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내과 수련의가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윤리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또 내과학회 차기 회장에 박종원-이사장에 이수곤 교수 등 임원진이 확정됐다.지난 27일 ‘2012 대한내과학회 제63차 추계학술대회’가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학회 측은 학술대회를 맞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회원 윤리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따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고 이번 대회에서 역시 ‘출판윤리와 임상연구윤리’라는 주제로 윤리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또 최근 의사사회에서 ‘윤리’라는 말이 많이 등장함에 따라 “앞으로 윤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내과윤리선언을 발표한 바 있지만 앞으로는 전공의 교육과정 중 의무적으로 윤리교육을 이수해야 내과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학회 측에 따르면 이번 ‘2012 추계학술대회’는 참석인원 2787명 중 대부분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으며 프로그램도 임상이나 심포지엄보다는 회원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노환규 의협회장이 ‘한국의료계의 나아갈…
2012-10-29 05:463분기 주요 제약사의 실적이 전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경영악화가 지속되고 있다.주요 상장제약사의 잠정실적이 발표되는 가운데 3분기 경영지표를 공시한 6개 제약사 모두 순이익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도 동아제약을 제외하곤 큰 폭 감소한 모습이다. 동아제약의 3분기 매출은 2432억원으로 전년 2419억원과 비슷한 수준에 그쳤다. 일괄 약가인하 영향으로 전문의약품 부문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3.5% 감소한 1039억원으로 크게 떨어졌지만,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부문의 선전으로 지난해 수준을 맞출 수 있었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91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213억원 대비 4.1% 감소한 204억원으로 집계됐다.SK증권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박카스의 매출증가, 수출호조, 코마케팅 상품매출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감소하고 있는 처방의약품 매출회복이 주요한 과제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일괄 약가인하 영향권에서 비교적 벗어난 녹십자는 매출이 3% 증가한 2409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3%, 3.1% 감소했다.대웅제약은 상위제약사 가운데 매출, 영업이익,…
2012-10-29 05:43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28일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특별강연을 통해 의사들에게 정치참여를 강조하며 권리를 찾자고 말했다. 노 회장은 ‘한국의료계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먼저 의사들에게 지난 2000년 의약분업사태를 회상시켰다. 이어 “의사의 권리를 주장하며 의사들이 일어났지만 원가 미만의 진료수가문제는 그 이전부터 있었다”고 지적했다.매년 근로자 임금 인상지수의 절반만 인상돼온 고질적인 저수가는 소비자물가 인상률을 따라가지 못했다는 것.특히 올해 의원급 의료기관에는 2.4% 병원은 2.2%를 제시한 최근 수가협상에 대해 언급하며 “더 이상 원가이하의 저수가에 의사들이 침묵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계약의 조건이 합당하지 않으면 거부할 수 있는 권리와 설득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이어 건보공단과 심평원의 인적구성에 대한 비판을 하기도 했다. 지난 2002년 건정심이 만들어진 뒤 계속해서 과장급 이상이 81.1%에 이르는 인적구성을 이루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건보공단에 대해서도 “직원 숫자만 1만2400명에 이르고 있고 연간 1조가 넘는 비용을 쓰며 호화청사를 지을 계획을 세우고 있으면서도 진료수가는 원가보
2012-10-29 05:38폴란드를 비롯한 EU 시장의 의약품 인허가 및 GMP 획득 절차 등을 현지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Conference for Pharma Collaboration - between Poland & Korea’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29일(월) 오후 2시부터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제약산업의 폴란드 및 동유럽 진출(수출 및 전략적 제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폴란드 및 유럽 의약품 시장, 인허가 및 GMP 허가절차 등을 국내 제약기업에게 설명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컨퍼런스에서는 폴란드 의약품·의료기기 등록청의 관계자 및 전문가를 초청해 ▲폴란드 의약품 시장 개요(Grzegorz Cessak, 의약품·의료기기 등록청장) ▲EU·폴란드 의약품 인허가 제도-허가절차, CTD, 신청유형 등(Andrzej Czeslawski, 의약품 등록부) ▲의약품 허가절차 중 비임상·임상자료 평가(Anna Cieslik, 자료 평가부) ▲의약품 허가절차중 의약품 품질관리 평가 (Marek Surowiec 의약품 임상 평가부) ▲
2012-10-29 05:3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 이하 KOHI)은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 고용노동부(장관 이채필)와 공동으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업사업(CHAMP)을 진행해 3개 과정 190여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의료통역사 64명, 외국의료인진료코디네이터 25명, 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 91명 등 190여명이다.이번 사업은 ’09년부터 KOHI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헬스케어분야 핵심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의료통역사 299명, 외국의료인진료코디네이터 76명, 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 233명 총 608명의 전문인력이 양성되었으며, 이들은 소속 병·의원 내의 국제파트 등에서 해외환자유치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상용 원장은 “배출된 인력들이 글로벌헬스케어분야 핵심인재로써 해외환자 유치의 첨병으로 국가 의료 경쟁력 강화 및 사회통합 등에 대한 활약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관련부처와 적극적이고 유기적으로 협조해 보건의료산업의 국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인력 양성과 함께 재직자의 직무능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10-29 05:32최근 대한의사협회가 마련한 프로포폴 종합대책에 대해 정신관련과에서 사전 조율 없이 내놓은 일방적 대책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는 프로포폴 오남용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자 지난 1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문제는 프로포폴 오남용 대책들이 향정신성 의약품을 주로 취급하는 대한신경정신과학회(이하 학회)나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이하 의사회)와의 사전협의 없이 이루어져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종합대책은 프로포폴을 포함한 향정신성의약품의 DUR(의약품처방조제지원서비스) 시행을 추진하고, 향정신성 의약품 사용 회원에 대해 연수평점 중 일부를 의무적으로 향정신성 의약품 안전취급/관리 교육에 할당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의사회가 반발하는 이유는 프로포폴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쓰이지 않는 약물임에도 의협이 내놓은 대책이 대부분 향정신성의약품 전반에 대한 사항들이기 때문이다. 정신관련학회들은 실제 프로포폴은 성형외과 시술, 내과의 수면내시경 시술 등에 쓰이는 마취제로 일반 정신건강의학과는 이를 취급조차 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현재 정신건강의학과 개원의들은 향정신성 의약품에 대해 매 반기마다 보건소에 그 사용내역을 보고해야
2012-10-29 05:32
세네갈 진료 이어 올 마지막 탄자니아로 27일 출국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이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올해 8월 인도를 비롯해 잠비아, 카메룬, 세네갈을 거쳐 탄자니아까지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누비며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삼성서울병원 의료지원단(단장 정성수)은 지난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7박 8일간 세 번째로 의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는 세네갈 오지를 찾아가 의료봉사활동을 펼쳤으며 27일부터는 마지막 해외의료봉사로 아프리카의 탄자니아를 찾아간다고 밝혔다.3차 의료봉사활동지는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서 차로 2시간 반 걸리는 시골마을 은곰곰 지역의 초등학교였다.의사 6명, 간호사 4명, 약사 2명, 응급구조사 1명, 지원 1명 등 총 14명의 삼성서울병원 의료봉사단은 소아과, 내과, 외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진료실, 그리고 한국에서 공수해 간 약들로 가득 채워진 약국까지 작은 종합병원을 꾸리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빡빡한 진료로 현지인 1200명에게 진료·검사·보건위생 교육 등을 실시했다. 특히 세네갈에서는 다른 아프리카 지역 의료봉사활동에 비해 외상환자가 많아 현장에서 긴급하게 수술장을 꾸려 응급
2012-10-28 16:56
아침부터 내리는 가을비에도 불구하고 희귀난치병 환우들을 돕고, 건강도 챙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한데 이어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7일 오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건강과 행복 걸을수록 커집니다’라는 주제로 시민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 번째 사랑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강윤구 원장은 “오늘 함께 한 나눔은 희귀난치병 환우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큰 희망이 되고 나아가 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날 걷기대회를 통해 모은 참가비 2500만원(참가인원 5천명, 참가자 1인당 5천원), 1명이 1m 걸을 때마다 1원씩 기부한 500만원, 그리고 심사평가원 직원들이 모금한 3000만원을 합한 총 6000만원을 희귀난치병 환우 10명의 치료비용으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또 걷기대회를 마친 뒤에는 축하공연도 열렸다. KBS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이 출연하여 신나는 노래와 한바탕 웃음까지 선사했고 최근 MBC 나가수에 출연했던 ‘소찬휘’의 열창으로 분위기를 더했다.이날 대회는 가을비가 오는 가운데도 시민 5000여 명 등 많은 일반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2012-10-28 16:42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11월 1일(목)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간 이식 공여자와 간 이식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공개 강좌를 연다.이번 건강 강좌는 간 기증자의 일상 생활 관리 및 스트레스 관리와 이식 후 환자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간이식 후 합병증 관리’(간담췌외과 유영경 교수), ‘간이식환자의 사회사업 교육’(사회사업팀 이인은 사원), ‘간이식 면역억제제와 복약법’(약제부 함희영 약사), ‘혈액형 불일치 간이식’(소화기내과 최종영 교수), 소화기내과 최종영 교수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된다.
2012-10-28 16:39세브란스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허지회 신경과 교수)는 세브란스 뇌혈관의 날을 맞아 11월23일 오전 8시30분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날 건강강좌에서는 뇌혈관 질환 전문 교수진과 함께 뇌경색과 뇌출혈, 뇌졸중 등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되는데 이날 건강강좌에는 신경과 김영대 교수는 뇌경색의 치료와 예방에 대해, 신경외과 이재환 교수는 뇌출혈의 치료와 예방에 대해 소개한다. 재활의학과 김용욱 교수는 뇌졸중의 재활요법을 강의하며 영양과에서 뇌졸중 식이요법을 알려준다.한편 24일에는 오전 8시부터 의과대학 강당에서 뇌혈관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세브란스 뇌졸중센터의 치료 및 질관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뇌졸중 환자 치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논의한다.국제의료기관평가인 JCI의 뇌졸중 진료프로그램 인증인 Stroke CCPC(Clinical Care Program Certification)를 받은 세브란스 뇌졸중센터의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진료지침에 따른 프로토콜 개발과 적용, 모니터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허지회 센터장은 “최근 의료계 전반에 걸쳐 진료과정의 질 평가가…
2012-10-28 16:38○ 프로그램※ 일시 : 2012년 10월 31일(수) 오후 12시~4시※ 장소 :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 대상 : 혈액질환 환자와 환우가족
2012-10-28 16:37
고신대복음병원, 제9회 ‘간호 질’ 향상 발표회 가져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 간호부는 26일 오후 4시부터 1동 3층 강당에서 총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간호 질 향상 발표회를 가졌다. 1년 동안 각 병동별로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이날 발표를 가진 각 팀은 해당 부서의 간호 질향상을 위한 주제로 각각 그간의 활동사항과 성과 및 개선점을 정리 발표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간호부 주관의 이번 행사는 간호질 향상의 필요성, 구체적인 간호 질 활동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개발하고, 참석한 600여명의 간호사들은 더욱 간호 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이상욱 병원장은 “과학적인 진료 및 간호 질 관리에 역점을 둔 간호질관리 활동은 환자 및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여 병원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고, 병동환경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환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전인치유의 병원으로 나아가자고”했다. *부서별 QI 발표 주제*-351병동 : 흉관 삽입환자 관리교육을 통한 환자의 이해도 및 만족도 증진-504병동 : 갑
2012-10-28 08:0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국내 주요 연구개발중심형 제약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제약산업 연구개발 백서 2012”를 발간 배포 중이라고 밝혔다.온라인 판으로 발행된 350페이지 분량의 “한국제약산업 연구개발 백서 2012”에는 국내 주요 연구개발중심형 제약기업들의 연구개발환경과 경영환경 및 혁신성과와 혁신활동현황이 각종 통계지표와 함께 세부적으로 수록되어 있다. 특히 그 동안의 신약, 개량신약 등 각종 연구개발 성과와 기업들이 연구개발중인 신약, 개량신약,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파이프라인에 대한 각종정보를 비롯하여 해외기술수출 등 글로벌시장 진출현황 등이 총 망라되어 있다.아울러 주요 연구개발중심형 제약기업별 정보도 별도 디렉토리화 하여 수록함으로써 기업별 혁신활동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신약개발조합측은 현재 국내 제약산업은 대내외적인 제도환경,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선진국들의 강력한 견제와 신흥국들의 가격경쟁의 압박을 받을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재무구조 악화와 혁신재투자 여력 부족에 따라 글로벌 제약시장의 혹독한 R&D생산성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에 한계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다
2012-10-28 07:2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10월 27일 오전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금년 마지막 무료진료 활동을 펼쳤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진행된 무료진료 활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00여명의 아산시 거주 노인들이 봉사현장을 찾아와 순천향대학병원 의료진으로부터 양질의 진료를 받았다. 아산시 방축동에 사는 최 모(남, 80) 노인은 “몸이 불편한 노인들은 대학병원 진료받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친절히 진료해줘 아픈 몸이 싹 나은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서교일 이사장과 이문수 병원장도 직접 내과와 외과 진료에 참여한 이번 무료진료에서는 10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총 13개 분야에 달하는 알찬 진료를 펼쳤다. 병원은 진료 외에도 각종 검사 장비들을 동원해 내시경, 초음파검사 등 다양한 검사는 물론, 3일치 약과 질환별 영양상담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여느 해보다 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 여러분의 30년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했다”면서, “금년 마지막 봉사활동을 대학이 있는 아산시 여러 어르신들과 함께 해 더욱 보람을 느끼며, 내년에도 변함없이 알찬 의료봉사로 지역사
2012-10-28 06:34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26일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 이후의 관리’라는 주제로 울산지역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회 심‧뇌혈관질환 심포지움을 개최했다.울산대학교병원 뇌졸중센터와 심혈관센터 주최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움은 우리나라 주요 3대 사망원인 질환인 심‧뇌혈관질환의 최신 정보를 지역의료인과 함께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1·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는 정종필(흉부외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심부전증의 예방과 관리, 저염식에 관해 안서희(심장내과) 교수, 김신재(심장내과) 교수, 이종수(신장내과) 교수가 각각 발표 했다.2부에서는 권지현(신경과)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심‧뇌혈관질환에 관환 공공정책 방향(울산시 보건위생과 강희애 사무관) 강의와 ▲뇌졸중 간호관리, ▲ 재활치료, ▲표준진료지침 등에 대해 곽미경 임상전문간호사, 황창호(재활의학과) 교수, 김욱주(신경과)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뇌졸중 센터장 권순찬 교수는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장애, 생산력 감소, 의료비 증가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다. 이번 심포지움으로 최신정보를
2012-10-28 06:32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전남한방산업진흥원(원장 조정희)과 25일 15일 통합의학박람회장 내 학술관에서 천연물의약품 등 제약․바이오산업분야 연구개발 활성화 및 기술발전을 위해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전남한방산업진흥원과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관 상호간 협력체제 확립, ▶공동 연구개발 수행, ▶기술사업화 촉진, ▶세미나 및 워크숍 등 기술정보 교류 협력, ▶기타 양 기관에서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모든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은 “지금은 세계 많은 나라들이 천연물 의약품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면서 “이 협약은 천연물을 소재로 한 신약 개발에 대한 기본적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제약 산업의 육성과 글로벌화를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과 더불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상무이사의 ‘천연물 신약개발과 토종자원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한 초청강연을 함께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여 상무이사는 천연물신약개발은 안전성 및 유효성의 확보가 비교적 수월한 반면 약효기전 및 품질의 과학화와 표준화 측면에서 취약점이 있
2012-10-28 06:31우리나라 제약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제약강국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대책에 대해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은 29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산학연 전문가 및 정관계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제약강국으로 가는 길’ 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제발표를 맡은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현병환 박사는 “글로벌 제약산업 대비 국내 제약산업은 1.6% 정도의 규모로 매우 낮은 수준” 이라고 지적하고, “제약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신약의 혁신성에 대한 적절한 약가보상시스템 확보로 기업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토론자로 나선 박만식 상무는 제약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1,000억원 미만 제약사가 90%에 육박하는 영세적인 산업구조를 재편하지 않으면 글로벌 제약사에게 시장을 모두 뺏길지도 모른다면서 제약산업 구조조정을 건의했다. 토론회 사회는 권영근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교수가 맡고, 남수연 유한양행 R&D연구센터 상무, 이의경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안도걸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국장, 박민식 스틱인베스트먼트 상무, 정윤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선진화팀 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김희국 의원은 “제약산업은 전
2012-10-27 06:47정신과 영역에 포괄수가제를 적용하려는 정부 방침에 대한 날선 공방이 이어졌다. 2012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마련한 보험위원회 공청회에서 이근영 한림의대 교수는 “저수가 문제를 건드리지 않고 포괄수가제를 시행하려는 태도는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우리나라가 ▲의사비용과 병원비용이 분리되지 않는 점 ▲병원이 개방형으로 운영되지 않는 점 ▲의료 전달체계가 확립돼있지 않는 점 ▲대부분 사립병원으로 운영되는 체제 등의 이유로 “수지가 맞지 않는 중증환자는 타병원으로 이송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선택적 포괄 수가제를 시행하는 병원에서 흔히 있었던 일”이라는 말도 덧붙였다.이 교수는 한국이 일본 다음으로 재원일수가 길다는 점도 지적했다. 한국의 긴 재원일수를 줄이기 위해 포괄수가제를 시행한다는 것은 일견 타당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재원일수를 줄이려면 재원일수에만 초점을 맞춰 현 행위별수가제에서도 얼마든지 조절할 방법이 있는데, 진료비 지불제도까지 바꾸는 것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또 “현행 선택포괄수가제를 대학병원까지 구태여 시행해야 하는지도 의문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대학병원을 포함한 모든 종합병
2012-10-27 06:43“보건복지부는 9월에 가진 한방측과의 비공개회의에서 과연 어떤 밀약과 어떤 이권을 주고받았는지 전 국민 앞에 낱낱이 공개하라”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25일 건정심에서 한약 처방에 2천억원의 건보재정 투입 결정에 대해 복지부와 한방측이 비공개회의를 통해 결정된 것이라며 회의내용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의협 한방특위는 한약 처방에 2000억원의 건강투입 결정에 고운맘 카드 예산 500억을 더하면 2500억원의 예산을 한방 측에 투여한다는 것은 신규보장성 강화 예산 3800억원 중 무려 65%를 한방 측에 투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같은 결과에 대해 한방협회는 지난 9월6일 복지부 손건익 차관 및 한의약정책과와의 비공개 회의 후 틀이 잡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는데, 의협 한방특위는 정부가 과학적으로 입증도 부족하고 최근 간질약 투여 파동, 발암물질 검출, 중금속, 농약 문제가 끊이지 않는 한약에 보험재정을 투입하는 것이 B 형간염 환자 치료 보다, 발달 장애어린이 치료 보다 더 중요한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애초에 한약 급여화의 순위는 20위권이었는데, 보험급여를 받게 되고 B형간염 환자 치료제 병용투여는 4위, 발달장애 어린이 언어치료는 6위였는데
2012-10-27 06:41정부가 내년 10월부터 노인·여성 등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수족냉증 등의 치료용 첩약에 대해 3년간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고운맘카드 사용을 한방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내년 10월부터 진행되는 ‘치료용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시범사업’과, 내년 초부터 적용되는 ‘고운맘카드(임신․출산 지원사업)의 한방의료기관 확대’와 관련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25일 회의에서 ‘치료용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한시적 시범사업’과 ‘고운맘카드의 한방의료기관까지 확대적용’ 등을 의결했다.‘치료용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한시적 시범사업’은 2013년 10월부터 3년간 진행되며, 노인과 여성 등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과 수족냉증 등 노인·여성 관련 대표상병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이번 결정으로 연간 약 2000억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되며, 3년간 한시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모니터링 해 추후 확대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세부 추진 방안 등은 향후 결정할 예정으로 대표상병에 해당하는 일부 100처방은 이해 관계자 협의 결과에 따라 선별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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