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병원 원무팀(팀장 변동을)에서 3년째 성금을 모아 한 환자에게 전달하며, 가족과 같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주인공은 20여년간 만성신부전으로 투병중인 조혜숙(46세, 女)씨. 조혜숙씨는 매주 3회 혈액투석을 받아야만 살 수 있다. 때문에 취직이 불가능하고, 경제적인 형편도 어려워 투석에 드는 치료비에 큰 부담을 느끼는 상태였다. 우연히 이런 사연을 알게 된 원무팀은 3년 전부터 커피 한잔을 마실 때마다 모금함에 백 원씩 넣고 외래 창구에 모금을 위한 돼지저금통을 비치해, 이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추석 등 명절에 조 씨에게 전달해왔다. 이번 설에도 역시 직원들이 41만원, 외래 저금통에서 5만원을 모아 총 46만원을 모았으며, 지난 7일 조 씨에게 전달했다. 변동을 원무팀장은 “조혜숙 씨는 우리와 좋은 일도 궂은 일도 함께 하는 식구다. 앞으로 신장 이식을 받아 건강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3-02-08 11:20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6일,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제1회 CS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중앙대병원의 CS경진대회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병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고객응대 매뉴얼’, ‘고객응대 사례’, ‘불만고객 응대법’ 등 고객만족 관련 모든 사항에 관한 UCC(User Created Contents) 동영상 및 역할극(Role Play) 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1편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구성된 공모작이 출품된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12편의 역할극 및 동영상이 결선에 진출하여 CS경진대회 당일 선보이게 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약 4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진경 QI팀장의 사회로 ▲개회사(김명남 QI실장) ▲격려사(김성덕 병원장) ▲부서별 UCC 및 역할극 발표 ▲행운권 추첨 ▲심사평(김경도 부원장) ▲시상식 및 사진촬영 등의 순서로 성황리에 치러졌다.특히, 이날 대회에서 ‘갑(甲) 乙(을) Hospital’이라는 제목으로 역할극을 선보인 외래 간호사팀이 코믹하고 뛰어난 연기로 교직원들의 호응 속에 큰 웃음을 선사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2013-02-08 11:19지난 1월25일 제77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 채점 착오 및 재채점 사건 이후 처음으로 의사 국가시험 제도 개선을 위해 관계자들이 한 곳에 모여 양측 입장을 듣는 소통과 신뢰의 장을 마련됐다.새누리당 문정림 의원 주최로 7일 오후 7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사 국가시험 제도 개선을 위한 비공개 간담회에서는 국시원 측에서 정명현 원장·박헌열 사무총장·이윤성 의사시험위원회 위원장 등 6인, 의대협 측에서는 남기훈 의장·이규정 부의장·조원일 집행위원장 등 8인이 참여해 ▲의사 필기시험 채점 착오 관련 재발 방지 대책 ▲의사 실기시험 채점기준 공개 등에 관한 논의 ▲기타 의사 국가시험 관련 질의·응답 등의 주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의대협 학생들은 실기시험 평가 기준표 예시 등의 자료를 보고 “실기시험 시행·채점에 있어 이 정도로 자세하게 준비되어 있는지 몰랐는데 실기 시험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오해 등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논의됐던 내용들을 ‘소통의 통로’가 되어 학생들에게 잘 알리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국시원은 “의사필기시험 채점 착오로 인해 응시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재발 방지를 위해 시스템 전반에 대한…
2013-02-08 11:01“심혈관계 질환 치료, 스타틴 만으로는 부족하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진행한 ‘페노시드 런칭 기념 HIT(Highlight the Importance of TG treatment) 심포지엄’에 관련 분야 의사 3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고 8일 밝혔다. 독자기술로 개발해 특허까지 취득한 국산 개량신약 ‘페노시드’는 공복 및 식후에만 복용했던 기존의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 계열 치료제와 달리 생체 이용률을 개선시켜 식사 여부와 무관하게 복용할 수 있는 중성지방 치료제이다. 이 날 심포지엄은 서울시 개원내과의사회 김종률 부회장(김종률내과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상현 교수(서울의대)와 임수 교수(서울의대)가 ‘중성지방 관리, 왜 중요한가’, ‘Fenofibrate를 통해 살펴 본 중성지방 최신지견’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김상현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Statin을 통한 집중적인 치료에도 잔존위험은 여전하다”며 “낮은 HDL-C과 높은 중성지방 수치는 심혈관계 질환 가능성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해외 주요 가이드라인(EAS/ESC)에서는 고위험 환
2013-02-08 10:52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의약품 1원 입찰·공급 거래관행’에 대해 개선책이 종합적으로 고려돼야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의약품은 국민 보건과 직결되는 것으로 유통관리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하며, 의약품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의약품의 1원 낙찰 등 불합리한 초저가 입찰·공급 행위 등은 비정상적인 거래 관행으로써 반드시 개선돼야한다는 것이다.특히 의약품 1원 입찰·공급 거래관행 손실 보전을 위한 업체 간 비정상적인 이해관계 형성 및 무자료 거래 가능성, 무모한 덤핑경쟁 유발로 인한 국가 단위 제약산업 역량의 총체적 퇴보 등의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최근 공정위가 제약협회에 대해 의약품 저가입찰 방해 행위를 이유로 결정한 제재조치는 1원 낙찰된 의약품 가격이 편법적으로 보전되는 현실과 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시스템 붕괴 등 1원 낙찰 거래 관행 개선의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공정위 결정이 의약품 유통의 과열경쟁을 부추기고, 비정상적인 거래관행이 고착화 될 것이 우려된다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복지부의 공공병원 의약품 입찰…
2013-02-08 10:5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이 살충제 제품 가운데 ‘클로르피리포스 유제’ 함유 16개 제품을 허가 취소하는 등 총 10개 성분 347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치를 발표했다.이번 결과는 유통 중인 살충제 13개 성분 361개 제품에 대한 독성자료, 위해평가 자료, 외국 규제현황을 재검토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주요 조치 내용은 ▲허가취소 및 회수폐기 ▲허가변경 및 자발적 회수 ▲사용상의 주의사항 강화 등이다. ◆허가취소 및 회수폐기 대상 품목허가취소 대상은 방역용 살충제로 사용하는 ‘클로르피리포스 유제’를 함유한 16개 제품이며 시중 유통품은 회수·폐기된다. ◆허가변경 및 자발적 회수 대상 품목‘0.25% 초과 알레트린 에어로솔제’ 9개 제품과 ‘0.5% 초과 퍼메트린(기피제) 에어로솔제’ 9개 제품은 성분함량을 0.25%이하, 0.5% 이하로 각각 제한하고 허가내용이 변경된다. 실내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고농도로 다량 흡입 시 재채기, 비염, 천식, 두통, 구역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저농도에서도 살충력을 가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최대한의 안전역 확보를 위해 성분함량을 제한했다. 현재 유통 중인 ‘0.25% 초과 알레트린 에어로솔제’ 제품과 ‘0.5% 초
2013-02-08 10:48국내 최대 종합복지산업전인 센덱스(SENDEX, 시니어&장애인엑스포)는 보조공학분야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인 ‘i-CREATe 2013’을 국내에 유치했다.이와 관련해 최근 고양 킨텍스에서 국제조직위(태국 NECTEC, 싱가포르 START)와 경기도,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센터, 경기관광공사, 킨텍스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국내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i-CREATe 2013(International Convention on Rehabilitation Engineering & Assistive Technology, 이하 i-CREATe)’는 오는 8월 열리는 ‘2013 센덱스’와 동시에 개최된다. 킨텍스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센덱스는 지난해 7월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린 유치 제안 경쟁에 참가해 인도와 경합 끝에 유치에 성공했는데 'i-CREATe 2013'은 ‘센덱스 2013’과 함께 오는 8월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태국과 싱가포르 보조공학기술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i-CREATe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재활공학 및 보조공학 관련
2013-02-08 07:11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지난 6일 의과대학 21회 동기회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이날 약정식은 고려대 김병철 총장, 김린 의무부총장, 염재호 행정대외부총장, 한희철 의대학장, 송진원 의무교학처장, 박종훈 대외협력실장 기부자 대표 한상필 고대의대 21회 동기회 회장, 김형석(사무총장), 김인실(재무부회장), 이기찬(감사), 송수식(모금위원장), 최차해(행사준비위원장)교우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의학발전기금은 지난 1월에 착공한 의대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문숙의학관’ 건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대의대 21회 동기회는 졸업 50주년을 맞이해 의학발전기금 1억원 기부약정을 계획해 모금을 시작,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57명의 동기들이 힘을 합해 기부했다. 특히 이번 21회 동기회 의학발전기금 기부를 기념하여 지난해 완공된 의대본관 에 ‘고대의대 21회 동기회’ 명칭의 강의실도 마련되었다. 고대의대 21회 동기회 회장 한상필 교우는 “모교 의과대학이 날이 갈수록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의과대학 후배들이 보다 훌륭한 교육 및 연구 환경에서 의학 공부와 연구에 매진하여 미래의 노벨의학상 수상자가 고대의
2013-02-08 06:41지난해 일괄 약가인하 환경에서 상위5대 제약사는 매출은 성장한 반면 실질적인 이익에서는 손실을 피할 수 없었다.메디포뉴스가 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대웅제약, 한미약품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5개사의 2012년 매출은 4.7% 증가한데 반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4.1%, 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ETC 실적 부진…지주사전환 1위 수성 걸림돌 동아제약의 2012년도 매출이 전년 대비 2.6% 증가한 931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5.7% 감소한 896억원, 순이익은 12.2% 증가한 681억원이다.당초 동아제약은 매출 1조원대 돌파를 목표로 했지만 4월부터 시행된 일괄 약가인하 여파 등으로 ETC의 경우 전년 대비 11.4% 감소한 4397억으로 나타났다.반면 OTC는 전년 대비 22.2% 증가한 3091억으로 크게 늘었는데,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박카스’가 13.9% 증가한 1709억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박카스의 경우 수출에서만 전년대비 139.1% 증가한 208억을 기록하면서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동아제약은 2013년 매출액을 전년대비 10.2% 성장한 1조 260억원, 영업이익률은 11.4%로 전망하고 있다
2013-02-08 06:35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국훈)이 대장암 복강경 수술을 선도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대장항문외과(과장 김형록)는 최근 복강경 수술 3,500건을 돌파했다. 2004년 개원 이래 매년 평균 400건 이상 시술한 결과로서, 단기간내 국내병원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복강경 수술은 복부에 작은 구멍을 만든후 수술기구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복강경은 내시경처럼 끝에 카메라가 있어서 수술대 위나 주변에 걸려있는 모니터로 뱃속을 볼 수 있다. 배를 열어 수술하는 개복수술과는 달리 흉터가 거의 없고, 통증이 적고 회복도 빠르며, 입원기간도 짧은 장점이 있다.화순전남대병원은 대장암의 경우 대부분 복강경을 이용, 환자의 몸에 칼을 대는 부위를 최소화한 ‘최소 침습수술’을 하고 있다. 수술실내 복강경 •내시경 수술 전용방 4곳과 이동식 4기 등 첨단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내시경 수술을 하고 있는 병원은 국내에 여러곳 있지만 이처럼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은 많지 않다. 효율적인 시스템은 높은 고객만족도와 뛰어난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장암 진료 적정성 평가 결과, 화순전남대병원은 98.91점(전국평균 89.89점)이라는 최고수준
2013-02-08 06:32설 연휴 중 도서, 산간지역, 주요 고속도로 등의 항공순찰 및 응급환자 항공응급이송을 위한 119구급헬기가 운영된다.주요 내용을 보면 고속도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항공응급출동체계 강화하고, ‘상황실↔구급상황관리센터↔항공구조구급대’간 협력을 통한 응급의료 전문성 강화 및 중증환자 소생률 제고한다는 계획이다.항공순찰은 오는 8일(금)부터 11일(월)까지 4일간이며, 소방헬기 26대와 항공구조구급대원 245명이 1일 1 ~ 2회 순찰을 하게 된다.이를 위해 항공구조구급대는 ▲중앙119구조단 119구급헬기는 전국범위 지원출동 체계 유지 ▲정비, 출동 현황 등 상호 정보공유 및 지원 요청시 적극지원 ▲중증환자 발생시 선 출동, 후 보고·승인 체계 유지(타 시·도 요청시에도 선 출동, 후 지원요청서 처리) ▲고속도로 헬기 이착륙 가능 장소(156개소) 사전 정비 등 중앙 및 시·도 소방헬기 전국적 광역출동체계 구축에 나선다.이와 함께 고속도로순찰대(경찰), 도로공사 비상연락망 정비(고속도로 응급환자 발생시 사고 장소 최인근 헬기 이착륙 장소 선정 요청 및 주변 통제 요청), 병원·경찰·복지부 등 유관기관 지원요청 시 적극 지원하는 등 유관기관과 공체체계도 강화한다.또…
2013-02-08 06:31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6일 본관 7층 강당에서 15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Q.I(Quality Improvement) 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이 날 경진대회는 '혈액투석 시간 예약제 도입‘을 제안한 인공신장실팀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존의 혈액투석을 위해 5-7시간을 대기하는 것을 예약시간제 도입을 통해 2시간으로 대기시간을 줄여 고객만족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Q.I발표대회는 환자안전, 자원관리, 업무개선 분야 등 고객만족과 병원 경쟁력 기반구축을 위해 대회에 발표된 모든 사례를 적용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 날 대회는 접수된 보고서 중 최종 선정된 구연발표 분야 9개 팀과 포스터 발표 분야 16개팀이 경합을 벌였다. 평가는 각 팀별로 2012년 1년간 실행한 Q.I 활동 이행실태 결과를 ▲개선과정 ▲지속 적용 가능성 ▲개선결과 등의 기준을 적용해 수상자를 선정했다.남창우 Q.I실장은 “이번 대회는 신축동 준공으로 병원 업무 안정화와 발전을 위한 애정과 노력이 돋보여 의미가 있었다.”며 “부서 상호간의 협력과 전직원들의 Q.I활동 통해 고객만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3-02-08 06:30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안은억)은 2013년 계사년(癸巳年)을 맞아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차별화 전략을 통해 진단업계 선두기업의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진단검사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의료 시장에서 체외진단의 의학적 가치를 높이며 로슈그룹이 지향하는 ‘맞춤의료’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회사의 외형적인 성장에도 박차를 가해 2013년의 매출 목표를 체외진단업계 최초 2000억 원 돌파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2013년 회사 슬로건으로 진취적인 도전정신으로 목표를 성취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로 ‘Go for it’으로 정하고, 3가지 주요 실천 목표로 ▲’마켓 리더’(Winning in the Market Place), ▲’위기관리’(Winning in Risk-Management), ▲’일하기 좋고 자랑스러운 직장’(Winning in the Work Place)을 정했다.‘마켓 리더’는 ‘검사의 효율성(Testing Efficiency)’과 ‘의학적 가치(Medical Value)’를 추구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탁월한 경쟁력을 가지고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올해는 임상화학과 면역검사의 차세대 통합 솔루션인 cobas? 8000 modul
2013-02-08 06:30대한초음파의학회(회장 강형근, 이사장 변재영)와 대한일차의료초음파학회(공동회장 김영식, 이승남)가 지난달 28일 협약을 체결했다.앞으로 양 학회는 초음파의학 관련 교육, 학술, 인증, 의료 정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여 초음파의학을 발전시키고,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대한일차의료초음파학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내실 있는 일차의료인 대상 초음파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며, 향후 대한일차의료초음파학회가 국제적인 학회로 발돋움 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회 위상을 상승시켜 더욱 많은 회원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과 함께, 대한일차의료초음파 학회는 오는 2월 17일(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2차 연수강좌를 진행한다.일차의료를 통해 국민 건강을 수호하는 의사에게 필요한 초음파 술기의 질적 향상과 함께 체계적 교육과 관리를 목적으로 창립된 대한일차의료초음파학회는 지난 해 9월 23일 창립과 함께 이미 500명이 넘는 회원이 참가한 초음파 연수 강좌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회원수 600명을 넘어 규모 면에서 확대되고 있다. 대한일차의료초음파학회 제2회 초음파 연수강좌에서는 초음파 검사의 원리 및 기기조작
2013-02-08 06:30봄 방학과 설 연휴, 발렌타인데이 등이 겹쳐있는 2월은 10대 임신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해 불행한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뜻에서 10대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함과 동시에 올바른 피임예방법을 소개했다. 작년 가을 수능을 치른 후 인공임신중절을 시도하다 사망한 10대 소녀의 사고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소녀뿐 아니라 평범한 여학생이 2월 무렵 잠깐 동안의 일탈 때문에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되는 경우를 산부인과 진료현장에서 종종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2월은 학년이 바뀌거나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입학하기 직전 시기이다. 학생이라는 정체성과 소속감이 모호해 지면서, 자칫 마음이 흐트러지기 쉬운 때인 것이다. 호기심에 클럽 같은 곳에 친구들과 놀러 갔다가, 익숙하지 않은 알코올이 더해지면서 술김에 일어나는 안전사고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과 10대 자신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성은 남성과 달리 충동적인 성행위의 결과로 임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정호진 부회장은 “요즘은 미디어를 통해 성에 대해 접하는 시기가 빨라지고, 청
2013-02-08 06:29‘부모님 모르게 전달해드립니다’고 광고하며 중국에서 밀반입한 낙태약을 국내에 유통시키고, 원정 낙태수술을 알선한 피의자가 검거됐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윤철규)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2년 3월17일부터 ’13년 1월29일경 사이 수입 금지된 전문의약품인 낙태약(중국에서 유통되는 불상 낙태약, 낙태성분 포함)을 판매한 피의자 4명을 붙잡아 그중 국내 판매 총책 1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이와 함께 중국에서 홈페이지를 관리하며 국내에 낙태약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되는 주범 2명에 대해 국제 공조 수사를 통해 강제 송환 요청하여 검거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중국 산동성 연태시에서 주요 포털 사이트 게시판, 블로그 등에 ‘미국 덴코사에서 생산,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미페 프리스톤’ ‘완전 후불제’ ‘낙태약을 부모님 모르게 전달해드립니다’ ‘수술 부작용, 불임, 후유증이 없는 안전한 약품’이라고 광고하며 1 세트(9정)당 38만원씩 300여명에게 판매해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원치 않는 임신으로 낙태를 고민하는 임신부 2명(송 모씨 31세, 주 모씨 39세)을 중국으로 유인해 산동성 연태시 소재 모 산부인과에서 임
2013-02-08 06:29아태암예방기구(APOCP) 사무총장인 유근영 교수는 한국을 포함 아시아 각국의 국가암관리 지도자를 오는 2월15일, 16일 양일간 태국 파타야로 초청해 아태암예방기구 APOCP 창설 12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아시아 암 이니셔티브 발대식을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중국·대만·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인도·네팔·몽고·카자흐스탄·터키·이란·이집트 등 16개국에서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12주년 기념 대회에는 창립멤버인 Malcolm Moore, Kazuo Tajima, 유근영, 서영준 교수는 물론 역대 회장을 역임한 안윤옥 교수, 태국암연구소 Thiravud 소장, 중국의과학원 Youlin Qiao 교수, 터키 보건부 Murat Tuncer 박사, 말레이지아 Cheng Har Yip 교수,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 그리고 2014년 대회장인 대만의 CJ Chen 교수, 2016년 대회장 예정인 호주의 Jeff Dunn 박사 등 국제적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이와 함께 국제암연구소 IARC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구 WPRO-WHO의 책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 개원을 예정하고 있는 국립암센터 국제암관리대학원(GSCS)
2013-02-08 06:27국내 연구진이 마이크로알엔에이(miRNA) 돌연변이가 뇌졸중 유발에 관여하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 임상의학연구소 김남근 교수와 신경과 김옥준 교수는 마이크로알엔에이(miRNA) 돌연변이가 뇌졸중 유발에 관여하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뇌졸중 환자 1051명(허혈성 뇌졸중 678명, 무증상 뇌졸중 373명)과 정상 대조군 553명의 miRNA(miRNA-146a, -149, -196a2, -499) 서열을 비교 분석하는 방법으로 수행됐다. 연구팀은 뇌졸중 환자에서 miRNA 돌연변이가 높게 관찰되는 것을 관찰했으며, miRNA 종류에 따른 뇌졸중 증상까지 확인됐다. miRNA-146a에 돌연변이가 생긴 환자에서는 허혈성 소혈관 뇌졸중과 허혈성 대혈관 뇌졸중이, miRNA-149에 돌연변이가 생긴 환자에서는 허혈성 소혈관 뇌졸중이 높게 발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miRNA-146a와 miR-149에서 동시에 돌연변이가 생긴 경우에는 무증상 뇌졸중이 발병되는 것을 확인했다. miRNA-146a, -149, -196a2, -499는 혈전과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것으로
2013-02-08 06:27동대문구의사회는 지난 6일 오후 제262차 전체이사회를 개최했다. 윤석완 회장은 회원이 줄고 회비도 동결함에 따라 신년도 예산은 긴축예산으로 세웠다는 설명과 함께 구의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면허신고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인호 총무이사의 주재로 2012년도 회무보고와 결산보고, 2013년도 사업계획(안) 심의와 예산안심의를 통해 2013년도 예산(안)은 전년보다 530여 만원이 줄어든 7037만원을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기타 안건으로 구의사회비 미납자에 대해 회비를 5년 이상 장기 미납자에 대해 회칙 제8조(징계) 1항 및 세칙 제2조(의무)에 의해 자격을 정지하기로 의결했다. 또 서울시의사회 대의원총회 건의안건 10개항을 대의원총회에 건의키로 하고 본회 정기총회에 상정하여 의료정책에 반영할 것을 시의에 촉구키로 했다.10개항은 ▲ 보건소는 본연의 임무대로 진료와 치료는 접고, 예방과 교육사업 및 건강증진사업에 매진할 것 ▲ 의약분업 재평가 후 국민들이 원하는 선택분업을 할 것 ▲ 1차 의료기관 살리는 제대로된 의료전달체계 확립 ▲ 건강보험수가 현실화 ▲ 건강보험 수가 결정체계 대폭 개선 ▲ 의료기관 개설시 의사회 경유 ▲ 의료분쟁조정법 재정비 후…
2013-02-08 06:24전공의노조가 수련평가기구의 독립화를 추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대한전공의노조(위원장 경문배)는 지난 1월 출범과 함께 결의문을 채택해 현 의료계에 대두되고 있는 부실의대 및 병원, 그리고 부실 수련에 대한 원인은 현재의 전공의 수련평가기구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따라서 이러한 폐해를 없애기 위해 수련평가기구의 독립화를 통해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단체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현재 전공의 수련평가업무는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센터가 맡고 있지만 전공의들의 사용자단체인 병원협회가 수련을 책임지는 동시에 평가까지 도맡아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수차례 있었다. 객관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이다.이를 증명하듯 지난해 11월에는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이 전문의 숫자를 조작해 전공의 정원을 늘려 받은 사실이 적발돼 보건복지부로부터 1년간 수련병원 취소처분을 받았다. 업무차질을 우려한 전공의들은 복지부까지 방문하는 등 파업을 강행했지만 결국 춘천성심병원은 2013년에는 취소처분에 따라 전공의 모집조차 하지 못하게 됐고 지난 달에는 상급병원지정을 자진반납하고 이달부터 종합병원으로 운영하고 있다.서남대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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