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성형외과는 물분사 원리를 활용한 ‘스위트피치 자가지방이식술’을 통해 최근 2년간 2천 케이스 이상 시술한 결과 부작용이 단 2건(0.1%)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2건 또한 약간의 염증 소견을 보인 것으로 모두 항생제 투여 등으로 간단히 해결됐다고 설명했다.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기존 방법에서 우려되던 심각한 부작용은 전혀 없었다”면서 “일반적인 가슴 확대는 물론 유방암 수술 후 재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부작용을 불식시켜 안전성을 확보한 것은 높은 생착률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설명인데 유진성형외과에서 시술하고 있는 스위트피치 자가지방이식술은 허벅지나 하복부, 엉덩이 부위의 지방을 워터젯이라는 물분사 특수장치를 이용해 추출, 가슴부위에 주입하는 새로운 지방이식법이다. 고운 물을 흩뿌리면서 지방을 추출·이식하기 때문에 시술 과정에서 세포에 손상을 거의 입히지 않아 높은 생착률로 연결된다고 하는데 기존 20~30에 불과했던 자가지방이식 생착률을 평균 76%까지 끌어 올렸다. 독일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국내에는 유진성형외과가 도입했다.강태조 원장은 “지방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는 것이 관건”이라면서 “지방이식에서 나타나
2012-08-27 14:56명지병원에서 말기암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교육을 진행한다.관동의대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센터장 정진호)는 임종을 앞둔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통증과 증상을 완화시키며 평화로운 죽음을 맞도록 도와주는 호스피스를 양성하기 위해 제3기 완화의료 자원봉사자 아카데미를 개설한다.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1일까지 주1회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명지병원 신관 7층 대강당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완화의료 자원봉사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강사진은 암 전문 치료 의료진을 비롯하여 완화의료 전문가, 목회자, 사회복지사, 예술치료사, 완화의료 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원내외에서 초빙된다. 암센터에서는 이번 과정을 모두 이수한 사람에게 완화의료 호스피스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완화의료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 교육비는 교재와 식비를 포함해 5만원이다.한편, 명지병원 관계자는 “관동의대 명지병원에서 제1,2기 완화의료 자원봉사자 아카데미를 이수한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2012-08-27 14:55대한한의사협회는 25일 전국이사 일동 명의로 한약제제인 ‘천연물신약’에 대한 한의사의 배타적 권리를 즉각 선언할 것을 정부당국에 강력히 촉구했다.한의협은 한약제제인 ‘천연물신약’은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사용하는 한약재나 한약처방의 효능을 활용하여 개발된 의약품으로 기존 한약의 제형을 변화시킨 개량된 한약재를 말하는데 한약의 새로운 이름과 다름없는 ‘천연물신약’을 한의사가 아닌, 양의사들이 자유롭게 활용하고 처방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주장했다.또 한약에 대한 전문지식도 없고, 한약 조제권도 없는 양의사들이 한약제제인 ‘천연물신약’을 활용하고 처방한다는 것은 의료가 이원화 되어 있는 우리나라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특히 국민들이 안전하게 한약제제인 ‘천연물신약’을 복용하기 위해서는 한약전문가인 한의사의 처방이 필수적이며, 양의사들의 한약제제인 ‘천연물신약’에 대한 처방은 국민들의 소중한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한의협은 정부당국은 한약제제인 ‘천연물신약’ 처방이라는 심각한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양의사들에 대한 즉각적인 단속과 제재에 나서기는 커녕 오히려 한의계의 주장에
2012-08-27 14:50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선희)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고도비만환자의 치료법으로 사용되는 수술과 비수술치료 간의 경제성분석 결과를 발표했다.미국·영국 등 선진국의 비만지침에서는 기존치료에 실패한 고도비만환자에게 수술요법을 권고하고 있으며, 국내 비만지침에서도 수술요법을 고도비만환자에서 근거가 있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명기하고 있지만 국내에선 우리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된 비만수술에 대한 연구결과가 부족해 그 안전성과 효과에 논란이 있어 왔다.이번 연구에서는 2008-2011년 2월까지 8개 3차 병원에서 비만수술(261명)과 비수술치료(224명)를 받은 고도비만환자의 후향적 의무기록조사를 진행했는데 그 결과, 18개월 동안의 추적관찰기간에서 수술치료(체중감소율: 22.6%)가 비수술치료(체중감소율: 6.7%)에 비해 체중감소에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또 수술과 비수술 치료간의 동반질환 개선효과와 관련해 치료전후로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의 동반질환 개선(약물복용 없이 혈압이나 혈액검사에서 정상치를 보이는 경우)정도를 비교한 결과, 수술치료를 받은 고도비만 환자의 동반질환 개선정도가 비수술군보다 우수했다. 비만에 특화된 삶의 질 도구(IWQOL-Lite, OP-
2012-08-27 13:11[쿠키뉴스 취재팀] 공항에서 여승무원을 바라보며 음란한 행위를 하던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김포국제공항경찰대는 여승무원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공항 출입문에 승용차를 주차해 놓고 자위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죄)로 의사 이모(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인천의 모 정형외과 전문의인 이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20분쯤 김포공항 국내선 5번 게이트 앞에 차를 세워놓고 차 안에서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여승무원들을 바라보며 자위행위를 하는 등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7차례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씨는 미리 입고 간 살색 스타킹과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하다가 지나가던 공항 이용객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이씨는 “어려서부터 제복을 입은 여성에 대한 성적 호기심이 있었다”며 “공항 근처 쇼핑몰에 갔다가 승무원들이 해당 출입문을 자주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런 짓을 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디포뉴스 제휴사 쿠키뉴스 취재팀
2012-08-27 13:00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전공의 대상 설문조사가 2주간 더 연장됐다.대한병원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첫 단계로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수련환경 설문조사가 원래 계획됐던 일정보다 2주간 더 연장돼 지금도 설문조사를 실시중이다.당초 계획에 따르면 설문조사기간은 지난 8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이다. 그러나 2주간 더 연장에 들어갔기 때문에 현재도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중이고 수정된 일정계획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이면 설문조사가 종료된다.설문조사가 연장된 이유에 대해 병협 관계자는 “전공의들의 참여도가 낮아 좀 더 신뢰성있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연장조사를 실시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5일부터 병원신임평가센터에서 주관·실시하고 있는 전공의 수련환경 설문조사는 전국 237개 수련병원과 34개 수련기관 등 총 271개 수련병원 및 기관에서 수련중인 인턴 3,182명과 레지던트 1만3,149명 등 총 1만6,331명의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설문방식이다.병원신임평가센터 설문조사 프로그램 접속을 통해 설문에 응하면 되고 서면제출은 받지 않는다.조사대상인 전공의 외에 접속 및 자료입력은 허용하지…
2012-08-27 11:25사노피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2곳의 사노피 그룹 계열사가 2012 국제비즈니스대상의 ‘올해의 아시아지역 사회공헌활동 부문’에서 금상과 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노피의 수상은 아시아지역 사회공헌활동 부문에서 제약기업으로는 최초이다. 금상을 수상한 사노피 파스퇴르의 ‘헬핑핸즈(Helping Hands)’ 캠페인은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백신 접근성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작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헬핑핸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서울시와 독감 및 폐렴 등의 예방백신을 소외계층에 무상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0월 국내 최대 규모인 취약계층 5,000명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 접종 캠페인을 실시한다. 은상을 수상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초록산타(Green Santa)’는 만성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의 심리치료 및 정서함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약 200여 명 이상의 환아들을 지원해왔다. 사노피 그룹 국내 계열사의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사회공헌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김선영 이사는 “올해의 아시아지역 사회공헌활동 부
2012-08-27 11:21
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오는 29일 인천 남구 주민을 위한 ‘바로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인천 지역 주민들과의 일체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9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 프로야구 경기에 병원측이 1천명, 인천 남구청이 2천명을 각각 초대해 스포츠 관람을 지원한다. 또한 이날 경기에 앞서 이정준 바로병원 원장과 박우섭 남구청장은 각각 시타와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오른다.이철우 바로병원장은 “바로데이를 맞아 주민과 SK 와이번스 선수단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들과 가족은 물론 주민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우섭 남구청장은 “더불어 사는 행사를 다각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바로병원이 또 한번 구민과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서 화합하고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바로병원은 지난해부터 인천 남구청과 함께 SK 와이번스 이호준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인공관절수술비를 지원하는 ‘사랑의 홈런’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아울러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시즌 동안 한국프
2012-08-27 11:1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9월 5일(수) 오후 2시,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귀의 날’을 맞이하여 난청에 관심있는 환우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강좌를 갖는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보청기와 인공와우수술을 통한 난청의 치료에 대하여 이비인후과 전범조 교수와 이문철 청각사의 상세한 강의가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무료 참석이 가능하며 무료 귀검진 및 청력검사가 시행되고 강의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인원에게 보청기가 무료로 지급된다. 매년 진행되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귀의 날’ 건강강좌는 일반인들에게 귀건강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하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2-08-27 11:02음식물을 삼키는 것은 대뇌와 인후두의 근육이 복잡한 과정을 통해 일어나는 현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그러나 뇌졸중, 파킨슨씨 병 등 각종 신경계 질환, 근육질환, 이비인후과적인 수술을 하고 난 경우 또는 고령으로 인해 삼키는 기능이 저하되었을 경우에 연하곤란(삼키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특히 뇌졸중이 발생한 경우 50~70%에서 삼킴 장애가 발생하고 이러한 삼킴 장애는 뇌졸중 후 사망원인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삼킴 장애, 즉 연하곤란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것으로 인해 영양부족, 탈수, 흡인성 폐렴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 동안 연하곤란 치료는 인두와 후두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여러 가지 물리요법이나 음식물 조절, 자세교정 등이 시행되어 왔으나, 최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팀의 연구로 비침습 뇌 전기 자극이 뇌졸중 이후 발생하는 연하곤란 치료에 큰 효과가 있고 이러한 효과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밝혀 연하곤란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연구팀은 뇌 전기 자극의 연하 곤란 치료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뇌졸중 이후 혀의 움직임이 감소, 식사 시 기침…
2012-08-27 10:56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24일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고 사회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교남어유지동산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교남어유지동산은 장애인근로작업시설로서 장애인들이 직접 각종 채소와 식용작물을 재배하도록 도와 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30여명이 참여해 배추모종심기, 풀베기 작업등 장애인들과 함께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값진 땀을 흘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2-08-27 10:39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은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Mega Seoul 4 decades’를 9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개최한다. 한미사진미술관의 첫 번째 기획전시로 세계적 메가시티로 성장한 서울의 현재와 과거 모습을 각 세대의 독특한 시각으로 재조명했다. 홍순태, 한정식, 김기찬, 주명덕, 강운구, 구본창, 이갑철, 김동진, 안세권, 이선민, 방병상, 박진영, 이은종 등 세대와 고향이 서로 다른 13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역사 속 수도 ‘서울’을 개성 넘치는 카메라 워크로 담은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전시는 서울 방이동 소재 한미사진미술관 전관(19, 20층)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전시 첫 날인 9월 8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다.
2012-08-27 10:3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중앙연구소 내 천연물연구팀을 신설하는 등 부분적으로 연구조직을 개편했다.기존 약리연구팀에서 진행하던 천연물 분야를 독립 팀으로 신설함으로써, 관련 천연물 연구를 보다 체계화하고 천연물을 소재로 한 의약품 개발에 더욱 주력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일동제약이 진행 중인 천연물 의약품 파이프라인은 올해 임상진입을 목표로 진행 중인 대사증후군·비만 억제 후보물질, 비임상시험 진행 중인 치매치료 후보물질 등이 있으며 인지기능 개선 등을 목표로 하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도 진행 중에 있다.신설된 천연물신약팀은 앞으로 난치성, 만성, 희귀성 질환 등을 억제 또는 치료할 수 있는 천연물 신약 개발과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집중해 개발기간을 단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외부기관과의 적극적인 공동 연구나 기술 도입을 통해 파이프라인 다변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DMPK(약물대사 및 체내동태 연구) 전문가인 박수봉 박사를 영입하는 등 신약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가시적 성과 도출을 앞당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08-27 10:23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린 반 오펜스)는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지난 10일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를 당뇨병성 황반부종(Diabetic Macular Edema, DME)으로 인한 시력손상 치료제로 확대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루센티스는 미국 내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사용이 승인된 최초의 치료제가 됐다. 미국에서 지난 25년 간 사용돼오던 표준치료법인 레이저 치료의 경우 시력 상실의 속도를 늦추거나 손상된 시력을 유지하는 것에 그치는 한계가 있었던 것에 비해, 루센티스는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들의 시력 손상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번 FDA의 확대 승인은 총 759명의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연구인 RIDE와 RISE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시험결과, 위약군 대비 루센티스로 치료를 받은 환자의 경우 치료 7일째 시점에서부터 유의한 시력 개선이 나타났고, 24개월이 되는 시점까지 지속적인 시력 개선 효과를 보였다. 당뇨병성 황반부종은 당뇨 환자에게서 시야 흐림, 심각한 시력 상실, 때로는 실명까지 유발시키는 안과 질환으로, 현재 미국에서만 56만 명 이상에게서 발병하고 있어 최근 성인들 사이에서 실명
2012-08-27 10:21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림프종 치료제 ‘브렌툭시맙 베도틴(주사제): 성분명’이 지난 22일 식약청으로부터 2가지 악성 림프종에 대해 희귀의약품 성분으로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케다제약은 지난 6월 식약청 허가를 받은 골육종 치료제 미팩트에 이어 두 번째 항암제 신약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브렌툭시맙 베도틴의 희귀의약품 대상질환 2가지는 자가조혈모세포이식(ASCT)을 실패하거나 자가조혈모세포이식 비대상 환자에서의 최소 두 가지 이상의 이전 복합 화학요법에 실패한 호지킨림프종 환자의 치료 및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이전 복합 화학요법에 실패한 전신역성형대세포림프종 (sALCL) 환자의 치료다. 이 2가지 악성림프종은 치료율이 높은 편으로, 다른 악성종양과 같이 현재까지 개발된 표준 치료요법과 다양한 항암제를 사용해 치료를 실시한다. 그러나 이 치료에 불응하거나 재발하여 치료가 어려운 환자군이 일부 발생하는데, 브렌툭시맙 베도틴은 이처럼 기존 치료요법에 실패해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는 환자들을 위한 약이다. 국내 호지킨림프종 및 ALCL 환자 발생자 수는 2009년 기준 연간 약 300명으로, 이중 치료 실패로 브렌툭시맙 베도틴 약물 치료가 필
2012-08-27 10:20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서울대학교병원이 취득한 ‘줄기세포의 효능 증진에 관한 기술’ 특허를 독점 도입, 현재 진행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에 활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특허는 서울대학교병원 이은주·김효수 교수 연구팀이 보건복지부 ‘선도형 세포치료 연구사업단’의 지원 하에 개발한 것으로, 고가(高價)의 활성인자나 유도체 없이 줄기세포의 자발적 응집체를 만드는 기술이다. ‘응집체 줄기세포’는 단일 형태의 세포에 비해 생체 내 생존력과 재생 치료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줄기세포 치료제의 획기적인 효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외부 인자 없이 세포 스스로의 자발적인 응집을 유도한 것이기 때문에 생산 원가도 절감되는 것이 장점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 기술을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을 비롯한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에 있어서 유효성 향상과 적응증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메디포스트는 지난해 1월 서울대학교병원으로부터 줄기세포 관련 기술의 국내외 전용 실시권을 획득한 바 있으며, 계약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기술을 도입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줄기세포의 생존도와 증식력 및 재생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게 되
2012-08-27 10:19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젊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제2회 JW중외 Young Art Award’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JW중외 Young Art Award’ 공모전은 제약업계 최초로 광고, 디자인 등 일반 상업적인 분야 외에 순수 미술까지 포함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신진 작가들의 참여를 보다 확대하기 위해 조각, 미디어아트 등 입체 부문까지 범위를 넓혔다.공모주제는 ‘JW중외그룹의 기업이념(생명존중, 글로벌, 친환경)’과 ‘사옥 이전에 따른 새로운 출발’이며 공모부문은 ▲평면(서양화, 동양화,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 ▲영상(기업홍보영상, 모션그래픽) ▲입체(조각, 미디어아트, 제품디자인) 등이다.18세 이상 35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오는 9월 28일까지 최근 5년 이내에 제작한 작품과 설명이 담긴 포트폴리오, 작품계획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통과자에게 본 작품 출품 자격과 함께 창작지원금이 제공된다.최종 수상자는 11월 21일 공모전 홈페이지(www.jwyaa.com)를 통해 발표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만원
2012-08-27 10:17대한의원협회에서 27일 정부의 원격진료 제도화 방침에 대해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최근 정부는 경제활력대책회의를 통해 의사-환자간 원격진료를 제도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의사-환자간 원격진료가 불가능해 의료취약계층이 발생하고 관련 산업 발전도 저해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원격진료를 제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의원협회는 성명을 통해 이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정부의 계획은 결국 화상진료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격진료는 원격디바이스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모니터로 비쳐진 환자의 모습과 스피커로 전달되는 환자의 음성을 통해 환자를 진단하고 처방을 내리는 것이지만 결국 화상진료수준을 못 벗어난다는 것.의원협회는 화상진료에 대해서 전시상황, 천재지변과 같은 극한 상황이나 의료접근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국토가 넓거나 섬이 많은 나라에서 극히 제한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원격의료라는 포괄적 개념 중에 아주 작은 개념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도 정부는 화상진료만 시행되면 의료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이 해결되고 의료산업화도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 양 심각한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의원협회는 아무리 정보
2012-08-27 10:14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3세대 베타차단제인 ‘네볼민정(네비보롤)’을 27일 출시한다.네볼민정은 네비보롤을 주성분으로 하는 약물로 고혈압, 심부전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네볼민정은 베타차단작용 외에도 혈관내피세포에서 nitric oxide(NO) 분비를 촉진하는 특성을 지닌 약물로서 이러한 효과는 혈관확장 효과로 이어져 혈압을 낮추고, 내약성을 호전시킨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또 베타차단제 약물가운데 베타-1 수용체 선택성이 강해 혈압강하효과가 강력하며, 기존의 베타수용체 차단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발기부전, 혈당증가, 콜레스테롤증가 등) 발현율은 현저하게 낮게 나타난다.현대약품 관계자는 “테놀민정, 제스트릴정, 씨스코이알정, 타렉, 코타렉정 등 순환계약물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현대약품은 기존 고혈압 제품군에 이어 네볼민정을 출시해 이들 제품과 함께 중점 육성, 향후 회사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네볼민정의 보험약가는 225원/정이며, 포장단위는 30정/100정/병 포장이다.
2012-08-27 09:41사무장 병원 피해의사 오성일 원장이 보건복지부와 의사면허 정지처분을 놓고 벌인 2심 재판에서 패소했다.서울 고등법원 행정 5부는 지난 23일 복지부가 오성일 원장에 대해 내린 의사면허정지처분을 그대로 인정해달라며 청구한 의사면허정지처분 취소소송에서 3개월 정지처분을 그대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앞서 행정법원에서 있었던 1심 재판에서 오성일 원장은 승소한 바 있다. 복지부가 내린 의사면허정지처분이 부당하다며 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면허정지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승소했으나 이에 복지부가 불복해 항소심이 이루어진 것이다.그동안 재판과정에서 고등법원은 오 원장에게 사무장병원을 자진신고 했던 것을 감안해 면허정지를 3개월에서 1개월로 감경해준다고 제안했으나 오성일 원장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행정처분 자체를 아예 무효화 시켜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해왔다. 판결을 막 앞둔 지난 21일 제출한 참고서면을 통해서는 “의료계의 모든 모순과 비리의 집약체인 사무장병원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단속하기 쉽다고 피해당한 의사만을 집중처벌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며 “이대로 계속 방치한다면 사무장병원은 더욱 기승을 부려 피해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일갈하기도 했다.오성일 원장은 기자와의 전
2012-08-27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