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이 잇달아 해외 어린이 화상환자를 초청해 무료로 화상재건 수술을 시행해주면서 한국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지난 2월 얼굴에 화상을 입은 베트남의 장아징(9세)군을 수술해준데 이어 이번엔 캄보디아의 어린이에게 화상재건수술을 해준 것이다.캄보디아의 모트몬(13세) 군은 올 초 숲에서 나무열매를 구하기 위해 나무에 올라가 열매를 따던 중 친구들이 실수로 숲에 불을 지르는 바람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전신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급히 화상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이었지만 현지에는 화상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이 없고 경제적 형편도 좋지 않아 수술은 꿈꾸기조차 어려웠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이러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건양대병원은 모트몬군을 초청해 무료로 치료해주기로 결정했다. 지난 8월말 모트몬 군은 어머니와 함께 입국해 9월초 화상재건센터 김동철 교수로부터 화상재건수술을 받았다. 화상부위가 넓고 상처가 깊어 수술이 쉽지 않았지만 다행히 수술결과는 매우 좋은 편이어서 10월2일 퇴원결정이 내려졌으며. 모트몬 군의 입가에도 환환 미소가 번졌다.모트몬 군의 어머니는 “심한 화상으로 인해 흉하게 굳어가는 손과 다리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
2013-10-02 13:59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지난 9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를 다니며 ‘2013년 현지조사 시도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의협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 하는 이번 설명회는 현재까지 제주(9/4), 부산(9/5), 전남(9/7), 인천(9/24), 서울(9/25) 등 5개 시도를 순회하였으며,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의협은 현지조사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선의의 피해를 입는 경우를 최대한 줄여보고자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 현지조사에 대한 의료기관의 이해를 돕고, 피해 및 불만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의사 회원들은 현지조사 제도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을 들은 후, “근본적으로 의료인을 범죄자인 양 취급하는 현지조사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현지조사 피검자인 의사의 권리장전 마련과 현지조사 인력에 대한 교육을 통해 상호신뢰 관계가 정립되어야 한다. 법에서 정해 놓은 절차와 방법에 따라 현지조사가 진행되었는지 점검할 수 있는 환류시스템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기도 했다.또 “부당청구의 상당수가 고의적이라기보다는 급여기준 등을 잘 몰라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2013-10-02 13:36“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체계적인 질병활성도 측정을 위한 객관적인 지표 적용, 종합적인 관리를 위한 교육수가 인정이 필요하다.” 류마티스학회와 정부 관계자 그리고 환자들이 모여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환경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책을 제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류마티스학회는 오는 10월 둘째 주인 세계 관절염 주간을 기념해, 지난 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환경의 제도적 개선을 위한 ‘2013 대한류마티스학회 정책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약 60여명의 전국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정부 관계자, 환우회 등이 참여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체계적인 질병 관리를 위한 평가 기준 및 환자 교육의 필요성을 짚어보고,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사안들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치료 환경을 짚어보는 주제 발표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약물순응도와 비순응의 위험요인(한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성윤경 교수) ▲질병활성도평가(DAS28[1])를 통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의 개선 및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교육 환경과 전문인력 실태(경희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를 발표했다.…
2013-10-02 12:46세계 유방암 관련 전문가들이 한국에 모여 질환에 관해 논의한다.제4차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2013)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다.이번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한국유방암학회(회장 윤정한, 이사장 송병주)는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 세계 30여 개국 1500여명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지난 대회들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역시 아시아 지역 유방암의 예방, 진단, 치료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4회째를 맞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는 지난 대회에서 2007년 26개국 1000여명, 2009년 28개국 1300여명, 2011년 30개국 1300여명의 참가자를 유치한 바 있다.주최 측은 지난해 주제 공모전을 통해 ‘Together We Challenge, Together We Win!’ 이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지난 3회 대회에서 유방암 치료와 치료에 대한 희망에 대해 논의 하는 장이었던 세계유방암학술대회(이하 GBCC)는 올해 4차 대회에서 “우리 모두 함께 도전하고, 우리 모두 함께 이겨나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우리(we)는
2013-10-02 12:21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에 대해 강도 높게 비난했다.한의협은 노 회장이 공식석상에서 한의학 폄훼발언을 일삼고 있다며 “의료인으로서 소양과 자질이 의심스러우며, 한심하고 불쌍하다. 거짓과 왜곡으로 국민과 여론을 호도하지 말라”고 전했다.노환규 의협협회장은 지난 9월 30일 국회 보건․환경포럼토론회가 개최한 ‘의료 일원화’ 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과학적인 근거없이 음양오행설에 기댄 한의학으로는 현대의학과 일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이원화 되어있는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은 일본 식민지 지배체제의 유산”이라고 발언했고 한의사가 말기암 치료제를 개발해 진료하고 있는 사례를 전하기도 했다.이에 한의협은 “한의사의 극단적인 사례를 들면서 마치 한의학 치료가 비과학적인 것처럼 진실을 호도하는 발언과 함께,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의료기사 등을 지도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함으로써 일방적으로 일원화를 추진하려 하고 있다는 사실과 다른 주장을 펼쳤다”고 일축했다.이어 “노 회장의 망언이 이제는 새로울 것도 없다”며 “수 천년간 우리민족과 인류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온 한의학을 계속해서 악의적으로 폄훼하는 저
2013-10-02 11:46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개원 114주년을 맞아 10월 1일 오전 8시 30분 의료원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날 기념식은 민병우 동산병원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장황호 원목실장의 성경봉독과 말씀, 의료원 성가대의 찬양,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의 기념사가 이어졌으며, 손대구 교수(성형외과) 류승완 교수(위장관외과) 배기철 교수(정형외과) 등 제8회 ‘자랑스런 동산인상’에 선정된 교직원, 부서 및 협력기관에 시상식을 가졌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114년간 우리 의료원을 위해 인술의 탑을 쌓아올린 선배들의 개척정신을 기억하며, 제2의 도약을 향한 자랑스런 새 병원을 건립하는데 한마음 한뜻으로 새롭게 결의를 다지자” 고 당부했다.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1899년 미국 의료선교사가 제중원(濟衆院)이란 이름의 조그만 서구식 진료소를 세우고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서양의술을 펼쳤다. 동산의료원은 1980년 진료· 교육· 선교· 연구를 이념으로 의과대학을 설립했고, 1982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으로 거듭난 후 현재 의과대학, 간호대학, 동산병원, 경주동산병원을 산하에 두고 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미래 초일류 의료원으로
2013-10-02 06:22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지사장 윤성호)가 손잡고 장애인고용증진을 위해 나선다.양기관은 1일 전북대병원 한벽루홀에서 정성후 원장과 윤성호 지사장 등 관계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고 장애인고용을 통해 사회적 책임 및 의무고용을 실천하는 것을 골자로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서 전북대병원은 장애인 의무고용률 달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고용증진을 위해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장 직무분석과 △직원 채용정보 사전제공 및 장애인 채용우대, △중증장애인의 직장적응 및 직무수행 가능성 탐색을 위한 지원고용 등을 협력키로 했다.또한 공단은 병원이 장애인 의무고용을 조기에 달성하고, 이를 통해 병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장 직무분석을 통한 장애인 고용 가능 직무 발굴 △적합한 구직자원 개발 및 공급 △고용환경개선 및 장애인 고용관리기법 등 컨설팅 지원 △장애인 고용 이행과 관련한 기관 이미지 홍보 △장애인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제도 지원 및 개선추진 등을 적극 이행키로 했다. 정성후 원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활동할
2013-10-02 06:17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가짜 약을 판매한 혐의로 형사 입건된 약사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한편, 다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최근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약국에서 가짜 약을 판매한 12명의 약사들을 무더기로 형사입건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이 판매한 가짜 약은 전문의약품인 발기부전제, 고지혈증 약 등 환자의 신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으로 이를 통해 약사들은 7배 이상의 차익을 남기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약사가 아닌 일반인이 전문의약품을 조제, 복약 지도한 7군데 약국들도 적발됐다.전의총은 우리나라 의약분업 제도상 가짜 약 유통을 적발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선진국처럼 투명한 조제 내역서 작성이 의무화 되어 있지 않아, 전문의약품을 처방한 의사나,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의사의 처방대로 약이 조제되었는지 알 수 없다는 것.특히 “전문의약품은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드시 의사에 의해 처방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를 위반한 중대한 범법행위”라고 강조했다.전의총은 대한약사회와 서울시 약사회가 먼저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약국 사범들을 자체 징계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약국의 범죄 행위가…
2013-10-02 06:10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성분, 처방 등을 표준화한 4개 제품군을 확대하는 내용의「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 일부가 개정 고시됐다. 「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은 오랜 기간 사용함으로써 안전성·유효성이 확보된 의약품, 의약외품의 성분 종류, 규격, 함량 및 처방을 표준화해 제품화할 수 있는 기준이다. 이를 통해 해당 제품은 허가 신청자료 일부가 면제돼 제품 개발이 쉬워진다.또 허가·신고 간소화를 통해 처리기간 단축이 가능하며, 신약과 같은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를 생략할 수 있다.이번에 추가되는 4개 제품군은 의약품은 ‘외용 진통제’와 ‘외용 진양제’이며, 의약외품은 ‘콘택트렌즈세정액’과 ‘모기기피제’다. 이들 제품군은 장기간의 재평가, 국내·외 충분한 사용경험 검토 및 최신 수준의 과학적 안전성·유효성 검토를 마친 후 및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마련됐다. ‘외용 진통제’는 통증 완화 성분인 캄파, 멘톨, 살리실산글리콜(살리실산메틸)을 필수 배합해 ‘삠, 타박상, 근육통 등의 진통·소염’의 효능·효과를 내는 외용제(액제, 로션제, 크림제)다.‘외용 진양제’는 가려움을 완화시키는 항히스타민(디펜히드라민) 성분에 멘톨, 토코페롤 등을 배합해 ‘피부 가려움, 땀띠, 벌
2013-10-02 06:07어린이집 정보공시 및 법 위반 사실 공표 제도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2013.6.4 공포)이 오는 12월 5일부터 시행된다.보건복지부는 동 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하여 ▲어린이집 정보공시제의 범위 주기 방법, ▲보조금 부정수급 시설 및 아동학대 원장․보육교사 명단공표의 방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영유아보육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10월 2일부터 11월 10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1일 밝혔다.입법 예고안의 주요내용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관한 정보 공개 범위 주기 방법 △법 위반 어린이집 및 원장․보육교사 명단공표 방법 △직장어린이집 설치 확대를 위한 불요불급 설치기준 개선 등이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어린이집의 운영 전반에 관한 정보 공시로 부모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보육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정보/법령자료/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3-10-02 06:05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법정에 선 의사 18명 전원에게 유죄판결을 내린 사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제37형사부)은 지난 30일, 동영상 강의제작과 관련 동아제약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검찰에 기소된 의사 18명에 대해 의료법 위반죄를 적용, 유죄판결을 선고했다.판매촉진 목적으로 금원 수수를 금지하고 그에 대한 형사처벌을 규정한 법률조항(의료법 제23조의 2, 제88조의 2)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기각하는 결정을 내린 것. 이에 전의총은 사법부가 “정당한 컨텐츠 제공 거래로 인식한 의사들을 예외없이 변형된 리베이트를 수수한 집단으로 보고 일괄적으로 기소한 검찰의 무분별한 행태를 그대로 답습했다”고 비판했다.자신의 노력으로 동영상 강의를 제작하고 이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았음에도 유죄판결을 선고했다는 주장이다.전의총은 담당재판부가 “우리 나라에서 약가가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과정이나 의료제도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나 통찰력을 갖지 못하고 그저 동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이 하나의 변형된 리베이트에 불과하다는 검찰의 전체주의적인 시각에 그대로 매몰되어 판단했다”고 밝혔다.또 “우리 나
2013-10-02 06:05일본 도쿄, 나고야, 오사카 지역 의료관광 관계자 및 일반인 체험단 25명이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의료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팸투어 초청 방문단은 중증환자 응급의료, 헬리콥터를 이용한 응급의료시스템, 원격진료시스템등 선진 시스템을 갖춘 병원 방문을 원했고 부산시는 고신대복음병원에 방문 견학을 요청해 팸투어 행사가 이루어 졌다고 1일 밝혔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일본의 해외 장기체류형 의료관광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선진화된 의료기술, 요양병원, 장기체류오피스텔 등을 일본 현지에 소개해 부산이 장기체류형 의료관광지로도 최적지임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신대복음병원 이상욱 병원장은 팸투어단이 “대마도가 보이는 유일한 병원의 외국인 전용병실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응급의료시스템을 비롯한 첨단 의료시설을 견학하고 부산의 관광 자원뿐 아니라 우수한 의료 환경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로 여전히 방한 관광객 수 1위의 국가며 지진과 원전사고 등의 발생에 따른 불안감으로 실버 인구의 해외 장기체류형 의료관광 수요가 늘고 있다.
2013-10-02 06:03아들이 부정입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문일 한양대 의대학장에 대한 보직해임이 건의됐다.한양대 감사위원회는 의과대학 박문일 교수의 연구윤리 위반 의혹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한양대는 2012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정시전형에 박문일 학장의 아들인 수험생 박 모씨가 제출한 서류 중, 지난 2011년 5월에 게재한 SCI 논문이 본교 출신 다른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과 상당부분 일치한다고 밝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이름은 누락하고 박 모 군을 제1저자로 등재한 것은 교신저자로서 박문일 교수가 ‘연구윤리’를 중대하게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어, 연구진실성위원회에 신속히 검증을 의뢰하기로 한 것이다.또 연구진실성위원회의 심의 결과, 연구윤리 규정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 인정된 경우, 박문일 교수에 대한 징계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위반으로 인해 2012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의 합격 여부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되는 때에는, 입학사정위원회를 소집해 박 모 군의 합격 취소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2013-10-02 06:01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직무대행 정신)이 내년 개원 10주년을 앞두고 ‘제2의 도약’을 위해 힘찬 결의를 다졌다. 병원측은 지난달 27일 ‘과거는 Fast, 미래는 First로 승부한다’는 주제로 광주신양파크호텔 회의실에서 ‘2013 리더스 워크숍’을 열었다.워크숍에는 26개 진료과의 부서장과 수간호사, 팀장급 이상 관리자 등 100여명이 참가, 2004년 개원 이후 병원의 발전상과 미래 청사진에 관해 집중논의했다.‘10년의 성찰, 10년의 전망’을 통해 각 부서별 운영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중장기적인 발전전략을 새로이 마련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 경쟁 가열과 불황, 환자 감소 등 내외환경 악화로 전국의 병원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단기간내 ‘국내 톱5병원’의 성공신화를 일군 데에는 암·관절분야 ‘집중화’와 치료의 ‘신속화’가 큰 힘을 발휘했지만, 앞으로는 의료경쟁력의 ‘차별화’를 통해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하자”고 입을 모았다. 지금까지 협진과 원스톱 진료, JCI 국제인증, 자연속의 첨단의료 등을 선도해왔지만, 향후 평생암관리클리닉과 글로벌 헬스케어 등을 위한 혁신적
2013-10-02 06:01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오는 8일 오후 1시30분부터 마포 병원협회 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의료기관 홈페이지 웹 접근성 확보 전략’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1일 이후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보통신 및 의사소통 분야에 대한 장애인 편의제공을 하는 기관이 ‘모든 의료기관 및 의료인’으로 확대됨에 따라 장애인 차별금지법 이해 및 기관 홈페이지 접근성 확보 방안를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연수교육에서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이해(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 ▲의료기관 홈페이지 웹 접근성 확보(한국정보화진흥원) ▲의료기관 개인정보유출 방지 대책(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정보보호부) ▲의료기관 웹 접근성 확보 사례((주)서브나라) ▲의료기관 웹 표준화 구축 사례(한국IT협동조합)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연구교육 참가 희망자는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홈페이지(http://edu.kha.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013년 10월 4일(금)까지이며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학술교육국 (전화: 02-705-9246~7)로 문의하면 된다.
2013-10-02 06:00‘치매’라는 명칭이 부정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인지증’ 또는 ‘신경인지장애’라는 명칭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홍나래 한림대 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교수는 1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노인정신의학 학술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치매라는 명칭을 신경인지장애라는 명칭으로 바꾸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홍 교수는 “치매라는 단어는 일본에서 만들어졌는데, 치매(癡呆)라는 한문의 뜻은 ‘어리석음’ 또는 ‘멍청함’으로 부정적이고 차별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라틴어에서 유래된 ‘Demintia’라는 영어 단어도 ‘정신이 나갔다’라는 뜻으로 부정적 의미를 갖고 있다”며 “노인이 중심이 되는 노령화사회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퇴행성 뇌질환’이라는 본래 뜻과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일본에서는 이미 치매라는 부정적인 단어가 퇴출되고 지난 2004년 ‘인지증’이라는 단어로 바뀌었다. 또 미국정신과협회에서도 2013년부터 주요인지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고 있다.대한노인정신의학회는 “한국에서도 치매의 부정적인 의미를 없애기 위해 이런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2013-10-02 05:42
대한의사협회 미래전략위원회(이용진 위원장, 기획부회장)는 일차의료 활성화 대책과 불필요한 규제 개선을 위한 정부의 추진 의지를 이제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1일 요구했다.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정부는 지난 10년간 일차의료 정책 소홀에 대한 자기 반성, 그리고 향후 정책 추진은 의료계와 사전에 충분히 논의하여 '선시행 후보완'의 악순환이 되풀이 되지 않을 것을 약속한 바 있다.현재 일차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개원가는 만성적인 저수가와 과도한 규제 그리고 대내외적인 경제불황까지 겹쳐 극심한 경영난에 빠진 상태이다.의원급 및 병원급 의료기관의 요양급여비용 현황을 보면 2001년에는 32.8%와 31.8%로 유사했으나, 10년 후인 2011년은 21.62%와 44.66%로 의원급 의료기관의 요양급여비용이 병원급 의료기관의 요양급여비용의 절반밖에 되지 않고 있다.2007~2011년 5년간 의원급 의료기관의 폐업률을 보면 매년 평균 1,704곳으로 폐업을 선택하는 개원의가 증가추세에 있다. 이는 극심한 경영난으로 인해 의원급 의료기관이 무너져 간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또한 정부의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와 3대 비급여 환자부담 완화 정
2013-10-01 17:12
만성질환 관리 정책은 의료계와 정부의 신뢰 회복이 전제되어야 할 것으로 강조됐다.1일 63빌딩에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열린 ‘제1차 만성관리 포럼’에서 ‘일차의료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를 주제로 발표한 복지부 성창현 팀장은 “의원급 만성질한 관리, 토요가산제 등을 어렵게 풀고 있다. 신뢰회복 프로세스로 불신구조를 해결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정부는 물론이고 심평원 등 관련기관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때 관련 학회는 물론이고, 개원가의 의견도 수렴하여 생각의 괴리를 좁혀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성 팀장은 상급종합병원의 외래진료 약제비 인상 등 쉽지 않은 경험에도 불구, 경증한자에 대한 일차의료의 활성화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해 진료의뢰서를 더욱 강화하거나, 병원-의원 회송에 대한 인센티브의 부여, 환자를 제약하는 것 등을 가능한 방안으로 제시했다.성 팀장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새로운 일차의료 모형을 하반기에 개발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국정과제인 만성질환 예방 모형은 일차의료기관이 중심이다. 전문적 상담서비스, 재정적 지원, 지역의사회가 자율성을 가지는 방안 등 하반기에 모형을 시행할 것”이라고 성 팀장은 밝혔다.결론적으로
2013-10-01 15:33보건복지부는 '제17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10월2일(수) 오전 11시, 백범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젊은 시절 땀과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복지발전을 위하여 기여한 유공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갖는다. 정부는 틀니와 임플란트에 대한 건강보험적용, 기초연금 도입, 노인일자리 확대 및 치매특별등급 신설 등 새 정부의 노인복지정책 추진방향 및 의지를 차관의 축사를 통하여 밝힐 예정이다.행사에는 오제세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대한노인회 등 노인단체 관계자, 훈․포장 등 수상자를 비롯한 노인 약 350여명이 참석한다.행사에서는 올 해 100세가 되신 장수 어르신 1,264분(男 200, 女 1,064)을 대표하여 남·녀 두 분 어르신들(한경학, 채순임)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청려장(장수지팡이)이 증정된다.
2013-10-01 14:27
동아쏘시오그룹(회장 강신호)은 동아제약의 기존 홈페이지(www.donga.co.kr)를 3사 분할에 맞춰 방문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동아쏘시오홀딩스(www.donga.co.kr), 동아ST(동아에스티, www.donga-st.com), 동아제약(www.dapharm.com) 홈페이지로 나눠 새롭게 오픈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3사 홈페이지는 (구)동아제약이 지주사 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분할됨에 따라 각 사의 사업영역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해 동아쏘시오그룹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기업 이념과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이와 함께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심플하고 세련된 레이아웃과 사용하는 사람의 시선 및 동선을 고려한 디자인을 채택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 시키는데 중점을 뒀다.또 장애인과 고령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웹 접근성과 서로 다른 기기와 브라우저에서도 사이트가 동일하게 보이도록 하는 웹 표준성을 강화했다.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들은 동아쏘시오그룹 및 3사의 기업이념과 기업소개, 연구개발, 제품정보, 사회공헌, 투자정보, 채용정보 등을 쉽게 확인 할 수 있고
2013-10-01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