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의 여성암 정복 특성화 연구센터(주관연구책임자 김승철 교수)가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지원 사업’은 복지부가 의료기관이 보유한 경쟁력 있는 특화 분야의 질병 예방 및 진단, 치료 기술 개발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1, 2개의 기관을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는 하는 것으로 새로운 진단법이나 치료제 개발을 통해 병원의 진료수익 이외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성암 정복 특성화 연구센터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정부출연금 49억 2,000만 원을 포함해 총 112억 원을 투자해 조기예측진단의 상용화와 맞춤치료법 개발, 인력 양성을 통한 국가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난치성 여성암 분야의 세계적 수준의 전문치료센터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이미 이화의료원은 2009년 국내 종합 전문 요양 기관 최초로 이대여성암전문병원과 여성건진센터를 설립해 ▲여성암 환자의 다수 사례 확보 ▲풍부한 임상 자원 및 데이터베이스 보유 ▲난치성 여성암의 특수 클리닉 운영 노하우 등의 강점을 보유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승철 교수는 “여성암 정복 특성
2012-05-11 15:28한국휴텍스제약에 이어 종근당의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판결도 미뤄졌다. 11일 오후 2시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선고에서 행정1부 재판부는 종근당의 판결을 2주 뒤인 25일로 연기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지난 4일 선고예정이었던 휴텍스제약은 원고측의 요청에 따라 판결이 6월 1일로 연기된 바 있다.그러나 종근당의 경우 재판부가 명확한 연기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판결을 미뤘다.한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판결이 잇따라 연기되면서 첫 판결이 언제 날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12-05-11 14:58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건강 케어 지원사업을 펼친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이 자리잡고 있는 종로와 안산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건강을 책임지는 토탈헬스케어기업으로서 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보령수앤수의 ‘비타브라보 레몬맛’ 비타민을 종로구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260명과 경기도 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다니는 지역아동센터 8개소 190명, 총 450명의 어린이들에게 선물했다. 보령중보재단은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비타민을 지원 할 계획이다. 또 종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원)과 공동으로 연극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심리적 안정감을 찾아주는 ‘행복 플러스 희망 키우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보령중보재단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사업비 1500만원 전액을 지원한다. 연극을 통한 심리케어 프로그램인 ‘행복 플러스 희망 키우기’는 참여 아이들이 연극공연을 보고, 직접 배우가 돼 연극을 해보면서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표현력을 높여 사회적, 심리적 적응력을 기르고, 육체적 건강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보령중보재단 조생현
2012-05-11 13:44한양대병원은 지난 9일 신한프라자 3층에서 ‘건강검진센터-직업환경의학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 황성우 한양대학교의료원 국장을 비롯하여 많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이수진 건강검진센터장은 ”이번에 개소한 건강검진센터∙직업환경의학과는 최근 신한프라자가 신축됨에 따라 서관5층에 있던 것을 확장하여 오픈했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교수진들이 직접 검진을 하게 되어 전문성을 높여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고령화 사회에 따른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한양대학교병원 건강검진센터∙직업환경의학과가 고객의 이런 욕구를 충분히 채우고 해소해주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건강검진센터∙직업환경의학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일반 건강검진 및 5대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교수진이 직접 검진을 하고 상담을 한다. 검진 후 이상 징후를 보이는 환자에게는 건강검진 전문간호사가 직접 통보하여 내원 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진료과로 바로 연결 해주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특히…
2012-05-11 12:08척추전문 우리들병원(이상호 이사장)은 요통 및 척추환자를 위한 자이로토닉 익스펜션 시스템(GYROTONIC EXPANSION SYSTEM?)을 2000년 국내 최초로 도입해 통증 없이 근육을 강화하는 보존적 치료운동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 자이로토닉은 무용, 수영, 요가, 체조에 필요한 척추동작의 원리를 다이나믹하게 혼합하여 고안되었으며 척추의 유연성과 근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포인트다. 우리 몸의 척추 움직임을 바탕으로 제작된 운동기구(코브라)와 함께 치료사는 전, 후, 좌, 우, 사선, 원형 등 7가지 방향으로 동작을 반복하며 신체를 단련시키므로 허약한 체질도 편안하게 활력을 되 찾을 수 있다. 특히 일반인을 위한 자이로토닉 바디라인 프로그램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체중 조절에도 큰 효과가 있다. 호흡 패턴에 따라 운동 리듬이 다르게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편안한 스트레칭부터 다이나믹한 유산소 프로그램까지 날씬한 복부와 길고 예쁜 근육 몸매 만들기로 유명하다. 2000년부터 우리들병원 척추건강에서 자이로토닉 전문인 교육센터 및 국제 워크샾 개최를 통해 자이로토닉 활성화에 매진해온 미셀리 대표(자이로토닉 국제 공인 교육
2012-05-11 10:57대한약사회 약국자율정화TF(팀장 김대업)는 지난 4월 1차 조사 결과에 이어, 오늘 2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대구·부산 등 중부 및 영남지역에서 진행해 그 결과, 46개 약국에서 전문 카운터가 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중 6곳은 지역 약사회 임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자율정화TF는 1차 조사결과와 마찬가지로 이들 약국에 대해 시정을 요청할 예정이며, 향후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재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업 팀장은 “1․2차 조사에서 카운터 의약품 판매가 확인된 72개 약국과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로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지속 관찰이 필요한 약국 57개를 집중관리대상으로 선정하였고, 후속조치 이행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조사를 곧 시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국자율정화TF는 문제약국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의 ‘전문카운터 신고센터’나 신고전화(02-581-1349)를 이용해 전문 카운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나갈 예정이다. 또 시·도약사회에 문제 약국의 명단제출을 추가로 요청하고 공항, 터미널 및 마트에 위치한 약국과 약준모에서 조사한
2012-05-11 10:19수입의존도가 높은 의료기기 국산화를 위해서는 연구개발 및 제품개발을 위한 기업 및 정부의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서건석 보건산업정보통계센터 연구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행한 Brief 20호에 ‘의료기기 세부분야별 시장규모 및 기업체 연구개발비 현황분석’ 기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기 기업체의 2010년 연구개발비 투자규모는 3008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29.5%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는데 연구과정별 연구개발비는 시작품 개발(41.6%)에 중점 투자했으며 이어 생산공정개발(23.1%), 기초연구분야(18.7%), 성능인증 및 임상연구분야(16.6%)의 순으로 투자한 것으로 분석됐다.분야별로는 진단기기 43.1%, 치료기기 28.7%, 의료용품 19.2%, 치과재료 9%의 비중으로 나타났으며, 산출물 유형으로는 초음파영상진단장치(13.4%)와 디지털 X-ray 등(12.5%)의 ‘영상진단기기’(25.9%)와 ‘의료용품’(14.6%) 등 시장규모가 큰 분야에 투자규모 역시 높게 나타났다.‘마취 및 호흡기기’(26억원, 09년 대비 10년 127.4% 증가), ‘전동식 수술 및 치료기기’(160억원, 85.5%), ‘진료장치’(49억
2012-05-11 10:12건양대병원 통증크리닉 조대현 교수가 주사바늘로 디스크를 고치는 ‘수핵성형술’이 최근 환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목의 통증을 유발시키는 질병 중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추간판 탈출증’이다. 흔히 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은 척추뼈 사이를 부드럽게 연결해주는 수핵이 뼈 사이로 빠져나와 신경과 근육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수핵성형술은 목 디스크 질환을 주사로 치료하는 신개념 시술법으로 문제가 생긴 디스크에 가느다란 주사바늘을 넣어 돌출된 디스크를 고주파로 분해시켜 제거하는 시술이다. 특이한 것은 등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목의 앞쪽에서 바늘을 침투시키는데 그 이유는 목의 해부학적 구조로 인해 뒤쪽으로 접근이 어렵고, 앞쪽으로 접근하여 치료할 시 그 효과가 더 좋기 때문이다. 다만, 큰 혈관과 많은 신경이 위치하고 있는 부위라 고도의 정밀함을 요한다.기존에는 디스크 치료를 위해 전신마취 후 목의 피부를 절개해야 했기 때문에 조직손상 및 회복지연 등 여러 부작용이 발생했지만, 수핵성형술은 최소 침습적 수술로 주변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고 수술시간도 10분 정도로 짧아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특히 전신마취가 필요하지 않아 고령
2012-05-11 09:43을지대학병원이 저소득층을 위해 무료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사업에 나선다. 을지대학병원은 한국의료지원재단과 연계하여 대전시에 거주하는 12~18세 사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124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검진 및 접종에 따른 비용 모두를 지원한다. 한국의료지원재단에 사전 신청한 대상자들은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에 걸쳐 총 3회 접종 받아야 하며, 1차 접종은 5월 14일부터 25일, 2차는 6월 14일부터 26일, 3차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을지대학병원 황인택 원장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백신을 접종해 효과적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05-11 09:29
여의사미래포럼에서는 제19대 국회에 입성하는 여의사 출신 3명의 당선자를 한 자리에 모아 많은 격려와 당부의 말을 건넸다.여의사미래포럼은 지난 10일 장충동 서울 클럽에서 2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박인숙, 문정림, 신의진 당선자에 대한 축하연을 진행하면서 많은 조언을 건넸다.먼저 여의사미래포럼의 공동 대표인 주양자 전 복지부 장관은 이번 19대 국회의원에 여의사가 당선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주 전 장관은 “현재까지 여의사 출신 국회의원은 5명 밖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 3명이 한꺼번에 국회에 입성한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앞으로 국회에서 힘든 일이 있더라도 의사를 대표하는 것이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앞으로 작은 일이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같이 논의하길 바란다”며 “‘여의사가 정말 정치 잘한다’는 큰 칭찬을 들을 수 있을 만큼 큰 일을 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여의사미래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남경애 박사도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남 박사는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데 있어 정치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중요시하고 나보다는 국가와 전
2012-05-11 09:14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로 지정됐다.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고 부작용 관리체계의 선진화를 확립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 고대 구로병원을 포함한 전국 10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모니터링 센터는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협력병원과 연계해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주요 역할은 ▲의료기기 부작용 정보 관리•보고 체계 확립 ▲‘의료기기 부작용 자문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와 지역 내 협력병원 연계 ▲모니터링 센터 간 기술세미나를 통한 정보교류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연구자인 이흥만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은 "원활한 정보수집과 분석을 통해 선진화된 부작용 정보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나아가 전국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기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2-05-11 08:3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0일 로얄호텔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연화)와 소비자의 알권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의 주요사업 홍보를 통한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맞춤형 홍보를 위하여 긴밀히 협조키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영양섭취, 나트륨 줄이기 등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소비자 교육 및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며, 각 지역 소비자단체의 홍보참여 신청을 받은 공단은 직원이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건강보험업무 소개, 질의응답 및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단은 만성질환자의 급증과 저출산, 노령화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질병치료 중심’에서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중심’으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전 생애에 걸친 평생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소비자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들이 결합하여 구성한 협의회이며, 현재 10개의 회원단체와 전국 255개 지역단체들이 목적을 함께하며 소비자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곳이다.
2012-05-11 08:2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9일 시민·소비자단체 관계자를 초청해 포괄수가제 당연적용 및 확대 실시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건강세상네트워크 박영덕 사무국장, 백혈병환우회 안기종 회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남은경 사회정책부장, 녹색소비자연대 이주홍 국장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심사평가원은 포괄수가제의 시행목적과 필요성, 제도 확대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였으며, 포괄수가제를 둘러싼 몇 가지 쟁점을 중심으로 시민·소비자 단체 측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민·소비자단체 측의 공통된 지적은 ‘포괄수가제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는데 경실련 남은경 사회정책부장은 “포괄수가제가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시키고 국민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있어 효과적 수단이 될 것이라 보지만 이 같은 장점이 국민들에게 알려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녹색소비자연대 이주홍 국장은 연예인을 통한 지상파 광고를, 백혈병환우회 안기종 회장은 포괄수가제의 명칭을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바꿔줄 것을 주문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 박영덕 사무국장은 “포괄수가제가 많은 장점을 가진 제도이고, 시민․소비자단체
2012-05-11 07:59김영식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은 10일 열린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약물안전관리시스템 발전방향: 의학계 입장’을 통해 의약품 안전성 정보 수집체계 포괄 및 포탈서비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 실마리 정보 검색 및 인과 관계 평가를 위한 연구기반도 구축돼야 하며 학부 및 전공의 대상 약물 안전성 및 약물역학 교육도 강화 및 개원의 대상 DUR과 약물안전성 연수교육 제도의 정착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이사장은 약물 안전성 정보 수집체계 포괄과 관련해 ▲포괄적 자발적 보고체계 구축 ▲다양한 의약품 안전성 자료원의 활용 ▲의약품 안전성 정보 통합 및 포탈서비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포괄적 자발적 보고체계 구축은 ▲지역약물감시센터의 전국 확대 ▲자발적 부작용 전국 확대 ▲전문학회를 통한 전문가(특정계열) 약물감시 강화 ▲한약·건기식·의료기기·생물학적 제제 등 포함 ▲모든 AE 보고-임상적으로 유용한 AE 보고 등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또 의약품에 대해 재심사, 재평가, 시판후 임상시험 및 기타 임상연구, 외국의 임상연구 등 다양한 의약품 안전성 자료원을 활용해 안전성 정보 조기 구축 및 신속한 전파가 되도록 해
2012-05-11 07:31의학물리학자, 방사선종양학의사, 공급자, 가속기 관련 과학자 및 엔지니어 등 전세계에서 입자방사선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국에 모며 방사선 치료의 미래를 조명한다.제51회 세계입자방사선치료학회 학술대회가 ‘입자방사선치료의 창조적 적용-Innovative Applications of Particle Beam Therapy’를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양성자 치료, 중입자 치료 등을 포함한 세계 입자방사선치료기술의 현황과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이번 학회에서는 특히 최근 학계에서 주요 이슈로 등장한 양성자치료와 중입자치료를 비교하는 심도 있는 토론이 예정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교육프로그램과 최신 입자방사선치료기술의 현황과 동향을 알 수 있는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국립암센터에서 ‘Educational Workshop’이 열리고, 17일부터 19일까지는 서울 코엑스에서 ‘Scientific Meeting’이 열린다.주요 참가자로는 가속기연구 분야의 세계 최고 기관으로 꼽히는 스위스 PSI(Paul Scherrer Institute)의 구두룬
2012-05-11 07:10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관련 판결이 정부의 강화된 규제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늘(11일) 종근당의 판결을 시작으로 동아제약, 한미약품, 일동제약, 영풍제약, 구주제약, 한국휴텍스제약이 잇따라 선고일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이른바 리베이트 규제 2탄이 발표된 8일 직후 나오는 판결이라는 점에서 결과에 따라 의미와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규제 방안 가운데 리베이트 적발 품목을 급여에서 삭제하는 방안의 경우, 이번 판결에 따라 향후 제2의 연동제 소송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리베이트 적발 품목은 약가제도협의체에서 논의한대로 건강보험 급여목록에서 퇴출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이는 리베이트 적발 품목의 약값을 깎는 약가인하 연동제에서 한발 더 나아간 처벌로, 벌써부터 업계에서는 상당한 반발이 예고되는 부분이다.한 제약사 약가 담당자는 “일부 영업사원의 잘못된 관행으로 회사 전체의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약가인하 연동제도 장관의 재량권을 넘어선 재산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본다. 그런데 이번에는 보험급여목록에서 아예 퇴출시키겠다는 것은 품목을 죽이겠다는 말과 다르지
2012-05-11 06:51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 진단검사의학과 분자세포검사실이 보건복지부의 ‘2011년 유전자검사기관 정확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해 유전자검사기관 신고를 필한 111개 기관, 135개 검사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유전자검사기관 정확도 평가’에서 충남대학교병원은 2007년 이후 5년 연속 “매우 우수한 유전자 검사과정 품질관리가 실시되는 기관”을 의미하는 ‘A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검사실 운영’, ‘분자유전’, ‘세포유전’ 3가지 분야에 대한 현장실사 및 외부정도관리의 점수합산을 통해 이루어지며 특히 ‘세포유전’분야의 유전자검사는 대전과 충청남북도 전체에서 유일하게 충남대학교병원만 시행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1992년부터 염색체 유전자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전자검사 분야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전문의와 검사여건을 통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중부권 최고의 병원으로서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2-05-10 16:29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가정의학 전문가들이 제주에 모여 1차의료 에서의 임상지침, 가정의학 전문의의 역할, 심뇌혈관질환 예방, 아시아 태평양 Wonca의 전망 등을 논의한다. ‘가정의학의 임상능력 우수성-근거에 기반한 일차의료’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가정의학회 제19차 아시아태평양학술대회’(19thWoncaAsiaPacificRegionalConference, Wonca Jeju 2012)에는 국내외 2000여 명의 가정의학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각 분야를 이끌고 있는 학계 석학들의 기조 강연을 포함해 4일간 70개 세션에서 총 622편(국외 405편, 국내 217편)의 연제가 발표된다.먼저 학술대회 첫째날인 24일에는 ‘일차진료에서 임상 진료지침’을 주제로 ‘일차진료에서 임상 진료지침의 의미는?’(호주 플린더대학 마이클 키드 교수), ‘한국에서 임상 진료지침 개발과 적용의 과제’(고려대학교 안형식 교수)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1차의료에서 성공적인 심뇌혈관질환 1차 예방을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된다.‘심뇌혈관질
2012-05-10 15:28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이규식)은 이용자의 접근성 증대를 위하여 모바일 홈페이지(m.koiha.or.kr)를 지난 1일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를 실시한다.모바일 홈페이지는 기관, 제도, 사업, 알림, FAQ, 인증 현황 등으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루어졌다.특히 스마트폰 등 보편화되고 있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용자들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표되는 각 의료기관의 인증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인증의료기관을 찾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편 국내 의료기관 인증제가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을 기해 인증제의 국제화 도모를 위해 영문 홈페이지 또한 구축·운영하고 있다.
2012-05-10 13:36보건복지부는 소관 법령 및 고시 전반에 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203건의 개선 필요 사례를 발굴해 법령 개정 작업에 들어간다.이번 법령개정은 ‘11년 12월 법제점검단 설치 후 지난 5개월 동안 소관 법률 89개, 대통령령 89개, 부령 104개 및 고시 181개에 대한 법제점검을 실시해 개선안을 마련했다.또 한국법제연구원에 보건복지부 법령 및 고시에 대한 법제개선 방안 연구 용역을 병행해 지난 4월 최종 개선안을 마련했다.이번 법제점검은 소관 법령의 내용을 정비함으로써 보건복지행정의 법적 기초를 튼튼히 하고, 내용적으로도 명확하고 알기 쉽게 하여 행정에 대한 이해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법제점검을 통해 국민의 권리·의무에 관한 사항으로서 법률상 근거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는 사례, 불이익한 처분의 상한을 명시할 필요가 있는 사례 등 총 203건의 개선 필요 사례를 발굴하여 개선안을 마련했다. 유형별로 보면 ▲권리·의무사항 법률에 상향 규정 ▲불이익 처분의 상한 등을 법률에 명시 ▲과태료에 대한 이의기간 확대 ▲불명확하고 애매모호한 규정 개선 등이다.보건의료기술진흥법 시행령의 경우 보건신기술 인증표시 사용자에게 사용내용과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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