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사망률 1등급에 서울 상급병원에서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이 위암에서 제외돼 눈길을 끌고 있다.심평원이 발표한 ‘위암·대장암·간암 수술사망률’ 평가결과에 따르면 국내 상위 상급병원인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위암 수술사망률(암 수술 후 입원 중 또는 30일 이내 사망한 비율)에서 상위 상급병원으로는 유일하게 제외됐다. 상급병원 중 또 위암 수술사망률 1등급에서 제외된 병원은 경기도 순천향대부속부천병원으로 나타났다.대장암에서는 상급병원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 조선대병원이 2등급을 받았다.간암에서는 상급병원으로 충북에서 충북대병원, 광주에서 조선대병원이 2등급을 받았다. 이대부속목동병원, 한림대부속춘천성심병원, 순천향대부속천안병원, 전남대병원,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 등은 등급제외 판정을 받았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위암과 대장암에서, 조선대병원은 대장암과 간암에서 2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종합병원급에서는 ▲위암 49개 ▲대장암 72개 ▲간암 19개 병원이 1등급을 받았는데 강동경희대의대병원·강동성심병원·건국대병원·서울보훈병원·원자력병원·한림대강남성심병원·카톨릭대인천성모병원·건양대병원·울산대병원·카톨릭대성빈센트병원·고대안
2012-05-23 06:18일본에서 현재 히트를 치고 있는 ‘미미워시’의 인기만큼 귀 청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국내에서도 귀를 깨끗이 관리해주는 세정제인 ‘이어 크린워시’(Ear Clean Wash)가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의약외품 생산업체 (주)케이앤제이씨(대표 윤정현)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귀 세정제인 ‘이어 크린워시’를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크린워시는 20여가지의 천연 미네랄 성분을 독자적인 비율로 배합해 알코올 성분 및 약품 성분 없이도 뛰어난 살균 효과를 나타낸다.기존의 귀 세정수가 살균효과를 위해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어 잔류 화학성분에 의한 알레르기 등 부작용으로 사용이 불편했던 것에 반해 이어 크린워시는 피부가 연약한 유아를 대상으로 했으며,성인 남,녀 및 노년층까지 효과가 탁월하며, 또한 장기간 보청기 사용에 의한 알레르기 환자와 중이염에 쉽게 걸리는 노약자 계층은 물론 잦은 이어폰 사용으로 각종 세균에 노출된 젊은 층의 귀 건강 향상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이어 크린워시의 사용방법은 면봉에 세정제를 묻혀 귀를 닦아 주는 방식으로 누구나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케이앤제이씨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청결문제에서 배제되었던 귀도 이제는 깨끗하
2012-05-22 18:09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은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위암‧대장암‧간암’ 수술사망률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심평원이 국민들에게 수술병원 선택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병원에는 벤치마킹의 기회를 주기위해 공개된 이번 수술사망률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등급(수술을 잘 해 환자들이 바로 사망하지 않음)을 획득했다. 이번 암 수술사망률 평가는 심평원이 발병률이 높은 위암, 대장암, 간암 3개 항목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1년간 3개 암수술 실적이 있는 전국 302개 병원의 진료기록 수집‧분석을 통해 이루어 졌다. 한편 심평원은 이번 암수술사망률에 대한 의료기관별 평가등급, 실제사망률, 예측사망률 등 평가결과를 홈페이지(www.hira.or.kr)에 23일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2012-05-22 17:59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이 저칼로리, 균형 잡힌 3대 영양소, 풍부한 식이섬유 등 웰빙 개념을 바탕으로 한 건강식 ‘위대한 밥상’을 선보여 화제다.보마래병원은 병원계 최초로 시작한 웰빙 건강식 ‘위대한 밥상’을 병원 희망관 지하 1층 식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선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위대한 밥상’은 향후 그 효과를 측정해 보호자 및 내원객의 특색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웰빙 코너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위대한 밥상’ 프로그램은 보라매병원이 2009년 국내 최초로 WHO에서 인증 받은 건강증진병원(HPH, Health Promoting Hospital) 사업의 일환으로 환자와 가족, 직원들의 기본 생활공간인 병원이 건강한 생활 환경을 자연스럽게 조성해 나쁜 습관을 개선하고 치료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위대한 밥상’은 건강한 식습관 문화 형성 및 실천을 통한 건강한 병원 구현을 목적으로 하며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건강 식·음료 영양사업팀이 전문적인 자문을 담당한다.또한 ‘위대한 밥상’은 싱가포르 KTP병원의 ‘식단 칼로 표시제’, 11년간 건강식단을 운영한 일본 타니타회사의 ‘배부른 다이
2012-05-22 17:57간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수술사망률이 1.88%로 대장암(1.63%)과는 비슷하고 위암보다는 두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술사망률 평가를 진행한 결과를 최초로 공개했다.암 수술사망률 평가는 발병률이 높은 위암, 대장암, 간암 3항목을 대상으로 2010년 1년간 3개 암 수술 실적이 있는 302개 병원의 진료기록을 수집해 실시했다.평가 결과에 따르면 암 수술 환자가 수술 후 입원 중 또는 30일내 사망한 사망률(실제사망률, 수술사망률)은 위암의 경우 0.92%, 대장암 1.63%, 간암 1.88%로 나타났다.또 의료기관별 암 수술건수 차이가 크게 나타났으며 연간 10건 미만 수술 의료기관 비율도 위암의 경우 51.6%, 대장암 52.6%, 간암 46.1%를 차지했다. 수술사망률 평가는 수술 후 실제로 발생한 사망환자 비율인 ‘실제사망률’과 해당 의료기관의 환자 위험요인을 보정한 ‘예측사망률’(위험도 보정 사망률)을 비교했는데 ‘실제사망률’과 ‘예측사망률’을 비교해 실제사망률이 예측사망률보다 낮으면 의료의 질이 높고, 실제사망률이 예측사망률보다
2012-05-22 17:54대한산부인과학회(회장 이효표, 이사장 김선행) ‘제 47차 산부인과 연수강좌 및 발전모임’이 지난 18일부터 19일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신입 및 4년차 전공의 뿐만 아니라 학회 모든 회원, 관련기관 인사 등 총 5백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연수강좌 내용으로는 모체태아의학, 부인종양학, 생식내분비학, 일반부인과학 분야의 최신 지견과 처치 방법 등이 소개되었다. 분야에서는 김민형(관동의대) 교수가 “전자 태아 심박동 감시 장치와 관련해 ACOG 에서 2009~2010년에 발표한 진통 중 전자 태아 심박동 감시에 대한 용어와 해석 및 처치에 대한 지침”을 소개했다.김종운(전남의대) 교수는 “다태임신은 모든 임신의 1~2%를 차지하며, 약 98%는 쌍태임신이다. 하지만 최근 배란유도제 사용, 보조생식술의 사용, 가임 여성의 고령화로 다태임신이 증가하는 추세다. 다태임신의 발생과정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여러 방면에서 연구가 시행되고 있다”고 말하고 융모막성에 따라 위험성과 예후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므로 이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밖에도 조현진(인제의대) 교수가 ‘임신 중 약물 복용의 상담’, 심재윤(울
2012-05-22 17:04셀트리온은 개발 중인 종합독감 항체치료제(CT-P27)에 대한 본격적인 비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세계 최초의 종합독감 항체치료제로서 예방 및 치료효과를 동시에 가지는 제품이다.이번 비임상 시험은 코반스, 찰스리버, MPI Research 등과 같은 세계 수준의 비임상 대행업체들과 공동으로 수행된다.그간 CDC 등에서 진행한 각종 예비시험에서 다양한 독감 바이러스에 대해 중화반응 및 우수한 예방/치료 효능을 확인하고, 임상 및 제품 인허가를 목적으로 본격적인 절차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개별 프로젝트로 진행해왔던 각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중화항체들을 혼합한 제재로 조류독감(H5N1), 신종플루(H1N1) 등 유행성 독감에 추가적으로 계절성 독감인 H3N2 등에 대해서도 치료 효능을 보이는 등 대부분의 유행성, 계절성 독감에 대한 중화 항체를 포함하고 있다.셀트리온은 바이러스의 변이가 일어나지 않는 특정부위에 작용해 다양한 독감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새로운 항체를 개발했다.셀트리온의 홍승서 연구개발 부문 사장은 “종합 독감 항체치료제 개발에 쓰인 기반 기술은 여타 감염성 질병에 대한 치료제의 개발에
2012-05-22 16:43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에 설치한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 http://nov.ncc.re.kr)이 2차 공모를 통해 접수한 항암신약 후보물질 1건을 최종 개발하기로 하고 물질보유기관인 한미약품(회장 임성기, http://www.hanmi.co.kr)과 기술실시 계약을 5월 21일 체결했다.계약내용은 한미약품이 도출하여 임상1상 시험 완료 단계인 후보물질로 사업단에서는 이 물질을 한미약품과 협력하여 신약개발의 병목단계인 임상2상 시험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기술 이전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개발대상 후보물질 HM781-36B는 HER1과 HER2을 동시에 저해하는 Pan-HER 키나아제 억제제로 현재 임상 1상 시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사업단에서는 우선 폐암(NSCLC)환자를 대상으로 항암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2상 시험을 실시하고, 향후 타 암종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단은 2011년 6월 출범 이후 국내 산학연을 대상으로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모하여 32건이 응모해 총 5건을 1차 개발대상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확정하여 후속 개발을 진행중
2012-05-22 16:20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65차 세계보건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 모든 사람의 의료서비스 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필요성과 한국 정부의 적극적 기여 의지를 표명했다.먼저, 임 장관은 저소득국이 보건의료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역량을 개발하는데 국제사회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우리나라는 과거 수원(受援) 경험을 토대로 저소득국의 보건의료체계를 마련하고 의료인력을 교육 훈련하는데 중점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보건의료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임 장관은 WHO 회원국들이 각자 보건의료제도를 발전시켜 온 경험을 공유하여 보건의료서비스의 보장성 강화,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인한 재정 지출 확대 대응 등의 과제도 함께 헤쳐 나가자고 제안했다.우리나라의 경우 도입 12년만에 전 국민으로 확대 적용한 건강보험제도 구축 노하우와 국민적 합의 도출 경험 등을 다른 회원국에 전수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아울러 임채민 장관은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라오스 보건부 장관(엑사방 봉비치), 몽골 보건부 장관(크레르바타르), 캄보디아 보건부 차관(엥 후옷), 베트남 보건부 차관
2012-05-22 15:46고려대학교 의과대학교우회(회장 김정묵)는 5월 20일 오전 10시 의대 교정에서 교우 및 교우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고대의대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대의대 김정묵 교우회장, 박광선(30회)․백경렬(33회) 대회장, 김린 의무부총장, 한희철 의대학장을 비롯한 교내 및 개원 동문 등 다양한 기수의 교우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과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대회장 개회사 *교우회장 인사말 *여자교우회장 인사말 *의무부총장 축사 *의과대학장 축사 *건강준비체조 *전체놀이 *팀별응원전 *‘히포피엔스’ 교우밴드 공연 *신의학관투어 등이 진행 됐으며 2부 *한마음운동회 3부 *치어리더 축하공연 *장기자랑 *고대응원전*MVP 시상식 *폐회사 및 폐회선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고대의대 교우들은 신의학관 투어에서 첨단 시설과 인텔리전트 교육환경을 갖추어 곧 완공될 신의학관을 보며 과거 학창시절을 회상하는 한편, 모교의 괄목할만한 성장에 큰 호응을 보였다. 이후 진행된 한마음운동회에서는, 교우 및 가족들의 화합된 참여로 다함께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진 후, 최다 참가 동기회로 30회로 선정되어 1등상을 수상해 단합을 과시했다.이날
2012-05-22 15:31복지부는 지난 21일 코엑스에서 열린 DRG 국제심포지엄에서도 7개 질병군 DRG 확대시 의료서비스 질 저하가 없는 것이라고 토의결과를 인용하면서 DRG 당연적용은 ‘건정심 결정사항이라며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는 없다고 밝혀 주목된다. 복지부는 5월21일 DRG 국제심포지엄의 토의결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해 발표했다. DRG 국제심포지엄의 토의결과‘유럽․미국․호주․한국 DRG 지불제도 운영경험과 시사점’을 주제로 심평원․병원협회․보건행정학회․보건경제정책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연자들의 발표 및 토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라인하드 부세 교수(독일 베를린 공대 교수, 유럽 DRG 공조체계 마련을 위한 프로젝트 리더로 Health Policy 편집장)는 DRG 지불제도가 다른 지불방식에 비해 진료량을 상대적으로 적절히 유지하고 환자회피 위험이 낮으면서 효율성과 투명성이 높아 이를 올바르게 시행한다면 병원 진료의 투명성, 효율성, 질의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필수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많은 불필요한 서비스를 받는 것도 문제이기 때문에 적정한…
2012-05-22 15:1611월15일 시행 예정인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 관련, 약사법 시행령·시행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주기적 품목허가 갱신을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담은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5월23일부터 7월2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에는 안전상비의약품의 포장단위 및 1회 판매 수량, 구입 연령 제한 등에 관한 사항 뿐 아니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의 요건, 교육, 준수사항 등 세부사항이 포함됐다.세부 내용을 보면 안전상비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회사는 포장단위를 1일분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1일 복용량 및 복용횟수, 제형 등을 고려하도록 했으며, 외부 포장은 용법·용량, 주의사항 위주로 기재해 소비자들이 보다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는 한 번에 1일분만 판매할 수 있고 만 12세 미만의 아동에게는 판매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진열대에 의약품별 사용상 주의사항을 게시토록 했다.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로 등록하려는 사람은 24시간 연중무휴 점포를 운영하는 소매업자로 바코드시스템과 위해상품차단시스템을 갖추도록…
2012-05-22 14:56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지난 21일 ‘젊은의사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젊은 의사(전문의, 전공의, 공중보건의 등)들이 당면해 있는 현실적인 고충과 재원문제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임수흠 회장은 새로 발족된 ‘젊은의사대책위원회’가 회원들 간의 유기적인 연대 속에서 이들이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중심축이자 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그 출범의 변을 밝혔다. 임 회장은 “가족 같은 마음으로 허심탄회한 자리를 마련해 서울시의사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함으로써 열린 마음으로 젊은 의사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임인석 젊은의사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대면 다양한 해법이 나올 것으로 생각 한다’며 ‘향후 이런 자리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는 취지에서 모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이날 발족식에는 임수흠 회장, 임인석 위원장, 봉직의, 공중보건의, 전공의, 자문변호사, 최주현 ․ 김태영 정책이사가 참석했다.
2012-05-22 13:35“국민선택권을 제한하고 의료의 질 떨어뜨리는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을 반대합니다”대한의사협회는 22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에서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포괄수가제의 확대는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절대 강행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노환규 회장은 이 자리에서 포괄수가제는 국민의 생명이 달린 문제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한 경찰서에 걸린 ‘상대방의 동의가 없는 행위는 폭력이다’라는 문구를 소개하며 의료계는 폭력에 저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대한의사협회는 준비되지 않은 포괄수가제의 강제 확대시행을 국민의 건강을 위해 강력히 반대한다며 ▲정부는 의료의 질을 떨어뜨리는 포괄수가제의 확대를 중지하고, 원가 이하의 의료수가를 현실화하고 적정진료의 통제기전 마련하라 ▲포괄수제의 확대는 의료의 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는 사전장치가 반드시 사전에 마련돼야 한며, 선보완 후시행돼야 한다 ▲정부는 의사단체를 전문가단체로 그리고 제도시행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존중하라고 요구했다.노 회장은 포괄수가제는 의료서비스의 양이나 질 등 진료 내용에 관계없이 질병군별로 미리 책정된 정액 진료비를 의료서비스 제공자에게 지불하는, 많이…
2012-05-22 13:03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대표 황영기)은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증 (dry type age related macular dystrophy: Dry-AMD)에 대한 임상시험 1상과 2상a 에 대한 임상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청 (KFDA)으로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임상 허가는 지난 해 5월 이미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바 있는 희귀실명질환인 스타가르트병에 이은 두 번째다. 이번에 허가 받은 건성 노인성황반변성증의 경우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치료제가 전무한 실정이라 상용화 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파급력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황반변성 줄기세포치료제는 미국 ACT (Advanced Cell Technology)사와의 공동연구개발의 성과로서 ACT사는 미국 식약청(US FDA)으로부터 2011년 1월 노인성황반변성증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으며 임상시험을 성공리에 진행 중에 있다. 특히 ACT사는 지난 1월 실명 직전의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테스트 하던 중 글씨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을 회복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세계적인 의학지인 ‘란셋’에 게재한 바 있다
2012-05-22 12:07지난해 제네릭의약품 가운데 72%만 품질 적합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이 22일 발표한 ‘2011년 제네릭의약품 품질심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접수된 제네릭의약품 461품목 가운데 ‘적합/시정적합’을 받은 품목은 332개로 전체의 72%로 나타났다. 이어 ‘보완’을 받은 품목은 129개로 28%, ‘재보완’은 19개로 4%였으며, 반려나 취하판정을 받은 품목은 없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보완율이 높은 항목은 ‘기준 및 시험방법에 관한 근거자료’로 나타났다. ‘기준 및 시험방법에 관한 근거자료’가 제출되지 않거나 미비한 경우가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모두에서 가장 많았다. 제출자료별 보완요구 되는 비율은 ‘원료의약품에 관한 자료’ 54% (주성분 44%, 첨가제10 %), ‘완제의약품에 관한 자료’ 44%였다.세부항목별 보완율은 원료의약품의 경우 ▲유연물질(이성체 포함)(24%) ▲ 잔류용매(20%), 완제의약품은 ▲유연물질(이성체 포함)(33%) ▲용출(26%) ▲함량(15%) 등의 순이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제약업계가 제네릭의약품 품질자료 준비시 미리 중점적으로 해당자료를 점검하도록…
2012-05-22 11:3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22일 충북 청원 소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세포치료제 시판 후 안전관리 민간분야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시판 후 안전관리 개요 ▲시판 후 조사 계획서·정기보고서·신청서 작성요령 ▲재심사 신청서 검토·처리절차 및 후속조치 ▲안전성 정보보고 ▲업계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논의 등 재심사 전반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식약청에 따르면 국내외 사용경험이 적은 세포치료제의 경우 시판 후 안전성·유효성 정보 수집 및 분석평가가 중요한다. 2001년 국내 세포치료제의 허가 이후 현재 품목허가를 받은 업체 수는 12개소, 품목 수는 18개이며 이 중 재심사 대상 품목은 13개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업계의 시판 후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전성 정보보고를 독려하며 업계의 적극적인 노력과 역할을 강조하여 안전한 관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2-05-22 11:30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유대현 교수가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2차 춘계학술대회 및 제6차 국제심포지엄’에서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2년 5월 20일부터 2년간이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1981년에 설립되었으며,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학술 교류와 계몽,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설립된 학술단체이다. 현재 600여명의 등록 회원을 갖는 학회로 발전하였고 내과전문의 및 류마티스 분과전문의 등 내과 영역의 회원이 다수를 이루는 가운데 정형외과, 소아과,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유대현 교수는 1982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으며, 대한내과학회, 대한면역학회, 대한류마티스학연구재단, 미국 류마티스학회 Associate editor, International Journal of Rheumatic Diseases(SCI-E) Chair, Scientific committee, APLAR 등에서 활동 하고 있다.
2012-05-22 11:08환인제약 (대표이사 이원범)은 천연물신약 후보과제 중 천식치료제인 ‘WIN-901X’의 임상2상 시험을 실시하기 위해 식약청에 임상시험 계획승인 신청했다.천식은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는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하며 환자의 폐기능, 수면, 일상생활 등 생활 전반에 영향을 끼쳐 삶의 질과 생명을 크게 위협하는 만성적인 질환이다. 환인제약은 다양한 약리효과와 독성시험을 거쳐 기존 치료제보다 효과가 우수하고 부작용이 적은 천연물 복합제를 연구 개발하고, 향후 임상시험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화 단계를 추진한다. 환인제약은 현재 약 1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천식치료제 경구용 시장에 ‘WIN-901X’가 발매가 될 경우,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존의 전문화된 신경정신과 영역을 중심으로 하는 신제품 개발 계획 외에도 천연물 신약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하고 있다.환인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시험 계획 승인 신청한 천식치료제 외에도 뇌졸중치료제, 치매치료제 등 천연물 신약 후보과제를 제품화하는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2012-05-22 10:27
아로나민의 마케팅 전략인 ‘피로물질 캠페인’을 진행 중인 일동제약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피로물질’ 티셔츠를 입고 청계산 등산로를 청소를 했다. 또 등산객들을 위해 물티슈와 손세정제를 나눠줬다.이들은 청계산을 비롯해 부산 금정산, 광주 무등산 등 전국 23개 지역에서 환경봉사 활동을 펼쳤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약 600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봉사 활동에 동참했다. 또 일동제약은 신분당선 양재역사 내부에‘아로나민존(Zone)’을 설치, 아로나민 제품 패키지 모양의 대형 의자를 설치하기도 했다. 일동제약 OTC PM팀 최진우 대리는 “아로나민은 50년 가까이 사랑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인 만큼, 일방적인 판촉활동 보다는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감동과 친근함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2012-05-22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