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젤’ 타입의 피부보습 화장품인 ‘아토홍겔’을 자체 개발해 출시했던 한올바이오파마가 제품용기와 용량 등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판매처를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화장품 사업에 나선다. 새롭게 리뉴얼한 ‘아토홍겔’은 가격변동 없이 기존 30g 용량을 40g으로 늘리고, 제품용기도 프리미엄 보습제인 제품 성격에 맞춰 바꿨다. 아토홍겔은 비타민B12(아데노실코발라민)을 포함하고 있다. 비타민B12는 민감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자외선과 자연광 및 열에 쉽게 변성돼 피부 적용이 쉽지 않는 물질이다. 한올은 특허 받은 기술인 리포좀 기술로 불안정한 비타민B12를 리포좀에 봉입하는데 성공해 화장품 개발에 적용했다. 최대한 빛의 노출을 차단하기위해 알루미늄 증착 용기를 사용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만1세부터 12세의 유소아 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주간의 ‘아토홍겔’ 인체적용테스트 결과 피부수분 함유량은 2.8배 증가 했으며, 수분 손실량도 ‘아토홍겔’ 사용 후 절반으로 줄어드는 결과를 얻어 피부건조증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한올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 이후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에 효과가 높다는 입소
2012-09-06 10:12대장용종과 대장암에 있어 비교적 안전한 층으로 여겨졌던 30대의 용종 및 대장암 발견율이 무려 17.9%로 나타나 주목된다.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전호경)는 지난 5일 7개 주요병원의 건진센터에서 최근 3년(2009∼2011) 간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한 환자의 용종 및 대장암 진단 양상을 발표했다. 전체 수진자 총 14만9363명 중 용종 및 대장암을 진단 받은 환자는 5만4359명으로 전체의 36.4%를 차지했다. 이 중 용종이 발견된 비율은 35.9%, 대장암으로 진단 받은 비율은 0.5%로 집계됐다. 주목되는 점은 대장용종과 대장암에 있어서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던 30대의 용종 및 대장암 발견율이 17.9%로 나타났다. 이는 20대에 비해 약 2.6배 높은 것으로 30대부터 꾸준한 검진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전체 대장암의 약 80∼85%가 용종으로부터 진행돼 발생하기 때문에 대장용종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대장용종은 대장의 가장 안쪽 층인 점막의 상피가 자라서 장관 안으로 튀어나온 혹을 말한다. 그 크기와 모양이 매우 다양하고 항문에 가까운 직장이나 S장 결장에 발생하는 것이 많다. 최근 국내 발표에 따르면 대장…
2012-09-06 10:10
중국 전역에서 활동 중인 병원장 30여명이 한미약품 본사 및 공장, 연구센터를 방문했다. 중국 방문단은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 초청으로 ‘2012 한중학술교류 세미나’ 참석차 지난 2일 방한해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의 종합병원 탐방 및 한미약품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방문단은 서울대병원 및 서울아산병원의 의료현장을 탐방하고, 한미약품을 방문해 첨단 연구장비와 시설, 의약품 생산 공정, R&D 전략 등을 참관했다. 특히 한미약품 창업주인 임성기 회장이 직접 설명한 북경 한미약품 중심의 글로벌 R&D 네트워크 전략에 깊은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방문단 일원인 안휘아동병원 진위랜(金玉連) 원장은 “중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한국의 제약회사가 북경한미약품”이라며 “한미약품의 기술력과 R&D 비전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전역에서 활동하는 영업사원과 R&D 인력을 포함 총 1300여명이 근무하는 북경한미약품은 올해 상반기에만 3억 5900만 위안을 달성하며 연평균 30%대의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북경한미약품은 연구개발에서부터 생산, 영업 등 제약업에 필요한 전 분야를 수행할 수 있는 중국 내 독
2012-09-06 09:45지난해 10월부터 6세 이상 환자에 급여가 제한된 정장제 시장이 절반으로 대폭 축소됐다.연매출 100억이상 달성하며 회사의 효자품목 역할을 톡톡히 했던 제품들이 상반기 실적 20억원도 넘기기 힘들어졌다. 메디포뉴스가 IMS데이터를 통해 주요 정장제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리딩품목인 한미약품의 ‘메디락’의 경우 전년 50억원이었던 것이 48.3% 감소한 25억원대로 떨어졌다.그나마 메디락은 타 품목에 비해 감소율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메디락을 제외한 품목들은 모두 실적이 50%이상 줄었다.동화약품 ‘락테올’은 전년 상반기 40억원에 육박했던 실적이 올해는 18억원대에 그쳤다. 이는 52.3% 감소한 수치다. 감소액으로만 따지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품목은 건일제약의 ‘비오플’이다. 비오플은 47억원에서 실적이 무려 30억원이나 감소해 17억원에 그쳤다. 한화제약의 ‘안티비오’의 경우 상황이 가장 심각하다. 1분기와 2분기를 합친 실적이 10억원을 넘기지 못했다. 전년 17억원에서 66.5% 감소하면서 5억원대에 머물렀다. 이 같은 추세라면 메디락 정도를 제외한 품목들의 경우 연매출 50억원에 도달하기도 어려울 전망이다. 정장제의 부진은 급여제한 후…
2012-09-06 06:47현행 의료법의 과도한 규제 때문에 외국인 환자를 국내에 유치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5일 신경림 국회의원의 주최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차 한국의료관광포럼”에서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365mc비만클리닉 김남철 원장은 의사입장에서 몇가지 현실적 문제점을 지적했다.의료인 입장에서의 문제점김 원장은 ▲통역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관광종사자의 까다로운 규제 ▲의료법에 의한 과도한 의료행위에 대한 제한 등으로 국내 의료관광이 활성화 되기는 매우 어려운 현실이라고 밝혔다.김 원장에 따르면 통역문제의 경우 단순히 외국어만 잘한다고 의료통역이 되는 게 아니라 의학을 이해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하다. 일례로 “의학에 대한 이해도 있고 중국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중국동포를 한 명 알고 있는데, 한국에 데려오고 싶어도 비자문제 때문에 쉽지가 않다”고 토로했다.“의료를 이해하는 통역인력의 양성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플라세보 효과처럼 의료인이 환자에 게 전달하는 말 하나 하나가 환자에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문제로 지적한 것은 외국인 환자를 소개시켜준 사람이 소개비조로 요구하는 과도한 커미션이다.김 원장의 경우 “진료비의 50%에
2012-09-06 06:38
보건의료노조에서 산별교섭 법제화와 보건의료인력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보건의료노조는 5일 오전 병원별로 ‘산별교섭 불참 규탄 및 산별협약 미수용 사업장에 대한 집중 투쟁’을 전개한 후 오후 2시 30분 국회 앞에서 ‘산별교섭 법제화와 보건의료 인력법 제정을 위한 보건의료노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기자회견에서 보건의료노조는 ▲사용자의 산별교섭 참가 의무화, 산별교섭 대상 확대 등 산별교섭 법제화 ▲병원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보건의료 인력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사용자의 산별교섭 참가 의무화 요구는 보건의료노조가 지난 98년 기업별 노조에서 최초로 산별노조를 설립하고 지난 2004년부터 산별교섭을 진행해왔지만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교섭이 정상화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이에 따라 2012년을 ‘산별교섭 정상화의 해’로 선포하고, “산별교섭 성사 없이 현장교섭 없다”는 방침을 확정하며 사용자들에게 교섭에 참여할 것을 요청했지만 국립대 병원과 사립대 병원 측은 어제 있었던 중앙노동위원회 마지막 조정회의까지 산별교섭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산별
2012-09-06 06:34서울성모병원이 새로운 도약에 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 2011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원장으로 취임한 황태곤 교수(비뇨기과)가 지난 9월 1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성모병원에 따르면 취임 직후 ‘수술 잘하는 병원’, ‘소통 잘하는 병원’ 이라는 경영방침으로 병원을 진두지휘해 온 황 원장은 신장이식 2,000례, 간이식 700례 달성과 102세 국내 최고령 대장암 환자 수술 성공, 국내 최초 복강경 전립선암 수술 500례와 전립선비대증 레이저 수술 500례 돌파 등 수술분야에 굵직한 기록들을 쌓고 있다.특히, 심평원 주관 3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실적 평가에서 전체 1등급을 받았고 수술적정성 평가에서도 관상동맥 우회술, 식도암, 췌장암 수술 등이 1등급을 받는 등 획기적 임상성과를 보였다.또 ‘소통하는 병원’의 실현을 위해 대규모 Prize day를 열어 교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소통 앙케이트’를 실시하는 등 기관 차원의 소통 증진과 고객 만족도 개선활동 모니터링 및 VOC관리를 실시해 부서차원의 소통에 힘쓰고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조직몰입도를 제고시키며 궁극적으로는 외부 고객 만족도의 향상을 꾀해 왔다.최소침습 수술 선점으로 기존
2012-09-06 06:3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가족’이란 주제로 ‘제2회 달력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번째를 맞는 이번 달력사진 공모전은 ‘가족’을 주제로, 표현에 제한을 두지 않고 개성적인 시각으로 주제에 부합하게 표현한 작품을 최대 3컷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응모는 내·외국인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는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필름 인화 작품과 함께 우편접수(서울 광진구 자양로 45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7층 전략기획부 달력사진공모전 담당자)로 진행된다. 한편 수상작은 오는 10월 중 내부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우수상(3명), 장려상(9명)을 각각 선정하며 발표는 오는 10월 19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와 개별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국시원에서 제작하는 2013년도 탁상용 달력에 게재된다.
2012-09-06 06:32최근 의료인의 성관련 범죄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성범죄 의료인이 면허가 취소되면 재교부를 어렵게 하는 법률안이 발의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성범죄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우현 의원외 12인 발의)이 위원회 심사 안건으로 올라갔다.이번 개정안은 성범죄 의사가 면허가 취소된 경우 재교부를 어렵게 해 다시 의사업무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제8조 ‘결격사유’ 제5호에「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를 포함시키고 ▲금고 이상의 형(刑)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15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이 지난 후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를 규정해 면허 재교부를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특히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에 대해 면허가 취소된 경우 취소된 날부터 10년 이내에는 재교부하지 못한다고 명시하고 있다.즉 최대 3년간의 면허 재교부 금지이었던 것을 5호를 신설하고 제65조제2항 단
2012-09-06 06:32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 박기영 교수는 호주기업 (주)metabolic사에게 “퇴행성관절염 토끼모델에서 성장호르몬 AOD9604의 치료효과(Testing of AOD9604 in a Rabbit Model of Collagenase‐induced Osteoarthritis Project)”에 관한 연구를 직접의뢰 받아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주)metabolic사는 호주에서도 뛰어난 신약개발업체로 알려져 있어, 이번 연구의뢰는 국내 의학연구 수준이 세계적인 것임을 입증한 것이다. 두 교수에게 의뢰된 이번 연구는 성장호르몬의 전신부작용을 줄인 형태의 신약 AOD9604가 토끼의 관절염 모델에서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연구이다. 연구를 의뢰한 (주)metabolic사는 2010년 5월 권동락 교수가 발표한 ‘퇴행성 관절염 토끼에서 성장호르몬 관절내 주사 효과’에 대한 연구 논문(JKMS 잡지의 표지 논문)을 보고 의뢰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아울러 권동락 교수와 박기영 교수는 2011년 5월 (주)휴온스에서 연구 의뢰를 받아 ‘퇴행성관절염 토끼모델에서 혈소판 농축혈장의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가 Anna
2012-09-06 06:31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이 지난 8월 31일 KBS 본관에서 열린 제49회 방송의 날 기념행사에서 KBS(사장 김인규)로부터 감사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일 여의도성모병원장과 김인규 KBS사장을 비롯해 400여명의 KBS임직원들이 참석했다.김인규 KBS사장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방송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응급진료 및 건강관리 지원 등을 제공하며 방송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문정일 여의도성모병원장은 “우리 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공공 서비스인 방송이 시청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화답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방송의 메카 여의도에 위치한 대학병원으로서 각종 뉴스 및 교양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의학자문을 제공해왔다. 출발 드림팀, 자유선언, 슛돌이, 스펀지 등의 촬영시 의료지원을 제공해 인기 프로그램들이 안전상의 문제없이 제작될 수 있도록 도우며 KBS와 인연을 쌓아왔다. 또 KBS와 함께 다양한 재능기부활동도 진행해왔다. 지난 2003년 태풍피해를 입은 태백지역에 KBS 태백방송국과 합동 무료의료봉사를 실시한 이래, 지난 2010년부
2012-09-06 06:29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 울산지역암센터가 주관하고 울산광역시 주최로 5일 울산대학교병원 신관 8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암관리사업 관계자 대상 ‘울산지역내 암등록 및 암 발생 현황’ 교육을 실시했다.보건소 암관리사업 및 재가암 관리사업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실시 된 이번 교육은 울산 지역내 암등록 환자 및 암발생 현황을 이해하고 암관리사업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지역암등록본부 직업환경의학과 유철인 교수의 ‘울산지역 암등록사업 추진 체계 및 추진 배경’과 ‘지역내 암발생 현황 및 암예방’교육, 울산지역암센터 소개 및 추진사업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암환자관리의 제도적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며 앞으로 울산지역암센터를 중심으로 암관리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암센터 관계자는 “울산지역암센터는 지역내 보건의료 관련 연계기관과 지속해서 만남을 갖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암 검진율을 높이고 암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울산지역암센터는 최근 정부 보조금 18억 원(국비 15억 원, 시비 3억 원)과 자체예산 등 120여억 원을 투자하여 국내에서 2번째로 트루빔 암치료장비를 도입하는
2012-09-06 06:29전기수술기 및 의료용필름판독장치 전문기업 제중메디칼(대표 김인수)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12 플로리다 마이애미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이하 FIME 2012)’에 참가해 다시 한번 세계 시장을 겨냥한 활시위를 당겼다.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FIME 2012는 약 950여 의료기기 전문업체가 출품했으며, 45,000여 명이 참관한 북미 최대규모의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다. 단순한 의료학회나 전시회의 역할 외에도 제조업자, 판매자, 구매 중계자 등 메디컬 산업의 각계각층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매우 의미가 크다. 제중메디칼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2012년도 신제품 전기 수술기 ‘ZATHA Series’를 비롯, 기존 제품인 고주파 수술기 ‘COVE’, 엑스레이 필름 판독기 ‘DILOS’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ZATHA Series’의 경우 세계 최초로 ACW(Arc-Controlled Waveform)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수술 시 기존 전기 수술기의 단점인 피부조직의 탄화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일렉트로드 팁에 의한 2차 출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발돼 눈길을 끌었다.현재…
2012-09-06 06:26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지난 3일자로 나이코메드코리아와 법인통합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통합법인 명칭은 ‘한국다케다제약주식회사’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11년 10월에 공표된 글로벌 다케다와 나이코메드의 통합 완료에 이어 한국에서도 양사가 법인을 통합한 것을 의미한다. 양사는 이미 작년 12월에 사업 및 조직 통합을 완료하고, 수개월 간 법인통합 절차 및 제반 준비를 진행해왔다. 통합으로 보다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 한국다케다제약은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 두루 강점을 갖추게 됐다. 한국다케다제약은 기존의 항암, 당뇨, 골다공증, 순환기계통 전문의약품에 이어 나이코메드가 주력해온 호흡기질환 의약품을 추가함으로써 사업 영역의 전략적인 다각화를 이루게 됐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새롭게 탄생한 글로벌 다케다그룹은 세계 12위의 글로벌 제약기업 위상을 강화했으며 글로벌 인프라 확장으로 90개국 이상의 전세계 환자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올해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 ‘닥사스’ 출시, 골육종 치료제 ‘미팩트’ 승인, 림프종 치료제 ‘브렌툭시맙베토딘(성분명)’ 희귀의약품 지정 등 혁신적인 신약들을 국내
2012-09-05 16:06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원격의료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에서 추진 중인 원격의료에 강력대응에 나선다.원격의료대책 특별위원회는 최근 기재부를 중심으로 정부에서 원격의료 민관TF 구성 발표 등 논의를 확대·재추진하려는 움직임에 따라 기 구성된 ‘원격의료대책 TF’를 확대한 것으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특위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원격의료 대응책 마련 ▲원격의료에 대한 모니터링 및 자료수집 ▲국회 및 시민단체 등 유관단체 네트워크 구축 ▲우리 협회 정책제안 및 홍보 등을 현안이 종료될 때까지 진행하게 된다.한편 원격의료는 의협의 1차 의료 붕괴 우려와 의료민영화 저지를 주장하는 야당 및 시민단체의 반대로 제18대 국회에서 무산된 바 있다.
2012-09-05 16:01제약관련 6개 단체장들이 임상3상 세제혜택 지원 등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지난달 23일 제약협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비상경제대책회의의 후속 조치 및 실천방안의 마련을 위해 5일 시내모처에서 제약단체장들을 초청, 정부에 요구할 사안과 아울러 제약업계가 실행해야할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동에는 이경호 회장을 비롯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김명현 회장,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동수 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정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약 단체장들은 우리나라가 2020년에 세계 7대 제약강국이 되려면 제약산업 스스로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야 하며, 이에 부응해 정부도 세제 및 금융지원 혜택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모았다. 제약산업이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서 합당한 세제혜택이 이뤄져야하며, 해외임상 등 자금 투입이 막대하게 들어가는 3상까지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지속 건의키로 했다.또 약 16조원의 정부 R&D 자금에서 의약품분야에 대한 지원이 미미한데 이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도 강구키로 했다. 제약기업의 R&D 투자
2012-09-05 15:58“한의사 감독 하에 간호조무사가 물리치료 하는 것은 엄연한 의료법 위반이다”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물리치료는 전문 자격을 취득한 물리치료사에 한해서만 치료행위가 이뤄져야 한다며 보건복지부를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5일 오후 2시부터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반대시위에서 물리치료사협회는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대한 철회를 요구했다.앞서 복지부는 초음파치료기, 극초단파치료기 등의 물리치료에 사용하는 기기에 대해 부착부위와 자극강도를 지정한 후 한의사의 지도·감독 하에 간호조무사는 치료기를 부착, 전기를 연결하고 자극강도를 조절하는 행위를 할 수 있다고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반면 물리치료사협회는 초음파치료기, 극초단파치료기 등은 현대적 의료기기로 한방물리요법의 범위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한의사의 지도, 감독 하에 간호조무사가 치료 부위에 치료기를 부착하도록 하는 것은 엄연한 의료법 위반 의료행위라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물리치료사협회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의료기사총연합회는 무원칙적인 유권해석의 부당성을 대화와 원칙에 입각해 공식적인 질의를 지속적으로 제기했지만 복지부는 무성의한 답변과 시간끌기를 하며 의료단체간 분쟁 및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는 것.
2012-09-05 15:56의사협회가 전국사회보험지부장과 공단노동조합장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지며 향후 공단의 대응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대한의사협회는 대한의사협회 및 회장에 대한 명예훼손․모욕행위 등으로 황병래 민주노총 공공서비스 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장과 성 광 한국노총 공공연맹 건보공단직장노동조합장을 지난 3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형사 고소했다. 고소인은 대한의사협회 및 노환규 의사협회장.고소내용에 따르면 피고소인들은 지난 8월22일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의사협회 및 회장이 향후 회무 추진을 위한 의사결정시 위협을 느끼게 할 만한 협박과 모욕을 하고, 허위사실의 적시를 통해 회장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했다고 밝혔다.이에 형법 제283조(협박), 제307조(명예훼손) 및 제311조(모욕) 위반혐의로 고소했다.의협은 이번 고소에 대해 공단의 방만한 경영을 지적한 신문광고 등을 기화로 공단 노조가 성명서를 통해 원색적으로 의사협회 및 회장을 비방하는 것은 물론, 명예훼손 및 모욕, 협박 등을 자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의협은 건보공단 노조의 노환규 의협회장 고소에 대해 무고혐의 법적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8월31일 건보공단 직장노조와 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
2012-09-05 15:55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물리치료는 전문 자격을 취득한 물리치료사에 한해서만 치료행위가 이뤄져야 한다며 보건복지부를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5일 오후 2시부터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반대시위에서 물리치료사협회는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대한 철회를 요구했다.
2012-09-05 15:39
아시아권 의료포털사이트 ‘닥닥(docdoc)의 국내서비스’가 시작됐다.닥닥엔터프라이즈 CEO 그레이스 박은 5일 오전 서울시 중구 페럼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사 및 의료기관의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며, 진찰 예약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의료포털 ‘닥닥’의 국내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닥닥’의 설명에 따르면 기존의 의료정보사이트와는 다르게 아시아 권역을 묶는 다국적 의료정보포탈로 의사의 임상경력 및 학력, 수련병원, 학회활동 등의 정보를 세세하게 전달하는 것이 ‘닥닥’의 특징이다.‘닥닥’ 한국지사장인 한상진 사장은 한국을 서비스 대상으로 선정하게된 배경에 대해 “세계최고의 초고속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률 때문”이라고 말했다.해당병원이 갖추고 있는 의료장비와 비급여 의료수가 등의 정보 또한 객관적으로 제공해 더욱 유용하다.또 24시간 온라인 예약 시스템으로 실시간 예약을 가능케 해, 마치 영화나 항공권 예약하듯 병원을 예약할 수 있게 하고 마음에 드는 의사와 시설, 비용까지 확인한 후 병원진찰을 받을 수 있게 한다는 설명이다.닥닥코리아의 한상진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병원에 대한 많은 정보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현재까지 병원을 방문해…
2012-09-05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