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사총연합 광주·전남 지부에서 성명을 통해 의협의 ‘대정부 투쟁’과 더불어 향후 정치적 행동에 대해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전의총 광주·전남 지부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의 의료현실은 더 이상 의사들만의 희생과 봉사만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을 만큼 열악해졌으며, 그로 인해 열심히 진료에만 매진해야할 의사들이 자살을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광주·전남 지부 회원들은 올바른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 의협집행부에 적극적인 지지를 다짐하겠다는 것. 전의총은 ▲ 첫 번째로 의협이 이번에 발표한 투쟁 로드맵을 적극 지지하고 실천할 것을 다짐하고 ▲두 번째로 12월 대선을 맞이함에 있어 의협이 지지하는 후보를 적극 지원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또 “투쟁 기간 동안 의협의 지침에 따라 진료에 임할 것이며 의협이 지지하는 대선 후보에 대해서는 단순한 선거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진료실 내외에서 선거운동과 금전적인 후원 등을 포함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
2012-11-19 12:55베링거인겔하임은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4년 이상의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012년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했다.이번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된 RELY-ABLE 임상 결과, 프라닥사는 전세계적으로 승인을 획득하는데 기반이 된 지표 임상 시험인 RE-LY 임상결과에 상응하는 일관된 뇌졸중 예방 및 출혈 감소 효과를 보였다. 이는 맞춤형 뇌졸중 예방에 있어 프라닥사 두 가지 용량(110mg 1일 2회 요법, 150mg 1일 2회 요법)이 큰 임상적 혜택을 제공함을 재차 확인하는 결과다. RELY-ABLE은 국제 다기관 임상으로 프라닥사의 핵심 연구인 RE-LY 임상을 완료한 프라닥사 투여 환자 5,851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방식으로 두 가지 용량의 프라닥사(110mg 1일 2회 요법, 150mg 1일 2회 요법)를 투여한 후, 2.3년 (28개월) 동안의 장기적인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RE-LY와 RELY-ABLE을 통합한 임상 자료는 총 4년 이상에 걸친 장기간의 임상 경험을 반영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프라닥사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모
2012-11-19 12:06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국내외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불교 선재마을의료회(회장 장연복)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코감기(코싹), 해열진통(써스펜이알), 골다공증(리도넬), 고혈압 (오잘탄플러스), 고지혈증(토바스트, 그리메피리드) 등 치료제이며 4000만원 상당이다. 선재마을의료회는 한미약품이 기증한 의약품으로 봉은사 등에서 운영 중인 무료 진료소에서 외국인 노동자와 노숙자를 대상으로 정기 진료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11월 중 라오스에서 진행될 예정인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도 기증 받은 의약품을 사용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임종철 위원은 “5년 전부터 선재마을의료회에 작지만 꾸준히 의약품을 전달해 왔다”며 “국적과 인종을 떠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2-11-19 12:03사노피의 계열사 젠자임은 재발-완화형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알렘투주맙 의 CARE-MS I 및 CARE-MS II의 pivotal 연구결과를 11월 1일자 란셋(Lancet)지 온라인판에 게재했음을 발표했다. CARE-MS I 및 CARE-MS II 연구에서 알렘투주맙은 활성 대조군인 레비프(고용량의 인터페론 베타1a 피하주사)에 비해 연간 재발률을 낮추는데 더 효과적이었고, 알렘투주맙 치료 시 더 많은 환자들에서 2년째에 재발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CARE-MS II 연구에서 알렘투주맙을 투여한 환자들에서 레비프와 비교해 장애의 축적이 상당히 둔화됐다. 알렘투주맙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레비프로 치료 받는 환자보다 장애 점수가 개선되는 경향이 상당이 높았고, 이는 몇몇 환자에서 장애가 회복됐음을 의미한다. 젠자임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책임자(CEO)인 의학박사 데이비드 미커는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장애의 진행과 관련해서, 여기에 아직 충족되지 않은 엄청난 요구들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젠자임은 우리의 모든 연구들을 통해 알렘투주맙을 승인된 치료제와 단독으로 비교함으로써 새로운 표준을 설
2012-11-19 11:58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의 한방 GMP 설비가 국내 약학계 원로 교수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나라 약학의 현대화를 이끌어온 약학계 원로 교수들의 모임인 한국약학대학정년퇴임교수회 회장 손동헌 교수 및 허근 교수, 허인회 교수, 김낙두 교수 등 회장단을 비롯한 약학계 원로 교수 25명은 최근 경기도 평택 소재 광동제약 GMP 공장을 방문했다. 광동제약의 GMP 시설을 견학한 한국약학대학정년퇴임교수회 회원들은 한방제제 설비 및 한약제약에 대한 GMP 운영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국내에서 최초로 설치된 ‘생약 멸균기’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생약멸균기는 일본 토치모토 텐카이도사의 특허 제품으로서, 한약재가 각종 미생물에 오염된 상태로 GMP 청정구역에 직접 반입되는 것을 방지해 제품 오염을 차단하는 시설이다. 이날 견학을 마친 한국약학대학정년퇴임교수회 일행은 “광동제약은 한방의 과학화를 가장 선구적으로 실현한 제약사로서, 과학화된 첨단 설비들을 보니 한방과 양방의 조화를 통해 국내 제약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형준(서울대 약대 명예교수·전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 소장) 교수는 “광동제약이 생약제제 처리시설에 막대한 투자
2012-11-19 11:56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대구·경북 병·의원간 의료협력을 견고히 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동산의료원은 16일 저녁7시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지역 협력 병·의원장 200여명을 초청해 협력 병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환영사에서 “협력 병, 의원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덕분에 지금의 동산의료원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다. 협력 병의원에서 동산의료원에 의뢰하는 모든 환우들에게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다.”며 지역 협력 병·의원간 유기적인 관계 정립을 통해 경쟁의 관계가 아닌 상생과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이탁 병원장(지노메디병원)과 김정식 원장(김정식영상의학과의원)은 협력 병의원을 대표하여 인사말을 전했으며, 특히 이탁 병원장은 “의료계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지만, 앞으로 상호 협력관계를 잘 유지해 어려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2015년 성서시대 개막을 앞두고 새의료원 건립 추진현황에 대한 경과보고도 가졌으며, 대구의료원, 나사렛내과, 하나종합내과를 ‘우수 협력 의료기관’으로 선정하고 시상식도 개최했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매년 협력병의원 간
2012-11-19 10:33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과 해양경찰청(청장 이강덕)은 16일 오전 11시 해양경찰청에서진료 편의와 상호 협력에 대한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가천대 길병원은 우리나라 해양의 국토 수호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해양경찰청을 위해 협약을 맺고 병원 이용 시 최대한의 의료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길병원은 해양경찰청에서 병원을 방문했을 때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건강검진 등에 있어 친절한 안내로 최고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2008년부터 해양경찰청과 ‘해양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구축하여 해경이 보유하고 있는 함정과 길병원 사이를 위성으로 연결, 모니터를 통해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병원에 있는 전문의가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처치하는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이명철 병원장은 “해양경찰청과의 진료 편의를 위한 협약을 계기로, 길병원이 우리나라 해양의 지킴이 해양경찰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치의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시설관리팀 최서천 직원 소방안전 장관상 수상“대형병원 화재 예방 이상無”한편 가천대 길병원 시설관리팀 최서천(49) 주임이 화재예방 등 소방안전 활동으로 장관상을…
2012-11-19 10:02
대한의사협회-한국노바티스, ‘제 2회 5대가족찾기 캠페인’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 이하 한국노바티스)가 공동 주최하는 범국민 건강 가족 캠페인 ‘제 2회 5대가족찾기’ 에서 지난 7월부터 전국적으로 접수한 결과 대한민국 5대가족 총 22가족을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고, 핵가족 저출산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희박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5대가족이 현존하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대한의사협회와 한국노바티스는 이 날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5대가족찾기’ 캠페인을 통해 찾은 전국 5대가족을 한 자리에 초청, 건강하고 행복한 장수와 가족애를 축하하는 ‘5대가족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고조할아버지/할머니-증조할아버지/할머니-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자손이 세대별 1명 이상 생존한 전국의 5대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 2006년 1회 ‘5대가족찾기’ 캠페인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5대 가족은 1대로부터 직계로 5대까지 세대별 1명 이상 생존해 있는 가족을 말하며 대략 1세기를 아우른다. 이 날 한마당 행사에서는 5대 가족으로 확인된 전 가족에게 각각 5대 가족상
2012-11-19 09:44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6일 저녁 8시 긴급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지난 15일 열린 전국의사 대표자 대회에서 전국의사대표자들이 개원의·봉직의·전공의 등 모든 직역과 지역을 망라해 ‘주5일 40시간 근무 운동’을 추진하고, 투쟁의 방법과 투쟁체로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후속 대책논의의 일환으로 긴급하게 개최된 것이다. 긴급상임이사회에서는 전국의사 대표자 대회에서 결의된 비대위를 구성하고, 대정부 투쟁체제로 돌입하기로 결의했다.비대위는 향후 진행될 대정부 투쟁을 진두지휘하게 되며, 위원장은 노환규 의협회장이 맡고 각 지역과 직역을 총 망라한 위원으로 구성키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관치의료 타파와 의료민주화’를 비대위의 투쟁의 목표로 명확히 하고, 내부적으로는 의사 회원들의 인식 전환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외부적으로는 정부에 정책개선 과제를 제시하기로 했다.의협은 “모든 의사들이 정당한 자신의 권리에 대해 명확히 자각하고, 왜 나의 권리가 침해되었는지, 무엇이 정의로운 것인지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이번 투쟁은 가치가 있다”며 “올바른 의료가 항구적으로 정착해야 국민도, 의사도 행복해 진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2012-11-19 06:46제약업계의 악화된 수익성 원인에 매출원가 상승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특히 도입품목 비중이 높은 제약사를 중심으로 매출원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일괄 약가인하를 기점으로 외형성장을 위해 경쟁이 치열해진 도입품목 유치가 장기적 수익 개선에는 큰 효과를 주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포뉴스가 상장제약사 30곳의 3분기 누적 매출원가를 분석한 결과 LG생명과학, 동국제약 등 4곳을 제외한 26곳의 매출원가 비율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사 30곳의 평균 매출원가 비율은 57.7%로 전년 53.7%에 비해 4%가량 늘어났다. 매출액 대비 매출원가 비율이 높은 회사는 화일약품(82.9%), 종근당바이오(78.3%), 제일약품(74.5%) 순이었으며, 매출원가 비율이 낮은 회사는 경동제약(39.9%), 동국제약(41.1%), 삼진제약, 이연제약(42.1%) 등으로 나타났다.전년 대비 매출원가 비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체는 명문제약(11.5%), 유한양행(7.7%), 안국약품(6.6%) 순이다.매출원가 비율이 높은 회사 가운데 도입품목 보유율이 높은 회사는 제일약품, 유한양행 등이 대표적이다.제일약품의 경우 ‘리피토’, ‘리리카’ 등 화이자 제품이 전
2012-11-19 06:42의사협회가 수석부회장을 둘 수 있도록 정관개정을 진행하고 있다.최근 열린 대한의사협회 정관 및 제규정 개정(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 개정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이에 따르면 상근부회장 및 상근이사를 삭제하고 상근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있다.이와 함께 부회장의 수를 7명에서 10명으로 3명 증원했고, 상임이사의 수도 20명 이내에서 30명 이내로 10명 늘렸다.또 회장선출과 관련해 지난 총회에서 직선제가 의결됨에 따라 선거인단 비밀투표 선출을 ‘회원의 보통, 평등, 직접, 비밀투표로 선출한다.’로 변경한다는 방침이다.최근 논란이 된 임원의 겸직과 관련해서는 ‘상근부회장과 상근이사는 임명된 날부터 3월이 경과한 이후에는 다른 업무에 종사할 수 없다’는 12조의2 2항을 삭제한다.명예회장의 임기도 정했는데 임기는 임원과 같이하고 3회까지 중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문 및 자문위원을 회원이 아니어도 가능하도록 했다.고정대의원 관련 규정도 바뀌는데 ▲의학회: 대의원 정수의 20/100명에서 50명으로 변경 ▲협의회: 대의원 정수의 10/100명에서 27명으로 변경 ▲군진지부: 5명에서 3명으로 축소할 예정이며, 대의원의 임기도 3년은 동일하
2012-11-19 06:36대학 내 간호조무과 폐지를 막기 위해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국제대학이 마지막 투쟁에 나섰다.다음 주에 국제대 간호조무과 폐지와 관련된 ‘간호조무사및의료유사업자에관한규칙개정안’ 규제심사가 예정돼 있는데 따른 것이다.먼저 모 병원 한아름회 등 각 병원 간호조무사회는 전국특성화고 보건간호과 교장협의회(회장 강원생활과학고 교장 김흥률)에 공개 서한을 통해 대학 내 간호조무과 설치가 허용되면 특성화고의 입지가 오히려 강화된다고 주장했다.대학과정을 통해 전문대 양성과정을 제도화해 간호조무사는 고졸출신이라는 사회적 인식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일정 경력과 교육이 충족되면 간호사 시험의 응시자격을 부여하는 방안도 강구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더 나아가 간무협은 “의료인과 의료기사등과 같이 간호조무사 수급 역시 정원을 정해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전문대 출신의 간호조무사와 함께 기존 특성화고와 간호학원 출신 간호조무사중 일정 자격을 갖추면 병원급이상 의료기관 정원에 포함시키면 특성화고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이어 “양승조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제80조 개정법률안 통과와 전문대 학력 상향의 기회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2012-11-19 06:3520대 미만에서 알코올성 정신장애가 늘고 있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2007~2011년) ‘알코올성 정신장애(F10)’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7년 6만6196명에서 2011년 7만8357명으로 1만2161명이 늘어 연평균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2007년 5만3767명에서 2011년 6만3859명으로 연평균 4.4%로 증가하였고, 여성은 2007년 1만2429명에서 2011년 1만4498명으로 연평균 3.9% 증가하여 남성의 증가율이 여성보다 높았다. 알코올성 정신장애 진료인원은 2011년 기준 남성이 여성보다 4.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남성은 2007년 223명에서 2011년 257명으로, 여성은 2007년 52명에서 2011년 59명으로 모두 1.2배 가량 증가하였다. 2011년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진료를 받은 인원은 50대(316명)-60대(310명)-40대(239명) 순으로 나타났는데 남성의 경우는 60대(583명)-50대(545명)-70대(473명), 여성은 40대(97명)-50대(87명)-30대(78
2012-11-19 06:34서울의대 함춘여자의사회가 ‘여의사의 정신건강’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애 회장은 “우리 사회에서 여의사의 비율이 21%로 늘어난 요즈음 여의사들이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공개적으로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첫 주제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카이스트 정재민 교수의 ‘소셜미디어의 역할과 활용’ 주제의 특강과 여의사의 정신건강에 관한 교수, 동문, 전공의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강대희 서울의대 학장은 축사에서 “훌륭한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여자의사들은 남자의사에 비해 여러가지 제약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며, 최근 30-40%의 의대학생이 여학생으로 되면서 각 개인의 어려움을 그대로 두는 것은 국가적 손실로 학장으로서 도움을 주어야한다”고 밝혔다. 또 “향후 여자들이 여자의사로서 뿐만 아니라 의학연구자, 혹은 임상의사, 훌륭한 교수로서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박성숙 동문이 죄장을 맡은 첫 세션에서 ‘여의사의 현재 위치와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김나영 교수는 “여의사가 현재 20.6%로 ‘Critical Mass‘’ 즉 조직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출발점 즉 ’임계점‘에 이
2012-11-19 06:32제약협회가 국·공립병원 입찰과 관련, ‘적격심사제’를 도입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국·공립병원의 의약품 공개경쟁 입찰에서 1원 등 초저가 낙찰·공급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적격심사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건의문을 최근 청와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및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제약협회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건의했으며, 주요내용은 국·공립병원에 의약품 등을 공급하는 계약의 경우에는 해당물품의 납품 이행 능력 및 대외적 신인도의 고려, 세부기준의 마련 등이다.1원 낙찰에 따른 보험의약품의 초저가 공급행위가 의약품 시장을 교란하고, 유통질서를 문란하게 만드는 근본 원인 중 하나라는 것이 제약협회의 주장이다.제약협회는 “입원환자와 외래환자 사이의 약값 부담 불형평성 발생, 보험의약품 가격 및 품질에 대한 국민 불신 초래, 안정적 의약품 공급 시스템의 차질 발생 등 국민과 산업계 모두에게 득보다 실을 더 많이 안기고 있어 조속히 개선해야 할 사안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물론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도 ‘1원 낙찰’ 등 초저가 거
2012-11-19 06:32울산의사의 날을 맞아 17일 울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15회 울산의림대상 시상식에서 박상규 울산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울산의림대상 학술상을 수상했다.박상규 교수는 울산에서 유일한 소아혈액종양 전문의로 2005년 국내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자가제대혈이식을 성공했다. 2011년에는 국내최초 폰빌레블란드 질환의 유병률을 조사하는 등 소아혈액종양 분야에서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을 했다. 박 교수는 2007년부터 2010년 4년 동안 울산대학교병원장을 역임했고, 대한혈액학회 혈우병연구회 학술이사, 대한소아과학회 선천성응고질환 위원장을 맡고 있다.
2012-11-18 15:58피지 보건부 장관 네일 살마(Neil Sharma)씨 일행이 11월 16일 국립암센터를 방문했다.피지 보건부 관계자 일행은 국립암센터의 의료기술과 연구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 양성자치료센터와 검진센터 등을 둘러보고 한국의 선진의료기술•시설에 대한 피지 보건의료 현장에의 도입적용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암센터는 이와 관련 피지에 암 관련 전문기관 설립과 관련하여 전문가 자문 및 교육훈련 등 지원을 계획 중이다. 한편, 피지 보건부 네일 살마 장관은 지난 12일 서울에서 6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된‘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4차 당사국 총회’ 참석 차 한국에 방문 했다.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은 만성질환과 암의 원인이면서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폐해를 주는 흡연을 공동으로 규제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에서 채택한 국제협약으로 2005년 발효됐다.
2012-11-18 06:34우리나라의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금연정책의 효과를 평가하는 ITC 한국 조사 결과, 우리나라 흡연자들도 강력한 금연정책을 요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세계 22개국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 금연정책 평가 프로젝트인 ITC 프로젝트(the International Tobacco Control Policy Evaluation Project)팀의 국내 책임자인 국립암센터 서홍관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은 최근 ‘ITC 한국 보고서’(ITC Korea National Report)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ITC 한국 연구는 2005년, 2008년, 2010년 한국의 흡연자들을 대표성 있는 표본 추출을 통해 3차례 수행한 연구결과로 캐나다 워털루 대학의 ITC 프로젝트팀(연구책임자 Geoffrey Fong교수)과 국립암센터의 연구진(연구책임자 서홍관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이 협력해 수행했으며 보건복지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National Cancer Institute), 국립암센터가 후원했다.2010년 86%의 흡연자들은 정부가 흡연의 해로움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약 2/3(62%)의 흡연자들은 정부가 담배 관련업체들을 고
2012-11-18 06:32
매년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협력업체와 올해로 창업71주년을 맞은 유유제약은 15일 제천공장에서 지난 1년간 원,자재의 적기 납품에 힘써준 협력업체에 대한 격려와 유대 강화를 위해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를 가졌다.이번에 참석한 협력업체는 원료 및 자재 거래선 23개처 총 32명이 참석했고 이번을 계기로 업무정보 공유를 통한 발전방향을 협의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제천공장 생산시설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유유제약 조구휘대표는 2012년은 약가 53.5%일괄인하등으로 인해 제약업계가 큰 위기에 직면한 한 해였다고 설명하고, 유유제약은 우수한 연구개발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하는 OTC 제품,건강기능식품 등 비처방 분야와 수출부문의 강화로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리고 지난 1년간 원•자재의 적기 납품에 힘써준 업체를 격려하고 당사와의 거래선간의 업무정보 공유를 통한 발전방향과 어려운 제약환경을 감안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유유제약은 협력업체를 초청해서 상생 및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한 파트너스 데이를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2012-11-17 07:40CJ, 한림제약, 안국약품이 원외처방시장에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이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내제약사들은 일괄 약가인하 영향에 따라 전년 대비 누적처방액이 감소한데 반해, 다국적제약사들은 상승세를 이어갔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및 증권가 자료를 통해 원외처방조제액 상위 20개 제약사의 10월 누적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MSD 등 7곳을 제외한 13곳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국내 상위기업 가운데 처방의약품 비중이 높은 대웅제약, 한미약품, 동아제약 모두 처방실적이 줄어들었다.대웅제약은 전년 3647억원에서 3433억원으로 5.9% 감소했으며, 동아제약은 3484억원에서 2860억원으로 17.9% 떨어졌다. 대웅제약과 동아제약 모두 주력 처방품목들이 약가인하 되면서 올 들어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한미약품의 경우 소폭 감소하기는 했지만 전년 2894억원과 비슷한 수준인 2886억원으로 집계됐다.다국적제약사 가운데는 화이자가 ‘리피토’ 등 대형품목의 약가인하로 전년에 비해 6.7% 줄어든 2747억원으로 나타났다.상위권 업체들 가운데 감소폭이 가장 큰 회사는 한독약품으로, 전년 2615억원에서 1910억원으로 27%나 떨어졌다
2012-11-17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