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갑 포장지와 광고에 흡연의 폐해를 나타내는 내용의 경고그림 또는 경고사진이 표기될 것으로 보인다.김재원 의원 외 9인(김태원·김태흠·류지영·박대동·윤명희·이만우·인재근·정희수·최봉홍)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1904105)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세계보건기구(WHO)의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이 권고하고 있는 대로 담배갑 포장지와 광고에 경고그림 또는 경고사진 표기를 도입해 경고그림·사진·문구가 담배갑 상단에 담뱃갑 넓이의 100분의 50 이상을 차지하도록 하고, 담배갑 포장지 및 광고에 ‘마일드’ ‘라이트’ ‘저타르’ ‘순’ 등 소비자를 오도하는 문구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 흡연율을 떨어뜨리고 금연문화를 확산해 국민건강을 보호·증진하고자 하는 목적이다.주요내용을 보면 담배갑 포장지와 광고에 흡연의 폐해를 나타내는 내용의 경고그림 또는 경고사진을 표기하도록 했다.(안 제9조의2제1항제5호 신설).또 경고그림 또는 경고사진과 경고문구는 담배갑 상단에 담뱃갑 포장지 넓이의 100분의 50 이상으로 하되 경고그림 또는 경고사진은 100분의 30 이상에 해당하는 크기로 하도록 했으며(안 제9조의2제2항), 담배갑 포장지 및 광
2013-03-19 06:34병원에 입원한 정신질환자와 보호의무자의 권리와 권리행사 방법을 충분히 알리는 등 환자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김성주 국회 보건복지위원은 병원에 입원한 정신질환자의 권리와 권리행사 방법·절차 등을 충분히 알리고, 관련 서류의 보존을 의무화해 환자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정신보건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이 법안이 통과되면 향후 병원에 입원한 정신질환자와 보호의무자의 권리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현행 정신보건법에는 보호의무자 2인이 동의하고, 정신과 전문의 1인이 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강제로 입원시킬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재산 다툼과 같은 과정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는 드라마 같은 일이 실제로 계속되어 왔다. 환자나 보호의무자가 법이 정한 권리와 권리의 행사방법은 모른 채 불합리한 처우와 치료를 받음으로써 적법한 절차에 따르지 않은 입원·퇴원으로 환자의 인권이 무시되고 있던 것이다.김성주 의원은 정신질환자가 입원이나 사회복귀 훈련을 받고자 할 때에는 정신질환자와 그 보호의무자에게 이의신청, 퇴원심사 등의 청구, 재심사 청구와 같이 환자의 권리와 권리행사 방법·절차 등을 충분히
2013-03-19 06:29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 여자 연예인들이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오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첫 공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프로포폴은 지금까지 대중에게 알려진 사실과 달리 좋은 약이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서울 소재 모 의과대학의 K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 프로포폴은 좋은 약이라고 밝혔다. 마취 유도가 잘 되고, 푹 자며, 깨고 난 뒤에도 구역질 같은 부작용이 거의 없어 수면내시경 같은 처치를 할 때 매우 선호되는 약이라는 것.이 때문에 생활이 불규칙해 수면장애가 있는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을 남용했지만 K교수는 사실, 현대 사회를 살다보면 기분좋게 푹 자는 것이 매우 행복한 일이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이 중독에 빠진 것도 이해가 된다고 밝혔다. 또 몇몇 연예인들이 프로포폴 투약으로 수사를 받고 있지만 그들이 좀 안쓰럽게 보인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사실 프로포폴은 신체적 의존성이나 금단증상이 없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마약류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다만 일부 사용자들에게 정신적 의존성이 생길 뿐이라는 것이다. K교수는 연예인들은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힘든 일상을 생각해본다면 프로포폴의 유혹에 특히 취약할 수밖에…
2013-03-19 06:24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은 18일 세종특별자치시 옛 행복도시건설청에서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 (원장 이준규) 개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개원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거주민을 위한 풍물놀이” 및 “정은혜 무용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충남대병원 신현대 진료처장의 사회로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에 대한 경과보고와 송시헌 원장의 기념사 및 유한식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해찬 세종시 국회의원, 유환준 세종특별자치시 의장, 정상철 충남대학교 총장 등의 축사와 이준규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 원장의 인사말과 테이프 커팅식 및 세종의원 내부 둘러 보기행사가 진행됐다.충남대병원은 세종의원 개원에 따라 24시간 진료하는 응급진료팀을 중심으로 내과팀(심장‧소화기‧호홉기‧내분비‧류마티스‧신장), 외과팀(외과‧정형외과‧신경외과), 소아‧여성팀(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기타진료팀(피부과‧비뇨기과‧가정의학과)으로 구성된 충남대학교병원 교수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각 개설과별로 기본의료장비 및 최신의료장비를 설치했으며…
2013-03-19 06:13지난해 의약품 수출이 전년 대비 16.8% 증가한 20억 4949만불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여전히 원료의약품의 수출 비중이 완제의약품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현재 해외에서 임상이 진행 중인 제품들의 시장 출시가 본격화되면 완제의약품 수출이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증권가 분석 자료를 통해 2012년 의약품 수출을 분석한 결과, 원료의약품 수출은 전년 대비 16.4% 오른 10억 5546만불이며, 완제의약품 수출은 17.4% 늘어난 9억 9403만불로 집계됐다. 특히 완제의약품 수출 비중은 2000년 24%에서 지난해 48.5%까지 급속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5년 7억불대에 머물렀던 수출실적은 연 평균 14.5% 증가하면서 지난해 20억불대를 넘어섰다. 생산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5년 7.7%에서 지난해는 14.4%로 두 배 가량 상승했다. 의약품 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일본이다. 일본으로 수출은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모두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다만 중국의 경우 원료의약품 수준이 높아지면서 수출이 전년 대비 1.9% 증가하는데 그쳤다.또 미국, 독일 등 선진국 시장은 원료의약품 비중이 완제의약품에…
2013-03-19 06:12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에서는 그 동안 국내에서는 진단이 어려웠던 17개 희귀유전질환에 대한 진단법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원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희귀유전질환의 경우 시장성이 낮아 병원 또는 일반 검사기관에서 서비스가 되지 않아 질병이 의심되어도 확진을 위한 유전자진단이 어려웠을 뿐 아니라 고가의 비용이 소요되어 환자들에게 부담이 되어 왔다.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2012년 하반기부터 ‘희귀질환 유전자진단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해 2013년 현재 17개 질환의 유전자 진단법 개발이 완료하고 진단의뢰기관을 통해 본격적으로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지원 대상 질환은 ▲판코니 빈혈(Fanconi's anemia):FANCA ▲메틸말론산 혈증 (Methylmalonic acidemia):MUT ▲유전성(가족성) 확장성 심근병증 (Familiar Dilated Cardiomyopathy):34 genes ▲유전성(가족성) 비대 심근병증(Familiar Hypertrophic Cardiomyopathy):24 genes ▲모세혈관확장 운동실조 (Ataxia-telangiectasia):ATM ▲지대형 근디스트로피 (Limb-girdle muscular d
2013-03-19 06:07전국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병원경영정부 서비스가 제공된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이상호)은 전국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1년에 4번 분기별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원가입 후 첫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한다. 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HMIS(Hospital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병원경영정보시스템)을 통해 경영수지를 분석, 경영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서비스를 시작하는 올해의 경우 경영통계집이나 연간 병원경영통계자료를 기준으로 경영수지분석 할 계획이다. 이용균 연구원 연구실장은 “HMIS를 통해 효율적인 병원운영을 위한 경영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중소병원의 참여를 희망했다. 많은 병원이 참여해야 보다 정확한 경영지표를 산출해낼 수 있기 때문. 경영연구원은 “상당수의 중소병원의 경우 병원경영과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통계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 되고 있어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고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연구원이 제공하게 될 병원경영 정보는 ▲병원의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 분석을 통한 병원경 진단 ▲유사병원과의 경영상태 비교하여 현재 경영수준 파악 ▲병원의 회계 처리 기준과 경영 통계 작성 방법을 제시 체계화된 분석
2013-03-19 06:07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으로 공공병원의 성격과 역할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는 박근혜 정부가 해결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다음날인 지난 2월 26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전격적으로 발표함으로써 공공병원 폐업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소용돌이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도민들의 의견 수렴없이 일방적으로 폐업을 발표하고, 부채와 적자는 부풀리고 자산가치나 발전가능성은 축소해 폐업을 억지로 정당화한다는 점, 폐업 강행을 위해 환자들을 강제로 퇴원시키고, 약품공급과 의료재료 공급 중단을 압박하는 반의료적·반인륜적 행태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진주의료원 폐업사태는 사회적 정당성을 잃은 채 엄청난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야기하면서 인권침해사태로 비화되고 있다는 것.보건의료노조는 이러한 모습은 박근혜정부가 내세운 국민행복과 통합의 가치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정부는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역사상 공공병원 강제폐업 첫 사례라는 점에서, 정부는 출범하자마자 벌어진 사례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공공의료 강화·확대의 길로 가느냐, 공공의료 축소·
2013-03-19 06:00진 영 보건복지부장관은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계획 수립과 관련한 현황 파악을 위해 18일 오후 서울대병원 소아암병동을 방문했다. 진 장관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백혈병 환아 보호자 및 담당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의료비 관련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진 장관은 “꼭 필요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못해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이나 진료행위들을 파악해 우선적으로 보험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진장관의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병원 등 의료계 현장방문, 환자단체 및 의료인단체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4대 중증질환 관련 현황을 파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03-19 05:58경상남도가 18일 진주의료원에 대한 휴업을 예고하자 철회를 촉구하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은 긴급 성명을 통해 의료원 폐업에 대한 권한이 도의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남도는 휴업 예고기간이라는 이름하에 폐업과 다름없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남도가 입원환자의 퇴원, 직원의 퇴사, 약품공급회사의 공급중단 등을 종용했을 뿐 아니라 외래진료도 오지 말라며 도민 홍보 등 폐업이 조례로 확정되기 전부터 불법행정을 자행해왔다며 이같은 사실이 언론에 공개돼 문제가 되자 휴업예고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진주의료원에 환자와 직원과 약품을 빼고 고사시킨 후에 폐업을 안 하기로 결정하면, 이를 되살리는 책임을 어떻게 질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김 의원은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연간 20만명의 도민이 이용하는 진주의료원을 파괴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휴업예고기간 발표를 철회하고 진주의료원에 대한 최종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 정상운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만에 하나 4월에 경남도의회에서 폐업을 결정한다 하더라도 그 때부터 몇 달 동안 휴업예고기간을 두고 그 뒤에 휴업 또는 다른 운영형태로 전환하는 것이 순서가…
2013-03-19 05:58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중견 탤런트 김미숙이 출연하는 신제품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의 TV-CF를 이 달 16일부터 선보였다.센시아 CF에서 김미숙은 ‘혈액순환은 알아도 정맥순환은 모른다?’라는 자막과 함께 “다리가 붓고 저리고… 너무 아파서잠이 안 올 때도 있어요”라고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언급했다. 또한 “문제는 정맥순환! 붓고 저리고 아픈 다리를 쌩쌩하게~”라는 성우의 멘트에 이어 “센스있게 센시아!”라는 슬로건으로 차분하게 마무리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정맥순환에 대해 아직 생소하게 느끼고 있어, CF를 통해 정맥순환장애의 대표적인 증상들을 알리고자 했다”며, “더불어 정맥순환 개선제의 필요성과 센시아의 효과를, 신뢰성 있는 배우 김미숙 씨의 입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동국제약은 센시아를 출시하면서 정맥순환장애와 그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정맥순환 장애의 이해와 관리방법'이라는 안내 책자를 만들어 무료로 발송해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센시아는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60정 단위로 최대 2개월 복용 가능한 분량으로 1일 1회, 1정이나 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
2013-03-19 05:54한국 최초의 산부인과 박사인 배병주(배병주산부인과 원장)씨가 향년 91세로 18일 새벽 별세했다. 고인은 1922년 함경남도 고원에서 출생했고 1947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후 1959년 동 대학원에서 산부인과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8년부터 서울적십자병원 산부인과 과장으로 봉직했으며 1975년부터 1982년까지 적십자병원장을 지냈고 대한산부인과학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고인은 최근까지 자신의 병원에서 진료를 봤다.고인의 유족으로는 변호사인 아들 용범, 서울의대 교수이며 보라매병원 산부인과에 재직 중인 광범, 연세대 의대 산부인과 교수인 상욱씨와 수원대 가정대 교수로 재직 중인 딸 상경씨,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장인 며느리 이명희 씨, 다인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인 사위 박세원 씨 등이 있다.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3호이며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다.
2013-03-19 05:38유한양행(대표이사 김윤섭)은 황칠나무 추출물의 숙취해소음료인 '내일엔'을 출시한다.내일엔은 황칠나무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숙취해소음료로 국내산 사과, 벌꿀, 모과 등 엄선된 원료가 적절히 배합됐다.황칠나무(Dendroapanax mofbiferus)는 두릅나무과의 다년생 상록활엽교목으로 인삼, 가시오가피와 함께 만병통치의 의미를 가진 'panax'라는 단어가 학명에 포함된 한국 특산종이며, 주 서식지는 전남해안의 청정지역이다.예로부터 황칠은 중국 황제에게 전량 조공으로 진상할 만큼 그 귀한 가치를 인정 받아왔다. 황칠나무는 국내에서 멸종위기까지 됐으나, 최근 서식지가 재발견돼 다수의 연구가들에 의해 알코올성 간질환, 당뇨, 미백 등에 대한 약리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국가의 적극 지원 하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천연자원이다.유한양행 관계자는 “국내 숙취해소 음료 시장에서 헛개나무 추출물 제품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황칠나무 성분의 내일엔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컨셉과 시장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고 설명 후 “유한양행은 내일엔 출시를 계기로 다양한 런칭 행사와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대형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3-03-19 05:31
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은 지난 14일 (주)이안엘티디(대표 김태완)와 소아 환자들을 위한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MOU 체결식에서 고려대병원 박승하 원장과 (주)이안엘티디 노현정, 노정현 사장은 질병 및 입원생활로 지치고 무료해 할 수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사업들을 점진적으로 공동 추진키로 했다.소아암 환아 대상 맞춤가발 지원행사는 앞으로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진행될 행사의 일환으로 향후 총 20명에게 제작·증정될 예정이며, 이번 협약식에서는 약 2개월 간 대상자 모집·선정 및 맞춤가발 사전제작 과정을 거쳐 총 5명의 환아에게 전달됐다.한편 (주)이안엘티디는 1999년부터 남·여성용 맞춤가발 나이스모와 여성 전문 가발 탑센스 브랜드를 통해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2013-03-19 02:52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건강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즐겁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어린이 전용 건강기능식품 ‘코코몽 키즈오메가’를 출시했다. ‘코코몽 키즈오메가’는 정제 및 캡슐을 삼키지 못하는 어린이가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말랑말랑한 연질캡슐 제제로 캡슐을 씹을 때 터지는 상큼한 레몬 맛의 오메가3가 아이들이 캡슐을 거리낌 없이 섭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아 안심할 수 있으며 탈취.정제공정으로 오메가 3 특유의비린내를 제거했다. 저온 처리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오메가3의 신선함을 캡슐 안에 그대로 담았다.또한, 504mg의 고함량 오메가3 함유로 식약청 기준 일일 섭취량을 충족했으며, 비타민E는 물론 오메가3에 함유돼 있는 DHA와 EPA까지, 어린이를 위한 영양균형을 유지했다. 한편, 코코몽 캐릭터는 교육방송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는 어린이 교육용 만화로 2009 캐릭터 대통령상, 2010 캐릭터 대상을 수상했다.
2013-03-18 16:47김용익 의원이 박근혜 정부의 4대 중증질환 정부 전액보장 공약에 다시 강하게 비난했다.김용익 의원은 18일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 주최로 열린 ‘ 2013 보건의료 대토론회-박근혜 신정부, 보건의료정책의 전망과 과제’에서 축사를 통해 박근혜 정부가 공약을 지키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입바른 소리해야 돼 유감이다. 4대 중증질환 전액 국가보장 공약이 결국 비급여 부분을 보장하지 못하겠다. 약속한 바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보건의료계 일원의 한사람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통령이 정치인으로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는 모습 이번에 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민과 계약해 당선된 것인데 계약을 깨서는 안되지 않나. 공약은 지켜야 하는 것이고, 급히 만들어진 공약이더라도 지키려 노력해야 하고 차후 힘들 때 양해를 구해야 하지만 인수위가 그런 적 없다는 것은 곤란하다. 고발도 당하지 않았나”라며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를 지적했다.진주의료원과 관련해서도 “3월도 되기 전에 진주의료원 폐세 홍준표 지사 발언이 나왔는데 새누리당 대표를 역임한 사람이, 도지사로서 처음 일이 공공의료원 폐쇄 이야기 하면 참 곤란한 이야기다”라며 “
2013-03-18 16:39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임신·출산 진료비 이용기관을 한방의료기관으로 확대하는 고시 개정안에 적극 반대의사를 표명했다.보건복지부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산부의 임신·출산 진료비를 정부에서 지원하는 고운 맘 카드 사용을 확대하는 고시 개정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산부인과의사회는 임산부의 건강과 태아의 건강에 위험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약품 관리와 같은 DUR제도 등의 안전망이 확보되지 않은 한약사용까지 임산부의 고운 맘 카드 사용을 확대해서는 안된다는 것. 또 한약의 급여화가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로 인해 임산부의 보약처방의 형태로 지원되기 쉬우며, 고비용의 한약 비용으로 고운 맘 카드 사용이 조기 소진 될 우려가 커 임산부의 산전 및 산후 관리를 위한 비용이 추가 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특히 독성간염의 49.0%가 한의원 한약의 원인으로 입원이 필요한 환자가 연간 1904명으로 추정되고 한약의 급여화가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에서 한약 오남용으로 인한 임산부의 간 독성 위험 등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요소가 있다고 강조했다.산부인과의사회는 한의학에서도 임산부에게 한약사용의 안정성이 확보돼있지 않아 60여 한약재의 임산부
2013-03-18 16:04
정승 식약처장이 취임사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대표 브랜드 부처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정 처장은 18일 취임사에서 “식약처는 안전한 사회와 국민의 행복을 위한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브랜드 부처”라며 “식품과 의약품 안전의 컨트롤 타워라는 자부와 긍지를 가지고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는데 우리 모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이어 초대 식약처장으로 취임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불량식품 근절과 식품, 의약품 안전 강국을 위한 대책을 조기에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아래는 정승 식약처장의 취임사 전문이다.
2013-03-18 14:32의사와 한의사를 통합하는 의료일원화에 대해 의사들의 찬반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의료일원화, 한방 건강보험 체계 개편,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견해’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결과에 따르면 의사와 한의사로 이원화 되어 있는 학제와 면허제도를 통합하는 의료일원화에 찬성 47.1%, 반대 43.9%로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다.의협은 의사 중 47.1%가 의료일원화에 대해 전향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는 문제라고 밝혔다.특히 의사와 한의사로 이원화된 의료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응답자의 66.7%는 ‘한의사의 업무범위를 넘은 진료행위로 인해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답했으며, 뒤를 이어 ‘국민의 의료선택에 있어 혼란을 초래한다’(17.9%), ‘의료비 이중 부담의 요인으로 작용한다’(10.6%), ‘의사, 한의사간 사회참여의 불공평을 초래한다’(0.7%)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의협 미래전략위원회 이용진 간사(의협 기획이사)는 “의사와 한의사로 이원화 되어 있는 의료제도는 환자들의 중복의료 이용으로 터무니없는 의료비 지출을 초래할 뿐 아니라 질병치료의 선택에 대한 혼란 및…
2013-03-18 13:11
‘JCI 재인증’ 도전…국제평가단 현장 조사 “시스템·서비스 ‘글로벌 기준’ 충족” 입모아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환자안전과 의료의 質이 세계적 수준임을 재인증받기 위한 행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국훈)은 지난 11일~15일 국제의료기관평가(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이하 JCI) 재인증을 위한 최종평가를 받았다. JCI는 3년마다 더욱 강화된 심사기준을 적용해 재인증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4명의 JCI 女전문평가단이 병원을 방문, 닷새간 꼼꼼한 현장조사와 서류점검, 인터뷰, 환자 추적활동 등을 펼쳤다.국제평가단은 브라질의 대학병원 부원장인 애나 테레자 미란다 조사팀장을 비롯, 미국 의료컨설팅회사 부사장인 아루나 바드가마씨, JCI 인증기준개발위원인 클라우디아 조겐슨씨, 미국 뉴저지주 재활병원 사무국장인 모린 주드반 이드씨 등 의료•행정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평가단은 전반적인 병원의 시스템은 물론 환자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원후 자택에 요양하기까지 질병치료의 모든 과정을 400여개의 글로벌 기준 •1293개 항목에 걸쳐 세밀하게 점검했다. 전세계 병원을 누벼온
2013-03-18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