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들어 줄줄이 시행되는 일명 액자법, 응당법 등 의료계 옥죄이기 법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규제개혁에 역행하는 ‘지나치고 과도한 법안’이라고 지적하며, 의료현실에 맞게 전면 재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의협에 따르면 8월 2일과 5일에 환자의 권리ㆍ의무가 적힌 게시물을 의료기관 내에 의무적으로 게시해야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일명 액자법)」, 응급실 당직의를 전문의로 제한하는 등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일명 응당법)」이 각각 시행되는데, 이 법들은 의료현실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 없이 오로지 포퓰리즘에 입각하여 의료 옥죄기만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어 신뢰가 생명인 의료인과 환자 관계의 악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의협은 2일부터 시행된 액자법에 대해서 당초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의료법 시행규칙 입법예고안은 환자권리․의무 게시물의 틀과 형식, 내용, 게시장소 등을 강제하도록 했으나 의협을 비롯한 의료계가 지속적으로 반대하자 게시물의 크기와 게시수단을 의료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설정토록 하는 등 다소 완화된 상태로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게시물은 보건복지부가 법으로 강제할…
2012-08-08 06:32△저술상 : 배정민 임상강사(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젊은의학자 논문상(임상강사 부문) : 김범경(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 내과) △젊은의학자 논문상(전공의 부문) : 박태환(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 조동현(서울대학병원 안과) 서울시의사회가 제17회 서울시의사회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했다.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홍)는 지난 7일 ‘제17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수상자로 『저술상』에 배정민 임상강사(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 피부과)를 선정하고, 『젊은 의학자 논문상』임상강사 부문에 김범경 임상강사(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 내과)를, 전공의 부문에 박태환(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과 조동현(서울대학병원 안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사회는 그동안 많은 수상자들이 의료계와 국민건강에 이바지해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 학술상은 저술상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논문상을 통해 임상강사와 전공의(젊은 의사)가 더욱더 의학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한편, 수상자들에게는『저술상』의 경우 1천만 원과『젊은 의학자 논문상』역시 1천만 원,임상강사 부문 500만 원, 전공의 부문은 각 2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오는 26일
2012-08-08 06:31경희대병원 심장내과가 ‘동맥경화 심포지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병원 심장내과는 지난 1일 의료원 제2세미나실에서 ‘2012 경희 심장내과 동맥경화 심포지움’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움은 3개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발표 주제로는 ‘심혈관질환의 기초연구에서 동물 모델에 대한 소개’, ‘공기오염이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조직 재생에서 줄기세포의 손상부위로의 이동에 관한 연구’, ‘심근경색 환자의 재관류에서 exenatide의 심보호 효과에 대한 연구’, ‘관상동맥 질환에서의 혈관내피모세포와 리소인지질의 역할’ 등이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일본 나고야 의과대학의 Xian Wu Cheng 교수가 해외연자로 초청되어 ‘심혈관 질환에서 새로운 표지자로서의 cathepsins의 발견 및 의미’를 주제로 발표하기도 했고, 참석자들은 심포지움 내내 활발한 토론을 하며 동맥경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한편, 경희대병원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움에는 경희대학교 의료기관 의료진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2012-08-08 06:29
좋은문화병원 개원34주년 기념생명과학교실 개최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개원 34주년을 기념해 7일과 9일 양일간 ‘생명과학교실’을 개최한다. 80여명의초․중등학생이 참석할 이번 생명과학교실은 생명탄생과 줄기세포(불임센터주보선 박사), 유전자의 이해와 미래의 유전공학 기술(유전학 연구소 최태영박사)을 주제로 강의와 실험을 할 예정이다.
2012-08-08 06:26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뇌신경센터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대학교병원 지하 1층 B강당에서 제 11차 ‘모야모야병’ 공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강좌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가 ‘어린이 모야모야병’을 ▲신경외과 김승기 교수가 ‘어린이의 수술적 치료’를 ▲신경외과 김정은 교수가 ‘어른의 수술적 치료’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과 공개상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모야모야병은 목에서 뇌로 올라가는 혈관인 경동맥(carotid artery)이 굳어지거나 좁아지면서 뇌로 피의 유입이 감소하는 진행성뇌혈관질환(progressive cerebrovascular disorder)으로 어린아이나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뇌신경센터 외래 (02-2072-3444)에 할 수 있다.
2012-08-08 06:24▲간호보조인력에 면허부여는 국민 건강권과 알권리 침해▲면허신고제 시행은 특정 직역단체에 대한 특혜간호협회와 조산협회가 ‘간호조무사’ 명칭을 ‘간호실무사’로, 간호조무사의 ‘시도지사 자격’을 ‘보건복지부 장관 면허’로 변경하는 것과 함께 간호조무사에 대해서도 의료인과 같이 ‘면허신고제를 시행’하는 것에 대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와 대한조산협회(회장 서란희)는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천안시갑, 보건복지위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제80조 개정법률(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공동성명서를 7일 발표했다.이날 성명서를 통해 간호협회와 조산협회는 “양승조의원이 6일 대표발의한 ‘의료법 제80조 개정법률(안)’은 비의료인인 간호보조인력에게 면허를 부여하고 간호사와 혼동을 야기할 수 있는 명칭으로 변경하는 것으로서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알권리를 침해하며,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혼란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간호협회와 조산협회는 따라서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 근간과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개정법률(안)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양승조 의원이 6일 대표발의한 개정법률안에는 현재의 ‘간호조무사’ 명칭을
2012-08-07 14:47애보트는 ‘휴미라’(아달리무맙)가 구조적 손상이 X-ray검사상으로 진단되지 않는 중증의 성인축성 척추관절염 환자 치료제로 유럽집행위원회(EC)의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휴미라는 X-ray 검사상으로 진단되지 않는 축성 척추관절염 환자를 위한 최초이자 유일하게 승인된 제제다. 이로써 휴미라는 2003년 첫 승인을 받은 이후 유럽연합(EU)에서 여덟 번째 적응증을 획득하게 됐다. 강직성 척추염과 X-ray검사상으로 진단되지 않는 축성 척추관절염을 포함하는 축성 척추관절염은 만성 요통과 경직을 주증상으로 점차 쇠약해지는 질환으로 관절염과 눈이나 소화관에 염증을 동반할 수 있다. X-ray검사상으로 진단되지 않는 축성 척추관절염 환자는 만성통증과 기능 손실 등 강직성 척추염과 징후와 증상이 유사할 수 있지만 X-ray 검사로는 구조적 손상을 확인할 수 없다. X-ray 검사상으로 진단되지 않는 축성 척추관절염은 대부분 인생에서 가장 활동적인 시기에 있는 젊은 연령층에서 주로 발병하며, 수 년 간 별다른 증상을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독일 베를린 샤리테 대학교 류마티스 내과 과장 조아침 시에페르 교수는 “휴미라를 X-ray 검사상으로 진단되지 않는 축성…
2012-08-07 14:18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 비타500이 ‘착한 드링크’ 컨셉의 두번째 CF를 선보였다. 이전 CF에서 군인, 어머니, 회사원 등 다양한 성대모사로 발랄함을 뽐냈던 문근영은 이번 CF에서 순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한다. 순백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문근영이 햇빛 가득한 테라스에 앉아 비타500 음료를 마신다. 비타500의 상큼한 맛을 음미한 문근영이 병 안에 담긴 음료를 들여다보고 “왜 몸에 착한지, 어떤 성분이 착한지 들여다보지 않아도 사람들은 잘 안다”며 “몸 생각하면 착한 드링크”라고 비타500을 소개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민C 500mg을 비롯, 비타민B와 히알루론산 등 몸에 좋은 영양소를 담아 ‘몸에 좋은 착한 드링크’라는 변함없는 고객과의 약속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올해 비타500의 '착한드링크'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착한 기금'을 조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약을 통해 수술비를 지원하고 치유 여행을 다녀오는 등 사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2012-08-07 14:17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와 제천시(시장 최명현)는 지난 6일 미래 성장동력인 한방제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MOU를 제천시청에서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제천시에서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한방산업 육성 및 판로개척 등을 위해 해외시장정보 교환과 해외시장개척단 구성 등을 통해 한방제품의 해외수출시장 개척에 힘쓰고,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을 통한 성분검사로 우수약초의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의수협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 한방시장 동향을 파악해 차별화 된 마케팅으로 한방제품의 해외시장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2-08-07 14:17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는 2012 테크노페어(Techno-Fair)에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학연협력 문화 확산 및 산학연협력 활성화를 위해 1월에 개최하는 ‘2012 산학연협력 EXPO’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한국연구재단,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기초기술연구회, R&D특허센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벤처기업협회, 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협의회,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이 함께 한다.행사 주요내용은 대학, 출연(연) 미공개 신기술 10,000여건 공개, 신기술 우수성과 발표회(Research Frontier) 개최, 올해의 발명(특허), 스타연구실(Lab) 전시 및 상담 등이다.신약조합 여재천 사무국장은 “미공개 신(특허)기술은 대학에서 발굴해 국내 특허출원이 1년이 지나지 않아 국내 및 해외(PCT 포함) 특허 우선권이 살아있고 개량특허 출원 등이 용이한 기술”이라며 “행사기간 중 각 대학별 Lab 및 기술이전 담당부서(TLO) 부스를 통해 공개됨으로써 참가기업과의 기술이전, 공동연구 추진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될 예정”이라고…
2012-08-07 14:15“13대에 걸쳐 300여년을 지켜온 가족기업의 비결, 바로 ‘머크웨이’다” 344년의 역사를 가진 독일의 화학·의약 기업 머크의 한국 지사인 한국 머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 는 7일 간담회를 통해 가족 소유기업으로서 오랜 역사와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온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머크 파트너 위원회 회장인 프랭크 스탄겐베르그 하버캄 박사가 방한해 300년이 넘는 가장 오래된 가족기업과 머크가의 전략과 문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국 가족 소유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이슈들을 논의했다. 머크는 독일 담스타트에서 1668년 설립된 가장 오래된 의약 및 화학 회사로 전세계 67개국에서 4만 여명의 직원과 함께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머크는 신약 개발 및 액정디스플레이와 바이오시밀러와 같은 생명과학, 기능성화장품 원료 및 안료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머크는 창업자 가문인 머크가가 13대째 소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다. 하버캄 회장은 “머크 가문은 1995년 투자확대를 위해 지분의 30%를 증시에 상장하면서 가족들이 지분의 70%를 소유해왔다”며 한 기업이 빠르게 재편되는 시장에서 300년 이
2012-08-07 14:13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은 급만성 위염치료제 ‘프로맥과립75mg’(성분명: 폴라프레징크 75mg)을 8일 출시한다. ‘프로맥’은 일본 내 소화기계 전문 제약회사인 제리아사가 개발한 폴리프레징크 성분의 신약으로 H.pylori, NSAIDs, 알코올,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염증 반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손상된 위점막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는 방어인자 증강제이다. 특히, 프로맥과 PPI 병용투여시 PPI단독 투여시에 비해 위궤양 치료 정도를 나타내는 Ulcer Healing Score(궤양 치료 점수)에서 약 20% 개선된 수치를 나타냈다. 프로맥의 국내가교임상을 담당한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정현채 교수는 “11개 대학병원에서 급성위염, 만성위염의 급성악화기의 위점막 병변을 가진 환자 373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대조 임상을 실시한 결과, Rebamipide(레바미피드) 투여군과 동등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프로맥은 2011년 IMS 기준으로 약 68억엔(원화로 약 1,000억원)의 매출을 일으킨 일본의 대표적인 위점막보호제다.특히 무취, 무미의 연한 황백색의 과립제형으로 만들어져 고령환자 및 목넘김이 어려운 환자의 복약
2012-08-07 14:11유명 산부인과의 소속의사가 자신의 부인과 여성환자의 시신을 유기한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사건의 경과가 연일 언론을 통해 보도되어 이와 관련된 갖가지 추측과 음해성 소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40대 산부인과 의사가 내연관계에 있던 유흥업소출신 30대 여성에게 수면유도제를 투여해 결국 환자가 사망했고 사망한 환자의 시신을 의사와 그 의사의 부인과 함께 유기했다는 것.그러나 사건을 두고 세인들의 관심은 더욱 확대되고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자세한 사건의 개요는 물론이고 더 과장되어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까지 부풀려져 나오고 있는 형국이다.자극적인 소재이기 때문에 대중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다분해 보이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모아지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이 때문에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인권침해 문제까지 불거져나오고 있다는 상황이다.시신을 유기한 의사 K씨의 학력과 경력 등 개인 신상은 현재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진 상태. 고인이 된 이씨의 유가족은 자극적 보도를 했던 한 언론사를 앞으로 고소하겠다고 까지 말했다. 한때 사건의 용의자인 의사가 근무하던 H산부인과 홈페이지는 방문자가 폭주해 접속에 어려움까지 겪었다. 더욱
2012-08-07 14:03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이 사무장 병원등으로의 변질을 막기 위해 요건을 강화한 내용으로 재입법예고 됐다.「협동조합기본법 시행령」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12.5.7일) 후 의료협동조합 관련 주요내용이 변경됨에 따라 의견 수렴을 위해 23일까지 재입법예고에 들어갔다.재입법예고(안)은 사회적협동조합의 의료기관 개설인가 요건을 강화하고 비조합원의 이용범위를 구체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우선 사회적협동조합이 의료기관 개설시 다른 사업을 영위할 경우와 달리 강화된 요건을 갖추어 인가를 받도록 했다 또 비조합원의 보건·의료서비스 이용범위를 기존 입법예고안에서 변경해 사무장병원의 설립 유인이 제거되도록 했는데 소비자생협법상 사무장병원의 유입 및 탈법행위(보험급여 허위청구, 인터넷을 통한 불법적 환지 모집, 무자격자 의료행위 등)의 원인이 되었던 비조합원의 보건·의료서비스 이용범위를 조정했다.이와 함께 소비자생협법의 보완 없이 기본법만 강화할 경우 생협법을 근거로 다수의 사무장병원이 지속적으로 난립할 우려가 있어 지난 7월4일 위기관리대책회의(기획재정부장관 주재)에서 의결한대로 소비자생협법도 협동조합기본법 시행령(설립인가 요건: 최소조합원수 300인, 최저출자
2012-08-07 09:26정부는 7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인체조직의 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3개 법률 시행령을 일부 개정했다.이날 통과된 3개 법률 시행령의 개정이유는 공통적으로 개인정보의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인정보 보호법」이 제정(법률 제10465호, 2011. 3. 29. 공포, 9. 30. 시행)됨에 따른 후속 조치다.인체조직안전및관리등에 관한법률시행령▲제안이유 개인정보의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개인정보 보호법」이 제정(법률 제10465호, 2011. 3. 29. 공포, 9. 30. 시행)되어 공공기관 등 개인정보처리자가 소관 사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인의 건강에 관한 정보 등 민감정보나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하려면 법령에 그 근거를 마련하거나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도록 함에 따라 그 후속조치로서 조직이식결과 보고 등의 사무 수행에 필요한 민감정보 처리의 근거를 마련했다.▲주요 개정사항△제명 : “인체조직안전및관리등에관한법률시행령”을 “인체조직 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으로 개정.△제15조의2를 신설 : 제15조의2(민감정보의 처리) ① 조직은행
2012-08-07 08:032012년 8월 6일, 우리나라 의학계의 거목이신 고창순 교수님이 타계하셨다. 서울의대 명예교수인 선생님은 핵의학, 내분비학에서 대가를 이루어 많은 제자를 키우신 진정한 ‘보스’이셨고, 의료정보학, 의용생체공학, 노인병학 분야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시작한 개척자이셨다.선생님은 넓은 시야와 사물의 핵심을 찾는 안목을 가지고 계셨다. 이러한 능력으로 우리나라에서 의료의 새 장을 열 때 마다 선생님이 주도하시곤 했다. 선생님은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고 진심으로 대해, 의료계 안팎에 넓은 인맥을 가지고 계셨다. 이러한 사교적인 성격으로 1978년 법인체로 출발한 서울대학교병원의 제1, 2부원장을 맡으면서 이 거대한 조직이 안정화 되는데 크게 기여하셨다. 후에 문민정부에서 김영삼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으셨고, 정부에서 의과학 연구를 지원하는 제도를 만들게 하였다. 무엇보다도 선생님은 물심양면 전방위적으로 정성을 들여 제자를 키우셨다. 많은 제자들이 감화를 받아 선생님을 ‘학문적 아버지’로 여기면서 생활하고 있다. 12월 31일 한 해를 끝내는 날 제자들과 함께 그 해를 깨끗이 보내는 의미로 같이 목욕을 하곤 했다. 새해에는 모두들 선생님 댁으로 세배를 갔다. 당시의 관습
2012-08-07 06:53BMS제약 노조의 위장도급 불법파견 철회요구 투쟁에 다국적사를 중심으로 한 제약노조 대표들이 동참하면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최근 CSO를 통한 영업사원 외주화로 업계 전반의 비정규직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 같은 움직임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3개 업체 노조대표자들은 오늘(7일) 오후 1시 BMS제약 본사 앞에서 ‘BMS노조 투쟁승리 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위장도급 불법파견 철회와 해당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하는 회사는 바이엘코리아, 사노피-아벤티스, 사노피파스퇴르, 아스트라제네카, 쥴릭파마, 한국갬브로, 노바티스, 베링거인겔하임, 와이어스, 화이자, 한독약품, 현대약품, 대성산업 등 총 13곳이다. 이들이 이번 투쟁에 참여하게 된 주된 요인은 BMS의 위장도급 불법파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향후 제약업계 전반의 비정규직 확산을 막는 중요한 기점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이번 투쟁에 동참을 결정한 한 다국적사 노조위원장은 “이미 A사, D사 등의 업체들이 CSO를 통한 인력감축에 들어가면서 내부에서 반발이 일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들 업체의 경우 BMS와 달
2012-08-07 06:46개정된 응급의료법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지난 5일부터 많은 문제점과 의문점을 지닌채시행됐다. 보건복지부도 이러한 현실적 문제점을 인식해 행정조치만은 3개월 유예된 11월 5일부터 적용되었다고 밝혔지만, 아직도 응급의료기관에서의 시행에 많은 의문점을 문의하고 있는 상태. 이에 보건복지부는 4일 서둘러 많은 의문을 물었던 내용에 대해 Q&A로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관련 질문과 답변(FAQ)을 제시했다.질의응답 내용은 다음과 같다.근무의사의 자격이 전문의로만 제한되나?A1 : 아니다. 금번 개정 사항은 환자가 응급실에 오면 응급실에 근무하는 의사가 환자를 진료한 후 응급실 근무의사가 ‘타과의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당직전문의에게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를 요청하고, 요청받은 당직전문의는 응급환자를 직접 진료하도록 변경된 것이다. 따라서, 응급실에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응급의료기관 지정기준’ 중 ‘의사 인력 기준(응급실 전담의사)’과는 별도로 해당 의료기관의 장이 응급실 근무명령을 내린 의사도 전문의 또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등의 구분없이 근무할 수 있다. 응급실 전담의사, 전담전문의, 근무의사, 당직전문의는 어떻게 구분되나?A2…
2012-08-07 06:43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이 선진 의술을 전 세계 의사들과 나누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에는 지난해 중국의사가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연수를 한데 이어 캄보디아와 아프리카 의사의 연수가 잇따르고 있다. 7월 1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연수는 캄보디아 시엠립 주립병원 의료진(의사2명, 간호사2명) 및 아프리카 말라위 카미주 중앙병원 의사1명으로 총5명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는 이종욱 펠로우십 사업과 관련하여 각각 3개월, 6개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연수 프로그램에서 이들은 산모와 유아의 사망률 감소 및 건강증진을 위한 모성관리체계, 응급의료센터 산부인과 응급진료 등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의 앞선 모자보건 진료 시스템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캄보디아 산부인과 의사 쿠웅(31세, 남)씨는 “최신의학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순천향병원은 산과와 부인과 진료에 대한 다양한 수술이 이뤄지고 있고, 신생아중환자 치료에도 높은 완치률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캄보디아 의료환경 개선과 모자보건 시스템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아프리카 말라위 의사 프리실라(26세, 여)씨 역시 “말
2012-08-07 06:36치료용 항체의약품의 개발에 관한 세계적 동향과 개발전략에 대해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는 대규모 세미나가 개최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오는 9월 12일~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컨벤션인 ‘바이오코리아 2012(BIO KOREA 2012 Conference & Exhibition 2012)’에서 ‘치료용 항체의약품의 개발에 관한 세계적 동향과 개발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료용 항체 의약품 시장은 2011년에 447억달러 규모에서 2016년 577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5.3%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신약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2012년 6월 기준) FDA의 허가를 받은 치료용 항체 약품은 31가지의 정도이며 2014년을 기준으로 매출액 10위 약품 중 5개가 항체 약품이 될 전망이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치료용 항체 시장이 커짐에 따라 우리나라 기업들에서도 부작용이 적고 보다 효율적으로 작용하는 항체 약품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항체의약품 개발의 최전선에서 가장…
2012-08-07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