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대표 이종욱)가 제49회 무역의 날 기념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 지난해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상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에게 수여한다. 대웅바이오는 이 기간 일본, 중동, 인도, 중국 등 전세계 20여개국에 7400만 달러 규모의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을 수출했다. 특히 주력 수출품목으로 우루사의 주원료인 우루소데옥시콜린산(UDCA)의 일본, 중동, 인도시장 수출 실적이 두드러졌다. 대웅바이오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 등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대웅바이오는 지난 2010년 경기도 화성시 ‘발안지방 산업단지’ 내 원료의약품 생산기지로 세계 최고수준의 cGMP공장인 제3공장을 가동하며 생산경쟁력을 강화한 바 있다. 이 공장은 대웅바이오가 국내시장을 넘어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 원료의약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1983년 설립된 대웅바이오는 이미 cGMP 수준을 갖춘 안성공장 및 의약품 원료를 전문 생산
2012-12-07 15:15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매 예방 및 치료 기술에 관한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 메디포스트는 ‘간엽줄기세포 또는 이의 배양액을 포함하는 신경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해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메디포스트의 이번 특허는 지난달 중국 및 멕시코에서 취득한 기술과 유사한 것으로, 신경조직 내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 형성, 신경세포 내 타우 단백질 인산화, 신경돌기의 이상, 신경세포 내의 네프릴리신 발현 감소 등으로 유발되는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이번 특허 기술은 메디포스트가 현재 임상시험 중인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AD’의 개발을 비롯해 파킨슨병, 우울증, 간질, 다발성 경화증, 조증 등의 신경질환 치료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줄기세포가 치매 등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특허를 통해 관련 치료제 개발 시 호주 내에서 배타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이번 특허로 올해 들어서만 9개의 국내외 특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전체가 올해 취득한 의약
2012-12-07 15:11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비대위를 재구성해 장기적 투쟁 대비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노환규 회장은 7일 오전 개인 SNS를 통해 ‘제4차(12.06) 비상대책위원회 논의 및 결의사항’을 밝히며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의 갑작스러운 투쟁 전개에도 불구하고, 첫 주 51.77% 둘째 주 60.28%의 높은 토요휴무참여율을 보여준 회원들에 감사인사를 했다.특히 보건복지부와의 대화가 진행되는 과정 중에서도 투쟁의 동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비상대책위원회를 재구성해 장기적 투쟁에 대비해야 할 것임을 확인하고 몇 가지 내용을 결의했다고 전했다. 우선 알려진 바와 같이 ‘현재 진행중인 협상의 고무적인 결과를 위해 다음 주로 예정되어 있던 전면 휴, 폐업 투쟁계획을 잠정 유보’하고, ‘2012 투쟁은 일시적이고 단발성인 투쟁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며 올바른 의료제도의 정착이라는 목표가 이루어질 때까지 장기적인 투쟁을 위한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결의했는데 우선 비상대책위원회가 명실공히 의협산하 각 지역지부, 직역, 특별분회를 아우르는 투쟁체로 거듭나기 위해 규정개선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상대책위원회를 확
2012-12-07 11:43대구시 5개 종합병원(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파티마병원) 전공의 대표 및 각 과 의국 대표 73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의사협회의 대정부투쟁에 함께 할 것을 결의했다. 현재 전공의들이 기본 인권조차 지켜지지 않는 근무환경에서 주당 110여 시간에 이르는 살인적인 근무시간에도 불구하고, 최저 임금과 복지마저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전공의들은 “우리의 희생으로 비현실적인 저수가 의료체계가 지금까지 유지가 되어온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하며 정부에 대해 “그 동안 의사들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고 환자들을 위한 교과서적인 진료조차 하지 못하게 했으며 현재도 의사로서 최소한의 자존심마저도 무참히 짓밟는 각종 규제와 의료악법들을 끊임없이 만들고 있다”고 성토했다. 대구시 전공의협의회는 “이대로 방치하면 대한민국의 의료는 무너지고, 그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며 의협의 대정부투쟁에 함께 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 “부당한 정부의 정책에 맞서 국민의 건강권과 더불어 전공의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밝히며 ▲대정부 투쟁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적극 동참 ▲
2012-12-07 11:38일동제약이 지난 6일 신라호텔에서 특발성폐섬유화증 치료제 ‘피레스파 정(성분명:피르페니돈)’의 발매 심포지엄을 갖고 발매 의의와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이날 토론회는 서울아산병원 김동순 교수가 좌장을 맡고, 삼성서울병원 정만표 교수와 일본의과대학 아라타 아즈마 교수의 강연이 있었으며, 70여 명의 전문의들이 참석해 폐섬유화증의 치료와 피레스파 정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발표자인 정만표 교수는 특발성폐섬유화증의 치료지침을 정리하면서 “현재 특효의 치료법은 없지만 피르페니돈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했다.아즈마 교수 역시 일본에서의 임상적 유의성을 토대로 “피르페니돈이 특발성폐섬유화증 환자의 증상완화와 삶의 질 개선을 가져올 수 있다”라고 밝혔다.회사 측은 피레스파 정의 발매로 폐섬유화증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의료진의 치료법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특발성폐섬유화증이란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간질성 폐질환의 하나로, 서서히 폐가 굳어지면서 호흡곤란을 유발하며 결국 저산소증 혹은 심근경색으로 사망하게 되는 등 경과가 좋지 않은 반면 명확한 치료법이 확립되지 않은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2012-12-07 11:36
동산의료원과 의료분야 지속적 교류 요청태국 전 교육부장관 등 4개 부처 전 장관직을 역임한 크라세 박사(Krasae Changwongse)와 태국 보건학, 의학, 간호학, 공학 관련 교수진 20여명이 12월 6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을 방문했다. 크라세 전 장관은 태국의 교육, 연구용 슈퍼컴 도입과 최첨단 친환경 교육연구산업도시 기획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계명대 동산의료원과는 의료분야, 특히 ‘물과 건강’에 관련한 기술의 효율적인 교류를 논의했다. 크라세 전 장관은 현재 ADPC 회장, 아시아리조트학교 회장을 맡고 있다.
2012-12-07 11:31차바이오앤디오스텍(대표이사 양원석)이 세계 최고의 줄기세포 전문그룹 스템 유니온 인터내셔널 그룹(이하 ‘스템유니온 그룹’)과 줄기세포 보관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템유니온社는 홍콩의 잦은 기후변화로 인해 줄기세포 보관을 위탁할 사업파트너를 물색하던 중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줄기세포 보관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스템유니온은 차병원그룹(차움) 내에 위치한 ‘차움 통합줄기세포은행 바이오인슈어런스’에 줄기세포를 보관하게 된다. 차움의 바이오인슈어런스에는 현재 피터 폰다, 시나 이스턴, 크리스틴 데이비스 등의 할리우드 배우와 미국 내 최고 프로 미식축구 선수인 테렐 오웬스, 세계적인 기업가로 알려진 중국의 6대 부호 엄빈 회장, 캐나다의 피터 나이가드 회장 등의 줄기세포가 보관되어 있다. 차병원그룹은 그 동안 국내 최초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노인성 황반변성증 임상시술을 진행하는 등 줄기세포 관련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온 바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금 차병원그룹이 줄기세포 분야 우수의료기관임을 국제적으로 입증하게 되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대표이사 양원석 사장은 “이번 계약은 ‘차움 통합줄기세포은행 바이
2012-12-07 11:17유유제약이 일반 제품 인지도 증대와 활성화를 목표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유유제약 페이스북 페이지인 ‘유유맘의 행복충전’은 일반 소비자와 친근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유유맘 캐릭터를 개발하고, 즐겁고 다양한 생활, 건강,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유유맘은 요일별로 이벤트 안내, 건강상식, 고객참여 퀴즈, 제품사용 사례, 몸에 좋은 식품, 나들이 장소 소개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서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현재 페이스북 오픈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유유맘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및 공유하기를 누르고 축하댓글로 친구를 초대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형 카메라(삼성 NX-1000), 영화관람권,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유유맘’은 도시적 이미지를 가진 30대 알파맘을 캐릭터화한 것이다. 유유맘의 행복충전 페이지는 www.facebook.com/helloyou.kr이다. 최근 유유제약은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멍,붓기 빼는 연고 베노플러스, 비타민C 유판씨, 종합활성비타민 비나폴로,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타나민,
2012-12-07 11:0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2012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6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지난 2009년부터 진행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프로 및 아마야구인 모두의 축제로 프로야구 시즌 동안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선수를 선정해 대상 수상자 1명을 비롯, 각 부문별 우수선수를 선정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은 신영일 전 KBS 아나운서와 MBC스포츠플러스 김민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아제약 조성환 대표이사와 일간스포츠 정경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구본능 KBO 총재 등 야구계 인사들과 각 구단 선수,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성환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 발전에 조아제약이 힘을 보탠 것에 모든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사인 조아제약은 앞으로도 좋은 약 만들기라는 본연의 소임을 다하면서 프로야구가 계속 온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데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 영예의 대상은 넥센히어로즈의 박병호 선수가 수상해 대상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원과 부상으로 순금도금 글러브를 받았다.…
2012-12-07 10:42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간편하게 피부 보습을 지킬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인 ‘아쿠아뷰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쿠아뷰티’는 피부 속 콜라겐에 직접 영양을 전달해 피부 건강과 탄력을 유지시켜주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피부 표피에 수분을 공급하는 바르는 화장품과 달리 진피층에 영양을 공급해 속에서부터 관리하기 때문에 보습효과가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부원료로 L-카르니틴, 천연토코페롤, 코엔자임Q10 등을 포함해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다.JW중외제약은 ‘아쿠아뷰티’의 출시를 기점으로 먹는 보습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피부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증대되며 먹는 보습제시장이 확장되고 있는 추세”라며 “발매초기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아쿠아뷰티를 먹는 보습제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쿠아뷰티’는 하루 2회 1캡슐씩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되며 건강전문 온라인 쇼핑몰 제이웰데이(www.jwellday.com)와 함께 G마켓, 11번가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2-12-07 10:41
대구가톨릭대의료원,교직원 및 환우들을 위해 개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신관 7층 강당에서 ‘시・노래・이야기와 함께 하는 감사의 시간’이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시집 『민들레의 영토』와 산문집 『두레박』등 총 37권의 시집과 산문집 등을 집필 및 번역한 이해인 수녀와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인 김정식 생활성가 가수를 초청하여 시낭송 및 노래, 이야기를 통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함께 했다. 참석한 한 교직원은 “바쁜 현대사회에서 감사함을 잊고 살아가지는 않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낭송 및 노래 이후 이어진 강의에서는 따뜻한 말하기 방법과 김정식 생활성가 가수의 감사노래 및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어 참석한 500여 명의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교직원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힘께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하였다. 분주했던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올 새로운 해를 더욱 더 알차게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2-12-07 10:30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곽달원)은 6일 열린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회장 박재홍, 이하 선수협회) 정기총회 행사장에서 만성 음식물 알러지 진단 kit인 ‘알로퀀트S’로 채혈검사를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선수협회는 지난 6월 18일 협회소속 선수를 대상으로, 건강과 컨디션 관리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CJ제일제당, 협회 의료자문사 BIOINFRA MS(대표 박세동)와 3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CJ제일제당 ‘알로퀀트S’는 한국인이 주로 섭취하는 90여종의 음식물에 대한 IgG (Immunoglobulin G, 면역글로블린G)항체를 검사할 수 있는 만성 음식물 알러지 진단Kit로, 최소 채혈량(3ml or 5ml)으로 1주일 안에 개인의 식품 알러지 원인물질을 확인할 수 있다. 박재홍 선수협 회장은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것이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에 대한 가장 큰 보답일 것”이라며, “이번 CJ‘알로퀀트S’ 검사를 시작으로 선수들의 의료복지 향상은 물론,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낼 수 있도록 선수협회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알로퀀트S’는 현재 유럽 및 아시아 등 8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CJ제일제당이 판권
2012-12-07 10:23단속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아 챙긴 식약청 공무원들이 적발됐다.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박근범)는 단속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로 식약청 공무원 전모(51)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전씨는 식약청 식품안전국, 위해사범중앙조사단 등에서 근무해왔으며, 수입식품 검사, 식약청질의 회신, 특별사법경찰관의 지위를 이용해 2008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식품수입업자 강모(50)씨와 인삼제조업자 김모(45)씨 등 9명으로부터 총 1억900만원을 챙긴 혐의다.또 특정인 소재 파악, 건강기능식품 과대광고 단속 등에 대한 편의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와 함께 식약청 공무원 장모(47)씨와 박모(50)씨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식약청 식품안전관리팀, 식중독예방관리과 등에서 근무했던 장씨와 박씨 역시 식품단속과 관련된 편의를 봐준 대가로 각각 2000만원, 1300만원을 챙겼다.특히 장씨는 국내 유명 제약업체인 K사의 요청으로 신제품개발 소재, 다른 제약회사의 개발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에겐 식약청이 주관하는 GMP 인증 등을 지원한 것으
2012-12-07 06:46페니실린계 항생제 제품들이 식약청으로부터 대거 행정처분을 받았다.6일 식약청에 따르면 생동성시험 결과보고서를 미제출한 5개 회사 8개 제품에 대해 판매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진행했다.해당제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보령제약-맥시크란듀오정500mg ▲일양바이오팜-클라멘틴정 ▲하원제약-제니맥스현탁정250밀리그램 ▲한국마이팜-목사부란정, 목사부란정375mg, 목사부란정625mg ▲jw중외신약-라목크라현탁정156.25mg, 라목크라현탁정250mg 등이다.이들 제품은 2012년 의약품 재평가 자료 미제출에 따른 약사법 위반으로 이달 중순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판매정지에 처한다. 페니실린계 항생제 제품 외에도 식약청은 5개 회사 7개 제품에 대해서 함께 판매정지 처분했다. 해당제품은 ▲그린제약-비스알정, 새트라정 ▲명문제약-텔미산플러스정40/12.5mg, 텔미산플러스정80/12.5mg ▲비티오제약-슈라스정 ▲스카이뉴팜-라비크라정 ▲한국파비스제약-에이유정 등이다.이들 제품 역시 생동성시험 결과보고서 미제출에 따른 약사법 위반으로 내년 2월까지 2개월간 판매정지 된다.
2012-12-07 06:43서울대학교병원이 앞으로 공공의료사업의 방향을 전환하고 타 국공립병원과 연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서울대병원은 6일 ‘2012년 공공의료사업 미래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앞으로 공공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있어 취약계층 무상진료나 의료봉사활동 일변도에서 벗어나 국·공립의료기관의 확충 및 활동을 지원하는 등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먼저 손지훈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서울대병원이 과거 공공보건의료 정책 도입단계에서는 지역사회무상진료나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현재는 봉사를 넘어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대 병원은 지난 2006년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창설한 이후 공공의료사업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공공성 기능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현재는 국공립의료기관의 확충 및 활동을 지원하고 공공보건의료의 구체적 영역을 설정하는 등 보건의료체계의 공공성 강화의 중심에 서는 역할을 하기 위한 과정에 있다는 것이다.특히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이 종로구 치매지원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연천군 정신보건센터, 응급의료 교육훈련센터, 서울시 응급의료 콜센터 등을 운영하는 등 특정진료사업에 힘쓰고 있다고
2012-12-07 06:37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에서 강원도 지방의료원 매각 및 폐쇄에 절대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강원도에서 강원발전연구원이나 전문기관 등에 1년간 연구용역을 맡기고,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의료원 청산·폐쇄, 민간위탁, 기능전환 등 구체적인 절차를 밟겠다는 구상을 밝혔는데 보건의료노조는 이를 “강원도 지방의료원을 매각·폐쇄하기 위한 명분과 공론을 마련하고 절차와 수순을 밟으려는 꼼수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매각·폐쇄로 가기 위한 연구용역을 절대 용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보건의료노조는 강원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공공의료 역할을 이행해온 강원지역 지방의료원들을 경영난을 이유로 매각·폐쇄로 몰아가려는 것은 공공의료를 포기하는 것이며, 강원도민의 건강권을 후퇴시키는 것이라고 성토했다.또 경영난과 적자의 주요요인은 방만한 경영과 도덕적 해이가 아니라 대부분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010년 기준으로 ▲필수진료과 운영 ▲필수의료시설 ▲의료급여환자 진료 및 정신건강의학과 환자 진료에 따른 수가 차액 ▲공공보건의료사업 수행 등 지역거점공공병원 역할 수행에 따른 운영손실은 강릉의료원 14억8천만원, 삼척의료원이 1
2012-12-07 06:34심사평가원 고객센터 위탁운영사업 관리가 부적정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보건복지부의 심평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심평원은 지난 20110년 3월26일 A사와 고객센터 위탁운영에 관한 용역계약을 체결했는데, 계약시행 초기인 3월부터 고객센터에 투입해야 할 상담인력(정원 45명)을 13명이나 적게 투입하는 등 위탁용역 24개월 동안 무려 21개월간(결원율: 30% 이상-3개월, 20% 이상 29% 이하-10개월, 10% 이상 19% 이하-8개월 등)이나 10% 이상 결원상태로 위탁용역을 수행하는 등 상담원을 100% 유지한 경우가 단 한 차례도 없었음에도 계약해지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위탁용역 사업에 대한 관리업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상담원 예비인력 미 운용을 묵인하는 등 계약상대자의 부당이득을 방치했다는 지적도 있었는데 A사가 예비 상담인력 2~4명을 보유하지 않고 고객센터에 상근시키지 않는 등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음에도 이를 묵인함으로써 계약상대자의 예비인력 운용에 따른 부담비용을 적게는 9600만원(10년 상담사 월 201만3990원)에서 최대 1억9300만원의 부당이득을 얻도록 방치했다. 용역계약 특수조건 제 10조에 따라 A
2012-12-07 06:32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 임상연구센터(이하 KNDP / 센터장 김영설)는 지난 5일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인포피아(대표이사 배병우)와 당뇨관리서비스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영진 의료원장과 김영설 KNDP센터장, 내분비내과 우정택 교수, 고만석 인포피아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KNDP는 제2형 당뇨병과 관련한 논문, 진료지침, 교육자료, 지식재산권 등 연구성과물을 인포피아에 제공하고 인포피아는 이 콘텐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한 당뇨관리 서비스 구축사업을 전개하게 됐다. 이와 함께 당뇨병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캠페인을 수행하고, 향후 지식재산권 교류를 통한 제품화와 정부연구사업에 대한 공동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KNDP 김영설 센터장은 “대학병원과 기업이 협력하는 산학 협력 모델을 통해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여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인포피아는 KNDP의 연구성과물을 1차적으로 12월 출시하는 아이폰 연동 혈당측정기(제품명: 글루코넥트)의 운용 앱(KNDP 당뇨병 수첩)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추후에는 내년 1분기에 출시하는 헬
2012-12-06 20:03대한가정의학회가 위기의 대한민국 일차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대한가정의학회는 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감기 같은 사소한 건강문제부터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를 책임질뿐 아니라 의원급에 해결할 수 없는 건강문제에 대해서도 조정하고 안내해 줄 수 있는 것이 일차의료라며 현실적이고 진정성있는 일차의료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정한 의미의 일차의료가 한명의 환자와 긴밀한 동반관계를 바탕으로 환자의 다양한 건강문제를 일차적으로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가정의학회는 현 시점에서 급증하는 노인 만성질환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일차의료의 강화는 필수적이라고 밝혔다.노인은 평균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데 이로 인해 여러 병·의원 방문과 중복처방 및 반복검사가 많아지게 돼 흔하고 다양한 질병을 종합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일차의료 의사가 노인 건강관리에 적합하고, 일차의료 의사가 노인 만성질환을 안심하고 효율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모형개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효과적인 노인환자 관리를 위해 가능하면 한곳의 일차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일차의료 기관에서 복합,질환을 가진 노인을 포괄적으로 진료하도록 장려하고 제도적…
2012-12-06 16:28
2012 공공의료사업 미래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이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정희원 서울대병원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의 공공의료의 기대치가 높아진 가운데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공공의료 정책의 다양한 접근 및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오늘 심포지움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서울대병원이 국내 공공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정부부처 관계기관과 협력을 증진하고 공공의료사업에 대한 의료인들의 관심과 저변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승협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이종구 대외협력실장, 김상진 대한적십자사 국장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2012-12-06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