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서남대 의과대학 폐지를 결정했다.교육과학기술부(장관 서남수)는 서남대에 대해 임원취임 승인 취소와 함께 임시이사를 선임하고, 의과대학은 폐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서남대는 지난해 12월 교육부에서 실시한 감사결과 330억원 상당의 교비횡령, 의대 임상실습 부실, 부당한 이사회 운영 등 13건이 지적돼 지난 3월 18일까지 감사지적사항에 대한 이행명령을 받았다.그러나 서남대는 이 지적사항들을 모두 이행하지 못했고 이에 대한 조치로 폐지 결정이 내려진 것이다. 다만 학교법인 서남학원은 의대 임상실습 교육과정 관리 및 운영 부당 등 2건에 대해서는 지난 3월 18일 서울행정법원에 감사처분통보 취소 소송 및 감사처분 집행정지 소송을 제기해, 지난 4월 5일 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이에 따라 서남의대 폐지절차는 앞으로 있을 1심 판결 후에 조치하기로 했다.교육부는 15일간의 감사처분 이행 시정 요구와 함께 임원취임승인 취소를 계고(일정한 기간 안에 행정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집행을 문서로 통보하는 일)하고 청문을 거쳐 전․현직 이사 9인 및 감사 3인의 취임승인을 취소하며,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임시이사 8인을 선임
2013-05-08 06:09환자가 직접 만든 노래를 환우와 의료진이 함께 부르고, 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모여 합창으로 투병의 의지를 다지는 힐링콘서트가 마련된다. 또 음악치료사들이 거동이 불편한 환우들을 찾아 병실에서 연주회를 여는 ‘Bedside Concert’도 펼쳐진다.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제2회 예술치유 페스티벌 ‘마음의 소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 영화배우 오정해씨를 비롯하여 전문 예술인들과 명지병원 의료진, 환우들이 함께 참여하여 소통하는 예술치유 페스티벌은 미술전시회 및 시화전, 콘서트, 찾아가는 병동음악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전시회 - ‘마음의 소리를 보다’ 5월 14일부터 24일까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전시회 ‘마음의 소리를 보다’는 소아병동과 정신건강의학과 별마루 낮병동 환우, 암 환우 등이 그동안 예술치유를 통해 만들어낸 미술작품과 시, 노랫말 작품 등 200여점이 소개되며, 다양한 그림도구를 통해 표현한 마음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체험마당- ‘마음의 소리를 나누다’ 5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로비에서는 환자 및 보호자, 그리고 직원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체험
2013-05-08 05:45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입원환자 및 보호자, 외래 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오후 12시 30분부터는 복음성가단이 각 병실을 찾아다니며 힐링 합창을 선사한다. 이 카네이션은 전 직원이 손수 정성스레 준비한 것으로 병원장을 비롯 보직교수와 간부들이 환자들을 일일이 찾아 정성껏 달아 드리고 어버이날 축하와 쾌유를 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상욱 병원장이 18일 10시 30분 거제 연초지역을 방문하여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치게 되며, 30일에는 환우들의 노래자랑을 곁들인 ‘KRX 초청음악회’가 오후 5시부터 병원로비에서 열린다. 또한 21일과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 노인들을 위한 음악교실과 함께 ‘알레르기(최길순 교수)’,‘목소리 좋아지는 법(김성원 교수)’ 등의 무료강좌가 롯데광복점 문화 홀에서 열리게 된다. 이상욱 병원장은 "교직원들이 부모님에 대한 은혜와 경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환자 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소외 받는 저소득
2013-05-08 05:05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직이 공석으로 남아있는 것과 관련, 보건의료노조(이하 보건노조)에서 임명을 서두를 것을 촉구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에 따른 정부 조직 개편으로 한국원자력의학원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소속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미래창조과학부내에서 유일한 진료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 됐지만 한국원자력의학원장 임기가 지난 3월 만료되고, 후임 의학원장 선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보건노조는 미래창조과학부 출범과 함께 안정적이고 중장기적이며 지속적인 사업을 설계하고 추진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관의 새로운 출발이 지연돼 사업수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조직 개편 지연 등으로 후임 의학원장 선출이 진행되지 못했다고 하지만, 정부조직 개편이 완료된 지금도 의학원장 선출 일정이 진행되지 않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것. 보건노조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의 독립출범에 걸맞는 지원과 연구기능과 진료기능을 올바르게 수행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며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의 조속한 선출을 촉구했다.또 한국원자력의학원 노사관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난 50년간 공공기관으로 유일하게 병원 건설비를 자체부담하
2013-05-07 14:00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민병우)은 어린이날을 기념, 지난 6일 소아환우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문구류와 지점토 등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민병우 동산병원장, 황재석 부원장 등 의료진들은 어린이 입원병동을 돌며 선물을 건네고, 환아와 부모님께 빨리 건강을 되찾아 씩씩하게 뛰어놀기를 기원한다며 위로를 전했다.
2013-05-07 13:59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3일 오후 본관 2층 로비에서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 내원 고객들을 대상으로 봄맞이 어린이 공연을 개최 했다.인천중앙도서관이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중앙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공연에서는 핸드벨 연주와 마임쇼 전문가인 최은비 씨가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공연을 선사했다. 중앙도서관과 가천대 길병원은 병원에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투병 생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이같은 시간을 마련했다.어린이들은 가정의 달인 5월, 공연을 보며 아픔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루해 질 수 있는 병원 생활에 새로운 활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2013-05-07 13:59가슴 속에 탁구공 크기만 한 종양을 가진 5 살배기 어린이가 로봇수술로 흉터와 통증이 거의 없이 안전하게 종양을 제거했다.가슴 속 종양 제거 수술은 신경다발과 뇌와 팔로 가는 주요 혈관이 밀집해 있어 수술이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다.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김용희 교수팀은 최근 5살 어린이 최지유 군(사진 왼쪽)의 왼쪽 폐첨부(肺尖-폐의 꼭대기)에 위치한 4cm 크기의 종양을 가슴을 열지 않는 최소 침습 수술인 로봇 수술로 완벽하게 제거했다.특히 김 교수팀은 국내 흉부외과 분야에서는 가장 어린 환자에게 로봇수술로 종양을 제거했으며 최 군은 통증도 심하지 않고 회복속도도 빨라 수술 후 이틀 만에 퇴원했고 수술 부위에 흉터도 거의 남지 않았다. 로봇수술로 종양을 제거하게 되면 가슴을 절개할 필요가 없어 수술에 대한 부담이 적지만 소아에서는 몸집이 작아 로봇팔을 움직이기 어려운 한계가 있으며 특히 최 군과 같이 폐첨부에 위치한 신경종은 종양에 인접해 있는 주요 신경이나 혈관이 많아 고도의 로봇수술 기법이 요구된다.김용희 교수팀은 그 간 풍부한 로봇수술 경험과 노하우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17kg 어린이의 가슴에 4개의 작은 구멍을 낸 후 로봇팔을 넣어 신경이나 혈
2013-05-07 11:48아시아 여성의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국내 의료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국제 공동연구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여성의 악성종양인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을 밝히는 임상성과를 거둔 것이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부인암센터장 박종섭 교수팀은 국내․외 공동 협력 연구의 주관책임자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폴, 필리핀 자궁경부암 여성환자 1012명의 역학조사를 통해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주요 유전형은 HPV16, HPV18 임을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저명 국제학술지인 ‘국제부인암잡지 (International Journal of Gynecological Cancer)’ 1월호에 게재됐다. 논문에 따르면 HPV 유전형은 HPV16, HPV18, HPV52, HPV45 순서로 나타났다. 고등급 자궁경부 상피내종양환자에서 많은 HPV 유전형은 HPV16, HPV52, HPV58 순서였다.한국 여성은 자궁경부암에서는 HPV16과 HPV18의 분포가 61.3%와 12.9%로서 세계적인 분포와 거의 유사했다. WHO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 여성의 자궁경부암에서는 HPV16과 HPV18의…
2013-05-07 11:17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오는 15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준행 교수, 소화기외과 최민규 교수가 참여해 위암의 조기진단과 내시경 치료 및 수술적 치료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위점막에서 발생하여 점차 간, 폐, 뇌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서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이다.연령별로는 30대까지는 위암이 드물지만 40대부터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우리나라 사람이 일생 동안 위암에 걸릴 확률은 남자는 100명 중 7~8명, 여자는 100명 중 3~4명 정도이다. 즉 누구나 위암에 걸릴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좋다.위암은 상당히 진행되도록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조기위암 환자의 90% 이상은 증상이 없다. 위암은 뚜렷한 예방법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정기적인 내시경검사를 통하여 무증상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위암의 진단은 주로 내시경 검사를 이용한다. 내시경을 통하여 위암이 있는지를 일차적으로 평가하고 조직검사를 통하여 확진한다. 아주 드물게 조직검사에서 암으로 확인되지 않
2013-05-07 10:26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황윤영)은 고객 중심의 진료시스템 혁신을 통해 이용편의를 도모하고자 6일부터 산부인과의 저녁진료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에서는 평일 오후 5시 30분까지의 진료시간을 저녁 7시 30분까지 2시간 연장해 교수급 의료진이 진료와 검사, 치료를 책임질 예정이다.그 동안 대학병원의 경우 진료시간의 제약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산부인과 외래진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특히, 불임이나 반복유산 등으로 인해 대학병원 진료를 봐야 하는 고위험 산모이거나 부부가 함께 내원하는 경우에는 평일 진료가 거의 불가능하여 토요일 진료 쏠림 현상과 진료 대기시간 증가 등 여러 불편함이 있었다.황윤영 분당차여성병원장은 “산부인과의 평일 저녁 연장진료를 통해 진료시간을 맞추기 어려웠던 여성 고객들이 느꼈던 여러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불어 토요일 외래진료 대기시간의 단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평일 저녁 연장진료 외에도 고객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평일 저녁진료를 원할 경우 분당차여성병원 진료예약센터(1577-4488)를 통해 예약하면 되며, 접수는 당일 저녁 7시까
2013-05-07 09:35주사기 등 1회용 의료기기를 재사용 할 경우 처벌토록 하는 법안이 마련된다.심재철 의원 등(김태원·이명수·조명철·이현재·이한성·김상민·박상은·김태흠·안효대·정우택·유기준·김장실·박창식·길정우·황우여·김명연·고희선·윤재옥·정문헌 의원)은 1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을 통한 감염 방지를 위해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주사기 등 일회용 의료기기는 1회 이상 사용하는 경우 환자에게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1회에 한정해 사용토록 하는 취지이다.실제 일부 의료기관에서 일회용 의료기기를 재사용 하는 것은 물론 보험급여까지 받고 있음에도 일회용 의료기기의 정의가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위반시 처벌할 근거가 없다.이에 일회용 의료기기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이를 재사용 하는 경우 처벌규정을 마련해 일회용 의료기기로 인한 병원감염의 우려를 최소화하는 목적이다.개정안에 따르면 의료인은 의료기기법 제2조에 따른 의료기기 중 환자에게 1회만 사용토록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의료기기를 다른 환자에게 다시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으며(안 제14조의2 신설), 이를 위반하는 자는 500만원
2013-05-07 06:53필수예방접종비용 전액을 국가에서 지원토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류지영 의원 등 15인(김정록·안홍준·윤상현·송영근·김한표·손인춘·조명철·이한성·윤명희·심윤조·강석호·이자스민·주영순·신의진 의원)은 지자체간 필수예방접종률 형평성을 위해 접종비를 국가가 부담토록 하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현행법상 민간의료기관에 위탁된 필수예방접종에 드는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특별자치도 및 시·군·구에서 부담토록 규정하고 있는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태에 따라 무상으로 필수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하는 지역과 그렇지 못한 지자체 간의 예방접종률에 큰 차이를 보이고,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필수예방접종비용 전액을 국가에서 지원토록 해 국가필수예방접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려는 취지이다.주요내용으로는 특별자치도와 시·군·구가 예방접종을 하는 데 드는 경비를 부담토록 했던 법률 제 64조제2호 및 제3호에서 ‘제24조제1항과 제2항’을 각각 삭제하고, 제67조제6호 ‘제24조제1항, 제2항에 따른 예방접종비용에 드는 경비’를 신설해 필수예방접종 경비를 국가가 전부 부담토록 하고 있다.(안 제67조제6호)한편…
2013-05-07 06:19전 세계 의과학자들의 눈이 뇌 연구에 쏠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초정밀 뇌신경 지도를 제작하는 쾌거를 이뤘다. 4년 전 살아있는 사람의 뇌로 초고해상도 뇌지도를 세계 최초로 제작했던 연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한 성과다. 가천대 뇌과학연구소 조장희 박사팀이 최근 발표한 연구 성과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된 뇌지도는 그동안 밝혀내지 못했던 뇌신경까지도 세밀하게 촬영했다는 점에서 기존 뇌지도와 차별화 된다. 조 박사팀은 2009년 7.0T MRI를 활용해 세계 최초로 살아있는 사람의 뇌로 고해상도 뇌지도 제작에 성공한 바 있는데 기존의 뇌지도가 뇌의 부위 등을 구조적으로 영상화하는데 성공했다면 이번 지도에서는 구조와 동시에 뇌신경다발을 명확하게 관찰할 수 있다. 인간의 뇌에만도 1000억개가 넘는 신경세포가 있는데, 신경세포에서 돋아나온 신경 섬유들은 다발의 형태로 인체 곳곳으로 뻗어나간다. 신경 변성으로 인한 기능 이상과 질환 발생 등 뇌신경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의학계의 오랜 숙제였다.초정밀 뇌신경 지도는 임상에서 수술 좌표 등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뇌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
2013-05-07 06:1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자동차보험 환자의 특성을 감안한 심사기준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2일 가진 보험심사간호사회와의 간담회에서 7월1일 시작하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준비의 일환으로 심사기준 등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자동차보험환자 진료비는 의료기관에서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한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에 관한 기준」에 따라 보험회사 등에 청구하도록 되어 있으며, 향후 심사평가원이 수탁을 받아 심사하는 경우에도 동 기준에 적합하게 심사하도록 규정되어 있다.이에 심사평가원은 현재 불명확하거나 불합리한 기준에 대해 자동차보험환자의 특성을 감안하여 기준 등을 마련하고자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에 관한 기준」 및 그간의 자동차보험심사기준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또 의료기관과 보험회사 등과의 분쟁 사례 등을 분석하기 위해 의료계,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 및 보험회사 등의 심사사례 등을 수집 중에 있으며, 수집된 자료는 분석을 통해 자동차보험 심사기준 신설 및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심사평가원은 자동차보험 환자의 특성을 감안한 심사 및 기준 설정 등을 위하여 의료계, 보험업계, 학회, 소비자단체 등이 추천한 자동차보험
2013-05-07 06:11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지난 5월 4일 병원을 직장으로 생각하는 대학생 40여명을 초청해 병원을 투어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삼성그룹에서 진료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삼성임직원이 멘토링을 해주는 삼성직업멘토링에 일환으로 강북삼성병원 임직원을 멘토로 신청한 멘티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작년에 이어 2회째로 올해는 6월 1일에 한 번 더 진행된다. 전 침상에 설치된 갤럭시노트의 실 작동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병실과 특성화 추진으로 올 4월 말 오픈한 소화기암센터를 시작으로 당뇨전문센터, 유방 갑상선 암센터 등을 관람하며 병원 센터의 진화를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현장 종사자들의 생생한 설명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가 마련되었고 투어 종료 후 임직원들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2013-05-07 06:08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총리실 주관 부처간 협의 결과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폐손상 의심사례에 대한 조사를 재개하며 ‘폐손상 조사위원회’의 제안을 수용해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4월11일 폐손상 조사위원회는 의심사례 전체에 대한 폐CT 및 폐기능검사의 시행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검사를 직접 수행할 기관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을 선정해 검사일정 및 소요비용 등 세부계획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또 검사를 포함한 의심사례 조사에 대한 계획을 폐손상 조사위원회와의 논의를 통해 조속히 재정립해 접수된 의심사례에 대해 과학적으로 타당한 조사결과를 신속히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2013-05-07 06:04“의사들을 처단하면 국민들에게 박수를 받는 사회적 분위기다. 의료수가를 싸게 하고 약값도 싸게 하는 것은 결국 비용부담을 의사에게 다 안기는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의사가 아닌 사람들이 있으면 우리를 정말 이상하게 볼 것이다. (리베이트를 당연시 하는)이런 분위기가 나로서는 너무 이해가 안간다.”의료윤리연구회(회장 홍성수)는 6일 의협 3층 회의실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리베이트쌍벌제’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이날 연구회 회원들은 대체로 리베이트쌍벌제에 대해 정부가 국민정서만 의식해 의료의 특수성과 의사의 전문성을 무시한 채 형벌로써 규제하려고만 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이날 행사에 초빙돼 강의를 맡은 손영수 제주대 교수는 현행 리베이트쌍벌제는 입법과정에서부터 비의료전문가인 행정관료와 국회의원들이 근거없이 의사를 억압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매몰돼 통과된 악법이라고 말했다. 의대교수이자 법학박사인 그에 따르면 리베이트쌍벌제가 정부의 무리한 의료관련 정책 추진으로 의사집단 전문가 의견을 수용하지 않아 문제라는 것이다.아울러 의사집단도 사회지도층 역할의 부재로 형사처벌 위험의 대상군으로 전락해버렸다고 말했다.그는 의사집단의 전문적…
2013-05-07 05:59대한의과대학생 및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이하 의대협)는 지난 4일 의대협 정기총회에서 인턴제 폐지 설문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설문조사는 시행단위 전국 41개 학교 중, 14개 학교의 본과 3·4학년 1026명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조사항목은 ▲시행시기 ▲임상수련교육에 대한 의견 수렴 ▲현 본과 4학년의 R1, NR1 레지던트 선발 과정에 대한 의견 수련 ▲인턴제 폐지 효과에 대한 기대 의견 수렴 등에 대한 것이다. “나는 2015년 시행에 찬성한다”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학생은 267명, ‘아니오’라고 답한 학생은 632명, ‘모르겠다’라고 답한 학생은 124명, ‘무응답’은 3명이었다.“임상수련교육에 대한 의견수렴”에 ‘예’라고 답한 학생은 481명, ‘아니오’라고 답한 학생은 363명, ‘모르겠다’라고 답한 학생은 174명, ‘무응답’은 8명이었다.“나는 서브인턴제도 확대에 찬성한다”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학생은 600명, ‘아니오’라고 답한 학생은 284명, ‘모르겠다’라고 답한 학생은 137명, ‘무응답’은 5명이었다.“나는 수련과정을 통해 익힌 임상술기 및 검사방법을 당장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다”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학생은
2013-05-07 05:58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중앙아시아의 중심지인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에 ‘의료韓流’를 전파하고 있다.윤택림 관절센터장을 주축으로한 병원 의료진들은 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우즈벡을 방문, 나눔의료와 의료설명회·의사교육 등을 진행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수년째 현지 방문을 통해 의료기관간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상호교류를 늘려나가고 있다.고관절(엉덩이뻐관절) 명의로 이름높은 윤택림 교수는 지난달 27일 우즈벡 수도인 타슈켄트 의과대학 부속병원 정형외과에서 2명의 환자를 무료수술해주는 나눔의료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벡 대통령의 딸인 굴나라 카리모바씨가 참석해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국영방송사 인터뷰 등 현지 언론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지난달 28일에는 우즈벡 제2의 도시인 사마르칸트 정형외과병원을 방문, 화순전남대병원의 JCI(국제의료기관평가) 재인증 등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외국인환자 치료사례 등을 알렸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해 해외환자 유치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윤교수는 지난달 29일 타슈켄트 의과대학 정형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개발해 국제특허를 갖고 있는 고관절수술법을 강의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오
2013-05-07 05:32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은 자사 제품의 체험, 평가 및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소비자 모니터 요원인 'V슈머' 8기 발대식을 갖고 정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로 6년째를 맞는 광동 ‘V슈머’는 소비자 입장의 의견 개진에 그치던 기존의 모니터링 역할에서 나아가 제품 개선과 광고 프로모션 평가 및 제안을 통한 활성화, 시장 조사, 신제품 개발 등에 적극적인 아이디어 개진을 통해 제품 개발과 유통 과정 등에 직접 참여한다. 실제로 광동제약의 V슈머는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힘찬하루헛개차’ 등 광동제약 음료의 맛과 디자인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하고, 광고 프로모션 제안 등 유통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또한 신제품 출시 전 시장 조사에 참여하고 판촉 아이디어를 내놓는 등 제품 개발에도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광동 V슈머는 음료의 주요 소비층인 남녀 대학생 및 주부층으로 구성되며 이번 8기에서는 24명이 활동하게 된다. V슈머 8기 요원들은 제품 및 브랜드 평가, 시장조사 및 소비자를 위한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그 결과를 온라인 상 커뮤니티 및 월별 정기모임을 통해 발표하고 공유한다. 이들에게는 활동…
2013-05-06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