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안은억)은 5월31일 대치동본사에서 한국선의복지재단(회장 문영기)과 의료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선의복지재단은 국내 소외계층은 물론 베트남, 필리핀 등의 해외에서도 구호 및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선 기관으로 한국로슈진단은 매년 베트남 하노이 선의적십자 병원의 의료구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 체결 후 첫 번째로 한국로슈진단은 임상화학적 기본 검사 및 치료를 위한 POCT(환자곁 검사) 장비인 레플로트론(Reflotron) 및 소형 자가혈액응고 측정기 코아규첵(CoaguChek)과 검사지 등 약 천 만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기증했다. 이 의료용품은 하노이 오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모바일 의료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로슈진단 안은억 사장은 “선의복지재단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물질적인 지원뿐 아니라 로슈진단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느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한국로슈진단 안은억 사장은 하노이 선의적십자병원에서 의료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시찬 원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했다.한편 한국로슈진단은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후원금을 기부
2012-06-04 10:09보령제약이 제8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분량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10월 중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 및 시상식을 실시하고, 응모작 중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로 생명과 사랑의 손으로 의술을 베푸는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제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 수장작품으로는 서귀포 서부 보건소 소속 김동필씨의 ‘당신을 기억합니다’가 선정된바 있다.
2012-06-04 10:0810-20대 젊은 여성에서 자궁경부암에 대한 이해 및 예방실천률은 타 연령대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5월5일에서 10일까지 전국의 17-4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궁경부암 질환 인지도는 상승했지만 아직도 예방실천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따르면 전체 조사대상자의 73.4%는 자신이 자궁경부암에 걸릴 수도 있고 질환에 대한 인지도도 높은 편으로 나타났으며, 검진률 역시 37.7%(377명)로 2년 전에 비해 2배(2010년 15.6%) 이상 증가했다. 예방접종률도 14.7%(147명)로 과거 유사 조사(2010년 2%)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10명 중 8명은 아직도 백신을 통한 예방을 실천하지 않고 있으며(85.3%), 10명 중 3명(30.5%)은 백신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대로 보면 10-20대의 젊은 층 예방실천률이 가장 낮다. 10-20대 젊은 여성의 검진률은 14%(450명 중 63명)로 평균에 크게 못 미쳤으며, 백신접종률의 경우에도 10대에서 10%(150명 중 15명)에 불과해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궁경부암…
2012-06-04 10:06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아이들의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는 ‘어린이용 가그린’을 출시했다.이번 출시된 ‘어린이용 가그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게임 캐릭터인 앵그리버드를 포장용기에 사용해 칫솔질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자발적으로 사용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사과맛, 딸기맛, 풍선껌맛 등 3가지 맛을 출시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무알콜 처방으로 자극이 적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어린이용 가그린’의 주성분인 플루오르화나트륨은 치아 표면에 불소막을 형성해 유해 세균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고 충치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사용법은 1일 1회, 10ml(용기 뚜껑의 2/3)를 입안에 넣고 1분간 가글한 후 뱉으면 된다. 주로 자기 전 완전히 칫솔질 한 후에 사용하고, 사용 후 30분간은 음식물을 먹거나 마시지 않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어린이용 가그린’은 가까운 약국이나 편의점 및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garglin.co.kr)를 통해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치아 건강 상식, 건강한 치아 관리 요령 등 구강 건강 관리에 유용한 정보도 손
2012-06-04 10:03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일 본부(서울 마포구 소재)에 ‘건강보험 본부고객센터’를 개소했다. 그동안 공단은 전화민원 등 일반·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6개 지역(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수원)에 고객센터를 운영해왔다.이번에 개소된 ‘본부고객센터’는 상담인력 6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 민원상담은 물론 ▲VOC(Voice Communication Option)의 체계적 관리 ▲대국민 필요정보 사전안내 ▲고객서비스 만족도 조사 ▲외국어 및 영상수화상담 등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관리 전담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종대 이사장은 본부고객센터에서 일일 상담체험을 한 후 현장에 있는 상담원들에게 “국민의 건강지킴이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새롭게 시작되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찾아가는 고객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2-06-04 10:02오는 7월 시행되는 포괄수가제가 의료민영화와 맞닿아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포괄수가제 시행은 획일적으로 저급화된 의료서비스를 공급해 국민들에게 영리병원 이용 욕구를 부추기게 된다는 것.proto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3일 온라인 토론방 다음 아고라에서 ‘포괄수가제의 참 목적은 의료민영화’라는 글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비록 한 누리꾼의 주장이지만, 정부의 포괄수가제 강행을 반대하고 있는 의료계의 앞날을 더욱 우울케 하는 이 주장에도 귀를 담아 둘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소상히 밝혀본다.이 누리꾼은 “정부가 포괄수가제를 전면적으로 모든 병의원에 강제 도입하려는 목적은 의료민영화에 맞닿아 있다”면서 “저렴한 병원비로 의료 쇼핑을 부추기고, 획일적으로 저급화된 의료서비스를 공급해 국민들의 영리병원 욕구를 부추긴다”고 주장했다.시장평균가가 5,000원짜리 자장면이 990원부터 10,000원까지 여러 가지 가격대가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자장면 가격을 5,000원으로 강제 통일시켰을 때 자장면 가격은 5,000원 이하로 하락하지만 질 낮은 재료 사용으로 자장면 맛도 하락하기 시작한다는 것.즉, 자장면 맛이 하락하면 외식을 자주 하던 사람들의 외식도
2012-06-04 07:03한국제약협회가 한중FTA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TF팀을 구성한다.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2년 안에 한중FTA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는 발언을 한 상황에서, 제약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움직임에 제약협회가 본격적으로 착수한 모습이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지난 1일 각 회원사로 ‘한-중 FTA Task Force Team 구성에 따른 전문가 참여 요청’에 관한 공문을 발송하고 팀원에 대한 추천서를 받기로 했다.TF팀의 구성은 현재 중국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임원급 이상을 대상으로 꾸려질 것으로 보이며, 15명 이내가 될 전망이다. 구성된 팀원들은 향후 정례회를 개최하거나 이메일 등을 통해 업계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이렇게 취합한 의견을 통해 정부대상 정책 건의문을 작성하거나 세미나 개최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이명박대통령은 지난 26일 미국 경제채널인 CNBC와 인터뷰에서 한중FTA와 관련해 “한국과 중국간 양자 합의는 아마 가능하면 2년 안에 될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제약협회 관계자는 “TF팀은 한중FTA와 관련한 제약업계의 요구사항 및 의견을 현 정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2-06-04 06:38한불제약의 ‘리버에프연질캡슐’ 품목이 올 들어서만 3차례 행정처분을 받다가 최근 시장에서 퇴출된 것으로 드러났다.‘리버에프연질캡슐’은 지난달 30일 함량 및 보존제 시험 부적합 판정을 받고 식약청으로부터 허가 취소를 처분을 받았다. 식약청에 따르면 ‘리버에프연질캡슐’은 카르두스마리누스엑스, 니코틴산아미드, 리보플라빈 성분의 함량이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기준이 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 표시량 90~110%라면, 해당품목의 시험결과는 80.4%였으며, 니코틴산아미드도 표시량 90~150%에 못 미치는 75%로 결과가 나온 식이었다. 파라옥시안식향산프로필,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과 같은 보존제 역시 시험결과 기준에 미치지 못한 수준으로 나타났다.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리버에프연질캡슐’과 ‘리버에프플러스연질캡슐’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4개월 15일의 처분이 내려진바 있다.이에 대해 식약청 관계자는 “한불제약측이 이들 제품의 주성분인 ‘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의 원료시험항목 중 잔류용매시험을 실시하지 않는 등 해당원료의 시험을 철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완제품 시험검사도 실시하지 않고 제품을 출고하면서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게된 것이다.‘리버에프
2012-06-04 06:36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이른바 ‘동안얼굴’을 갖기 위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최근 필러 등 주름개선 제품출시에 뛰어드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400~450억 규모로 추정되는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출시 1년 만에 월 매출 5억원을 돌파하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제품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한독약품의 ‘스컬트라’다.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목표매출액인 60억원을 무난하게 달성하는 것은 물론, 3~4년 뒤에는 마켓리더의 자리도 노려볼만한 상황이다. 사실 스컬트라의 독특한 마케팅전략을 들여다보면, 성장세가 더딜 수밖에 없는 한계를 분명 갖고 있다. 그러나 ‘다르기 때문에 자신 있는’ 매력을 어필할 수 있었다는 것이 바로 스컬트라 마케팅팀 송홍민 팀장의 분석이다.스컬트라는 기존 필러제품과 작용기전 자체가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 필러제품이 국소 부위의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했다면, 스컬트라는 근본적으로 주름이 왜 생겼는지에 포커스를 맞췄기 때문이다.송 팀장은 “스컬트라는 피부 노화의 근원인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켜 턱선, 뺨, 팔자주름, 입가주름 등 대부분의 얼굴 부위에 자신의 콜라겐이 차오르는 원리”라며 “환자의 콜라겐이 생성돼…
2012-06-04 06:35신장이식 환자에서 이식 직후에 나타나는 면역반응에 의한 신장손상 개선방법에 대한 연구결과가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 마크 오크자 교수에 의해 세계적인 신장의학 학술지 kidney international(2012)에 소개됐다.이 연구는 지난 해 말 울산대학교병원 이종수(신장내과), 조홍래(이식외과)교수와 울산대학교 권병석(생명과학부) 교수의 공동 연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이루어졌다.그 결과 기존에 밝혀지지 않았던 허혈 후-재관류 초기에 나타나는 면역세포와 신장실질세포간의 상호 작용에 의해 일어나는 면역반응 경로를 규명함으로써 새로운 치료의 표적을 발견한 것이다.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많은 난치병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주고, 이식된 장기의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점에서 이 공동연구팀의 연구결과를 다시 한번 세계가 주목했다.조홍래, 이종수, 권병석 교수 연구팀은 임상의학 중 이식외과와 신장내과 그리고 자연과학 전공 교수로 이루어져, 다양한 신장의학 관련 융합연구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12-06-04 06:34의료계가 의료분쟁조정 관련 손해배상대불금에 대해 예고해왔던 대로 법적 대응에 들어갔다.3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등에 관한 법률(이하 분쟁조정법)에 의한 손해배상대불금 징수에 대한 행정소송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의협은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손해배상대불금(이하 대불금) 징수에 대응해 징수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 및 효력정지 신청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중재원)이 분쟁조정법상 대불금 비용을 건강보험급여 등에서 원천 강제징수를 추진하는 것은 재산권 침해라고 주장하고 있다.의협 기관지인 의협신문이 밝힌 소장 내용에 따르면 "조세 성격과 유사한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은 재산권에 대한 중대한 제한이므로 부담금의 상한 및 산출기준, 부과 요건 및 방법, 납부 시기 및 기한 등 기본적인 사항은 법률에 규정한 뒤 하위법령에 위임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액 납부 방법 및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위임한 것은 행정청에 지나치게 광범위한 재량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법률 유보 및 법률의 명확성, 포괄위임 입법금지의 원칙에 반한다"고 지적하고 있다.또 대
2012-06-04 06:32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윌스기념병원(박춘근∙황장회)은 3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자전거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윌스기념병원‘에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하기 벌이고 있는 ‘두 바퀴 드림로드’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홍렬씨의 이름을 따 ‘이홍렬과 마음으로 걷기’라고도 불리는 이 캠페인은 자전거만 있으면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전세계 많은 어린이에게 자전거를 선물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됐다.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으로 구입한 자전거는 내전으로 폐허가 된 스리랑카를 비롯 우간다, 세네갈 등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의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윌스기념병원은 이날 이홍렬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에게 자전거 10대를 구입 할 수 있는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불우한 지구촌 어린이를 돕는 일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가운데 이홍렬 씨, 좌측 박춘근 병원장(수술 가운), 우측 황장회 병원장(셔츠,넥타이)
2012-06-04 06:26소위 ‘오십견’ 등 어깨통증의 진료환자가 연평균 9%대로 늘고 있고 여성환자가 남자 보다 1.5배 많지만 최근 환자 증가율은 남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이하 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이용해 ‘오십견 등 어깨통증(M75)’의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2006년 137만명에서 2011년 210만명(전체 인구의 4.3%)으로 최근 6년 동안 연평균 8.9%가 증가했다.남성은 2006년 53만9천명에서 2011년 84만2천명으로 연평균 9.3%가 증가했고, 여성은 2006년 83만1천명에서 2011년 125만9천명으로 연평균 8.7%가 증가했다.또한,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 8.5%, 여성 7.8%로 나타났다. ‘오십견 등 어깨통증’으로 인한 진료환자 중 ‘수술을 받지 않은 환자’는 인구10만명당 4,148명, ‘수술을 받은 환자’는 인구10만명당 78명이었다.그러나, 최근 6년 동안 ‘수술을 받지 않은 환자’는 연평균 7.8%가 증가한 반면 ‘수술을 받은 환자’는 연평균 31.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최근 2~3년새 수술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현상을 보였다.최근…
2012-06-03 12:00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임명철•박상윤 박사팀이 난소암의 수술적 치료법에 대한 연구로 대한부인종양학회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난소암의 종양감축 수술법을 지속 개발하여 수술적 절제의 범위를 넓히고, 수술 후 합병증을 최소화하여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킨 결과이다. 또한 임명철•박상윤 박사팀은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난소암 수술에 대한 유럽부인종양학회 수술 비디오 워크숍에서 심장횡경막림프절 절제술, 신장정맥 상부 림프절 절제술, 횡경막 종양절제술 등 4건을 발표하여 주목 받았다.박상윤 자궁암센터장은 “국립암센터의 난소암의 수술적 치료 방침은 세계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립암센터가 난소암의 수술적 치료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2-06-03 08:38“헌법재판소가 건강보험 재정통합 헌법소원을 합헌으로 판결함으로서 건보재정 통합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이하 민노총)은 “이번 판결은 2009년 6월 위헌 소송 제기 이후 4년 만에 나온 결과”라며, “평등권 및 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지난 1999년 제기된 헌법소원에서의 조건부 합헌판결을 완결 짓는 것”이라고 1일 논평했다.민노총은 헌법재판소의 당연한 판결이 나오기까지 노심초사 모든 힘을 아끼지 않은 공단, 관련 전문가, 그리고 보건복지부의 땀에 감사를 표한다. 이들의 애정과 노력은 통합공단이 국민을 위해 한층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발표했다. 민노총은 “의협은 그 동안 광고, 언론플레이, 소송 등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통합공단을 공격해 왔다. 이제 더 이상 통합공단에 대한 음해와 파괴공작을 그만 두어야 한다.”며 “보험자와 의료공급자는 동반자적 관계이지 적대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만호 전 의협집행부에 이은 노환규 새 의협회장의 행보는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또 “의협 스스로가 참여하여 정부 등과 수십 차례의 협의와 논의를 거쳐 도출한 결과를 손바닥 뒤집듯 한다면 자기부
2012-06-03 06:57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유망한 의료관광 잠재시장으로 보고 한국의료관광에 관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5월 31일 베트남 호치민에 이어, 6월 2일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우리나라 병의원들 및 유치업계 등과 더불어 한국의료관광설명회 및 소비자 상담회 행사를 각기 개최한다. 5월 31일 호치민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호치민 한국의료관광설명회’에는 현지 의료기관, 의료관광 송출 전문업체, 의료상당 희망 소비자, 방송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어서 6월 2일에는 캄보디아 프놈펜 소피텔호텔에서 한국의료관광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호치민에서 거행된 한국관광의 밤 행사에서는 올해 5월 중순 심한 척추관 협착 및 만곡증으로 거동조차 힘들었으나 한국의 나눔의료 프로젝트를 통해 정상을 완전히 회복한 환아인 쾅티하(Quang Thi Ha, 7세, 여)가 함께 참여하여 한국에 고마움을 전했다. 동 어린이는 연세대 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8시간에 걸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5월 24일 퇴원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하노이 TV에 방영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대구시가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추진한 나눔
2012-06-03 06:34박병하 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사무총장이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 신임 상임부회장에 취임했다.간호협회는 2일 신임 상임부회장에 박병하 전 사무총장을 임명했으며 이사회의 승인절차를 거쳐 지난 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박병하 상임부회장은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를, 인제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박 상임부회장은 보건복지부 총무과장, 한방정책관, 질병관리본부 전염병예방센터장, 국립재활원장 등을 거쳐 지난 2009년 8월부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사무총장으로 재직해 왔다.한편, 간호협회는 지난해 2월 열린 제7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상임에서 상임으로 변경했으며, 필요할 경우 상임부회장 1인을 둘 수 있도록 했다. 또 상임부회장은 외부전문가 중에서 영입하며, 대외·정책·정무를 담당한다.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회장이 임명하며, 임기는 2년,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간호협회 관계자는 “신임 상임부회장 선임으로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됨에 따라 앞으로 간호계의 현안과제를 더욱 힘차게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2012-06-02 19:28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간호대학 승격을 기념하여 ‘최신 종양치료 및 종양간호의 이해’를 주제로 하는 학술대회가 31일 오전 박애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이번 학술대회에는 대한간호협회 성명숙 회장을 비롯해 서울대 간호대학 이명선 교수,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함윤희 종양전문간호사등 500여 명의 관련 교수와 학생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였다.가천대길병원장과 가천대 부총장을 겸직하고 있는 이명철 병원장은 ‘간호대학 승격기념 학술대회를 통해 교수와 학생들이 단합하고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연구강화를 통해 국제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간호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당부하며, 오늘 학술대회가 뜻 깊게 이어져 길병원의 종양 환자 치료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이다’고 전했다.김혜순 간호대학장은 개회사에서 ‘암환자의 치료과정에는 최고의 치료와 간호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한 현실에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최신의 치료 및 간호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2-06-02 17:392012년 하반기에는 의학드라마가 줄을 잇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특히 올해 방송되는 의학드라마는 양·한반 협진 병원부터 현대 의사가 과거로 이동해 의술을 펼치는 타임 슬립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먼저 지난 26일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은 현대의 유능한 신경외과 의사가 시공간을 초월해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아낸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특히 지난 27일 2회 방송에서 조선시대로 간 주인공인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의료도구와 소주, 망치 등으로 의료기구를 이용해 조선시대 최초의 뇌수술을 하는 장면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김희선의 6년 만의 안방 복귀작으로 일찍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신의’ 역시 고려시대 공민왕의 호위부대 대장 최영과 현대의 성형외과 의사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과 진정한 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그린다.‘신의’는 오는 8월 SBS에서 방송되며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등을 만든 명콤비 김종학 감독과 송지나 작가가 의기투합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조선시대 후기 말을 고치는 수의사에서 왕을 치료하는 어의 자리까지 올랐던 실존인물 백광현의 삶을 다룬 ‘마의’도 오는 9월 M
2012-06-02 07:28정장제 대표품목들이 급여제한 여파로 처방액이 절반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포뉴스가 1분기 정장제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블록버스터 품목이었던 주요 제품들의 실적이 모두 60%이상 감소하면서 손실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장제는 지난해 10월 6세이상 환자에게 급여제한이 이뤄지면서 올 1분기부터 그 영향이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양상이다.1분기에만 절반이상 처방액이 급감한 것으로 보아, 2분기 이후부터는 이같은 하락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주요품목별 처방액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매출 100억원대를 넘겼던 한미약품의 ‘메디락’은 1분기 처방액이 61%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3억원에서 올해 9억원으로 14억원이나 줄어든 셈이다. 이런 추세라면 연매출 40억원 돌파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다.이어 건일제약의 ‘비오플’ 역시 급여제한 여파로 처방액이 60% 감소했다. 전년 15억원에서 6억원으로 10억원에 가까운 처방액이 빠져나갔다.가장 감소폭이 큰 품목은 동화약품의 ‘락테올’이다. 락테올의 처방액은 3억원으로 전년 11억원에서 무려 73%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한화제약의 ‘안티비오’는 전년 1분기 8억원이던 처방액이 올 1
2012-06-02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