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그룹은 김장철을 맞아 JW당진생산단지에서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를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사랑의 배추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배추 한 포기 값이 3000원, 무 2500원으로 지난해 대비 2배 상승하는 등 김장물가가 연일 폭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장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JW당진생산단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4개월간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를 수확해 공장을 방문한 당진시 송악, 송산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오늘 전달한 무와 배추는 송악, 송산면 주민들이 김장을 담아 소외 이웃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JW중외그룹은 앞으로도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JW생명과학 박종전 사장은 “임직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김장용 채소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11-12 16:22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신개념 안구건조증 치료제인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제에 대해 지난 7일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휴온스의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점안제는 인공눈물과 같은 안구건조증 완화제가 아닌, 최초의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이클로스포린은 면역조절물질로 안구의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생성과 활성을 억제하여 눈물샘의 염증반응을 억제하고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치료물질이다. 점안제를 사용하면 눈물샘의 정상화로 인해 눈물생성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오리지날 제품은 제형이 불투명하고 입자크기가 균일하지 못해 사용 전에 흔들어 사용해야만 했다. 그러나 휴온스의 개량신약은 수십나노 크기의 작은 입자로 크기가 고르며, 무색투명의 맑은 제형으로 부작용 및 사용상의 불편사항이 개선됐다. 휴온스 관계자는 “IND 승인을 통해 이달 안으로 임상3상 시험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이클로스포린 개량신약의 유효성을 입증하고 2014년에 시장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수는 지난 2002년 약 75만 명이던 것이 지난 2008년에는 약 150만 명으로…
2012-11-12 15:39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반 니커크)의 가래 기침 전문 치료제인 ‘뮤코펙트’(성분명: 암브록솔염산염)가 12일부터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뮤코펙트의 새 광고는 기침의 원인이 되는 가래를 묽게 해 기관지에서 떼어내 배출시키고, 기관지 보호층을 회복시켜 새로운 가래가 생기는 것도 막아 기침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뮤코펙트의 작용 원리를 쉽게 설명, 가래기침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였다. 뮤코펙트 광고의 새 얼굴이 된 광고 모델은 최근 다양한 드라마, 영화 활동을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쌓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다. 광고에서 이선균은 다정하게 딸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던 중, 가래기침으로 괴로워하다 뮤코펙트를 복용한 후 편안한 호흡을 되찾는 아빠의 모습을 연기했다. 특히, 주인공의 폐 속으로 직접 들어가 가래기침이 일어나는 원리와 뮤코펙트의 작용 기전을 설명해 주는 장면은 기침을 유발하는 가래를 ‘가래괴물’이라는 캐릭터로 형상화해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줌으로써 재미를 더하고,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마케팅부의 김수연 과장은 “가래기침에 효과적인 뮤코펙트의 제품 특성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전달하고자 새 광고에서는 친숙한 모델
2012-11-12 15:38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 및 마약류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방송인 유진을 12일 의약품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진은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마약류 의약품을 포함한 의약품 오남용 폐해 및 부작용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의약품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의료인들의 자정노력 유도와 약물중독 사전예방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의약품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2-11-12 15:29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아바스틴’(베바시주맙)이 지난 10월 31일 재발성 백금 민감성 난소암 환자의 치료제로 유럽 집행위원회로부터 승인을 취득했다.이번 승인은 백금 민감성 난소암이 처음 재발한 환자에 대해 아바스틴의 표준 화학요법(카보플라틴 및 젬스타빈)과의 병용요법에 관한 것으로, 아바스틴은 이미 진행성 난소암 환자의 수술 후 1차 치료법으로서 유럽에서 승인된 바 있다. 이번 추가 승인으로 아바스틴은 난소암으로 처음 진단받았거나, 재발한 환자의 치료제로 모두 승인 받은 최초의 생물학적 제재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백금 기반 화학요법이 종료된 시점으로부터 6개월 이후에 난소암이 재발한 경우, ‘백금 민감성’ 환자로 분류된다.로슈 최고의학책임자(CMO) 겸 글로벌 제품 개발부 대표 할 배런 박사는 “지난 10년 이상 재발성 난소암 환자의 치료법에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유럽 집행위원회의 이번 승인은 환자에게 매우 희망적인 소식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은, 아바스틴과 화학요법을 병용한 재발성 백금 민감성 난소암 환자군의 무진행 생존율이 기존 화학요법만을 사용한 환자군과 비교해 유의하게 연장된 것이 입증된 제 3상 OCEA
2012-11-12 15:07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고난이도 수술인 대동맥 수술에 대한 수술방법 공유와 연구 토대 마련을 위해 오는 24일(토) 오전 8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혈관내 시술 대동맥 치료 시대에서 적절한 치료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을 개최한다.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고난이도 수술인 흉복부 대동맥류 수술을 심포지엄 개최장, 수술장, 심혈관 조영실 연결을 통해 3원 동시 생중계하며 국내외 석학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낸 분당서울대병원의 은 이후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정기적인 행사로 명실상부 대동맥 질환의 외과적 치료에 대한 학습과 논의의 장으로 자리 자리매김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대동맥 혈관내 시술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며 치료의 장단점을 정리하고 서로 보완할 수 있는 의견 개진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이번 대동맥수술 심포지엄은 ▲혈관내시술 외과 의사로서, ▲대동맥박리에서 혈관내시술, ▲혈관내시술의 문제점, ▲수술과 시술 사이의 적절한 균형 등의 주제로 5부로 나누어 총 15명의 연자가 강의하고 하이브리드 수술을 주제로 패널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대동맥 수술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일본 고베 대학의 유타카 오키타(Yutaka Okita) 교수
2012-11-12 15:04
바이엘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선발된 50여 명의 2012년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이하 BYEE)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녹색 경제라는 주제의 공개 토론회를 시작으로 북라인 웨스트팔리아 주 환경소비자보호국이 진행하는 워크숍, 레버쿠젠 시립 폐기물 처리소 및 쾰른에 위치한 태양열 회사 등을 방문해 기업과 정부가 환경 보호라는 공통의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을 대표한 3명의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BYEE) 중 천현정 학생(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은 “바이엘 및 독일 정부가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는 환경 보호 활동에 큰 감명을 받았다. 일주일 동안 환경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BYEE를 통해 앞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2012-11-12 14:53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의료지원재단(이사장 유승흠)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삼각동에 소재한 한국의료지원재단 사무실에서 산간도서벽지 주민을 위한 안전상비의약품 기증식을 가졌다.안전상비의약품은 일반의약품 중 주로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하며 환자 스스로 판단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13개 품목을 말한다.정부는 안전상비의약품을 오는 15일부터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점포에서 판매할 수 있게 했다.제약협회는 제도 시행과 함께 제약기업의 생명 존중 이념과 국민보건을 위해 24시 편의점이 없는 농어촌 산간도서 벽지 등에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회원사의 협조아래 안전상비의약품을 기부키로 했다.이번에 기증한 제약사는 대웅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삼일제약, 신신제약, 제일약품, 한국존슨앤드존슨, 한독약품 등 8개사다.안전상비의약품 기증은 한국의료지원재단을 통해 농어촌 산간도서벽지 등 의약품 구입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전달된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 제약사와 더불어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 제약산업이 인류공동의 건강한 삶을 실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11-12 14:51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지난 10월 31일 식약청으로부터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 구강붕해정’(성분명 암로디핀 베실산염)의 출시를 허가 받았다. 노바스크 구강붕해정은 오는 2013년 상반기, 기존 경구용 노바스크정과 동일한 5mg과 10mg의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노바스크 구강붕해정은 고혈압 치료제로는 최초로 허가 받은 구강붕해정으로, 기존 경구용 노바스크정과 동일한 효능을 입증했고, 기존 경구용 제제와 동일하게 1일 1회 투약으로 24시간 활동 혈압 조절이 가능하다. 구강붕해정은 약물의 유효성분이 구강에서 용해돼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는 특수 제형으로, 고령 및 뇌졸중 등으로 연하능력이 저하돼 약물 섭취에 어려움이 있거나 규칙적인 약물 복용 습관이 형성되지 않은 환자의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의대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김철호 교수는 “고혈압은 장기간 꾸준한 관리와 규칙적인 치료제의 복용이 필수적”이라며, “고령이나 뇌졸중으로 연하장애를 동반하거나 복약습관이 몸에 배지 않아 혈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혈압 환자들에게 노바스크 구강붕해정이 적절한 치료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2012-11-12 14:48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신제품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정에 혁신형 제약 인증마크를 적용하고, 9일부터 약국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하반기 처음 출시된 센시아정은 지난 9일부터 2차 생산분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생산된 센시아정 포장에는 혁신형 제약 인증마크가 처음으로 들어간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혁신형 제약 인증마크를 제정 완료하고 혁신형 제약기업들이 도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당 회사들은 제품포장, 홍보물, 명함 등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동국제약은 센시아정의 인증마크 부착이 업계에서 제품에 적용된 첫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혁신형 제약 인증마크가 처음 적용된 제품이 국내 일반약 시장에 새롭게 도입된 정맥순환 개선제인 센시아라서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향후 인사돌, 마데카솔, 훼라민Q 등 기존 제품 뿐만 아니라, 명함과 홍보물 등에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국제약 센시아정은 정맥의 탄력 향상과 항산화 효과 등을 통해 정맥순환 장애 개선효과를 나타내는 일반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다수의 임상연구 및 유럽에서의 사용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2012-11-12 14:46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과 유럽 의약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는 항응고제인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해 독립적인 규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심방세동 환자들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긍정적인 치료상의 이점을 제공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미국 FDA는 프라닥사를 신규 복용할 때 나타나는 출혈 발생률이 와파린을 신규 복용할 때보다 높지 않다는 안전성 감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FDA 발표는 18,0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RE-LY 연구를 통해 입증된 프라닥사의 효능과 안전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것이다.프라닥사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해 60년만에 최초로 전세계적으로 출시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로써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가운데 유일하게 와파린 대비 허혈성 뇌졸중 및 출혈성 뇌졸중을 모두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했으며, 두개내 출혈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현재 프라닥사는 70여개국 이상에 있는 100만 여명 환자 년수의 환자들에게 처방돼 풍부한 실제 임상 경험을 축적했다는 이점도 제공하고 있다.FDA는 “감시 데이터 평가에 참여한 환자
2012-11-12 14:45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10월 30일자로 식약청으로부터 이전에 항암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연조직 환자의 치료에 ‘보트리엔트’(파조파닙)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적응증에는 지방세포 연조직육종과 위장관 기저종양에서의 보트리엔트의 유효성은 입증되지 않았다는 제한사항이 포함돼 있다. GSK 한국법인의 이일섭 부사장(학술 및 개발 담당)은 “보트리엔트는 국제적 수준의 엄격한 임상 3상 시험에 근거해 효과가 증명되어, 국제 표준 치료 가이드라인에 등재된 치료제로 국내 환자들과 이들을 치료하는 임상의들이 바로 보트리엔트를 현장 치료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 전했다. 이번 진행성 연조직 육종환자에서의 보트리엔트 사용 승인은 PALETTE(PAzopanib expLorEd in sofT TissuE sarcoma)라고 불리우는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군 대조의 다기관 3상임상 시험의 결과에 근거해 이뤄졌다.
2012-11-12 14:4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은 청소년들의 혈청 비타민D 결핍상태를 조사한 결과 청소년 10명중 2명이 결핍상태라고 밝혔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켜 뼈의 성장과 골량의 축적을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청소년시기에는 급격하게 뼈가 자라고 골량이 축적되는 시기인 만큼 충분한 비타민D의 공급이 중요하다. 하지만 한국소아청소년 10명중 1명이상(13.4%)에서 심각한 비타민D 결핍증세가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겨울철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여 곧 다가오는 겨울이 되기전 아이들의 혈청 비타민D 농도를 체크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박미정 교수팀은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10세부터 18세 청소년 총 2062명의 혈청 비타민D 농도를 분석한 결과 정상범위인 25 ng/mL 보다 낮은 17.7 ng/mL(남아 18.4 ng/mL, 여아 17.0 ng/mL)의 평균농도를 보였다. 20 ng/mL 미만을 결핍증의 기준치로 볼때 전체 청소년 가운데 78%가 비타민D 결핍에 해당했다. 11 ng/mL 미만의 심각한 비타민D 결핍증을 보인 유병율도 전체 청소년 가운데 13.4%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의 유병률(남
2012-11-12 14:41미국 유타대학교 Dale Abel 교수, 중앙대 의대생․의전원생 특강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심장 합병증이 가장 중요한 사망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이 분야에 있어 세계적 석학이 우리나라 의대생 및 ․의전원생을 직접 만나 관심을 모았다.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당뇨병센터 내분비내과는 12일 병원 중앙관 4층 대강의실에서 당뇨병․심장 합병증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유타대학교 내분비대사내과의 Dale Abel 교수를 초청해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중앙대 의과대학생 및 의전원생 100 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특강에서 Abel 교수는 ‘심혈관계에서 지질독성의 기전(Mechanisms of Lipotoxicity in the Cardiovascular System)’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직접 당뇨병 환자를 진료하는 임상의사이기도 한 Abel 교수는 옥스퍼드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 등에서 수학했으며, Nature Medicine, Circulation, Diabetes 등 유수의 국제 저널에 10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게재하는 등 심장의 포도당 대사 분야에서 선도적 연구자로, 작년…
2012-11-12 14:38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신관 7층 대강당과 본관 1층 직원식당에서 만성콩팥병 식이행사를 개최한다.‘싱거워도 맛있구나!’라는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만성콩팥병에 대한 질병 교육과 식이요법의 주요성을 널리 인식시키기 위해 신장내과와 영양팀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신장내과 윤수영 교수가 ‘만성콩팥병이란 무엇인가?’를 주제, 문성진 교수(신장내과)가 ‘복막투석, 혈액투석, 이식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또 영양팀에서는 신부전 환자의 식이요법에 대한 교육과 함께 콩팥병 환자들이 섭취해야 하는 주요 저염식 요리를 만들어 참가자들이 시식 할 수 있도록 식이 뷔페를 제공하고 저염, 저단백식 요리에 대한 레시피도 제공할 예정이다.윤수영 교수는 “최근들어 국내에서도 만성신장질환가 급증하고 있으며 투석이 필요한 만성신부전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암환자의 평균 생존율 보다 낮을 정도로 심각하다”며 “사전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2-11-12 14:37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이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임상시험이란 의료기기관련업체에서 개발 중인 의료기기나 기존의 제품에 대한 임상시험 의뢰 시 피험자를 모집해 시험을 진행하고 임상시험윤리위원회(IRB)를 거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평가해 식약청에서 별도 지정받은 병원에서 검사를 통과해야 의료기기 허가가 가능하다. 식약청은 부민병원의 행정적 인프라, 의료기기에 대한 풍부한 경험, 의료진의 우수한 의학/공학적 수준 등이 식약청에서 지정한 필요 기준을 충족시켰다고 평가했다. 부민병원 서승석 의무원장은 “금번 지정은 부민병원이 의료기기의 유효성 및 안정성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에 따라 입증할 수 있는 연구 중심 병원으로서 공식적으로 인증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문병원, 수련병원으로서 진료뿐만 아니라 교육 연구학술 분야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민병원은 자체적인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를 설치해 의약품 등의 임상시험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2012-11-12 14:35전국의사총연합에서 대정부 투쟁방향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전의총은 먼저 현재 의료 현실에 대해 “의료계를 옥죄는 온갖 악법들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1만 의사들이 하나로 단결하여 투쟁에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1일 비상총회를 통해 의결된 내용에 따라 ▲의협의 대정부 투쟁방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의협의 투쟁 행보에 적극 동참할 것 ▲각 시도의사회 및 지역의사회 그리고 의료계 모든 직역단체들이 이러한 행보에 동참할 것 ▲의협집행부가 지역 및 전체 직역을 아우르는 비상대책위원회를 즉각 구성할 것 ▲전체회원투표를 조속히 시행하여 하나된 강력한 투쟁 동력을 만들 것 등을 촉구했다.전의총은 “의료계 위기와 고난을 타개하기 위한 의협의 노력에 무한한 격려를 보내며, 향후 전개될 대정부 투쟁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모든 의사들은 의협의 깃발 아래 하나로 뭉쳐 올바른 의료제도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2-11-12 14:31‘정부에게 묻습니다. 국민생명 위협하는 포퓰리즘 탁상행정, 언제까지 계속할 것입니까?’ ‘의사회원님들께 묻습니다. 의료의 질 저하와 왜곡, 언제까지 지켜보기만 할 것입니까?’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12일 오전 의사협회 7층 서석홀에서 대정부 투쟁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단식에 들어갔다.이와 함께 이번 투쟁이 “양심과 싸워야하는 의료 현실을 벗어날 때이며, 이번 투쟁이 의사들 밥그릇 지키기라면 성공할 수 없다. 국민과 정부, 의료계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과정”이라며 “일방적인 희생으로 유지되는 아니, 희생을 강요받은 것이기에 왜곡된 진료가 되는 것이다. 껍데기만 좋은 제도일 뿐 알맹이는 아니다”라며 제대로 된 의료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노 회장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벽에 붙은 ‘정부에게 묻습니다. 국민생명 위협하는 포퓰리즘 탁상행정, 언제까지 계속할 것입니까?’ ‘의사회원들님께 묻습니다. 의료의 질 저하와 왜곡, 언제까지 지켜보기만 할 것입니까?’라는 문구”라며 “바꿔야 한다. 제도를 누군가는 만들고 누군가 실행을 하는데 이렇게 불만족하고 힘들어하는 제도가 부작용 없이 잘 실행될 수 있겠나”라며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강요를…
2012-11-12 14:27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전공의 파업사태를 빚고 있는 한림대병원 재단과 정부, 정치권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대전협 경문배 회장과 김동현 총무이사는 지난 11일 춘천 성심 병원 전공의 파업 현장을 방문했다. 대전협은 “전공의 수련 기관인 '춘천 성심 병원 전공의 지도 전문의 수 조작 사건' 에서 비롯된 정부의 '춘천 성심 병원 1년간 수련 정지 결정 예고' 에 대해 해당 징계를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 으로 규정하며 단호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먼저 병원 재단에 대해 “방만한 부실, 불법 경영에서 비롯된 것으로 수련 기관을 징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정부에 대해서도 “애초에 수련기관의 관리 감독을 담당하는 정부의 역할이 극도로 미비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정부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대전협은 '수련 정지'에 해당하는 병원 징계를 통해 신규 전공의 선발을 무차별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지역 의료 기관의 진료기능을 마비시킴으로써 지역 주민 건강을 위협할 뿐 아니라, 현재 근무하고 있는 전공의 등 의료인의 업무를 가중시킴으로써 국민과 의료인의 건강에 위해를 끼치는 방식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사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주장
2012-11-12 14:14특임검사의 의학적 지식이 의사가 간호사보다 낫다고 한 발언이 의료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최근 언론보도에서 부장검사급 검찰간부의 거액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검찰이 긴급 투입한 김수창 특임검사가 “수사는 검사가 경찰보다 낫다고 해서 수사지휘 하는 거 아닌가. 의학적 지식은 의사가 간호사보다 낫지 않나”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지자 이러한 기사에 대한 댓글이 한창이다.검찰간부 비리 수사를 놓고 검·경이 극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검사를 의사에, 경찰을 간호사에 빗댄 발언인데, 문제는 의사가 간호사를 무시하는 듯 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 기사에 대한 댓글들을 보면 의사와 간호사에 대한 비하 발언이라며 반발하거나, 아니면 의사와 간호사를 비하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한 네티즌은 ‘그러면 검사는 도둑인가?’라며 의사를 도둑에 비교하기도 했고, 다른 네티즌은 ‘돌팔이보단 낫겠지 하고 간호사에게 수술을 맡기는 국민들 심정은?’이라며 현 의료체계와 연계해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또 다른 네티즌은 ‘그래서 간호사들이 의사 월급의 1/5 받는구나’ ‘오늘 간호사들 치욕의 날이 됐구나’ 등의 글도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
2012-11-12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