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의료계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라 일컬어지는 명의들이 줄줄이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으로 자리를 옮겨 눈길을 끌고 있다.주인공은 세계적 암전문가인 김의신 박사와 내분비대사내과 김광원 교수, 영상의학과 박재형·이숭공 교수 등 4명. 이들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길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세계적 핵의학 전문가’, ‘암 방사면역 검출법의 개척자’ 등 의사로서 최고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MD앤더슨 암센터의 김의신 박사는 지난 31년 동안 몸담았던 MD앤더슨을 퇴임함과 동시에 가천대 석좌교수로 위촉됐다. 김 박사는 1966년 미국으로 건너가 1980년부터 MD앤더슨 암센터에서 방사선 및 내과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1991년과 1994년 ‘미국 최고의 의사(The Best doctors of America)’로 두 차례나 뽑힌 바 있는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암전문가로 불린다. 특히 동위원소를 이용한 암 진단법을 밝혀내 핵의학계 선구자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세계 최고의 의료 선진국 미국에서 한국인 의사의 명예를 드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2000년과 2005년 우리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그는 “가천대 이길여 총장의 미
2012-09-24 10:23진료기록부의 기재사항을 명확히 하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안이 상임위를 통과했다.의료법 일부개정안 등 복지부 소관 21개 법률안(순수입법 11개 포함-용어정비) 21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 상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의료법 일부개정안에 따르면 의료인이 기록하고 서명하도록 되어 있는 진료기록부의 기재사항을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해 명확히 했다.문정림 의원은 지난 8월 진료기록부 기재사항에 대한 규정을 구체화하기 위해 필수적 기재사항을 누락한 경우에만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을 부과하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필수적 기재사항과 임의적 기재사항을 법령에서 구분해 규정하는 실익이 적다고 보아 반드시 기록해야 하는 사항만을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진료기록부 작성 취지와 대법원 판례 등을 감안해 진료기록부 등을 상세히 기록하도록 한 현행 법률의 취지를 유지하도록 수정한 바 있다.문 의원은 “진료기록부등의 기록과 관련해 의료인과 환자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해소하고 행위자가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대상 행위를 명확하게 예상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며 “의료인 직역 및 의료기관 종별,…
2012-09-24 06:46잇따른 DPP-4억제제 신제품 출시에도 ‘자누비아’(MSD)는 나홀로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국내제약사의 제네릭 개발도 본격화 되는 상황이지만 제품 출시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한동안 자누비아의 상승세는 계속될 전망이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당뇨병치료제 8월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자누비아는 82억원으로 전년 동기 53억원에 비해 30억원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53.9% 증가한 수치다.자누비아는 최근 들어 성장속도에 가속이 붙은 모습이다. 지난 12월 처방액 6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3월 70억원, 6월 80억원대로 올라섰다. 다시 말해, 약 3개월마다 처방액이 10억원씩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이같은 상승세는 최근 DPP-4억제제 신제품 출시가 연이은 상황에서의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실제 지난 11월 출시된 ‘온글라이자’(BMS)는 8월 처방액이 3억원대 수준에 머무는데 그쳤다. 6월 시장에 나온 ‘트라젠타’(베링거인겔하임)는 유한양행의 영업력에 힘입어 12억원대를 기록,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같은 계열이지만 기존 제품의 시장잠식 없이 함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당뇨병시장에서의 DPP-4억제제 점유율
2012-09-24 06:43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회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전국 순회 정책간담회를 진행한다.가장 먼저 지난 22일 창원삼성병원 행정동 대강당에서 경상남도의사회와 간담회를 가졌는데 노환규 의협회장, 송형곤 의협 공보이사겸 대변인, 박양동 경상남도의사회장 및 회원 약 35명이 참석했다. 이날 노환규 회장은 우선 약 2주 뒤인 10월7일 예정된 ‘제1회 한마음 전국의사 가족대회’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노 회장은 의료계가 하나로 뭉쳐 결집된 힘을 보여줄 때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의사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모든 직종이 운명공동체라는 인식을 자각하고, 의업의 숭고함을 일깨움으로써 회원 스스로가 위로받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그간 의료계 일각에서 제기된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 회원들과 충분한 교감을 이루지 못한 부분을 인정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해와 참여를 부탁하는 정면 돌파를 선택한 것이다.또 최근 한의계·약사·병원협회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와 대립각을 강력히 세우는 것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논의했는데 노 회장은 의협이 보건의료계의 중심으로 제자리를 찾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진통이며, 정부와의 갈등은 더
2012-09-24 06:37우리 국민에게 상해를 입힌 주한미군 병사들로부터 돌려받아야 할 의료비가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다는 주장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학영 의원이 공개한 ‘2009년 이후 주한미군에 의한 사고에 따른 보험급여 고지 및 징수현황’에 의하면 2009년 이후 건보공단이 미군을 상대로 손해배상금(구상금)을 청구한 사례는 전체 3건에 불과하며, 전체 고지액은 446만원, 징수는 한 푼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이같은 사례는 주한미군의 공무중 발생한 사고의 경우만 해당되기 때문에 비공무중(공무외적 이유)인 주한미군 병사에 의해 발생한 의료비를 포함하면 청구되지 않고 있는 금액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했다.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해 발생한 주한미군 사고 341건 중 건강보험공단이 의료비를 대신 지급한 사고는 상해와 폭행, 폭력 79건 등 94건에 달했지만 실제 얼마만큼의 건강보험 재정에서 지출되었는지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다.특히 건보공단이 지급한 의료비를 돌려받기 위해서는 피해자를 대신해 손해배상청구권을 상속한 건보공단이 직접 소송을 제기해야 하지만 건보공단은 아무런 조치 없이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보공단의 구상권 제도는 국민건강보험법 제58조에 따라 건보공
2012-09-24 06:33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내륙권발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을 위한 휴양형 첨단의료관광 연계협력사업’을 추진한다.내륙권발전시범사업은 ‘14년부터 추진 예정인 본 사업을 지속가능하고 성과 창출이 가능한 성공모델로 정립하기 위해 공모·선정한 5개 사업으로 이 사업은 권역에 산재된 의료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활용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4개 시·도(대전・강원・충북・충남)에 지원하는 사업이다.국토해양부는 5개 시범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수사업의 성공요인 분석 등을 통한 광역자치단체간 연계협력의 성공모델을 정립해 현재 광역자치단체 공동으로 마련중인 ‘내륙권발전 종합계획’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내실 있는 사업 중심으로 수립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23일부터 4일 동안 4개국 14명(중국 4, 러시아 1, 몽골 2, 홍콩 1개)의 외국인 기자단이 내륙권의 다양한 의료관광 시설을 순회하며 체험하는 팸투어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외국인 기자단이 내륙첨단산업권의 의료관광 자원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자국의 언론매체 등을 통해 입소문을 내게 하기 위해 대전의 건강검진·온천, 충남…
2012-09-24 06:32중소병원협회가 언론을 통해 중소병원 경영의 어려움이 우리나라의 의사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데에서 기인하며 그 해결책으로 의사수를 늘려야 한다고 밝혀 논란이다.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중소병원협회의 이러한 입장이 국내 의료현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을 뿐 아니라 병원경영에는 해박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협회가 병원경영 어려움의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최근 터져 나오는 사회 일각의 의사수 증원 주장과 맞물려 협회 주장의 이면에 무엇인가 불순한 의도가 숨어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불러일으킨다고 주장했다. 병의협은 심각한 의료구조의 왜곡으로 국민들과 의사들이 모두 고통을 겪고 있는 마당에 협회의 의사 양산 시도는 우리나라가 처한 왜곡된 의료구조를 더욱 왜곡시키고, 잉여 의사 양산에 따르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 부담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중소병원의사 부족을 곧 바로 절대적인 의사수가 부족한 것으로 해석하는 논리적 비약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으로 ‘중소병원에서 일 할 의사를 구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의사수가 부족하다’는 매우 단순한 논리를 펴고 있음에도 절대적인 의사수가 부족하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2012-09-24 06:32의사협회가 최근 의료기관의 과다청구가 많다는 지적에 대해 왜곡된 해석이라고 해명에 나섰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최동익 의원실이 낸 보도자료를 근거로 ‘의료기관의 과다청구로 환자들에게 환불된 진료비가 3년간 156억이며 전체 민원건수의 43%’라고 보도한 것은 자칫 전체 의료비의 43%가 과다청구이고, 의료기관 상당수가 진료비 부정청구를 일삼는 것처럼 국민들이 오해할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의협은 최 의원실이 낸 보도자료 중 ‘43%가 과다청구’라는 부분은 심사과정에서 이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류된 ‘진료비 확인요청 건수’ 대비 수치를 말하는 것인데 언론보도에서는 마치 ‘전체 진료비 대비 수치’인 양 부풀려졌다는 것이다.이어 전체 진료비 중 과다청구 비율을 따져보면 2011년에 46조원 중 36억이고, 그 비율은 0.008%에 불과 극히 미미한 수준이며, 심평원 자료 또한 진료비 확인신청으로 인한 환불결정액이 2007년 152억원, 2008년 90억원, 2009년 72억원, 2010년 48억원, 2011년 36억으로 해마다 감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실제 과다청구 뿐만 아니라 허위부당청구까지 모두 합쳐도 연간 전체 진료비의 1%도 못 미
2012-09-24 06:32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난다.”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은규)은 오는 26일 개원 102주년을 맞아 스마트(smart)병원으로의 제2도약을 선언한다. 최첨단 디지털 시대를 맞아 전남대병원이 33년 만에 1동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첨단홍보시스템과 친절체제를 갖추면서 환자중심의 스마트 병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특히 1동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전남대병원은 수준 높은 진료는 물론 자연과 문화・예술도 함께 어우러져 진정한 치유의 기를 발산하는 신개념 의료복합공간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이 최근 수도권 의료 집중화 등 열악한 의료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거점병원으로서 탄탄한 경쟁력을 갖춰 시・도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변신한 1동은 전체적으로 밝고 넓어졌으며, 진료실이나 병동 안내・진료 대기순서와 대기시간 그리고 각종 의료정보 등을 제공하는 첨단 디지털 종합 홍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첨단 좋합홍보시스템은 대형멀티비전・터치형 종합안내시스템・대기현황 디스플레이・종합게시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누구나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2012-09-24 06:31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내과학교실은 2012년 9월 23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의과대학 마리아관 1층 강당에서 ‘2012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내과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지역 내 500여 명의 내과 개원의를 초청하여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절한 진단법 및 치료 방법을 다양한 내과질환 증례를 통해 알아보고 토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내과의 다양한 과목을 체계적으로 다루어 많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으며, 패널 토의를 통해 현재 대구・경북지역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지는 내과 질환의 종류와 치료 방법을 교류하는 장이 되었다.올해로 4회째 맞이하는 연수강좌는 총 4파트(신장·감염·혈액종양, 소화기, 순환기・호흡기, 내분비・류마티스)로 구성되어 실제 환자진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를 선별하여 적절한 진단 및 치료 가이드라인과 최신 지식을 다루었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내과학교실 김기식 주임교수는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한 학술모임을 자주 가져 지역의료발전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2-09-24 06:29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국훈)의 러시아 극동지역 의료시장 개척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국훈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이르쿠츠크에서 현지 병원들과 MOU를 체결해 진출기반을 다졌다. 첨단의료 설명회, 학술교류, 무료 진료상담 등도 겸해 선진의술도 적극 홍보했다. 이르쿠츠크는 동시베리아의 행정, 경제, 문화 중심지이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방문기간 동안 이르쿠츠크 국립의과대학, 제3시립병원, 주립 암병원 등과 잇달아 MOU를 체결해 네트워크를 탄탄히 했다. 이들 병원들은 의료기술에 대한 정보교환을 비롯, 상호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고관절 전문의 박경순 교수, 암 전문의 김형록 교수 등이 주축이 된 의료설명회에는 한인협회를 비롯, 현지 메이저급 의료관광 에이전시 8개 업체가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에서 나눔의료 혜택을 받았던 코젠코 드미트리씨, 고관절수술을 받은 뻬호친 알렉세이씨가 참여해 자신의 치료체험담을 들려주어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은 “화순은 비행기로 3시간여 거리인 서울에 비해 훨씬 먼 한국의 남부에 위치해있지만, 치료의 만족도 면에서 꼭 가볼만한 곳”이라며 “숲으로 둘러싸인 환
2012-09-24 06:27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의료관광시장의 미래를 보여줄 ‘2012 한국국제의료관광컨벤션-명품병원.의료관광전시회’가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고양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열린다.2009년 의료법상 외국인 환자 유치 행위가 허용된 이후, 의료관광산업이 한류의 바람을 타고 상승 중이다. 외국인 환자수는 2010년 81,789명에서 2011년 122,297명으로 훌쩍 뛰었고, 2011년도 외국인 환자 1명당 평균 진료비는 국내 환자 평균 진료비의 149.5%인 149만원이다.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의 전세계적인 인기로 벌어들인 수익이 100억원대에 이르는 것을 감안하면, 2010년 기준 한국의 의료관광산업의 생산유발효과는 2406억원으로 이를 훨씬 능가한다. 특히 의료관광산업의 취업유발계수는 10억당 21.2명으로, 9.8명인 제조업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의료관광 산업은 한국의 명실상부한 신 성장 동력인 것이다.의료 한류 4.0시대, 사람냄새 나는 의료관광 서비스의 시대!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전염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심이었던 1.0 시대를 지나, 질병치료의 2.0 시대, 그리고 예방과
2012-09-24 06:26
삼육서울병원, 재활환우에게 자연치유 프로그램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 재활의학과(주임과장 김리나)에서는 재활병동 환우들의 특별한 가을산책으로 ‘천연계를 통한 자연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두 번째인 자연치유 프로그램은 9월 21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3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배봉산 공원과 산책로에서 재활병동 환우와 보호자, 그리고 병원직원과 자원봉사자 7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은 환우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정상인에게는 낮은 산일지라도 재활병동 환우들에게는 높게 느껴지는 배봉산을 오르므로 자신감을 고취 시키고자한 것이다. 또한 오랜 병실 생활에서 벗어나 배봉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신선한 공기로 환우와 보호자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환우들과 치료사 및 직원들의 소통을 통해 신뢰와 친밀감을 형성했다. 행사 참여는 삼육서울병원 재활병동 입원환우들로 보호자가 동반하는 보조 도구 없이 독립적 보행이 가능한 환우와 보호자가 필수적으로 동반해야 하는 인지가 있는 휠체어 이동가능 환우로 모든 환우는 전문의의 동의를 얻은 야외 활동이 가능한 환우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재활의학과 류병주 과장은 “배
2012-09-24 06:24의료기관 인력·시설·장비를 관리한다면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것으로 보는 내용이 법률에 명시됨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보건복지부는 한명의 의료인이 하나의 의료기관을 설립하는 하부 규정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의료인은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으로 의료법이 개정( 2012년 8월2일 시행)됨에 따라 그 시행을 위한 세부 규정을 담은 것으로 ‘둘 이상의 의료기관 개설·운영의 판단기준을 제시’(안31조의2 신설)하고 있다.이번 개정안은 법률에서 의료인은 하나의 의료기관만 개설하도록 한 것을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도록 함에 따라 그 내용을 구체화했다.특히 둘 이상의 의료기관의 개설·운영에 해당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의료기관의 개설·휴업·폐업의 권한 보유행사 여부 등 세부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제31조의2(둘 이상의 의료기관 개설·운영)에는 법 제33조 제8항에 따른 ‘둘 이상의 의료기관 개설·운영’은 의료인이 복수의 의료기관에 대해 ▲개설·휴업·폐업 ▲의료행위의 결정·시행 ▲인력·시설·장비의 충원·관리 또는 운영성과의 배분 등에 관한 권한을 보유·행사하는지
2012-09-24 06:02
국군의무학교는 의무부대 영관장교들을 대상으로 합동의무지원 개념 정착과 군 의료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군 의료 미래 리더 양성과정을 개설했다.지난 17일부터 1주일간 국군의무학교에 개설된 군 의료 미래 리더 양성과정은 육․해․공군 30여명의 의무병과(군의․치의․수의․의정․간호) 영관장교로 군 의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병과 차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 개설됐다.군 의료 미래 리더 양성과정 교육은 의무부대 지휘관 및 참모 실무수행능력 구비, 합동작전간 의무지원 형태, 군 의료 발전방안 토의, 민간병원 혁신사례 토의, 조직내 갈등관리 강화를 위한 리더십 교육 등으로 편성됐다.또한 민간의료시설인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하여 의료시설과 병원 시스템을 견학하고, 대전 선병원 의료원장을 초빙하여 의료개혁 성공사례를 들음으로써 향후 우리 군 병원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열띤 토의를 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각 병과별 주요 인사들을 초빙하여 교육하기도 했다. 육군 교육사 교훈부장이 ‘전투병과에서 바라는 의무인 상’이라는 주제로 교육했으며, 간호사관학교장 및 의정 병과장이 ‘미래 의무 병과인들이…
2012-09-23 19:57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준우 신부)은 2012년 9월 21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신관 7층 강당에서 ‘제4회 환자안전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환자안전의 날 행사는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 산하 대구의료질향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의료 환경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인주철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 김종서 의사회장, 백운이 경북대병원장, 김준우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등 지역 보건의료계 인사와 각 병원 종사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경험에서 배우는 환자안전’이란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접근 방안’으로 분당 서울대병원 경영혁신실 이정희 QI팀장의 특별 강연 및 환자안전과 관련된 ‘사례와 개선사항’에 대해 경북대병원 김신우 의료질관리실장의 강연으로 이어졌으며, 공모 포스터 전시회, 행운권 추첨, 심사 총평 및 시상식, 우수작 발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
2012-09-23 06:29
결핵 조기퇴치를 위한 희망나무 응원 메시지 달기결핵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채워주세요 흔히 결핵은 과거의 질병, 오래된 질병,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걸리는 질병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현재 우리나라 결핵의 실상은 결코 젊음을 비껴가지 않는 젊은 질병이다.실제 우리나라 전체 결핵환자 중 약 43%는 20~40대 젊은 층이다. 또한 우리나라 결핵의 발생률과 사망률은 OECD 국가 중 1위 이며 한 해 35,000 여명의 결핵 신고 신환자가 발생사고 2,3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무서운 질병이다.이번 ‘결핵 조기퇴치를 위한 희망나무 응원 메시지 달기’ 행사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률)에서 진행 중인 ‘결핵 ZERO’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며 실제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결핵에 대한 지식 습득(인지)은 물론 검진(행동)까지 진행하는데 의의가 있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민들의 결핵에 대한 궁금증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결핵 ZERO 대국민 홈페이지(www.tbzero.com)를 지난 9월 10일 오픈 했으며 초,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결핵 ZERO 그림, 글짓기, 광고 공모전(www.tbzero-contest
2012-09-23 06:27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에서는 9월 20일(목)~21일(금)까지 행정동 앞 로비에서 환자 후원을 위한 ‘사랑회’ 바자회를 개최했다. ‘사랑회’(회장 재활의학과 김봉옥 교수)는 충남대학교병원의 직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2001년 결성한 환자후원 모임으로 자발적인 급여공제와 바자회 등의 행사를 통해 후원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진료비와 간병비용, 행려환자에 대한 물품지원, 불우이웃 지원 등 창립 이후 2011년까지 500명의 환자에게 약 3억 5천만원 가량을 지원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 내 ‧ 외부로부터 기증받은 의류, 소형가전, 악세사리, 도서, 아동용품 등을 행정동 건물 앞 로비에서 내원객과 병원 직원 등을 대상으로 판매했다. 송시헌 병원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환자 및 보호자, 직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열매가 되어 어려운 환우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뜻 깊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환우는 몰론 지역주민들의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2-09-22 07:54“병원에서의 환자 안전에 관한 문제는 글로벌 핫이슈라고 할 수 있다. 치료과정에서 아주 작은 실수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겹의 보완시스템이 중요하다.” 20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국훈) 대강당에서 ‛의료질 향상과 환자 안전중심의 글로벌 스탠더드 구축’에 관한 워크숍이 열렸다. 그 일환으로 열린 재미 한국인 의사 정헌재씨의 강연에 좌석을 메운 병원 임직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정헌재씨는 세계적인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의료경영과 환자안전을 전공하고 있다. 의료사고 예방법을 다룬 다큐로 ‘공익 비디오상’을 받기도 했다.그는 “환자 치료시 수많은 의료인이 협동하는 과정에서 빈틈이 생길 수 있다. 그 틈을 메우기 위해 세밀하고 촘촘한 단계별 안전시스템이 필요하다”며 “화순전남대병원은 환자안전을 위한 선봉 역할을 맡고 있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화순전남대병원은 2010년 국립대병원 최초 JCI(국제의료기관평가) 인증에 이어 올해 전국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안전보건’ 서비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내년 JCI 재인증을 앞두고 1,218개 항목에 걸쳐 의료서비스質을 자체점검하고 있다. 이날 국내 유수 대형병원 실무자들의 사례발표도 눈길을 끌었다.
2012-09-22 07:39동아제약이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매출 선전에 힘입어 일괄 약가인하로 감소한 전문의약품 실적을 만회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박카스의 3분기 매출이 500억원을 넘어서고, 판피린과 가그린도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상승이 기대된다.21일 관련업계 및 증권가의 분석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3분기 전체 매출액은 249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9%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슈퍼판매 효과를 보고 있는 박카스의 경우 음료시장 성수기인 3분기에 매출이 크게 올라 538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전년 467억원에서 71억원(15.2%) 가량 오른 수치다. 이와 함께 종합감기약인 ‘판피린’은 57억원으로 매출이 26.7%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구강청정제 ‘가그린’은 29% 오른 40억원이 예상된다.반면 전문약 품목은 대부분 약가인하의 영향으로 매출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전년 3분기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던 ‘리피논’과 ‘플라비톨’은 각각 15.9%, 21% 감소한 95억원, 83억원에 그칠 것으로 분석된다.큰 폭 감소가 예상되는 ‘오팔몬’은 전년 97억원에서 매출이 약 30% 감소해 68억원 정도에 머물 예상이다.지난 분기부터 쏟아져 나온 비아그라 제네릭의 영향으로 ‘
2012-09-22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