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일시에 대한민국으로 모인다.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김영식)는 제22차 세계가정의학회 학술대회(22nd Wonca World conference 2018)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월) 체코 프라하 Corinthia 호텔에서 열린 세계가정의학회 평의회(Wonca World Council)에서 경쟁국인 홍콩을 압도적인 표차로 물리치고 대회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가정의학회는 전세계 가정의학과 의사들의 가장 큰 학술대회인 세계가정의학회가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34년만에 처음으로, 발전된 대한민국 가정의학과의 위상이 반영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Wonca(세계가정의학회)는 전세계 130개의 가정의학회 및 관련단체 40만 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기구이다.세계가정의학회 세계학술대회는 각국이 유치를 희망하는 학술대회이다. 우리나라는 3년 전 대회 유치에 실패 경험을 딛고 충실한 준비를 통해 이번 유치에 성공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대한가정의학회는 한국관광공사와 서울컨벤션뷰로의 지원을 받아 지난 1년간 충실한 준비와 수많은 회의를 거쳐, 이번 유치성공의 결실을 얻어냈다. 제22차 세계가정의학회 학술대회는 2
2013-06-28 15:29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이하 대전협)의 포괄수가제 반대시위에 문태준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도 참석해 연대사를 낭독할 것으로 보인다.대전협의 포괄수가제 반대 릴레이 1인 시위가 27일, 3일차에 돌입했다. 세 번째 주자는 주영민 복지이사, 네 번째는 최주현 사무총장이 이어받아 포괄수가제 강제실행을 규탄했다.주영민 복지이사는 “다른 것도 아닌 의료시스템을 ‘선시행, 후보완’하겠다는 발상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수많은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제시행하겠다면, 정부는 의료의 질을 상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철저히 마련해야한다”며 “포괄수가제로 인한 하향평준화 의료시스템으로 야기될 환자건강 악화에 대해 성실히 책임져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주현 사무총장 역시 “의료를 돈으로 환산하려는 정부의 행태를 방관할 수 없다”며 “고귀한 생명의 존엄성을 국가가 정한 틀에 맞춰 재단하려는 위험한 발상은 멈추고, 개개인의 건강과 상태에 맞는 최선의 진료를 보장하라”고 경고했다.대전협은 3일차로 접어든 대전협의 보건복지부 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는 많은 언론의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주영민 복지이사와 최주현 사무총장의 1인 시위 모습과 피켓 속 강력한 메시지가 많은
2013-06-28 15:27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조영석 교수가 최근 미국 에모리대학교 Lily Yang 교수와 함께 암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DNA 나노카세트를 개발, 나노 분야 세계적 권위지 ‘Small’과 바이오의학 저널인 ‘BioMed Research International’에 보고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암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도록 합성된 siRNA는 새로운 암치료제로 이용할 수 있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일반적인 약물전달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생체 내에서 쉽게 방출되지 않거나, 정상 세포에도 침투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킨다는 점과 가격이 고가인 점 등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조영석 교수팀은 새로운 DNA 나노카세트를 개발하여 생체 내에서 안정적으로 siRNA를 발현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나노카세트를 표적지향형 나노입자에 탑재하여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게 하였으며, 나노입자의 특성을 활용하여 치료 효과를 영상화시켜 효율적인 항암치료에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소화기내과 조영석 교수는 “동물실험 결과 유방암 조직의 특정 부위에 선택적으로 정확히 전달되어 일주일 이상 지속적으로 암세포에 머무르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췌장암 세포에 투여하였을 때는…
2013-06-28 14:54로슈의 ‘맙테라주(리툭시맙)’가 활성 B형 간염 환자에게는 투여가 금지된다.식약처는 한국로슈가 제출한 맙테라주에 대한 안전성 정보 자료를 토대로 품목허가사항 변경지시를 통해 27일 이같이 밝혔다.변경된 사용상 주의사항에는 활성 B형 간염 환자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항이 신설됐다.또 모든 환자는 맙테라주를 투여하기 전 가이드라인에 따라 B형 간염바이러스(HBV) 스크리닝을 해야한다. 아울러 혈청검사 결과 B형 간염 양성인 환자는 약을 투여하기 전 간 질환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고, B형 간염 재활성화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 치료표준지침에 따라 모니터링 및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맙테라주는 지난 2월 캐나다 연방보건부가 치명적인 중증피부반응 발생 사례를 보고한 것과 관련 안전성 서한이 배포된 바 있다.당시 캐나다 연방보건부는 “맙테라주 사용한 백혈병 및 류마티스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환자에서 스티븐스-존슨 증후군(SJS) 및 독성 표피 괴사용해(TEN)와 같은 중증피부반응이 발생했으며 이 중 일부는 치명적인 결과를 일으켰음이 보고됐다”면서 주의를 권고했다.
2013-06-28 06:04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의 투쟁 준비위원회 신설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의협 노환규 회장은 지난 26일 대회원서신문을 통해 투쟁준비위원회 신설 의결을 회원들에게 보고했다.이에 전의총은 성공적인 장기적 투쟁을 위한 투쟁준비위원회 신설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00년 의약분업으로 약사와 제약사만 혜택을 보고 정작 의료수가는 10여년 동결수준이 되어버렸음에도 건보재정 악화의 주범이 의료계라는 누명을 뒤집어 쓴 결과를 초래했고, 지난해 토요일 휴진투쟁 역시 용두사미가 되어 투쟁동력을 상실케했다고 지적했다.이러한 과오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강력히 요구한다는 것이다. 또 새로운 투쟁준비위원회는 모든 의사가 참여함은 물론 더 나아가 전 보건의료직역까지 아우르는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며, 의협은 명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투쟁준비위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의총은 이번 투쟁에 있어 만약 시도의사회장, 의사단체장들이 참여를 기피하거나 불응한다면, 이는 저수가와 잘못된 의료제도로 신음하는 의사와 국민들을 외면하는 것이고, 의사단체장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므로 즉각 사퇴해야만 한다고 밝
2013-06-28 06:037월부터 치석제거, 부분틀니에 대하여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또 선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에게 자가도뇨 소모성재료 구입비용을 건강보험에서 요양비로 지원한다. 이밖에 연금‧기타소득 등 4천만원 초과자 지역가입자로 전환(7월), 장기요양 인정의 유효기간 연장(7월), 의료급여 수급자의 진료비 부담 완화(10월) 등이 금년하반기에 시행된다.▶7월부터 치석제거(만 20세 이상 대상, 연간 1회)와 부분틀니(만 75세 이상)에 대하여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그간 치석제거는 잇몸 수술 등 후속치료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보험 적용되었다. 앞으로는 후속치료가 없는 치석제거까지 확대 적용되며, 본인부담금은 진찰료를 포함하여 약 1만3천원(의원급) 수준이다. 연간 1회 기준은 매년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2회부터 비급여)이다.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완전틀니 급여화는 남아있는 치아가 없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했으나, 금번 부분틀니는 남아있는 치아가 있는 어르신의 경우에도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한 잇몸당 약 60만 9천원(의원급기준)이다.▶7월부터 선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에게 자가도뇨 소모성재료 구입비용(매월 약24만원)을 건강보험에서 요양비로 지원한다.…
2013-06-28 06:02지난 5월 25일, 국시원의 주관으로 ‘제1회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이 처음으로 실시됐다. 그러나 응시자 2481명 중 2370명(95% 이상)이 응시를 취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나마 남은 140명의 응시대상자 중에서도 단 111명만이 응시하고 말았다. 문제의 발단은 국시 출제위원에 당사자인 언어재활사가 단 한명도 참여하지 않은 채 의사 등 관련 전문가들만 참여해 시험을 출제한 것에서 비롯됐다. 언어재활사협회에 따르면 국시원이 현재 국가에서 공인한 언어재활사 자격증이 없다는 이유로 “국내에 언어재활 전문가가 없어 자리매김하기까지 적절한 관리와 도움이 필요하다”며 의사와 특수교육 전문가들만으로만 시험위원회를 구성했기 때문이다. 언어재활사들이 국시원(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국가시험 출제 및 관리 운영방식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언어재활사 자격 국가시험 출제위원회에 언어재활사가 일체 배제되고 의사만 참여하고 있어 자신들이 소외됐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국내최초로 언어재활 관련 학과가 처음 설립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지난 1988년으로 대구대학교가 최초다. 현재는 국내 45개 대학에 언어재활(치료, 병리)학과가 개설
2013-06-28 05:56교통사고 환자 진료비의 부당한 삭감에 대한 구제의 길이 열렸다.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이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앞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0일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심평원의 1차 진료비 심사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의료기관도 손해보험사와 동등하게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에 진료비 재심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자동차손해보상보장법개정안을 의결했으며 21일 전체회의를 거쳐 27일 법사위를 통과했다.대한병원협회는 “의료기관도 보험회사와 동등하게 진료비 재심청구를 할 수 있어야 부당한 진료비 삭감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교통사고 환자가 적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입법을 통해 공정한 의료비 심사제도를 마련해 줄 것을 국회에 지속적으로 호소해 왔다."고 밝혔다.기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는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비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심사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손해보험사만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분쟁심의회에 재심사를 청구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반면 의료기관은 심평원의 부당한 심사로 인해 진료비가 삭감돼도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분쟁심의회에 재심사를 청구조차 할 수 없어 형평성 문제가
2013-06-28 05:48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27일 가졌다. 양 단체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적극 협력하여 우리나라 보건의료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전개키로 하였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 있어 정보 ‧ 자원 교류, 공동 조사 및 연구, 국내외 전문 인력의 교육 ‧ 훈련 ‧ 진출, 국내외 행사의 공동 개최 및 지원, 그 밖에 양 당사자의 협의에 따른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에 주력키로 했다. 노환규 회장은 “보건의료 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진흥원과 의협이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뜻깊은 의미가 있다”며 “의료는 생산재로서의 성격이 강하며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이러한 점을 잘 이해하고 있는 양 단체의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보건의료 산업의 발전 토대가 마련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고경화 원장은 “정부는 보건의료를 주요한 국가경쟁력으로 생각하고, 인력양성과 해외진출 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 분야의 발전이 확대되기를
2013-06-27 17:02올 상반기에 신약 5개, 개량신약 11개 품목이 허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의약품 개발의 도전과 성공전략’ 주제의 교육워크숍에서 의약품심사부 의약품심사조정과 김호정 연구관은 지난 5월까지 신약 허가 현황을 밝혔다.김 연구관에 따르면 올해 5월 말까지 집계된 신약은 ▲다케다제약의 ‘네시나정12.5mg’(알로글립틴벤조산염)과 ▲‘네시나정25mg’, ▲‘네시나정6.25mg’ 등 3개 품목과 페링제약의 ▲‘퍼마곤주120mg’(데가렐릭스), ▲‘퍼마곤주80mg’ 등 총 5개 품목이다. 개량신약은 11개 품목이 허가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새로운 효능군은 ◇4개 품목, ◇새로운 염 또는 이성체 4개 품목, ◇새로운 조성 2개 품목, ◇동일투여경로 새로운 제형 1개 품목 등으로 구분된다. 구체적으로 품목명을 살펴보면 ▲동국제약의 ‘줄리안정15mg’, ▲휴온스 ‘네노마정15mg’, ▲씨티씨바이오 ▲‘컨덴시아정15mg’, ▲진양제약 ‘클로잭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실로스탄CR정’, ▲진양제약 ‘올메탄정22.08mg’, ▲SK케미칼 ‘올메신에스정’, ▲안국약품 ‘올모스에프정22.08mg’, ▲제일약품…
2013-06-27 16:18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줄기세포치료제 시험정보집’을 27일에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정보집은 줄기세포치료제와 같은 바이오의약품의 제조과정시 오염 가능성이 있는 미생물인 마이코플라스마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Real-time PCR 시험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Real-time PCR(실시간 중합효소연쇄 반응)을 이용하면 극미량의 마이코플라스마 DNA를 검출해 오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험정보집의 주요 내용은 마이코플라스마 신속검출법에 대한 ▲국내·외 규제 정보 ▲상세시험법 ▲시험법의 검증에 필요한 특이도 및 검출한계 등의 검증과정으로 구성됐다.식약처는 이번 시험정보집이 국내 연구개발자 및 심사자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심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관련 시험정보집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정보자료 → 자료실 → 매뉴얼/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3-06-27 16:17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이 6월28일자로 개정되어 연금소득, 근로‧기타소득이 연간 4천만원을 초과하는 피부양자는 금년 7월 중에 지역가입자로 전환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그 동안 연금소득, 근로‧기타소득이 연 4천만원을 초과하면서도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로 있던 약 2만1천명(‘ 13.6월 기준)이 지역가입자로 전환된다.복지부는 그 간 사업소득이 있는 자(2000년), 금융소득 4천만원 초과자(2006년), 재산 과표 3억원 초과 형제‧자매(2010년), 재산 과표 9억원 초과자(2011년) 등을 피부양자에서 제외하여 왔다.복지부 관계자는 이번에 연금소득, 근로‧기타소득자를 지역가입자로 전환시킴으로써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피부양자 인정기준 개정에 따른 지역가입자 전환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자격상실 예정 안내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친 후 7월 중 이루어진다. 피부양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는 경우 8월부터 건강보험료가 부과되고 보험료 납부는 그 다음달(9월) 10일까지 하면 된다.
2013-06-27 16:16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세이브엔케이(이사장 이종윤)와 공동으로 5년 내 남북통일 대비 보건의료직 통합방안 마련을 위한 제1회 남북한 전문가포럼을 오는 6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의료전문가단체로서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가운데 탈북난민들의 인권과 생명수호를 위해 활동해온 세이브엔케이와 함께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의학교육제도와 의료체계가 전혀 다른 남북 통합의료체계를 모색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 대한의사협회 남북의료협력위원회 전재기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북한 의료현황과 보건의 료직 양성과정을 주제로 2002년 탈북 후 북한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혜경 박사와 2011년 탈북, 북한에서 10년 동안 의사로 활동 했던 최정훈씨가 주제를 발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남한 통일준비 현황 및 남북한 보건의료직 통합방안에 대해 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 윤석준 교수, 서울의대 통일의학센터 김석주 교수, 한양의대 예방의학교실 신영전 교수,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손종도 부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통일이후 남북한 국민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의료의 특성상
2013-06-27 16:15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에서 구로구의사회와 관악구의사회에 대해 서울시의 시민건강포인트 사업참여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전의총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려는 시민건강포인트 사업에 반대입장을 보여왔다. 하지만 서울시의사회 산하 전체 25개 구 중 구로구 의사회와 관악구 의사회가 찬성 입장을 표명했다는 제보가 들어오자 제지에 나선 것이다.전의총은 시민건강포인트 사업을 선택의원제 또는 만성질환관리제도와 유사한 제도로 규정하고, 인두제 및 주치의 제도의 단초가 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또 서울시의사회와 각 구 의사회에도 제도에 대한 적극적 반대의사 표명을 요구한 바 있다. 전의총은 이 사업이 서울시 혼자만의 밀어붙이기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으며 민간 의료기관의 자율적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즉, 서울시 의사회 및 각 구 의사회에서 적극적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사업에 참여하지 않으면 절대로 시행 될 수 없는 제도이기 때문이다.이에 지난 6월 18일 전의총과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서울시 개원내과의사회 등이 반대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고, 이 후 서울시 의사회와 각 구 의사회장단 모임에서 이 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06-27 15:55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6월 28일부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12개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표한다.이번에 명단이 공표되는 요양기관은 총 12개 기관으로 의원 9개, 한방병원 1개, 한의원 2개이다. 공표내용은 요양기관명칭, 주소, 대표자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 위반행위 등이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특별시․광역시․도․특별자치도와 시․군․자치구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2013년 12월 27일까지 6개월 동안 공고한다.이들 요양기관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도 않고 진료한 것처럼 꾸미는 방법 등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진료비를 거짓으로 청구한 기관으로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 이거나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100분의 20 이상인 기관들이다. 2012년 9월부터 2013년 2월까지 기간 중 행정처분을 받은 103개 요양기관 중 12개 기관이며 이들의 거짓청구금액은 총 4억6,900여만원이다.명단공표제도는 2008년3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다. 2010년 13개, 2011년 38개, 2012년 48개 거짓
2013-06-27 14:58한약재의 엄격한 관리를 위해 한약재 제조업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품질관리과정 교육을 실시한다.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 이하 인력개발원)은 오는 7월 5일(금), 한약재 제조업체 품질관리 업무담당자 및 관련분야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한약재 제조업체의 품질검사 역량강화를 위한 ‘한약재품질관리교육과정(기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2015년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의 전면시행을 앞두고 관련 제조업체의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한약재 GMP의 이해, ▲한약(생약) 등의 품질 관리규정, ▲한약(생약)등의 공정서 규격, ▲한약재의 품질분석 이해, ▲한약재 품질관리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한약재 품질관리에 대한 기본 교육과정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홈페이지(www.kohi.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기본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심화실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한약재 품질관리교육(기본)과정은 관련규정에서 분석이론 및 품질관리사례에 이르기까지 품질관리 전반에 걸친 내용이 체계적으로 구성된 만큼 관련 업무 담당자들에게 많은 도
2013-06-27 13:56이화의료원이 글로벌 보험회사와 손잡고 해외공략에 나선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글로벌 보험회사인 시그나와 오는 7월 1일부로 발효하는 진료비 직불계약을 최근 체결했다.이번 직불 계약으로 480만명의 해외거주 시그나 글로벌 가입자는 상해보험 뿐만 아니라 의료보험, 치과·안과·약국보험 및 건강 관리증진 분야에서 폭 넓은 보험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시그나 글로벌 가입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 보험적용이 돼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수납절차 등 서류작업의 간소화와 함께 보험사의 실시간 진료비 지급 보장을 통해 훨씬 안정적으로 해외환자를 진료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그나사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220년 전통의 미국 상장 보험사 중 가장 오래된 생명보험사이자 글로벌 헬스 서비스 및 금융 기업으로 전 세계 29개국에 분포된 자회사와 계열사를 통해 6500만 고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21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3-06-27 13:51서울대학교 병원(병원장 오병희)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의료기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손잡았다.서울대병원은 공대와 함께 지난 25일(화), 해동학술문화관(32-1동) 4층 회의실에서 의료기기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새 정부 경제 정책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창조경제를 선도할 의료기기 분야 신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서울대병원과 서울대공대 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자리다.서울대병원(의공학과,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피부과, 외과, 핵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방사선종양의학과, 산부인과, 성형외과)교수와 서울공대(전기정보공학부, 컴퓨터공학부, 기계항공공학부, 재료공학부, 협동과정 기술경영경제정책, 건설환경공학부, 화학생물공학부)교수 등 의학과 공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 20여명이 참석, 지식과 기술을 교류했다.서울대병원에서는 ▲서울대병원의 연구중심병원 사업 소개(윤형진 서울대학교병원 의공학과 교수) ▲의료기기 관련 규정과 의공학과 의료기기 개발 지원 현황(김희찬 서울대학교병원 의공학과 교수) ▲전임상실험부 의료기기 평가실 의료기기개발지원 업무 소개, 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 연구실 업무 소개(오승준 서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교수) 등 의료기기 아이디어 발굴
2013-06-27 13:51이종걸 (민주당, 안양시 만안구 국회의원) 의원이 발의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반대하는 의료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최근 이의원의 사퇴를 촉구한 전국의사총연합에 이어 27일 이의원의 지역구인 안양시의사회가 성명서를 통해 “의료인이 아닌 의료기사가 보건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명백한 의료법 위반일 뿐 아니라, 국민의 건강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라고 지적했다.안양시의사회는 의약 분업과 같은 직능 분업을 의료기사에게도 적용하여, 처방에 의한 의료행위가 가능케 한다는 것은 검사와 치료 과정상에서 의료기사의 본연의 임무를 왜곡하고 의료내 불통만 초래할 것이다고 주장했다.의료전문가도 아니고, 보건 복지위원도 아닌 이종걸 의원이 이러한 법률을 계속 발의하는 것이 국민과 환자의 편에서 하는 일인지, 특정집단의 이익에 앞장 서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다.의료기사의 업무가 단순한 처방만으로 다 표현 될 수 없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처방에 의한 의료기사의 단독개원이 현실화 된다면 유사의료행위 증가와 의료비의 현저한 상승을 야기해 의료발전에 커다란 장애를 초래할 것을 우려했다.안양시의사회는 “토론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2013-06-27 13:4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약효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복용과 휴대가 한결 간편해진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이그니스ODF(구강붕해필름)’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비아그라와 동일한 성분인 실데나필 50mg을 함유해 발기부전의 치료를 효능으로 하는 이그니스는 우표 크기의 필름형 제제로, 물 없이 복용이 가능하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비아그라 성분인 실데나필 제제의 효능을 동일하게 갖고 있으면서 경제적인 가격대로 출시돼 부담을 낮춘 제제”라며 “선호도가 높으면서도 정제보다 고가라는 이유로 처방 선호가 낮았던 필름형 발기부전제의 단점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제제를 혀 위에 올려 녹여 물 없이 복용하는 간편성 이외에도 제조시 국내 최초로 싱글 스트립 타입 공법이 적용돼 찢어짐과 갈라짐이 적으며 유연성이 우수한 점도 복약 편의성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광동 관계자는 “1100억 규모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필름형 제제의 비중은 아직 크지 않지만 제제 특성상 향후 정제 시장을 일정부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필름제형에 대한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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