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성폭력 전담기관인 인천해바라기아동센터(센터장 이명철)가 개소 3주년을 맞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인천해바라기아동센터는 31일 오후 2시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 11층 가천홀에서 ‘청소년 성문제, 피해와 가해’를 주제로 개소 3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와 길병원 소아정신과 조인희 교수, 인천시교육청 학교생활안전지원과 WEE센터 박영희 실장, 김재련 변호사 등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또 지난 5월5일 아동・청소년 성폭력 피해로부터 안전하고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주제로 열린 제3회 인천해바라기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 시상식이 열린다. 센터 법률자문 권오용 변호사와 길병원 산부인과 이순표 교수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센터 홍보대사인 뮤지컬배우 겸 탤런트 정수영씨의 희망편지 낭독,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언더우드음악학교 학생들의 합창공연 등이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개소 3주년을 맞아 청소년 성폭력 피해와 가해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청소년 성폭력의 이해를 도모하고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인식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
2012-08-28 16:26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7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12년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한양대학교 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많은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들이 참석해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수 한양대학교 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올해는 한양대학교병원이 개원 40주년과 맞물려 경영개선과 조직개편 등의 변화와 발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라며, “지금까지 평생 한양대학교의료원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셨던 퇴직자 여러분의 노력을 밑거름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또 “여러분 때문에 한양대학교의료원이 존재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의료원 발전에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 11명의 정년퇴임자 모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한편 이번에 퇴임하는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이창우 교수는 퇴임 후 명예교수로 추대될 예정이다.*피부과 이창우 교수 프로필1947년, 1972년 고려대 의학사, 1976년 서울대 의학석사, 1981년 고려대 의학박사미국 위스콘신 의과대학 피부면역학 연구실, 미국 위스
2012-08-28 15:30사단법인 대한기관윤리심의위원회(KAIRB, 협회장: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 김영균 교수)는 오는 9월 7일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임상연구 수행 시 중요한 “피험자보호프로그램/기관윤리심의위원회 현실적 이슈(HRPP/IRB Practical Issues)”라는 주제를 가지고 연례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미국뿐 아니라 중국, 인도에서 피험자보호프로그램(Human Research Protection Program: HRPP) 전문가들을 초청해 14명의 해외 연자와 17명의 국내 연자들이 강의와 패널 토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주제들을 소개하는 국제 심포지움 (KAIRB 10th Annual Meeting & International Symposium2012)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피험자보호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기관의 기관장, 기관윤리심의위원회(IRB)의 위원장, 위원 및 행정 직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상 별 주제와 2013년 개정될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화두가 되고 있는 사회행동과학연구 IRB (Social and Behavioral Science Research IRB:
2012-08-28 15:28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과 대신송촌문화재단(이사장 양홍석)이 지난 27일 건국대병원 12층 임원회의실에서 구순구개열(낮잡아 부르는 말, 언청이) 환아 치료를 위한 의료비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건국대병원은 향후 1년 동안 차차상위계층(최저생계비의 150%)의 구순구개열 환자 중 약 12명에게 무료로 수술을 진행하며 수술은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가 맡을 예정이다. 구순구개열이란 입술 및 입천장이 비정상적으로 갈라져 있는 선천성 안면기형이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구순구개열은 2차, 3차 수술이 필요한 병”이라며 “꼭 필요한 환자에게 소중히 잘 쓰겠다”고 감사의 뜻의 전했다. 엄기일 성형외과 교수도 “진료를 하다보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환자인데도 경제적인 사정 때문에 수술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그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어룡 대신증권회장도 “건국대병원을 보니 믿음이 간다”며 “잘 부탁드린다”고 답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어룡 대신증권회장 김경희, 대신송촌문화재단 양홍석 이사장과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 양정현 건국대병원 의료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대신송촌문화재단은 대신증권이 사회공헌
2012-08-28 13:309월부터 고액 임대·사업 등 종합소득에도 건강보험료가 부과된다. 또 악의적으로 보험료를 고액 체납하는 경우에는 인적사항이 공개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9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에는 지난해 말 직장가입자 종합소득(소득월액보험료)에 대한 보험료 징수와 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의 명단 공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전부개정법률」이 개정(’12.9.1, 시행)됨에 따라 소득월액보험료의 부과기준 및 체납자의 인적사항 공개에 관한 세부 실행사항을 정했다.개정안에 따르면 고액의 임대·사업 등 종합소득에 보험료(소득월액보험료) 부과키로했는데 직장가입자 소득월액보험료 부과대상을 종합소득이 연간 7천200만원을 넘는 고소득자로 규정하고 종합소득이 연간 7200만원을 넘는 경우에 해당 금액을 12로 나누어 소득월액을 산정(연 7200만원의 경우 월 600만원)하며, 산정된 소득액이 월 7810만원을 넘는 경우에는 7810만원을 상한으로 보험료를 결정토록 했다.소득월액보험료 부과기준이 7200만원으로 정해짐에 따라 종합소득이 있는 전체 직장가입자 177만명 중
2012-08-28 11:43보건의료노조가 태풍 때문에 28일 저녁으로 예정된 산별총파업 전야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초강력 태풍 ‘볼라벤’이 전국을 강타하고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28일 저녁부터 전국 8개 주요 병원에서 진행하기로 한 산별총파업 전야제를 연기하기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7일 밤 긴급 중앙투쟁본부 회의를 개최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의 다수 조합원들이 상경하는 것이 우려스럽고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보건의료노동자로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에 보건의료노조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보건의료산업 8차 산별중앙교섭에서 사용자측에 이 같은 노조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고 같은 날 오후 2시에 열리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 참석해 사용자측에 조정기간 연장을 요청할 예정이다. 조정연장 기간을 어느 정도로 할 것인지는 28일 아침 태풍의 상황을 고려해 최종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현행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에 따르면 조정 기간의 연장은 노사 합의가 있는 경우 15일 이내에서 연장이 가능하고 조정 기간이…
2012-08-28 11:42안국약품(사장 어진)의 이성질체 개량신약 ‘레토프라(에스-판토프라졸 20mg)’가 GERD(위-식도 역류질환)증상 개선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가 지난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7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에서 발표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고대구로병원 박영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연자로 참석한 카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최명규 교수가 ‘S-Pantoprazole(레토프라) 임상 3상 결과’와 미국 SCI 논문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에 게재된 내용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임상을 진행한 카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최명규 교수는 “S-Pantopazole(레토프라)이 기존의 라세믹화합물(Pantoprazole)의 절반용량으로도 GERD 증상개선에서 우수함이 입증이 되었으며, 4주, 8주 완치율에서도 유의하게 동등한 효과가 입증이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최 교수는 “PPI(프로톤 펌프 억제)제제는 모두 라세믹 화합물로 구성 되어 순수이성질체화합물로 개발 되고 있으며, 카이랄 제품의 개발이 세계적인 흐름이다”고 말했다.안국약품 관계자는 “PPI는 장기복용 약임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을 복용함으로써 많은 우려가
2012-08-28 11:40대한개원의협의회에서 지나치게 세밀해 시간이 많이 걸리는 포괄수가제의 청구서식을 간소화시키라는 요구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개원의협의회는 8월의 포괄수가제 청구가 다가오면서 환자수술을 시행한 후 청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면서 심지어는 청구를 포기하는 의료기관이 속출하는 등 일선 의원급 의료기관들은 패닉상태라고 규탄했다.입력해야 할 항목이 너무 많아 한건의 청구에 수십 분이 걸리며 입력하지 않으면 청구가 되지 않는 심각한 프로그램상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는 것.또 "한달이 유예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청구를 한 의료기관은 거의 없으며 이번 달 부터는 아예 청구를 포기하고, 심지어는 청구의 불편함에 수술을 포기하겠다는 의료기관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개원의협은 병원급의 경우 얼마 전 질병군 적정성 평가 항목의 수가 너무 많다는 민원에 장관이 나서서 항목수를 줄이라는 지시를 내리기까지 한 것을 거론하며 의원급과의 형평성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의원은 병원과 다르게 행정인력이 전무해 포괄수가제 관련 청구 입력을 원장이 일일이 다하고 있기 때문에 행정이 환자 진료를 방해하는 본말이 전도된 상황이라는 것이다.개원의협의회는 “의사를 믿고 포괄수가제를 실시
2012-08-28 11:39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가 중국 위생성 허가를 완료하고 9월부터 중국 내 판매를 시작한다.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는 중국 상해에 있는 중국 최대 화장품전문점인 코스마트, 약국체인점과 이마트, 까르푸, 샤샤 등에 입점되어 9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상해를 비롯한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 입점 지역은 고온다습한 기후 때문에 트러블 피부의 비율이 높은 곳이다.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는 산뜻하고 가볍게 뿌리는 타입의 에센스로 위생성 허가 전부터 무역 벤더 및 업체로부터 문의가 많았다. 동성제약의 2011년 수출 500만불을 견인한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는 봉독(벌침액)을 주성분으로 하는 기초화장품 브랜드로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봉독(벌침액)은 농촌진흥청과 동성제약 중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하여 “봉독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여드름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이란 내용으로 특허를 획득한 성분이다.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 외에도 5~7분만에 새치머리의 염색이 가능한 무향 염모제 ‘Take 5’도 중국 위생성 허가를 완료했으며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와 함께 9월부터 중국내 시판을 시작한다. 더불어 위생성 허가
2012-08-28 09:36화이자가 동아제약을 밀어내고 상반기 실적 1위 자리에 올랐다.일괄 약가인하 영향으로 국내제약사는 침체된 반면 다국적제약사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시장상황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메디포뉴스가 IMS데이터를 통해 상반기 주요제약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화이자가 2270억원으로 전년 2694억원에 비해 2.8% 증가하며 선두로 올라섰다.지난해 같은 기간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던 동아제약은 2714억원에서 6.1% 줄어든 254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하향세는 최대품목인 ‘스티렌’의 성장이 주춤한 가운데 ‘오팔몬’, ‘플라비톨’, ‘리피논’ 등 주력품목들이 약가인하 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동아제약과 화이자에 이어 3위안에 들었던 대웅제약도 실적이 전년 대비 9% 감소하면서 노바티스, MSD에 밀려났다. 상위권 회사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회사도 다국적제약사인 로슈다. 로슈의 상반기 실적은 1490억원으로 무려 34.1%나 올랐다.이는 타미플루의 1분기 실적이 전년 16억원대에서 올해 52억원대로 228%나 성장했던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국내제약사의 경우 종근당, 유한양행, 일동제약 등 주요 상위사들의 실적이 감소한 가운데
2012-08-28 06:46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가 어느 때보다 활발한 가운데, 노환규 의협회장이 직접 자신의 SNS 홈페이지에 외국과 비교한 우리나라 전공의 수련환경에 대한 생각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노환규 회장이 27일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에 따르면 국내 어느 대학병원에서 일하고 있던 전공의가 술에 취한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부터 주먹으로 얻어맞아 안와골절이 발생했다. 제약회사 직원들이 동석한 교실 회식에 참석했다가 벌어진 일이었다. 그러나 전공의는 폭행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확대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지도교수의 요청에 따라 합의하고 말았다.노회장은 위 이야기 외에 또 하나의 소식도 전했다. 얼마 전 수련을 끝낸 전문의들이 수련을 받았던 병원에게 밀린 당직비를 지불하라는 청구소송을 제기해 의료계를 떠들썩하게 했다.이 소식을 접한 어느 교육수련을 담당하는 교수는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기적인 행위라며 당직비를 청구하려면 교육비도 지급해야 하고 그 동안 사용했던 의류비와 장비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노환규 회장은 “문제는 그 교육조차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 대학병원이 많다는 것”이라며 “국내 굴지의 병원에서 수련받은 전문의가 디스크수
2012-08-28 06:43내년도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려면 MEET점수를 평균 최소 85점 이상은 맞아야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6일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고사장에서 제9회 의학교육입문검사(MEET)가 일제히 실시됐다.의치학교육입문검사 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시험에는 8564명이 지원하고 평균 경쟁률 5.08:1을 기록해 지난해에 비해 다소 늘어났다.의치약학전문대학원 입시학원인 메가MD가 밝힌 27일 저녁 9시 채점현황에 따르면 현재 ▲자연과학Ⅰ의 경우 원점수 기준 평균 43.52점 최고 70.5점 ▲자연과학Ⅱ의 경우 평균 46.18점을 기록하고 있다.자연과학Ⅰ 과 자연과학 Ⅱ를 합한 원점수 평균은 89.70점이며 최고점수는 141.5점이다.따라서 수험가에서는 현재 합격가능 점수를 원점수 평균 최소85점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언어추론 과목의 경우 올해부터 KBS한국어능력시험 등 국가공인 국어능력시험으로 대체돼 시험을 실시하지 않았다.시험난이도의 경우 수험생 대부분은 “작년과 난이도가 비슷했다”는 반응을 보였다.그러나 자연과학1의 경우 배점이 높은 문항은 논리력과 추리력을 동시에 요하는 문제가 많아 까다로웠다는 반응이며 자연과학Ⅱ의 경우 화학이 어려웠다는 반응이 지배적
2012-08-28 06:39보훈병원 1원 낙찰 품목 가운데 도매업소가 공급을 포기한 일부에 대해 제약협회가 한 달간 기부형식으로 의약품을 공급하기로 했다.이는 도매협회와 저가낙찰에 대해 강력대응하면서도 환자진료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제약협회는 27일 ‘상식이하 저가 공급 행위와 관련한 입장’을 통해 “보훈공단 입찰 진행과 관련 제약협회 조치로 보훈병원 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과 원활한 공급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는 기존 입장은 변함이 없음을 재확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보훈공단 입찰에서 나타난 84개 1원 낙찰 품목 중 해당 도매업소가 공급을 포기한 39개 품목에 대해 재입찰을 통한 정상공급이 이뤄질 때까지 기존 공급업소가 1개월간 제약협회를 통한 기부 형식으로 공급한다.다만, 1원 낙찰 후 계약은 성사됐지만 실제 공급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45개 품목에 대해서는 계약 당사자인 보훈공단과 해당 도매업소와의 계약 이행 상황을 주시해 가며 대응하기로 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45개 품목을 낙찰시킨 도매업소에 대한 진퇴 문제, 상식이하 저가 낙찰 자제 분위기를 전 도매업계에 확산시키는 문제와 관련해 도매협회에 협조를 의뢰하기로 했으며 보훈공단과도
2012-08-28 06:34대한전문병원협의회(회장 정흥태/부산 부민병원 이사장)는 오는 9월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쥬니퍼룸에서 99개 전국 지정 전문병원과 전문병원에 관심있는 병원을 대상으로 첫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협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전문병원협의회는 지난 2월 10일 협의회가 창립되고 보건복지부장관, 심사평가원장,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등과 상견례를 마치고, 99개 지정 전문병원에 대한 홍보정책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홈페이지 등에 전문병원을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등 전문병원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회무추진을 해 왔다. 또 협의회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문병원 지정마크도 확정받아 전국민이 전문병원 지정마크를 확인하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진료를 굳이 대형병원을 가지 않고도 전문병원에서 받을 수 있도록 알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이에 회원병원을 위해 제 1회 추계학술대회를 준비해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의 정책 및 질관리에 관한 특강을 듣고, 최근 협의회가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문병원 사업요구도 조사 발표 및 향후 전문병원 제도의 안착을 위한 역할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또 기자가 바라보는 전문병원 제도
2012-08-28 06:3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 수술팀(센터장 최동락 교수)은 복강경을 이용하여 생체간이식 공여자 수술에 있어 절개 크기를 기존의 수술법에 비해 절반 이상으로 줄이는 최소 침습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생체간이식 공여자 수술은 수술상처를 최소화하기 위한 절개방법으로 발전해 왔지만, 미혼 여성을 비롯한 대상자의 절개크기가 큰 이유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간을 공여할 때 개복수술 후 복부에 상당한 크기의 상처를 남길 수밖에 없어 수술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때문에 최근에는 되도록 짧게 절개하여 수술상처를 최소화하는 최소 침습 수술법에 주목하고 있다.이 최소 침습 수술법은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이 대표적이지만 간암 복강경 수술에 비해 공여자 수술의 경우에는 남겨지는 간 조직과 떼어내는 간 조직 모두 혈관과 담도의 손상 없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간암환자에게 시행하는 복강경 수술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고난이도의 수술이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도 아직 극소수만 수술이 행해졌으며, 서울 일부 대형병원을 제외하고는 지역병원에서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 수술팀이 최초로 성공한 것이다.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을 시행 받은…
2012-08-28 06:32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이 다양한 학문 융합 연구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려대의료원은 지난 24일 의과대학(학장 한희철) 본관에서 ‘KU BT∙HT Research Festiva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대해 고려대의료원 측은 “의학, 보건과학, 생명과학, 간호학 및 공학의 연구 선진화와 다학제간 융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특강1개, 8개의 연제와 150여개의 연구포스터가 발표됐다”고 전했다.발표된 연제는 ▲신경과학(생명과학대학 백자현, 최의주 · 의과대학 고성범, 선웅) ▲줄기세포(생명과학대학 김종훈 · 보건과학대학 홍성회 · 의과대학 주형준) ▲대사∙심혈관(생명과학대학 고영규, 김윤기 · 의과대학 김현수, 최경묵) ▲면역 감염(의과대학 송진원, 임채승 · 생명과학대학 박세호, 이민석) ▲의공학(보건과학대학 김법민, 이규백 · 의과대학 김진원 · 공과대학 정석) ▲환경(의과대학 이은일, 유영 · 생명과학대학 이우균 · 보건과학대학 최연호) ▲보건(의과대학 신철 · 보건과학대학 김혜영, 김진희 · 간호대학 추진아) ▲종양(의과대학 유영도, 송호석, 서재홍 · 생명과학대학 김형기) 등이다.김린 의무부총장은 축사를…
2012-08-28 06:31고신의대 1기 동창회는 9월 1일 졸업 후 처음으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가지며 모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신의대(학장 김기찬, 의대1기)는 지난 1981년 설립되어 올해로 31주년을 맡고 있다. 1986년 배출된 1기 졸업생이 배출된 이래 1900여명의 졸업생들이 전국각지에서 왕성한 의료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모교의 변모된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고, 의학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뜻 깊은 일을 하자고 결의했고, 이번에 그 뜻을 실천한다.이에 따라 고신의대는 이번에 기탁 받은 기금을 의학 발전과 학생 장학금으로 집행할 예정이다.홈커밍데이 준비 위원장을 맡은 박세광 원장(서울 강남 밝은눈안과 원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25년간 모교를 찾지 못했지만 연어가 회기 하듯이 우리 졸업생들은 모교를 잊은 적이 없다”며 “홈커밍데이 행사를 계기로 모교의 발전을 위해 도울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겠다.”고 했다.
2012-08-28 06:28부산대학교병원의 노사관계가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는 부산대학교병원 사측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냈다.보건의료노조 성명에 따르면 “부산대병원 노무 담당자는 통상적 노조활동에 대한 협조마저 거부하고 있고 노조탄압 전문 노무법인과 함께 병원장이 직접 참석해 워크숍을 개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또 “노조의 교섭 요구 사실 공고를 지연시키는 가운데 양산부산대병원에서는 관리자들이 주도하여 신규노조를 설립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보건의료노조는 “이런 가운데 극소수만을 위한 불평등 인사를 초래하여 노-노 갈등만을 부추기는 부산병원과 양산병원의 인사 분리를 검토한다는 소문도 무성하고 단체교섭 역시 이를 부추기기 위해 관리자 주도의 양산부산대병원노동조합과 개별 교섭할 것이라는 풍문도 들린다”며 “최근 부산 - 양산 병원장의 만남은 이를 뒷받침 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따라서 노조는 “우리는 그동안 합리적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우선 교섭 거부, 대의원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의 공적휴가에 비협조, 병원장이 약속한 게시판 미설치 등 사측의 헤아릴 수 없는 통상적 노조활동 협조 거부에도 인내를 계속했다”며 심지어는 “병원장이 비리혐
2012-08-27 16:03
환자와 지역사랑으로 30년을 이어온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8월 27일 올해 들어 두 번째 헌혈행사를 병원 주차장에서 열었다. 헌혈행사는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열렸으며, 행사 후 모아진 헌혈증서는 종양혈액내과에 전달돼 환자들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병원은 매년 2~3회의 헌혈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 행사마다 많은 교직원들이 헌혈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12-08-27 15:18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위암·대장암협진센터(센터장:김광호)가 오는 9월 5일 개소 2주년을 맞아 건강강좌, 댄스 스포츠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우리 센터는 개소 이후 타 대학병원과 차별화된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 시스템과 환자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위암, 대장암 수술 건수와 위, 대장 내시경 검사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대장센터/위암·대장암협진센터 개소 2주년을 맞아 환우와 일반 시민들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위암, 대장암 건강강좌를 시작으로 댄스 스포츠 공연과 환우회 행사 등이 이어진다.먼저 오후 1시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기남 교수의 '위암 똑바로 알기- 최상의 예방법'과 정성애 교수의 '늘어나는 대장암! 예방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건강강좌가 진행된다.이어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서 최종 우승한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 씨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댄스를 통한 암환자 치료(Dance Therapy)의 일환으로 암 환자를 비롯한 의료진 및 일반 참가자를 무대로 초청해 박지우 씨의 즉석 댄스 강습에 이어 참가자들이 박지우 씨와…
2012-08-27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