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병원이 개원 8주년을 맞았다.동국대병원은 지난 27일 대강당에서 개원 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또 1층 로비에서는 개원기념음악회를 열었다.채석래 병원장은 “대부분 병원이 적자를 보는 현실에서 우리 병원이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룬 것은 병원 교직원 1500여 명의 결집된 패기와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과감한 투자와 브랜드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가까운 미래에 우리 동국대학교병원이 일산지역에서 일등병원, 불교계에서 명품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김동일 한방병원장은 “개원 8주년 기념식에서 상을 받지 못했으나 상을 받은 것처럼 열심히 일해주시는 병원 교직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한방병원은 한방의 홍보테마를 다양화하여 전통적 주제에서 질환 치료중심으로 진료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며 모든 교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개원기념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본원 1층 로비에서는 ‘디 슈팀메’ 앙상블을 초청해 개원기념음악회를 열었다.
2013-10-01 06:00한국유방암학회(회장 윤정한, 이사장 송병주)가 유방암 예방의 달인 10월을 맞아 ‘2013 핑크리본 합창제’를 개최한다.‘핑크리본 합창제’는 유방암 환우의 화합을 위해 한국유방암학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았다.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7개 병원의 유방암 환우 합창단이 참여한다. 3백여 명의 유방암 환우와 환우 가족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유방암 극복이라는 희망 메시지를 아름다운 하모니에 담아 전할 예정이다.유방암 환우의 합창 공연 외에도 유방암 전문의로 구성된 핑크타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핑크타이 합창단은 유방암 의료진과 환우들이 하나 되는 합창대회를 만들기 위해 특별한 공연을 진행할 계획.특히 올해는 전문 합창 지휘자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될 합창단은 총 5개 팀으로, 핑크리본 그랑프리를 비롯해 하모니상·프렌즈상·멜로디상·스토리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핑크리본 그랑프리 수상팀에는 3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하모니상·프렌즈상·멜로디상·스토리상 각 1팀에는 100만 원의 상금과…
2013-10-01 06:00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S-중앙병원(이사장 김덕용)은 30일 국제성형미용아태연맹 소속 의사를 포함 모두 10여명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들 국제성형미용아태연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S-중앙병원 1층 소회의실에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 한 뒤, S-중앙병원의 심-뇌혈관 센터, 수술실, 국제검진센터, VIP 병동 등 병원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병원의 주요시설과 홍보 동영상 및 전문 의료기술을 설명하는데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이날 협약식에는 S-중앙병원 김준희 부원장을 비롯해 강미선 간호과장, 고행범 대외협력부장이 참석했다. 국제성형미용아태연맹에서는 장제이, 두주임 성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조표, 왕단, 장밍팡, 남재병, 김혜영 등 양측에서 20여명이 참석했다.S-중앙병원 관계자는 “최근 제주-중국 직항 노선 확대로 제주 관광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무비자 입국에 따라 외국인관광객이 급증함으로써 제주 천혜(天惠)의 자연경관과 의료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료관광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조인식 및 팸투어는 의료관광 목적지로 제주의 이미지 향상을 물론 다양한 의료관광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2013-10-01 06: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지난 8월에 심의한 전체사례 6개 항목의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30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경피적 담관경 또는 역행성 담관 내시경을 이용해 11회 시행한 담석제거술 인정여부 ▲만성B형 간염의 경구 항바이러스제 치료 중 비리어드정(성분명: tenofovir)으로 변경투여(14일) 후 부작용발생을 이유로 이전 약제의 재투여 인정여부 ▲ ‘바라크루드 0.5mg(성분명: entecavir)과 헵세라(성분명: adefovir)' 병용투여하던 다약제 내성 환자에서 비리어드정(성분명: tenofovir) 단독투여 인정여부 ▲ HBV-DNA RT PCR 검사법으로 미검출되는 만성B형 간염환자에서의 경구 항바이러스제 지속투여 인정여부 ▲ 진료내역 참조, 대동맥판막성형술(자178다)의 요양급여 인정여부 ▲ 조혈모세포이식 요양급여대상 인정여부로 총 6개 항목이다.공개된 심의사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요양기관업무포털/심사정보/정보방/심사사례에서 조회할 수 있다.
2013-10-01 06:00세계 80개국이 발맞춰 여성암 예방의 의미를 되새겼다.대한부인종양학회(회장 유희석, 아주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여성암 인식증진과 예방 을 위해 개최한 80개국 글로벌 릴레이 걷기 행사 ‘2013 글로브아톤(Globe-athon) 캠페인’이 지난 29일 성황리에 진행됐다.‘여성암 인식 증진과 예방을 위해 세계가 함께 걷는다’는 의미의 ‘글로브아톤(Globe-athon) 캠페인’은 미국, 일본부터 아프리카 가나에 이르는 세계 80개국이 동시에 참가했다.국내에서는 대한부인종양학회가 수원시의 협조 하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성에서 개최했다.이 캠페인에는 여성암을 치료하는 의사들을 비롯해 자궁경부암 등 여성암과 투병 중인 환자,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참가한 시민, 윤성균 수원 제1 부시장, 길정우 국회의원, 안명옥 전 국회의원, 엄정숙 장안구보건소장 등이 참가 해 여성 건강 수호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길정우 국회의원은 최근 여성건강 증진을 위해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을 국가 접종에 포함시키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날 참여자들은 여성암에 대한 지식과 예방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여성암 예방 실천 의지와 여성암 환자 회복 기원의 의미
2013-10-01 06:00나누리병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28일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성인척추변형(Adult spinal deformity)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학회가 아닌 병원에서 척추변형이라는 희소적 분야를 다뤄 눈길을 모았다고 나누리병원 측은 전했다.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창립 1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학술 심포지엄에 보편화된 주제보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측면에서 전문화된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싶었다”며 “이자리를 통해 지식 저변을 넓히고 서로간의 노하우를 공유해 상호 발전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대한 척추외과학회 회장인 이종서교수와 척추변형연구회 회장인 김성민 교수 등 척추변형관련 권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척추변형에 대한 수술 전 고려사항, 수술적인 전략, 수술 후 합병증과 수술사례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가 진행됐다.특히 고난도 술기로 분류된 척추변형치료에 대한 사례발표때 의료진들 사이에 열띤 토론이 전개되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주최한 나누리병원 학술위원회 위원장인 장지수 병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타병원에서 따
2013-10-01 06:00의사협회는 헌법재판소에 이미 제기된 위헌소송을 통해 잘못된 법이 바로잡힐 수 있도록 악법에 대한 부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30일 대한의사협회는 ‘동아제약 리베이트 공판결과에 대한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의사협회는 “약가결정구조의 왜곡으로 인해 높은 복제약가 구조를 만들었고, 그에 따라 리베이트가 발생하였다. 이를 방치해 온 것은 정부와 제약기업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주장했다.“리베이트를 근절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외면하고 의사들에 대한 일방적 매도를 통해 책임회피는 물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부의 책략에 의료계는 더 이상 인내하지 않고 정면 대응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또 의료계는 이번 사건에 대한 응분의 대가를 동아제약이 반드시 치르도록 함으로써 또 다시 선량한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의사협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동아제약은 불과 3천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진료실에서 오직 진료에 매진해 온 의사들을 기망하여 사회적 사형선고를 받도록 한 동아제약에게 그 책임에 상응하는 처벌을 내리지 못하였다”고 지적했다.30일 판결에서 사회적 사형선고를 받은 18명의 의사에 이어…
2013-10-01 05:59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30일 성명을 통해 한의대에 걸어놓은 내과, 부인과, 소아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등의 전문 과목명 앞에 한방 표시를 꼭 하라고 전국 한의대에 촉구했다.한방내과, 한방소아과,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옳은 이름으로 바꾸고, 의사 흉내 내기를 그만둬야 한다는 것.한의사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22075호)은 “한의사 전문의의 전문 과목은 한방내과, 한방부인과, 한방소아과, 한방신경정신과, 침구과, 한방안ㆍ이비인후ㆍ피부과, 한방재활의학과 및 사상체질과로 한다”라고 되어 있다.전의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희 한의대에서 조차 홈페이지에 소아과, 부인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등 의과대학 교실과 동일하게 써놓고, 교수들 전공조차 소아과, 부인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등 의료계 전공과 동일하게 표기해 놓았으니 정말 개탄할 일”이라고 밝혔다.이어 “교실 이름과 교수 전공과목 모두 한방소아과 한방부인과 한방재활의학과 등으로 바꾸고 의사 사칭행위를 그만두기 바란다”며 “정 그렇게 의사가 되고 싶으면 늦은 나이지만 의과대학에 들어와서 다시 의학을 공부하기 바란다”고 조롱을 보냈다.전의총은 “한의대 교수들이
2013-09-30 17:35국내에서 개발한 완제의약품 ‘(가칭)나보타주’가 제약 선진국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 본격 진출한다.보건복지부는 국내 대웅제약이 개발한 ‘(가칭)나보타주’가 미국 에볼루스(Evolus)사와 기술료를 포함해 총 3,0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되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올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쾌거를 잇는 사례로, 혁신형 제약기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대웅제약이 개발한 ‘(가칭)나보타주’는 보튤리늄 주사제제(Botulinum toxin type A)로써 편두통, 근육마비 등 치료제 뿐 만 아니라 미용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제제다. 국내에서는 최근 3상시험이 완료되어 올해 말 국내에 발매될 예정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유럽 진출을 위한 허가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나보타주 개발에 5 년간 총 120억원이 소요됐다. 제네릭 생산이 어려운 생물학적 제제의 국내 생산을 독자적 특허기술로 발굴한 생산균주로써 성공시켰다. 기존 제품에 비해 고순도 제품이어서 품질이 우수하고 부작용 발현율이 낮으며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점에서 미국·유럽시장 공략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 제제의 미국과 유럽의 시장규모는 20
2013-09-30 17:00
전남대학교병원 개원 103주년 기념식이 지난 26일 병원 6동 백년홀에서 열렸다. 지병문 전남대총장・송은규 전남대병원장을 비롯한 직원과 환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 전남대병원은 환자중심 친절한 스마트병원으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2013-09-30 16:21동아제약 리베이트에 연관된 임직원과 의료인 등이 모두 유죄 선고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7형사부(재판장 성수제)는 30일 의료인 피고 19명과 동아제약 임직원, 컨설팅업체 대표 등 12명에 대해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으로 유죄를 선고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리베이트를 제공한 동아제약에는 징역 등 처벌이 무거운데 반해 의사에는 검찰 구형보다 감형됐다.재판부는 동아제약에게는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고 임직원 가운데는 최고 징역 1년6월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동영상 컨설팅 대표에게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반면 의료법으로 기소된 의사들은 벌금 800만원에서 최고 3000만원까지 선고받았다. 또 그외 추징금을 매겨 환수하도록 했다. 이처럼 벌금형으로 피고 의료인들은 면허취소는 피하게 됐다.재판부는 동아제약은 컨설팅 자문료를 빙자해 의약품 채택 목적으로 경제적 이득을 제공했으며 약사법, 의료법 분야에 있어 모두 유죄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2013-09-30 15:55지난해 5월, 한 60대 의사가 친구와 함께 노래방에 놀러갔다가 노래방 도우미를 불렀다. 이후 의사의 친구는 도우미와 2차를 나갔지만 의사는 2차를 가지 않고 노래방에서 먼저 나갔다. 그런데 도우미와 2차를 친구가 도우미와 시비가 붙어 앙심을 품고 도우미를 불러준 노래방을 경찰에 신고해 해당 노래방이 2개월 영업정지를 당했다. 가만있을 수 없었던 노래방 주인도 친구를 도우미 성추행 의혹으로 고소했다.문제는 덩달아 의사도 성추행으로 고소되어 약식기소에 의해 3백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것에서 시작됐다. 의사는 벌금형을 받은 것이 억울했지만, 그도 모자라 이후 병원을 개설하려고 하니 아동청소년법(아청법)위반으로 개설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은 것이다. 그 의사는 병원 취업도 불가한 상태로 현재까지 우울증을 겪으며 수련원에서 마음수양을 하고 있다. 해당 의사는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전혀 잘못이 없는데 자신이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억울한 의료인 피해자를 양산하는 위헌적인 아청법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30일 밝혔다.지난 6월 19일부터 시행된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아청법)이 의료인에 대한 위헌적
2013-09-30 15:51대한의원협회(이하 대의협, 회장 윤용선)에 가입한 회원이 4천명을 돌파했다.지난 2011년 6월 26일 창립한 의원협회 매달 꾸준히 100~200여개 회원이 가입해 2년 3개월 여만에 회원 4천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의원협회는 개원의의 권익 향상 및 개원의만의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세무, 노무, 법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신용카드 단말기 사업과 신용카드 사업 등을 진행하며, 최근에는 퇴직연금, 방사선발생장치 검사업체, 보안업체 서비스를 신설했다.또 실사 TFT를 구성, 건보공단의 현지확인이나 보건복지부의 현지조사(실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의원협회는 각종 의료현안에 수 차례의 성명서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개원의만의 독자적인 목소리 내기에도 열중하고 있다.의원협회는 오는 11월 3일(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하는 제3회 대한의원협회 추계 연수강좌를 통해 더 많은 회원들이 가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용선 회장은 “지금까지 그 어느 단체도 하지 않았던 회무를 하다보니 회원들의 반응이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개원의 대표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2013-09-30 15:38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지난 27일 ‘대한민국 가장 신회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3년 연속의 수상을 안았다.한국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신문가 공동 후원하는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기업’ 선정은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행사로서, 이 상은 국내 수많은 기업 중에서 기업의 윤리성과 투명성, 노사관계,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을 엄격하게 평가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기업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상함으로써 국내 기업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기업인이 세계 최고의 기업인으로 성장, 발전하는 데 기여함은 물론 한국의 국가 경쟁력을 제고시켜 세계 최고 국가로 도약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다. 심사는 서울대 총장과 국무총리를 역임한 이현재 심사위원장과 심사위원으로는 김동기교수(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등이 맡아서 진행했다.일동후디스는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으로 잘 알려진 친환경 식품 전문기업으로 유아식과 건강식, 유기농 제품 등 다양한 우수 식품 생산과 고품질 제품 개발을 선도하는 대표적 기업임을 인정받았다.국내최초의 산양분유인 '후디스 산양분유'를 비롯한 '트루맘 후레쉬', '트루맘 뉴클
2013-09-30 15:34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2013 생명산업대전에서 대한정제봉독 영농조합과 상생협력 협약체결을 맺고 협약식을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주최로 개최된 2013 생명산업대전은 26일~28일까지 3일간 aT 센터에서 행사가 진행됐으며 첨단 과학기술의 융복합을 활용한 고부가 생명산업을 전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협약식은 생명산업대전의 한 행사로 진행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과 농가 대표, 투자사 대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영농조합 소속 농가는 안정적인 봉독 생산 및 공급을 약속하고 동성제약은 공급받은 봉독을 원료로한 신제품 개발 및 유통 활성화를 약속했다. 원료의 품질 향상 및 안정 생산을 위한 정보교류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 및 동성제약의 봉독 원료 연구 및 안정적인 제품생산을 통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동성제약은 봉독을 원료로한 화장품과 의약품의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과의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총 3건의 특허등록을 마쳤다. 개발이 완료된 제품으로는 에이씨케어, 아토24 등 여드름과 아토피의 관리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이 시판되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2013-09-30 14:51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충청북도에 위치한 오창공장에서 전 가족사 임직원 2100여명이 참여한 사내 체육대회 '2013 Green Cross Festival'을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녹십자가족 축제의 장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체육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사와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회사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전국 각지에서 오창공장에 집결한 녹십자와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이엠 등 가족사 전 임직원들은 부문별, 종목별로 대표팀을 구성해 축구, 농구, 족구, 테니스, 피구 등 구기종목의 준·결승전을 치렀다.테니스 종목에는 허일섭 회장도 출전해 그간 쌓아온 기량을 선보였다.또한 치열한 응원전과 함께 닭싸움, 줄넘기, 줄다리기, 계주도 함께 실시되며 모든 임직원들이 체육대회에 참여해 화합을 이뤘다.이밖에 걸스데이와 이승환 등 초청가수와 댄스팀의 공연, 댄스배우기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우리가 가야할 길은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는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라며, “녹십자 가족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내는 것은 물론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정진해나가자”고 말했다.
2013-09-30 14:5010월1일부터 추가되는 37종의 희귀난치질환 및 중증질환을 가진 건강보험 차상위계층의 본인부담이 경감된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9.26)에 따라 차상위 본인부담 면제 대상인 희귀난치질환의 인정범위가 늘어나고 차상위 대상자 중 중증질환자(암, 중증화상)의 경우 희귀난치성질환자와 동일하게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면제받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제도개선으로 혜택을 받게되는 대상은 약 26천명(희귀난치성질환자 추가 약 23천명, 중증질환 추가 약 3천명)으로 추정된다.주요 확대 내용을 보면, 차상위대상자 중 중증질환(암, 중증화상)의 경우 희귀난치성질환자와 동일하게 본인부담(급여부분)을 전액 면제하고, 암․중증화상 외의 중증질환(심장, 뇌혈관)의 경우에는 중증환자 산정특례기간 중의 본인부담금을 면제한다. 해당질환자는 기존에는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으로 5%의 본인부담이 있었으나, 10월부터는 본인부담이 전액 면제된다.(단, 식대는 50%부담 → 20% 부담)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가 병‧의원 이용시 차상위 계층으로서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는 대상인 '희귀난치질환' 대상에 다제내성결핵 등 37개질환을 추가하여 대상 질환이
2013-09-30 12:00한양대 의과대학 박문일 학장의 아들이 아버지가 재직 중인 한양대 의학전문대학원에 부정입학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현재 학교 측이 자체감사 중이다.한양대는 박문일 학장의 아들 박 모씨가 아버지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두 편의 SCI급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실적을 인정받아 의전원에 부정 입학했다는 제보를 접수받아 현재 감사 중이다.박 씨는 연세대 기계공학부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10년과 2011년, 해외 학술지에 두 편의 의학논문을 게재한 것을 인정받아 이듬해 한양대 의전원에 입학했다.한양대는 의학 비전공자였던 박 씨의 2011년 논문이 박문일 학장이 교신저자로 참여한 한양의대 전문의 A씨의 논문제목과 동일하고 내용은 거의 같으며, 2010년 논문도 A씨의 논문 내용의 일부를 베꼈다는 제보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로 인해 학장의 아들이 입학하는데 연구부정 의혹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한양의대 입학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한양대는 30일인 오늘 중 감사를 마무리하고, 연구부정 의혹은 연구진실성위원회를 열어 사실 여부를 가려낼 예정이다.한편 박문일 한양대 의과대학장은 지난 1999년 수중 분만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2004년 세계 3대…
2013-09-30 11:33한국산도스(대표 박수준)가 고혈압 치료제 ‘임프리다’를 10월 1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임프리다는 그간 고혈압 약품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발사르탄(ARB)과 암로디핀(CCB)의 복합제로서, 오리지널을 만든 노바티스의 기술력으로 엑스포지와 같은 제조공장에서 생산해 동일한 제형과 품질을 가지고 있어 그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이라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임프리다는 노바티스 오리지널 의약품과 산도스 제네릭 의약품의 첫 협약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된 제품으로, 한국산도스의 기업정신 핵심이 된 Global EP(Extended Portfolio) 실천으로 환자들의 편익과 전문의료진의 의약품 선택의 폭 넓히고자 하는 첫 신호탄이 됐다. 한국산도스 박수준 대표는 “노바티스와 산도스 간의 협력 프로젝트의 첫 의약품으로 임프리다를 출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한국산도스는 더욱 다양한 고품질의 의약품을 적시에 도입하여 환자들에게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출시의 소회를 밝혔다.1일 1회 복용하는 임프리다의 약가는 80/5mg는 894원/정(보험코드 668101250), 160/5mg는 1,098원/정(보험코드 668101260
2013-09-30 11:17한국에자이(대표: 조병식)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치매 증상 치료제 ‘아리셉트정(성분명: 도네페질염산염) 23m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루 한번 복용하는 아리셉트23mg은 기존의 아리셉트정 10mg에 이어 출시된 고용량 치매 치료제로 알츠하이머 형태의 중등도, 중증의 치매 증상에 있어서 보험 적응증을 받았다.이에 앞서 아리셉트 23mg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 1434명을 대상으로 다국가, 무작위배정, 이중맹검의 임상시험을 24주간 실시, 아리셉트 10mg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인지 기능 개선효과를 나타내었으며 특히 언어 기능에서 우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알츠하이머병은 진행됨에 따라 인지 기능이 계속해서 저하되며, 증상이 안정된 것 처럼 보이는 시기에도 인지기능의 저하는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질환이다. 특히 중등도에서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데 이러한 인지 기능의 저하는 기존의 치료제로는 효과적으로 회복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아리셉트 23mg 고용량 제제의 임상시험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이 유의하게 밝혀져 중등도에서 중증의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의 임상적 치료 옵션 확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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