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관리의 지역사회 민․관 협력모델을 찾기 위한 심포지엄이 지난 14일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정부관계자, 학계 및 의료계, 지역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민간의료기관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출범시킨 명지병원이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의 문을 연 것을 계기로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은 ‘치매관리의 새 비전-지역사회 민․관 협력모델을 찾아라’를 주제로 개최됐다.행사는 이왕준 이사장의 인사말, 김태원 국회의원과 이성희 한국치매가족협회장의 축사에 이어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김기웅 국립중앙치매센터장이 ‘치매정책의 나아갈 방향’, 이문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장이 ‘국가 치매정책의 현황과 계획’, 윤종철 경기광역치매관리지원센터장이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병원의 치매사업 운영방향’, 손상준 명지병원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장의 ‘명지의료재단의 치매관리지원 사업의 현황 및 계획’ 등을 발표했다.제2부 패널토의에서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이동우 교수를 좌장으로 ‘지역사회 치매예방 관리강화와 민간병원의 역할 및 민․관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이 펼쳐졌다. 패널로는 이동영 서울의대 교수, 김찬우 가톨릭대학교 교수,…
2013-06-17 06:20
"의료법에 중소병원을 법제화해 중소병원 기본법에 따라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정부와 여야 국회의원들이 현재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병원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대한중소병원협회 제23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가 지난 14일 여의도 63빌딩 별관3층 주니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 개회식에서 이목희 민주당 국회의원은 중소병원을 정식으로 의료법에 법제화시키는 한편, 중소병원 기본법 시행령을 제정해 지원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현재 많은 중소병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현행 의료법에는 중소병원에 대한 항목조차 없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그는 현재 중소병원의 카드 수수료에 대해서도 너무나 과다하게 책정돼있다며 이를 약육강식 사회에 비유했다.백화점이나 대형마트의 수수료는 조금 받고 구멍가게에는 많이 받는 부조리가 병원계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함께 힘을 합쳐 카드회사를 설득해 중소병원의 수수료를 낮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을 늘려야 선진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며 건보료를 올릴 수 없더라도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국회보건복지
2013-06-17 06:08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을 중단하면 결국 정부에서 손을 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정부가 너무나 많은 잘못을 하고 있다. 특히 신성장동력인 의료산업에 지나치게 많은 규제를 가해 위축시키고 있다.”백성길 중소병원협회 회장이 정부 관계자와 국회의원, 의료계 관계자 등이 모인 자리에서 작심한듯 정부를 비판하는 말을 쏟아냈다. 지난 14일 개최된 23차 대한중소병원협회 제23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에서 있었던 일이다.그는 먼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가 중소병원에 대해 세무조사를 과도하면서도 엄격하게 하는 등 지나친 규제로 의료산업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중소병원에 몇 십억씩 세금을 추징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병원의 정상적 경영을 어렵게 한다고 지적했다. 또 토요진료가산제를 의원급의료기관에만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엄청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병원에도 적용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간호등급제에 대해서도 “간호등급차등제 시행으로 지방 거점병원들조차 간호사를 구하지 못해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어 지방중소병원 경영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병원급 1.89% 인상으로 마무리된 수가협상에 대해서도 수가협상 체계가 의료공급자에
2013-06-17 05:53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6월 16일(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울산과학대학 동구캠퍼스 제1강의동(대강의실, 다목적강의실)에서 제12회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했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내과 연수강좌는 울산 지역 내과 개원의들이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과분야 최신지견을 소개하는 자리다. 강좌는 울산대학교병원 의료진이 강사로 나서 진료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제 발표와 패널토의 등 총 4개의 섹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연수강좌를 준비한 이상곤 내과진료과장(심장내과 교수)은 “울산대학교병원에서 해마다 개최되는 내과 연수강좌를 통해 울산 지역의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계가 동반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울산대학교병원 내과 연수강좌는 매년 지역 내과 개원의 100여명이 참가하며 울산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연수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3-06-17 05:22보험료 하위계층(1분위 20%)은 세대당 월평균 21,700원의 보험료를 부담하고, 110,135원의 급여를 받아 5.1배의 혜택을 받았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12년 1년간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부담과 의료이용을 연계하여 분석한'2012년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현황 분석'보고서를 발간하였다.분석결과 자격변동 없이 건강보험 자격을 유지한 세대(분석대상)의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88,586원, 급여비는 149,896원으로 평균 급여혜택은 납부 보험료의 1.7배인 것으로 나타났다.보험료 하위계층(1분위 20%)은 세대당 월평균 21,700원의 보험료를 부담하고, 110,135원의 급여를 받아 5.1배의 혜택을 받았으며, 상위계층(5분위 20%)은 세대당 월평균 206,024원의 보험료를 부담, 222,086원의 급여를 받아 1.1배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보험료 최하위 계층과 최상위 계층의 보험료부담 차이는 9.5배, 급여혜택은 2배의 차이를 보였다. (아래 그림 참조) 지역세대의 월평균 보험료는 81,661원, 급여비는 126,148원으로 1.5배의 급여혜택을 받았다. 보험료 하위계층(1분위 20%)의 세대당 월평균
2013-06-16 12:10보건복지부(장관 진영)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엄영진, 차의과대학 교수)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선희)이주관하는 제10차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The 10th HTAi Annual Meeting)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서울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영국, 호주, 미국 등 47개 회원국에서 1,000명 이상의 국내‧외 보건의료기관‧기업체‧학계 대표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이다.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 대회를 통해 한국이 의료기술평가에 있어 아시아 지역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의료기술평가(Health Technology Assessment)는 의료기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지를 근거를 통해 평가하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기술이 시술될 수 있도록 하고 우수한 의료기술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기위한 제도이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선진국에서는 의료기술의 최초 도입 시 사전평가 및 도입 이후 사후 재평가를 통해 의료기술을 검증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의료기술이 건강보험
2013-06-16 12:00척추•관절 나누리병원(장일태 이사장)이 지난 15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법원사거리에 위치한 나누리 수원병원의 개원식을 열고 척추전문병원의 중부권 시대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나누리 수원병원(장지수 병원장)은 서울 논현동의 나누리병원 강남 본원과 인천, 강서에 이은 제4병원으로 지난 4월 29일부터 진료개시, 수원 주민들을 위한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날 거행된 개원식에는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을 비롯해 4개 병원 원장단 및 김진표 국회의원, 문정휴 수원시 의사협회장, 전세훈 영통구 보건소장 등 의료계 및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 했다. 10년간 나누리병원을 이끌어온 장일태 이사장은 “나누리 수원병원이 수원에 정착하여 앞으로 잘 되는 병원이 되기보단 환자에게 잘하는 병원이 되길 기대한다” 라고 뜻 깊은 기념사를 전했다.나누리 수원병원의 장지수 병원장은 이날 개원식에서 “나누리의 철학을 실천하며 직원들의 행복과 그 행복이 환자들에게 전해지는 행복 나누리병원을 만들 것”이라는 기대와 바람을 담은 포부를 밝혔다.나누리 수원병원은 지하 3층, 지상 10층, 93병상 규모이며 척추센터, 관절센터, 내과, 영상의학과
2013-06-16 07:432013년 대한간학회는 국민 보건상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알코올 간질환 진료가이드라인과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진료가이드라인 제정 작업을 진행하여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으며, 2013년 후반에는 만성C형간염 진료가이드라인의 개정 사업도 완료할 계획이다.1995년 설립된 대한간학회는 간담도 질환에 대한 기초 및 임상연구 결과를 학술대회와 심포지엄을 통하여 교환하고, 체계적인 학문적 연구 발전과 국제학술단체와의 교류 증진, 회원 간의 친목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한간학회는 학회의 질적, 양적 성장 및 국제화, 간질환 연구의 활성화, 회원 교육의 확대, 대국민 사업의 증진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대한간학회 성장 및 국제화 역량 강화 위해 학술대회 개최2011년 국제학회로 첫 발걸음을 내디딘 대한간학회 연례학술대회는 올해에도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2013년 6월 13일-15일에 그랜드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되는 PG course and the Annual Meeting of the KASL 2013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총 11개국에서 282편의 초록(해외 초록 14편 포함)이 접수되었으며 10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하여 680명이 사전 등록
2013-06-16 06:02S-중앙병원(병원장 하영일)은 지난 12일 병원 1층 우란홀에서 '제 4회 골드링캠페인-류마티스관절염' 건강강좌를 열고 '류마티스 질환 올바로 알기' 공공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건강강좌는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주최한 '제 4회 골드링 캠페인' 일환으로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다.특히 류마티스질환의 조기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해야 하는 류마티스 환자들의 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와 질환에 관심이 있는 도민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선착순 2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관절 초음파 치료는 물론 환자와 일반인들에게 효과적인 운동방법을 제시하기도 했다.이날 행사는 류마티스내과 김소미 과장의 무료 관절 초음파 치료를 시작으로 △ E-중앙병원 김형신 간호사의 건강관리를 위한 웃음치료 △ 김소미 과장의 류마티스 관절염의 이해와 약물치료 △골관절센터 최재림 부원장의 류마티스 관절염의 수술적 치료 △재활의학과 박준명 과장의 류마티스 관절염의 운동 및 재활치료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류마티스내과 김소미 과장은 "류마티스 관절염 질
2013-06-16 05:52신약개발을 통한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라이센싱이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중장기적으로 경험을 축적해 허가 및 판매 등에서 자립화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또 원래 의도했던 질병에 대한 적응증 이외에 적응증 확대를 통해 의약품의 추가적인 가치 재창출 전략을 통해 신약개발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최근 발표한 ‘유럽 의약품 시장진출 전략수립 및 정보구축’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유럽진출을 위한 신약개발 효율화 전략으로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니치(Niche) 및 라이프스타일 의약품 중심의 글로벌 신약개발 전략을 확대하고 R&D 포트폴리오와 마케팅 포트폴리오 연계 전략 수립을 통해 신약의 상업화 확대 및 라이프사이클 확대가 필요하다.신약개발의 단계별 전략 수립시 마케팅 및 아웃소싱(CRO, CMO, CSO) 등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확대 전략도 중요한 요소다. 최근 세계적으로 제약기업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연구개발 생산성 저하, 블록버스터 품목의 특허 만료, 각국의 의료비 절감 등의 방안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제약기업들의 취약점을 보강하기 위해 제휴, 협력, 연
2013-06-15 05:52“의료는 경제가 아니다. 돈의 잣대로 국민 생명 위협하는 정부는 각성하라.”전공의들도 포괄수가제 강제적용 철폐를 촉구하는 행렬에 동참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이하 대전협)는 14일 성명을 통해 오는 7월, 상급병원급 의료기관에 7대 질환에 대해 포괄수가제를 확대·적용하는 것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대전협은 포괄수가제 시행은 의료전문가의 최선 진료를 가로막고 대한민국 의료를 후퇴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또 건강보험 중심의 민간의료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서 포괄수가제의 강제적용은 국민건강을 볼모로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정부가 관리하겠다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밝혔다. 의료비용을 제한해 상투적이고 값싼 시스템을 따라야 한다는 것은 의료의 숭고한 의미를 훼손하고 그 피해와 손해는 고스란히 환자의 몫으로 남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대전협은 “대한민국 의료를 짓밟는 포괄수가제 강제적용 철폐에 적극 앞장 설 것”이라며, 의료계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유관단체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다.또 오는 16일 오후 2시에는 전국전공의대표자회의를 비공개로 개최하고, 포괄수가제에 대한 전공의의 단결과 행동에 대해서 논의한 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
2013-06-15 05:36박모(여, 30)씨는 계속되는 더위에도 온 몸에 한기가 들고 손발이 차거나 저린 통증으로 고생해 왔다. 감기 몸살이나 냉방병으로 인한 증상이려니 생각하고 긴 옷을 입으며 참았지만 손발 저림까지 심해지자 병원을 찾았다. 진단결과 병명은 냉방병이나 수족냉증이 아닌 ‘척추관협착증’ 일반적으로 손발이 차고 저린 증상을 수족냉증이라고 부른다. 수족냉증의 원인은 현재까지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대체로 추위와 같은 외부 자극을 통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액공급이 줄어 냉기를 느낀다. 말 그대로 손발의 한기를 본인 스스로 느끼는 증상이다. 하지만 단순히 수족냉증이라 여겨 무심코 넘겨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수족냉증은 ‘척추관협착증’ 같은 신경계통 이상이나 ‘레이노이드병’같은 혈액순환계 이상이 원인이다. 만성적인 허리 통증이 있고, 손발까지 시리고 저린 증상을 보인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해 발과 다리로 가는 신경이 눌려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 내벽이 좁아져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에 압박이 오면서 통증과 마비가 오는 질환을 말한다. 척추 안쪽에 비어있는 빈 구멍을 통해 신경다발이 지나가고 이 구멍이 좁아져
2013-06-15 05:27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의료기기 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 규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시 개정에 따라 의료기기 광고사전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되는 대상은 ▲허가•신고한 내용을 그대로 광고하는 경우 ▲수출용으로 허가•신고한 의료기기의 외국어 광고 ▲심의받은 내용과 동일한 외국어 광고 등은 광고사전심의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고로, 그간 광고사전심의 제외 대상은 허가•신고사항 중 ‘▲제품명, ▲제품의 사진, ▲치수, ▲중량, ▲포장단위 및 사용목적과 사용방법’을 광고하려는 경우에만 일부 적용되었다. 또한, 광고주가 의료기기 광고심의 제외대상을 광고하려는 경우에 심의기관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 의무 통보하도록 한 규정을 자율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완화했다.식약처는 이번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 규정’ 개정을 통해 의료기기 광고 제도의 합리적인 개선과 의료기기 업계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다만, 광고사전심의가 면제되더라도 사후관리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는 상시 모니터링 및 현장점검…
2013-06-14 16:43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13일 정보화진흥원 14층 회의실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유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과 환경 마련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MOU 체결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상호협력 체결을 통해 자율활동 관련 공동 연구, 협회 회원병원에 대한 자율점검, 수집서식 개선 등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활동을 협력키로 합의했다.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은“성공적인 자율활동을 위해 의료기관의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추진과 회원병원들의 법 적용 애로점 및 효과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법적, 행정적인 근거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의료기관의 특수성을 고려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개인정보보호법의 적용 대상이 광범위하여 민간의 자율적인 법 준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양 기관의 협력체결이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밝혔다.이번 MOU는 개인정보보호 정책과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해온 전문기관과 오랫동안 병원과 관련된 제도연구 및 자율지도 사업을 등을 수행해온 협회간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개인정보보호 자율활동의 모범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3-06-14 16:38
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 (병원장 선병환)에서는 6.12(수) 순천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발생시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소방훈련은 화재 발생시 환자 및 보호자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있으며, 자위소방대가 주어진 임무수행을 잘 숙지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실시된 훈련이다. 실제 상황을 가상하여 병원 응급실 옆 산책로 계단에 연막탄을 피운후, 자위소방대원들이 소화전을 사용하여 화재를 진압했으며 이어 2, 3병동에 가상화재를 발생시키고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진압 및 3층 옥상으로 입원환자를 대피시키는 훈련을 실시했다. 순천소방서 조재진 방호구조과장은 강평을 통해 “갑작스런 화재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훈련이 중요하며, 병원에서는 무엇보다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2013-06-14 16:25전북대병원(정성후 병원장)은 전국 의학전문대학원 및 의과대학 본과 2-4학년 대상으로 임상에 필요한 지식과 진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2013년도 하계서브인턴을 모집 운영한다.서브인턴 프로그램은 의학전문대학원 및 의대 본과 2학년 이상을 지원자로 모집해 다양한 임상실습과 연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현재 서브인턴은 말 그대로 정식 인턴과정에 포함되지 않으며, 2015년 인턴제 폐지 및 NR1제 도입에 따른 보조 방안으로도 운영되고 있다.전북대병원은 전국 의학전문대학원 및 의과대학 본과 2-4학년 대상으로 12개 진료과에 39명을 모집해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2주간 서브인턴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서 교부 및 접수 기간은 7월 10일까지이며, 서류전형으로만 진행한다.전북대병원 정성후 병원장은 “ 전북대병원은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신 건물과 리모델링으로 진료환경을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있다 ” 며, “앞으로도 수련의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련 받을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전북대병원은 지난 2013년 인턴 모집 결과 호남권 대학병원에서는 유일하게 정원을 채웠으며, 지방 국립대병원 중에서 강원대병원
2013-06-14 16:04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이하 대전협)가 전공의 연장 근로 수당 및 체불 임금을 지불하라는 법원의 판결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또 각 수련병원에 미지급 수당 및 체불임금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대전협의 한 회원은 지난 2010년 2월부터 10개월간 자신이 인턴으로 근무하던 병원으로부터 시간외 근무와 야간·휴일근무 등의 지급 받지 못해 소를 제기한 바 있다.그러나 해당 수련 병원은 이후 재판과정에서 포괄 임금 약정 등을 이유로 근로 수당을 지급하지 않으려 했다고 대전협은 전했다. 결국 사건을 맡은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12일 병원 측이 전공의에게 야간 근로 수당 및 체불 임금 미지급분을 지급하라는 판결(사건 2011가합7721)을 내려 전공의의 손을 들어줬다.법원은 “원고가 이의 없이 임금을 수령했다고 해서 묵시적 포괄 임금 약정에 합의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더 나아가 “근로 시간 산정이 어려운 경우가 아니라면 근로 기준법 상 근로 시간에 따른 임금 지급 원칙이 적용돼야한다”고 판결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전공의에게 주 1회 이상의 유급휴가를 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근로기준법 제55조 위반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근로기준법 제55조에 따르면 사용자가 근
2013-06-14 15:09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 소화기센터는 오는 19일(수) 오후 3시부터 병원 4층 회의실에서 ‘건강한 대장, 건강한 항문’ 암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장암의 증상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소화기내과 장현주 교수가 ‘대장암이란’, ‘대장암 내시경 치료’ 이어 2부에서는 ▲외과 김정연 교수가 ‘대장암 및 항문질환 교육’, ‘대장암 건강식이’에 대해 강의한다.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암 관련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 기간도 갖는다. 이어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소화기센터 장현주 교수는 ‘건강한 대장, 건강한 항문’ 암 공개 건강강좌를 통하여 암의 종류와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고 그 중에서도 용종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80% 이상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고 대장암 발병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장암은 직장과 결장 부위에 생긴 악성종양을 총체적으로 일컫는 말로 몇몇 유명인들의…
2013-06-14 14:28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이 6월 14일(금) 오후 4시, 지하1층 대강당에서 ‘알코올 사용장애’ 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알코올 사용장애는 성인 남성 5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하며, 평생 유병률과 1년 유병률이 13.4%, 4.3% 에 달할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한번 발생하면 환자 본인의 건강 및 정신이 황폐화될 뿐만 아니라, 직업기능이나 가족관계를 악화시키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병욱 교수는 “잘못된 음주습관이 지속되다 보면 각종 질환의 발생을 비롯해 알코올에 의지해야만 생활이 가능한 알코올 사용장애를 겪을 수 있다”며 “이는 다른 질환과 달리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재발성 질환으로 초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전문화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강좌에서는 알콜성 사용장애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치료예방법을 비롯한 효과적인 금주방법에 대한 소개를 통해환자들이 건강한 음주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일산병원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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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치료제의 임상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급여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정록 의원실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지원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 앞서 김 의원은 “정부는 병마는 물론 비싼 치료·약제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귀난치성질환자 및 가족들을 위해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임상시험을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김정록 의원실에 따르면 정부의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계획’에 따라, 희귀난치성질환자의 보장성 강화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치료제가 임상적 근거부족으로 해당질환의 치료제로 인정되지 않거나, 급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보장성 확대의 한계에 직면한 상태이다. 특정의약품이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해당질환에 대한 임상시험결과를 근거로 허가 여부가 결정되며, 허가 후에도 급여대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임상적 유효성, 경제성 분석 등을 요한다. 하지만 희귀질환에 대한 대체약제 임상시험은 큰 비용이 요구되고 환자 수가 적어 제약사가 수익성 문제를 이유로 기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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