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보급으로 20대 목디스크 환자수가 최근 5년간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최근 5년 동안(2007~2011년) 근골격계질환인 ‘목뼈원판장애(이하 목디스크, M50)’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공단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수가 연평균 7.3%의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20대 남성의 경우 가장 높은 7.7%의 증가폭을 보였다.그 다음으로는 20대 여성이 7.6%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80세 이상 여성이 6.9%, 30대 남성이 6.8%로 그 뒤를 이었다. 전체 진료인원는 지난 2007년 57만3,912명에서 2011년 78만4,131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8.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성별로는 남성과 여성의 연평균 증가율이 동일하게 8.1%였으며, 진료인원은(2011년 기준) 남성 33만1,091명, 여성 45만3,040명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1.4배 많았다.전년대비 증가율을 분석한 결과 2008년, 2009년, 2010년에는 각각 전년대비 5.0%, 8.3%, 7.0% 증가했으나, 2011년에는 전년대비 12.3% 증가해 다른 해에 비해 증가폭이 컸다.국민건강보
2013-07-15 05:51듀비에정은 국내 최초 글리타존계 경구용 당뇨병 치료 신약이자, 2003년 항암제 신약 캄토벨에 이어 종근당이 자체개발한 두 번째 신약이다.듀비에정의 허가로 우리나라는 1999년 1호 신약 허가 이후 14년 만에 총 20개의 국내 개발 신약을 보유하게 됐다.종근당은 2000년부터 약25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당뇨병 치료제 신약 듀비에정을 자체개발 했다.2004년 1상 임상시험을 시작으로 2007년 용량결정 2상 임상시험, 2009년 3상 단독요법 임상시험 및 2010년 메트포민 병용요법 3상 임상시험까지 총 10개의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2상결과, 공복 시 혈당농도 큰 폭 감소 보여2007년 7월부터 약 15개월간 고대안암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8개 기관에서 214명을 대상으로 8주간 용량결정 2상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주 결과변수인 공복 시 혈당농도의 변화량이 듀비에정의 모든 투여용량(0.5 mg, 1 mg, 2 mg)에서 용량의존적으로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큰 폭의 혈당 감소를 보였다. 보조결과변수인 당화혈색소(HbA1c) 또한 위약군 대비 모든 투여용량에서 유의한 감소가 관찰됐다. 또 다른 보조결과변수인 HDL콜레스테롤은 기저치…
2013-07-15 05:49첨단 척추관절 청담튼튼병원(대표원장 정범영)이 지난 11일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1일 의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중등 1학년과 3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의사가 꿈인 학생들에게 의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직업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올바른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의료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의사로서 갖춰야 할 윤리와 올바른 직업관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뇌신경센터 등 6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전문의료진과 함께 의료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첨단 척추관절 청담튼튼병원(은평, 구로, 장안동, 구리, 의정부, 대구, 노원, 청담, 강서 네트워크) 정범영 원장은 "이번 행사는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병원 체험의 기회와 올바른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로 미래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이 의사로 성장해 나가는 데 실질적인 지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3-07-14 05:40Dr.M&C(닥터엠앤씨)는 메디컬 비지니스 10주년 특집 기념으로 내달 8월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는 SC컨벤션 강남센터에서 ‘제1회 Dr.M&C 성공개원 피부비만성형 학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개원의 및 개원예정의를 위한 개원•병원경영, 피부•미용성형, 비만•탈모, 병의원 직원을 위한 메디컬마케터(코디네이터) 등 총 4개 분야의 강의로 구성되며, 병원 운영과 진료에 도움이 되는 새롭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개원·병원경영 파트에서는 개원입지의 선정부터 자금 마련을 위한 대출 선택, 인테리어, 의료사고, 노무관리, 심사청구 요령, 병·의원 개원 및 경영 관리까지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개원의 및 개원예정의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사항들을 각 파트별 해당 전문가들이 초빙되어 도움을 줄 예정이다.다음으로 피부•미용성형 분야에서는 다양한 메디컬 스킨케어 장비를 자세한 임상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색소와 주름치료를 위한 레이저 치료법과 2013년을 뜨겁게 달군 신개념 PDO 리프팅과 프리미엄 필러의 임상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비만·탈모 분야에서는 비만과 탈모 치
2013-07-14 05:3813일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결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논란 끝에 홍준표 경남지사를 증인 불출석죄로 고발키로 의결했다.원내대표 정상화 합의로 특위 개최당초 특위는 12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귀태발언 논란으로 중단됐으며, 이후 특위 개최가 불투명했었다. 귀태발언의 당사자인 민주당 홍익표 의원의 원내 대변인직 사퇴와 김한길 대표의 유감표명이 12일 뒤늦게 나오자 13일 오후 여야 원내대표단이 회동을 갖고 국회 일정을 모두 정상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특위가 13일 오후 5시 이후 개최됐다. 결과보고서 채택…수정사항 여야간사 일임특위는 13일 오후 5시35분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여야간사 수정 조건부로 가결했다.결과보고서 채택에 앞서 정우택 위원장(새누리당)은 "지난 6월12일에 국정조사 특위가 시작됐고 32일간 여야 특위 위원들이 열심히 활동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본다. 의료원 부실 문제는 정부와 의료원, 노조 모두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결과보고서는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와 관련한 조사 내용 및 공공의료 정책 관련 요구 사항 등을 담았다. 특위는 결과보고서에서 지방의료원을 운영하
2013-07-14 04:08최근 부작용 논란이 빚어진 자궁경부암 백신과 관련해 미국정부가 성병 감염률을 하락시키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끈다.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글로벌보건산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자궁경부암 백신이 도입되면서 10대 여성의 성병 감염률이 56%나 크게 줄었다고 발표했다.CDC는 자궁경부암 백신 도입 전인 200~2006년과 개발 후인 2007~2010년 14~19세 여성의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한 성병 감염률을 비교한 결과, 도입 전 12% 정도에서 도입 후 5%가량으로 떨어졌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현재 미국에서는 2006년과 2009년에 각각 머크의 ‘가다실’과 GSK의 ‘서바릭스’가 FDA의 승인을 취득했으며, 국내에서도 두 제품이 접종되고 있다. CDC는 자궁경부암 백신 도입으로 성병 감염률이 줄어들 것으로는 예상했지만 이와 같이 큰 폭으로 감소한 수치는 놀라운 수준이라고 전했다.한편, 식약처는 일본에서 ‘서바릭스’를 맞은 후 급성파종성뇌척수염(ADEM)과 길랑-바레증후군(GBS) 등 중대한 신경 부작용이 잇따라 발생하자, 최근 백신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이 같은 내용을 추가했다.이와 관련 대한산
2013-07-13 08:20서울시가 표준진료지침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세우자 의료계가 적극 반발하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11일, 시민체감 공공의료 강화계획을 발표하고 시립병원 어디서나 동일한 절차와 방식으로 우수한 진료를 받는 ‘표준진료지침’을 개발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시민체감 공공의료 강화계획이 지난해 발표한 ‘건강서울 36.5’ 추진계획의 일환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며 서울시립병원이 나아가야 할 대시민 공공의료 서비스 방향에 대해 역할을 분명히 정리했다.이에 따르면 ▲모든 시민에게 적정진료를 제공하는 표준진료 서비스를 제공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 건강증진을 포함하는 건강증진병원의 역할을 도모 ▲민간에서 기피하거나, 시민요구가 큰 중점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 ▲시립병원 운영에 시민이 참여하고, 환자권리를 보장하는 시민참여 보장의료를 시행한다는 것이다.이에 일부 공공병원 관계자들은 시의 방침에 공감함과 동시에 환영의 뜻을 나타낸 반면, 대다수 의료계 관계자들은 반감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익명을 요구한 의료계 관계자는 “표준진료지침이 의료자원 이용을 감소시키고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으로 도입된 것이지만 의료의 질보다는 의료비를 줄이기 위한 것이 더 주요한 목적”이라고 잘라말했
2013-07-13 06:02전북대학교병원(정성후 병원장) 간호부(부장 최영란)는 11일 전북대병원 교수연구동 GSK홀에서 52명의 원내외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8일부터 4주에 걸쳐 실시된 중환자간호과정을 마치며 수료식을 개최했다. 1999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2차를 맞은 중환자간호과정은 의료환경이 급변화되고 세분화되며 환자의 중증도도 높아져감에 따라 의료현장의 최일선에서 간호사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환자들에게 높은 의료서비스와 집중적인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17명의 각 진료과 교수와 13명의 전문성을 갖춘 간호사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였으며 질환 및 간호에 대한 최신이론과 중환자에 대한 폭넓은 실무 등이 교육내용으로 다루어졌다. 과정을 수료한 간호사들은 “근무와 교육과정을 병행하느라 힘들기는 했지만 그때마다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과정을 마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고, 전문 간호영역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어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최영란 간호부장은 폐회사를 통해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참여 속에 한달여 기간을 앞만 보고 달려온 원내외 간호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과정을 통해 얻은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간호현장에서…
2013-07-13 05:36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관내 학생들에게 병원 시스템과 병원내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여 학생들의 진로 선정에 도움을 주고자 오는 18일(목), 19일(금) 양일간 천보중학교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병원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번 견학은 간단한 병원소개, 병원 투어, CPCR(심폐소생술)교육 및 병원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이 이루어지고 의료진과의 만남을 통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견학 후 견학 후기 공모를 통해 포상이 진행되며 CPCR(심폐소생술) 수료증도 발급된다.임성자 간호부장은 “앞으로 견학프로그램을 보완시켜 더욱 유용한 경험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이다”라고 말했다.
2013-07-13 05:33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7월 8일, 일일 외래환자수가 3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일일 외래환자 수가 3천11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2년 3월 5일 2천5백명 기록을 세운지 불과 1년 4개월 만에 이룬 쾌거라고 전했다. 병원 측은 외래환자 증가의 원인을 최근 수년간의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비롯해,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과 의료진 확충, 그리고 병원이 3년째 심혈을 기울여 진행하고 있는 고객만족프로젝트 등의 결과로 분석했다.이문수 병원장은 7월 9일 병원 그룹웨어 전자메일을 통해 교수진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제2, 제3의 기록 경신을 통해 ‘중부권 최종 거점병원’과 ‘제 2병원 건립’이라는 미래비전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2013-07-13 05:27
김광태 국제병원연맹(IHF)회장은 12일 오전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AHF 회장 당선자)과 함께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을 예방해 IHF 향후 활동방향 및 비전에 대해 환담했다.이 자리에서 김광태 회장은 IHF에 대한 현황을 소개하고 내년 11월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4 IHF Leadership Summit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김광태 회장은“전세계가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상승과 높은 수준의 의료질을 유지하면서도 의료비 상승을 억제해야 되는 공통된 숙제를 안고 있다”며 국제적인 차원의 공동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는 성공적인 제도로 평가받고 있어 이를 잘살려 세계 의료제도를 선도해 나간다면 국가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를 중심으로 의료산업 전체가 힘을 합쳐 세계 최고의 헬스케어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세계 각국에 공급할 수 있도록 IHF가 앞장 서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앞서 김광태 IHF 회장과 김윤수 병협 회장은 최영현 보건복지부 의료정책실장 및 이태한 인구정책실장을 만나 의견을 나누고 기자실에 들러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2013-07-12 17:11
전국적으로 벌어진 약국의 약 공급, 청구 불일치 건과 관련,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분노감을 표시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조사에서 전국 2만여 개 약국 중 80%인 1만6천여 개 약국이 약바꿔치기 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밝혀졌다.이에 전의총은 현재 심평원에서 이런 범죄행위에 대해 추가 정밀조사와 의법 조치를 늦추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한 의사가 올린 아고라 게시판에 올린 이를 규탄하는 글을 올렸는데, 대한약사회에서 해당 글에 대한 삭제를 요구하고, 일선 경찰서에 해당 의사 네티즌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분노와 서글픔을 동시에 느낀다고 말했다.전의총은 대한약사회에 대해 약바꿔치기의 범죄행위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밝혔다.심평원에 대해서도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건보재정을 축내는 약바꿔치기에 대한 조사결과를 만천하에 공개하고 해당 범죄행위에 대한 조치와 현재 조사된 지난 2009년~2011년 기간 이후의 시기인 2011~2013년 약 바꿔치기 행위에 대한 전면적 조사에 당장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전의총은 대한약사회가 고발을 철회하고 정중히 사과를 요청하는 한편, 심평원에도 더 이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
2013-07-12 17:00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최근 잇몸약 ‘인사돌’ 브랜드로 약국가에서 자신의 잇몸건강 정도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PQ지수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PQ(Perio-Quotient) 지수는 올해 ‘제 5회 잇몸의 날을 맞아 대한치주과학회가 치주병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개발한 잇몸건강지수이다. PQ지수는 12가지 기본적인 체크리스트를 통해 일반인들이 본인의 잇몸 건강상태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지수이다.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지난 3월 ‘잇몸의 날’에 광화문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PQ지수를 설명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PQ지수는 동국제약 홈페이지(www.dkpharm.co.kr)나 인사돌 브랜드사이트(www.insado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동국제약은 현재 PQ지수 키트(Kit)를 만들어 약국가에 배포해, 약국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간편하게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PQ지수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약국은 동국제약 담당자(02-2191-99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동국제약 관계자는 “PQ지수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잇몸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2013-07-12 14:32
광동제약은 야구 동호회인 케이디 파마스(KD Pharmas) 소속 회원 등 임직원 20여명이 최근 야구를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다문화 가정 어린이들과의 화합을 취지로 결성된 '둥근지구 리틀야구단'을 찾아 '비타500이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라는 주제로 레크리에이션 게임 및 야구 경기 등을 함께한 것.2012년 생겨난 어린이 야구단인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둥근지구 리틀야구단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 7명을 포함해 총 20여 명으로 구성돼어 있으며 야구라는 스포츠의 규칙과 훈련, 단체생활을 통해 화합하는 방법과 리더십을 가꾸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계획된 활동"이라며 "이날 행사를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광동제약 임직원들도 함께 변화와 믿음을 경험하고 확인할 수 있었던 하루였다"고 말했다.광동제약 야구 동호회 임직원들과 둥근지구 리틀야구단 어린이들은 먼저 개그맨 김상태 씨의 진행으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밀감을 쌓고 뒤이어 친선 게임을 치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 자리를 통해 야구용품 등 20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열악한 환경에서 야구선수의
2013-07-12 14:31분당서울대병원이 건강검진시스템 개선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여 눈길을 끈다.검진 차트 없이 하나의 화면에 검사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검사자와 flow manager에게 제공해, 원활하고 효율적인 검사 진행 관리로 건강 검진 시간을 단축하는 ‘검사 flow solution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힌 것이다. ‘검사 flow solution 시스템’은 각 검사실의 검사자들이 19개 검사실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를 ‘대기 시간 짧은 검사실 선별’ 기능으로 확인하여 고객을 대기시간 없는 검사실로 1:1 에스코트 하는 방식이다. 검사 순서를 처음부터 정해 놓는 기존의 진행 방식에서 탈피, 온전히 고객과 사용자 중심의 맞춤검사환경을 제공, 프리미엄 건강 검진 시스템을 완성했다. 건강 검진이 시작되면 고객들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진행할 수 있는 검사실로 안내된다. 특히 건강 검진에서 대기 시간 소요가 가장 많은 내시경 검사는 ‘내시경 선행 코스 기능’으로 지연을 완화시켜 건강 검진의 총 소요 시간이 대폭 단축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 전자태그 RFID를 통한 ‘자동대기 상태 설정 기능’으로 고객이 검사실 입구에 도착하면 순서가 자동으로 설정
2013-07-12 11:45
고려대병원(원장 박승하)이 유명한 것은 의료분야 뿐만이 아니다.보안에 있어서도 환자 안전의 세계적인 수준을 실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체계화된 위기관리 시스템을 갖춤으로서 문제 발생 시 빠르고 정확한 대처로 더 큰 사고를 예방하고, 효과적인 위험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고대병원 원내에서 절도가 발생했다. 절도 용의자는 병원 내부를 돌아다니며 추가절도를 시도하고 있었으나 병동 간호사실에서 이를 포착하고 안전요원실에 신고했다. 안전요원실의 대처는 즉각적이고 단호했다. CCTV를 확인해 용의자의 위치를 파악한 후 용의자를 잡아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용의자는 경찰이 오기 전 병원 외부로 도주를 시도했지만 현관 근무자를 비롯한 근무자들이 협력해 용의자를 제압한 후 무사히 경찰에 인계했다. 이 과정에서 안전요원 근무자가 옷이 찢어지고 부상을 당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 병원은 간호사와 안전요원의 신속한 판단과 적절한 대처 덕분에 병원의 보안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었던데 대해 감사하며, 지난 10일(수) 본부회의실에서 오전진 수간호사(53병동), 안전요원실 오창완 조장, 이원해 조장, 최선종 요원 등 관계자를 포상하고 치하했다.
2013-07-12 11:33“물방울가슴성형을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성들의 가슴 성형관련 질문들이 늘고 있다. 비키니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고 싶지만 시간도 없는 데다 통증과 구형구축 등 부작용 걱정으로 선뜻 ‘결심’을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이러한 여성에게 일명 ‘물방울 가슴성형’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출혈과 통증이 적은 데다 회복이 빨라 다음날 일상에 복귀할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상담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드림성형외과 본원 정재연 원장은 “봉합용 실 제거 걱정이 없고, 내시경 시스템으로 출혈을 예방할 수 있어 수술 후 피주머니와 압박붕대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수술 후 하루면 샤워와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물방울 가슴성형은 실제 가슴과 매우 흡사한 물방울 모양의 코헤시브젤이라는 보형물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자연스러운 모양과 촉감이 장점으로 구형구축의 위험이 적고 수술 후 마사지가 필요 없다. 특히 보형물이 들어갈 최소한의 공간만 정확하게 만들어 절개를 최소화 해 통증을 줄이고 회복 시간이 빨라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물방울 가슴성형이 모두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것은 아니라고 강
2013-07-12 11:32러시아와 독일 등 의료선진국도 포기한 뇌병변 환아를 한국 의술이 살렸다.조국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소재 제일 좋은 병원도 치료를 포기하고, 독일, 일본, 이스라엘 등 의료 선진국으로 평가 받는 나라들도 진료를 꺼려한 뇌병변 합병증을 앓고 있는 10개월 환아가 한국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고 회복된 것이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 이명덕(소아외과), 이인구(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은 선천성 저산소 허혈성 뇌병증으로 동반된 섭식장애, 식도기능장애, 위식도역류증, 흡인성폐렴, 우내경정맥폐쇄 등 합병증을 앓던 러시아 사할린 출신 사몰요토바 다리아나(여, 10개월)를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새 삶을 선물했다. 지난해 7월 쌍둥이 자매 중 동생으로 태어난 다리아나는 건강하게 분만된 언니와는 다르게 뇌병변 3기 진단을 받고 태어났으며, 그 즉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동시에 다리아나의 부모는 모스크바 소재, 러시아에서 가장 좋은 병원에 뇌 MRI 사진을 보내, 수술을 타진했으나, 돌아온 답변은 ‘러시아에선 불가능 하다’였다. 대신‘뇌병변으로 인해 러시아에선 진단이 불가능한 원인모를 합병증을 발생하니 1년안에 조속히 치료할 것’을 권유 받았다. 다리아나는 혼자서 최대…
2013-07-12 11:30
“한국의 우수한 보건의료 환경과 제약 기술력이 부럽습니다. 눈으로 직접 보니 더욱 실감나네요”(북경 해정구보인보건원 타이홍메이 약사) 한국을 방문한 중국 병원약사들이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환경과 제약 시설에 감탄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 초청으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30명의 중국 병원약사들은 국내 대학병원(서울아산병원·건국대병원)과 한미약품의 연구 및 생산시설을 각각 견학했다. 방문 기간 중 중국 병원약사들은 한미약품연구센터와 팔탄∙평택공장을 각각 견학했고, 본사 방문 때에는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한미약품의 글로벌 비전과 북경한미약품 성장 방향에 대해 경청했다. 임성기 회장은 중국 병원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한미약품은 중국의 광활한 시장과 우수 인력을 토대로 글로벌 진출에 나설 것”이라며 “북경한미약품이 글로벌 진출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R&D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북경 티엔탄의원 약제부 리우찡 약사는 “한국의 의료시설과 한미약품의 제약시설을 견학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방문에서 보고 배운 많은 것들이 앞으로 중국의 의료 및 제약환경을 개선하는데
2013-07-12 10:22영남대 의학전문대학원-의과대학(이하 의전원-의대, 의전원장 겸 학장 이영환)은 7월 11일 오전 10시 종합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에서 ‘2013년 시신기증인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의학연구와 교육발전에 자신의 한 몸을 온전히 바쳐 새로운 만남을 실현한 열한 분의 영혼을 위로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위령제는 이영환 의전원장 겸 학장과 교수를 비롯해 학생 및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부학교실의 경과보고, 고인에 대한 묵념, 위령사, 학생대표 조사, 분향 및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이영환 의전원장 겸 학장은 위령사에서 “훌륭하신 영혼들께서 영면하심에 저 세상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평안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또 “고인들께서 몸소 실천하신 고귀한 희생정신에 진정으로 보답하는 길은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환우가 받는 고통과 짐을 덜 수 있도록 우리 의학도들이 더 열심히 덕을 쌓으면서 의학연구와 학문수양에 매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3-07-12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