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병원 VIP 병동이 문을 열었다. 그 동안은 일부 VIP 병실만 운영했던데 반해 이번에는 한 병동을 VIP 전용으로 리모델링했다. 철통보안, 프라이버시 유지가 최우선총 13병상, 모두 1인실로 이루어진 VIP 병동은 본관과 연결되어 있지만 별도 건물인 교수 연구동에 위치하고 있다. 출입이 병원을 통하지 않고도 가능하도록 별도의 출입구가 마련되어 있고,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입퇴원 원스톱 서비스 등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위치를 잡았다. 뛰어난 의료진 접근성, 조용한 환경교수 연구동에 위치한 만큼 의료진의 왕래도 신속하고 용이하다. 의료서비스는 일반 병동과 동일하게 제공되지만, 위급한 상황에서 의료진과 가까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장점이 될 수 있다. 출입은 VIP 환자와 보호자외 관련 의료인력과 직원만 가능하기도 하지만, 일반 병동에서 한발자국 멀어진 만큼 훨씬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동동선 최소화, 처치-검사도 편안하게외래 및 검사실과의 인접성도 좋다. 여타 병동 중 영상의학과를 비롯한 각 진료실 및 검사실과 가장 가까운 층에 위치해있다. 당연히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편안하게 검사 및 처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내
2012-11-06 15:16노바티스의 약가인하 정산을 촉구하는 항의전화 운동 움직임이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로 나선 최두주 후보캠프는 6일 노바티스에게 약가 인하 정산을 촉구하는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오는 12일 약가인하 품목인 ‘디오반’, ‘코디오반’에 대해 노바티스가 전혀 보상해주지 않는 것은 약가인하 손실을 약국에게 전가하는 행위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다.특히 다른 제약회사들은 약가인하 정산에 동참하는 데 노바티스만 인정을 안하겠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고 주장했다.이에 캠프는 노바티스가 12일 약가인하 정산에 동참해 낱알정산을 보상하라며 이제까지 외국계제약회사들이 약국을 무시하고 약가인하 손실을 약국에 전가해오던 관행을 없애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약사 회원들에게 노바티스에 항의 전화하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한편 노바티스 관계자는 “지난해 약가인하부터 낱알까지 보상하기로 원칙을 정했다”며 “정확한 상황은 파악해봐야 겠지만 도매상을 통해 보상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2012-11-06 14:13
대구산재병원, 입원환자 및 지역주민 대상 무료 공연근로복지공단 대구산재병원(병원장 이강우)은 지난 5일 저녁 6시 30분부터 달구벌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금번 공연은 입원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구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지원으로 음악감상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했다. 공연은 지역주민, 입원환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금, 가야금, 해금 등 전통악기를 이용한 연주와 민요 및 국악가요 감상으로 진행했다. 대구산재병원은 향후에도 매월 1회 이상씩 공연을 개최하여 재원환자의 입원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12-11-06 13:39한의사협회가 ‘치료용 첩약 시범사업’과 한방분업은 전혀 무관하다며 약사회의 이익을 위한 여론몰이에 강력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대한한의사협회는 5일 성명을 통해 ‘치료용 첩약 보험급여 시범사업 실시’와 관련해 최근 대한약사회가 발표한 성명서에 깊은 우려와 함께 즉각적인 사과와 철회를 촉구했다.현재 ‘치료용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한의계의 시범사업을 위해 2000억원의 정부예산 규모만이 결정됐을 뿐 세부적인 내용이나 구체적인 시행여부, 한약조제약사들의 참여여부 등이 전혀 결정되지 않은 사안으로 복지부에서도 이 사안에 대해 어떠한 내용도 한의계가 합의하지 않으면 시범사업 자체를 전면 재검토 할 것임을 복지부장관 명의의 공문으로 밝힌 바 있다는 것이다.한의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약사회는 이번 ‘치료용 첩약 건강보험 시법사업’에 당연히 한약조제약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착각해 성명서를 통해 ‘한의계는 직역 이기주의 행동을 중단하라’고 밝히고, 심지어는 이번 시범사업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한방분업 논의에 참여하라’는 등 억지주장을 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보험에 해당되는 특정 상병에 대해 진단조차 할 수 없고 단지 100종 처방 내에서 가감을 하지 못한 채 매
2012-11-06 13:02함소아제약(대표 최혁용)은 해주는 소청룡탕연조엑스제 청콜을 ‘소청연’으로 변경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제품명보다 처방명과 효능에 대해 보다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품명과 포장 디자인까지 모두 리뉴얼했다. 소청연은 기관지염, 초기 감기, 가래가 끊어지지 않는 기침 등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휴대와 보관이 편리해 가정에서 상비약으로 안성맞춤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소청연’(소청룡탕연조엑스)은 전국 한의원을 통해 공급 중이다.
2012-11-06 13:02
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은 지난 5일(월) 원내 대강당에서 한설희 제26대 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양정현 의료원장, 진춘조 제20대 건국대병원장, 안규중 제22대 병원장, 이홍기 제24대 병원장, 고영초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400여명의 의료진과 교직원이 참석했다.양정현 의료원장은 “한설희 신임 병원장은 치매 치료의 명의이면서 임상의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등 행정가로서도 경험이 많다”며 “든든한 마음과 함께 기대가 크다”고 축하를 전했다.한설희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직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병원, 실력있고 친절한 의료진이 있는 알찬 병원, 연구중심병원 그리고 투명한 병원 경영을 약속하며 “건국대학교병원이 작지만 강한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설희 건국대학교병원장은 현재 건국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이며 서울시 광역치매지원센터 기술지원단장을 맡고 있다.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992년 미국 듀크(Duke)대학교병원 알츠하이머병 연구소를 시작으로 2004년에는 1년동안 미국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의과대학 알츠하이머 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대한치매학회…
2012-11-06 13:00한국화이자제약 ‘베네픽스주’(혈액응고인자IX, 유전자재조합, 제품코드 648902160)의 분류가 변경됐다.기존에는 ‘혈액제제류’(634)였으나 2일부터 ‘기타의 혈액 및 체액용약’(339)로 변경됐다.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제22조제1항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제8조제2항에 의한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보건복지부 고시 제2012-143호, 2012.10.31.)를 정정 고시(제2012-146호)했다.이 고시는 2012년 11월 2일부터 시행됐다.
2012-11-06 13:00필립스의 아이도스4(iDose4) 프리미엄 패키지가 2012 앤트미니 어워드에서 ‘2012가장 우수한 새로운 영상의학 소프트웨어(Best New Radiology Software)’로 선정됐다. 올해로 13회째인 ‘앤트미니 어워드’는 가장 권위 있는 영상의학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앤트미니 닷컴(AuntMinnie.com)에서 영상의학 각 부문별 최고를 선정하기 위해 매년 수여되고 있다. 2012년도는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에서부터 장비에 이르기까지 총 14개 부문에서 최고를 선정했는데 필립스의 아이도스4 프리미엄 패키지((iDose4 Premium Package)는 ‘가장 우수한 새로운 영상의학 소프트웨어(Best New Radiology Software)’에 선정됐다. 필립스 아이도스4는 반복적인 재구성을 통해 CT 영상의 공간해상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최근 방사선량이 화두가 되고 있는 CT 영상 분야에서 최고 80%까지 선량을 줄이면서도 더 우수한 품질의 영상을 구현해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데 통상 6~7 mSv의 방사선을 사용하는 흉부 CT 검사가 0.1mSv미만으로 가능하다고 한다.아이도스4 프리미엄 패키지는 기존의 아이도스4 에 새로
2012-11-06 12:59‘보건복지 통계퀴즈대회’를 11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14일간 개최한다.이번 퀴즈대회는 국민들이 보건복지 관련 통계와 정책을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계자료를 수록하고 이용자의 자료접근성을 고려해 통계포털을 확대 개편을 기념해 진행된다.통계퀴즈는 국민들의 관심과 정책체감지수가 높은 분야인 건강보험, 간접흡연노출, 암발생률, 노후준비, 자살문제 등을 선정해 출제했다.퀴즈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시행된 지 35년을 맞은 국민건강보험의 소득재분배 효과 ▲직접흡연만큼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간접흡연 노출정도 ▲우리나라 국민의 암발생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후준비방법 ▲OECD회원국 중 불명예스러운 자살률 1위 등 5문제로 구성됐다.통계포털에서 퀴즈의 정답을 검색하다보면 자연스레 보건복지 관련 정책과 통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통계퀴즈대회 응모자 중 만점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무작위 추첨해 문화상품권(5만원)을 증정하며, 당첨자 명단은 11월22일 목요일에 보건복지부 통계포털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이를 당첨자 개인메일로 통보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개편된 보건복지부 통계포털 홈
2012-11-06 12:57한의사협회가 치료용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참여여부를 전 회원 투표를 통해 오는 12월3일 결정한다.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치료용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과 관련해 11월 한 달간 전국 16개 시도지부별 토론회를 거쳐 모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참여여부 등을 최종 결정키로 했다.한의협은 “정부예산 2000억원을 투입한다는 내용 이외에 현재 이 시범사업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하나도 없다”며 “현재 이와 관련해 한의계 내부에서도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어 한의사 회원 전체의 뜻을 물어 시범사업 참여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또 “최근 대한약사회가 한약조제약사의 시범사업 참여 촉구와 한약분업을 주장하는 내용의 말도 안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부 양의사단체가 국민건강증진이라는 시범사업의 본질을 호도하며 국민과 여론을 기만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에 한약조제약사가 포함됐다는 사항은 전혀 결정된 바 없으며 향후 복지부 와이즈맨커미티(직능간충돌조정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복지부와 한의계와 논의를 통해 사업 진행여부 자체가 결정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실제로 보건복지부에서도 이번 시범사업과 관련해 한의계가 합의하지 않으면
2012-11-06 12:23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에서 보건복지부가 현재 추진중인 전공의 정원 감축방침에 대해 현실적이고 단계적으로 진행돼야한다고 주장했다. 대전협은 먼저 복지부에서 준비하는 전공의 정원 감축으로 인한 전공의 쏠림 현상을 줄이겠다는 취지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급격한 정원 감축으로 인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일선 진료현장에서 우려되고 있다는 것. 대전협은 “현재 수련 병원 인턴들의 민원이 대전협으로 쇄도하고 있으며 전공의 정원 감축이 과연 현 시점에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를 위한 것인지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3년 간 단계적으로 1년도에 350명, 2년도에 250명 3년도에 200명의 인원을 감축한다는 복지부 방침에 대해 대전협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제안을 했다. 첫 번째는 복지부의 350명이라는 정원 감축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밝히고 좀 더 세부적이고 단계적인 감축안을 제시할 것을 기대한다는 것이다. 대전협은 “전공의 정원 감축은 급격한 인력 감소에서 생기는 업무 공백과 기존 전공의 업무 증가를 가져올 것이 분명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는 복지부의 수련 환경 개선 노력과 역행하는 처사
2012-11-06 12:15수진자의 보험사기가 성립한 경우 불필요한 입원진료를 유도한 요양기관도 수진자와 연대해 공단의 부당이득금 납부 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단이 나와 관심이다.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위원장 박병태)는 ‘수진자 A씨에게 보험사기가 성립한 경우에 불필요한 입원진료를 유도한 요양기관도 수진자 A씨와 연대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부당이득금 납부 책임을 져야한다’는 취지에서 B병원의 이의신청을 기각하였다고 6일 밝혔다.수진자 A씨는 ‘치루’ 등의 상병으로 B병원에서 2005년 10월 20일부터 2006년 1월 16일까지 89일간 입원진료를 받았으나, 2008년 2월 19일 ‘보험사기’로 징역 6월형을 선고받았다.수진자 A씨는 당뇨검사를 하겠다는 이유로 B병원에 입원해 입원 15일이 경과할 무렵 항문출혈이 발견되자 항문누공 진단 절제술을 받았으며, 수일 내에 완치되어 모든 상태가 양호하고 특이소견이 없었음에도 사보험금 수령액을 증액하기 위해 총 89일간 입원했고, 입원 기간 중 4일을 제외한 기간 동안에 무단으로 외출과 외박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공단은 사실확인을 통해 수진자의 건강보험 진료비 389만4130원을 국민건강보험법 제57조(부당이득의 징수)에 따라 요양급여를 받은
2012-11-06 12:06
서울대암병원·서울대 미술대학, 조각展서울대학교암병원(원장 노동영)이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함께 11월부터 두 달 간 조각작품 전시회 ‘창: 마음을 열다’전(展)을 개최한다.서울대학교암병원은 정기음악회, 미술품 전시, 특별회화전 등을 통해 환자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전시회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의 참여로 열리게 되었다. 병원 4층 휴게홀과 6층 정원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에서는 신선한 발상과 소소한 재미가 돋보이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학생들의 작품 약 20점이 소개된다. 전시회를 기획한 이용덕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부학장은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하듯 따뜻한 감성이 담긴 작품으로 환자와 내원객의 마음을 열어주자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노동영 암병원장은 전시개막식에서 “이제 병원은 질병의 치료뿐 아니라 정서적 부분까지 배려해야 한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활용하여 환자들이 편안하고 위안을 얻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11-06 12:04최근 정부가 주폭(酒暴) 척결에 나선 가운데 음주폐해를 해결하기 위한 범사회적 협의체 구성이 논의됐다.한국건강증진재단(이사장 문창진)은 지난 1일, 2일 열린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포럼’을 열고 우리나라 음주폐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부-학계-민간이 함께하는 범정부적 협의체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번 포럼에서는 분절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우리나라 절주정책 및 사업을 통괄해 추진할 수 있는 범사회적 협의체 마련과 함께 주류판매 면허제 도입을 통한 통제 강화, 예산확보를 통한 음주폐해 예방 서비스 제공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주제발표에 나선 인제대학원대학교 김광기 교수는 세계보건기구의 음주폐해 감소를 위한 세계전략과 우리나라의 현황을 비교하며 범부처적 대응책을 제시했으며,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이중규 과장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발의를 통한 국가의 절주정책 노력과 함께 음주에 관대한 국민의 인식 변화를 위한 학계와 민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문창진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의 의의를 되짚으며, 주취국가라는 불명예에서 탈피하기 위해 정부뿐만 아니라 보건단체들 간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한편 이번 포럼에서 재단은
2012-11-06 12:02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7%가 증가한 625억원, 영업익은 32억원의 흑자전환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2,065억원, 영업익 116억원, 당기순익 41억원을 달성했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매 분기 영업익이 상승한 결과, 3분기 현재 올해 누적 영업익이 116억원에 달한다”며 “플랜트기기사업부문의 양질의 수주실적이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사업부문의 꾸준한 수익향상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해온 중요한 발판이 됐다”고 설명했다. 세원셀론텍은 플랜트기기사업부문에서 이익률이 높은 고부가가치 발전기기 부문에서의 수주성과를 올리는데 더욱 집중하는 한편, 바이오사업부문의 경우 해외시장의 장기 성장가능성을 키워가는 동시, 국내시장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바이오사업부문의 경우, 지난 9월 연골세포치료제(제품명: 콘드론, 이하 콘드론)가 보건복지부의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으면서 콘드론의 보험급여 적용과 관련해 다소 미진했던 부분이 원만히 해결돼 바이오사업부문의 이익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나아가 네덜란드를 비롯 유럽지역 내 콘드론을 위시한 재생의료제품의 위상 확대, 아시
2012-11-06 12:01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가 기존에 시행된 국제임상연구에서 아시아인을 추출해 시행한 후향적 메타 분석 결과, 허가 받은 전 용량에 걸쳐 아시아인에게도 우수한 내약성이 입증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베이징에서 개최된 만리장성 국제심장학회에서 처음 발표된 것이며, 고용량 아토르바스타틴을 통한 콜레스테롤 강하 요법으로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데에 있어 기존의 제한요인을 없애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는 인구 구성 분포 및 생활 양식의 변화로 인해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심혈관계 질환의 치료가 약물 내약성에 대한 우려로 국제 권고안에서 규정하고 있는 목표와는 괴리가 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경우 교수는 “전반적인 심혈관계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개별 환자의 구체적인 요구에 적합한 맞춤형 치료를 실시하는 등 치료하는 의사와 환자와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며, “일부 아시아권환자들의 경우 고용량의 약제 복용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이상적인 수준까지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토르바스타틴의 이점 및 안전성 프로파일은 수많은 국제
2012-11-06 12:01보건복지부 소속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대통령 소속 심의기구로 전환된다.정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관련 사업수행체계를 일원화하고, 관련 부처 간의 정책적 조율 및 협력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소속을 보건복지부 장관에서 대통령으로 격상하는 내용의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법률 제11444호, 2012.5.23.공포, 2012.11.24 시행)에 따르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위원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차관에서 장관으로,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무위원회의 명칭을 저출산고령사회정책운영위원회로 변경했으며, 위원회의 업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운영지원단’ 조항도 신설했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대통령소속으로 격상해 각 부처에서 분산 추진 중인 저출산고령화 이슈에 대한 컨트롤타워로 역할을 함으로써 정책 추진동력 및 조정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또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구급차 등이 출동할 때 응급구조사를 탑승시키지 아니한 구급차의 운용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개정안에 따르면 구급차 등이 출동할 때 응급구조사를 탑승시키지 아니한 구급차의 운용자에 대해 과태료…
2012-11-06 12:00
울산지역암센터, 암환자 희망 캠페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울산지역암센터(소장 민영주)는 (주)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과 공동 주관으로 5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병원 7층 강당에서 암으로 고통받는 여성 환우를 위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암으로 고통받는 여성 환우의 피부 상태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 완화와 삶의 질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피부 고민 상담, 스킨케어, 메이크업, 압화 초청장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대부분의 여성 암환우들은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항암 화학요법 또는 방사선치료를 받게 되는데 이는 머리카락, 피부, 손발톱 등에 영향을 주어 탈모, 피부 건조, 피부색의 변화 등의 결과를 가져온다.이러한 항암치료로 인한 외모변화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암 환우가 일부 한 대학병원 암교육센터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체 여성 암환우의 약 90%에 달하고 이로 인해 삶의 질 또한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지역암센터 민영주 소장은 “ 암진단 이후,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우울한 모습의 여성 암환우들을 보며 육체적 건강도 건강이지만, 치료과정의 고통을 극복하고 긍정적 태도의 고취로 그들의 마음까지도 치유되길 바란다.”며…
2012-11-06 11:11우리나라 줄기세포 치료제가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된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홍콩의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이튼사와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해외 직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우리나라 바이오 제약 사상 처음으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외국에서 판매하는 것이며, 우리나라 줄기세포 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계약에서 홍콩 및 마카오 독점 판권과 중국, 대만의 비독점 판촉권을 이튼사에 양도했으며, 내년 중으로 홍콩 및 마카오 보건당국의 판매 승인 절차를 거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계약을 통해 메디포스트는 이튼사로부터 제품 판매료 외에 별도 판권료(라이선스료) 7억3000만원(미화 66만 달러)과 판매 실적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38억4000만원(미화 348만 달러) 등 총 45억7000만원을 받게 된다. 이번 수출은 전량 메디포스트 서울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시설에서 생산돼 완제품 형태로 현지에 공급되는 방식이며, 판매 허가 외에 별도의 현지 시설 건립 등 추가적인 절차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튼사와의 파트너
2012-11-06 10:50베링거인겔하임은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가 ‘액티라제’(성분명: 알테플라제)를 급성 허혈성 뇌졸중 증상 최초 발현 후 4.5시간 이내 사용에 대한 비용효과적인 치료제로써 사용을 권고하는 최종 지침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급여 권고는 허혈성 뇌졸중 증상이 최초로 발현된 후 3시간 이내 사용에서 4.5시간 이내 사용으로 액티라제의 허가사항이 확대된 이후, 4.5시간 이내에 액티라제를 투여하면 환자의 장애와 사망이 발생할 가능성이 줄어들어 의료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이라는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 평가 위원회 결론에 따라 이뤄졌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허혈성 뇌졸중 증상 최초 발현 후, 기존 3시간에서 1.5시간 늘어난 4.5시간 이내로 투약시간이 연장되고 이에 대한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의 4.5시간 이내 사용 권고가 확대됨에 따라, 보다 많은 환자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혈전용해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CIE)의 권고에 따라 최초 허혈성 뇌졸중 증상 발현 이후 4.5시간까지 처방이 확대된 것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혈전용해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가능한 환자들이…
2012-11-06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