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다리를 움직이게 하는 운동능력을 담당하는 부위가 손상되는 경우 마비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경우 뇌에 자기장 자극을 줌으로써 운동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유우경 교수는 5월 14일(월) 삼성동 코엑스 그램드볼룸에서 “신경과학분야 중개연구의 첨단지견; 기초에서 임상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한림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뇌졸중 운동기능 회복을 위한 비침습적 뇌자극술’이라는 제목으로 뇌졸중 환자에 있어서 뇌 자극을 통한 운동기능 개선의 가능성을 짚어본다.뇌졸중이란 우리의 뇌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말한다. 뇌는 수많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데 손상된 부분의 뇌는 그 기능을 못함으로써 기능 상실이 뇌졸중의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유우경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다양한 부위와 빈도의 뇌 자기장 자극을 통한 비교 연구로 뇌졸중 환자의 운동기능 개선의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뇌 자극술을 통한 뇌졸중 환자의 운동치료 가능성을 진단한다. 손상된 뇌 부위 자기 자극으로 운동기능 회복유우경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재
2012-05-09 12:02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3차례에 걸쳐 중소병원 경영지원을 위한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광주, 서울 3개 권역에서 의료기관평가인증, 개인정보보호, SNS활용방안 등의 주제로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오지 않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회원병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연수강좌에 참여하는 방법은 중병협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팝업광고의 온라인 등록신청절차를 거쳐 접수가 이루어지며, 등록비는 회비납부병원은 2만원, 미납병원은 5만원으로 하고 있다. 연수교육 프로그램의 진행은 의료계 전문 교육업체인 이노솔루션에서 맡아서 하게되며, 등록은 지역별 선착순 120명 정원.※ 문의 및 안내 : 대한중소병원협회 사무국 전화 02- 712-6731 팩스 02-713-4973 홈페이지 www.ksmha.or.kr메일 ksmha@hanmail.net
2012-05-09 11:08
주수호 전 대한의사협회장(35대)이 이달 1일부로 국내 최대 수탁검사/연구기관인 (재)서울의과학연구소(SCL)의 신임 대표에 취임했다. 주수호 신임 대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외과 전문의로 주수호 외과의원을 운영 중이던 2000년 의쟁투 대변인으로 의료계에 투신한 후 대한의사협회 공보이사를 거쳐 제35대 대한의사협회장을 역임했다. 주수호 신임대표는 취임에 즈음하여 각계각층의 의료계 인사 분들께 서신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근 13여 년간 중앙의협에서 몸담고 있으며 존경하는 의료계 선후배 동료 여러분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으나 이에 상응하는 기여를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3년간 부족한 사람을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선후배 동료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서신을 통해 밝혔다. 주수호 대표는 임상의사로서의 의사인생 제 1막과 선후배 동료 의사 분들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 보고자 중앙의협에서 일했던 지난 13년간 의사인생의 제 2막을 내리고 의사로서의 다른 삶에 도전하려 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야의 도전이지만, 그 동안 견지했던 원칙과 소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에서도 회원 분들의 기대에 어
2012-05-09 10:46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어버이날을 맞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진행한 ‘음악으로 치유하는 노바티스 뮤지컬 음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 사랑과 화합을 주제로 한 ‘동행’이라는 콘셉트 아래 투병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지난 2010년부터 3년째 뮤지컬 음치에 참여하고 있는 뮤지컬 ‘명성황후’의 히로인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이태원 교수뿐 아니라 뮤지컬 ‘그리스’, ‘헤어스프레이’ 등을 통해 뮤지컬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박송권이 함께해 보다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2012-05-09 10:38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김노보)은 가정위탁 아동의 초기정착 및 양육지원을 위해 9일 홈플러스(회장 이승한)와 ‘1000명의 가정위탁 아동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홈플러스는 가정위탁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쇼핑카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홈플러스와 중앙가정위탁센터(세이브더칠드런 위탁운영)는 함께 가정위탁 아동 1000명을 선정해 4개월 동안 매월 25만원씩 총 100만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아동들은 생활비나 학용품 등을 위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협약식에서 “이번 지원은 가정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에 대한 실제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가정위탁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유통업의 특성을 활용해 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개인의 관심과 나눔이 모여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으로 홈플러스는 가정위탁 아동을 위한 양육비 지원을 하게 되며 위탁가정과 위탁아동의 경제적…
2012-05-09 10:31애보트와 에난타가 C형 간염 치료를 위한 인터페론을 병용하지 않는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임상시험 Pilot의 최종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형 1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ABT-450/r 및 ABT-072와 리바비린을 12주간 병용 치료한 결과, 91%가 24주째 지속 바이러스 반응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82%는 SVR36 에 도달했다. 이는 유전형 1 환자를 대상으로 첫 12주간 인터페론을 병용하지 않은 요법으로, 치료 후 36주째 데이터에서 도출한 것이다. 이 같은 결과는 2012 국제간학회에서 발표됐다. ILC는 유럽간학회(EASL)의 연례 총회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에릭 라위츠 박사는 “현재 인터페론을 투약할 수 없거나 내약성이 떨어지는 HCV 환자를 위한 치료 옵션이 없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에서 나온 지속 바이러스 반응율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종 연구 결과의 초기 분석 중 하나이며, 직접 작용하는 항바이러스제의 병용 요법으로 12주간 치료한 결과, 인터페론을 사용하지 않고도 치료율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계속
2012-05-09 10:2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의료기기 제조(수입) 허가·신고·심사 등 민원처리 안내서’를 발간했다.이번 안내서의 주요내용은 ▲제조(수입)업 및 허가(신고) 절차 ▲GMP 심사 절차 ▲사후관리 절차 ▲구비서류 및 심사기준 ▲전자민원시스템 신고방법 등이다.식약청은 앞으로도 의료기기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민원처리 안내서를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달 제조현장의 품질관리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잠재적 위해성이 낮은 1등급 의료기기 신고 절차 간소화 및 자율관리제 도입 등 의료기기 허가·관리제도를 대폭 개선한 바 있다.이번 안내서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정보자료> 매뉴얼/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2-05-09 10:247개 질병군의 포괄수가제 의무 적용 시행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일 심평원에서 열린 질병군전문평가위원회의에서 정부와 의협의 협의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협상의 실패는 안과의 수가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업계에서는 당초 110%선까지 기대했으나 이날 회의에서는 오히려 인하된 90%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외과와 산부인과 등에 대해서는 소폭 인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정부가 안과에 대해 인하된 수가를 제시한 배경에 최근 정부가 의료기관에 수가 재산출을 위한 급여 및 비급여 비용 자료를 요청한 바 있는데 많은 의료기관에서 비급여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자 비급여가 많은 것으로 판단해 인하된 수가를 제시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합리적인 수가산정을 위해 참석했던 의협 인사들의 당혹감이 예상되는 부분이다.오늘 회의에서 결론이 도출되지 못함에 따라 오는 15일 다시 회의를 열고 포괄수가 산정 방식 및 수가인상률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 결론이 도출되면 건정심을 거쳐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이날 회의에는 의협측에서 윤창겸 수석부회장과 유승모 보험이사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오늘 회의에서 결론
2012-05-09 06:19
“제2기 전의총의 목표는 정치세력화 해서 우리가 낸 법안을 입법화 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오는 대선부터 준비할 것이다.”3인 공동 대표체제로 전환한 제2기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의 이주병 공동대표는 최근 메디포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1기 전의총이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발로 뛰었다면 2기 전의총은 민의를 수렴해 의협에서 하지 못 할 일을 생각하고 거기에서 전의총의 역할을 찾겠다는 것.이를 위해 전의총을 정치세력화 해서 발의한 법안을 법제화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설정했다. 이주병 공동대표는 “우리의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해 오는 대선부터 준비할 예정”이라며 “이번 대선 역시 지난 총선과 마찬가지로 의료를 이용한 복지 포퓰리즘이 만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노환규 의사협회장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노환규 회장이 전의총 출신이기 때문에 무조건 지지해주는 것이 아니라 노 회장이 독단에 빠져 잘못된 길로 갈 경우 단호하게 비판하겠다는 것.이주병 공동대표는 “전의총은 노환규 회장이 민의를 반영해 올바른 길로 나아간다면 지지하겠지만 독단에 빠져 잘못된 길로 갈 경우에는 단호하
2012-05-09 06:18앞으로는 정부지원 R&D사업의 연구비 사용이 네거티브 방식으로 변경되고, 부처에 상관없이 일관된 기준이 적용된다.이에 따라 정부의 투자를 받아 임상단계에 있는 제약업계의 진행사업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국가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8일 개최된 제20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확정했다.이번 개정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에서 연구현장의 자율성이 대폭 확대되는 대신 그에 따른 책임성이 강조되고,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강화된다.국과위 관계자는 “18개 R&D사업 부처와 협력해 연구현장의 자율과 책임의 조화, 연구성격에 따른 차별화된 관리방식 도입, 성과확산을 위한 기술료제도 정비를 기본방향으로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연구비 사용기준 정비연구비 사용 기준을 ‘원칙허용, 예외금지’의 네거티브 방식으로 규율해 불합리한 기준이 없어지고, 부처에 상관없이 일괄된 기준이 적용된다.특히 직접비 중 연구활동비에 포함됐던 회의비, 연구원 식대, 국내 출장여비 등을 연구과제추진비로 분리한다.R&D사업을 운영하는 각 부처에서 의무적으로 하는 정산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해 연구
2012-05-09 06:16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은규)은 최근 환자중심병원 실천을 위한 고객만족(CS) 선포식을 가졌다.이번 선포식에는 1,000여명의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환자가 만족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실천방안과 슬로건 채택 등으로 고객만족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이번 선포식에서는 고객만족을 위한 4가지 실천 방안으로 ▲밝은 미소로 고객을 맞이하겠습니다 ▲고객의 시간을 내 시간처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친절한 말과 행동으로 한번 더 설명하겠습니다 ▲항상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등을 정했다. 또 전직원 공모를 통해 채택된 ‘우리의 미소가 치료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도 내걸었다. 올해를 고객만족 시스템 구축의 해로 정한 전남대병원은 친절한 안내, 설명 잘하는 진료, 대기시간 줄이기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해 전직원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송은규 원장은 이날 “요즘 병원의 경쟁력은 의료수준 못지않게 환자들의 만족도에 따라 좌우된다”며 “체계적인 고객만족 시스템을 갖춰 명실상부한 환자중심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한편 전남대병원(트위터 : www.twitter.com/cnuhpr)은 CS 선포식을 갖기 전까지 전부서를 통해 고객만족 현
2012-05-09 06:15정부가 전방위적 리베이트 규제를 강화하면서 약가인하에 이은 이중부담으로 제약업계가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약가인하로 1분기부터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하며 경영악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리베이트 압박까지 더해지며 영업환경이 위축될 것이라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업계 스스로 자정의지를 보이는 상황에서 규제를 더 엄격화한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추진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한 중견제약사 CEO는 “일부 회사들이 리베이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내부적으로 많이 줄어든 상태”라며 “이를 정부의 규제 때문이라고 보기만은 힘들다. 업계 스스로 자정의 노력도 많이 해왔다. 그러나 여전히 정부는 리베이트 부분에 있어 업계와 소통을 단절하고 팽배한 불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연이은 채찍은 업계를 더욱 움츠러들게 하고 산업발전적 측면에서 도움 될 것이 없다. 사업을 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이런 척박한 환경에 암담할 따름”이라고 토로했다.다른 상위제약사 임원은 “지금 나오는 1분기실적을 봐라. 전부 마이너스 성장이다. 리베이트 근절을 명목으로 단속·처벌에 이어 약값을 후려치더니 경영악화에 허덕이는 회사들의 숨통
2012-05-09 06:02한국유씨비제약 ‘빔팻’(성분명 라코사마이드)을 난치성 부분 발작이 있는 뇌전증 환자의 단독 요법에 추가해 사용한 결과, 발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임상 결과는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64차 미국신경학회 연례 총회에서 발표됐다. 임상은 난치성 부분 발작이 있는 뇌전증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단독 요법에 ‘빔팻’을 추가해 효능과 안전성 및 내약성을 분석한 전향적 비개입 임상 연구이다. 이번 중간 결과에는 99명의 환자에 대한 효능 분석 데이터와 109명의 환자에 대한 안전성 분석 데이터가 포함돼 있다. 임상 연구는 통상적인 뇌전증 치료를 받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 환자 중 대부분(73.4%)은 뇌전증 진단 후 1~3 종류의 약물을 복용했다. 연구에 사용된 ‘빔팻’의 평균 유지 용량은 1일 250mg이고 1일 용량 중앙치는 200mg이었다. 연구 결과, ‘빔팻’은 전체 환자 중 한 가지 약물로 치료 받는 환자, 즉 단독요법에 추가했을 때 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요법에 추가 사용한 환자의 86.7%에서 발작 빈도가 50% 이상 감소했고, 발작 빈도가 75% 이상 감소한 환자의 비율은 80%로 나타났다. 치료로…
2012-05-08 16:07
종근당(대표 이경주)은 창립 71주년을 맞아 7일 천안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의 기원 낭독, 71주년 기념 영상물 상영, 포상, 외부강사 초청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장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71년 동안 비약적인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준 창업주인 선대 회장님과 선배 임직원, 고객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고 “임직원 모두가 업무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재무장하고 깨어 있는 기업문화를 확립함으로써 종근당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서희태 교수가 진행하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라는 주제로 특별강연과 클래식 음악회가 마련됐다.이날 창립 71주년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조영관 전무, 경보제약 김우상 이사가 30년 근속상을, 영업기획팀 조대흥 부장 외 16명이 20년 근속상을, 항암제팀 윤수미 과장 외 57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DDS연구실 박소현 대리가 대상을, 의약4지점3소 김형상 대리 외 22명이 가치창조상을, 대외협력2팀 김민권 차장이 공로상을 받았다. 20년 이상 장기근속
2012-05-08 16:03가톨릭중앙의료원(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해고노동자 복직을 위한 가톨릭공동대책위원회가 발족된다.보건의료노조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한국가톨릭농민회.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 새세상을여는 천주교여성공동체, 천주교인권위원회, 우리신학연구소, 인천 가톨릭 청년연대, 천정연 목포연합) 예수살이공동체 등과 함께 9일 오전 10시에 서울성모병원 앞에서 ‘CMC 해고자복직을 위한 가톨릭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002년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17일 장기파업을 한 바 있는데 당시 해고된 27명 중 대다수는 현장으로 복귀했지만 5명의 해고자는 10년째 복직되지 못했다.이에 가톨릭병원의 위상에 맞는 역할과 종교시민사회단체와 노동자들 간의 소통을 통해 해고자 복직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톨릭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양한 노력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가톨릭중앙의료원의 해고자 문제를 새롭게 조명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념세미나와 사진전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된다.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에는 10년간 해고의 고통을 받고 있는 가톨릭중앙의료원 해고자들이 직접 참여해 지난 10년간의 고통과 아픔을 증언하고, 향후 복직을 위한 입장을
2012-05-08 15:55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는 5월 셋째 주(5월13일~19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맞아 제 3회 퍼플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 퍼플리본 캠페인(www.twitter.com/pprb)은 자궁경부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으로 2010년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 주간’으로 제정하면서 시작됐다. 퍼플리본 캠페인 일환으로 학회는 오는 16일 청계광장에서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닥터카페’ 행사를 운영하는데 산부인과 방문을 어려워하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문의가 여성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닥터카페’ 컨셉을 처음 도입해 많은 여성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닥터카페 행사에서도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산부인과 전문의의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여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예방 서약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학회 김선행 이사장은 “자궁경부암의 전체 발생율은 감소하고 있으나 이는 자궁경부암의 발생 원인 자체가 감소한 것이라기보다는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으로
2012-05-08 14:48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범정부적 단속 및 공조체계가 강화된다.각 기관별 조사(수사) 결과가 실효성 있는 제재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정보공유, 조사(수사)·처분의뢰 등 공조가 강화되는 것이다.우선 검찰은 서울 중앙지검에 설치된 정부 합동 리베이트 전담 수사반의 활동기간을 연장(~‘13년 3월31일까지)해 범정부적 공조를 통한 리베이트 수사 등 단속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11년4월5일 출범)은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10년 11월28일) 이후 범정부적 공조체계를 갖추고 리베이트 수사·조사를 실시해 왔다.경찰은 전국 단위로 상습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업체에 대해 전국 공조수사체계를 구축 및 사건을 병합해 엄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복지부는 5월부터 식약청·심사평가원과 합동으로 의약품·의료기기 업체 및 관련 의료기관 등에 대해 유통거래 현지조사를 진행하며, 공정위·관세청·국세청은 관련 제보 등을 적극 활용해 자체적인 공정거래 관련 조사와 수입가격 조작 등 허위신고·부정수입 조사 및 세무 조사를 진행한다.한편 보건복지부는 리베이트 신고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현재 리베이트 신고 활성화를 위해 의약품 유통부정
2012-05-08 12:00의약품·의료기기 등의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제공자·수수자의 명단을 공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불법 리베이트 적발·제재조치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제공자·수수자에 대한 제재 수준을 높이는 등 관련 제도를 보강에 나선다고 밝혔다.제재 강화와 관련해 리베이트 수수자(의사·약사) 행정처분기준을 수수액과 연동해 처분 소요기간 단축 및 적발횟수에 따른 가중처분을 도입한다고 밝혔는데 현재 행정처분 기준이 사법처리 결과(벌금형 금액)에 연동돼 확정판결시까지 장기간 소요되고, 재위반시에도 가중처분 규정 부재로 동일 처분이 부과되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또 최근 마케팅회사·광고대행사 등 제3자를 이용한 편법 리베이트가 발생하고 있는데 따라 의약품·의료기기 유통관련자 누구든지 리베이트를 제공할 수 없도록 리베이트 금지 대상자도 확대한다.이와 함께 지난해 약가제도협의체에서 검토한 바 있는 리베이트 적발 의약품의 건강보험 급여 목록 삭제 방안과 리베이트 적발된 제공자의 재위반시 가중처분 적용기간 연장, 리베이트 금액이 크거나 일정횟수 이상 위반시 제공자·수수자 명단공표 등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정부 지원에도 불이익을 준다는 방침인데 리베이트 제
2012-05-08 12:00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최근 차세대 MDM2 단백질 길항제 신약후보물질인 ‘RO5503781’의 제1상 다국가 임상시험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8일 밝혔다.신약후보물질 ‘RO5503781’은 암 발생을 막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양억제 유전자 p53 이 MDM2 단백질과 결합하여 비활성화 되는 현상을 억제해, 다양한 종양에서 종양억제 유전자가 암을 방어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1상 연구는 로슈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다국가 임상시험이다. 전세계에서 한국을 포함 캐나다, 네덜란드, 프랑스, 호주 총 5개 국가, 8개 센터가 참여해 2011년 말부터 2013년 6월까지 진행한다. 국내 임상연구 기관으로는 서울대학교병원 종양내과 방영주 교수팀이 참여한다.서울대 방영주 교수는 “지금까지 한국은 글로벌 제약회사의 임상시험에서 주로 2상 연구 이후에 참여해 왔다”며, “한국이 로슈의 이번 제 1상 임상시험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 동안 국내 의료진, 연구 수준 및 연구 설비에 상당한 발전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매우 고무적”이라고 언급했다.한국로슈의 스벤 피터슨 사장은, “이번 신약 후보물질
2012-05-08 11:05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일본 니치방사(대표 홋타 나오토)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고품질 상처치료 밴드인 ‘케어리브’(의약외품)를 출시했다. 케어리브는 국내에서 현재 시판되고 있는 일반 밴드와는 달리, 고밀도 우레탄 부직포로 만들어져 있어 신축성이 좋기 때문에 굴곡 부위에도 잘 부착되며, 물에 강한 저자극 점착제를 사용해 자극이 덜하고 잘 떨어지지 않는다. 또 특수하게 고안된 그물망 패드는 상처면에 들러붙지 않아 제거 시 통증이 거의 없다. 통기성이 좋아 밴드 안의 수분이 밖으로 잘 배출되며, 방수기능도 우수해 물에 젖어도 원형을 잘 보존할 수 있고 피부에 묻거나 하얗게 남지 않는다. 특히, 케어리브아카기레는 패드가 없는 신개념의 밀착형 상처치료 밴드로서, 투습성이 높아 빠른 상처치유에 도움을 준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케어리브는 편안한 사용감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스포츠를 즐기거나 활동성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며, “케어리브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일반 밴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내 매출 300억 원대 제품인 케어리브는 가벼운 상처에 부착하는 고품질 상처치료 밴드로서, 국내에는 케어리브,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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