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과 블로그 오픈…댓글 하나당 1000원 기부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에서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4일 오픈했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yKBSMC / 블로그 http://www.mykbsmc.com)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희망 댓글을 달면 댓글 하나당 병원에서 1천원을 기부하여 한부모 가정이거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아동들을 돕는 행복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블로그에서도 건강정보와 더불어 ‘워킹망의 아이와 함께 캐릭터 만들기’, ‘먹는게 가장 힘들었어요! 조간호사의 편도선 절제술 리!얼!~ 체험기’ 등 임직원 블로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10명의 임직원 블로거로 운영되며 매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강북삼성병원 관계자는 “이제 병원은 질병의 치료를 넘어 행복까지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며 “이러한 생각의 작은 실천으로 남을 도울 수 있다는 행복감 전파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13-02-05 11:21광동제약에서 기존 쌍화탕 성분을 강화해 내놓은 ‘광동원탕’이 발매 2년 만에 월 100만병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광동원탕은 작약, 숙지황, 황기, 당귀, 감초 등 14가지 생약 성분으로 구성돼 체력저하로 인한 목감기, 몸살, 두통에 효능을 가진다. 유사 제품들에 비해 한약재의 함량이 최소 30% 이상 높은 것도 광동원탕의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광동제약이 동물실험을 통해 해열 및 진통효과가 탁월하다는 효능을 입증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1998년 취득한 ‘해열진통제 조성물 특허(특허번호 제10-0150823호)’를 통해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회사측은 광동원탕의 경우 이 특허로 인해 타사에서 유사품을 낼 수 없는 독자적인 처방이라고 설명한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오랫동안 쌍화탕을 연구, 공급해 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광동원탕의 조성물을 연구 개발했다”며 “진통 및 해열 효과 극대화를 목적으로 한 조성물의 차별성과 진보성, 안전성을 인정받은 특허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1975년 한의서 의 처방을 근거로 쌍화탕을 내놓은 이래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내놓고 있다. 쌍화(雙和)탕이라
2013-02-05 11:18태평양제약(대표이사: 안원준)이 방송인 박미선을 모델로 발탁하여 새로운 케토톱TV 광고를 제작했다. 이번 TV광고는 40~50대 주부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관절부위의 통증과 초기관절염 증상을 방치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들에게 관절염은 초기부터 제대로 관리 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케토톱은 관절염은 노인들만 걸린다는 잘못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화두 즉, ‘요즘 관절염’이란 컨셉을 표현했다. 실제로 바쁜 생활로 생기는 ‘요즘 관절염’은 노화, 고생스런 노동에 의한 퇴행성 관절염과 달리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의 생활 질환으로 일상생활, 취미, 직업 등에서 발생할 수 있다.TV광고에서는 화분에 물주기 (어깨통증), 컴퓨터 마우스 움직이기(손목통증), 자리에 앉았다 일어나기 (무릎통증), 장바구니 들기 (손목통증) 4가지 에피소드로 주부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요즘 관절염’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자 했다. 케토톱 관계자는 “2월부터 방영되는 이번 광고를 통해 관절염=노인성 질환으로 보는 잘못된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관절 통증을 방치했던 40~50대 주부들의 바른 관절 관리 노력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1위 브랜드로써의 사회적
2013-02-05 11:17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 영상의학과가 최근 대한방사선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건재)로부터 모범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지난 달 26일 열린 ‘대한방사선사협회 서울특별시회 제48차 정기총회’에서 발표됐으며 협회는 “방사선사의 학술 및 학회 활동과 발표 논문 수, 수준 등을 고려해 선정한 것”이라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가 협회 발전과 의료기술 향상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봉사를 지속하면서 타 기관의 모범이 되었음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는 ‘2012 한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국제 방사선사 학술대회’에서 학술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우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2013-02-05 11:16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 무조건 수면제나 수면마취제에 의존하기 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 프로포폴을 이용한 각종 범죄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수면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퍼지고 있지만 수면제라기보다는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은 사실 기존의 마취제보다 부작용이 거의 없이 빠른 마취를 유도하고 시술 후 환자의 빠른 회복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제에 내성이 생긴 만성 불면증 환자가 효과가 빠른 프로포폴을 접하게 되고 중독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프로포폴은 마취제이기 때문에 원래 목적 이외에 숙면이나 기분전환의 효과를 기대하고 상습적으로 투여하면 호흡 기능과 심장 기능이 떨어져 사망에 이를 위험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보통 ‘수면제’라 부르는 약은 주로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항불안제로, 깊은 수면을 늘리고 수면상태에 들어가는 데 걸리는 시간과 잠든 후 각성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지만 깨어난 후 잔여 효과로 인해 졸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약물 의존도가 높으며 장기간 복용시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처방하는 졸피뎀 성분의 비(非)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는 이
2013-02-05 10:27“‘맥스마빌’은 한국인에 적합한 골다공증 치료제임과 동시에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의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약제다” 유유제약은 ‘맥스마빌 학술좌담회’가 연세의대 임승길 교수를 좌장으로 최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렸다고 4일 밝혔다.맥스마빌정은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 5mg/day와 활성형 Vitamin D(Calcitriol 0.5㎍) 를 세계 최초로 복합한 개량신약으로 2004년 발매돼 올해로 10년이 됐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맥스마빌정의 임상 연구를 주도하신 연구자 분들이 직접 참여해 임상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 논의 했으며 국내 신약 개발과 관련한 체계적이고 다양하며 동양인에게 적합한 약물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실시한 model case로서 학계의 주목을 얻었다.정윤석 교수(아주의대,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는 한국인에서 1일 알렌드로네이트 5mg용량의 적정성 확인을 위한 PK Study에 대해 발표했는데, 알렌드로네이트 1일 5mg이 한국인에서도 일본인과 유사하게 효과와 안전성을 고려한 적절한 용량일 수 있음이 제시됐다.원예연 교수(아주의대, 아주대병원 정형외과)는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 고정용량 복합제의 장기간 복용이 난소가…
2013-02-05 09:53제약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및 검찰고발 받은데 대해 이의를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제약협회는 4일 오후 긴급이사장단회의를 열고 공정위의 처벌에 대한 대응방안을 비롯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장단은 13개 제약사가 보훈병원 입찰 과정에서 의약품 공급 거부를 결의한 것과 관련 ‘사업자단체금지행위’ 위반이라고 판단한 공정위의 결정에 이의제기 하기로 합의했다. 이 같은 결정의 배경에는 공정위 발표를 두고 불거지고 있는 적절성 논란과 보건복지부가 제약협회의 1원낙찰 근절 의지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분위기 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정위의 판단은 제약업계 유통질서를 저해하고 리베이트 온상이 되고 있는 1원낙찰에 대한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는 검토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여기에 지난 30일 제약협회 회장단이 복지부 장관 면담을 통해 1원낙찰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고, 3일 복지부가 적격심사제 확대방안을 발표하며 제약협회에 힘을 싣고 있는 상황이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이사장단의 결정에 따라 공정위 판단의 재심을 요청하는 이의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다. 접수시기는 빨라도 3월은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사장단은 공정위로부터…
2013-02-05 06:42“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다.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우선 저수가, 약가제도 등이 개선돼야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대한의사협회가 리베이트 단절을 선언한 후 의사들의 대체적인 반응이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는 4일 오후 1시30분 회관 3층 동아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약품 리베이트에 대한 의료계 입장’을 발표하며, 의료계에 만연한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기자회견이 있기 전부터 의협에서 리베이트에 대해 반성하고 단절을 선언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며 찬반논란이 팽팽했다.의협이 입장발표가 있은 후 익명을 요구한 한 회원은 “의협의 ‘선언’에 반대하고 있는 회원들도 많다”며 “선언에 앞서 회원들과 충분한 논의도 없었고 모 제약사와의 리베이트 사건은 아직 수사결과도 나오지 않은 시점에 과연 선언이 적절한가”라고 지적했다.다만 의협이 이번에 리베이트 근절을 선언함과 동시에 리베이트 쌍벌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제약회사는 정당하게 영업하고 선량한 의사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일은 중지되어야 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공감의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 악의적인 리베이트 수수자와 선량한 피해자는 반드시 구분돼야 한다며 수사당국에 대해 반드시
2013-02-05 06:34보건복지부는 「전공의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고시 일부 개정안을 공고(제2013 - 62호)했다.이번 수련교과과정 개정은 새롭게 발전하는 의학의 내용을 수련과정에 반영해 전공의 수련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형외과’의 경우 총계에서 논문제출과 관련해 1편 이상은 대한정형외과학회지나 대한정형외과 영문학회지(Clinics In Orthopedic Surgery) 또는 SCI(E) 잡지에 원저로 출간 또는 채택(accepted) 돼야 한다. ◆‘신경과’에서는 총계의 교과내용에 신경방사선 진단법 100예를 삭제하고, 수련기간 중 총 대수술 250예 이상 집도 또는 제1조수로서의 수술기록을 갖추어야 하며, 그 중 50%는 선택적 수술예이고 그 중에서도 20% 이상은 종양과 혈관계수술의 대수술 예이어야 한다. ◆‘이비인후과’는 기초수술법 이수에서 비강 및 부비동에 대한 수술 5예를 이수해야 하는데 그 내용에 현행 하비갑개절제수에 비용절제술을 추가했다.또 논문제출에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로 돼 있던 것을 ' SCI, SCIE 등재잡지'를 추과했고, -대한갑상선학회지를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 유관학회지로 인정했다.◆‘피부과’의 경우는 논문제출에서 Ann
2013-02-05 06:3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건강정보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등 건강정보서비스의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제3기 소비자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이번 소비자 모니터링단은 오프라인 및 온라인 활동이 가능한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부·회사원·자영업자, 의료기관 종사자, 연구자 및 대학생, 의약산업종사자, 전년도 우수위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예정이다.모집은 2월 6일(수)부터 19일(화)까지 2주간 진행되며, 서류 심사를 통해 2월 중에 최종 합격자를 유선 및 이메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건강정보서비스 소비자 모니터링단은 현재 심사평가원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매체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건강정보콘텐츠에 대해서 모니터링하게 되며, 모니터링단으로 참여하면 회의참여수당 및 우수 활동자에 대한 연말 포상 등이 주어진다.건강정보서비스부 이지승 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3기 소비자 모니터링단으로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자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소비자 모니터링단의 활동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건강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모집 신청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2013-02-05 06:29제34대 서울특별시약사회 회무 출범준비위원회가 위원회 구성을 현실성에 맞도록 세분화하겠다고 밝혔다.회무 출범위원회는 지난 1일 오전11시 소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차기 집행부 구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출범위는 “무엇보다 조직 개편이 잘 돼야 한다. 현실에 맞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좀 더 세분화하여 실질적인 성과물을 낼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또 회장단 사업으로는 정책사업, 약국사업, 총무사업, 교육사업, 병원약사사업, 문화복지사업, 사회참여인보사업, 대관홍보사업, 기타 등 약 9개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김종환 당선인은 출범준비위원으로 주경미 약사(전 지오영 상무)를 추가 영입했다.
2013-02-05 06:2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1일 김종대 이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600여명의 응원단이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현장을 찾아가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1천만원 상당의 운동용품을 기증했다.공단은 전세계 111개국 1만1천여명의 지적발달장애인들이 펼치는 국제적인 스포츠인 스페셜올림픽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현장에 대규모 응원단을 보내 선수들을 응원하고 선수단이 필요로 하는 동절기용 재킷 315벌을 기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용직 선수단장은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라는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운동하는 우리 선수들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이곳까지 찾아와 응원해준 공단에 매우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정상인보다 힘든 훈련시간을 보냈을 텐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는 선수들을 보니 모든 선수가 금메달감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페셜올림픽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02-05 06:12전문병원 환자분류기준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전문병원 기준으로 개편할 때 현행 MDC(주요진단범위)방식의 환자분류기준을 KDRG(한국 입원환자 분류체계)로 변경하는 연구 결과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연세대 예방의학교실 박은철 교수에 의해 제기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박 교수에 의뢰해 수행한 ‘전문병원 지정 및 평가 개선연구’에 따르면 KDRG 질병군을 바탕으로 각각 질환과 진료과목에 부합하는 질병군 재분류를 새로운 전문병원 지정기준으로 제시했다. 환자구성비율의 산정을 위해 MDC를 사용했지만 각 질환과 진료과목이 제대로 매칭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그러나 병원협회는 이에 대해 KDRG가 현재 개정작업에 있는 만큼 전문병원의 환자분류기준으로 활용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또 전문병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그 동안 투자한 것에 대한 보상적 성격의 종별가산율과 질 평가를 통한 종별 가산율 부여 및 상급종합병원 등과 연계한 전공의를 파견할 때, 수련병원 가산점수 부여 등의 인센티브 제공 방안에 대해서는 최소 3%에서 질 평가 등을 통해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최대 5%까지 종별가산율을
2013-02-05 06:02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달 18일 경기도 구리시 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췌장암 관련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발병하면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췌장암과 관련해 ‘증상 없는 췌장암의 조기진단 및 치료’ 주제의 이날 강의에서 외과 박훤겸 교수는 “20~30년 전 췌장암은 진단이 늦고, 진단이 되어도 마땅한 수술 방법과 항암치료가 없는 질병이었다”면서 “최근에는 다양한 수술법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으로 삶을 연장하고, 완치의 확률도 있는 병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박 교수는 “췌장암은 초기에 발견도 어렵지만 초기에 발견이 되었다고 해도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므로 무엇보다 예방과 조기진단이 중요하다”며 “췌장암의 위험요소로 알려진 흡연, 당뇨, 만성 췌장염, 고령 중 1~2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중반 이후에 검사를 한번쯤 해볼 필요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2011년 6월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고, 오는 3월 8일에는 구리시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재활의학과 장성호 교수가 ‘중년 이후 건강을 지키는 운동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3-02-04 21:27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송파 및 성남 소재 약국 불법행위에 대해 고발한 결과를 발표했다.전의총은 지난 해 9월 한 달 간 경기도 성남시와 서울시 송파구 소재 약국들에 대해 불법행위 빈도 전수조사를 자체적으로 시행해 해당 보건소에 고발조치했다.당시 보건소에 고발한 약국은 성남시는 수정구의 25곳 중원구의 25곳 분당구의 28곳이었으며 서울시 송파구는 56곳으로 총 134곳이었다. 전의총에 따르면 이 중 폐업이나 개설자 사망으로 처분이 불가능한 7곳을 제외한 127 곳의 약국 중에 불법행위가 확인된 약국은 118곳 이었으며 무혐의가 확인된 곳은 9곳밖에 없었다.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약사 위생복 미착용이 67곳(56.8%)이 확인되어 경고 및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일반인 카운터 판매와 일반의약품 낱알 판매는 4건(3.4%)이 확인이 되어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약사법 위반으로는 48 곳(40.7%)이 고발 조치되었다. 전의총은 송파구와 성남시 소재 약국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다섯 곳 중 한 곳에 해당하는 높은 빈도로 불법행위가 자행되었음이 확인되었다며 “이는 일부 약국만의 문제가 아닌, 관행이라는 명목으로 불법을 행하는 대다수 약국들의 문제로 볼 수 있을…
2013-02-04 17:32
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 간호부에서는 4일(월)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설맞이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심희숙 간호부장과 성영순 간호행정과장, 황윤신 병동간호과장, 손경숙 특수간호과장은 이날 충남대학교병원 간호사들을 대신해 간호사들이 모금한 돈으로 구입한 쌀 550kg을 대사동 박상돌 대사동장에게 전달했으며 대사동 주민센터 측은 관내의 모‧부자 가정에 나누어 줄 예정이다. 충남대학교병원 간호사들은 근무지 마다 모금함을 비치하여 수시로 불우 이웃돕기모금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월 노인정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혈압과 당뇨체크, 건강상담 등 간호 봉사활동을 펼치고 명절에는 쌀과 생활 필수품 등을 인근 주민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2013-02-04 17:28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제56차 전문의 자격시험 결과 전체 응시대상자 3,573명 중 3,313명이 최종 합격해 92.7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전문과별로 외과와 신경외과 등 14개과는 2차 시험에서 100%의 합격률을 보인 반면, 내과는 합격률이 89%로 26개 전문과 중 최저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2차 시험은 1월18일부터 1월26일까지 해당 학회별로 시행됐다.이번 전문의자격 시험 최종 합격자는 4일(월) 오후 2시부터 의협 홈페이지(www.kma.org)와 ARS(060-700-220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확인서 발급은 12일(화) 09시부터 KMA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ma.org)에서 출력할 수 있다. 참고로 동 합격확인서는 전문의자격시험에 합격했다는 사실만을 확인하는 서류이므로 의료기관 개설신고시에는 사용할 수 없다. 한편 전문의자격증은 보건복지부의 최종 서류심사를 거쳐 3월중에 발급될 예정이며, 의협에서 일괄 수령 후 각 학회에 교부하므로 합격자는 해당 학회에서 직접 수령하면 된다.
2013-02-04 16:58“의약품 리베이트 단절은 선언한다. 다만 악의적인 리베이트 수수자와 선량한 피해자는 반드시 구분돼야 한다”대한의사협회와 의학회는 4일 오후 1시30분 회관 3층 동아홀에서 ‘의약품 리베이트에 대한 의료계 입장’을 발표하며, 만연한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선언에 따르면 특정한 의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의사 개인이 직간접적으로 제공받는 금품을 부당한 의약품 리베이트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단절을 다짐했다.즉, 의약품을 선택하는 것은 의사의 권리이지만 의약품의 선택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것은 의사의 권리가 아니며 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게 하는 행위로서 즉각 중단돼야 할 것이라며, 향후 자체적인 윤리규정을 마련해 내부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제약회사는 향후 의·약사들에 대한 일체의 의약품 리베이트 공세를 중단하고, 제약협회도 조속한 시일 내에 의약품 리베이트와 관련해 단절 선언을 하고 이를 이행함으로써 국민으로 부터 실추된 제약사의 명예를 회복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며, 만일 공세를 지속한다면 약가인하뿐 아니라 해당 품목의 허가취소 등 보다 강력한 조치를 내릴 것을 정부에게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3-02-04 15:08
재중국 한국인회와 진료 협약 체결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최근 중국 북경을 방문해 재중국 한국인회와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이대여성암병원 백남선 병원장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북경을 방문해 이번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연달 국제병원’을 방문해 향후 두 기관의 협력 관계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이화의료원은 중국 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재중국 한국인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체결된 이번 진료 협약은 중국 거주 한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남선 병원장은 “이화의료원이 2013년 여성암과 건강검진을 앞세운 특화 전략을 통해 중국인 환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이 중국 환자들 유치에도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과 황찬식 재중국한국인회 회장이 진료협약식 사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3-02-04 14:37보건의료노조에서 신임 정대수 부산대학교병원장에 대해 투명한 민주적 경영으로 영남권 최대 공공의료기관의 위상과 역할을 높일 것을 바란다고 제언했다.보건의료노조는 그동안 최고 경영자의 공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부산대학교병원의 대다수 임직원 및 조합원은 신임 병원장의 취임을 반갑게 맞고 있는 분위기이며 노조 역시 이러한 기대를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부산대병원이 지난 1년 여간 경영을 둘러싼 끊임없는 잡음으로 인해 전임 병원장이 중도 사퇴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해 부산대병원 전체 임직원의 사기저하를 불러와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라며 신임 병원장에게 가장 중요한 책무는 투명한 민주적 경영으로 영남권 최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부산대병원의 위상과 역할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노조 역시 신임 병원장이 이러한 역할을 다하는데 동반적인 협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원만한 노사관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부산대병원의 지난 노사갈등은 병원측 노무팀의 반노동조합적 태도와 무능이 핵심적 이유라며 원만한 노사관계를 위해서는 노무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또 노무팀은 노동조합과 일상적 협력을 강화하고, 노사간 현안을 조율하여
2013-02-04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