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PM2000 전국 A/S 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은 4월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A/S 업체의 보안 관리를 위한 협약과 PM2000 A/S의 기술적 수준을 올리고 서비스의 질을 강화하는 간담회로 진행됐다. 중부권과 영호남, 제주권 등 16개 지역 A/S업체의 고충을 듣고 향후 이를 개선하는 다양한 방법론을 찾아 PM2000 출시 이후 약학정보원과 고락을 같이한 지역 A/S 업체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속적인 협업 파트너로서의 재 다짐했다.김대업 원장은 “약학정보원과 지역A/S업체가 동반 성장해야 약국·약사·약사회가 다 함께 편해지고 이러한 동반성장이 다 함께 사는 길”이라며 지역 A/S 업체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회원들에게 서비스해 달라고 요청했다. 약학정보원은 PM2000 A/S업체가 회원들과 소통할 수 있고, 약학정보원이 보다 원활히 A/S 업체들을 기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모듈을 제작해 PM2000 매뉴얼 배포 및 A/S 업체간 소통, 회원 관리 등이 가능하게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현소프트뱅크(안동) ▲스마트피씨(성남,…
2012-05-17 14:20GE헬스케어코리아(이하 GE)는 최근 의사협회의 초음파진단기기 판매행위 및 ‘한방초음파진단기기’ 명칭 사용의 즉각 중지 요청에 대해 전혀 그러한 일이 없다고 밝혔다.GE는 2010년 4월부터 대리점을 통한 한의원 초음파기기 판매를 중단하였고 이후 현재까지 한의원을 상대로 초음파기기를 판매한 바가 없다고 17일 해명 자료를 배포했다.자료에 따르면 GE는 2009년 1월 한의원을 상대로 한 초음파기기 광고를 전면 철회한 이후 현재까지 '한방초음파진단기기'라는 명칭을 사용하거나 이와 유사한 광고 행위를 한 적이 없으며, 본 사안과 관련해 GE 공식 대리점이 현행 법률을 준수하며 적법한 영업행위를 하도록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GE는 대한의사협회와 국내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2-05-17 14:17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신개념 주름 개선 시술 ‘스컬트라(Sculptra?)’ 월 매출이 국내 출시 1년 만에 5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컬트라는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인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하여 주름을 개선하는 신개념 주름 개선 시술이다. 자연스러운 볼륨 생성을 통한 주름 개선효과, 시술 후 2년 이상까지 주름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한독약품에서 스컬트라 마케팅을 담당하는 송홍민 팀장은 “스컬트라 월 매출이 4월 5억 원을 돌파함으로써 올해 연 매출 60억 원 달성이 기대된다. 올해 국내 주름 개선 필러 시장에서 3~4위권까지 진입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스컬트라가 2015년까지 국내 주름 개선 시술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마켓리더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컬트라의 성장세에는 한독약품이 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핸즈온(hands-on) 트레이닝’도 한몫을 하고 있다. 핸즈온 트레이닝은 스컬트라 시술 전에 주사법과 세부기술,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교육 받는 프로그램이다. 스컬트라는 한독약품에서 인증한 스컬트라 핸즈온 트레이닝을 수료한 의료 전문가만이 시술할 수 있어
2012-05-17 12:26내년부터 보건소에서 지역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포괄보조방식이 도입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시·군·구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의 국고보조방식을 개별 사업 단위의 특정보조(categorical grant)에서 재정 운용에 자율성이 생기는 포괄보조(block grant) 방식으로 13년도부터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금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은 중앙정부가 사업별로 정한 사업내용과 예산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수동적으로 집행했지만, 내년부터는 포괄보조방식 도입으로 지역의 건강문제와 주민의 요구 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사업을 편성해 추진할 수 있게 된다.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의 포괄보조방식 전환은 우선 23개 건강증진사업 중 17개 사업에 대해 실시되고, 안정적 정착 단계를 거쳐 정신보건센터, 지역사회 건강조사 등 나머지 건강증진사업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 건강증진 포괄보조사업’(총 1,775억원; 국비 888억원, 지방비 887억원)은 17개 사업을 단순 통합하는 것이 아닌 중앙에서 수립한 ‘제3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11-2020(이하, HP2020)’ 전략에 맞추어 사업범위가 재편성되는데 HP
2012-05-17 12:10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는 5월 셋째 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맞아 16일 청계광장에서 퍼플리본캠페인‘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닥터카페’를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퍼플리본 서약을 마친 여성 상담자가 전문의(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김영탁 교수)와 자궁건강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
2012-05-17 12:07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는 5월 셋째 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맞아 16일 청계광장에서 퍼플리본캠페인‘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닥터카페’를 운영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퍼플리본캠페인은 자궁경부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35세 미만 젊은 여성의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산부인과 방문을 어려워하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행사 현장에서 전문의가 직접 상담을 제공했다. 16일 청계광장에서는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산부인과 전문의의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여성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 서약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16일 청계광장에서 제 3회 자궁경부암예방퍼플리본캠페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닥터카페’가 열렸다.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퍼플리본 서약을 마친 여성 상담자가 전문의(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김영탁 교수)와 자궁건강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
2012-05-17 11:52‘비아그라’의 물질특허가 오늘(17일) 만료되면서 내일부터 제네릭 시장의 각축이 예상된다.현재 식약청에 제네릭 판매 허가를 신청한 회사는 모두 15곳이며 종류만 28종에 이를 만큼 그야말로 제네릭 전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일부터 시장선점을 노리는 제품들이 가장 먼저 시장에 출시된다. 해당 품목은 CJ제일제당 ‘헤라그라’, 대웅제약 ‘누리그라’, 일양약품 ‘일양실데나필’, 비씨월드제약 ‘실비에’, 국제약품 ‘맥시그라’, 한국유니온제약 ‘유니그라’ 등 6개다.그러나 이들 품목을 제외한 대부분은 아직 출시일을 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용도특허와 관련한 소송의 결과를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의 물질특허는 오늘 만료되지만 이 성분을 발기부전에 사용한다는 용도특허는 2014년 5월까지다. 따라서 화이자측은 현재 용도특허 만료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제네릭을 출시할 경우 강력한 법적대응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이에 대해 CJ는 화이자를 상대로 특허심판원에 용도특허 무효소송과 용도특허 권리범위 확인소송을 진행 중이며, 심결은 내달 14일로 예정돼 있다.출시일이 늦어지고 있는 원인은 또 있다. 세립형,
2012-05-17 11:29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제36대 임원진 선임을 완료하고 부회장단과 상임이사, 일반이사 등을 포함한 총 116명의 이사명단을 17일 발표했다. 제36대 임원 구성의 가장 큰 특징으로 협회임원의 소관업무 체계화에 중점을 둔 것으로 이상석 상근부회장을 제외한 10명의 부회장단은 직능에 따라 구분해 소관업무별 부회장 보직을 부여해 위원회별 위원장과 함께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병원협회는 그동안 위원회 중심의 임원운영방식으로 인해 부회장들의 사무국 업무 무관심을 야기하고 위원장 보직을 맡은 특정 병원장에게 많은 부담을 안겨주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설명이다. 부회장단으로는 ▲의무부회장 서현숙(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보험부회장 박상근(인제대학교백중앙의료원장) ▲평가수련부회장 정희원(서울대학교병원장) ▲부회장겸 학술위원장 이철(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정책부회장 박성욱(서울아산병원장) ▲사업부회장 권영욱(천안충무병원이사장) ▲경영부회장 천명훈(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원장) ▲총무부회장 김린(고려대하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기획부회장 송재훈(삼성서울병원장) ▲홍보부회장…
2012-05-17 11:25원인 모를 병을 앓던 중국 내몽고의 한 젊은이가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과 교회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무사히 수술을 마쳐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중국 내 몽고 지역에 사는 장모(21세)씨는 10여년 전 충수염(맹장)으로 세 번이나 수술 받았지만 수술 후 합병증으로 장피누공이 생겨 복부에 장기가 돌출되고 상처부위로 배설물이 흘러나오는 위험한 상황이었다.또한 통증으로 수년간 구부정하게 다닌 탓에 힘들어진 걸음걸이, 잘 먹지 못해 깡마른 팔과 다리에 작은 키. 신체나이는 60대 노인 수준이었다. 통증과 복부로 배설물이 흘러나오는 불편감 때문에 거동이 어려워진 그를 도움의 손길을 펼친 이는 내몽고 현지에 있는 선교사였다. 이런 상황을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우극현 교수에게 알렸고 현지에서 보내온 사진과 함께 우극현 교수는 병원장 및 외과 의료진과 상의를 한 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 병원으로 초청하기로 했다. 지난 4월 7일 입국한 장씨는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후 12일, 유착 된 장기들을 떼어 내고 복부에 생긴 장루를 막는 수술을 받았다. 외과에서 집도한 수술은 장기 협착의 정도가 심하지 않아 수술 후 봉합했으나…
2012-05-17 11:08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16일 현대해상(주)과 제6차년도 병원 및 의사배상 책임보험 단체가입 업무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권영욱 회장, 김상일 총무위원장과 박찬종 현대해상(주) 부사장, 유정동 상무, 백철현 부장 등이 참석했다. 중병협은 “2007년 현대해상과 업무협정 이후 매년 보험가입 병원이 증가해 현재 150여 병원이 가입하여 단체가입의 혜택을 보고 있다.”고 밝히고, “조인식을 통해 회원 병원들이 안심하고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계속 이어 나갈 것”임을 밝히고 있다. 특히 2012년도는 의료분쟁조정법의 시행으로 변수가 많이 생긴 의료시장의 변화된 환경에 적절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상호 자문역할 까지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대해상과 병원 및 의사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면 진료과목, 환자수 및 병상수 등 병원의 운영형태에 따라 보험료율이 달리 책정되며, 중병협 회원 병원에게는 우대 할인율이 적용된다. 아울러 회원병원의 의료분쟁 발생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정보제공을 위해 오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시 유성에서 의료분쟁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으로 많은 회원병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
2012-05-17 09:30올해 상급종합병원으로 승격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이상우)이 850병상으로 규모를 늘려 지역중심병원 위상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고대 안산병원 이상우 원장은 16일 열린 간담회에서 “2014년 850병상 규모로 거듭나 환자중심으로 외래를 재배치하겠다”며 “이와 함께 DSC(Day Surgery Center) 개소·별관 증축·응급의료·외상센터 건립·통합콜센터·가칭 첨단웰빙진료센터 등을 통해 지역중심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병원은 부족한 병실문제를 해결하고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180억 원을 투입해 기존 9개 층으로 구성된 본관건물에 3개 층을 수직 증축할 계획이다.병원은 현재 구조 설계 중에 있으며 구조 설계를 마치는대로 오는 9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2014년 2월 증축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650병상에서 850병상으로 늘어나 현재 만성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병상 부족 현상을 대폭 해소할 전망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증축되는 10층과 11층에는 200병상이 예정돼 있고, 12층에는 1단계 관리부서와 스카이라운지, 2단계로 병실로 전환해 약 250병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병원은 증축과 함께 외래 재배치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도
2012-05-17 06:568월부터 의료기관에 환자 권리·의무 게시를 의무화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이 입법예고 되자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특히 모든 의사들이 환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왜곡된 인상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선량한 의사들이 잠재적 범죄인으로 취급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가장 문제로 제기되는 것은 게시 의무화와 과태료 인데 의료계에서는 당연히 하고 있는 것을 의무화하고, 단지 형식을 갖추지 않았다고 해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은 정부가 그동안 해온 탁상행정의 또 다른 사례이자 의료인을 괴롭히기 위한 수단으로서 만든 것이라는 불만이다.또 게시 내용중 환자의 권리 중 피해를 구제받을 권리에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구체적인 웹사이트 주소와 전화번호를 명기토록 하는 것은 의협이 공식불참을 선언한 상태에다 개원후 역할이 아직 홍보가 잘 안돼 사문화 위기에 봉착한 의료분쟁조정법을 밀어붙이기 위해 여론몰이의 수단으로 악용하려는 의도라고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일부에서는 정부의 의무 게시물 옆에 의료인 폭행 및 진료실 행패에 대한 형사처벌 조항을 담은 게시물도 따로 마련해 같이 걸겠다며 정부정책에 강한 불만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복지부 입법/행정예
2012-05-17 06:42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16일 복지부의 환자권리 보호를 위한 개정안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이번 입법예고 시행의 방법이나 내용에는 강한 유감의 뜻을 밝히며 즉시 해당 입법예고를 철회하기를 바란다고 성명했다. 전의총은 성명서를 통해 “게시물에 포함되는 환자의 권리들은 현재 일선 진료현장에서 환자를 대하는 의료인이 이미 충분히 준수하고 있다”며 “법률의 방식으로 강제하지 않아도 이 땅에서 성실하게 의업에 종사하는 모든 의료인들이 소명처럼 생각하고 지키려 하는 환자에 대한 기본 가치”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 시행 위반 시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게시를 강제하겠다는 복지부의 발상은 묵묵히 의업에 종사하는 의사들 위에 군림하겠다는 권위주의적 태도”라며 “환자와 의사 사이의 신뢰에 기반한 윤리와 관련된 부분까지 법률로써 통제하겠다는 것은 구시대적 착오”라고 비난했다. 또한 “게시물의 내용을 살펴보면, 환자의 권리 중 피해를 구제받을 권리를 설명하는 항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구체적인 웹사이트 주소와 전화번호를 명기해 놓았다”는 점에 대단히 분개했다. “의료분쟁조정법에 대해서는 대한의사협회가 공식불참을 선언한 상태이며 대불금 징수
2012-05-17 06:38제약협회가 임시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당분간 집행부 역할을 대신한다.예상보다 차기 이사장 선출에 난항을 겪으면서 적임자를 찾지 못하자 임시기구를 구성해 회무를 정상화시키겠다는 것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오는 24일 오전 7시 30분 임시이사회를 열고 임시운영위 구성에 대한 안건을 논의한다. 임시운영위에는 전임 부이사장단사와 함께 중소제약사 3~4곳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 등 전임 부이사장단은 윤석근 전 이사장의 사퇴와 함께 제약협회 회무에 다시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해온 만큼 8개사 모두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전임 부이사장단은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JW중외제약, 명인제약이다.임시운영위 위원장은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이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경호 회장을 중심으로 차기 이사장이 선출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차기 이사장의 적임자가 나타나면 자동 해체될 전망이다.
2012-05-17 06:16질병관리본부(본부장:전병율)는 최근 전남지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의사환자 및 사망자가 발생(남, 77세, 사망일:5.12.)한 것과 관련하여 서남해안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만성간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시 치사율이 높으므로(80~90%),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간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폐결핵 등 만성질환자, 위장관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를 복용 중인 자, 재생불량성 빈혈, 악성종양, 백혈병 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이다.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은 ‘06년 88명으로 정점을 보인 후 점차 감소하다가 ’10년 73명으로 다시 증가하였으며, 해수온도가 21℃ 이상이 되는 6월에서 11월까지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4년간 연중 발생시기를 살펴보면, 6월에 3명, 7월에 16명, 8월에 35명, 9월에 61명, 10월에 28명, 11월에 3명으로 7월부터 10월 사이에…
2012-05-17 06:13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조성래)은 5월 23일~25일까지 병원 앞마당에서 이주노동자돕기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장기려기념의료선교센터가 주관하는 바자회에서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물품판매와 의류 및 기타 생활용품을 기증 받았으며, 앞마당에서 의료선교사진전과 함께 음식 바자회도 함께 연다.행사는 장기려 기념 의료선교센터 선교주간을 맞이하여 의료선교센터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및 기부금은 이주노동자 진료비 지원, 노숙자 진료비 지원, 의료선교 등에 쓰일 예정 이다.지난해 해외 5개국, 국내 10곳의 의료봉사를 한 바 있는 센터는 올해 4월 남아공에 이어 필리핀(6월 22일 ~ 29일), 중국연변(7월 30일 ~ 8월 3일), 네팔(8월 17 ~ 25일), 필리핀(8월 24 ~ 30일), 페루(12월 중)등지에서 의료봉사가 예정되어 있다.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김세환 센터장은 “개원 61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으나 의료선교센터를 널리 알려 자선이 아닌 참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라며 “많은 분들이 좋은 취지를 공감하고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장기려기념의료선교센터는 의료달란트를…
2012-05-17 06:04제약업계가 약가인하로 인한 경영악화의 위기에서도 R&D투자는 오히려 늘리고 있다.메디포뉴스가 분기보고서를 공시한 상장제약사 50곳의 1분기 R&D비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의 6.3% 수준을 투자하던 것에서 올해는 1.6% 오른 7.9%를 연구개발분야 예산으로 사용했다.지난해 1분기 매출의 10%이상을 R&D에 투자한 업체는 50곳 가운데 LG생명과학, 유나이티드제약, 셀트리온 3곳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무려 9곳이 10%대를 넘겼다.업체별로 살펴보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매출의 20%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LG생명과학이 올 1분기에만 177억원을 사용하며 매출액의 20.7%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지난해 1분기에는 매출의 9.5%를 투입했던 한올바이오파마가 올 1분기에는 두배가량인 18%를 연구개발비로 사용했다. 업계에서 높은 R&D투자를 보이고 있는 안국약품과 유나이티드제약도 1분기 매출액의 12%를 R&D투자에 지출했다. 이들은 각각 40억원, 43억원을 투자했으며, 안국약품의 경우 전년 9.7%에서 3.2% 늘어난 12.9%를 사용했다.업계 매출 상위그룹인 동아제약, 대웅제약도 지난해와 비교해 투자비용이 훨씬 늘었다. 대
2012-05-17 06:02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은 사단법인 팀앤팀 인터내셔날(대표 이남식)과 함께 아프리카 현지에서 깨끗한 식수공급을 위한 ‘SK행복우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SK케미칼의 행복우물 프로젝트는 1차 기간인 올 12월까지 아프리카 케냐 남동부의 타나델타 지역의 식수공급용 우물 개발을 통해, 약 3000 여명의 현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게 된다. SK케미칼은 회사의 미션인 ‘Healthcare/ Earthcare’를 당사의 Green Chemicals Biz.와 Life Science Biz.의 사업분야 외에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반영해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아프리카가 SK행복우물 프로젝트의 첫번째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배경에도 반복되는 자연재해와 지역분쟁 등으로 안전한 식수 공급이 힘들고 오염된 식수로 인한 수인성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지인의 건강과 환경개선의 필요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됐기 때문이다.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지구촌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SK행복우물 착공에 그치지 않고 해당지역의 식수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2012-05-16 15:20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건강보험공단에 ‘수진자 조회업무 관련 정보공개 요청’을 내용으로 하는 공문을 보냈다.공문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법 제23조 및 제24조 시행에 따라 민감한 개인의 의료정보와 주민등록번호 등 처리에 있어 별도 법령에서 처리를 허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와 같은 정보를 처리할 수 없게 됐고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64조의5가 신설되어 개정됨에 따라 협조 요청한다고 밝히고 있다.이에 공단에서 수급자에게 전화로 구체적인 진료내역의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는 수진자 조회 업무와 관련해 ▲연도별(2001 ~ 2011년) 수진자 조회 건수 ▲연도별 투입되는 자원량 : 관련 예산·집행액(전화비용 및 업무수행자 인건비 포함), 관련 업무수행자 수(각 지역본부 및 지사별로 구분 요망) ▲수진자 조회업무 매뉴얼/ 업무지침 등의 정보를 사본·출력물 및 전자파일 형태로 공개를 요청했다.의협 관계자는 공단의 수진자 조회업무에 대해 의협은 반대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는데 이번 공문 역시 그 일환으로 공단의 수신자 조회업무에 대한 실태 파악차원에서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2-05-16 14:54현대약품이 거담제 ‘설포라제’ 서방정 개발에 착수했다.16일 식약청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설포라제 캡슐과 설포라제 CR정 투여시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평가하기 위한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임상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현재 시장에는 설포라제 캡슐만 출시돼 있으며, 서방정 개발은 캡슐제가 시장에 나온 지 15년만이다.거담제 시장 대표품목은 ‘푸로스판’이었으나 일반약으로 전환된 이후 매출이 떨어져 경쟁 제품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설포라제는 거담제 시장 상위권 제품으로 지난해 매출에는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약품의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서방정이 출시될 경우 매출 증대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현대약품은 지난해 설포라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선언하는 등 설포라제를 성장 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2012-05-16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