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지부가 응급의료기관 기능 개편을 추진 중이라는 것이 한 일간지를 통해 단독 보도됐다. 주요 내용은 응급의료기관을 중증환자 전담기관과 경증환자 전담기관으로 이원화해 응급의료기관 기능 개편을 한다는 것이다.이에 관련 복지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응급의료기관 기능 개편 안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중증응급환자는 최종치료가 가능하도록 응급의료센터 중심으로 체계를 개편해 집중 지원하고, 비응급환자를 위한 야간·공휴일 진료체계 구축하는 것을 원칙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또 이에 대해 응급의료제도개선협의회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오는 10월26일(금) 공청회를 열어 의료계 및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응급의료제도개선협의회 논의 및 중앙응급의료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응급의료기관 전달체계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2-10-19 15:37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아시아 최초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에 대한 국내 판매계약을 19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에 돌입했다. 이번 판매계약에 따라 일양약품은 임상 3상 진행에 전념하게 됐으며, 대웅제약은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대웅제약과 국내 판매계약 체결로 효능, 안전성 및 경제적인 약가로 슈펙트의 환자보급 확대와 함께 다국적사와 본격적으로 경쟁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내 18호 신약 슈펙트는 기존 치료제보다 주요세포유전학적 반응율이 높고 안전성이 우수하며, 초기반응도 및 약효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유효율도 글로벌 제품과의 간접 비교결과, 우수한 유효율을 보였다. 심장독성, 폐부종 등의 부작용과 체액저류, 폐고혈압, 저인산혈증, 저칼륨혈증 등과 같은 이상반응도 보이질 않아 기존 제품과의 경쟁력에서 비교우위를 보이고 있다. 특히 1일 약값(800mg) 6만4,000원, 1개월(4주) 약값 179만2,000원은 현재 처방되고 있는 백혈병 치료제 증 가장 경제적인 약가다.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은 “대웅제약과 함께 ‘가장 완벽한 효과’로 국민 앞에 선을 보인…
2012-10-19 15:33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이 APSMI(아·태지역 대중약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APSMI는 19일 서울 COEX에서 회원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보령제약의 김은선 회장을 2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은선 회장은 이날 회장수락 연설에서 “아버님이자 WSMI 전임회장인 김승호 회장에 이어 셀프메디케어 산업 기여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아태지역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고 그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곧 APSMI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졌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회원국 참여와 교류 협력 증진으로 아태지역 셀프메디케이션 사업이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고 세계총회에도 기여하겠다”며 “한국제약협회와 국제협력 수준을 높여감으로써 한국이 세계 대중약 시장을 주도 역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APSMI는 WSMI(세계대중약협회) 산하협회로 지난 2010년 11월 상호 정보공유 및 이해를 통해 대중의약품(OTC) 시장과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설립됐다. 현재 일본 도쿄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김회장은 APSMI 설립과 동시에 협회 부회
2012-10-19 15:28
해외환자유치를 위한 '2012 명품병원•의료관광전시회' 참석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박시영)은 지난 18일부터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한국국제의료관광전시회'에 참석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의료한류 4.0시대'를 주제로 일산백병원의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전시홍보하고 해외바이어들과 비지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환자유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일산백병원은 해외바이어들 뿐만 아니라 박람회를 찾은 의료소비자들을 위해 혈당혈압 검사, 체지방 검사, 콜레스테롤검사 등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일산백병원 홍보대사인 탤런트 이수경 씨가 방문해 백병원 부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설명해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호응을 얻었다. 18일 열린 박람회 개회식에는 일산백병원 박시영 원장,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손건익 보건복지부 차관 등 정관계 인사 30여명이 참석해 '의료한류 4.0' 선포식을 가졌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일산백병원은 작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1 파리 코리아 한류 상품 박람회'에 참가해 의료한류의 우수성을 홍보한데 이어 내년 1월부터는 북한 개성공단에 의료시
2012-10-19 11:14
여성의학 분야 공동프로젝트 추진키로을지의과대학과 을지의료원은 지난 18일 오후 7시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미즈메디병원과 여성의학 분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을지의과대학과 을지의료원은 미즈메디병원과 함께 심도 있는 공동 연구 와 교육, 실습 등을 통해 여성의학 분야의 연구발전과 의료서비스 향상 등 상호 공동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 학교법인 을지학원 홍성희 이사장을 비롯한 을지재단 임원들과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 김태윤 병원장 등 미즈메디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2-10-19 11:13“자가치료와 OTC가 향후 질병예방 메커니즘의 변화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자기 건강관리의 미래지평’이라는 주제로 한 제9차 세계대중약협회 아·태지역 컨퍼런스가 오늘(19일) 오전 9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축사를 통해 대중약 생산에 대한 협력과 각국의 자기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한 회원국 간 상호 정보 교환이 아·태지역 자가치료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건강자가관리가 우리나라 등 의료관련 제도, 정부의 보건정책이 발전되는 과정에서 국민의료비를 절감하고 효과적인 건강보건을 실현하느냐를 세계트랜드속에서 점검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회장은 “미국, 영국, 일본 선진국 대중약 혹은 자가치료라는 부분에서 대국민 교육을 시작하고 관련 정책 수립을 통해 치료보다는 예방에 중점두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에서 대중약과 자가치료 중요성 다시 되돌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Zhenyu Guo WSMI 회장은 “OTC는 단순히 사소한 질병 치료 아니라 전체 보건을 증진시킨다”며 “질병의…
2012-10-19 11:06근화제약(대표장인우)은 19일 세계 20여개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제네릭 전문제약사 Alvogen이 신주발행 및 근화제약 장홍선 회장과 특수관계인 보유지분 인수를통해 지분 50.5%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Alvogen은 비상장 다국적 제네릭전문 제약업체로, 120년전 설립된 미국의 Norwich 제약의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현재 20여개국에서 활동 중이다. Alvogen은 우수한 제품, 질높은 서비스, 집중된 내부역량 및 전세계적 전략적 파트너십 수립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제약계 선두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근화제약과 이번 계약을 성사시키게 된것도 성장잠재력이 높은 제네릭시장에서 전세계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겠다는 Alvogen의 전략적 목표달성을 위한 첫 단계로 알려졌다. Alvogen은 계약성사와 함께 근화의 기존 임직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근화제약의 한국시장내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아시아내 타지역진출을 목표로 의약품 생산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기지(Center of excellence and platform)로 근화제약을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 Alvogen의 회장겸 CEO인 Robert Wessman은 “이번계약은…
2012-10-19 10:56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본원 상지관 9층 상지홀에서 뇌졸중의 날 기념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성모병원 신경과 김태우 교수의‘뇌졸중의 예방과 약물치료’란 제목의 강의를 시작으로 신경외과 이형진 교수의‘뇌졸중의 수술적 치료’, 재활의학과 이상지 교수의‘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 영양팀 옥경아 팀장의‘뇌졸중과 식사요법’등의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선착순으로 혈당검사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뇌졸중은 단일 장기 질환으로는 국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위험한 병이지만 최근 의학의 발전으로 뇌졸중이 치료 가능한 질환의 영역으로 바뀌고 있다. 발병 전에 관리만 잘하면 약 80% 이상 예방이 가능하며, 뇌졸중이 발병 하더라도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면 60%의 환자들을 발병 전과 같거나 유사한 상태로까지 회복이 가능하다.
2012-10-19 10:38
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 (병원장 선병환)에서는 지난 9.24부터 10.15까지 산재환자 부부 3쌍을 대상으로 “가족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가족문화교실”은 가족상담 전문가와 함께 가족상담, 의사소통, 추억의 나들이, 커플베게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산재환자와 가족이 경험한 스트레스, 불안감 등 산재사고 이후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배우자와의 동반자적 삶을 재 형성함으로써 올바른 가정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다.“가족문화교실”은 올바른 부부관계 형성으로 화목한 가정생활을 영위함으로써 산재환자의 조속한 사회복귀 도모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지금까지 산재환자 10쌍이 수료했으며, 연말에 1개반을 추가 개설하여 “가족문화교실”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2012-10-19 10:18
충남대병원 환자안전 예방 ‘안전스타일’ 동영상 최우수상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 환자안전 주간행사에서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해 만든 “안전스타일” 동영상이 큰 화제다.이번 동영상 “안전스타일”은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을 향상하고 병원 내 안전문화의 구축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한 환자안전 주간행사에서 동영상 부문에서 최우상을 받은 것이다.동영상에는 전기, 콘센트, 전선 등의 안전, 화장실 및 샤워실에 파손부위, 낙상주의 표지판, 환자가 안전하게 통행가능한가 등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병원에서 환자안전에 관한 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이번 ‘안전스타일’ 동영상을 통해 전직원이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환자안전 문화구축으로 이루어 나갈 것이다.
2012-10-19 10:10최근 인력구조조정에 들어간 한국얀센이 그간 편법적으로 고용해왔던 영업인력을 대거 해고할 예정으로 알려져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얀센은 조기퇴직 프로그램을 가동해 20명의 인원감축을 진행하는 동시에 의원급 영업팀을 해체하며 해당 인력 40여명까지 함께 구조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이 과정에서 한국얀센이 그간 10여개의 협력 도매업체를 통해 의원급 영업인력팀을 구성했으며, 본사 직원을 해당 업체 임원으로 두고 관리를 지시하는 등 편법적인 운영을 해왔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추가 정리 인원 40여명은 이처럼 협력 도매업체를 통해 비정규직으로 고용된 인력이다. 결국 해당 직원들은 본사 조기퇴직 대상자들과는 달리 적절한 보상없이 일방적인 해고를 통보받는 처지에 놓였다.한국얀센 전직원이 470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편법 고용된 40여명의 비율은 적지 않은 규모다.한국얀센의 내부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얀센이 협력 도매업체에 무리하게 의약품을 밀어넣는 방식으로 매출성장을 기대했지만 결국 부채로 되돌아오자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셈”이라며 “본사 직원과 다름없이 수년간 일해왔던 해당 직원들은 일방적인 조
2012-10-19 07:01전국의사총연합에서 의협의 수가협상과 관련해 정부와 건보공단을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17일 오전부터 자정이 가까운 시각까지 진행된 올해 의협의 수가협상이 또다시 결렬돼 건정심으로 넘어가게 되었다.이에 전의총은 건보공단에 대해 “일방통행식의 비민주적인 단두대를 무기로 삼은 강자의 횡포는 여전했다”며 “이제 의료계가 비민주적 폭력의 단두대에 오르는 일을 언제 멈출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할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전의총에 따르면 “이미 탈퇴한 건정심의 지속적인 거부 뿐 아니라 초저수가 체계 자체의 거부에 대한 결단을 내릴 때가 드디어 다가왔다”는 것이다. 이어 “단일보험체계의 강제지정과 초저수가 체제의 부작용으로 대학병원들은 진료부분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장례식장, 편의점, 식당 임대로 수익을 올려지 않으면 상황으로 연구중심병원 육성은 요원하다”라고 성토했다.또 대학병원간 환자유치 경쟁으로 자연스레 개원가와 지방 대학병원의 몰락을 가져오게 되었다는 것.이어 “초저수가로 저임금 노동구조를 초래해 전공의들의 노예와 같은 열악한 노동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또 “이로 인해 높아진 의료사고의 확률은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전가되고 있으며 동네 개원의들은 초
2012-10-19 06:43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공중파 방송에서 보험금 청구용 서류발급시 의료기관이 서류장사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하여 의사의 진단행위에 대한 정당한 가치가 부여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느낀다고 입장을 밝혔다.의료기관에서 진단서에 비용을 부담시키는 이유는 공식적으로 ‘진단을 규정하는 행위’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며, 이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요청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즉 의사가 진단서를 발급하게 되면 그에 따른 법적인 책임이 뒤따르게 되며, 여기서 법률적인 책임이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일종의 기회비용과 같은 것으로 의사는 진단을 통해 법적으로 무한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이에 진단서를 발급하면서 받게 되는 비용은 ‘서류장사’가 아니라 의사의 진단행위에 대한 정당한 가치 부여이며 법적인 무한책임에 따른 대가임에도 언론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안을 바라보지 못하여 국민에게 편견을 심어주게 되지는 않았는지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또 현행 의료법령상 진단서(상해진단서 포함) 외에는 정해진 법정서식이 없으며, 입퇴원 확인서, 소견서 등은 모두 임의서식에 불과할 뿐인데 보험회사가 자신들의 편의에 따라 특정 임의서식을…
2012-10-19 06:36성남시약사회가 지역 내 80개 의료기관을 불법행위로 보건소에 고발했다.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18일 관내 80개 의료기관을 의료법 및 약사법위반 등 불법행위로 각 구 보건소에 고발 민원을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다. 위반 행위별로는 ▲명칭표기등 표시기재 위반 등 67개소 ▲정신과 등 원내조제의원 무자격자 조제 11건 ▲전문병원 등 허위광고 2건 등 총 80건이다.시약사회는 명칭표기 위반의 경우 일반의가 진료하는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전문의가 진료하는 것처럼 오인하게끔 표기하는 사례가 대다수라며 이는 명백한 국민 ‘기망행위’로 의료계의 뿌리 깊은 병폐라고 주장했다.또 병·의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은 해당의사에 대한 정보 접근이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의사들이 명칭표기를 교묘히 눈속임할 경우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이같은 폐단을 막기 위해 의료법에는 의료기관 명칭표기의 경우 글자배열 순서와 크기, 위치까지 명확히 규정하고 있으며, 연락처 등을 제외한 기타 불필요한 어떠한 표기도 허용치 않는 것은 환자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란 취지라며, 환자 알권리 차원에서도 자신을 진료하는 의사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명
2012-10-19 06:34대부분 응급의료기관 법적기준 미달많은 응급의료기관들이 당직의사나 간호사가 부족한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 등 법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나 복지부가 이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 의원실(민주통합당)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1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 전국적으로 452개의 응급의료기관(권역응급센터 21, 전문응급센터 2, 지역응급센터 119, 지역응급기관 313개) 중 법정기준요건(시설, 인력, 장비)을 충족하지 못한 기관이 188개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특히 그 중에는 전국에 16개만 지정되어 있는 권역응급센터(강릉동인병원)도 포함되어 있고, 전국적으로 4곳에 불과한 중앙전문응급센터 중에서도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 병원과 같은 대형종합병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적으로 119개에 달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중에는 16곳이, 313개의 지역응급의료기관 중에는 과반이 넘는 169곳이 법정기준을 미충족한 상태로 응급의료를 제공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이중 전문외상센터인 강남세브란스 병원의 경우는 지난 2010년에도 7개의 미충족 항목이 지적되었음에도 2011년 평가에
2012-10-19 06:33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한국화이자제약이 비아그라 정제 디자인권을 팔팔정이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팔팔 디자인은 비아그라와 전혀 다르다고 18일 밝혔다. 한미약품 측은 비아그라가 ‘곡선 중심의 마름모’인데 반해 팔팔은 ‘직선 중심의 육각형’ 정제이며, 정제 표면의 회사 식별표기 등 디자인 측면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 반박했다. 또 직선 중심의 육각형 정제인 팔팔은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디자인 제30-0637251호)이 돼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비아그라의 외형인 ‘푸른색 정제’는 일반적이고 관용적으로 사용되는 형태인데다, 소비자가 직접 정제의 디자인을 기준으로 약을 선택하는 것이 원척적으로 불가능한 전문의약품이라는 점에서 이번에 제기된 디자인권 침해 소송은 극히 이례적이라는 것. 한미약품 관계자는 “화이자는 물질특허 만료된 비아그라의 독점권을 연장하기 위한 이례적이고 부당한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팔팔 디자인은 비아그라와 전혀 다른 만큼 적극적으로 대응해 승소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2012-10-19 06:32아산병원 등 상급 대형병원 조차 응급센터 법정기준요건에 충족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국적으로 452개의 응급의료기관(권역응급센터 21, 전문응급센터 2, 지역응급센터 119, 지역응급기관 313개) 중 법정기준요건(시설, 인력, 장비)을 충족하지 못한 기관이 188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응급센터도인 강릉동인병원도 필수인력기준에 미달했으며, 중앙전문응급센터인 서울아산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 병원과 같은 대형 종합병원조차 법정기준을 지키지 않고 응급환자를 받아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적으로 119곳에 달하는 지역 응급의료센터 중에는 16곳이, 313곳의 지역 응급의료기관 중에는 과반이 넘는 169곳이 법정기준을 미충족한 상태로 응급의료를 제공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전문외상센터인 강남세브란스 병원의 경우는 2010년에도 7개의 미충족 항목이 지적됐음에도 2011년 평가에서도 이미 지적된 7개 항목을 포함해 9개 항목에서 지정요건을 미충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각급 응급의료기관의 미충족 요건 중 시설, 장비영역의 충족율은 93.6%
2012-10-19 06:32대한의사협회와 건강보험공단과의 2013년도 수가계약이 결렬됐다.이에 대해 의사협회는 18일 협상의 대안이 없는 불합리한 협상의 구조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했으나 정부측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건강보험공단은 우월적 위치에서 자신들의 일방적 주장만을 되풀이하는 등 수가계약의 타결을 위한 어떠한 의지나 절실함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의협이 의원급의 특성과 제반 상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통계자료를 근거로 적정 순위 및 수가 조정률을 제안했으나 공단은 의원 유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신중한 고려 없이 일방적으로 낮은 수치를 제시하고는 그 근거자료조차 제시하지 않으며 유형별 수가계약의 취지를 완전히 망각한 듯 한 태도로 일관했다는 것이다.특히 공단이 수가협상장에서 느닷없이 총액계약제와 성분명 처방 등 무리한 부대조건을 내세우며 의료공급자를 압박하는 태도를 보이며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보이지 않았다며 과연 공단이 수가계약에 대한 일말의 의지라도 있었는지, 2013년 수가협상에서 의사협회는 애당초 버리는 카드였다는 항간의 소문이 사실로 드러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또 공단의 횡포
2012-10-19 06:31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한희철)에 해외의대 교수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고대의대에 중국 연변대학의학원의 이주호 부원장,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임정화 박사, 박영실 부교수가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15일 고려대 의과대학교를 방문했다. 임정화 박사는 지난 2003년 고대의대 병리학교실 김인선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은 교우로 현재 연변대학의학원 병리학교실의 특급교수이다. 임 박사는 고대의학교육 프로세스를 비롯한 연구 인프라 등을 모두 둘러보았다. 특히 “한국은 의료수준 뿐만 아니라 의학교육의 질도 높은 국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 몇 년 사이에 모교의 연구 인프라가 매우 훌륭하게 갖춰져 있어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이주호 부원장도 “의과대학을 둘러보니, 배워야할 것이 너무 많았다”며 “한국의 다양한 의학교육 프로그램들을 도입해 연변대학의학원도 우수한 의과대학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박사를 지도한 김인선 교수는 “제자가 중국을 대표하는 의과대학 교수가 되어 모교를 방문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고대에서 연구한 실적 등 본인의 능력을 인정받아 동북아시아에서는 최고의 연구비 200억원을 지원받는 특급교
2012-10-19 06:29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 지역약물감시센터는 17일 인천지역 약물감시시스템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정립하고자 ‘제 2 회 약물 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의약품 안전과 관련한 각종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개원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지역 약국에서의 약물유해반응 모니터링 방향’, ‘항암제 및 중추신경계 약물에 의한 약물유해반응 및 관리’ 등을 주제로, 관련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최신지견을 나누었고, 인하대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박금수 진료부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인천지역 최초로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선정되어 약물유해반응에 대한 관리 및 약물감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향후 특정 의료기관에 한정된 약물감시활동이 아닌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 약물관리에 있어서 표준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철우 센터장은 “인하대병원이 구축해 놓은 약물 유해반응 보고시스템과 지역 병의원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향후 의미 있는 연구와 효율적인 약물관리시스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2-10-19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