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독일 연방 생물의약품평가원(PEI, 원장 Klaus Cichutek)과 기관 간 약정을 1일 충북 청원군 오송읍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은 세포·유전자치료제와 같은 첨단제제 분야에서 국제적 역량을 갖고 있는 PEI와 공동선언 형태로 이뤄지며,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인력교류 등을 통해 양국의 생물의약품의 정책, 심사,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비밀정보공유 등 실질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생물의약품 표준화 ▲심사정보 공유 및 지식연구 ▲생물의약품분야 공동연구 ▲각 기관 주관 연수프로그램상호초청 등 ▲ 생물의약품 전반에 대한 사항 등이며, PEI 원장 등 국내·외 인사 1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PEI는 1896년에 설립된 연방보건부(Federal Ministry of Health) 산하의 생물의약품 규제 및 연구기관으로 EU에서 허가하는 생물의약품 신약 중 혈액제제 및 백신의 약 45%의 평가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가출하승인의 약 절반을 담당하는 등 EU의 생물의약품 허가 및 관리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안전평가원은 이번 약정
2013-10-01 14:06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가 올 초 런칭한 헤어케어 제품인 ‘알페신’과 ‘플란투어’가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독일 헤어케어 시장 1위 제품인 ‘알페신’과 ‘플란투어’는 100년 이상 헤어케어를 연구개발해 온 닥터볼프사 제품으로 공식 판매처인 한올맘(www.hanallmom.co.kr)과 CJ올리브영에서 런칭 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판매를 이끌고 있는 알페신 카페인샴푸C1과 알페신 리퀴드는 런칭 9개월 만에 10배 가량 판매량이 급증해 건강한 모발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알페신’과 ‘플란투어’의 주요 특징인 카페인복합성분은 2분만에 두피에 직접 작용해 24시간 이상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모발을 힘있고 건강하게 한다. 특히 알페신 카페인샴푸C1과 알페신 리퀴드의 특징인 카페인과 니아신, 아연의 복합성분은 두피와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힘있고 건강한 모발로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알페신과 플란투어 런칭 후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상반기에 CJ올리브영 전국 310개 매장에 동시 입점을 진행했고, 약국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 하반기에는 알페신과 플란투어의 특
2013-10-01 14:06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플러스’의 2013 TV광고 ‘사무실 편’, ‘거리 편’을 선보인다.10월 1일부터 방영되는 이번 TV광고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직장 회식자리의 부담감을 보여주며 ‘모닝케어 플러스’가 알코올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해 다음날 상쾌한 아침을 맞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남성에게는 군생활에 대한 공감을, 여성에게는 말로만 들었던 군대의 일상을 리얼하게 보여준 군디컬(군대+메디컬) 드라마 ‘푸른거탑’의 주인공들이 회사원으로 분해 직장인들이 느끼는 회식자리의 부담감을 위트 있게 보여줌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푸른거탑에서 어리바리한 신병역할을 리얼하게 연기한 이용주씨가 신입사원 역할을 맡아 ‘사무실 편’에서는 직장 상사의 “오늘 끝나고 저녁에 다들 뭐하나?”라는 물음에 요령껏 회식 참여를 피하는 선배들과는 달리 상사의 눈을 피하지 못해 회식에 끌려가게 되는 상황을 보여준다. ‘거리 편’에서는 1차 모임을 마치고 직장 상사의 2차 모임을 권하는 상황에서 이런저런 핑계로 먼저 가버리는 선배들과 달리 혼자 남아 상사와의 술자리를 피하지 못하는 상황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낸다.
2013-10-01 14:06노인정신의학을 전세계 의사들이 한국에 모인다.대한노인정신의학회 (이사장 정한용 교수)와 국제노인정신의학회(IPA, International Psychogeriatric Association)는 ‘제 16차 국제노인정신의학 학술대회(IPA 2013, 16th International Congress of International Psychogeriatric Associataion)’를 서울 코엑스에서 1일 개최했다. 4일까지 개최되는 ‘IPA 2013’은 노인성 치매 및 우울증 등 노인정신질환의 새로운 연구 지평을 여는 자리로, 특히 치매와 우울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심포지움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치매의 새로운 이름, 새로운 진단, 새로운 치료”를 논하는 자리에는 “인지증”이라는 명칭으로 치매를 보다 긍정적인 시선에서 논하고, 뇌영상을 통한 새로운 인지증 진단법에 대해 연구한다. 또 고용량 요법을 통한 인지증 치료와 인지증의 예방 방법을 모색해 앞으로 보다 발전적인 인지증 치료 및 예방을 논한다. 인지증 외에도 혈관성 우울증 및 우울증 환자의 자살률에 대해 세계적 석학들이 모여 논의 하는 자리를 만들어 노년기 우울증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각인시키고 노인 자
2013-10-01 13:03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우리나라에서는 두 번째로 WHO(세계보건기구) FCA(담배규제연맹)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FCA(담배규제연맹)는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에 관한 전 세계적인 시민 지원 단체로서, 금연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및 활동을 한다.건협은 WHO 건강증진병원(HPH) 회원기관으로서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군‧ 전의경 금연지원사업을 비롯한 대상별 흡연예방 및 금연 유도 활동, 관련 보건교육 자료를 개발․배포하는 등 대국민 흡연예방 및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난 2012년에는 이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암센터로부터 금연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WHO(세계보건기구) FCA(담배규제연맹)에는 총 194개국 389개 기관이 가입되어 있으며, 건협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가입 기관으로, 서태평양지역 총 27개 가입국의 34개 회원기관에 포함된다. 건협 조한익 회장은 “WHO(세계보건기구) FCA(담배규제연맹) 회원기관으로서 흡연예방 및 금연유도 활동을 통해 국내․외 인류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3-10-01 12:57전국 공공병원의 전반적인 현황을 담은 안내서가 전자책(e-book)으로 제작되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국립중앙의료원 홈페이지(www.n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번에 발간된 ‘2013년 전국 공공병원 안내’에 따르면, 우리나라 공공병원은 조금씩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현재 기관수가 총 200개(총 5만9,640병상)이며, 대학병원 등 종합병원이나 정신․특수병원 숫자에는 큰 변화가 없으나 고령화 추세에 따라 노인병원이 2008년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또 2005년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대책’ 이후 정부의 지속적인 기능보강사업에 힘입어 지방의료원 등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시설·장비 및 의료서비스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으며, 수익이 나지 않아 민간병원에서 운영하기 꺼려하는 호스피스, 격리실 등 특수진료시설도 공공병원에서는 다수 운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밖에 시도별 공공병원의 위치와 인력, 장비 등 일반현황과 진료실적, 경영현황 등 공공병원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며 각 병원의 진료과목과 전문 인력 수, 병상 수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2013년 전국 공공병원 안내’를 제작한 ‘국립중
2013-10-01 12:52지방의료원들이 심각한 간호사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공중보건간호사제도’에 적극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현재 우리나라의 간호사의 이직률은 연간 17%에 달한다. 특히 지방의료원은 간호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불릴 정도로 간호사 구직이 쉽지 않아 지방의료원의 대부분이 간호등급제에서 평균 5등급 정도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대한남자간호사회는 지난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에 걸쳐 전국 33개 지방의료원 원장을 대상으로 국·공립의료기관의 공중보건간호사제도 도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지방의료원들은 평균 5등급의 간호등급을 유지하고 있지만 환자에게 적절한 간호서비스 제공을 위해 1등급 정도 상향되는 것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의료원 간호사 인력의 부족과 관련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39%)',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38%)'고 답했으며 간호사 부족문제를 2년 이상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이 같은 간호사 인력난 문제 해결하기 위해 지방의료원들은 수시 간호사 모집(39%), 간호대학 산학협력(20%), 경력 간호사 모집(20%), 정기 간호사 모집(9%), 채용대기 간호사 단기채
2013-10-01 12:44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창립 46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과 가족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1일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녹십자랩셀, 녹십자EM 등 녹십자 가족사와 오창과 화순, 음성공장 및 전국사업장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녹십자 허일섭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머지않은 미래에 대도약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가 모든 힘을 경주해야 할 지상의 과제는 전사적 혁신”이라며 “모든 녹십자인이 하나 되어 밝은 내일을 이끌어내는 데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훈장인 녹십자 대장을 비롯해 단체표창 등 각종 표창을 수여했다. 녹십자 대장은 Overseas본부 김영호 부사장에게 수여됐으며, 녹십자 장은 종합연구소 단백질연구팀 김기용 이사 등 4명에게 수여됐다. 또한 OTC본부 전주팀 등 7팀에게 단체표창을, PD본부 부산팀 김태환 차장 등 34명에게 우수표창과 음성공장 조상훈 상무를 비롯한 76명의 임직원에게 근속상이 수여됐다.
2013-10-01 11:57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1일 창업 56주년을 맞아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또한 함께 창립기념일을 맞은 보령제약(창립 50주년), BR네트콤(창립 17주년), 보령중보재단 (설립 5주년)의 창립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김승호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56년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불가능 했을 법한 힘겨운 도전도 있었고, 돌이켜 생각하기도 싫은 시련도 많았지만, 그 어떤 위기에서도 꿋꿋하게 오늘의 반백년 역사를 품은 ‘보령’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가고자 했던 우리 보령인의 굳은 의지가 만들어낸 가치의 산물”이라고 56주년의 의미를 부여했다. 하지만, 어려운 대내외 환경과 국내 보건의료 정책의 변화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오늘의 보령은 과거의 보령과는 다른 한 차원 높은 질적 향상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역량을 갖춘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 자리매김을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창의적 조직문화와 R&D 역량 배가 ▲일등기업에 걸맞게 구성원 모두가 최고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 ▲열정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 할 것을 실천과제로 선정했다.또한 장기
2013-10-01 11:56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1일 서대문구 충정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11월 2일자로 지주회사인 종근당홀딩스와 사업회사인 종근당으로 나누는 기업분할을 결의했다.기업분할은 기존 주주들에게 주식 보유 비율대로 주식을 배정하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에 따라 종근당 주식 1주를 보유한 주주는 종근당홀딩스 주식 0.279주와 종근당 주식 0.721주를 배정받게 된다.분할기준일은 11월 2일이며, 주식 매매거래는 10월 31일부터 정지된다. 재상장 및 변경상장 예정일은 12월 6일이다.종근당홀딩스의 사내이사로는 기존 김정우(종근당 대표이사) 씨 외에 김태영(CKD창업투자 대표이사) 씨, 하승호(종근당 전무이사) 씨, 사외이사에 김종석(홍익대 경영대 교수) 씨, 상근감사에 김성남(전 벨컴 대표이사) 씨가 각각 선임됐다.김정우 부회장은 의장 인사말을 통해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의 분할은 진정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각 사업별 책임경영, 전문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여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주회사 도입에 따른 사업목적 추가 등 정관 일부 변경 의안도 이날 함께 처리됐다.
2013-10-01 11:55젊은 한의사들의 모임인 참의료실천연합회가 “양의사라는 용어는 국어사전에도 등재된 용어”라며 의료계의 공격에 반격을 가했다.특히 “양의사들의 한의학 증오범죄는 이제 양의사들의 하나의 저급한 문화로까지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한의계에 대한 의료계의 비난에 일침을 가했다. 한의사협회와 한의사 384명은 최근 한 대학병원의 양방 전공의인 김 모씨를 한의사들에게 욕설을 하고 한의약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고소했다.이후 전공의 김 모씨는 ‘의사의 양심’이라는 글을 밝혀 한의계에 큰 반향을 몰고왔다. 참의료실천연합은 “해당글에 대해 김 모씨는 양심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한의계에서는 한의학과 한의사에 대한 증오범죄에 불과하다는 반응”이라고 일축했다.실제로 문제가 된 글의 제목은 ‘내가 한의사XX들을 경멸하는 이유’라고 적시되어 있으며 한의사에 대한 분개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특히 해당 글의 본문에서도 ‘인간쓰레기만도 못하다고 생각하는 XX들’, ‘XXX들’, 등의 욕설과 비속어가 수 차례 등장한다고 밝혔다.참의료실천연합은 “양의사로서 한의학과 양의학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의 토론과 학문에 대한 문제제기라면 의사로서의 양심에 의한 글이라는 주장도 이해할 수
2013-10-01 11:32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지난 30일(월) 오전 8시30분 본부회의실에서 올해의 모범직원 21명에 대한 정기포상을 진행했다. 김린 의무부총장, 박정율 의무기획처장, 송진원 의무교학처장, 이완 사무국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자가 시상식에 참석해 총장상과 의료원장상 수상자인 모범직원 2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금메달(총장상 5돈, 의무부총장상 3돈)을 전달했다.김린 의무부총장은 "힘든 의료환경 속에서도 모범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모든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의료원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암·구로·안산병원장상 포상은 각 병원별로 진행할 예정이다.▲수상자 명단*총장상의료원 경영전략팀 최정욱 대리, 안암 원무팀 이철희 대리, 구로 시설팀 이치원 주임소방설비기사. 안산 총무팀 김미운 대리*의료원장상일반직의료원 보건과학대 송석형 대리, 안암 간호부 고경정 책임간호사, 구로 간호부 최승은 책임간호사, 안산 병리과 옥지혜 주임임상병리사, 안암 간호부 박혜원 책임간호사전공의(안암) 정신건강의학과 한규만 레지던트(4년차), 안과 안소은 레지던트(4년차), 영상의학과 유성혜 레지던트(3년차), 이재은 인턴
2013-10-01 11:11국내 연구팀이 안구건조증 3차원 영상 진단법을 처음으로 개발했다.안구건조증에서 과도한 눈물의 증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마이봄샘(Meibomian gland)을 빛간섭단층촬영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OCT)을 이용하여 3차원 영상화를 처음으로 성공한 것.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주천기·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안과 황호식 교수팀은 2명의 정상인과 7명의 마이봄샘 기능장애 환자의 마이봄샘을 3차원 영상으로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했다.마이봄샘이란 눈꺼풀에 존재하는 일종의 피지샘으로 안구표면에 기름성분을 분비함으로써 눈물의 과도한 증발을 막는 역할을 한다. 마이봄샘 기능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눈물의 기름층이 너무 얇거나 불균일하여 눈물의 과도한 증발을 일으키는데 이러한 마이봄샘 기능장애는 안구건조증의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 안구건조증은 가장 흔한 안과 질환 중 하나로 눈물의 부족이나 과도한 증발에 의해 안구표면에 손상을 주며 관련된 증상을 보인다. 흔한 증상으로는 이물감, 작열감, 찌르는 듯한 통증, 가려움, 건조감, 통증, 눈부심, 눈피로감 등이 있다.마이봄샘 기능장애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마이봄샘을 촬영하여 직접
2013-10-01 11:04보라매병원 용역노동자 파업이 돌입 18일 만에 잠정 합의됐다.보라매병원 하청노동자들은 하청업체와의 계약에서 1인당 도급비 204만원(부가세 제외)에 계약했지만 월 120-130여만원을 지급받았고, 서울시 산하기관 청소노동자들은 정년이 65세로 늘었음에도 유독 보라매병원 민들레분회 노동자들은 정년 60세로 제한되어 왔으며 공휴일 휴가와 수당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보라매민들레분회는 용역업체인 두잉씨앤에스(대표이사 이상권)와 지난 5월 22일부터 생활임금 인상, 정년연장, 법정공휴일의 유급화, 근무복 세탁, 직접고용, 위험수당, 노동조합 활동보장 등을 요구하여 교섭을 시작했다. 14차례의 단체교섭과 실무교섭,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절차까지 거쳤으나 결국 지노위조차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고 민들레분회는 9월 3일~4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 92.3%라는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9월 11일 파업에 돌입한 보라매민들레분회는 “원청인 서울시가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며 그 책임을 방기했고, 또 다른 원청인 보라매병원은 공익근무요원과 불법 일용직 대체인력을 지원하며 사태를 악화시켜 왔다”고 성토했다.보라매 민들레분회는 서울시 항의방문과 서울역 귀향선전전, 하
2013-10-01 10:4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서울대병원 소아외과 박귀원 교수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중앙대병원은 소아외과학 분야의 수술과 연구에서 중추적인 역할과 괄목할만한 업적으로 소아외과학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서울대병원 박귀원 교수(64)를 2014년 3월부터 영입한다고 밝혔다.박귀원 교수는 지난 197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9년 서울대병원 소아외과 전임의로 부임한 이래 교수로서 현재까지 30년 넘게 수술과 연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흔치 않은 여성 외과의사로서 선천성 기형 등 고난도의 소아 수술만 3만 건이 넘고 연구 논문도 300여 편에 이르며, 대한소아외과학회 회장,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학계와 여의사계에서 중심적인 역할도 맡아왔다.특히, 박 교수는 소아외과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흉부와 복부의 선천성 기형 수술을 연간 100례 이상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박교수의 영입은 지난 2011년 갑상선질환 분야의 명의인 조보연 교수의 영입으로 내과학분야를 활성화시킨데 이어, 중앙대병원의 외과학 분야는 물론 소아외과학과 관련있는 인접분야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병원 측의 전략의일환으로 이루어졌다.
2013-10-01 10:07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확대하고 육성 방안을 마련하여, 안정적이고 질 높은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30일 밝혔다.지난 7.10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고부가가치 사회서비스일자리 창출방안’의 후속조치의 하나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을 확대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계획이다.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목적의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기관으로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며 향후 요건을 보완하여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을 말한다. 복지부는 금년 7월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침 개정을 통해 지정 대상기관을 자활기업과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에서 노인일자리사업과 장애인직업재활사업까지 확대하였다.예비사회적기업 육성 방안으로 첫째, 보건복지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시장에서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보건복지 분야에 특화된 교육․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및 경영전문가 등으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위탁교육을
2013-10-01 06:05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천연물신약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보건복지부에 촉구했다.한의협은 30일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을 제약강국으로 만든다는 취지로 추진된 천연물신약 정책이 정부에 의해 심각히 왜곡됐으며, 한약제제로 연구·개발돼야 할 것들이 천연물신약이라는 미명으로 둔갑해 한약에 대한 문외한인 양의사에 의해 처방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지난 9월 8일 한의협 사원총회에 참석했던 다수의 국회의원들 역시 잘못된 천연물신약 정책을 비판하고, 이 문제를 국가의 정책적인 차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했다고 강조했다.또 지난 해 10월 열린 국정감사에서도 당시 이희성 식약청장이 천연물신약 정책의 실태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이를 시정하겠다고 약속을 한 바 있다고 밝혔다.현행 천연물신약 정책에 대해 한의협은 “한의사와 양의사간의 처방권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정부당국이 잘못을 인정하고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나몰라라하며 수수방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복지부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오는 10월 2일 개최되는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에서 내놓을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한의협은 “책임회피성 행태를 보이고 있다”
2013-10-01 06:02척추관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튼튼병원 임상의학연구소(소장 박춘근)는 지난 28일(토) 강동 튼튼병원(www.tntnhospital.com)에서 미니레이저디스크시술(Sacral Epiduroscopic Laser Decompression, 이하 SELD) 의료진 임직원 연수회를 개최했다.수술시연과 강의 및 경험 환자 연구 및 시술법 연수 등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튼튼병원이 차세대 디스크질환 치료법으로 주목 받고 있는 미니레이저디스크시술 도입과 함께 튼튼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의 술기 향상과 시술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모든 과정은 비디오로 촬영되어 실시간으로 각 7개 튼튼병원 회의실로 전송되어 연수회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의료진과 임직원들도 원거리에서 가능한 경험을 공유하도록 했다.임강택 척추전문의를 초청해 시술법에 대해 강연을 들었으며, 강동 튼튼병원 민형식 병원장이 함께 실제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시술하며 과정을 설명했고, 이 장면은 실시간으로 촬영되어 전송됐다. 시술이 끝난 뒤에는 케이스 스터디와 토론이 이어졌다.박춘근 튼튼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은 “척추질환의 치료법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롭고기능적으로 개선된 첨단 차세대 시술
2013-10-01 06:00기초연금과 관련한 복지논쟁으로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퇴가 결정되자 의료계도 당혹스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각 직역의 이해와 오랜 기간동안 첩첩이 쌓아온 문제들이 이리저리 얽히고 설킨 보건의료정책이 자칫 복지현안에 밀려 찬밥 신세를 면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 청와대는 30일, 기초연금과 관련한 복지공약 후퇴 논쟁에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거듭 밝혀왔던 진영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각종 의혹을 낳으며 일주일 넘게 끌어오던 진 장관과의 줄다리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취임 6개월을 간신히 넘긴 보건복지부 수장의 사퇴가 결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의사들의 단체들 중 하나인 전국의사총연합은 지체할 여지도 없이 복지부와 보건의료부를 분리·독립시킬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전의총은 복지부 장관의 갑작스러운 사퇴로 “복지문제로 보건의료 관련 현안이 뒤로 밀리고 새로운 책임자가 오면 정책이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불확실성에 빠질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전의총은 복지에 비해 보건이 찬밥취급을 당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난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14년 예산안만 봐도 "복지분야 예산액은 사상최초 100 조 원을 돌
2013-10-01 06:00중앙대학교병원이 다문화가정에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KRX국민행복재단과 공동으로 저소득 다문화 가족을 위한 ‘2013년 전국 다문화가정 의료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2011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 실시하는 본 사업은 국내에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다문화가족에 대한 무상치료(입원 및 수술)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목적이다.다문화가정의 중증질환 검사 및 치료를 비롯해 주요 질환 예방을 위한 백신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는 중앙대병원은 지난해 간세포 암종, 급성 호흡곤란 증후근 등의 다문화가족 중증질환자 140여명을 치료하고 300여명에게 간염 및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했으며, 2011년에는 1,190명의 다문화가정 간질환자(A․B형 간염)의 무료검진 및 치료를 실시한 바 있다.올해에도 중앙대병원은 외과, 산부인과 등 총 15개 진료과의 다문화가정 중증질환자의 입원 및 수술과 함께 간질환 및 자궁경부암 등 주요질환에 대해 예방접종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의료지원을 받고자하는 다문화가족은 중앙대병원 홈페이지(ch.cauhs.or.kr)에 접속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양식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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