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23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가 지난 1년 동안 335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전남, 인천 2개 지역의 이송실적을 발표했는데 한 대당 하루 0.5명 꼴로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분석됐다.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는 의사가 탑승하고 각종 응급의료장비 등이 장착되어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 전용으로 사용하는 헬기로 국립중앙의료원이 사업운용을 위탁받아 인천 가천대학 길병원과 전남 목포 한국병원에 각각 1대씩 배치되어 그간 주로 도서지역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총 이송은 333회(동시에 2명 이송 2회), 이송환자 수는 전체 335명(인천 138명, 전남 195명)이었다. 올해 2월6일 출범 136일 만에 중증환자 이송실적 100회를 기록한 닥터헬기는 5월22일 100회를 달성한지 106일 만에 200회를 돌파했고, 300회 기록은 200회를 달성한지 62일 만인 7월 23일로 달성하며 닥터헬기 이용환자 수가 점차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출동지역은 연륙도서를 포함해 도서지역이 전체 81%를 차지했고, 헬기요청은 주로 의료진에 의해 이뤄졌으며 전체 74%를
2012-09-26 14:10서울대학교암병원(암병원장 노동영)은 지난 21일 암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암환우와 함께하는 암예방 335 고궁걷기대회’를 개최했다.서울대학교암병원 '암예방 335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요 고궁이 포함된 걷기대회 코스를 암환자들이 직접 걸으며 운동의 실천을 통한 암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의 걷기대회에서는 현재 서울대학교암병원에서 암 치료 중인 환자와 치료가 종료된 환우, 의료진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해 4시간 동안 ▲서울대학교 암병원 ▲창경궁 ▲창덕궁 ▲경복궁 ▲덕수궁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걸었다. 한편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지난 2011년 첫 개원과 함께 생활 속 건강관리를 통한 암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암예방 335’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다. ‘암예방 335’ 캠페인은 금연, 절주와 함께 ▲영양 3·5(하루 3끼 균형 잡힌 식사에 5가지 이상 채소 섭취하기) ▲운동 3·5(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번 운동하기) ▲체중 3·5(체질량지수 23이하로 유지하고 25 절대 넘지 않기)의 3가지 3·5를 실천한다는 내용이다.
2012-09-26 14:06병원의사협의회(이하 병의협)에서 성명을 통해 의사숫자를 증원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연세대학교 보건 행정학과 정형선 교수가 수행한 보건복지부 용역 연구 ‘적정 의사인력 및 전문 분야별 전공의 수급추계 연구’의 결과가 지난 9월 3일 언론을 통해 발표되면서 의사를 증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병의협은 이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했는데 그 첫 번째 이유는, 난해한 통계분석 방법을 자의적으로 사용해 계산한 뒤 의료인이 부족하다는 주장의 또 다른 근거로 제시했다는 것.정형선 교수는 “작업부하량 접근법”, “노동시장 관점 분석”을 통해 고령화를 고려한 의료 서비스 수요를 측정하며 “201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의사수가 1.99명이며 0ECD 평균인 3.1명과 비교해 의대 정원을 20% 증원해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로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병의협은 “2012년 OECD보고서는, 국민 1000명당 의사 수는 한국이 2004년에 1.6명에서 2010년 2.0명으로 0.4명 증가했으며, OECD 평균은 2004년 2.9명에서 2010년 3.1명으로 0.2명 증가하였음을 명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같은 보고서는 “한국의 의사 수 증
2012-09-26 14:04한국과 UAE간의 실질적인 보건의료 협력방안 논의로 의료한류 붐 조성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아부다비 병원관리청(SEHA) 의장(Saif Bader Al Qubaisi) 대표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보건의료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한국의료홍보회 이후 급증(아부다비보건청 환자의뢰 건수 한국의료홍보회 개최 후 960% 증가, 개최 전 월 3.6건에서 개최 후 월 29건)하고 있는 의뢰환자 수와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SEHA 의장의 한국과의 보건의료 협력사업 추진 요구에 따른 것이다. 특히 한국의료기관의 아부다비 공공병원운영 참여방안, 의료진 교환 프로그램 및 의료정보시스템 도입 등 한국과의 보건의료분야 협력 추진을 위한 한국의료기관 실사와 관련기관 대표자와의 다양한 업무 협의가 이뤄졌다. SEHA는 중동에서 가장 큰 통합의료서비스 공급자 중 하나로 현재 아부다비의 모든 공공의료기관 및 클리닉을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존스홉킨스, 클리브랜드 클리닉과 같은 세계적인 병원에 위탁운영을 맡기
2012-09-26 12:21올 상반기에는 고혈압복합제의 제네릭 개발 열기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2012년 상반기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위한 생물학적 동동성시험계획서 승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08건으로 전년 상반기 114건에 비하여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전체 승인 품목 중 고혈압치료제인 발사르탄·암로디핀베실산염 복합제와 로사르탄칼륨·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가 전체 품목 중 27%를 차지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변화되면서 단일제만으로 혈압조절이 어려운 만성 고혈압 환자들이 증가해서 고혈압 복합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식약청은 올해 상반기 생동성시험 계획서 승인건수를 분석한 결과 재심사가 만료된 의약품을 중심으로 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고혈압치료제 복합제 개발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고혈압치료제인 ‘엑스포지정’의 제네릭의약품인 발사르탄·암로디핀베실산염 복합제가 27건으로 생동성시험 승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위궤양치료제인 ‘스토가정’의 제네릭의약품인 라푸티딘(7건),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DHD) 치료제인 ‘스트라테라캡슐’의 제네릭의약품인 아토목세틴염산염(5건)이 각각 2위
2012-09-26 12:16한국MSD(대표 현동욱)는 국내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무료 의학정보 웹사이트 MD패컬티에서 ‘저혈당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 유명 석학의 강의인 e-Medical포럼과 가상환자 케이스를 통해 미리 저혈당의 잠재적인 영향을 살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프리젠테이션으로 구성됐다. e-Medical포럼에서는 ‘제2형 당뇨에서의 환자 보고 결과 및 치료 순응과 저혈당의 연관성 평가’ 강의를, 인터랙티브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중증 저혈당의 잠재적인 영향’이라는 제목아래 가상환자 케이스를 통해 실제 저혈당의 심각한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조치는 무엇이 있는지를 제공한다. 또 지난해 진행된 바 있는 e-Medical 포럼(1부: 저혈당 정의 및 위험성 이해/ 2부: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의 저혈당)과 가상환자 케이스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프리젠테이션(저혈당의 잠재적인 영향)내용도 함께 볼 수 있다. 한국MSD 김소은 상무는 “한국MSD는 의료진에게 최신 의학 정보를 전달 드리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며, “이번 저혈당 바로 알기 캠페인을 통해 저혈당에 대한 의료진의 인식을 높이고, 나아가 환자분들의 저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
2012-09-26 12:15한의사협회가 천연물 신약은 한의사들만의 것이라며 골관절염치료제 ‘레일라정’의 양방건강보험 적용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26일 성명을 통해 최근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천연물신약 ‘레일라정’에 대한 양방건강보험 급여를 결정에 대해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며 즉각적인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천연물신약’은 한의사의 것으로 양의사 사용 및 양방건보적용 안된다는 것이다.한의협은 소위 ‘천연물신약’은 양방의약품 개발을 위한 생리학·병리학·약리학을 학문의 기반으로 하지 않고 한방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한약재나 한약처방의 효능을 활용해 개발된 의약품으로 이는 약사법과 한의약육성법에 근거한 ‘한약제제(기존 한약의 제형을 변화시킨 개량된 한약제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이에 ‘천연물신약’이 명백한 한약제제임을 밝히고, 보건복지부에 한약제제인 ‘천연물신약’의 처방 및 활용에 대한 한의사의 배타적 권리 주장뿐아니라 1인 시위는 물론 수 많은 성명서와 관련 설명자료를 언론기관 등에 배포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천연물신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대국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지난 7월 심평원에 현재 양방에 보험급여로 등재된 한약제제인
2012-09-26 12:14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바이오 벤처회사 제넥신(대표이사 성영철)의 지분 19.72%를 인수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제넥신과 이미 지난 2월에 바이오베터와 바이오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약(MOU)을 체결하고, 7월에 지속형 성장호르몬 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한독약품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역량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했다. 제넥신의 최대주주인 성영철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독약품과 제넥신은 글로벌 성공사례인 로슈와 제넨텍 협력 모델을 벤치마킹해 2020년 내에 10개의 세계적 블록버스터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한독약품과 제넥신은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를 공동개발하고 있다.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은 제넥신의 Hybrid Fc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것으로 현재 유럽에서 전임상 단계에 있다. GX-H9은 2주 또는 4주에 한 번 주사를 맞아도 매일 주사를 맞는 것과 동일한 효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으로 기존 성장호르몬에 비해 환자들의 투여 순응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독약품과 제넥신은 유럽을 시작
2012-09-26 12:11건국대병원 간호부는 병원간호사회가 지정한 10월4일, 1004day를 맞아 1층 원내 로비에서 내원객을 대상으로 무료 혈당 검사를 진행한다. 내원객은 검사 뒤 바로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당 수치가 높은 경우 진료예약까지 현장에서 할 수 있다. 또 당뇨병의 증상과 자가진단표, 예방 방법이 담긴 안내 책자도 받아 볼 수 있다.당뇨병은 우리나라 5대 사망원인 중 하나로 2030년에는 국민 7명 중 1명이 당뇨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뇨병은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발병한지 대게 10년 뒤에나 진단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40세 이상 또는 당뇨병 위험인자가 있는 30세 이상의 성인은 주기적인 혈당검사와 함께 매년 당뇨병 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병원간호사회에 소속된 간호부는 매년 10월 4일을 1004day로 지정해 원내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2-09-26 12:11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미국의 대표적인 여성지 ‘워킹마더(Working Mother)’에서 발표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5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올 해는 1998년부터 올 해까지의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워킹 마더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하는 영예도 안았다.‘워킹 마더’지는 여성의 발전을 주제로 발행되는 미국의 권위 있는 간행물로 기업의 인력 상황, 육아지원제도, 유연근무제도, 출산 및 육아휴직, 가족 친화적인 제도, 기업문화 등을 평가해 매년 여성 친화적인 100대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는 유연 근무제도 및 자녀 양육 지원, 휴가 정책 등에 중점을 두고, 각 분야를 아우르는 약500여개의 조사 문항을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BMS는 휴가와 입양 지원에서 탄력근무제, 자녀 양육 지원과 직원의 삶과 업무의 균형을 위한 ‘라이프웍스(LifeWorks)’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선진적인 가족친화적 프로그램 운영과 가족 친화적인 문화 구현에서 높은 평가를 얻어 15년 연속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BMS람베르토 안드레오티 CEO는 “가족 친화적인 업무 환경은 BMS가 많은 자부심을 가지
2012-09-26 09:51보령제약그룹 가족제대혈은행 ‘보령아이맘셀’(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이 어려운 경제사정을 고려해 제대혈보관 장기할부상품을 출시했다. 보령아이맘셀 장기할부 상품은 월 39,600원으로 36개월 동안 분할 납부할 수 있는 상품으로 경제적인 금액으로 제대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할부상품은 스탠다드Ⅰ상품과 프리미엄Ⅰ상품 2가지로 구성됐다. 스탠다드Ⅰ 상품의 경우 일반질소탱크 보관으로 자가 제대혈 이식 시 2000만원을 지원하고, 기증 제대혈 사용 시에는 1회에 한해 실비를 지원한다. 프리미엄Ⅰ은 바이오아카이브(전자동 보관탱크) 보관으로 자가 제대혈 이식 시 3000만원을 지원하고 기증 제대혈 사용시에는 2회 실비를 지원한다. 보관기간은 모두 15년이다. 보령아이맘셀은 장기할부 상품 외에도 고객들이 믿고 제대혈을 맡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매년 제대혈 보관 고객들이 직접 보관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홈커밍데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시로 제대혈연구소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보관 상태 및 제대혈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보령바이오파마 마케팅팀 허준팀장은 “이번 출시된 할부 상품은 어려운 경제사정을 고려
2012-09-26 09:48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실시하는 러시아 연해주 소재 블라디보스토 국립 의과대학 학생들을 위한 연수프로그램에 러시아 복지부 차관이 큰 관심을 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지난 9월 24일부터 블라디보스토크 국립 의과대학 학생 2명을 대상으로 의학연수를 시작했다. 의대 6학년생인 크루코비치 안드레이 군(남)과 3학년 아크라모바 샤브남 양(여) 등 두 명은 지난 9월 21일 한국에 입국, 명지병원에서 마련해준 숙소에 머물며 24일부터 3주간의 본격적인 연수에 들어갔다.이 두 학생은 연수 첫날, 명지병원 U-헬스케어센터에서 모교인 블라디보스토크 국립 의과대학과 연결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현재 러시아 복지부 차관의 뜻밖의 원격 만남을 가졌다. 이날 블라디보스토크 의대를 방문한 세묘노바 타티야나 블라디미로브나 러시아 복지부 차관은 의대생들의 대한민국 명지병원 연수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직접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블라디미로브나 복지부 차관은 연수 첫날을 맞은 두 학생에게 “어렵게 얻어진 기회인 만큼 선진 의술에 대한 견문을 많이 넓히고 돌아오라”고 원격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직접 격려했다.원격 화상회의에 앞서 마침 블라디보스토
2012-09-26 07:12주요 상위제약사 가운데 지난 1년간 약가인하 등의 영향으로 처방액 감소가 가장 두드러진 업체는 동아제약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유한양행과 종근당은 매출액 대비 원외처방조제액의 비중이 높은 회사들임에도 처방액이 증가하면서 선전했다. 25일 관련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상위 10개 제약사의 2001년 8월~2012년 8월까지 1년간 각 회사별 원외처방조제액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의 평균치를 산정한 결과, 동아제약이 8.5%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동아제약은 주력 처방약들이 최근 부진하고 있는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약가인하 대상이 아닌 ‘스티렌’은 올 들어 월 처방액이 60억원대 초반에서 머물며 성장을 멈췄다. 이와 함께 ‘리피논’, ‘플라비톨’, ‘오팔몬’ 등 주요 품목들의 처방실적이 하향세에 접어든 모습이다.JW중외제약과 제일약품도 평균 감소율이 8%대로 큰 폭 감소한 양상이다. JW중외제약의 경우 약가인하 직격탄을 맞은 ‘가나톤’과 ‘시그마트’의 처방액 감소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주력품목 대부분이 약가인하 대상에 포함된 일동제약도 지난 1년간 평균 월처방액 감소율이 7.7%로 높은 수준이다. 일동제약의 경우 도입품목 효과도 거의 없어…
2012-09-26 06:43노사 대립으로 21일째 파업중인 이화의료원 조합원들이 이화여대 본관 앞에서 무기한 노숙농성에 돌입하는 초강수를 내놨다.이화의료원은 지난 20일 경희의료원 노사양측이 극적타결을 이뤄냄에 따라 사립대병원으로는 유일하게 지난 9월5일부터 진행한 파업을 유지하고 있다.25일 정오부터 이화의료원 조합원 300여명은 신촌 이화여대 본관 앞에서 ▲노조파괴 시나리오 폐기 ▲조속한 타결을 위한 성실교섭 ▲학교와 재단의 중재 등을 촉구하며 무기한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조합원들은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이화여대 총학생회 학생들과 함께 이대 학생들에게 선전물을 나눠주었고, 1시부터는 ‘이화의료원 노조파괴공작 진상규명과 파업사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조합원들은 이화여대 본관 앞 무기한 노숙농성을 진행하면서 ▲이화여대 총장과 이사장에게 편지쓰기 ▲매일 오후 7시 촛불문화제 ▲이화여대 앞과 신촌역 등 선전전 ▲이화학당 앞 농성 등의 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석운 진보연대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시민사회 합동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노동조합을 파괴하기 위해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르고, 폭력까지 동원하는 것은 헌법에 보장된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
2012-09-26 06:39초음파영상진단기기의 국내 특허출원이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허청(청장 김호원)은 질병의 조기진단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내국인의 출원 주도로 초음파영상진단기기의 국내 특허출원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초음파영상진단기기는 X선, CT, MRI 등의 다른 영상진단기기에 비해 소형이고 저렴하며, 실시간으로 표시 가능하고, X선 등의 피폭이 없는 높은 안전성 때문에 심장, 복부, 비뇨기 및 산부인과 진단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지난 10년 간 특허청에 제출된 초음파영상진단기기 관련 출원을 살펴보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외국인 출원(평균 20건)이 내국인 출원(평균 13건)을 1.5배 앞섰던 것에 비해, 출원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내국인 출원(평균 97건)이 외국인 출원(평균 22건)을 4.4배로 크게 앞질렀다. 출원인 별로 보면 삼성메디슨(합병 전 메디슨 출원 건 포함)이 지난 10년간 출원(928건)의 59%(551건)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 뒤를 이어 GE(64건), Philips(20건)를 포함하는 외국인이 23%(213건), 나머지 국내기업이 9%(85건), 대학과 연구소가 7%(6
2012-09-26 06:34산후조리원 질병으로부터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숙 의원이 보건복지부 및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산후조리원 질병감염 및 소비자 불만상담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08년~2012년까지 전국 산후조리원에서 질병감염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08~2012년 5월까지 전국 산후조리원 산모 및 신생아 질병감염 및 사망자 발생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사망 1건, 로타바이러스 감염 8건, 폐렴 6건, 호흡기질환 2건 등 총 17건의 질병감염이 발생했다.불만으로 인한 한국소비자원 상담건수도 증가추세로 지난 2008년 201건 대비 2011년 660건으로 약 3배 이상 증가했고, 2012년 8월까지도 지난해의 83%인 549건의 불만사항이 접수됐다.복지부가 2012년 6월20일부터 7월3일까지 전국 산후조리원 510개소 중 83개소에 대해 관계기관(복지부·식약청·지자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국 83개 조사대상 산후조리원 중 51개소(61.4%)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됐다.이와 관련 위법행위 적발 산후조리원의 해당지자체에 시정조치 34건, 행정지도 30건…
2012-09-26 06:33의사협회가 요양기관 당연지정제에 대해 위헌소송을 추진한다.대한의사협회는 의사의 진료권 및 환자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건강보험제도 개선 차원에서 현행 국민건강보험법 제42조 당연지정제에 대한 위헌소송을 청구하기로 하고, 지난 19일부터 ‘개설한지 90일 이내의 의료기관의 장’을 대상으로 청구인 모집에 들어갔다.이번 위헌소송은 지난 2002년 10월 합헌 판결(헌법재판소 2002.10.31. 선고 99헌바76)이 난 바 있는 ‘당연지정제 관련 위헌소송’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는 것이다.당시 헌법재판소는 당연지정제가 합헌이라는 결정과 함께 ‘국가는 요양기관 강제지정제를 유지하는 한 진료과목별 수가의 불균형 및 동일 진료과목 내 행위별 수가간의 불균형을 시정해야 하고, 의학의 새로운 발전과 기술개발에 부응하는 진료수가의 조정을 통해 시설규모나 설비투자의 차이, 의료의 질적 수준의 다양함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해야 하며, 의료인에게 의료기술발전에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신 의료기술의 신속한 반영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단서조건을 제시하며 정부의 개선을 권고했다.의협은 헌재의 개선 권고를 통해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합헌판결이 의료인의 기본권을 포괄적으로…
2012-09-26 06:32산후조리원이 질병으로부터 노출돼 있어 소비자들의 분만이 커져가는 가운데 복지부가 관리대책 TF를 구성해 적극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혀 주목된다.보건복지부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산후조리원의 감염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복지부·식약청·지자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산후조기원의 감염 및 안전사고는 지난 2010년 12월 442개에서 2011년 488개, 2012년 6월 510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복지부는 올 상반기 중 지자체를 통해 산후조리원의 시설·위생관리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했으며 감염위험이 높은 하절기 감염 및 위생상태 등에 대해 복지부·식약청·지자체 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했다.6월20일부터 7월3일까지 15일간 실시된 이번 점검에서는 16개 시·도 83개 산후조리원을 선정해 시설·인력 및 위생관리 상태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총 48개소(57%) 산후조리원에 대해 과태료 부과(7건), 시정명령(19건), 행정지도(35건) 처분을 하고, 시정명령 이상의 조치결과에 대해서는 지난 3일까지 각 시·도로부터 조치결과를 보고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산후조리원 종사자 건강진단 미비 4건, 산후조리원업자 등의 감염예방교육(2년마다 1회) 미이수…
2012-09-25 19:21국무회의에서 기초노령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 개정안은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사망시 미지급된 연금의 청구대상 확대 등 제도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 하고자 추진됐다.기초노령연금 수급자가 사망한 경우 미지급된 연금은 수급자 사망 당시 생계 등을 같이 한 직계존속 등도 청구할 수 있도록 하고, 수급자의 소득 등 변동사항의 신고에 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며, 연금의 지급정지 사유 및 지급정지기간을 명확히 하고, 기초노령연금정보시스템 업무를 국민연금공단에 위탁하도록 하던 것을 관계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됐다.개정안에 따르면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사망시 미지급 연금 청구대상이 확대된다. 사망 당시 생계를 같이한 배우자, 직계비속 및 그 배우자만 청구대상으로 인정했으나 생계를 같이한 직계존속도 청구대상에 포함됐다. 또 기초노령연금정보시스템 업무 위탁기관 변경도 포함됐다. 종전에 국민연금공단에 위탁하던 기초노령연금정보시스템을 관계 전문기관(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정보시스템 전담 운영기관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에 위탁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정비됐다.이에 대해 정부는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함으로써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 하고,
2012-09-25 19:20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5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2 대한상공회의소 포브스 사회공헌대상(KCCI-Fobes CSR Award)’에서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은 대한민국 대표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와 경제매거진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2010년 제정하여 매년 공익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존경받는 기업으로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정한 사회공헌대상이다. 이번 시상에서 종근당은 신진 미술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종근당 예술지상 2012’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문화 소외 계층을 찾아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 나눔 오페라 공연’을 펼치며 사회공헌활동의 범위를 문화예술 분야까지 확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 기업으로서 질병 치료를 넘어 문화예술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올해 전 임직원이 지역사회 복지시설인 구세군서울후생원, 하희의집, 음성꽃동네 등지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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