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맞아 성남시 위스타트 마을 방문 사랑의 의술 펼쳐경찰병원은 8월 8일, 9일 양일간 성남시 위스타트 마을인 목련마을과 산성마을을 방문하여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건강검진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사랑의 의술을 펼쳤다.이번 건강검진은 지난해 5월 경찰병원과 성남시간의 자매결연 협약(협약기간 : ‘11. 5. 13 ~ ’13. 5. 12.)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특히 원내 이동건강검진차량을 현장에 투입하여 ONE-STOP 검진이 가능하도록 진행되었다.주요 검진내용으로는 ▲ 기본검사(키, 몸무게, 혈압, 시력, 청력측정), ▲ 채혈 및 요검사 ▲ 치아검진 ▲ 흉부 X-ray 검사 등을 실시하여 아동들의 진료편의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향후 원내 위치한 서울여성•학교폭력 One- Stop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성교육(성폭력 예방 및 대응방법 등)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아동 성폭력 예방 및 근절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경찰병원은 ‘03년부터 농협중앙회와 문화일보 등이 주관한 농업•농촌에 대한 사회적 공헌과 연계하여 농가소득 증대 및 활력 있는 농촌 가꾸기를 위한 도시와 농촌 간 상생발전을 위해 1社 1村 운
2012-08-10 06:28
고대병원 의료진, 의대생, 교우 20명 빈곤층 청소년 건강증진사업 실시경기도 지원, 라파엘클리닉 인터내셔널 주관으로 다녀와여름 휴가가 한창인 7월 말, 세계 최고의 휴양지인 필리핀 세부로 휴가를 반납하고 의료봉사를 떠난 사람들이 있다. 고대 안암병원 내과 김창덕 교수, 임선영 전임의, 박성훈 전공의, 정형외과 박지헌 전공의, 고대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준 전임의를 비롯해 교우인 강동성심병원 내과 엄중식 교수, 안과 김인숙 전문의(개업의), 의대생 12명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난 7월 24일(화)부터 29일(일)까지 6일간 세부 빈곤층 청소년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라파엘클리닉 인터내셔널에서 주관해 이루어졌다.6일간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는 세부 밍라닐리아 지역에 가정형편이 열악한 학생들을 위한 기숙학교 ‘The Sisters of Mary Boystown, Girlstown’ 학생 6,0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보건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전 건강검진표 작성을 통해 전교생의 1/3에 약간 못 미치는 1,896명에게 내과, 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진료를 실시했고, 그 결과 약 100여명의 학생에게는 안경이 필요
2012-08-09 14:0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당뇨병 환자들이 인슐린 주사제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가투여 인슐린 주사제 안전하게 투약하기’를 발간·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인슐린은 바이알(병)형 주사제와 펜형 주사제(인슐린 펜)로 시판돼 사용되고 있다.인슐린은 혈관과 신경 분포가 적은 피하조직층에 주사해야 하기 때문에 피하조직이 많은 배, 허벅지, 윗팔 등에 주로 주사하며, 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투여하면 지방축적으로 흡수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1~2㎝ 가량 위치를 옮겨 주사해야 한다.현탁액 형태의 인슐린은 사용 전 고루 섞어야 하는데, 심하게 흔들면 거품이 생겨 정확한 용량을 취하기 어려우므로 손바닥 위에서 천천히 굴리거나(바이알형의 경우)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어(펜형의 경우) 섞는다.주사바늘과 주사기는 재사용하면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한 번 사용 후 폐기한다.펜형 주사제는 주사액과 주사기가 일체형으로 돼 있는 제품으로, 매 번 일회용 주사기로 약을 뽑아서 주사해야 하는 바이알형보다 용량 설정과 주사방법이 간편하여 많이 사용하고 있다.주사 전 바늘을 위로 해 바늘 끝에 주사액이 나올 때까지 주입 버튼을 눌러 기포를 제거함과 동시에 막힘없이 제 기능을 하는지 여부
2012-08-09 13:4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국내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업무를 알기 쉽게 해설한 ‘생물학적제제등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해설서를 제정·발간한다. 이번에 발간하는 해설서에는 ▲시드 로트 및 세포은행의 관리 ▲생물안전등급(Biosafety level) ▲제조 및 시험 동물에 관한 사항 등 바이오의약품에 적용되는 별도의 규정을 각 조문별로 상세히 해설하고 관련 예시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해설서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업계가 제조 및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구체적이고 실질적 도움이 되며 더불어 GMP 수준향상을 통해 글로벌 진출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해설서의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정보자료>법령자료>지침, 가이드라인, 해설서 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2-08-09 13:43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9일 테라젠이텍스(대표 고진업)와 개인 유전체분석 서비스 판매를 추진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유한양행은 국내제약사로는 최초로 유전체분석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유한양행과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개인유전체분석 서비스인 ‘헬로진’의 상용화 및 유전자 맞춤의학 패널을 검증하기 위한 유전정보 데이터 베이스 구축은 물론 맞춤의약 신약개발과 바이오마커 개발 등 연구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유전체분석 서비스는 수십종의 질병에 대한 질병발병률을 확인하는 검사로 전문의를 통해 각종 질환을 유전적으로 분석해 예방 및 치료를 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마케팅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마케팅으로 유전체 분석시장을 확대하는 시점에서 수 백명의 개인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1~2주내에 동시에 해독, 분석해 각 병원에 개인유전체분석 리포트를 제공할 수 있는 상용화 플랫폼이 완성돼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젠이텍스는 한국인 10대 암을 포함, 주요 사망원인인 심혈관질환, 뇌질환과 치매, 우울증, 파킨슨병 등 유전질
2012-08-09 13:42휴온스(대표 윤성태)의 올 상반기 매출액이 약 583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매출액은 전년동기 약 486억 원 대비 20% 증가한 수치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7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7.7% 증가한 수치다. 휴온스는 약가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 저가의약품과 필수의약품의 비중이 높아 약가 일괄 인하의 영향을 적게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휴온스는 지난해 말부터 1분기까지 공격적으로 출시한 체중감량 보조제 ‘알룬정’,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프리스틴’, 기능성 화장품 ‘휴온’ 등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며 매출 성장을 도왔다.한 지난 2009년 520억 원을 투자해 완공한 cGMP급 제천신공장이 지난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 가동됨에 따라 CAPA가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수탁판매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휴온스는 국내 60여 제약사를 대상으로 수탁생산을 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지난 1분기 실적이 상장 제약사 중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분기에도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과감한 설비투자의 결정체인 제천신공장의 수출, 수탁 증가와 다양한 매출군 확보에 기인한…
2012-08-09 13:383D TV 시청은 근시유발과 무관하고, 파킨슨병 등 뇌기능이 저하된 사람이더라도 입체영상을 보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려대 구로병원 김승현(金承鉉, 사진 우)교수팀은 3D TV 시청이 눈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6-12세의 학동기 아동 60명에게 3D TV의 시청 전후 정상인과 근시 환자의 눈의 조절 변화를 비교하고 눈의 회복 여부, 이에 따른 근시변화 여부 등을 파악했다. 그 결과, 3D TV 시청이 학동기 아동의 가성근시를 유발하지는 않는다고 밝혀냈다. 3D 시청 전 보다 시청 후 일시적 근시 현상을 보였으나 10분 휴식 후 다시 원래 상태로 회복됨을 확인한 것이다.연구팀은 대상자로 하여금, 시청거리 2.8m에서 50분 분량의 방송용 3D TV 시청 전, 시청직후와 10분 휴식 후 각각 굴절이상 검사를 시행하여 근시변화를 측정했다. 김승현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 학동기 아동의 3D TV 시청이 가성근시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했다. 다만, 건강한 눈 건강을 위해 적절한 시청거리를 확보하고 휴식시간 없는 장시간 TV시청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일반적으로 3D 영상물을 시청하면, 눈이 렌즈의 두께를 변화시키는 조절
2012-08-09 13:36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전병율)는 2012년 8월 초 현재 말라리아 환자발생은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으므로, 말라리아 환자 증가 가능성에 대비하여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2012년 감염병웹보고시스템을 통한 말라리아 환자발생 감시결과, 금년 누계 발생건(1.1~8.4)은 총 306명이 신고(보고) 되었으나(국내발생 283명, 국외유입 23명), 이는 2011년 동기간 발생한 555명 대비 44.9%(249명)가 감소한 수치이며, 과거 3년 평균 동기간 발생한 802명 대비 61.9%(496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질병관리본부에서 수행하는 말라리아유행예측사업을 통한 말라리아 매개모기 밀도분석 결과, 2012년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으며 인천․경기․강원지역의 경우 2011년 대비 개체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말라리아 매개모기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출현함에 따라 말라리아 환자 증가 가능성에 대비하여,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전국민은 물론 특히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자나 방문자들은 다음의 예방수칙을 잘
2012-08-09 12:57질병관리본부는 결핵환자의 치료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결핵약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4제 복합제’로 올 연말에 개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결핵약의 1회 복용량이 13정에서 4정으로 감소될 전망이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2011년 한 해 동안 국가 결핵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고•보고된 결핵환자 현황을 분석 정리한 「2011 결핵환자신고현황연보」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 연보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결핵예방법」에 의해 전국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결핵환자 현황 통계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2011년 결핵환자 신고환자수는 50,491명(인구 10만 명당 91.8명)으로 2010년 48,101명(인구 10만 명당 89.2명)과 비교해 인구 10만 명당 신고환자수가 2.9% 증가했다. 이는 정부가 결핵발생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고자 지난 해 국가결핵조기퇴치사업 원년을 선포하고 환자발견사업과 민간공공협력사업의 확대실시(`10년 45개소 → `11년 97개소) 등 국가결핵관리사업을 강화해 전국 병의원의 결핵환자 신고율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2011년 신고된 결핵환자의 주요 현황을 보면, 폐결핵 환자는 3
2012-08-09 12:07경북대학교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8월부터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료비후불서비스(Easy Pass Service)’를 시행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중증 및 전문질환 환자들이 많은 이 병원들은 외래진료 후 검사를 위해 먼저 수납을 하고 검사를 받게 되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다소 소요되기 때문에 적잖은 스트레스가 되어 왔다. 이처럼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시행하는 ‘진료비후불서비스’는 주로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고객 본인의 신용카드 정보를 병원에 등록하고 진찰, 검사 등 진료를 받은 후 당일 발생한 진료비를 한 번에 후불로 결제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의 장점(표1)은 진찰, 검사를 할 때마다 수납창구를 방문할 필요 없이 당일의 모든 진료가 끝난 후 진료비를 한 번에 결제하여 동선과 수납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대표적 장점이다. 또한 바쁜 일로 당일 최종수납단계에서 결제를 하지 않고 귀가하더라도 사후 결제가 되는 시스템으로 결제 건 마다 등록된 휴대전화번호로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연로하신 부모님이나 정기치료가 필요한 자녀를 둔 고
2012-08-09 11:28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지난 6일부터 진료 항목을 확대한 야간 진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척추나 관절 질환으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은 바쁜 업무로 인해 병원 진료시간에 맞춰 꾸준히 전문치료를 받기가 어렵고, 야간에 응급실을 방문한다고 해도 해당질환 전문의의 진료를 받지 못하거나 대기시간이 길어 불편함을 느낄 경우가 많다. 인천 바로병원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야간 진료서비스를 개선하고 확대해 실시했다. 이번에 변경된 야간 진료서비스는 기존의 일반 진단 외에 물리치료, 도수치료, 신경차단술 등이 추가 항목으로 포함됐으며, 평일에 한해 매일 9시까지 진료가 가능하다. 특히 척추, 관절 질환 초기에는 물리치료, 도수치료와 같은 비수술치료만으로도 증상 호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야간 진료서비스 항목으로 결정됐다. 바로병원 이철우 원장은 “척추·관절 질환이 있는 직장인 대부분이 병원 진료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야간 진료서비스 확대를 통해 직장인들의 편의를 높이고 의료공백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야간 진료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바로병원 홈페이
2012-08-09 10:54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NGO단체인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와 함께 여름방학교실인 “인천지역 내 빈곤가정아동 초등학생(9개교 200여명)에게 무료건강검진”사업(8월6일~16일)을 진행하고 있다.굿네이버스 NGO 단체는 UN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 부터 포괄적 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로써, 금번 나눔 사업은 “빈곤가정아동지원사업(초등학교 희망나눔학교)”프로그램 중 하나로,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에서 인하대병원에 공동사업을 제안 했고, 이미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하고 있던 인하대병원에서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여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처음 내원한 학생 중 가장 어린 관교초등학교 이 모(1학년/7세)어린이는 성인들도 조금은 두려워하는 채혈 과정에서도, 눈을 질끈 감고 의젓하게 참아내는 모습을 보였고, 병원 시설을 견학하는 자리에서는 빨리 어른이 되어 아픈 사람들에게 사랑의 치료를 해주는 의사가 될 것이라고 미래의 꿈을 밝히기도 했다.이와 함께 인솔교사로 참여한 박지혜(자원봉사자-단체 관계자)씨는 건강검진을 담당하는 친절한 병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취약계층인 어린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시급히
2012-08-09 10:42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9일 오전 9시 본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오전섹션과 오후섹션으로 나눠 진행하는 토론회는 각각 사공진 한양대 교수와 김원식 건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소득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발표자 : 전용배 건강보험공단 부과체계개선TF팀장), 지속가능한 보장성 강화방안(발표자 : 이기효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책연구원장), 노인의료비 동향과 관리방안(발표자 : 김태현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등에 대해 발표 및 토론·질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이날 대토론회에는 약 300여명의 인원들이 참석했다.
2012-08-09 10:29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이 개원 11주년을 기념해『순천향인의 하모니』음악회를 오는 8월 22일(수)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원내 별관 5층 향설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장이 될 이번 음악회에는 저명 지휘자인 금난새 씨의 지휘로 바이올리니스트 장은영과 유라시안 스트링스가 연주를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힘든 병원 생활에 활기를 주는 한편 문화 도시 부천의 위상에 걸맞게 지역주민과 교직원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컨텐트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음악회에서는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F장조 K.138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여름’ g단조 Op.8-2 *브리튼 심플 심포니 Op.4 등 총 3곡의 교향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황경호 병원장은 “한여름밤에 순천향 가족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서로 다른 악기들이 모여 하나의 곡을 완성시키듯,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도 인간사랑 정신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세계로 나아가겠다.”고 이번 음악회 개최의 취지를 설명했다.한편, 8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별관 5층 향설대강당 앞에서는 이번 음악회를 기념하여 지역의 촉망받는 작가들
2012-08-09 10:07최근 대학 간호조무과 심사일정이 임박함에 따라 간호조무사협회가 법안발의 추진과 함께 적극적인 존치활동을 펴고 있는데 대해 간호협회를 비롯 조산사 협회 등 관련 단체들이 심각한 반발을 하고 있다.문제의 발단은 간호조무사협회가 활로모색을 위해 법안개정을 추진하면서 서신문 전달, 신문광고 등을 전개하면서 표출되기 시작했다. 현재 조무사협회측은 시위와 집회 등의 집단행동은 물론이고 인권위 진정과 국민감사 청구까지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내보이고 있다.이와 같은 모습이 간호사협회, 조산사협회, 보건교사모임, 간호조무사교육자협회 등의 관련단체들의 심기를 크게 건드렸다.법안발의와 존치 주장 지난 6일 양승조 의원은 간호조무사 명칭을 ‘실무간호사’로 변경하는 것과 간호조무사를 '면허신고제'에 포함시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이어서 간호조무사협회는 법안발의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에게 서신문을 전달했다.서신문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의 LPN( Licensed Practical Nurse)은 우리나라 실무간호사와 다름 없으며 우리나라도 하루 속히 간호조무사가 미국, 캐나다의 LPN에 준하는 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대 간호조무과
2012-08-09 07:14지난 4월 8일 출범한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조정신청이 상담에 비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원장 추호경, 이하 ‘의료중재원’)이 개원이후 4개월 동안 총 13,886건, 1일 평균 169건의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상담은 전화상담(12,459건 89.7%)이 대부분이고 온라인(524건 3.7%), 방문(306건 2.2%), 우편•팩스 상담(75건 0.5%)의 순으로 이뤄졌다. 또한 의료사고로 조정 신청이 접수된 건수는 총 140건인데, 이 가운데 의료기관(피신청인)의 동의를 받아 조정이 개시된 건수는 47건, 의료기관이 조정절차에 참여하지 않은 건수는 59건으로 의료기관의 조정절차 참여율은 약 44%이다. 의료중재원은 그 동안 제도 홍보를 위해 전국 지자체 및 지하철 서울역 등과 공동으로 의료분쟁 일일상담을 실시하고, TV, 지하철, 라디오 등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를 실시하는 등 국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조정•중재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상담건수에 비해 조정신청 건수가 적은 것은 법 시행일(’12.4.8일) 이후의 의료사고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2012-08-09 06:46국내 제약사들이 일본시장에서 성공한 블록버스터 품목을 속속 도입하며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제약산업 선진국으로 꼽히는 일본시장에서 검증된 품목을 도입하는 방안이 일괄 약가인하 등의 영향으로 위축된 영업환경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3월 발매된 플리바스는 첫 달 1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6월에는 3억 8000만원까지 오르며 매달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일본 아사히카세이사가 개발한 플리바스는 현재 일본 시장에서 ‘하루날’(아스텔라스)에 이어 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품목이다. 일본 내 매출이 하루날은 5000억원, 플리바스는 2000억원으로 각각 시장의 45%, 18%를 점유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최근 SK케미칼과 일동제약이 도입한 일본품목 역시 눈길을 끈다. SK케미칼이 8일부터 출시한 급만성 위염치료제 ‘프로맥과립75mg’도 검증된 약물이라는 점에서 빠른 시장안착이 기대된다.이미 일본시장에서 성공한 약물로서 평가받은 부분은 마케팅 측면에서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프로맥은 2011년 IMS 기준으로 약 68억엔(원화로 약 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이와 함께 프로맥은 국내 최초로 발매되는…
2012-08-09 06:43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오는 8월 30일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성의회관)에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보험•원무 연수교육’을 실시 한다. 이번 교육에는 보건복지부와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 관계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향후 건강보험 정책방향과 자동차보험 진료수가기준, 교통사고 환자의 최근 심사 사례 및 청구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직 병원 실무자들이 나서 원무서비스 개선 사례 및 병원의 미수관리, 진료비 심사 청구 등 병원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전달한다.이날 연수에는 ▲건강보험 정책방향(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 박민수 과장) ▲자동차보험 진료수가기준(건강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 주재삼 사무국장) ▲교통사고 환자의 최근 심사(분쟁) 사례 및 청구방법(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 유은옥 심사팀장) ▲장기재원환자 관리 및 원무 서비스 개선 사례(서울아산병원 진료지원팀 정병헌 팀장) ▲병원의 미수관리(중앙대병원 원무팀 강요한 계장) ▲진료비 심사 청구(보험심사간호사회) 강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연수 교육 참가는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홈페이지(http://edu.kha.or.kr)에서 온라인 등록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8월 27일(
2012-08-09 06:34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8월 8일(수)부터 8월 31일(금)까지 ‘한국간호, 역사 속에서 세상으로 나오다’를 주제로 한 기획전 ‘간호역사뿌리찾기 특별전’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간호협회가 2008년부터 ‘간호역사뿌리찾기사업’을 통해 발굴한 사료 100여 점 중 ‘1908년 우리나라 간호사 최초의 졸업식 사진’ 등 60점을 공개한다. 사진설명 : 왼쪽으로부터 이정배 대한안경사협회장, 서란희 대한조사산사협회장, 김조자 전 대한간호협회장, 김원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최영희 전 국회의원, 성명숙 대한간호협회장,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세영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 김원종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김구 대한약사회장, 임국환 대한보건협회장, 김남초 한국간호과학회장, 김봉숙 대한간호협회 대의원총회 의장.
2012-08-09 06:342010년 개원 이래 부산의 중심 서면에서 지역 중심 종합병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온 종합병원(병원장 정근)이 지난 7일 오전 8시 30분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Smile ON! S.M.A.R.T. ON! 온 종합병원’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 앞서 온 종합병원 최영숙 간호부장은 지난 2006년 의료법인 브니엘의료재단을 설립하고 2009년 병원 착공, 2010년 3월 개원까지의 역사를 ON 1.0, 2.0, 3.0 시대로 명명하고 2012년 8월 7일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면서 ‘ON 4.0’시대의 개막을 알렸다.이어서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공동 발전하는 지역중심 종합병원으로 도약하고자 제시한 ‘Smile ON! S.M.A.R.T. ON! 온 종합병원’이 의미하는 6가지 미션을 정근 병원장이 직접 제시하고 전 직원이 미션을 충실히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이날 선포된 온 종합병원의 6가지 미션은 ‘Smile(친절하고 따뜻한 병원)’, ‘Speed(신속하고 정확한 병원)’, ‘Movement(감동을 주는 병원)’, ‘Ardor(열정적인 병원)’, ‘Renovation(혁신
2012-08-09 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