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 이하 사업단)이 전 세계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TVM-Capital Life Science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사업단은 지난 11일 오후 4시,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BIO KOREA 2013’ KDDF 부스에서 TVM-Capital Life Science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망 기술 이전/사업화 기업 발굴 및 투자 연계 협력 방안 모색 ▲제약/바이오 관련 세미나, 전시회, 포럼 주최 시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 등 국내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동호 단장은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TVM-Capital Life Science 와의 업무협약으로 사업단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더욱 확대되게 됐다”며 “앞으로 양 기관은 한국의 신약개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TVM-Capital Life Science 매니징 파트너인 Hubert Birner 박사는 “한국은 제약 혁신을 주도하고 향후 신약 개발을 수행하는데 있어 매우 매력적인…
2013-09-23 09:49경기도의사회가 건강보험공단과 신분증법 및 검진기관 평가 등 현안에 대해 상호이해와 협력을 도모하는 등 긴밀한 소통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는 지난 12일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경기도의사회 산하 시·군 의사회장과 공단경인지역 조우현 본부장 및 시군 지사장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위한 실무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발의된 소위 신분증법과 검진기관 평가 기준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경기도의사회는 지난 6월 11일에도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를 초청해 실무연석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조인성 회장은 “지금까지 보험자와 공급자는 서로 다른 입장만을 주장한 면이 있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협력자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지난해부터 경기도의사회와 공단 경인지역본부는 만남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동반자적인 신뢰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더욱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 라며 양 기관의 상생을 강조했다. 조우현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장은 역시 “오늘 경기도 시군구 회장단과 건보공단 지사장단의 만남은 건보공단 시작 이래 처음 있는 일로
2013-09-23 06:00사용량 약가연동제 개편에 따라 상위제약사 대형품목 가운데 유한양행 ‘트윈스타’, 한미약품 ‘아모잘탄’이 약가인하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해당 제품으로 인한 전체 매출의 영향은 1% 내외 정도로 사실상 이번 약가제도 개편안이 국내제약사들에 미치는 피해수준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인 분위기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매출 증가폭이 큰 대형품목 가운데 약가인하 대상 기준인 ‘사용범위가 확대되거나 출시 4년차 의약품 중 연간 청구액이 50억 이상 증가하고 동시에 전년 대비 10% 증가한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제품은 트윈스타과 아모잘탄이 유력하다.트윈스타의 경우 전년 매출 555억원에서 올해는 800억원까지 성장이 예상돼 증가폭이 4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또 트윈스타는 2010년 발매 제품으로 올해 출시 4년차라는 점에서 약가인하 대상이 되는 대형품목 기준에 해당된다. 올해 유한양행의 전체 매출액을 9000억대 이상으로 본다면, 트윈스타의 10% 약가인하에 따른 감소폭은 0.9% 정도로 예측된다.이와 함께 한미약품의 아모잘탄 역시 올해 매출 650억원이 예상되는 만큼 10%이상 증가가 확실해 보인다. 아모잘탄의 약가인하에 따른 한미약품 전체 매
2013-09-23 06:00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은규)이 오는 26일 개원 103주년을 맞는다.병원 발전에 힘써온 전 직원의 땀과 열정이 환자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병원으로, 나아가 국내 빅5 의료 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스마트 병원으로 새로운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스마트시스템 구축…환자는 빠르고 편리하게 수진최첨단디지털시대를 맞아 환자들이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최첨단안내시스템과 모바일 서비스 등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했다.9월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모바일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단순한 진료안내와 의료정보 뿐만 아니라 대기순서 안내, 복약안내, 원내 길 찾기, 진료예약 및 예약 조회 등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선해 고객이 빠르게 접근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병원 체제를 새롭게 갖췄다. 진료를 제외한 접수, 진료예약, 의료정보 등 모든 필요 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무인수납과 안내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지난해 1동 리모델링 이후 가장 먼저 구축한 시스템으로 접수와 진료비 수납을 무인수납기를 통해 손쉽게 완료할 수 있게 됐으며, 예전처럼 수
2013-09-23 06:00국회토론회에서 정부의 ‘간호인력개편안’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중심으로 간호인력 충원을 재논의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오늘(23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세상네트워크, 민주당 김용익 의원실과 남윤인순의원실 공동주최로 ‘정부 간호인력개편안 무엇이 문제인가 :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토론회에는 시민사회단체 및 현직 간호사 7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간호인력개편안에 대한 문제를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간 직종 간 대립의 관점이 아닌 ‘병원자본의 간호직 고용조건 변화를 통한 이해와 의료서비스의 질 악화와 환자 안전’ 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논의될 내용을 미리 살펴보면, 토론회 주제발표자인 조성현 교수는 양질의 간호인력이 의료의 질과 직접적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을 보이고 간호사배치수준을 현재보다 선진국 수준으로 크게 높이는 것이 앞으로의 변화된 의료환경에서의 과제라고 발제할 예정이다. 김명희 연구원은 현재간호인력 부족현상은 간호인력의 높은 이직률 탓이며 복지부의 간호인력개
2013-09-23 06:00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기초연금과 관련한 대선공약을 지키지 못한데 책임을 지고 오는 25일 사우디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 사의를 밝힐 것으로 22일 알려졌다.진 장관은 지난 대선때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으로서 '65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기초연금 20만원을 지급한다'는 기초연금 공약을 내걸었으나 재원 문제로 시행이 불투명해지면서 발목이 잡혔다.기초연금 공약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때부터 '증세는 없다'는 또다른 핵심공약 아래 기초연금에 드는 막대한 재원을 마련할 길이 어려웠었던 것.그동안 기초연금을 둘러싼 논란은 박근혜 정부의 부담이었다.복지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기초연금의 수혜대상을 축소한 수정안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월 20만원 지급이라는 당초 공약보다 후퇴한, 소득 하위 70~80% 노인에게 차등지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그러나 야당인 민주당은 대선 공약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장관 사퇴로 끝낼 수 있겠느냐며 비판했다.박용진 대변인은 진 장관이 책임지고 물러나면 남아날 장관이 몇이나 되겠느냐고 지적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그만이라는 태도가 국민과 정권 불행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장관 혼자 물러난다고 국민의
2013-09-22 20:299월 들어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 진료환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환절기인 3,4월(봄)과 9,10월(가을)에 진료환자수가 크게 증가하는 것.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최근 5년간(2008~2012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 전체 진료환자는 지난 2008년 45만7,032명에서 2012년 59만 60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6.6%가 증가했다.남성은 지난 2008년 20만 8,038명에서 2012년 27만1,679명으로 연평균 6.9% 증가했고, 여성은 2008년 24만 8,994명에서 2012년 31만 8,381명으로 연평균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2년 기준 진료환자를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31만 8,381명)이 남성(27만1,679명)에 비해 약 1.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는 남성 1,087명, 여성 1,290명으로 건강보험 적용 인구를 고려해도 여성이 남성보다 1.2배 많았다.건강보험 적용인구 10만명당 성 및 연령별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 진료환자수(2012년 기준)를 분석한 결과, 전체(1,188명) 대비 9세 이하(2,538명)가 2.1배
2013-09-22 12:00
건국대학교가 기초의학 권위자를 잇달아 초빙하면서 연구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영초)은 최근 면역학분야 권위자인 박영민 교수와 줄기세포 권위자인 정형민 교수를 잇달아 영입했다.직장인 부산대 의대에서 건국대로 둥지를 옮긴 박영민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면역학교실 교수는 결핵균을 이용한 암 치료 백신개발과 패혈증 치료제 개발 연구로 잘 알려진 면역학 권위자다.박 교수는 의전원 학생들을 위한 강의와 함께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원(원장 한설희) 내 면역연구센터(Center for Medical Immunology)에서 암치료 백신 개발 연구와 패혈증을 조절할 수 있는 단백질 발굴과 치료제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원은 ▲면역연구센터 ▲줄기세포연구센터 ▲신경연구센터 ▲종양진단연구센터 ▲바이오칩개발사업단 ▲실험동물연구센터 등 6개 기초의학연구 분야를 두고 질병의 기전 연구와 생명과학과 의학의 융합 연구를 통해 건국대병원과 연계한 첨단 의학 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박 교수는 전북대 의대와 미생물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한면역학회 이사, 한국학술진흥재단 평가위원, 대한미생물학회 이사, 국가
2013-09-22 06:03안산산재병원 임호영 원장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16일 병원장실에서 청소·용역직원 등을 초청해 추석선물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앞서 안산산재병원은 12일 사랑의 공동체,안산평화의 집,상록수마을,선심노인의 집 등 관내에 있는 기관과 시설을 방문해 성금과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이 되길 기원했다.이곳들은 수급권, 차상위 계층 등 요양등급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과 위기가정의 아동들에게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는 곳으로 정부의 지원금과 외부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설들이다.안산산재병원은 사회봉사단 기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지원, 소외된 이웃과 지역민들을 위해 책임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것.임호영 원장은 “풍요로운 추석을 맞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용역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한 후“명절이지만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겁고 행복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서 “환자와 가족들에게도 빠른 쾌유를 빌며 함께 나누고 함께 어루만지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길 전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2013-09-21 06:03무척이나 긴 올해 추석 연휴. 긴 명절 연휴로 신체리듬이 깨어지기 쉽다. 특히 음식장만에녹초가 되어 버린 주부들은 심신의 스트레스 해소거리를 찾게 되기 마련이다.최근 명절 직후 주부들이 스트레스를 푸는 곳이 홈쇼핑 채널이라고 한다.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이후 1~2주일 간 매출이 전월 동기에 비해 20~25%나 매출이 늘어난다.명절 연휴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려는 주부들이나 명절 동안 고생한 부인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려는 남편들의 구매 때문이다. 홈쇼핑업체들은 올해에도 추석연휴 직후 여성패션 방송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현명한 주부라면 명절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충동구매를 하기에 앞서 심신을 보살필 웰빙 계획을 미리 세우는 법. 의료계는 평소 바빠서 자꾸만 미루었던 내 건강을 챙기기 위해, 건강검진을 추석 연휴 다음으로 예약해 받아 보는 것을 추천한다.건강보험공단의 무료 검진을 받는 것은 필수이고, 평소 불편했던 곳을 진찰받고 치료를 받아 보는 것.특히 여름방학, 신학기 준비 다음으로 이어지는 추석 연휴의 스케줄은 주부들을 잠시도 쉴 틈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직장여성이라면 프라이버시 때문에 직장건강 검진에서는 꼼꼼히 진단 받기 힘들었던
2013-09-21 06:01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발표한 ‘PQ(Perio-Quotient; 잇몸건강지수) 캠페인’의 통계 결과, 40대와 50대의 잇몸건강 상태가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PQ 캠페인은 지난 3월 '잇몸의 날'이후 약 6개월간 인사돌 브랜드 사이트 등을 통해 진행돼 총 733명이 참여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44%(325명)로 가장 많아, 젊은 층의 잇몸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성별로는 남성이 67%(494명)로, 남성의 잇몸건강에 대한 관심이 여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PQ 캠페인에서 잇몸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PQ지수’는 점수가 높을수록 상태가 안 좋은 것을 의미한다. 0~25점은 건강한 상태, 26~50점은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태, 51~75점은 이미 잇몸병을 갖고 있어 치과치료가 필요한 상태, 76~100점은 심한 잇몸병이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이다.전체 참여자들의 평균 PQ지수는 36.7점으로 나타나, 잇몸건강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평균 PQ지수는 20대 34.4점, 30대 33.9점, 40대 42.5점, 50대 42.6점, 60대…
2013-09-20 06:01노환규 의사협회장은 최근 페이스북에 '리베이트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라는 글을 올리면서 추석 연휴가 끝나면 리베이트 문제로 시끄러워 질 것이라고 언급했다.의협이 이번에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행정처분을 막기 위한 의협 집행부의 앞으로 대응 수위를 예고하는 것으로 풀이된다.쌍벌제 시행 이전 리베이트 해당 의사 수가 8,000여명에 이르고 그중 300만원 이상 수수 의사가 1,200여명인데 복지부의 행정처분이 예고돼 의료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송형곤 대변인도 기자브리핑 때 "복지부 차관(당시 손건익)이 작년 10월 19일 쌍벌제 이전은 문제 삼지 않겠다고 언급한 것은 전문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 (이제 와서 보니) 그 시점에서 행정처분 여부를 알던 모르던 거짓말이었다"고 비난했다.노환규 회장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모의사는 "(약가)정책 잘못 만들어 놓구서 그 화살을 의사에게 넘기는 정부정책... 의협의 행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노환규 회장은 "신제품 개발능력이 없는 국내제약회사들은 여전히 제너릭(복제약) 중심"이라며 '리베이트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로 ▲약값 결정권을 갖고 있는 정부는 개발비가 들지 않아 원가가 낮은 제너릭
2013-09-19 05:59‘트라젠타’가 ‘자누비아’를 넘어 발매 후 처음으로 단일제 처방이 선두에 올라섰다. 복합제 포함 처방실적은 59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자누비아 품목군과의 격차를 점차 좁혀가는 양상이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를 통해 주요 DPP-4계열 당뇨병치료제 8월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단일제 가운데는 트라젠타가 전년 동기 대비 2배이상 처방실적이 증가해 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그간 선두자리를 지키던 자누비아의 처방액 39억원 보다 1억원 가량 많은 것으로, 트라젠타는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단일제로서는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복합제 가운데는 ‘자누메트’의 선전이 계속되고 있다. 자누메트의 8월 처방액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가브스메트가 14.7% 증가한 20억원을 기록했고, 트라젠타듀오는 19억원으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처럼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는 DPP-4계열이 주도하는 가운데 특히 단일제 보다 메트포민 복합제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올 초 첫 국산 당뇨신약 발매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던 ‘제미글로’는 부진한 성적을 보이다 지난달부터 실적 상승이 이어지면서 8월에는 발매 최고실적인 6억원대
2013-09-18 06:09대전선병원(이사장 선두훈)의 인공관절 수술기법을 익히려는 해외의료진의 연수가 잇따르고 있다. 선병원은 지난 14일 미얀마 양곤종합병원 정형외과 의료진 2명에 대한 단기 연수를 마무리했다.정형외과 전문의인 틴 마웅 윈(Tin Maung Win·56), 캬우 아웅 툰(kyaw Aung Htun·46)씨는 미얀마에서 인공관절 및 고관절 치환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미얀마 현지에서 최근 선병원 선두훈 박사팀이 개발한 한국형 인공관절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인공관절을 직접 개발하고 사용하고 있는 병원에서 연수를 받기 위해 내한한 것. 이들은 지난 일주일간 선병원 관절센터 전재균(무릎관절) 소장, 송인수(어깨관절) 부장, 선두훈(고관절) 이사장의 수술 20여 케이스를 참관하고, 매일 오전 정형외과 컨퍼런스에도 참석했다. 또한 대전충청 견주관절학회, 슬관절학회에도 참석해 관절 수술 및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들었다. 선병원은 지난 6월부터 몽골 외상센터 의료진 4명에 대한 장기 연수도 진행 중이다. 정형외과 3명, 마취통증의학과 1명으로 구성된 몽골 연수팀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선병원에 머물면서 수술 및 외래진료 참관, 학술세미나 등에 참여하게 된다. 몽골 외상센
2013-09-18 06:09유전으로 인한 희귀난치성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유전상담클리닉이 지역병원 중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건양대병원은 ‘희귀질환자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임상유전학 전문의 김현주 석좌교수(71)를 영입하고 유전상담클리닉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유전상담클리닉’은 유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에게 해당 유전질환이 무엇인지, 질환의 증상과 경과과정이 어떻게 유전되는지 등에 대한 의학적, 유전학적 정보를 제공하는 특수 전문 의료서비스 과정이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1970년도부터 임상유전학 전문 의료서비스의 일환으로 유전상담의 교육과 수련 등이 보편화 되어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보험수가는 물론 전문 유전상담사 교육제도도 마련되어있지 않다. 건양대병원 유전상담클리닉에서는 사회적인 무관심으로 고통 받는 희귀질환자와 가족들에게 유전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유전자적 정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건양대병원 유전상담클리닉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김현주 교수는 “그동안 수도권병원에서 근무했었는데 대전은 교통의 중심지로 전국의 환자들이 방문하기도 편리하고 무엇보다도 국제의료기관평가 인증을
2013-09-18 06:07추석 연휴에는 성묘나 벌초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국외 여행도 증가한다. 이에 따라 각종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기도 한다.추석 연휴기간 중 ▲집단 설사 질환 ▲가을철 발열성 질환 ▲비브리오 패혈증 ▲해외 유입 및 모기 매개 감염병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질병관리본부의 권고 사항을 소개한다.추석연휴기간 내 명절 음식 공동섭취를 통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으로 △조리하기 전, 용변 후, 외출 후 철저한 손 씻기 △끓인 물 등 안전한 음용수와 조리용수 사용하기 △음식을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설사증상자 및 피부상처자는 음식조리 금지 등을 질병관리본부는 권고했다.진드기 및 설치류 매개 질환이 추석 전후(9월~11월)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이다. 진드기 및 설치류 매개 질환(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의 감염 예방을 위하여, 성묘 벌초 등산 농촌체험 논밭일 추수 등에는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소매, 긴바지, 양말, 장화를 착용하여 감염된 진드기 및 설치류의 배설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예방하여야 한다.야외 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2013-09-18 06:06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 흉부외과팀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사고자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화재의 주인공은 흉부외과팀 황수경, 정현진 전공의(서울아산병원 파견 전공의)와 손은영, 안민진 흉부외과전문간호사. 이들은 8월 말 저녁 11시경 동구 일산지 근처에서 식사 중 길을 건너던 김 씨(30대, 남)가 차에 치이는 사고를 목격하게 됐다.흉부외과팀이 현장으로 달려가 김 씨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심정지상태로 의식·맥박·호흡이 없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흉부외과팀은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김씨의 의식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다행히 의식이 회복되고 잠시 후 도착한 119 구조대 도움을 받아 울산대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 이송 중에도 흉부외과팀은 함께 동행하며 심장마사지를 시행하는 등 의식과 맥박이 돌아온 상태로 병원에 인계하며 김 씨의 생명을 끝까지 책임졌다. 이송된 김 씨는 도착 후 교통사고로 인한 출혈과 골절에 대해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정밀 검사 결과 다른 증상은 발견되지 않아 현재 입원하여 회복 중에 있다. 당시 김 씨를 치료한 외상전문의 경규혁 교수는 “심정지 발생 후 5분 안에 뇌의 혈액
2013-09-18 06:05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출범 첫 해인 2012년 의료분쟁 통계연보를 발간했다.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중재원, 원장 추호경)은 의료분쟁 상담 및 조정·중재 처리현황, 수탁감정 등 통계자료를 체계적으로 수록한 ‘2012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재원은 통계연보를 통해 “지난 23년간의 법 제정 노력으로 2012년 4월 8일부터 시행된 의료분쟁조정제도 초기 년도의 업무성과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통계연보를 국내 의료사고 발생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의료사고 발생 원인 분석 등 의료사고 예방 업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그 동안은 연도별 통계연보에 관한 통계자료가 없어 외국연구 사례를 인용해 추정할 수밖에 없던 실정이었다.2012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는 지난해 4월 9일 중재원 출범부터 12월까지 처리완료한 의료분쟁 조정·중재, 의료사고 감정 등 총 5개 분야 72개 항목의 통계표를 수록했다.
2013-09-18 06:05이대목동병원이 풍성한 건강강좌를 제공한다.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0분까지 김옥길홀과 대회의실 등 2개 장소에서 '백세 건강, 이화가 함께 합니다'와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강좌'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개최되는 '백세 건강, 이화가 함께 합니다'를 기념 강좌에서는 뇌졸중, 오십견, 관절염, 한국인에 많이 발생하는 6대암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강좌'에서는 건강한 분만, 태아 프로그래밍, 모유수유, 성조숙증, 청소년 우울증, 생리불순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대목동병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이화의료원을 대표하는 명의들이 총 출동하는 이번 건강강좌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벽면 부착용 시계가 제공되며, 각 건강강좌 중간에는 개원 20주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참석자를 대상으로 퀴즈를 내고 정답자에게 건강검진권, 초음파 촬영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2013-09-18 06:05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 2000여명의 임직원이 지난 10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메디체크 사랑 나눔’이라는 주제로 강원도 고성군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지난 2013년 직원 전체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소외계층 지원 및 환경정화활동, 복지시설 (의료)봉사 등 3개 분야로 구분되어 진행되었으며, 본부 및 16개 시․도지부 2,000여명의 직원이 차수별로 나뉘어 각 분야에 투입됐다.고성군에서 선정한 9개 소외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은 청소 및 도배, 장판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이 주를 이루었으며, 6개 해수욕장과 유원지에서는 여름 휴가철에 버려졌던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돈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이 전개됐다.또 노인 및 장애인 복지 시설 등 3개 기관에서는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였으며, 그 외에도 시설 내 환경 정리 및 목욕 봉사, 나들이 지원을 실시했다. 조한익 회장은 “우리 직원들의 사랑 나눔으로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한다”며,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직원들도 나눔의 행복을 가슴 가득 느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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