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D제약사 임직원 2명이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구속됐고 관련자 10명이 불구속 기소됐다.정부 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반장 고흥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은 D제약의 허모씨(55) 전무 등 2명을 구속 기소하고, D제약 임직원과 관련업체 대표 1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전국 1400여개 병·의원에 약 48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를 받고 있다. D제약은 2009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4개 구매대행 업체에 판촉물 구입 명목으로 돈을 지급하고 대행업체가 병·의원의 인테리어 공사비나 의료기기 구입비 등을 대납하는 방식으로 모두 1400여개 병·의원에 48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 수사결과, 의사 자녀의 어학연수비나 의사 가족의 해외여행비를 대납하기도 했으며 병원장에게 1000만원짜리 명품시계나 1600만원 상당의 오디오세트 등을 제공한 사례도 포착됐다.또 의사에게 형식적으로 인터넷 강의를 요청하고 15~20분 분량의 강의 1회당 240만원씩 모두 3600만원을 강의료 명목으로 지급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D제약 정모씨(44) 차장은 지난해 9월 리베이트 사실을 제보한 내부 직원에게 진
2013-01-11 06:36남북한 보건의료 현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과적인 지원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북한의 보건의료 질병부담 및 우선순위에 맞는 세부분야별 지원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또 현재 북한의 보건의료 지원이 실행되고 있는 세계 기구들의 효과성과 국내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도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10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통일의학포럼 창립 심포지엄’에서 ‘국내외 대북 보건의료지원 경향과 효율적 의료지원 정책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 서울대의대 통일의학센터 박상민 교수는 이같이 밝혔다.박 교수에 따르면 가난한 나라일수록 보건의료관련 원조가 전체 국가 보건의료비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따라서 원조로 인한 보건의료 재원이 파트너 국가(북한)의 질병부담이 높은 질환에 맞게 지원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현재 국내외 북한 보건의료지원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감염성 질환과 예방접종사업으로는 ▲예방접종 ▲결핵사업 ▲말라리아사업 등이 지원되고 있다.예를 들어, 예방접종의 경우 2000년 이후 UNICEF의 지원, 2006년 이후는 남북협력기금의 UNICEF와 IVI를 통한 예방접종사업, 2007년 이후 GAVI의 기여가 있었다.결핵사업은 WHO
2013-01-11 06:35의료기관 휴업시 보존하고 있는 진료기록부를 보건소로 이첩하지 않고 개설자가 직접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이언주 국회 보건복지위원이 대표발의(이상민·박홍근·박완주·김영환·우윤근·설 훈·최재성·이종걸·이윤석 의원 등 10인)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르면 의료기관 휴업시에도 진료기록부를 보건소로 이첩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 「의료법」상 의료기관 개설자가 의료기관을 폐업이나 휴업을 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기록·보존하고 있는 진료기록부등을 관할 보건소장에게 넘겨야 한다. 예외적으로 보관계획서를 제출해 관할 보건소장에게 허가를 받은 경우에 한해 개설자가 직접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문제는 의료기관 개설자가 휴업을 하는 경우인데 관할 보건소장에게 이관하도록 하는 것은 의료업무를 재개할 때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고, 특히 환자가 휴업 중에 진료기록부등의 열람·사본교부 등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진료기록부등을 개설자가 직접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2007년도 의료기관 휴업·폐업 시 진료기록부등 이관현황을 보면 휴업·폐업 의료기관 1580개소 중 진료기록부등을 보건소에 이관한 경우는 48건으로 3.03%에 불과
2013-01-11 06:34
대한신경외과개원의협의회 박성균 회장은 현재 개원의협의회에서 신경외과개원의들이 신경전문지식을 개원가 사정에 맞게 잘 활용할 수 있도록 TPI, IMS, 초음파 등 신경통증분야의 연수강좌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해가 거듭될수록 연수강좌의 내용이 깊이를 더해가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입소문이다. 참여인원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이에 따라 신경외과개원의협의회는 더욱 효과적이고 집중적인 교육을 많은 이들이 접할 수 있도록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연수개최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오는 2월 17일 백범기념관에서는 여느 때와 달리 TPI연수강좌와 함께 통증관련 클리닉 개원박람회도 같이 개최한다. 의사라면 누구나 통증조절의 기본적 지식이 있으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신경외과 전문의들 뿐만 아니라 다른 과 의사들도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 회장은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노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기능 의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는 말도 전했다. 올 9월, 제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WFNS)가 한국에서 개최되는데 신경외과개원의협의회에서도 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와도 많은 대화를 비롯해 공동연구과제 수행계획도 논의하고…
2013-01-11 06:34
고려대 의과대학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현)은 지난 8일 본관 실험동물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교육 활동을 시작했다.고대 의대 본관 1층에 위치한 실험동물센터는 440평 규모로 소동물실과 중대형동물실, 부대시설, 회의실 등으로 크게 구성되어 있으며 보다 효과적이고 윤리적인 동물실험을 실시하기 위한 사육실, 수술실, 임상검사실, 부검실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이 센터는 기존시설들과 달리 국내 최초로 소독수 발생장치 시스템을 도입해 습식 관리방식을 도입해 실험동물센터 전 영역에서 청정도 유지 및 관리가 용이하고 미생물 감염과 전염의 기회를 최소화해 최적의 연구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고려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중심 의대로의 발전을 위한 핵심 원동력이 될 실험동물자원센터는 앞으로 관련 분야와 신약개발을 위한 전(前)임상연구, 새로운 임상 술기의 시험 등 기초부터 임상연구 및 교육 에 이르기까지 동물실험지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 각종 질환연구에 필수적인 특정 질환모델 동물을 생산할 수 있는 첨단 실험장비 및 시설을 구비해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실험을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린 고려대의료원 의
2013-01-11 06:34강남지역 피부과와 성형외과가 다시 한 번 프로포폴로 인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10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서울 강남 소재 성형외과와 피부과 6곳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불법 사용한 의혹으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검찰은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을 투여하거나 수면유도제 사용을 허가받지 않은 진료행위에 프로포폴을 사용하는 등 환자들에게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오·남용한 정황을 포착해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더욱이 적발된 병원에 연예계 종사자들도 관련됐다는 정황이 속속 나오고 있어 사건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검찰은 이들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진료기록과 매출장부 등을 확보해 분석 중으로 알려졌는데 대부분 정상적으로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다른 병원들까지 조사가 확대될까 우려된다. 일단 병원에 조사가 나오면 환자들이 불안감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검찰이 고객명단까지 확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강남에서 성형외과를 운영 중인 A원장은 “적발된 병원들 이름이 벌써 환자들 사이에 소문이 퍼졌다. 거기에 고객 명단까지 검찰이 확보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환자들이
2013-01-11 06:04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원장, 부원장, 기획실장 등 병원의 경영현황을 챙기는 의료진이 환자의 병실을 직접 방문해 환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해피라운딩을 지난 9일부터 시작했다.신호철 원장은 “환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환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피라운딩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환자의 제안을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01-11 06:04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오는 11일부터 박카스 광고 ‘대한민국에서 새해를 산다는 것’ 편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2013년 첫 박카스 광고는 ‘풀려라, 5000만!’, ‘풀려라, 피로!’를 메인 카피로 2012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에서 OOO로 산다는 것’이라는 캠페인 광고의 후속 편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무리한 새해 계획 수립이 주는 피로 상황을 재미있게 구성했다.야심차게 준비한 새해 계획표를 바라보면서 남자 주인공은 ‘2013년 파이팅’을 외치며 계획 실천을 다짐하지만, 아침 6시 기상을 시작으로 새벽조깅, 영어학원, 회사근무, 헬스클럽 등 매시간 무리하게 짜인 일정을 마무리 하고 집에 도착하는 순간 침대 위에 지쳐 쓰러진다. 결국 새해의 굳은 다짐도 잠시뿐, 간단한 새해 계획표로 변경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준다는 설정이다. 이번 박카스 광고 역시 지난해 ‘남자편’, ‘여자편’, ‘수험생편’에서 보여준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각각의 피로 상황을 공감되고 흥미 있게 보여 주고 박카스 광고를 통해 지친 국민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것에 중점을 뒀다. 한편, 올해는 정제로 출시했던 박카스가
2013-01-10 16:43
'통일의학포럼 창립 심포지엄'이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안홍준의원, 김춘진의원, 문정림의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주최로 개최됐다.이날 자리에서는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박명규 원장이 좌장으로 '통일독일 및 체제 전환국의 의료 및 건강변화 : 통일한국에서의 시사점'에 대한 심포지엄과 서울대의대 통일의학센터 이왕재 소장이 좌장으로 '북한보건의료 현황 및 보건의료 지원 방안'에 대한 심포지엄이 2부로 나눠 진행됐다.
2013-01-10 15:54해상에서 이루어지는 부산시 소방본부의 의료서비스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성)는 지난 6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해상선원 209명을 대상으로 334건의 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119’와 ‘1339’의 통합과 더불어 부산시 소방본부는 선박의료지도 시스템을 재구축 하는 등 전 세계의 해상 선원들에게 24시간 응급의료지도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286건) 10% 증가한 것이며, 월 평균 55건(통합 전 47건)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이번 서비스를 이용한 환자는 남자 206명, 여자 3명이며, 국적은 대한민국 92명을 비롯해 필리핀(26명), 인도네시아(11명), 미얀마(10명)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 44명 ▲30대 39명 ▲20대 38명 ▲50대 34명 ▲60대 4명의 순이었다. 의료상담 요청 시 선박의 위치는 ▲태평양 27건 ▲인도양14건 ▲대서양 3건 등이었고, 이용수단은 위성전화#32를 이용한 경우가 98명으로 제일 많았고, ▲이메일(43명) ▲일반전화(27명) ▲홈페이지를 통한 의료상담(17명) ▲휴대전화(1
2013-01-10 12:08한국 BMS제약(대표이사 마이클 베리)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의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 2.5mg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고령 및 신기능이 저하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 감소 용도로 8일 국내 허가를 받았다. 엘리퀴스는 뇌졸중과 전신색전증, 주요 출혈, 사망률의 세 가지 중요한 예후에서 와파린 대비 우월한 위험 감소를 나타낸 경구용 항응고제이다. 새로운 치료제 계열에 속하는 경구용 Xa인자 억제제인 엘리퀴스는 주된 혈액 응고 단백질인 Xa인자를 억제함으로써 트롬빈 생성과 혈전 형성을 감소시킨다. 엘리퀴스는 지난 2011년 말 고관절 및 슬관절 치환술을 받은 성인 환자의 정맥혈전색전증 예방과 관련해 승인을 받은 것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나이≥80세, 체중 ≤60kg, 혹은 혈청 크레아티닌 ≥1.5 mg/dL(133 micromole/L)의 세 가지 위험 인자 중 최소 두 가지 이상을 보유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 감소와 관련해 2.5mg용량을 1일 2회 투여하는 것에 한해 승인을 받았다. 엘리퀴스는INR(국제정상화비율: international normalized ratio)
2013-01-10 12:05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대표: 박현구, www.siemens.co.kr/healthcare)이 2013년 초음파진단기기를 대거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에 나선다.지멘스 헬스케어는 2013년 국내에서 총 3~4개의 초음파진단기기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데 ▲프리미엄 융합형 초음파 ‘아쿠손 S3000’(Acuson S3000) ▲이동형 초음파진단기기 ‘아쿠손 P300’(Acuson P300) ▲조직 대조해상도를 향상시킨 ‘아쿠손 X700’(Acuson X700) ▲세계 최초 무선 초음파진단기기 ‘아쿠손 프리스타일’(Acuson FreeStyle) 등이 예정되어 있다.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현재 지멘스 헬스케어가 확고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영상진단장비 분야에서만큼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초음파진단기기 시장 에서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멘스 헬스케어는 지난해 전 세계 최대규모의 방사선학회인 ‘2012 북미방사선학회’(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를 통해 세계 최초 무선 초음파 진단장비인 ‘아쿠손 프리스타일’(Acuson Freestyle)을 선보였
2013-01-10 11:42경상북도는 선진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건강 무지개 7’프로젝트 사업 추진에 115억 투자한다.2013년 도민중심의 믿을 수 있는 응급의료 제공을 위해 취약지 지원강화를 통한 의료이용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제한된 응급의료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향상과 환자 안전보장을 위해 주력하는 내용이다.‘건강 무지개 7’ 프로젝트는 ▲응급의료 사각지대 ZERO화 ▲골든타임(3시간)내 응급의료기관 도착 ▲최적의 응급진료 제공 ▲응급의료정보 공유 및 신뢰도 구축 ▲가장 빠른 3대 중증응급질환의 초기대응 구현 ▲외상, 심·뇌혈관 응급질환에서 안전한 경북 실현 ▲언제 어디서나 심폐소생술 교육 등 세부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도민 중심의 믿을 수 있는 응급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15억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선진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닥터헬기 도입·운영 및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우수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지역응급의료기관 36개 병원과 119소방본부, 시군 응급의료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의 응급의료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119소방
2013-01-10 11:35쿡메디칼코리아(지사장 이승재)는 국내환자 치료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금년부터 국내 의료계에 자사 제품을 직접판매로 전환, 사업을 확장했다. 총 8개의 임상사업분야 중 대동맥중재, 인터벤션 영상의학, 말초중재, 내시경, 비뇨기과학, 여성건강의 총 6개 사업분야의 제품을 직접 공급할 예정이며, 응급의학과 외과학 분야의 제품만 기존 대리점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또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직접공급의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의료진과 의료기관에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비롯해 긴밀한 서비스의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쿡메디칼코리아 이승재 지사장은 “쿡메디칼은 기업철학 중 하나인 ‘환자우선주의’를 바탕으로 회사의 이익보다 환자의 니즈를 우선으로 두고 있다. 이번 사업 확장도 환자 치료결과 개선이라는 목표 하에 의료진과 의료기관에 더 나은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에 제품 공급을 시작한 이래 지난 20년간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해온 쿡메디칼은 직접 판매를 통해 올해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의 예상 성장과 함께 효과적인 파트너십 구축과 혁신적인 신기술 소개, 그리고 환자 치
2013-01-10 11:15대형병원 인근의 문전약국에서 가루약 조제를 거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최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등 대형병원 앞 약국들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일부 문전약국들이 가루약 조제를 거부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제보를 해왔다고 밝혔다.환자단체는 법에서 주어진 의사와 약사의 첫 번째 의무는 진료 및 조제 거부 금지임에도 일부 약사들이 권한만 요구하고 정작 의무는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대형병원 앞 수십 개의 문전약국은 늘 환자들로 가득해 가루약 조제로 환자들의 대기시간이 길어지면 다른 약국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가루약 조제를 꺼리거나 거부하는 것으로 결국 이윤 때문에 환자의 가루약 조제를 거부하는 것이며, 가루약 제조를 거부하는 이유도 ‘약이 없다’ ‘기계가 고장났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등 각양각색이라는 것이다. 환자단체는 소아나 중증환자의 경우 알약을 복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전약국에서 가루약 조제를 거부하면 동네약국에 가야하고 여기서도 거부하면 집에서 직접 갈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약사가 가루약 조제를 꺼리거나 거부하는 관행이 의료현장에 만연해 있고 개선의 여지도 없다면 환자로서는 의사의 가루약 조제 허용 등 적
2013-01-10 10:32보건복지부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와 관련해 만병통치약이라는 인식은 위험하며 안전성이 검증된 의약품에 대해서만 시술받을 것을 당부했다.복지부는 9일 ‘줄기세포 치료제 사용에 대한 대국민 당부말씀’을 통해 줄기세포를 치료 등에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서 추출했는지 여부보다는 위생적인 환경에서 세포를 적정하게 배양해 개별 질환에 효과가 있도록 제조, 투여함이 관건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라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국내외 많은 연구를 통해 줄기세포를 이용,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지만, 이러한 사실 만으로 줄기세포 자체가 모든 병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줄기세포 치료제를 환자에게 판매, 투여하기 위해서는 어떤 질병에 효과가 있는지 개별 질환별로 면밀하고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밝혀내야 한다는 것.국내에서 개발․허가된 줄기세포 치료제도 10여년에 걸친 많은 시간과 노력, 대규모의 연구비를 투자한 결과다. 미국, 유럽, 일본 등과 같은 선진국도 줄기세포가 어떠한 질환에 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현재 230여 건이 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렇게 임상시험 절차를…
2013-01-10 10:14
분당제생병원(원장 조상균)이 9일 몽골 오르혼 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분당제생병원과 오르혼 병원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진료 의뢰 ▲양기관 의료진 파견, 진료, 연구, 교육 및 병원 경영정보 교류 ▲병원 홍보 상호 지원 ▲환자 이송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을 구체적으로 이행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하여 몽골 오르혼 병원은 의료시설과 새로운 수술법 도입으로 의료 선진화를 촉진 시키고 새 병원 건축에 반영함으로써 도약의 계기로 삼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오르혼 병원은 이날 협약을 위해 밧튜브신 병원장과 바츄커(Batsukh) 부원장이 제생병원을 찾았다. 또 이번 협약으로 상반기 중 몽골 측 의료진 및 간호사의 3개월 단기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의료기술이 필요한 현지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와 진단의 협력진료를 바탕으로 분당제생병원의 의료진이 파견되어 몽골 현지 수술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오르혼 병원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서북쪽으로 360Km 떨어진 몽골의 3대 도시 중 하나인 오르혼 시(市)에 위치해있으며 총350병상에 46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지역유일의 국립병원이다. 지난 해 11월에는 중앙대병원과 몽골 현지에서 MOU를
2013-01-10 06:44“적극적인 의지와 능동적 자세로 새로운 수익모델 확보에 나서자”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은 최근 새마을연수원에서 실시한 신년 워크샵을 통해 ‘도전정신을 통한 성장과 수익실현’을 올 경영목표로 설정했다고 9일 밝혔다. 최수부 회장은 본사 및 공장, 전국 지점 등에서 참석한 5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현재에 만족하거나 머뭇거린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한 뒤 “투철한 책임감과 변화를 주도하는 적극적인 의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확보하고 원가절감을 위한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최 회장은 원가절감을 통한 내실경영과 불확실한 경제여건 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전 직원이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불투명한 경기 상황과 침체된 제약계 분위기를 돌파해 나간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광동제약은 2013년 3대 경영방침으로 창조와 혁신을 통한 도전, 신 성장동력 확보 가속화, 수익 중심의 경영체질 개선을 설정하고 세부 방침을 마련한 바 있다. 한편 광동제약 신년 워크샵에서는 대한양궁협회 서거원 전무이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불모지였던 한국 양궁을 세계 최고로
2013-01-10 06:43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품등 제조(수입) 관리자’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교육을 담당할 전문강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품질/생산성 제고를 위한 조직 운영 및 경영관리, 소비자의 불만처리와 개선사례, 제조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교육훈련과정의 개발과 사례 등을 담당할 약간명이다. 응시자격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전문대학 이상의 대학에서 교육과정 관련 학과를 졸업(다른 법에서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로 관련학과 졸업을 포함한다)하고 관련분야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정부 주관 또는 정부 지정 기관에서 의약품등 제조 및 품질관리 관련 교육 훈련을 최근 5년간 50시간 이상 강의한 경력이 있는 자 ▲그 밖에 이와 동등한 교육 강사 또는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식약청장 또는 관련기관에서 인정하는 자다.응시서류는 경력증명서 1부(이력서 및 강의 경력포함), 지원분야에 대한 강의계획서(초록)를 작성해 오는 17일까지 제약협회 교육정보팀 E-mail(bhj@kpm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에 따른 합격통보는 기재된 전화번호 또는 e-mail로 통보하며 계약기간은 2013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강의비는 제
2013-01-10 06:43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은 최근 본관 1층에 외래 전용 수술실을 개소했다. 이번 외래수술실 개소로 외래 진료를 받으러 온 환자기 이런 시술이 필요한 경우 환자가 병원을 방문한 당일, 입원할 필요 없이 바로 받을 수 있게 됐다.외래 전용 수술실에서는 부분 마취가 필요한 간단한 수술부터 조직 검사를 위한 검체 체취 등 여러 가지 시술을 시행할 수 있다. 외래수술실이 없을 때에는 이러한 간단한 시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도 정규 수술실의 일정이 없는 날에 예약을 하고 다시 예약일에 맞추어 병원을 방문해서 시술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병원관계자는 외래수술실이 간단한 수술을 한다고 해서 시설과 시스템이 정규 수술실과 다른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정규 수술실 장비와 수술 전담 간호사가 상주하는 시스템을 그대로 진료실 가까운 곳에 배치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한림대성심병원은 환자의 방문 횟수와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외래 전용 수술실 개설로 기존의 정규 수술실 운영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단한 수술이 대부분 외래수술실에서 이뤄지면서 정규 수술실 예약 일정에도 한층 여유가 생겼으며 수술실 활용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이다.정기석 원장은…
2013-01-10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