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심평원의 정신과 적정성 평가에서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민간 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가장 우수한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6일 정신과 입원진료비를 청구한 정신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1년도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를 실시, 그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평가는 환자들의 독립적인 사생활 공간 확보, 위생시설, 지역사회 연계 및 복귀 유도를 위한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중심으로 실시, 치료환경(구조)부문과 의료서비스(진료내용)부문의 평가를 종합해 총 5등급으로 구분했다.심평원 평가에서 서울·경기지역 정신의료기관 중 시설, 인력, 의료서비스 질 등이 가장 우수한 종합병원으로 평가 받은 병원은 관동의대 명지병원, 서울보훈병원, 서울의료원, 의정부병원 등 4개가 선정됐다. 수도권 최우수 병원 중 3개 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 민간 의료기관은 명지병원이 유일하다. 명지병원의 세부평가 결과를 보면 시설부문은 병상당 입원실 바닥면적, 1실당 10병상 이내의 병실비율, 병실당 정원수, 침대비율 등 모두가 전체병원 평균 보다 월등이 좋았는데, 장기입원을 하고 있는 정신과 환자특성을 고려할 때 환자의 심
2012-12-09 06:46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뇌전증(간질)센터 개소 20주년을 기념하여 12월 7일 태국, 일본 등 국제적 석학들이 모인 가운데 ‘뇌전증 국제 심포지엄’을 3층 마펫홀에서 개최했다.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뇌전증의 최신지견’, *‘뇌전증 발생 병소 절제 수술’ 등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심도깊게 나누며, 특히 *‘소아 뇌전증의 최근 수술치료’에 대한 특강도 이루어졌다. 뇌전증수술을 주도해 온 뇌전증센터장 손은익 교수는 “오늘 심포지엄이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20년간 시행해 온 난치성 뇌전증 수술의 더 나은 발전을 이루는데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뇌전증센터는 1992년 지역에서 처음으로,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개설되었으며, 1천건의 난치성 뇌전증환자를 성공적으로 수술하여 세계적 수준의 수술성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술 중 국소마취에 의한 각성 상태아래 대뇌피질 뇌파검사와 뇌기능을 지도화하여 뇌전증 발생부위 탐색 및 뇌기능검사를 하는 뇌전증수술은 수술과정이 비교적 간단하며 부작용이 적어 전국 각지의 환자들이 찾아오고 있다.
2012-12-09 06:35
화순전남대병원 ‘후원 바자회’ 성황의료비 지원금 • 유가족 장학금 모아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국훈) 완화의료병동과 전남지역암센터가 6일 1층 병원 로비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이날 병원 임직원들이 기증한 생필품,의류,문구류와 산지에서 저렴하게 공급받은 김,다시마,미역 등 1천여점이 판매됐다. 광주 법림사, 한마음선원에서는 쌀을 기증하기도 했다. 특히 병동의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아로마 비누, 향초, 수세미, 원예작품 등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판매대에서 선 김동아(51) 수간호사는 “말기암 환자에겐 평안한 임종을 맞도록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완화해주는 광범위한 치료가 필요하다. 환자는 물론 가족에 대한 정신적인 대처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이처럼 뜨거운 후원열기는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치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600여 만원은 형편이 어려운 말기암 환자 치료비 지원과 유자녀 장학금 등으로 쓰일 계획이다. 국훈 병원장은 “말기암 환자는 통증, 구토, 호흡곤란 등으로 힘겨워 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의료서비스가 요구된다. 임종 앞둔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충격과 후유증을 덜어주는 일도 필요하다.…
2012-12-08 20:05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에서는 7일 오후 5시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송시헌 원장과 최범석 충남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지부장 등 노․사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이 개최됐다. 충남대학교병원은 2012년 임금•단체협상을 8월 1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7차의 본 교섭, 6차의 실무교섭과 수차례의 실무집중교섭을 통해 11월 21일 ‘2012년 임금•단체협약에 대한 잠정합의안’에 합의했으며 합의안은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찬반투표에서 조합원930명 가운데 70%인 651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찬성 526표, 80%의 높은 득표율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노사합의는 원만한 협상에 의해 최근 8년 연속 무분규로 타결이 되었으며 합의 내용에는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과 비정규직 및 야간근무자들에 대한 처우개선, 복리후생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012-12-08 19:33
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은 지난 6일 8층 중회의실에서 ‘협력 병․의원 직원초청 서비스 교육’을 개최했다.협력 병․의원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총 3번째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새봄안과 임종윤 원장 외 24여개 병․의원 원장 및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성공을 부르는 Core Leadership’, ‘보험청구 및 삭감에 대한 유의사항’ 등 협력 병․의원의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다.전재강 고객서비스팀장은 교육에 앞서 “오늘 교육이 각 병․의원 직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2-12-08 10:25올해 보건산업의 해외직접투자 규모가 약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2년도 1~9월 보건산업 해외직접투자 규모는 전년('11년 1~12월) 대비 195.6% 증가한 1억9226만불로 전산업(307억불) 대비 0.6% 차지를 차지했다.이중 의약품은 1361만불(7.1%), 의료기기 4102만불(21.3%), 화장품 1억3764만불(71.6%)로 화장품산업의 해외투자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보건산업 해외직접투자 신고액 현황에 따르면 2010년 6953만3천불, 2011년 6505만1천불에서 2012년(1월~9월)은 3배 증가한 1억9226만2천불을 기록했다. 송금액은 2012년(1월~9월)이 전년대비 221.3% 증가해 더 높게 나타났다. 의약품 해외직접투자는 전년 대비 6.7% 증가한 1361만불 규모로 북미와 아시아지역에 대부분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북미(643만불, 47.3%), 아시아(560만불, 41.1%), 중남미(130만불, 9.5%), 유럽(28만불, 2.1%) 순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은 2010년 715만6천불, 2011년 1275만5천불에서 2012년(1월~9월) 1361만1천불로 6.7% 증가했다.송금액 기준으로는 2010
2012-12-08 06:49“라미부딘 내성 환자에게 ‘비리어드’ 단독요법만으로도 효과적인 결과를 얻은 임상결과가 국내 B형 간염 치료 패러다임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어)’의 라미부딘 내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독 및 병용 요법에 대한 임상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특히 이번 임상결과는 라미부딘 내성 환자가 세계적으로도 많은 것으로 꼽히는 국내 환경에서 ‘내성발현율 0%’를 내세운 비리어드를 단독치료법으로 의료진들이 선택하는데 주효한 데이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길리어드는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1월 미국간학회에서 발표된 비리어드의 초기치료 및 내성이 확인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 결과를 공개했다.미국간학회에서 처음으로 공개 된 라미부딘 내성 환자에서의 비리어드 단독 치료 2년간의 임상연구 결과, 높은 바이러스 억제효과, 우수한 안전성, 내성이 발현되지 않는 점이 입증됐다.비리어드 단독 치료 효과와 비리어드/엠트라시타빈 병용요법을 비교해서는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1차 종료 시점에서 단독요법 환자군의 89%, 병용요법 환자군의 86%에서 2년까지 지속적인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입증됐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안상훈 교수는 “
2012-12-08 06:47대한의사협회가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대상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이 발의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안민석 민주통합당 의원이 지난 6일 대표발의 한 개정안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붕괴를 막아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의원을 다시 중소기업특별세액 감면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이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에 대해 과거 아무런 이유 없이 배제되었던 의원이 다시 포함된 당연한 조치라며 “한국의료체계의 근간인 일차의료를 회생시키는 신호탄으로써 의료질 향상과 밀접히 관련 되는 민생법안이므로 법안 발의에 그치지 말고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조세특례제한법상 소기업으로 분류되어 소득세 또는 법인세 일부에 대한 감면혜택을 받았으나 2002년 11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의료업 중 유독 의원급 의료기관만 아무런 이유 없이 제외되어 현재까지 개선되지 않았다.이에 의협은 중소기업과 연대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카드수수료 인하 등을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힌 바 있다.그간 의료계 내에서는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제도가 영리목적으로 운영되는 일반사업체를 포함시키면서 최일
2012-12-08 06:43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의광학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 베크만레이저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BeckmanLaserIntitute-Korea : BLI - Korea)’를 설립한다.단국대는 BLI-Korea를 의과대학에 설립하고, 레이저를 이용한 암 진단 기술을 비롯한 첨단 광의료기기에 대한 원천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36억원과 미국 베크만연구소 120만달러를 비롯해 충청남도, 천안시, 참여기업, 단국대, 단국대병원의 대응자금을 포함해 약 102억원이 투입되며, 단국대와 단국대병원은 정부지원기간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원천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단국대병원은 최신분광진단(Diffuse optical spectroscopic imaging)을 이용하여 유방암 진단과 치료, 두경부 갑상선암의 광진단 등을 통한 광진단치료분야의 선도 연구를 시작하는데 다양한 functional imaging 방법을 사용하여 피부질환진단에 자동 feedback형 레이저치료기를 개발하고 이명 등 내이질환용 저출력레이저기, 연골성형 레이저기를 개발할 예정이다. 정필상(단국의대 이비인후과 교수
2012-12-08 06:41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유지현) 남원의료원지부가 7일(금) 오전 7시를 기점으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009년 취임한 정석구 남원의료원장이 남원의료원의 경영난을 이유로 매 년 직원들에게 임금동결과 임금 반납을 강요해왔다고 밝혔다.이에 직원들은 이미 ▲2010년 임금인상분 반납 ▲2010년 연차수당 50% 반납 ▲2011년 임금인상분 반납 ▲당직 1회당 4시간만 시간외 수당 적용 등의 희생을 감내해왔다는 것이다.또 지난 2009년과 2010년 미사용 연차수당, 2010년 명절휴가비, 2010년 6월 상여금이 체불된 상황이며 이 중 2009년 미사용 연차수당을 2012년 말 지급하기로 약속했으나 오히려 의료원은 ‘노동절 휴무 반납’을 주장하며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원에 대해 ▲임금인상 합의안 미이행 ▲주5일제 합의 미이행 ▲간호5등급 합의 미이행 ▲정년 연장 합의 미이행 ▲인력충원 합의 미이행 등 노사가 신의성실로 맺은 단체협약을 무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무엇보다 최근 사회적 범죄로 대두된 노조파괴 전문 노무사와 노무계약을 체결, 의료원장 고유의 교섭권을 위임하며 의료원장으로서 책
2012-12-08 06:38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한국BFHI위원회(Baby-Friendly Hospital Initiative)로부터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재인증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1997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인증을 받은 이래 2003년 1차 평가, 2007년 2차 평가를 거쳤으며, 2012년 재평가를 통과해 16년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을 유지하게 됐다. 충실한 모자동실의 운영과 모유수유 권장 정책인 ‘엄마젖 먹이기 10단계’를 모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니세프(Unicef, 국제연합아동기금)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전개하는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은 신생아의 질병감염 방지 및 정서적 안정, 산모의 유방암 발생률 저하 등 많은 장점을 지닌 모유수유를 장려하고자 전개하는 세계적인 차원의 운동이다. 국내에서 이 운동을 전개 중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한국BFHI위원회는 모유수유 권장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병원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모유먹이기 10단계’와 모유대체 식품에 관한 국제규약을 준수하는지에 대한 실제 조사 후 모유수유 우수병원에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모유수유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현재…
2012-12-08 06:34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심평원의 정신과 적정성 평가에서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민간 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가장 우수한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6일 정신과 입원진료비를 청구한 정신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1년도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를 실시, 그 결과를 공개했다.심평원 평가에서 서울·경기지역 정신의료기관 중 시설, 인력, 의료서비스 질 등이 가장 우수한 종합병원으로 평가 받은 병원은 관동의대 명지병원, 서울보훈병원, 서울의료원, 의정부병원 등 4개가 선정됐다. 수도권 최우수 병원 중 3개 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 민간 의료기관은 명지병원이 유일하다. 명지병원 시설부문에서 병상당 입원실 바닥면적, 1실당 10병상 이내의 병실비율, 병실당 정원수, 침대비율 등 전체병원 뛰어났다.의료인력 부문에서도 정신과 의사 1인당 1일 입원 환자수 4.9명(전체 평균 46.3명), 간호사 1인당 1일 입원 환자수 3.7명(전체평균 20.1명)으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집단정신치료, 가족치료, 작업 및 오락요법 등의 정신요법 실시횟수도 주당 8.4회로 전체평균보다 거의 2배에 달했다. 재활치
2012-12-08 06:06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원장 홍서유)은 지난 6일 병원 본원 연구동 범석홀에서 제5, 6대 병원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홍서유 원장은 지난 1987년부터 을지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을지병원 모자보건센터 소장 및 진료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을지의료원 기획처장을 맡고 있다.
2012-12-07 23:48
지난달 29일 은퇴한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박찬호는 지난 6일 나누리병원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1억원의 사회공헌 기금과 5천만원의 사랑나누리 무료치료 기금을 쾌척했다. 척추관절 전문 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도 이에 화답해, 박찬호 선수 부부에게 평생무료치료증서를 수여하고 ‘사랑나누리 사업’을 통해 고향땅 충남 공주의 불우 어르신과 원로 야구인 등 총 13명의 환자를 선정해 건강을 되찾아주기로 약속했다.박찬호는 나누리병원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면서 얻는 지원금 전액을 불우환자 돕기 등에 내놨다. 홍보대사 위촉을 받은 박찬호는 “나눔정신을 모토로 삼고있는 나누리병원과 좋은 인연을 맺게 돼서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 ‘선수가 아닌 사회인 박찬호’도 많이 응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찬호는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무대로 금의환향 하면서 최저연봉인 2400만원에 한화구단에 입단하고, 야구발전 기금 6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야구발전과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나눔의 전도사’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는 ‘국민영웅 박찬호’의 행보에 선수시절 못지 않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2-12-07 23:45
이대목동병원 정성애, 심기남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논문상과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정성애 교수는 책임저자로 참여한 'PET CT검사에서 대장의 양성 섭취증가 소견의 임상적인 의미: 대장내시경 검사와 비교하여'란 제목의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이번 논문은 정성애 교수가 이대목동병원 핵의학과 김범산 교수와 함께 증상이 없는 환자에게 PET 검사에서 보이는 비특이적 섭취 증가가 임상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연구한 논문이다.또 이 논문은 우수논문상 뿐만 아니라 올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에도 뽑혔다.심기남 교수는 '캡슐 내시경 레지스트리를 이용한 NSAID 유발성 소장 손상의 장기간 경과에 관한 연구'란 제목의 발표를 통해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심 교수의 이번 발표는 2002년부터 시행되어 온 대한소화기내시경 학회의 캡슐 내시경 전국 레지스트리 자료 2900여건을 이용하여 국내 NSAID 유발성 소장 손상으로 진단된 환자 113명을 대상으로 그 특성과 장기간의 경과를 담고 있다.한편, 심기남 교수는 2012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
2012-12-07 23:39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미약품(회장 임성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5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시상식이 오는 11일(화) 오후 6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제5회 수상자는 방글라데시 오지에서 헌신적인 의료 ·교육 봉사를 펼쳐온 박무열 꼬람똘라 기독병원 원장이 선정됐다. 박 원장은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군의관 생활을 마친 뒤 어느 곳이든 내가 필요한 곳, 생명이 죽어가는 곳에 가서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 는 뜻에 따라 2002년 방글라데시 오지로 떠나 헌신적으로 의료봉사와 교육봉사를 펼치고 있다. 방글라데시 오지에 위치한 꼬람똘라 기독병원에서 의료봉사를 하며 3,000여 차례에 걸쳐 수술을 하여 많은 이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었다. 박 원장이 근무하는 꼬람똘라 기독병원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거의 무료로 양질의 진료를 하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박 원장은 2년 전 심하게 화상을 입어 병원을 찾은 여섯 살 소녀 ‘다만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는데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가마솥의 장작불이 앞가슴에 옮겨 붙으면서 큰 화상을 입게 되었지만 가난한 형편 때문에 오랫동안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목·겨드랑이·가슴·얼
2012-12-07 18:37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과 약사우대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설약사의 요구에 최적화된 신용카드와 대출 상품을 개발해 보급키로 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우리은행 측과 공동 개발한 신용카드와 대출 서비스는 별도의 상품이라기보다는 개발 단계부터 상호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설계한 것으로서 카드상품 2종, 대출상품 2가지로 구성된 이른바 약사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BIG4'를 바탕으로 전폭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신용카드의 경우 이용금액의 최대 1.8% 적립 및 여행·호텔·쇼핑 등 할인 등 각종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일반 신용카드와 이용액의 1% 자동 캐쉬백 기능 등으로 이루어진 의약품결제 전용카드로 이루어져 있다. 또 약국에서 필요로 하는 자금을 우수한 금리조건으로 제공하는 2가지 종류의 대출 서비스는 신용대출과 담보대출 2가지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며, 특별히 대출한도 증액과 금리측면에서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각종 대출상품 중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약사회 김영식 약국이사는 “이번 대한약사회와 우리은행간 공동 기획을 통한 금융상품은 약국을 운영하는 회원들에게 가
2012-12-07 17:36
119소방대원과 간담회, 경기북부지역 응급헬기 등 다중출동 서비스 구축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권역응급의료센터(센터장 최경호)가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뜻 깊은 해를 맞이하여 지난 6일 신세계의정부점 8층 문화홀에서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와 지역 119 소방대원들이 함께 응급환자 이송 및 중증외상환자 진료체계 등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정부성모병원 김영훈 병원장 외 보직자와 최경호 응급의료센터장, 최세민 응급의학과장, 조항주 중증외상센터장 등 병원관계자와 이강일 경기북부 소방재난 본부장과 관계자, 경기북부청사 보건위생과 김혜숙계장, 119소방대원등 총77명이 참석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최경호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된 간담회는 이병옥 응급업무팀장의 시작기도와 김영훈 병원장, 이강일 소방본부장의 인사말, 내빈 소개가 있었으며 2부 특강으로 ▷ ‘경기북부 응급의료센터 주요사업보고’ (응급의료센터장 최경호), ▷’의정부성모병원 외상센터실적 및 사례’ (중증외상센터장 조항주)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의 사업 및 구조’ (구조구급팀장 한경복) 진행되었다. 김영훈 병원장은 항상 소방공무원의…
2012-12-07 17:28복지·보건의료 관련 단체 및 시민노동단체와 학계가 8일(토) 낮 12시 서울역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1219복지국가연대회의’(이하 연대)가 주최하는 ‘복지국가 촉구 보건복지인 대회’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에게 각각 초청장을 보냈으며, 각 후보들에게 복지국가를 촉구하는 ‘복지국가 촉구 보건복지인 선언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연대는 이번 대회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국민의 여망을 받들어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는 대통령선거 기간에 보건복지서비스 제공기관 및 종사자와 이용자가 대통령후보들에게 복지국가 건설을 촉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또 복지국가 건설이 현재 우리 사회의 시대적 요청이자 시대정신임을 선포하고, ‘경제 민주화’와 ‘새로운 정치’에 대한 요구는 국민의 삶을 바꾸는 복지국가’ 건설로 수렴해 수행해 줄것을 촉구하는 한편, 복지국가 실현을 열망하는 보건복지인들이 각자의 사업영역을 뛰어넘어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연대의 경험과 성과를 이루어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채택되는 ‘복지국가 촉구 보건복지인 선언문’에는 ‘독재에 항거해 민주화를 이루었고, 국민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산업화와 민주
2012-12-07 16:42대한의사협회가 강경입장을 접고 보건복지부와 협상에 들어간 가운데 대구지역 전공의들이 대정부투쟁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시 5개 종합병원(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파티마병원) 전공의 대표 및 각 과 의국 대표 73명은 한자리에 모여 대한의사협회의 대정부투쟁에 함께 할 것을 결의했다고 7일 전국의사총연합을 통해 밝혔다. 대구지역 전공의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대정부 투쟁에 적극 동참 ▲관련법이 보장하는 적정 근로시간과 임금의 현실화를 위해 하나 되어 행동 ▲의협과 보건복지부 간의 협상에도 불구하고 의료환경 개선에 관한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으면 의협과 함께 단체 행동에 적극 동참한다고 강조했다.이현희 대구지역 전공의협의회 대표는 의협이 대정부투쟁을 유보하고 있는 상태에서 성명을 발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사들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고 환자들을 위한 교과서적인 진료조차 하지 못하게 하며 의사의 자존심까지 짓밟는 각종 규제와 의료악법에 분노해 일어서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현 대한전공의협의회 집행부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현 경문배 대전협 회장은 자기 손해를 보
2012-12-07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