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를 위한 진료비가 소득수준에 따라 크게 차이나 암치료에서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목희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 1인당 진료비(건강보험 급여액)는 소득수준이 올라갈수록 상승해 최저 331만1천원에서 최고 589만7천원으로 78.1%(258만6천원)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건강보험 납부액 기준 소득수준 최하위 인구 5%의 암진료 비율이 0.64%, 최상위 인구 5%의 암진료 비율은 0.91%로 1.5배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이는 2011년 말 기준 건강보험 가입세대를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근거로 한 소득수준별로 20분위로 나누어 해당 세대에 속한 인구의 암진료 현황을 분석해 얻은 수치이다.암진료 비율과 1인당 암 진료비가 가장 낮은 소득집단은 6분위 계층(소득 하위 25~30%)으로 암 진료비는 331만1천원으로 집계됐으며 암진료 비율은 0.48%를 기록했다.실제로 소득수준에 따른 암치료의 격차는 암사망률에서도 드러났다. 서울특별시의 각 구별 연령표준화 암사망률은 부유한 구와 가난한 구 사이의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동안 연령표준화 암사망률이 가장 낮은 구
2012-10-23 06:31한의사 1만여명이 24일 국회 앞에서 천연물 신약제도 백지화를 주장하는 집회를 가진다.대한한의사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안재규, 이하 비대위)는 오는 24일 오전 8시 국회 앞에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 앞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현행 천연물신약 제도 백지화를 선언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한다.비대위는 “오는 24일 국회 앞 집회에서는 현행 천연물신약 제도와 법령의 부당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천연물신약 제도의 백지화를 선언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어 “지난 18일 식약청 집회를 시작으로 천연물신약 제도와 법령을 바로잡기 위한 한의사들의 염원이 전국적으로 대대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24일 국회 앞 집회에 전국적으로 약 1만 여명의 한의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 지역인 서울특별시 한의사 비대위와 경기도 한의사 비대위는 전 회원 오전휴진을 결의했으며 인천광역시 한의사 비대위한도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특히 서울시 한의사 비대위(위원장 박징출)는 “한의사의 우수한 처방인 청파전, 활맥모과주와 단미제나 조합이 신바로캡슐, 레일라정, 스티렌정, 조인스정 등으로
2012-10-23 06:31난치성 희귀 유전질환인 고셔병의 치료제가 국내 연구진이 개발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유한욱 교수(소아청소년병원장)팀은 이미글루세라제 고셔병 치료제 국내 개발을 위해 이수앱지스사와 함께 8년 전부터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쳐 기초연구를 실시하고 2011년 5월부터 2012년 8월까지 고셔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2주 간격으로 개발된 이미글루세라제 고셔병 치료제를 주입해 환자들의 혈액 검사 수치, 간·비장 크기의 변화, 골밀도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한 결과, 개발된 치료제를 투여해도 빈혈이나 혈소판 수치, 간·비장의 크기도 골밀도도 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희귀질환 치료의 권위자인 유한욱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장은 “고셔병 뿐만 아니라 다른 희귀질환 환자들에게도 치료제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준 의미 있는 결과로 앞으로도 다양한 희귀질환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비록 희귀질환 환자가 많지는 않지만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연구자들과 투병중인 환자들에게 용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고셔병 치료제를 독점하고 있던 미국…
2012-10-23 06:30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건물을 신축하고 최신 장비를 도입하는 등 안성지역의 거점병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기도는 2013년에는 60억원을 투입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최신 현대식 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며 오는 2016년까지는 이전 신축을 완료해 지역거점병원으로 재도약하겠다는 목표다.도에 따르면 안성병원은 지난해 총 20만9893명을 진료(외래 15만9944/입원 4만9949)하는 등 매년 약 3.3%의 진료인원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981년 완공되어 30년이 지난 노후된 건물 및 장비로 지역주민의 의료수요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오는 2016년까지 5년에 걸쳐 총 사업비 783억원(부지매입비 125억, 건축비 등 658억)을 투자해 지하2층~지상5층(대지 2만3000㎡, 연면적 2만3470㎡) 규모로 이전 신축을 진행하고 있다. 신축 건물이 완공되면 병상 수는 현재 151병상에서 300병상으로 대폭 확대된다. 이와 함RP 2013년에 총 60억 원을 투입해 2014년까지 현대식 장비로 전면 교체한다. 특히 환자 진료와 수술에 반드실 필요한 MRI(자기공명영상)를 20억원을 들여 도입하고 정밀도가 높은 CT(컴퓨터 단층촬영),
2012-10-23 06:29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오는 24일부터 3일간 세계 10여 개국 의료기관, 유치업자, 보험관계자, 언론사 등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2 의료관광 국제컨퍼런스’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내륙권 의료관광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컨퍼런스 및 세미나, 비즈니스미팅, 전시회, 의료기관 체험(팸투어) 등 향후 의료한류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특히 최근 한국의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 및 러시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차별화 전략과 의료관광 신흥시장 개척을 주제로 세계 의료시장 특성 분석, 해외환자유치 마케팅전략과 성공사례, 의료한류시대의 한국의료의 글로벌 마케팅전략 등이 논의되며, 지역의료기관 병원장들의 의료상품 및 의료기관 홍보 설명회, 해외 바이어와의 협력사업에 대해 상담하는 자리도 마련된다.또 이번 국제의료 컨퍼런스행사에 참가하는 주요 바이어들이 내륙권 의료기술과 시설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체험행사 및 내륙권 휴양형 의료관광코스 팸투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국토해양부는 이번 국제컨퍼런스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내
2012-10-23 06:29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19~20일 이틀간 철원군 초등학생 40명을 ‘유나이티드 글로벌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제6회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불굴의 개척정신’, ‘세계적 기업 육성’, ‘거목과 같은 회사’를 경영 이념으로 삼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철원의 학생들이 장차 한국은 물론 세계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매년 해오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철원군청과 교육청의 도움을 받아 선발된 학생들은 철원군 내 16개 초등학교의 5~6학년생 40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지급하며 격려했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과 청와대를 관람한 후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연수원에 입소했으며 리더십 교육, CEO 특강, 시청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이사는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적성에 맞는 꿈, 하고 싶은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스스로 찾아봄으로써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뗀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글로벌
2012-10-23 06:28송명근 건국대병원 교수의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Comprehensive Aortic Root and Valve Repair; CRVAR)이 일본과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건국대학교병원은 11월3일과 4일 양일간 일본 고베에서 개최되는 일본 CCT(Complex Cardiovascular Therapeutics 2012) 학회에 카바 수술의 실제 수술에 대한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일본의 흉부외과 및 심장혈관 전문의사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에서 파견된 카바 수술 연수의료진에 대한 교육 역시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어 중국 진출 역시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국대병원은 일본 CCT학회와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카바 수술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하기로 공식계약을 마쳤다. 계약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부터 10시까지 인제대 서울백병원의 김용인 교수가 현지 학회장에서 카바수술의 개념과 시행방법에 대한 특강을 하고 건국대병원에서 송명근 교수 시행하는 수술 과정을 일본학회장에 실시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학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본 사이타마현 아게오중앙종합병원의 테도리아 교수가 건국대병원을 방문
2012-10-23 06:28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이 지원하고 주관하는 ‘uHealthcare 2012 국제 컨퍼런스’가 오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경상북도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된다.이번 ‘uHealthcare 2012 국제 컨퍼런스’는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따른 변화상에 대하여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국내외 최고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된 자리이다.올해는 포항공과대학교 김용민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일본 Aizu 대학의 Wenxi Chen 교수, 이탈리아 Pisa 대학의 Danilo De Rossi 교수 등 국·내외 유수 기관에서 활동 중인 권위자 18명의 연사들이 향후 유비쿼터스 기술 변화에 따른 다양한 헬스케어 방법론에 대한 연구발표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를 주관한 서울대학교병원 의공학과 박광석 교수와 일본 Chiba 대학교 Toshiyo Tamura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참석자들이 유비쿼터스 헬스케어기술에 대한 최신 문제점들을 이해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훌륭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uHealthcare 국제 컨퍼런스’는 지난 2004년부터 유비쿼터
2012-10-23 06:26암 환자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 암정책지원과 박종혁 과장과 서울대 조비룡 교수(책임저자), 한림대 엄춘식 교수(1저자)는 사회적 지지를 잘 받지 못하는 암환자들은 사회적 지지를 잘 받는 암환자들에 비해서 33% 정도 우울지수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또 신체적 기능, 역할 기능, 감정 기능, 인지 기능, 사회적 기능에 대한 점수나 전반적 삶의 질 지표가 낮았고, 피로·통증·수면장애·변비·설사 등의 증상 또한 더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결과 가족, 친구, 이웃을 비롯한 전문기관 등의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연구에 따르면 암 환자들의 사회적 지지를 측정하기 위해 친구들이나 친척들의 관심과 지지, 의료비 관련 문제 논의, 직장과 가정생활에 대한 지원, 치료 이후 인생 상담 등 8개 문항을 설문한 결과 사회적 지지가 암환자의 정신건강과 신체기능 및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 배우자가 없는 경우, 낮은 수입, 직업이 없는 경우 대도시 거주자
2012-10-22 19:35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팜엑스포에 참가해 최근 발매한 신제품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정’을 홍보했다. 동국제약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한약사회 주최로 진행된 ‘제 5회 대한민국 팜엑스포’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제품 센시아정에 대한 홍보를 위해 제품 정보와 정맥순환 장애의 정의 및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한 퀴즈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퀴즈이벤트에는 약 1,50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하는 등 참관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전시회에 참가한 동국제약 관계자는 “정맥순환 개선제는 유럽 등 선진국 의약품 시장에서는 이미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미개척 분야”라며, “정맥순환 장애에 대한 소비자 홍보를 통한 인식 제고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약국경영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맥순환 장애는 정맥 및 림프관의 이상으로 혈액 및 체액이 저류되어 심장 쪽으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 발생하는 장애다. 주로 다리부분에서 많이 발생하며 대표적 증상으로는 ‘자주 발이나 다리가 붓는다, 다리가 무겁고 피로하다, 다리가 아프거나 저리다, 다리가 가렵고 차다’ 등
2012-10-22 19:27화장품브랜드 아벤느가 무균(無菌) 화장품 (Sterile Cosmetics) 기술을 20일, 21일 양일간 열린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선보였다.무균 화장품 기술은 아벤느 피부과학 연구소에서 과민감성 피부를 위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한 독자 특허 기술이다. 무균 화장품을 완성하는 기술 중 하나인 E.T.S. 시스템은 제품에 닿는 모든 것과 성분, 제조 과정까지 모든 공정이 의약품 공정의 생산 표준을 따라 ‘완전 멸균’ 상태에서 제조되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화장품에는 적용하지 않는 완제품의 가압 처리와 주사제 표준에 따른 검사 등으로 모든 위험 물질을 제거하고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또 계면활성제와 보존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꼭 필요한 최소한의 성분으로 화장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최근 파라벤 등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들이 많지만 이는 보존제를 아예 배제한 것이 아니라 등재되지 않은 대체보존제를 사용한 경우가 많은데 현재로서는 E.T.S. 시스템이 계면활성제 및 보존제없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다른 특허인 D.E.F.I 용기는 최초의 멸균 용기로 E.T.S. 시스템에 따라 보존제 없이 멸
2012-10-22 19:24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지난 19일 암병원 3층 로비와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한 병원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대학교병원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환자와 가족들을 위하여 잠시나마 편안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이날 음악회에서는 서양음악 작곡가 김영경 교수가 주체가 되어 모인 한국음악 앙상블 프로젝트 그룹인 ‘국악 Ensemble’팀이 공연에 참석하여 한국음악을 기본으로 한 여러 창작음악들을 선보였다. 또 ‘국악 Ensemble'팀 김나정 피아니스트의 독주 연주와 기타리스트의 반주에 맞춘 ’찔레꽃‘ 창가 등이 공연되어 200여명의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서울대학교병원은 정서적 심리적 안정과 위로가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이 문화생활을 가까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음악회를 개원 이후부터 꾸준히 열어 왔다.
2012-10-22 19:15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건선학회는 세계건선의 날(10.29)을 기념해 오는 10월 25일 오후 4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환자와 일반인들에게 건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하고자 ‘건선 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건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향상을 목적으로 건선 치료와 관리에 대한 세션 별 전문의 강좌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 9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윤재일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윤상웅 서울대병원 교수, 이주흥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낙인 경희대병원 교수, 최용범 건국대학교병원 교수가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건선은 대표적인 만성피부질환으로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고 재발과 호전이 반복되는 난치성질환이다.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유발함에도 불구하고 질환에 대한 국민적 인식은 매우 낮은 상황이기 때문에 적극적 관리 및 예방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 하얀 피부 각질로 덮인 붉은 색의 피부병변이 일어나거나 가려움증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반 피부질환으로 여겨 올바른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선을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국립중
2012-10-22 19:14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22일 오전 9시 대전성모병원 8층 병원장실에서 사랑의 장터 바자회 수익금 1억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천주교 대전교구 사회사목국(국장 박진용 신부)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2~13일 대전성모병원 상지관 1층 주차장에서 개최된 '사랑의 장터' 바자회에 참여한 개인 및 단체의 후원과 교직원 모두의 정성이 담긴 기증품, 기획상품, 먹을거리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기탁한 1억원은 천주교 대전교구 사회복지국에서 사회복지시설 후원금으로 적립돼,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의 생계비 및 의료비로 4천만원이 지원되는 것을 비롯, 대전가톨릭 안당어리이집에 3천만원, 다문화가정 지원에 1천만원, 기초생계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2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전성모병원은 병원 내의 불우환우의 치료비 지원, 퇴원환자 및 가족의 재활 복지사업, 의료봉사비 등을 지원하는 성모자선회의 기금으로도 적립해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더 활발한 의료봉사와 사회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2012-10-22 16:13동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하 동국대학교)이 국내 처음으로 2013학년도부터 7년 과정의 학·석사통합과정을 운영한다. 학·석사통합과정이란 고등학교 졸업자가 3년간의 학사와 4년간의 석사과정 등 총 7년을 공부하면 의사 면허 취득 자격과 함께 의무석사학위를 취득하는 제도로, 이 과정은 의과대학생의 석사 학위 취득 기간인 8년보다 1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동국대학교는 2013학년도부터 첫 신입생으로 대입 정시모집 15명을 선발하며, 2015년부터는 최대 24명까지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참고로 동국대학교는 의대부속 일산병원(1000병상)이 위치한 경기도 일산에 바이오캠퍼스를 지난 2011년 개교하여 현재 약학대학, 바이오시스템대학 등이 운영되어 의생명 융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2012-10-22 16:02시민단체에서 비급여 폐지를 통해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경실련, 건강세상네트워크,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시민단체는 22일인 오늘 보건복지부앞에서 계획했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촉구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성명을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시민단체는 먼저 정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대해 “건강보험 역사상 최고의 재정흑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또 지난 18일 수가협상에 대해 거론하며 “병원에 대해서는 최대 2.9% 인상이라는 유례없는 수가인상을 용인해 국민혈세인 건강보험 재정흑자분을 의료공급자의 주머니 채우는데 썼다”고 비판했다.정부가 자원과 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못 받는 사람들을 먼저 살피지 않고 상대적으로 부유한 의료공급자의 주머니를 먼저 살폈다는 것.이어 “건강보험 보장성이 낮아 의료비부담이 커서 의료이용을 제 때에 못하는 국민들에게 보장성을 높여 제 때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정부의 우선적인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럼에도 정부는 약속했던 보장성 항목조차 지키지 않으려한다”고 비판했다. 한미FTA로 인해 입법예고기간이 길어지면서
2012-10-22 13:19내년부터 전문연구기관, 대학, 의료기관, 기업연구소 등 5천여 개 연구기관에 대해 기관윤리위원회(IRB) 설치가 의무화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 (재)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에 위탁·수행한 ‘기관위원회 세부운영방안 마련 연구’에 따르면 전문연구기관(260개), 대학(340개), 의료기관(2600개), 기업연구소(1800개) 등 5천여개 연구기관이 최근 개정된(’13년2월 시행 예정)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관윤리위원회(이하 ‘IRB’) 설치 의무기관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행 생명윤리법에 따른 IRB 설치의무기관 630개(’12.10) 대비 약 690%가 증가한 수치로 유전자, 배아 등 생명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연구기관에 국한되었던 IRB 설치의무기관이 인간과 인체유래물(세포·조직·혈액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를 수행하는 모든 연구기관으로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내년부터 IRB 설치가 의무화되는 5천여개 연구기관 중 연구활동이 활발한 전문연구기관(260개) 및 4년제 대학(230개), 100병상 이상 의료기관(1500개), 연구원 수 10명 이상 기업연구소(600개) 등 약 2천6백여개 기관은 자체적으로 IRB를 설치·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2012-10-22 13:19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의 해열진통소염제 캐롤에프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새 패키지는 진분홍색의 상큼한 색상에 전면의 불필요한 정보를 줄여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 떠오르는 해를 상징하는 반원모양의 심볼을 추가해, 아로나민, 비오비타 등의 새로운 디자인과 통일성을 유지, 일동제약 OTC제품군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무엇보다 제형 변경을 통해 정제의 크기를 줄여,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높였으며, 패키지 크기도 작아져 휴대가 간편해졌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일동제약 캐롤에프는 이부프로펜아르기닌 단일성분의 속효성 해열진통소염제다. 이부프로펜아르기닌은 기존 이부프로펜에 비해 빠른 약효를 발휘함은 물론, 위점막을 보호해 위장장애를 감소시켜 준다.한편, 일동제약은 지난 2월부터 OTC제품군에 대한 대대적인 디자인 리뉴얼을 추진하고 있다.
2012-10-22 13:17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스페인 노동사회보장부와 22일 서울에서 ‘한국-스페인 사회보장협정의 이행을 위한 행정약정’ 합의 문안에 대한 서명식을 개최한다. 한국-스페인 사회보장협정은 2011년 7월에 양국 외교부장관이 서명해 곧 발효를 앞두고 있으며, 동 협정의 이행을 위한 행정약정은 금번 서명식으로 협정과 함께 발효될 예정이다. 이번 사회보장협정의 행정약정은 사회보장협정의 구체적 이행을 위한 세부절차 등을 규정하기 위해 양국 정부가 체결하는 국제 법규로 양국간 체결한 사회보장협정과 동일한 효력기간을 가진다.한국-스페인 사회보장협정의 주요 내용을 보면 상대국에 파견된 근로자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양국 모두 사회보험료를 납부해야 하지만 동 협정으로 사회보험 이중적용이 일정기간(5년, 연장 가능) 동안 면제된다.파견근로자가 우리나라의 국민연금과 고용보험에 가입한 증명서를 스페인측에 제출하면 스페인의 연금과 고용보험 적용에 면제된다.또 해외 이주자가 우리나라와 스페인 양국에서 모두 연금보험에 가입한 경우에는 연금 가입기간이 합산되어 양국에 연금을 납부한 만큼 연금을 각각 받을 수 있다.우리나라는 최소 10년 이상, 스페인은 최소 15년 이상 연금보험에 가입해야 연금
2012-10-22 13:1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12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정영선씨의 작품(‘그까진 것’이... 엄마를 살렸습니다)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평소 건강검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으나 어머니가 공단의 건강검진으로 위암을 발견해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되찾아 가는 것을 보고, 질환의 예방 수단인 건강검진의 필요성과 소중함에 대한 소감을 적은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는 정영선씨의 작품(‘그까진 것’이... 엄마를 살렸습니다)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때에 치료한 사례를 발굴해 건강검진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8~9월간 총 105편이 접수됐다.공단은 지난 19일 본부에서 당선작 최우수상 1편, 우수상 6편, 장려상 13편 등 20편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이사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을 지급했다.올해 당선작은 체험수기집(e-Book포함) 및 동영상으로 제작해 지사 민원실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공단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또 그간 공단에서 실시한 체험수기 당선자의 소중한 체
2012-10-22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