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가 개원한 가운데 보건복지위원회가 정치권 관심 분야로 떠올라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구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19대 총선에서 의사출신으로 지역구에서 당선된 국회의원은 정의화(새누리, 부산 중·동구)·박인숙(새누리, 서울 송파 갑)·안홍준(새누리, 마산회원구) 3명과 비례대표의 신의진(새누리당 7번)·김용익(민주통합당)·문정림(자유선진당) 3명 등 총 6명이다.치과의사 출신은 김춘진(전북 고창군부안군, 민주통합당)·김영환(경기 안산시상록구 을, 민주통합당) 2명, 약사출신은 김상희(경기 부천소사, 민주통합당)·김미희(경기 성남시 중원구,통합진보당) 2명, 간호사출신은 신경림(새누리당 비례대표 25번) 1명이다.이런 가운데 19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상임위 배정 움직임이 물밑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데, 보건복지위원장 후보로는 민주통합당 김춘진·양승조·주승용 의원과 새누리당 안홍준·정몽준 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보건복지위원으로는 보건의료인 출신중에서 김미희·김상희·김용익·문정림·박인숙·신경림·신의진 씨가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외에도 새누리당의 김상민·김정록·김현숙·류지영·안종범·유재중 의원과 민주통합당의 김성주·남윤인순·박혜자·
2012-06-02 06:57제3회 광주-보스턴 연합 심장학 심포지엄(Gwangju-Boston joint Cardiology Symposium 2012)이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학홀에서 열렸다. 권위있는 국제학술대회로 자리잡은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일본・홍콩 심혈관계 치료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비롯해 기초 및 임상연구자, 전공의와 의과대학생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메사츄세츠 제너럴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의 레비 타드하니(Ravi Thadhani) 교수의 의과대학생을 위한 특강과 이민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장의 개회사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서 조직위원장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안영근 교수와 하버드대학 의과대학 피터 케이 강(Peter K. Kang) 교수의 줄기세포와 나노기술 치료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심혈관계 질환치료에 대한 기초 및 임상연구, 새로운 치료 기술 개발 등에 대해 다양한 발표와 열띤 토의가 펼쳐지는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2007년 11월 제1회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2년 마다 열리
2012-06-02 06:15
을지대학병원(병원장 황인택)은 1일 을지대학병원 3층 범석홀에서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의식 고취를 위한 ‘도전! 골든벨’을 개최했다. 박문선 진료부원장 등 각 부서별 대표로 참가한 50여명의 의료진과 직원들은 이날 대회에서 환자안전, 질 향상, 감염관리, 일반상식에 관한 총 50문제를 풀었다. 대회에서 장원을 차지한 영상의학과 임수진 방사선사는 “평소 숙지하고 있던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지식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참가자들이 문제의 답을 들고 있다. 이장영 응급의학과장(좌)과 박문선 진료부원장(우)이 ‘도전! 골든벨’ 시작 전 즐거운 표정으로 예상문제를 풀어보고 있다.
2012-06-02 06:09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창립 제34주년 기념식을 맞아 본사 및 각 사업장 별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원범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이 자긍심과 만족감을 느끼는 일류회사를 만들자”며 “이를 위해 우선 보다 높은 성장과 발전이 필요로 하며 임직원 모두는 자신감과 책임감을 갖고, 할 수 있다는 희망과 늘 우리의 목표를 잊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전,현직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장기근속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2012-06-01 15:53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 사옥 ‘에코랩’의 친환경 투어 방문객이 30일자 로 2,000명을 돌파했다.‘에코랩’ 친환경 투어는 SK케미칼의 미션인 ‘Healthcare, Earthcare’추구를 통한 환경경영 실천 의지를 건축물로 구현한 ‘에코랩’의 최첨단 친환경/에너지 절감 기술과 시설물을 소개하는 방문객 투어 프로그램이다.2010년 10월 입주 후 시작된 ‘에코랩’투어는 약 1년 7개월 만에 총 116회 투어에 2,004명이 방문했다. 1회당 약 17명이 투어에 참가해 일반 업무용 건물 투어로는 전례가 드문 실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특히 투어 초기 건축관련 기관, 학계, 업계 관계자에 한정됐던 방문객이 최근엔 각 기업체,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방문객 숫자도 급격히 증가하면서 초기에 주 1회이던 투어가 최근에는 주 3~4회가 넘고 있다.최근에는 해외 방문객들의 견학신청도 이어지고 있어 민간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는데, 네덜란드 경제농업혁신부 라베스테인 차관, 브라질 최대 그룹 EBX IT총괄, 미국 로터리클럽 데니 크로포드위원장 등이 대표적인 친환경 투어 참가자들이다. 미국 로터리클럽 데니 크로포드 위원장은 “SK케미
2012-06-01 15:0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의료환경의 변화 등 현실성을 반영한 보다 합리적인 심사지침 운영을 위해 현행 심사지침 정비 일환으로 ‘이온화칼슘 검사의 인정기준’ 등 심사지침 5항목을 삭제하고, ‘뇌손상환자에게 장기간 시행한 전문재활치료의 인정기준’ 등 3항목을 변경하였다.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삭제되는 심사지침 5항목은 ▲이온화칼슘 검사의 인정기준 ▲전신성 홍반성 루프스 상병에 Anti DNA Ab 검사의 인정횟수 및 실시간격 ▲효소면역측정법에 의한 Collagen IV검사의 인정기준 ▲정신과 상병에 실시하는 중금속(Cu, Hg, Pb, Zn) 검사 인정여부 ▲3세 이하 영·유아에게 시행한 경락기능검사 인정여부 등이다.이들 심사지침은 환자상태 및 청구경향 등을 고려, 사례별로 적용키로 하며 삭제했다.또 변경되는 심사지침 3항목은 ▲뇌손상환자에게 장기간 시행하는 전문재활치료의 인정기준 ▲3세 이하 영·유아에게 시행한 양도락 및 맥전도 검사 인정여부 ▲질병군(DRG) 진단 분류기호 부여기준 등이다.이 중 한방검사료에서 3세 미만 영·유아에게 시행한 맥전도검사는 진료상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해 인정됐으나 검사의 목적 등을 고려하면 3세 미만 영·유아에
2012-06-01 15:05약국외에서 판매할 수 있는 안전상비약은 오남용 우려, 금기사항 등을 포함한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을 대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11월15일부터 약국외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을 선정하기 위한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제1차 회의를 1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위원회 운영방향과 논의범위를 정했으며, 안전상비의약품 지정기준에 대해 각 위원의 의견을 들었다.위원회에서는 야간·공휴일 소비자들의 상비약 수요를 감안해 오남용 우려가 적고, 복용시 주의해야 할 특정 금기가 없으며, 특히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의약품을 대상으로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을 검토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지정에 대해 주로 논의하고, 이외 표시방법 개선 등 품목지정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제약·유통·약계 등이 참여하는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 협의체’에서 논의하기로 하였다.위원회는 금년 11월 15일 안전상비의약품의 약국외 판매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6월 중에 품목 지정과 관련된 논의를 마칠 계획이다.
2012-06-01 14:57노환규 회장은 병원협회에 대해 "의사단체가 아닌 경영자 단체"라며 의사 현안에 대해 함께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1일 대회원서신문을 통해 "이번 포괄수가제를 통해 병원협회가 가려는 길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의사 개인이 회원이 되는 의협과 달리 병원이라는 기관이 회원이 되는 단체로서 대표경영자가 회원으로서 참여하는 경영자 단체로 의협과 입장이 항상 동일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병원협회가 이번 정부의 포괄수가제 강제 확대시행에 찬성함으로써 간접적으로 ‘경영자’의 입장을 취할 것임을 답한 것과 같다"는 것이다.포괄수가제가 총액계약제의 교두보라는 사실을 명백히 인지하고 있는 병협이 총액계약제에 전면 찬성한 것은 아쉬운 일이며 이는 병원협회가 본질적으로 의사단체가 아니라 경영자단체라는 사실을 스스로 밝힌 것이라는 설명이다.이에 의사협회는 향후 공식적으로 대한병원협회를 의사단체로 인정하지 않고, 경영자 단체로 인정할 것임을 지난 5월31일자로 상임의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덧붙였다.특히 의사협회는 "병원협회가 경영자의 입장을 대변할 뿐이고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대학교수와 봉직의, 그리고 전공의 등 협회 회원들의 권익이 그 동안…
2012-06-01 14:31노환규 의사협회장은 지금 의료제도를 바꿀 수 있는 기회라며 회원들의 단합을 통해 바꿔나가자고 밝혔다.노환규 회장은 1일 대회원서신문을 통해 취임 후 지난 첫 한 달간의 협회의 행보에 대해 지지와 우려의 두 가지 시각이 공존함과 그분들의 뜻을 잘 이해하고 있고 특히, 정부와의 대립각 그리고 협회장이 전면에 나서는 부분에 대한 우려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노 회장은 의료제도를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자주 오지 않고 의료제도를 바꾼다는 것은 기적처럼 희박한 확률의 어려운 과정이지만 의사들 모두가 간절히 원하고 참여하고 행동한다면 의료제도는 놀라울 정도로 손쉽게 바뀌게 될 것이라며 집행부를 믿고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특히 국민의 생각도 바뀌고, 의사의 생각도 바뀌어야 정부가 바뀌고 제도가 바뀐다며 현 집행부는 그 기나긴 작업을 시작한 것이고 의사회원들이 강하게 단결한다면 그 작업은 빠르게 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반면 건정심 탈퇴와 병원협회의 정체성을 정리하는 일, 그것은 전략적인 선택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한 일이고 진즉에 했어야 했던 일들로 대책이 필요한 결정이 아니라 오히려 그대로 두는 것이 문제의 근원을 방치하는 일이라고 밝혔다.이에 의협은…
2012-06-01 11:59㈜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는 지난 5월 30일 홍콩 Parlain社(www.parlain.com)와 2년 간 약 100만 달러규모의 퍼펙타(Perfectha derm?) 필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홍콩 Parlain社는 홍콩의 피부, 미용제품 전문 유통업체로서 중국의 북경, 황주 등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이번 계약은 Parlain社 측에서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모나코 공국(Principality of Monaco)에서 개최된 제 10회 국제 미용성형학회 AMWC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에서 퍼펙타 제품을 처음 접하고 그 우수성을 공감하여 이루어졌다. 당시 퍼펙타(Perfectha derm?) 필러는 AMWC 메인 스폰서로 참가했다. 프랑스에서 제조된 퍼펙타(Perfectha derm?) 필러는 2010년 국내에 처음 출시 된 이후, 성장률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피부미용, 성형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이번 수출 계약은 퍼펙타(Perfectha derm?) 필러의 아시아 판매권을 가진 ㈜디엔컴퍼니의 첫 수출이며, 이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태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공식 수출 예정이다.㈜
2012-06-01 11:51㈜ 메디톡스 (대표이사: 정현호) 는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메디톡스 오송 cGMP 공장이 30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메디톡스 오송 cGMP 공장은 대지면적 17,820㎡ (5,400평) 부지에 건설되는 국제수준의 cGMP 공장으로 오는 2013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400억 여 원이 투입될 메디톡스의 오송 cGMP 공장은 BSL(Bio Safety Level) 컨셉의 생물학적제제 전용 생산 시설과 최첨단 공정 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80% 에 해당하는 규모의 제품 생산력을 완비할 계획이다. 메디톡스는 엄격한 cGMP 기준에 적합한 최첨단 설비를 갖춤으로써, 미국과 유럽의 선진시장 진출 및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 전세계 보툴리눔톡신 시장을 선도할 글로벌 바이오제약회사로 도약할 예정이다. cGMP는 EU GMP와 함께 미국 FDA가 인정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으로, 미국 및 유럽 시장에 의약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조건이며, 국내에서는 ‘선진GMP’로도 불린다.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는 “현재 차세대 메디톡신이 호주에서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며 “국제
2012-06-01 11:37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경구용 단백분해효소 억제제 ‘호이스타 정(카모스타트메실산염 성분)’을 1일 출시했다. ‘호이스타’는 기존 췌장염 치료제인 ‘호이판’의 최초 제네릭이다.호이스타는 만성췌장염의 급성 증상을 완화하고 위 절제 수술 후 나타나는 역류성 식도염을 치료하는 소화기 분야 전문의약품이다.임상시험 결과 호이스타는 만성췌장염 환자의 복통 발생 빈도수를 감소시키고, 복통 개선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췌액 역류시 트립신을 억제,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대웅제약은 ‘호이스타’ 출시로 가스모틴, 알비스, 넥시움에 이어 소화기 제품군의 파이프라인을 완벽 보강했다. 대웅제약측은 각 소화기 제품들을 함께 처방할 때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호이스타는 오리지널 제품 대비 25% 저렴한 약가와 일본 다이또사의 고순도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장점이다.대웅제약 NPM팀 이태연 PM은 “호이스타는 역류성 식도염 시장까지 개척 가능성이 충분한 제품”이라며 “2015년까지 50억대 품목으로 육성, 연 50억대 수준의 현 시장을 100억대 시장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12-06-01 11:13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지난 31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오구멘틴 Together 심포지움’을 열었다. GSK와 일성신약의 오구멘틴 공동 프로모션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심포지움에는 소아과, 이비인후과, 내과, 치과 개원의 의료진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자리에서는 ▲세균감염에서의 항생제의 중요성(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분과 백경란 교수) ▲소아 상기도 감염 치료 시 원칙과 유의 사항(신촌세브란스병원 소아감염면역과 김동수 교수) ▲성인 상기도 감염에서 항생제 사용의 실제(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정훈 교수)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다.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는 항균제 사용 및 개발에 대한 현실과 올바른 항균제 사용의 필요성, 항균제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적용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내성균 발생과 전파가 빨라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따른 올바른 항생제 사용이 필요함을 강조했다.신촌세브란스병원 김동수 교수는 “오구멘틴은 급성중이염, 지역사회획득폐렴, 만성 기관지염의 급성세균성 악화 등에서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 효과가 임상적으로 유의하게 발현된다”고 말했다.분당서울대병원 김정훈 교수는 “소아뿐만 아니라
2012-06-01 11:13부산 온 종합병원(이사장 임종수)은 지난 29일 말레이시아 해군병원 관계자 4명이 병원을 방문하여 우수한 시설과 최첨단 장비를 견학하고, 온 종합병원의 앞선 의료시스템을 말레이시아 해군병원에 도입하는데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말레이시아 해군병원 일행은 맥도날드 아낙 점보 방사선사 외 총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말레이시아 해군병원 등 자국의 병원에 도입하기 위해 부산의 온 종합병원을 찾았다. 오후 3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견학에서 이들은 최신 장비가 도입되어 있는 영상의학센터를 집중적으로 둘러보았다. 특히 일반촬영 디지털 영상처리 시스템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FULL PACS system)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은 엑스레이나 CT, MRI 등 영상 진단장치를 통해 진단한 영상을 디지털화하여 저장한 후 그 판독과 진료기록을 함께 각각의 장치로 전송, 검색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최첨단 디지털 의료시스템이다. 견학을 마친 맥도날드 아낙 점보씨는 “우수한 영상촬영 시스템은 당장 말레이시아 해군병원에 도입하고 싶을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특히 짧은 검사시간과 영상을…
2012-06-01 11:12산부인과 의사들이 응급피임약이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면 성병만 증가할 것이며 일반의약품 전환 반대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나섰다.오히려 응급피임약을 24시간 운영되는 병원에서 투약 받을 수 있도록 의약분업 예외약품으로 지정, 재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산의회는 31일 성명을 통해 “응급피임약이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돼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될 경우 오남용으로 인한 위험성과 부작용, 성병 등이 심각하게 발생할 것”이라며 “원치 않는 임신과 이에 따른 낙태도 수직으로 상승하게 된다”고 지적했다.특히 “성교 시 콘돔 등을 이용한 피임 감소로 인해 성병과 골반염이 증가하고 불법 낙태 증가 및 이로 인한 후유증과 불임 또한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저출산 대책에 역행되고 보험 재정지출 또한 증가하는 악순환을 초래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처방전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응급피임약의 복용률은 2010년 기준 5.6%로서,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경구피임약 복용률 2.8%의 두 배에 달한다. 산의회는 이러한 상황에서 응급피임약을 단순히 구매 편의를 위해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는 것은 필연적인 오남용을 부르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꼬집었다.이어 응
2012-06-01 10:51동아제약에 이어 한국휴텍스제약도 리베이트 약가인하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1일 서울행정법원 제4부는 한국휴텍스제약이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리베이트 약가인하 취소 소송에 대해 원고측의 주장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로 예정된 한미약품, 일동제약과 아직 판결일이 잡히지 않은 구주제약과 영풍제약까지 승소의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
2012-06-01 10:28
의협 노환규 집행부가 5월 출범하기 직전부터 터져 나오기 시작한 의료계 각종 현안이 6월에도 계속 분출될 것으로 보여 의약환경의 혼돈이 예상된다. 7월부터 시행되는 포괄수가제를 비롯 해묵은 만성관리제의 추진, 보건소의 일반 진료기능 확대, 의료분쟁조정법의 본격화, 무상 의료에 대한 여론 비화 등 의료환경에 중대차한 영향을 줄 굵직, 굵직한 현안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이에 대한 대응책부터 마련해야할 판국이다. 이러한 중대한 현안들이 모두 하반기를 전후하여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데다가, 과거 의협 집행부들이 어느 정도 묵인 또는 긍정적 방향으로 수용하려는 듯한 회무운영을 해왔기 때문에 새 집행부의 대응전략 마련이 더욱 곤혹스러울 것으로 보인다.숱한 의료현안 대응에 직면한 의협 새 집행부더구나 노환규 신임 회장은 과거 의료계가 국민과 사회 및 국가로부터 고립된 듯한 국면에 처하게 된 원인이 대화의 소통부족에서 비롯 되었다고 보고 매사를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 설득을 통해 해결하려는 원칙론을 고수하고 있어 더욱 고된 신고식을 치러야 했다.그 첫 시험무대가 지난 30일 정부가 강행한 ‘포괄수가제’였다. 비록 노 집행부가 막지는 못했지만, 국민을 설득시킬 수 있는 ‘건정심’
2012-06-01 07:41법원이 제약업계의 최대약점이자 불안요소인 리베이트와 약가인하에 대해 이례적으로 업계의 손을 들어줬다.31일 서울행정법원은 동아제약의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 취소를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지난 25일 종근당의 패소와는 완전히 다른 결과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의 경우 이번 소송에 참여한 타 회사들과 달리 요양기관의 수가 훨씬 많고 전국적이었다는 점에서 이미 패소가 예견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동아를 비롯한 회사들의 경우 한 지역에서 발생한 리베이트라는 점에서 대표성이 없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왔다.법원은 리베이트 액수가 340만원에 불과한데 반해 약가인하로 동아제약이 입게 되는 손실은 349여억원에 달한다는 면에서 과도하다는 측면이 있다고 봤다는 것이 법조계의 전언이다.실제로 동아제약은 천연물신약인 ‘스티렌’을 비롯한 11개 품목이 20%에 가까운 인하가 될 처지에 놓여있었다. 이럴 경우, 4월부터 시행되는 일괄 약가인하에 더해 이중고를 맞게 되는 셈이다.이런 상황에서 이번 판결이 업계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보건복지부가 이른바 ‘2차 압박’이라 불리는 새로운 리베이트 규제를 발표한 직후라는 점이기 때문이다.실제 복지부는 지난 5월초 부터 리베이트 적발
2012-06-01 06:38
“새로운 것은 늘 즐겁다. 도전을 즐기듯 남들이 어렵다고 하는 길을 가야 재밌고 보람을 느낀다.” 대학병원 최초 헌혈의 집 선정에 크게 기여하고, 중앙대 의약학연구원 초대 연구원장 등을 맡고 있는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교수는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끊임없는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차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 서울대병원에서 인턴·전공의 수련을 받았으며,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수, 일본 동경대 노화연구소 등에서 연수 받았다.차영주 원장은 대외활동으로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이사장,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차 원장은 현재 중앙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중앙대의료원 임상의학연구소장, 의약학연구원장, 아시아진단의학검사표준네트워크 부회장, 대한수혈학회장 등을 맡고 있다.특히 중앙대병원이 최근 국내에서는 대학 병원 최초로 헌혈의 집 선정에 차영주 원장이 혁혁한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차영주 원장은 “중앙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헌혈의 집' 사업자에 선정된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면서 “앞으로 연간 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헌혈사업에 나선다”고 말했다.복지부에서 지원하는 15억 원의 사업비는…
2012-06-01 06:37심사평가원은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환자 치료약제인 ‘솔리리스주’에 대해 사전승인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희귀난치성질환인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환자 치료약제인 ‘솔리리스주’가 60일간의 행정예고 기간을 거쳐 8월1일자로 등재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솔리리스주 환자 1인당 연간 약값은 약 5억4천만원으로(등재 시 약값 및 투약량에 따라 금액은 변경 가능) 조혈모세포이식을 실시하는 요양기관에서만 사전승인 신청이 가능하다.투여 대상은 유세포분석으로 측정한 PNH 과립구 클론 크기가 10% 이상이고 LDH(lactate dehydrogenase)가 정상 상한치의 최소 1.5배 이상이며 지난 12개월 동안 최소 4 units의 적혈구 수혈을 받은 18세 이상의 PNH환자로서 ▲혈전증: 치료적 항응고제 요법이 필요했던 혈전 또는 색전증 과거력 ▲폐 부전: 정상적인 활동의 제한을 초래하는 흉통 그리고/또는 숨가쁨(New York Heart Association Class III) 그리고/또는 폐동맥고혈압 확진 ▲신부전: 신부전 병력(eGFR≦60mL/min/1.73m2) ▲평활근 연축: 입원 그리고/또는 마약성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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