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385명이 대학병원의 전공의를 한의약을 폄훼했다는 이유로 고소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협회 소속 한의사 회원 385명이 페이스북을 통해 한의약을 폄훼하고, 한의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대학병원에서 수련 중인 전공의 김 모씨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한의협에 따르면 김모씨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내가 한의사 XX들을 경멸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한의사 XX…무당만도 못한 짓…사기꾼” 등 원색적인 언어로 한의약과 한의사를 폄훼하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이번 고소는 한의협이 먼저 회원들의 제보를 받아 김 모씨를 고소한 데 이어 한의사 385명의 이름으로 김모씨를 추가로 고소한 것이다.당시 해당 글은 한의사들에게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되었으며, 현재는 김모씨가 글을 비공개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지호 한의협 기획이사는 “한의약을 폄훼하는 저질 의료인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혀왔다”며 “향후 한심한 작태를 자행하는 저질 의료인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의협은 현재 홈페이지 게시판(www.akom.org)을 통해 한의약 폄훼 및 한의사 명예훼손 사례와 불법 무면허 한방의료행위와 관련
2013-09-13 16:3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바이오코리아 2013’ 두 번째 날인 지난 11일, 하이코리아 인베스트 페어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시티그룹과 오비메드, 옥스포드바이오사이언스, 요즈마펀드 같은 전 세계 유수의 바이오메디컬 전문투자기관 9개가 참석해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내 생명공학 전문 투자기관도 40여개사가 참석했고 일반 투자자들도 참석해 끝까지 참관했다.고경화 보건산업진흥원장은 “전 세계 유수의 헬스케어 분야 전문 투자가들을 초청한 이번 행사에서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기술투자와 글로벌협력을 확실하게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인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보건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심도있게 고민하고 해결하는 페어가 열렸다는 것 자체가 뜻 깊다”며 “올해 1000억원 규모의 제약산업 육성펀드를 조성해 정부도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세미나 세션(오전)과 설명회 세션(오후)으로 나눠 진행됐다. 세미나 세션에서는 세계적인 바이오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한국 바이오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진흥원은 전했다.오후에는 셀트리온과 한미약품, 루트로닉 등 8개 제약 바이오기업들의 기업 설명회도 열렸는데…
2013-09-13 14:37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이 한국장기기증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난 12일, 2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장기기증원(KODA)과 '뇌사 장기기증자 관리 및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이식 활성화에 적극 동참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은 ▲뇌사 추정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뇌사 장기 기증자의 뇌사판정 대상자 관리 전문기관(HOPO)으로 이송 없이 신속한 뇌사판정 및 직접 관리 ▲기증을 위한 의료정보 취득의 보장, 진료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병원으로 지정됐다.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이대목동병원도 한국장기기증원과 함께 장기기증 프로그램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뇌사 장기 기증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중증도 환자 치료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진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한국장기기증원은 장기구득기관으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 20조에 의거해 뇌사 추정자 및 뇌사판정 대상자의 파악과 관리, 뇌사판정 및 장기 적출 절차의 진행 지원, 장기 등 기증자에 대한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장기기증 활성화
2013-09-13 12:37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한국후지쯔(주)와 손잡고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대폭 강화한 ‘명지병원형 EMR' 개발에 들어갔다. 지난 12일 오후 명지병원 회의실에서 김세철 명지병원장과 박제일 한국후지쯔 사장은 ‘EMR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4년 4월까지 국내 최고의 모범적인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한편, 명지병원은 안정적인 EMR 개발을 위해 김세철 병원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의사직과 간호사, 지원 및 행정팀 등 전 부문이 고루 참여하는 50여 명 규모의 EMR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13-09-13 12:00
1700억 상당의 대규모 제약 수출계약이 성사됐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와 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BIO KOREA 2013’ 마지막 날인 13일(금) 오전 ‘Pharm Fair- Signing Ceremony’행사를 개최했다.국내 12개 제약사는 UAE, 일본, 몽골, 미얀마,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 해외 9개사와 총 1683억원 (5년간) 규모의 수출 계약 및 협력 MOU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출계약 및 MOU 체결을 성사시킨 국내 제약사는 태준제약, 신풍제약, 보령제약, 나노엔텍, 한국코러스제약, 비씨월드제약, 일동제약, 대원제약, 종근당, 대웅제약, 일양약품, 미코바이오메드이다.이날 성사된 계약규모(1683억원)는 지난해 국내 제약수출 1위 기업의 연간 수출금액에 해당되며, 소나타 7천대를 수출하는 효과와 맞먹는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2013-09-13 11:111700억 상당의 대규모 제약 수출계약이 성사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영)와 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BIO KOREA 2013’ 마지막 날인 13일(금) 오전 ‘Pharm Fair- Signing Ceremony’행사를 개최했다.국내 12개 제약사는 UAE, 일본, 몽골, 미얀마,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 해외 9개사와 총 1683억원 (5년간) 규모의 수출 계약 및 협력 MOU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출계약 및 MOU 체결을 성사시킨 국내 제약사는 태준제약, 신풍제약, 보령제약, 나노엔텍, 한국코러스제약, 비씨월드제약, 일동제약, 대원제약, 종근당, 대웅제약, 일양약품, 미코바이오메드이다. 이날 성사된 계약규모(1683억원)는 지난해 국내 제약수출 1위 기업의 연간 수출금액에 해당되며, 소나타 7천대를 수출하는 효과와 맞먹는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이번 행사 중 계약 규모가 가장 큰 BC월드제약과 일본 KOA Shoji사 MOU 체결은 비씨월드 제약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화기술인 서방성미립자기술을 이용한 장기지속형주사제의 일본 수출을 위한 MOU 체결이다.KOA Shoji사는 일본 내 임상시험 및 허가를 담당하고, 비씨월드제약은 제품의 생산을 담
2013-09-13 11:10계명대 동산병원(원장 민병우)은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적극 실천하기 위해 9월 11일 오후 4시 의료원 대강당에서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전교직원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안병훈 의료질관리실장의 ‘환자안전 문화 인식도 결과 보고’에 이어 부서별 직원들로 구성된 9개팀이 개사가요제를 펼쳤다.개사가요제에는 정형돈의 ‘강북멋쟁이’, 에이핑크의 'No No No’, 오렌지 카라멜의 ‘아잉’ 등의 인기가요를 패러디한 재치있는 안무와 가사로 교직원들 모두가 큰 박수와 응원으로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동산병원 별관 3층 복도에서 환자안전에 대한 포스터 전시회도 열었다.
2013-09-13 06:09미래의료는 IT, BT, NT, CT 등 다양한 영역의 융복합화를 통한 의료기술발전을 추구하는 모습이 되며, 융합적인 사고를 가지고 확대될 영역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관건일 것으로 제시됐다.이신호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정책본부장은 12일 오전 라마다르네상스호텔 4층 제이드&오팔로룸에서 열린 미래의료산업협의회 ‘병원 의료산업 희망포럼’에서 ‘의료서비스산업 전망과 과제’ 특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본부장은 미래 의료서비스 내용, 제공 방식, 제공자, 서비스 대안이 변화하는 등 시장이 바뀌면 플레이어(의료공급자 등)도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미래 의료산업 발전에 따른 정책방안에 대해선 “지금까지 개인간의 형평성에 치중했다면 앞으로는 지역간의 의료서비스 형평성 제고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기 공급의료기관의 자발적인 구조조정기전 도입을 통한 의료기관통폐합이 원활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공급자의 자발적인 참여기전 및 선택의 자율성 보장을 강조한 그는 의료기관의 M&A, MSO 활성화, 의료법인 채권 발행 등 자율적인 경영환경 조성이 가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13-09-13 06:05경기침체 등의 이유로 외래․약국 방문일수가 감소해 건강보험 진료비 증가세 둔화가 뚜렷하다. 단 노인인구 급증으로 노인진료비만 전년 대비 큰폭으로 증가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13 상반기 건강보험주요통계’를 통해 올해 상반기 건강보험 주요 실적을 발표했다.통계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는 24조 768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23조 9349억보다 8338억 원(3.5%) 증가했다. 매년 진료비 증가추이를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09년) 11.9% → (’11년) 4.9% → (’13년) 3.5%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진료비 주요 증가 요인은 다름 아닌 외래․약국 방문의 감소로 평균 적용인구는 0.7% 증가했고 내원 1일당 진료비는 전년 대비 3.4% 증가했지만 1인당 수진횟수는 9.63일로 지난해 상반기 9.69일보다 0.6% 감소했다.특히 약국은 지난 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진료비(3.2%)와 방문일수(3.0%) 모두 감소했다.분기별로 세분화하면, 1분기 약국 진료비는 2조 8,724억 원으로 약가인하(’12년 4월) 전이었던 ’12년 1분기 대비 7.9% 감소했지만, 약가 인하가 적용된 2
2013-09-13 06:05가정의학과 전공의 수련을 맡을 지도전문의 수가 우여곡절 끝에 늘어나게 되어 주목된다.가정의학회가 가정의학과 전공의 수련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도전문의 수 기준을 상향 조정함으로써 일차의료 위기를 정면 돌파할 것이라고 밝힌 것.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김영식)는 대한병원협회에 지도전문의 기준을 조정해 줄 것을 요청해 받아들여졌으며, 그 동안 학회에서 진행해 온 일차의료 강화를 위한 가정의학 수련강화 방안의 로드맵을 완성했다고 13일 밝혔다.이로써 2015년부터 정원 책정부터 전공의 정원 책정 시 기준이 되는 지도전문의 수가 현행 N x 4에서 (N-1) x 4로 상향 조정되어 적용된다. 가정의학계는 이번에 전문의 기준 강화가 있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보건복지부와 가정의학회는 최근 몇 년 전부터 일차의료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하지만 복지부가 전문의 확충이 반드시 일차의료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입장을 보류한 것이다.대한가정의학회는 이번 지도전문의 기준 조정에 대해 “장래 일차의료를 담당하게 될 가정의학 전공의의 외래 및 입원진료 수련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일차의료의 질적인 향상
2013-09-13 06:04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직무대행 정신)의 독일 프라운호퍼IZI 공동연구소(연구소장 김형준) 운영이 해외협력기관 유치 우수모델로 인정받았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화순전남대병원의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 1단계사업(2011년 7월1일 ~2013년 6월30일)을 평가한 결과, A등급을 부여했다고 12일 밝혔다. 병원측은 독일 ‘프라운호퍼 세포면역치료연구소(IZI)’를 유치, 암 면역치료와 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매년 한-독 공동심포지엄을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올해 문을 연 공동연구소가 명확한 자립계획을 갖고 있는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해외기관 연구자들이 장기적으로 파견돼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는 것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병원측은 오는 2017년 6월까지 4년간 2단계 연구과제에 착수했으며, 정부연구비도 증액받을 예정이다.정신 원장직무대행은 “프라운호퍼IZI 공동연구소 운영은 아시아에선 유일한 사례이다. 한-독간 상호협력으로 좋은 결실이 기대된다”며 “세포면역치료제 연구개발과 생산거점 육성, 화순백신산업특구와의 연계를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일궈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 프라운호퍼연구
2013-09-13 06:02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전재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공무집행방해죄로 지난 11일 검찰에 고발했다. 장관 재직 당시 리베이트쌍벌제 통과를 위해 국회 법사위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국회에서 발의 및 통과되도록 기망했다는 것.전재희 전 장관은 지난 2010년 4월 27일, 보건복지위를 통과한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묻는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의 질문에 “의약품 리베이트의 문제점은 그 비용을 결과적으로 보험 가입자인 국민들이 부담을 한다는 문제가 있다”고 답변했다.그러나 전의총은 최근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이 “의약품 리베이트가 직접적으로 약값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고 답변한 것을 거론하며 전재희 전 장관의 발언을 문제삼았다. 최근 복지부 및 심평원은 전의총이 요청한 정보 공개 요청에 “생산비, 판촉비, 판매 장려금 등 제품 원가를 따져서 복제 약값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며, 복제약값은 보건복지부 고시에 의해서 일괄적으로 결정한다”라고 밝혔다.이에 전의총은 보건당국이 의약품 리베이트가 직접적으로 약값 결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인정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전의총은 전재희 전 장관이 당시 회의에서, “다른…
2013-09-13 06:00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 행사를 표방하는 ‘바이오 코리아 2013(BIO KOREA 2013 International Convention)’이 13일인 오늘 막을 내린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의 후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의 공동 주최로 지난 11일(수)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개막했다. 해외 36개국 190여개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국내외 약 500개 전시부스가 참여했다. 개막식에는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오제세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알 사이디 오만 보건부장관, 주한폴란드대사 등 국내외 고위인사가 참가했고, 3일간 전세계 2만여명의 관계자가 참관할 것으로 주최 픅은 기대하고 있다.특히 개막 첫날 기조연설자로 ‘제 3의 물결’로 유명한 ‘앨빈토플러’가 설립한 대안미래연구소 소장이자 미국 보건정부의 보건개혁 자문을 맡고 있는 ‘조나단 펙(Jonathan Peck)’ 소장이 첫 방한해 “한국의 독특한 인적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 발전 잠재력은 세계 최고 수준” 이라며 “이번 바이오코리아 2013을 통해 ‘창조경제’가 조성되고 바이오 산업의 획기절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3-09-13 06:00심사평가원은 2012년 하반기 고혈압을 진료한 전국 20,507개의 의료기관 중 진료결과가 좋은(양호) 동네의원 5,059곳의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양호한 의원 중 4,928개의 기관에 54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홈페이지(www.hira.or.kr→병원평가정보→고혈압)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에 대한 2012년도 하반기 진료내역 평가결과와 인센티브 지급 결과를 발표하였다.금번 인센티브는 고혈압 환자가 일차의료기관인 ‘동네의원’에서 적절한 진료 및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사업으로, 2012년 하반기 진료내역 고혈압 평가결과가 그 첫 번째 대상이다.고혈압 평가는 2010년부터 실시하였으며 금번 평가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 하반기 진료분 요양급여비용 외래 청구 명세서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고혈압은 지속적 관리와 꾸준한 혈압강하제 복용이 중요한 만성질환으로 평가에는 혈압약을 꾸준히 처방하였는지를 평가하는 ‘처방일수율’, ‘처방지속군 비율’, 혈압약을 적정하게 사용하였는지 여부를 알기 위한 ‘동일성분군 중복처방률’, ‘권장되지 않는 병용투여율’ ‘이뇨제 병용 투여율’
2013-09-13 06:00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지난 4일 생활의학연구소 2층 류제한 박사 기념강당에서 2013년 상반기 의무기록 작성과 근무성적이 우수한 전공의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에서 이하람 내과 1년차 전공의가 모범전공의로 시상했다. 이하람 전공의는 레지던트 근무평가, 의무기록평가, 근무부서평가, 수련부장평가에서 우수 전공의로 부서장 추천을 통해 시상하게 됐다.
2013-09-13 01:58“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의 자유로운 활용은 환자의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의료인 면허증을 부여한 한의사의 당연한 의무이자 권리이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한의사를 의료인의 범주에서 제외시켜야 한다는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의 주장에 맞불을 놨다. 의협은 지난 11일, 한의사를 의료인의 범주에서 제외시키고 더 나아가 한의사제도를 폐지하라고 정부에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한의협이 지난 8일, 한의계 역사상 최초로 전회원 총회를 개최하고 ‘한의사의 의료기기에 대한 자유로운 활용 보장’ 등 6대 현안이 담긴 ‘2013 한의사 선언문’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이에 한의협은 12일 성명을 통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의 자유로운 활용은 환자의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해 정부가 의료인 면허증을 부여한 한의사의 당연한 의무이자 권리“라고 주장했다.현대과학의 산물인 현대의료기기는 양의사만이 사용하는 전유물이 아니며, 모든 의료인들이 환자의 상태를 더 안전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인류 공동의 자산이라는 것이다.한의협은 의협에 대해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마치 불법행위인 것처럼 국민을 기만하고 언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2013-09-12 16:394대 중증질환에서도 가장비중이 큰‘암’의 보장성 강화 실현을 위한 바람직한 건강보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중앙대학교병원 4층 동교홀에서 제2회 KHA 글로벌 의료정책 포럼을 개최한다.지난 7월 ‘건강보험 지속가능성과 보장성 강화, 어떻게 조화시킬 것 인가’를 주제로 열렸던 첫 번째 포럼에 이은 두 번째 포럼에서는‘암 보장성 강화,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대주제로 항암제, 신의료기술(로봇 수술), 암에 대한 포괄적 치료분야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먼저 항암제에 대해서는 ▲웰다잉(well-dying) 시대에서의 항암제 급여화(방영주 서울대 혈액종양내과 교수)▲항암제 급여화,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조석구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에 대한 발제가 있은 후 이순남 학술이사의 사회로 김윤(서울의대, 심평원 연구소장), 장호근(병원협회 보험이사), 김성호(KRPIA 약가정책담당 전무)가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신의료기술(로봇수술)과 관련해서는 ▲암 환자에서 로봇수술의 활용 및 급여화 필요성_일본사례 포함(김선한 한국외과 로봇수술 연구회장) ▲건강보험 지속성…
2013-09-12 16:2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12일(목) 오전 9시, 역삼 GS아모리스홀에서 ‘보편적 의료보장의 가치 극대화’를 주제로 ‘2013년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 Hans Maarse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학 교수는 정치·경제학적 관점과 유럽의 경험을 바탕으로 필수의료보장과 가치극대화에 대해 기조연설했다. 또 가치기반의 의료보장과 관련한 미국사례에 대한 미국, 하버드대 Ashish Jha교수와 일본 Hashimoto Hideki 교수, 대만의 Rachel Lu 교수의 의료보장확대를 위한 자국의 사례와 시사점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심사평가연구원 김윤 소장은 4대중증질환의 보장성 강화정책에 대해 언급하면서 의료서비스의 가치 극대화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김 소장은 의료서비스의 전략적 구매자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평가원의 급여결정, 의료 질 평가와 성과지불, 진료비지불제도와 관련된 기능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장 했다. 종합토론(좌장 권순만교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보장성 강화정책과 관련,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의료의 질과 보건의료체계의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보장성이 확대되어야
2013-09-12 16:21U-헬스서비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진단하는 세미나가 개최됐다.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U-헬스서비스의 현재와 미래…건강보험 측면에서의 연계활용 방안’을 주제로 제18차 건강보장정책 세미나를 12일 오전10시 공단 지하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송승재 기술표준원 스마트의료정보 국가표준코디네이터는 U-헬스의 개념에 대해 “유비쿼터스 IT기술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 누구나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국제 표준 및 시범사업 동향의 관점에서 U-헬스서비스의 기존 서비스 모델은 시스템 공급자가 직접 대형병원에 장비나 솔루션을 거래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이때 정부는 대형병원에 예산을 지원하고 병원은 환자에게 진단과 처방 및 환자기록을 관리하게 된다. 하지만 현재 추구하고 있는 스마트케어 서비스 모델은 스마트케어 서비스 회사가 지역 의료진에 환자 데이터를 분석·전송하면 지역 의료진은 필요에 따라 대형병원에 수술을 의뢰하게 된다. 대형병원 역시 지역 의료진에 수술 후 관리를 의뢰하게 되며, 이때 정부는 보험수가를 지역의료진에 지불하게 되는 형태이다.송승재 코디네이터는 “U-헬스 서비
2013-09-12 12:35베링거인겔하임은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전세계 200만 환자-년수(patient-years)의 처방 경험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라닥사 200만 환자-년수의 처방 경험은 허가된 모든 적응증에 대한 것이며, 현재 뇌졸중 예방과 심혈관 중재술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넓히기 위해 12건의 프라닥사 관련 임상 연구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라닥사는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핵심 임상인RE-LY 임상을 통해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최초로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입증했으며, 특히 아시아인 심방세동 환자들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서 와파린 대비 우월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다. 아시아인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RE-LY 연구의 하위 분석 결과에 따르면, 프라닥사 150mg은 아시아인 심방세동 환자군에서 와파린 환자군 대비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을 55%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허혈성뇌졸중 및 출혈성뇌졸중 위험성을 각각 45%, 78%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나 비아시아인 대비 더 분명한 예방효과가 나타났다. 프라닥사는 아시아인에서 와파린 대비 허혈성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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