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한림제약, 안국약품 등 중견기업들이 원외처방시장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일괄 약가인하 이후 국내사와 다국적사간 증감률 추세가 상승세와 하향세로 뚜렷하게 나뉘고 있는 양상은 그대로 이어졌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11월 원외처방조제액 상위 20개제약사의 누적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국내 상위그룹인 대웅제약, 동아제약, 종근당 모두 전년에 비해 처방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웅제약의 경우 전년 11월 누적 처방액이 4000억원을 돌파한데 반해 올해는 주력 품목들이 약가인하의 영향을 받으며 3765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4% 감소한 수치다.이어 동아제약도 리피논, 플라비톨 등의 대형품목들이 약가인하 영향으로 처방실적이 대폭 감소하면서 전년에 비해 18.7%나 줄어든 312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같은 수치는 처방액 상위 제약사 가운데도 두드러지게 높은 수준이다.종근당도 전년 2962억원에 비해 1.4% 낮은 2920억원으로 나타났으며, 한미약품은 상위제약사 가운데 그나마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다국적제약사들의 선전은 11월에도 계속됐는데 MSD, BMS, 베링거인겔하임이 가장 주목을 끈다.이들은 각각 당뇨병 치료제,
2012-12-19 05:4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의약품 제조․수입사, 도매업체 및 의약품관리 SW공급업체를 대상으로 11월30일부터 12월17일까지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정보화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실무협의회는 241개 제약사 410명과 611개 도매업체 648명, 32개 SW공급업체 40명이 참여하였으며, 제약사 및 도매업체에 대한 전산환경 파악과 더불어 일선에서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여 시스템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정보시스템을 구축, 의약품 공급업체 등에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내년 1월1일부터 보건복지부 고시(제2011-58호)‘의약품바코드와 RFID 태그의 사용 및 관리요령’에 의거 의약품 RFID tag 또는 확장바코드의 선택 사용이 가능하고, 전문의약품에 로트(제조)번호, 유통기한 표기가 의무화됨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의약품종합정보시스템 정보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정보화사업은 제조․수입사에서 RFID 태그부착 의약품에 대하여 출고 전에 의약품정보센터에 보고한 로트(제조)번호, 유통기한을 도매업체 등에 제공하는「의약품유통
2012-12-19 05:3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사용량-약가 연동제 개선(안)에 대한 의견을 지난 13일자로 보건복지부장관 앞으로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출한 의견서에는 사용량 약가 연동제도는 신약의 예상 약가를 더욱 더 낮춰 환자의 신약에 대한 접근성과 신약 개발의지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며, 약가일괄인하로 인하된 품목과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약가일괄인하로 대부분의 품목들이 절대적 또는 상대적 저가 수준인 상황에서, 사용량 약가 연동협상의 근본 취지가 사용량 급증에 따른 건강보험재정의 부담을 감소시킨다는 것. 따라서 약가 일괄 인하 및 새로운 약가제도로 충분히 목적을 달성하였다고 판단되기에 사용량 약가 연동 협상은 급여 기준이 확대되면서 약가를 인하하는 사전 약가 관리 정책과 중복되기 때문에 폐지돼야 한다는 의견을 담고 있다.
2012-12-19 05:32청와대가 지난 5년간 금융정책에 대한 자체평가를 내놓으면서 카드수수료율 개편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의료계의 주장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정부는 신용카드 거래건수에 따라 수수료율 적용을 달리 하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개편’을 오는 22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각급 병원들은 지금까지 공익업종으로 분류돼 종합병원은 평균 1.5%, 병원급은 평균 2%의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았다. 그러나 매출액과 카드거래건수에 따라 수수료율을 인상하는 개편안이 시행되면 수수료율은 0.5% ~ 1% 이상 인상되어 병원 전체로 놓고 봤을 때 약 1000∼2000억 원 이상의 추가부담을 지게 될 것이라고 병원계는 예상하고 있다.청와대는 최근 ‘동반·나눔의 따뜻한 금융행정’이라는 주제의 정책소식지를 통해 “가맹점수수료를 둘러싼 논란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35년 만에 가맹점 수수료 체계의 전면적 개편안을 마련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부담을 완화했다”고 밝혔다.또 “업종별 수수료 체계를 폐지하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근거에 의한 가맹점별 수수료 체계를 도입하여 약 93%에 이르는 대다수의 가맹점이 수수료 인하·현행유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대형…
2012-12-19 05:32한국 BMS제약(사장 마이클 베리)은 보령제약(사장 김광호)과 2013년 1월부터 BMS의 만성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를 국내 시장에서 공동프로모션하기 위한 계약을 14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지난 41년 간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했던 두 회사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한국BMS제약이 향후 수년 내에 암, 간염, 당뇨, 심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분야에서 다수의 혁신적인 신약들을 국내에 출시하는 데 힘을 얻게 되었다. 한국BMS제약의 마이클 베리 사장은 “BMS가 향후 여러 혁신적인 신약들을 국내에서 출시할 예정”이라며, “보령제약과의 기존 협력관계를 확대함으로써 성공적인 신약 출시에 만전을 기하여 한국BMS제약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지하고, 이와 동시에 보다 많은 국내 의료진들에게 바라크루드에 대한 정보 및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마이클 베리 사장은 또한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양사가 오랜 기간 쌓아온 상호신뢰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보령제약은 특히 윤리경영에 입각한 영업활동으로 신뢰받는 제약사라는 점에서 BMS가 추구하는 방향과 같다”고 말했다.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은 "
2012-12-18 16:02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2013년도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전국 2만여 개의 약국을 기반으로 한 약국 중심의 약물부작용 보고가 늘어날 전망이다.약사회는 지난 6일부터 PM2000에 의약품 부작용 보고 기능을 탑재해 약국의 부작용 보고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약국의 약물 부작용 보고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해왔다.이와 함께 그동안 병원 원재환자 중심의 처방조제의약품에 대한 편향된 부작용 보고에서 벗어나 원외(외래)환자 처방조제의약품을 비롯한 일반의약품, 안전상비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한약에 대한 부작용 모니터링 필요성을 강조하며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왔다. 대한약사회의 약물감시센터 지정으로 그동안 약국에서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지정된 병원으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이루어지던 것을 곧바로 대한약사회로 보고하게 됨으로써 약국의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부작용 모니터링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병원급 지역약물감시센터와는 차별화된 의약품 부작용 관리 기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약국이 약물감시 역할의 한축으로 자리 잡은 만큼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향후 약국에서 보고된…
2012-12-18 15:59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은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F정’(이하 ‘기넥신’)이 출시 20주년을 맞이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넥신’은 경쟁품과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마케팅을 통해서 20년 간 1초에 3정 꼴로 생산돼 총 20억 정 생산, 3,20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혈액순환개선제이다. 지난해 IMS데이터에서도 절반 가까운 47%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 국내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분야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1992년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기넥신’은 100% 푸른 은행잎에서 유효성분만을 추출해 혈액정화, 혈관확장효과, 세포보호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30대 이후에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이물질이 혈관에 쌓여 초기 증상으로 발생하는 혈액순환장애인 손, 발 저림과 만성피로, 기억력 감퇴, 현기증 등의 증상과 이들이 진행돼 나타나는 뇌졸증과 고혈압, 심장질환, 동맥경화 등의 중증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기넥신의 효과는 탁월하다 또, 기넥신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매우 안전한 제제로 만성질환으로 인해 장기간의 약물 복용이 필요한 노인 환자군에 특히 환영을 받으며 애용 받아왔다.
2012-12-18 15:40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오는 19일 시행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약국을 방문하는 국민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약사회는 캠페인을 통해 투표를 행사는 것은 민주주의의 생명임과 동시에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신성한 권리임을 설명하고 약국을 방문하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캠페인 포스터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보도자료 첨부파일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2012-12-18 15:38의료행위를 수년간 무자격으로 해온 피부숍이 적발됐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레이저로 피부를 깎는 의료행위를 수년간 무자격으로 해온 피부숍을 공익침해행위로 신고 받아 경찰청에 이첩한 결과, 의료법 등 위반사실이 최종 확인되면서 최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해당 피부숍은 고객의 얼굴에 레이저 불빛을 쏘아 피부를 깎아주고 1회에 3만원씩 받는 등 수년간 무자격으로 의료행위를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전문자격을 가진 의료인이 아니면서 피부시술 등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공익침해행위’로 규정해 신고를 받고 있으며, 이를 신고하는 사람은 관련법에 따라 철저하게 보호한다”고 밝혔다.한편, 권익위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의료행위 뿐만 아니라, 환경, 안전, 소비자이익, 공정경쟁 분야에서 일어나는 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하는 공익 신고자에 대해 신분·비밀보장 및 신변 등을 철저히 보호하고, 최고 10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2-12-18 15:37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18일 대회원서신문을 통해 회원들의 선거참여를 독려했다. 노 회장은 그 동안 의사들이 정치에 무관심하였기에 정치인들도 의료제도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며 이제는 의사들이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함으로써 의사들의 정치적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회원들께 세 가지를 당부했다. 첫 번째는 19일 선거에 모두 참여해줄 것과 회원들의 가족과 직원들, 그리고 내원하는 환자들까지 투표를 독려하여 많은 사람들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것. 이어 가장 큰 정치적 힘은 표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가능하면 후보의 보건의료정책 공약을 참고하여 표를 행사해달라는 것이다. 지역이나 개인의 호감도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책에 의해 표를 행사해야 정책선거의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가장 영향력 있는 보건의료인들이 정책에 근거해 표를 행사해야 앞으로 옳은 의료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근본 바탕임을 잊지 말고 회원 간의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서로 지지하는 후보가 다르다고 회원 간의 단
2012-12-18 15:35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의료계에서는 각 후보 캠프에 대한 지지선언이 여느 때보다 활발하다. 투표권이 있는 국민이라면 얼마든지 자기 성향에 따라 정치의사를 표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이 같은 일이 이례적으로 비춰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의료계의 지금 이 시기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의료정책 현안들이 한꺼번에 거론되고 있고 또 의료계의 불만이 산재해 있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유추된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 보건의료문제에 대한 고충과 기대가 크다는 점을 감안해 후보들 마다 건강보험 보장성을 더욱 크게 확대하려는 일종의 포퓰리즘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그동안 의료계는 자의든, 타의든 간에 선거열풍이 크지 않았다. 그 이유는 누가 보아도 사회의 기득권인 의사들이 당연히 보수적일 것이라는 시각과 실제로 그런 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후보들도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아 정치적 힘을 발휘할 수 없었다는 지적이 있었다.그러나 이번만은 사정이 다르다. 분업이후 정부의 의료계에 대한 계속된 희생강요로 극도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의료계의 대정부 불만을 이번 선거를 통해 다소나마 해소해 보자는 의지가 크게
2012-12-18 13:11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저출산·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복지 정책 수립을 위해 ‘저출산·고령사회, 밝은 미래를 위한 나의 정책제안’ 대국민 정책 공모전을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저출산·고령사회’와 관련된 정책 제안이며, 출산율 제고를 위한 정책이나 고령사회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은 낮은 출산율과 급격한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한 성장잠재력 약화, 세대 간 갈등 등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다.복지부는 정책 제안을 수렴해 향후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에 반영해 국민적 관심과 정책의 체감도를 제고해나갈 계획이다.‘저출산’이나 ‘고령사회’로 인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나 ‘저출산·고령사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구체적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공모전 참여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가 가능) 공모전 홈페이지(www.policycontest.or.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횟
2012-12-18 13:03
365mc 비만클리닉이 재단법인 ‘365mc 복지재단’을 설립했다. 365mc 비만클리닉 원장단이 주축이 된 365mc 복지재단은 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독거노인 시설 ‘365mc 소망의 집’ 운영과 더불어 노인 복지 및 장애인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그 시작을 알린다. 재단에 따르면 365mc 비만클리닉 의료진 일동은 이미 재단 운영기금 4억 원, 소망의 집 설립 기금 6억 원 등 약 10억 원을 재단에 기부했고 향후 20 여 억 원을 추가로 기부하여 총 기부 규모 30 여 억 원으로, 장애인 복지센터 건립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365mc 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으로는 365mc 서울지방흡입센터 이선호 대표원장이 선출되었으며 지난 12일, 출범식 및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그리고 이 날 출범식에서 365mc 복지재단은 쌀 1,000kg을 기부 받아 청송군 독거노인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청송군청에 전달했다. 이선호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2002년부터 복지재단을 설립하고자 하는 꿈이 있어 필리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교육복지센터와 365mc 소망의 집 건립을 추진해 왔다” 며 “앞으로 저소득층 비만 아동들을 위한 여름캠프를 실시하고 경기도…
2012-12-18 13:00의료서비스 질 향상 우수사례로 의정부성모병원이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적정시간 내 재관류 실시율 향상활동’을 주제로 대상을 차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7일 본원 대강당에서 의료기관의 질 향상(QI) 활동 우수사례에 대한 포상식과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대상을 수상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순환기내과 고윤석 교수는 우수사례발표자로 나서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응급실 도착시간 및 등록번호를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는 문자서비스 시행, 원내 어디서나 의료진이 환자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 운영 등으로 적정시간 내 재관류 실시율 향상을 내용을 설명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서는 외과 김광희 교수가 ▲수술예방적 항생제 지표 월별 모니터링 통계시스템 구축 및 피드백 ▲항생제 알림 팝업 창 개발 및 항생제 지침 재정비 ▲감염내과와의 협진 체계 등을 통한 질 향상 활동 전개 등의 내용을 발표했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강동 경희대학교병원에서는 보험심사팀 고병재 파트장이 항생제 처방률이 높은 호흡기내과·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에서 교수별로 항생제 처방률 분석 및 피드백으로 항생제 처방률 감소에 대해 발표했다. 이외에도 발표자들은 공통적
2012-12-18 12:59문재인 후보 캠프의 국민건강복지특위 전현희 위원장이 18일 오후 2시 보건의료인 2만4000인의 문재인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이끌어 낸다. 전현희 위원장은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재인 후보의 정책슬로건에 가장 우선적으로 부합하는 영역이 바로 국민건강과 복지관련 분야이며, 그런 의미에서 보건의료복지 분야에 종사하는 현장의 전문가 24,000여 명이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하는 것은 문재인 후보야 말로 대한민국의 복지국가를 실천할 후보라고 인증해 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지지선언에서는 의사들 4000여명이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을 할 예정이다. 노만희 특위의료본부장(전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지난번 1219명 의사들의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후 추가적으로 지지선언에 합류한 분들을 포함해서 4006명의 의사들이 지지선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어 “의사들이 집단적으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 것은 역대 선거역사상 최초의 사건으로 그만큼 문재인 후보의 국민과 의료계를 위한 합리적 보건의료복지정책을 기대하는 의사들이 많다”고 말했다. 문재인 캠프 관계자는 선거 막바지에 보건의료복지계의 종사자들 주류가 대거 문재인 후보를 지지함으로써 초박빙의 선거에
2012-12-18 12:57정부는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10월 29일 서명한 '한-중 사회보험협정'이 이르면 2013년초부터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중 사회보험협정에 따르면 양국간 상대국에서 일하는 자가 본국의 국민연금(양로보험)과 고용보험(실업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에는 일하는 나라의 해당 사회보험 적용이 면제된다.파견근로자는 최장 13년까지, 현지채용근로자는 5년까지, 자영자는 기간에 제한 없이 상대국 사회보험 적용이 면제되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국민연금과 고용보험에 가입한 증명서를 중국측에 제출하면 중국의 양로보험과 실업보험 적용이 면제된다.협정 발효 전부터 중국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가입증명서를 협정 발효 전에 중국측에 제출하면 되고, 협정 발효 이후에 중국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일을 시작한 때부터 3개월 내에 가입증명서를 제출하면 제출시부터 중국 사회보험을 면제받을 수 있다. 또 협정 발효전부터 중국에 거주하면서 일을 하여 소득이 있는 경우, 중국 사회보험에 이미 가입한 우리나라 근로자가 협정 발효전에 중국 의료보험에 상응하는 민간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에는 2014년도까지 한시적으로 중국 의료보험의 적용도 면제받을 수 있다.이를 위해 중국에서 근로하는…
2012-12-18 11:06
중국 이우시 왕휘향 위생국장을 비롯한 방문단 6명이 12월 17일 오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을 방문했다.이날 왕휘향 위생국장단 일행은 동산의료원의 역사, 첨단의료장비와 피부레이저센터, 구순열․얼굴성형센터, 로봇수술센터 등 전문센터에 대한 소개와 의료선교박물관 견학 및 쉼스파를 체험하는 등 동산의료원 팸투어를 가졌다.한편,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 동산병원에 U-Haelth 센터를 개소하고 아스타나시 제2병원과 의료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메디티시 대구’를 알리는 의료관광 견인차로서 활약하고 있다.
2012-12-18 10:47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인천지역 응급의료체계 활성화를 위하여 운영 현황을 발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인천광역시가 후원 한 이번 심포지엄은 ‘인천지역 응급의료체계 활성화’를 주제로 인천 군구 및 보건지소, 인천소방안전본부,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의료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17일 인천 송도 쉐라톤호텔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 심포지엄에서는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를 이용한 응급 환자의 항공이송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병원과의 협력체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지역 외상환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는 선진국의 외상센터 운영현황과 권역외상센터의 역할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심포지엄에 참여한 가천대 길병원 이근 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인천지역의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의료기관들의 상호협력을 논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의미가 큰 심포지엄이 되었다’고 말했다.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가천대 길병원은 닥터헬기를 운항하는 한편, 해양경찰청, 인천소방안전본부와 함께 항공 이송을 통한 응급환자 치료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특히 11월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됨에…
2012-12-18 10:39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취소기준이 이번 주 중 발표될 것으로 전망돼 제약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특히 리베이트 관련 인증 취소를 판단하는 시점이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파급력의 차이가 확연할 것으로 전망된다. 혁신형 기업 인증 이전의 리베이트 지급 행위까지 기준에 포함시킨다면 상위제약사를 비롯한 상당수가 탈락 위기에 처할 상황에 놓이기 때문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번 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취소기준 고시를 확정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쟁점은 리베이트 관련 시점에 대한 기준이다. 당초 8월 취소기준이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12월로 늦춰진 이유도 복지부가 리베이트 기준 설정 작업에 많은 시간을 소요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문제는 혁신형 인증 기업 발표 후 혐의가 불거진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행위 시점을 복지부가 어떻게 판단할지에 달렸다.인증을 받기 전 지급한 리베이트 행위도 모두 포함시켜 이를 탈락 기준으로 삼을 경우 업계에 미칠 파급이 적지않아 보인다.최근 식약청이 리베이트 혐의로 행정처분을 내린 제약사 가운데 일부가 혁신형 기업에 포함됐고, 이 가운데는 R&D투자비율이 높은 상위제약사도 속해있다. 이와 함께…
2012-12-18 06:31병원에 고용된 병원직원의 위법행위만으로 의사 면허 정지처분을 받을 수 있을까? 의사의 고의나 감독상 과실, 부주의 등 명백한 의료법 위반사유가 있지 않으면 꼭 그렇지는 않다.판례에 따르면 순천시 소재의 한 의원 사무장 A씨는 순천시로부터 교통편의 제공대상자로 사전승인 받지않은 B씨에게 교통을 제공하여 해당의원에서 진료받게 했다.이후 의료법 위반행위로 적발된 A씨는 경찰조사에서 “평소에 병원에 교통편 제공요청이 오면 사전승인 여부를 확인하는데 그 날은 미처 확인하지 못했고 모시고 온 후에 확인해보니 등록되지 않은 사람들이었다”라고 말했다.또 “고령자로 거동이 불편한 B씨가 거동이 불편하여 버스를 타고 병원에 갈 수 없으니 차를 태워달라” 는 B씨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다는 말도 전했다.의료법에 따르면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등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사건을 맡은 검사는 의료법위반행위를 했다는 혐의를 인정했다. 다만 “의원의 규모 및 교통편의 제공에 이용한 차량의 크기가 작고, 적발된 미승인 교통편의제공 대상이 관절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70대 노령자로 A씨가 영리의 목적만을 가지고 위반행위를 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 정상을 참작할…
2012-12-18 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