연평균 21%이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동기간 매출액의 연평균증가율은 8.1%로 나타났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을 나타내는 연구개발집약도는 2008년 5%대에서 2011년 8.58%로 증가했다.반면 2012년에는 전체 매출액 규모가 2.8% 증가한 반면 연구개발 투자 규모는 5.1% 감소함으로써 연구개발집약도 또한 0.56% 감소한 7.92%로 집계됐다. 연구개발집약도에 따른 기업 분포는 전반적으로 매출액 대비 투자 비중이 2% 이상인 그룹(Medium-high 이상)에 속하는 기업이 전체 70%이상(45~47개)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외에 기업은 연도별로 14~16개였다. 2008년에는 매출액…
2013-10-07 05:50
대한임상초음파학회(회장 김용범)가 초음파 급여확대에 대비해 질관리와 인증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김용범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회장은 6일 개최된 ‘제4회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4대 중증 질환에 초음파 급여화가 이루어져 아직까지 개원가에 직접적인 타격은 없지만 정부에서 급여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이에 대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지난해 창립된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초음파 교육과 발전을 위해 개원의들이 중심이 돼 설립한 단체로 현재는 개원의뿐만 아니라 대학교수 및 봉직의 등을 포함한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김 회장은 정부에서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급여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초음파 급여가 확대되면 정부에서 질관리에 대한 요구가 엄격해 질 것”이라며 “이에 대비해 의사들도 초음파 진단을 제대로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러한 필요에 따라 이번 학술대회 오후 강의내용에도 초음파 급여화에 대비한 질 관리와 인증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임상초음파학회는 초음파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회원들에게 인증의 자격을 부여한다는 방침을 밝혔다.이번 학회까
2013-10-07 05:40
“국민건강을 위한 대계인 만성질환관리제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이에 반대할 명분이 없다. 다만 현재의 추진안이 국민건강을 위한 근본적 목적에 부합하지 않아 이를 수정·보완해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다.”대한개원내과의사회 이원표 회장은 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16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만성질환관리제와 쌍벌제 이전 리베이트 의사 처벌, 검진수가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적절한 만성질환 관리는 내과의사의 책무이자 기회”이원표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사회 또는 국가가 감당할 수 있는 의료비용의 확보를 위해 적절한 만성질환관리는 전 세계적으로 필연적인 큰 흐름”이라며 “만성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내과적 질환인 만큼, 내과의사의 책무인 동시에 기회”라고 밝혔다.다만 “현재 시행되는 만성질환관리제는 의료계 내외의 격렬한 논란과 갈등을 거치며 원안에서 많이 변형돼 질환관리의 향상과 적절한 보상이 많이 부족한 미완의 정책”이라고 지적하면서 “아직도 의료계 전반에 많은 오해와 선입관이 있으나 국민의 건강과 열악한 일차의료를 위해 진정한 만성질환관리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개원내과의사회도 올바른…
2013-10-07 05:30신체기능이 마비돼 병원을 찾는 환자가 날로 증가해 한해 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마비 증후군’ 진료환자의 최근 6년간(2007-2012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했다.자료에 따르면 마비 진료인원은 지난 2007년 4만9720명에서 2012년 6만1788명으로 늘어났으며, 총 진료비는 2007년 1,236억원에서 2012년 3,835억원으로 연평균 25.4%가 증가했다.마비 진료환자 중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은 비중은 지난 2007년 57%에서 2012년 65.7%로 증가했다.연령대별 진료현황을 보면 60대 이상의 고 연령층이 전체 진료환자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80대 이상에서는 2007년 3,768명에 비해 2012년 7,430명으로 2배 가량 급증했다.지난해 연령대별 인구 1만명당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80대 이상 인구 1만명당 78.7명, 70대 인구 1만명당 60.0명, 60대 인구 1만명당 32.8명으로 고령자 비중이 뚜렷하게 높았다.의료기관 종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외래환자는 종합병원 이용이 많았으며, 입원환자는 요양병원 이용이 많이 분포한 특징을 보였다.특히 병원과 요양병원에서
2013-10-07 05:10
노환규 회장이 "그동안 원만하게 소통하지 못한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으로 산적한 회무수행에 회원 모두 힘을 모아달라는 당부로 보인다.5일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 말미에 회무보고 겸 신상발언을 한 노 회장은 "하지만 음해성 주장에는 적극 대응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돌아오는 화요일에도 피고발 건으로 검찰조사를 받아야 한다. 법적 책임을 져야할 오류를 범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노 회장은 리베이트 쌍벌제와 관련, "모일간지에서 소급적용에 신중을 기할 것을 사설에서 촉구한 이후 복지부의 방침 변화가 였보였으나, 장관사퇴 이후 리베이트 금액을 300만원보다 상향조정하여 소급적용하는 방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오락가락한다."며 복지부의 행태를 비난했다.쌍벌제 시행 이후 사건인 '동아제약 리베이트 건'과 관련해서는 "동아제약이 처음에 의사들에겐 동영상강의료가 리베이트가 아니라며 회유하더니 수사과정에서 입장 변화를 보였다. 변형된 리베이트라는 동아제약 측의 입장 변화로 적지 않은 의사가 타격을 받았다. 의사면허 정지 2개월~12개월이라는 치명척 판결을 받은데 반해 동아제약은 3천만원 벌금에 그쳤다."며 동아제약의 입장 변화때문에 의사들이 피
2013-10-06 06:00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는 5일 쌍벌제, 도가니법, 관치의료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대의원들은 리베이트 쌍벌제 소급 처벌을 중단하고, 불합리한 쌍벌제를 즉각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의사도 기본권이 있다며 의사를 성범죄자로 매도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도가니법도 즉각 개정할 것을 요구했다. 대의원들은 또한 정부는 저가치료를 강요하는 관치의료를 중단하고, 환자를 위한 최선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의료제도를 개선하라고 주장했다. 대의원들은 "환자를 위해 존재하는 의사는 사회로부터 존중과 보호를 받아야 한다. 우리 11만 의사회원은 협회를 중심으로 일치단결 하여 우리의 자존을 회복하고, 잘못된 의료제도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힘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대한민국 11만 의사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 대의원 일동은 9월 30일 ‘동아제약 리베이트 공판’ 결과에 심한 분노를 감출 길 없음을 밝힌다. 정부는 리베이트 쌍벌제를 통해 11만 의사를 잠재적인 범죄자로 몰고, 이 법이 시행되기 이전의 수수행위도 소급처벌 강행과 취소 등 오락가락 행태로 생명과도 같은 의사면허를 정부가 쥐고 흔들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지난 2011년 국회를 통과한 아동청
2013-10-05 19:30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는 5일 (가칭)대한의사협회공제조합 법인을 설립키로 의결했다.지난 4월8일 '의료분쟁조정법 45조 1항'의 법률적 규제에 의거 1981년 11월 창립되었던 공제회가 자동해산된 이후 공제조합으로 재설립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것.임시대의원총회는 또 "공제회 특별회계로부터 5억원을 인출하고, 공제회의 사무실 임차보증금 5,000만원과 현재 공제회가 사용하고 있는 비품을 합하여 공제조합 법인의 설립에 필요한 초기 자본금으로 출연한다"고 의결했다.또한 특별회계를 신설키로 했다. 공제회 특별회계의 당회계연도 결산 후 내부유보금 전액과 당기 이익금 등으로 특별회계를 신설키로 했다. 특별회계 사용은 대의원총회 의결에 의하며, 단 서면결의는 안되는 것으로 의결했다.지난 4월 28일 개최된 제65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의료배상공제조합 설립에 대하여는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여 처리할 것과 △대한의사협회 공제회에 대한 정밀 감사를 실시 할 것을 의결한바 있다.감사팀 장성구 위원장은 공제회 정밀 감사 결과를 보고했으며, 대의원 180명 중 176명이 찬성(97.78%)하였다.정밀 감사 결과 '지난 81년 의협공제회 창립 이후 2013년 4월 8일
2013-10-05 19:20의사들의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의료계가 격분해 들끓고 있다.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은 지난 9월 25일 “파렴치한 의사, 5년간 강간죄로 354명 검거”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의사들의 성범죄가 큰 폭으로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기윤 의원 측은 지난 2008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5년 6개월간 강간 및 강제추행 범죄로 검거된 6대 전문직 종사자(의사, 변호사, 교수, 종교인, 언론인, 예술인)를 조사한 결과, 강간죄로 검거된 의사가 354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이에 대한의원협회는 보도자료에 심각한 오류가 곳곳에 존재한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의원협회가 가장 먼저 지적한 것은 검거가 곧 유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검거는 범죄자의 확률이 높은 용의자에 대한 행정적 조치로, 검거 자체가 유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에도 마치 유죄를 의미하는 것인 양 호도하는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근본적으로 부정한다는 것이다. 이어 의원협회는 “검거된 의사들이 실제로 유죄로 확정되는 것은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의료인 특성상 불가피한 신체적 접촉을 환자가 오해할 경우, 검경에서 검거될 가능성이 다른 직
2013-10-05 11:20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개발연구회(PAC, 회장 길찬호)는 해외 수출과 해외 신약 후보 파이프라인 도입과정에서 제약산업계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영문 규정집을 발간했다.이번에 발간한 ‘2013 한-영 약사 법규집 (English Collected Regulations For Pharmaceuticals)’는 수 년 전부터 국내 의약품 허가시스템과 관련된 규정들을 영문화 해, 이번에 총 17개 규정을 영문으로 번역, 발간하게 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약사법 ▲의약품등의 안정성시험 기준 ▲신약 등의 재심사기준 ▲원료의약품 등록에 관한 규정 ▲의약품동등성시험 기준 ▲의약품등의 사전 검토에 관한 규정 등을 담고 있다. PAC 길찬호 회장은 “이번 CRP 2013 영문 자료집 발간이 수출과 우수한 해외 R&D 파이프라인의 도입시에 기본자료로서 뿐만 아니라 ICH 가이드라인을 포함한 해외 신약 선진국의 허가제도와 국내 제도의 비교 연구에 근거자료로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3 한-영 약사 법규집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개발연구회 홈페이지(http://www.pac.re.kr)에서 직접 주문이 가능하며, 구입 관련 문의는 연구회 사무국(한국
2013-10-05 06:20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천사데이(1004day)인 10월 4일을 맞아 입원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1004day는 어려운 사람을 돕거나 착한 일을 하자는 취지에서 정해진 날로, 이날 행사는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명지병원 간호부는 매년 천사데이마다 새로운 주제를 통해 병원 미션인 '환자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2013-10-05 06:20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천사데이(1004day)인 10월 4일을 맞아 입원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1004day는 어려운 사람을 돕거나 착한 일을 하자는 취지에서 정해진 날로, 이날 행사는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명지병원 간호부는 매년 천사데이마다 새로운 주제를 통해 병원 미션인 '환자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올해에는 '당신의 혈당은 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병원 로비에서 혈압 및 혈당 측정과 함께 혈당 교육 및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손마사지, 발마사지 등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명지병원 장보경 간호부장은 "명지병원 간호부는 하루하루가 천사데이라는 마음으로 환자와 내원객들을 대하고자 한다"며 "모든 지역주민들이 늘 간호사와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3-10-05 06:20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은 4일 ‘1004Day(천사데이)’를 맞아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당신의 혈당은 안전하십니까?’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병원 본관 1층 현관 등에서 혈당과 혈압 체크, 건강 상담, 당뇨병 관리 교육과 당뇨병예방 및 관련 포스터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천사데이’ 봉사활동에는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600여명이 백의 천사인 간호사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내원객 김상인(85세, 김제 금구) 씨는 “혈당과 혈압체크는 물론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건강관리 방법까지 듣게 돼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간호사가 설명해준 관리 방법을 토대로 건강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또다른 내원객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혈당관리 등의 건강관리 방법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최영란 간호부장은 “환자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웃음을 선사하고 1004 Day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 되었다”고 전했다.한편 병원 간호부는 병원간호사회와 함께 매년 10월 4일을 ‘1004Day(천사데이)’로…
2013-10-05 06:20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전문병원 지정을 위한 요건으로 내년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받도록 함에 따라 오는 14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전문병원 신청 준비를 위한 의료기관 인증제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는 특정 질환이나 특정 진료과목에 특화하여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병원 99개소를 지정하였다.이후 3년 간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임상 질 및 의료기관 인증 관련 항목은 준비기간 등을 고려하여 2014년부터 적용하기로 한 바 있다.전문병원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일정한 요건(환자구성비율, 진료량, 의료인력, 필수진료과목, 병상수, 임상질, 의료서비스수준)을 갖추어야 하며 지역별‧분야별 특성 등을 고려하여 전문병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전문병원 재지정 또는 신규지정을 신청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인증준비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요구된다.이에, 인증원은 인증기준 및 신청, 준비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인증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전문병원이 더욱 효과적으로 인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설명회 참석신청은…
2013-10-05 06:10보건복지부는 10월 4일 2013년도 제3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자신을 희생해 통해 다른 사람을 구하는 살신성인의 표본이 된 故 김용근氏 등 5명을 의사자로, 서상인氏 등 5명을 의상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의사상자는 급박한 위기상황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들이다.제3차 위윈회에서 인정된 의사상자들의 구체적인 의로운 행위는다음과 같다.▲의사자△故 김용근氏(당시 52세, 男) 2013년 6월 18일, 인천 부평구 부평시장역 인근에서 남녀가 다투는 장면을 목격하고 위기에 처한 여성을 도와주려다 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사망△故 최지훈氏(당시 18세, 男) 2012년 7월 7일, 해외 봉사 활동 기간에 태국 싸싸켓都 깐터라락市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후배를 구조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다가 익사△故 이경한氏(당시 57세, 男) 2013년 6월 23일, 경기 양평군 단월면 소리산 등산 중 일행이 추락하여 나뭇가지에 걸려 위급한 상황에 처하자 일행을 구조하려다가 절벽 아래로 추락하여 사망△故 김믿음氏, 당시 18세, 男) 2013년 7월
2013-10-05 06:10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은 10월 4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본관 로비와 각 병동에서 입원환자와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천사데이(1004 DAY) 간호봉사활동’을 펼쳤다.천사데이는 10월 4일을 숫자로 쓰면 1004(천사)가 되는 데서 만들어진 간호사들의 기념일로, 충남대학교병원에서는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 당신의 혈당은 정상인가요?'라는 슬로건 하에 44여 명의 간호사들이 환자와 내원객들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병원 본관 로비에서는 무료 건강상담과 혈압 ‧ 혈당검사가 진행됐고 다과와 차를 준비하여 환자와 내원객 및 출입하는 택시기사님들에게 제공했으며 각 병동에서는 간호사들이 2~3명씩 팀을 이루어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사랑을 가득실은 ‘Free Hug' 행사를 진행하고 건강수칙이 담긴 리플렛을 나누어주었다. 심희숙 간호부장은 “행사에 참여한 충남대학교병원 간호사들은 비번을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환자들을 따뜻한 마음과 웃음으로 대하고 내원객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간호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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