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들이 안철수 후보에 대해 지지선언을 했다..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인 2013인으로 구성된 보건의료혁신포럼(이하 보혁포럼) 회원 2013인은 23일 오전8시 안철수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보건의료 혁신을 위해 안철수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라고 밝혔다.보혁포럼은 "보건의료 혁신과제는 일선 현장에서 발로 뛰는 보건의료인이 가장 잘 알고 있으며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지혜도 현장 보건의료인들이 갖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이어 "안철수 후보는 본인이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다. 본인은 기본방향만 제시하고 세부정책과제는 일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우리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해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라고 밝혔다.또 "안철수 후보는 자신을 보수와 진보 어느 편으로 구분하는데 동의하지 않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상식파'라고 했다"라고 강조했다.특히 "열린 리더십으로 우리 보건의료인을 존중하고 우리와 함께 보건의료 혁신과제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안철수 후보의 진심을 믿는다"라고 밝혔다.보혁포럼은 "상식이 통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겠다는 안 후보의 시대정
2012-11-23 09:12건강보험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쓰는 연간 진료비가 일반가입자들이 쓰는 비용의 5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은철 연세의대 예방의학 교수는 22일 개최된 ‘제18차 대한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건강보험체계의 바람직한 개선방향’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건강보험 일반 가입자들의 경우 연간 진료비로 73만원을 쓰는데 비해 의료급여 수급자들은 이의 5배가 넘는 393만원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나라는 지난 77년 7월 건강보험을 시작하기 이전인 77년 1월부터 의료급여를 먼저 도입했다. 이는 의료보장이 더 시급한 저소득층에 대해 급여를 우선 적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박 교수는 “전국민 의료보장이 실시된 이후에도 건강보험과 의료급여의 이원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건강보험 가입자의 연간 진료비는 73만원인데 비해 의료급여 1종 수급자들의 연간 진료비는 393만원이며 2종은 124만원이다. 박 교수는 이에 대해 “1종이 덜 건강하고 고령 집단임을 감안해도 이들 집단의 도덕적 해이는 상당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또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은 지속가능성의 위협을 받고 있고 불충분한 보장성으로 가입자들로부터 불만의 대상이 되고 있다
2012-11-23 06:46한독약품과 지분 관계를 정리한 사노피가 최근 새로운 국내사 파트너들과 잇따라 손잡으며 이른바 ‘개방형 파트너십 전략’을 펼치고 있다.눈길을 끄는 점은 다국적사 오리지널 제품에 대해 국내업체가 영업을 담당하는 코프로모션이 주를 이뤘던 기존의 형태와는 정반대로, 사노피는 국산 신약을 역으로 도입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이는 글로벌 제약사가 먼저 손을 내밀만큼 국내사의 신약개발 능력이 진보했다고도 해석할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다국적사들도 약가인하 등 척박해진 국내 제약업계 환경을 돌파할 활로를 찾는데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사노피가 최근 파트너 관계를 맺은 대표적인 회사는 한미약품과 LG생명과학이다.한미약품과는 자체 개발 중인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 ‘이베스틴’의 국내시장 판권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미약품은 최종 시판 허가 후 이베스틴 완제품을 사노피에 공급하게 되며, 사노피는 추후 확정될 별도의 브랜드로 국내 영업 마케팅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이베스틴은 2013년 국내 출시될 예정이며, 이베사탄과 아토바스타틴 단일성분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총 3,5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LG생명과학과는 국내 개발 1호 당뇨병치료제
2012-11-23 06:43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2년도 상반기 장기요양급여비용 청구 및 심사현황을 분석한 결과 청구건수는 225만건(월평균 37만 5천건), 금액은 1조5467억원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각각 3.5%, 1.6%가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급여비용 청구건수와 금액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것과는 달리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은 2012년 상반기에도 인정자 수의 증가와 수가 인상, 재가급여 월 한도액 인상 등 급여비 증가요인이 있었으나 실제로 급여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장기요양급여비용 증가 추세는 완만해졌지만 올해 7월부터 경증 치매·중풍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노인 등에게 장기요양 3등급 인정점수 하한을 55점에서 53점 이상으로 낮추어 요양서비스 대상범위를 확대하면서 그간 등급외 판정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2만4천명의 어르신이 추가로 요양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하반기부터는 급여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2012년 상반기 시설 유형별로는 재가서비스 이용자가 20만9637명, 시설서비스 이용자는 12만1743명이었으며, 청구건수는 재가급여가 71.7%를 차지해 시설급여(28.3%
2012-11-23 06:3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DUR(의약품안심서비스)점검 시 PC나 네트워크 등 DUR시스템 상태를 진단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요양기관 스스로 문제해결이 가능토록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12월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DUR은 의약품 처방·조제시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의·약사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2010년12월1일 전국으로 확대한 이후 현재 전체 대상 요양기관 6만6720 개중 98.8%인 6만5932개 요양기관이 참여하고 있다.그간 요양기관에서는 DUR점검시스템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별도의 전산 인력이 없고, 기술지원을 받는데도 오랜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업무처리에 지장을 초래해 민원이 종종 발생했다. DUR점검시스템 문제발생 주된 내용은 ▲잘못된 인증서 사용 ▲사용자 입력 오류 ▲방화벽 설정 등 PC 설정 변경으로 인한 것들이 대다수를 차지했다.이에 심사평가원에서는 DUR점검 시 요양기관의 다양한 전산환경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사용자를 고려해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안내해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함으로써 민원 발생 감소와 DUR 실시간 점검율이 향상될 것으로…
2012-11-23 06:34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정병하, 이하 `위원회`)는 경미한 뇌출혈로 입원한 환자에게 혈종 제거를 위한 배액관을 잘못 삽입해 사망에 이르게 한 병원 측이 유족들에게 5240만원을 지급하도록 지난 10월 22일 조정결정했다.위원회에 따르면 윤모씨(남, 당시 75세, 부산거주)는 지난 2011년 10월 20일 만성 경막하혈종 진단에 따라 혈종제거술(배액관삽입술)을 받았으나 수술 직후부터 고혈압이 나타나고 의식까지 잃었다. 뇌 CT 검사를 다시 시행한 결과, 뇌실내 출혈이 확인됐고 그 다음날 바로 사망했다. 병원 측은 “사망한 유모씨의 경우 고혈압으로 뇌혈관이 터져 발생한 자발성 고혈압성 뇌출혈”이라며, 책임이 없다고 항변했다. 그러나 위원회는 혈종을 제거할 목적으로 뇌 조직 밖에 삽입한 배액관이 뇌 조직을 뚫고 뇌 안 깊은 곳까지 들어가 뇌출혈을 발생시켰다며 “배액관을 잘못 삽입한 의사의 과실이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또 병원 측이 혈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뇌출혈을 발생시킨데다 이를 알지 못한 채 4시간 가량 방치해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켰다며 잘못을 지적했다. 다만 환자의 기왕병력 및 나이, 수술 위험성을 고려해 병원 측의…
2012-11-23 06:32심사평가원에 금품 및 향응수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징계부과금 제도 도입이 구체화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산하기관 감사 결과에 따르면 징계부가금 제도를 도입하라는 지적이 있었음에도 감사일(12년6월4일)까지 이를 도입하지 않음에 따라 2011년 국정감사 이후에도 직무관련 향응수수 관련자가 11명이나 계속 발생하는 등 금품 및 향응수수 방지를 위해 징계부과금제도 도입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징계부과금은 징계사유가 금품 및 향응수수, 공금의 횡령, 유용인 경우는 해당 징계 외에 금품 및 향응 수수액, 공금의 횡령액·유용액의 5배 내에서 징계부과금을 부과토록하는 규정(국가공무원법 제 78조의2, 2010년 3월22일)이 마련됐고, 지난 2011년 국정감사에서도 심평원 직원의 횡령을 방지하기 위해 제도를 조속히 도입하라는 지적이 있었다.심평원은 인사규정 제54조(징계의사유) 및 제55조(징계의 종류 및 효력)에 따라 직원의 의무를 위반하거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심평원에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징계처분을 하고 있다.한편 심평원은 징계부과금 제도 도입에 대해 현재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2012-11-23 06:32
첨단치료 및 의학교육, 학술연구 등 교류 확대키로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지난 19일 중국 양주대학교 부속병원(원장 왕정성)과 학술연구 및 교육, 임상분야 등에 관해 교류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의료원 김린 의무부총장, 박정율 의무기획처장, 박종훈 대외협력실장과 양주대학교 부속병원 부원장, 임상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대의료원은 양주대학교 부속병원이 집중성장 동력으로 선정한 혈액암과 통증, 외과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확대해 오는 2013년 5월에는 학술심포지엄을 중국에서 먼저 개최하고,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양 기관의 보건의료 역량을 공동으로 증진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실무차원의 실질적인 업무추진에 가속도를 내는 한편, 우선적으로 연 2회의 학술교류행사와 년2~3명의 양주대학병원 의료진 방문교육(3개월간)을 추진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고대의료원은 양주대학교 부속병원에서 상호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양 의료기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교류를 위한 상호 발전 추진 계획을 체결한 바 있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고
2012-11-23 06:31
딱딱하고 차갑다는 병원이미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허물고 환자와 병원의 심적 거리를 좁히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이 새로운 소통 방식을 택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그동안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면, 지난 8월 ‘환자행복을 위한 의료혁신’이라는 새 비전을 발표한 이후 웃음과 감동을 코드로 색다른 실험이 한창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유튜브(http://www.youtube.com/SamsungMedicalCenter)를 통해 각종 동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환자행복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한 만큼 삼성서울병원의 의지와 미래상을 환자를 비롯한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동영상은 파격적인 영상화법을 택해 이러한 효과가 극대화됐다. 환자행복을 향한 병원의 의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다양한 영상 기법을 총동원한 것이다. 옴니버스 형태로 꾸며진 10편의 영상들은 TV CF나 뮤직비디오 등에서나 볼법한 감각적인 영상들이 채워졌다.병원 측에 따르면 동영상을 따로 모아 삼성서울병원의 슬로건 해피노베이션(Happinnovation)의 이름을 딴 홈페이지(http://happinnovation.samsungh
2012-11-23 06:28요실금 증상 있는 여성들이 일상생활과 심리상태에 불편을 겪고 있지만 대부분 증상을 숨기는 것으로 드러나 주변 및 의사와 상담, 생활수칙 개선 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와 대한비뇨기과학회, 유한킴벌리가 ‘요실금 인식개선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요실금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요실금 증상을 겪는 일부의 여성들은 요실금을 별일 아니라고 여기면서도 실제로 10명 중 5명은 일상생활과 심리상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실금으로 외출이나 운동, 사회생활 어렵다는 인식 대다수30세에서 64세 여성 500명 중 요실금을 인지하고 있는 491명(요실금 경험자 23.8%, 117명/요실금 비경험자 76.2%, 3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7%(요실금 경험자 70.9%, 83명/요실금 비경험자 78.9%, 295명)의 사람들이 요실금 증상이 있으면 외출이나 운동이 부담스럽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 요실금 증상이 있으면 사회활동이 어렵다고 인식하는 사람들도 전체에서 48.7%(239명)을 차지해 많은 여성들이 요실금이 외출이나 운동, 사회활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별일 아니라는…
2012-11-23 06:27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 경기도지부가 2012경인히트상품 의료분야 대상으로 선정돼 22일 11시, 수원에 위치한 ibis앰버서더호텔에서 수상했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경인히트상품대상은 경인일보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각 기업체 상품 및 지자체들의 특화된 서비스 및 상품을 소비자 인기도, 마케팅 기법 등에 따라 심사․선정한다.건협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 지부는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검진과 건강강좌를 비롯한 건강캠페인 및 체험터 운영 등을 통해 도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료분야대상으로 선정됐다.한편 경기도지부를 비롯한 건협 전국 15개 시․도지부는 국가암 조기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생애전환기검진(만 40세, 66세), 신생아선천성대사이상 및 영유아 건강검진, 학생건강검진, 교소도 및 소년원 수용자 건강검진 등 국가건강검진 및 지자체 위탁 건강검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2-11-23 06:26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위원장에 노환규 의협회장이 맡는 등 집행부 임원을 중심으로 꾸려졌다.대한의사협회 산하 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1일 오후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서는 대정부 투쟁 로드맵을 최종 확정하고, 대정부투쟁 성공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후속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비대위의 명칭을 ‘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로 정하고, 위원장에 노환규 의협회장, 부위원장에 윤창겸 의협총무이사(상근부회장 대우), 간사에 주영숙 의협의무이사, 대변인 겸 상황실장에 이용민 의협정책이사를 임명했다.대정부 투쟁 로드맵에 따른 후속 조치도 결정했는데 향후 투쟁 관련 모든 사항은 비대위 책임 하에 비대위원장 명의의 지침으로 소속의사회를 통해 지역, 직역 회원들에게 공문형식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또 투쟁의 중요성을 감안해 대정부투쟁 로드맵 제1주차 토요휴무일인 11월 24일에 최대한 많은 회원들이 동참하도록 SMS, 팩스 등을 이용해 홍보자료 및 지침을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며, 비대위 지원 직원들은 11월 23일(금요일)오후6시까지 각 광역시·도 및 시·군·구
2012-11-22 18:22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21일 단일화 토론에서 보건의료정책공약을 놓고 설전을 펼쳤다. 두 후보는 보장성 강화와 공공의료의 기능을 확충하는 총론에는 비슷한 입장을 보였지만 각론에 있어 입장차이를 보였다.복지 분야에 대한 토론에서 문재인 후보는 그 동안 주장해온 연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를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했다. 또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약 5조원에 해당하는 재원마련은 “국고지원을 정상화시켜 재정을 20% 늘리고 건강보험 부과체계를 개편해 고소득자가 더 많이 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또 “필요하다면 가구별 부담금을 조금 늘릴 수 있다”며 “세대당 월5000원 정도만 더 내도 충분하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현재 전 국민의 80%가 민간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현실이고 이를 위한 지출이 월 20만원이나 되는 현실”이라고 강조하며 “100만원 상한제를 시행하면 이렇게 민간보험으로 새는 돈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안철수 후보는 “100만원 상한제에 대해 동의하나”라고 묻는 문 후보의 질문에 “그 취지에는 동감하지만 재정상황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맞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가계에 부담을 주는 월 보혐료 5000
2012-11-22 18:21보건의료혁신포럼은 오는 23일 오전8시 공평동 안철수후보 선거사무소 진심캠프에서 긴급 대표자회의를 개최해 안철수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공식 출범한 보건의료혁신포럼은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생명 앞에서는 보수와 진보, 직종이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취지하에 각 직종의 보건의료인이 참여한 단체”라고 밝혔다.지난 20일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보건의료혁신과제’라는 주제로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2012-11-22 18:06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22일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에서 지역 사회 주민들을 위한 ‘희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은 장판 교체와 도배 등 집 수리를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직접 만든 김장 김치와 반찬, 쌀을 지역 주민에게 배달하는 등 방한 대비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형편이 어려워 문학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위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사회공헌프로그램 ‘희망샘 기금’의 이름에서 착안한 ‘희망샘 공부방’을 만들고, 직원들의 기부로 마련된 650여 권의 다양한 책과 영화 및 다큐멘터리 DVD를 비롯하여 컴퓨터, 프린트기기 등을 기증했다. 박상진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한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기업 이념에 따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봉사 활동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2-11-22 15:47건강관리협회 조한익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22일 마포가든호텔에서 개최된 ‘2012 건협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현 건협 회장인 조한익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참석한 대의원의 과반수 찬성으로 선출됐다.조 신임 회장은 “지난 2009년 회장에 선출될 때만해도 건협 내부의 사정들을 일일이 다 알지는 못했지만 지난 3년간의 경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할 지 이제 잘 알 것 같다”며 “앞으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또 “건협은 지금까지 검강검진 및 보건교육, 사회교육 전문기관으로서 국민 건강에 기여해왔다. 앞으로 더 큰 활동할 수 있도록 대의원들의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특히 “최근에는 기생출 질환 예방 및 관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국내외적으로 의욕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신임 회장 선출에 앞서 전국에서 참석한 대의원들은 조 회장을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 “조 회장의 임기 3년 동안 건협이 인력과 시설, 인지도 등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3년간 임기도 잘 해나갈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조 회장이 지난 3년동안 협회를 운영하면서 강남지부를 크게 발전시키고 많은 지역지부를 신축건립하며 특히 메디체
2012-11-22 13:36간질약 등의 성분이 함유된 무허가 한약제제를 제조해 판매한 예담한의원 원장이 식약청에 적발됐다.식약청은 간질약(카르바마제핀) 및 진통제(디클로페낙) 성분이 함유된 무허가 의약품인 ‘제통완’ 등 18종 한약제제를 제조 및 판매해 오던 서울 서초구 소재 예담한의원(부설 예담공동탕전) 원장 김모씨(남, 50세)와 김모 원장에게 간질약 성분 원료를 공급해온 황모씨(남, 72세) 및 김모씨(남, 51세) 등 3명을「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및「약사법」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제품들은 전국에 있는 한의원을 통해 각종 통증에 시달리는 질환자들에게 ‘천연한약재로 만든 속효성 한방 진통 치료제’인 것처럼 광고해 판매됐다.조사결과, 김모 원장은 2010년 1월부터 2012년 9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예담공동탕전’에서 간질치료제 성분인 ‘카르바마제핀’과 진통제 성분인 ‘디클로페낙’이 함유된 무허가 의약품으로 ‘제통완’ 등 18종 한약제제 총 275만9,100개(99만1,440캡슐, 176만7,660환), 시가 6억 7000만원 상당을 판매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결과, 카르바마제핀과 디클로페낙 성분이 모두 함유된 제품은 제
2012-11-22 11:3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인체조직 안전관리와 업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대전 유성구 소재 한스바이오메드를 방문하고 대전·충청권 인체조직은행장과 간담회를 갖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승희 식약청 차장과 대전·충청권 10여개 업체 인체조직은행장이 참석해 인체조직 안전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와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참여업체는 한스바이오메드, 바이오랜드, 충남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한스메디피아, 대현메디칼, 메디케어, 네오프란트, 알로만 등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 방향 설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식약청은 인체조직 안전관리를 위해 2011년부터 해외 조직은행 제조·품질관리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했고, 2010년 2월부터 우수인체조직관리기준(GTP)를 도입해 시범운영을 했으며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의무화 할 계획이다.
2012-11-22 11:31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텔미사르탄의 중간체인 ‘2-n-프로필-4-메틸-6-(1-메틸벤즈이미다졸-2-일)-1H-벤즈이미다졸’의 새로운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기존 제조방법의 생산성을 개선해 고순도의 2-n-프로필-4-메틸-6-(1-메틸벤즈이미다졸-2-일)-1H-벤즈이미다졸을 대량 제조할 수 있는 방법이다.일동제약은 이 제조방법을 통해 고품질의 텔미사르탄 생산에 성공, 2013년 텔미사르탄 특허 만료시기에 맞춰 제네릭 ‘미카테르정’(가칭)의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텔미사르탄 원료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2-11-22 11:29제8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김부영(서울성모병원)씨의 작품 ‘기억한다’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인 ‘기억한다’는 필자의 남편이 레지던트 시절, 육종암 환자로 만난 소녀와 겪은 감동적인 경험담을 담담하면서도 사실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금상은 김대겸(효촌푸른의원) 씨의 ‘아빼’라는 작품이, 은상은 금민수(안동병원)씨의 ‘책상모서리’와 여운갑(사랑의 가정의학과의원)씨의 ‘할머니의 동전 두개’ 이, 동상은 이효은(국립의료원)씨의 ‘딸기 요플레’, 최윤진(복지피부과의원)씨의 ‘이 선생님을 추모하며’, 유동욱(서울효요양병원)씨의 ‘밥한술’, 양헌(의정부성모병원)씨의 ‘불약’, 박재홍(메디힐병원)씨의 ‘이역의 간병기’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순금 20돈 메달이 수여됐다. 대상에게는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공식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5돈, 10돈의 순금 메달이 수여된다. 김광호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수필문학을 매개로 몸뿐 아니라 마음을 치료하며 진정한 의술을 펼쳐가는 따뜻한 명의들이 더욱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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