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사랑축제’의 일환으로 소아 환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어린이날 맞이 ‘우리 아이 페이스페인팅’ 이벤트가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병원 1층 소아청소년과 외래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이공대학 디자인학부 패션코디디자인과 교수와 학생이 직접 자원봉사활동에 나서 소아들에게 예쁜 페이스페인팅을 선사,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신나는 한때를 보내게 했다. 이어 ‘어린이날 축하 문화공연’ 이벤트가 3일 오후 3시 30분 4층 소아병동 로비에서 거행됐다. 입원 중인 어린이와 가족, 병동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는 캐릭터 인형과 즉석사진 촬영하기, 페이스페인팅 및 캐리커쳐 그리기, 과자 만들기 요리교실, 율동▪댄스 조이풀쇼, 마술쇼 등 다양하면서도 재미난 공연프로그램 등이 선보였다. 또한 이날 아이들에게는 어린이날 기념선물도 주어져 무료하게 입원생활을 보내고 있는 어린 천사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2012-05-05 07:41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조성래)은 5월 4일 10시, 부산 서구 암남동 신축 2~3 연결동 건물에서 종합검진센터 건축물 골조의 마무리를 기념하는 상량 및 안전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신상현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김성수 고신대학교 총장, 조성래 고신대복음병원장등 100여명의 내외 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새 건물 상량식은 윤영일 원목실장의 사회, 신상현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의 설교, 조성래 병원장의 인사말, 김성수 총장의 격려사의 순서로 진행 되었다. 신상현 이사장은 설교에서 "고신대복음병원은 하나님의 기관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써온 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금껏 그래 왔듯이 지방대학병원의 자존심과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베푸는 의료기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병원의 공사가 마무리 되어 2012년 1월 성공적으로 개원 할 수 있도록 관계자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노력하고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조성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고신대복음병원의 인테리어 컨셉트인 종합검진센터가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교직원들이 새 병원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해 달라"고 하며 “지금껏 별 탈 없이 진행되어 온 관
2012-05-05 07:08약가인하의 여파로 주요 제약사의 영업이익이 내년까지도 크게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비교적 약가인하의 영향을 받지 않는 녹십자와 LG생명과학만이 내년 영업이익 손실을 회복할 전망이며, 이 외의 업체들은 당분간 수익내기가 힘든 환경이다. 실제로 메디포뉴스가 1분기 잠정실적으로 공시한 업체들을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이 대폭 하락함은 물론 적자전환 회사도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동아제약의 경우 OTC부문의 선전으로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은 46.7% 감소한 161억원으로 집계됐다.유한양행과 종근당도 각각 80억원,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1%, 40.3% 감소했다.이 같은 추세라면 내년까지도 2011년 영업이익 수준에 미치지 못하며 경영악화가 계속되는 회사가 대부분일 것으로 분석된다.증권가 역시 약가인하로 당분간 제약업계 전반에 걸친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진단하는 모습이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약가인하가 무서운 것은 약가인하 규모만큼 외형뿐 아니라 이익도 같이 감소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도입품목의 경우 원공급자에게 약가인하분을 어느 정도 전가할 수 있지만, 국내 업체의 매출 비중이 높은 제네릭 품목의 경우 고스란히 약가인
2012-05-05 06:19도서지역 주민의 진료를 위해 운영되는 병원선에 국비지원이 재개돼야 한다는 주장이다.충청남도, 인천시, 경상남도, 전라남도 등 4개 시·도 관계자들 지난 3일 충남도청에 모여 2013년부터 국비지원 건의를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의료사각지대인 도서지역 주민의 무료진료를 위해 해마다 인건비를 제외하고 운영비 및 약품비 등 년 간 8억원과 선박유지관리비 등 1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됨에도 국비지원이 전혀 되지 않아 관련 지자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병원선운영은 보건복지부의 ‘병원선 및 쾌속후송선 관리운영 규정’을 근거로 지자체별로 병원선운영조례를 제정하여 운영됐으나 지난 2003년부터 국비지원이 중단된 바 있다. 지자체별로 병원선운영은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유일한 의료서비스로 주민들 치료와 건강증진은 물론 의료보험 재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국비지원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건의한바 있으나 국비지원이 되지 않자 4개시·도가 공조해 공동 건의키로 한 것이다. 충남의 경우 병원선 운영은 보건복지부에서 1971년부터 운영하다 1978년 충청남도에 양여해 현재까지 운항 중에 있는데 28개 유인도서 4천3백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내과·치
2012-05-05 06:17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세계 최초로 중환자실, 응급실을 포함한 전 병동에 55인치 대형 터치 모니터를 통해 환자의 모든 진료 정보를 집대성한 시스템을 개발해 본격적인 환자 중심의 ‘팀 진료’ 체제인 다학제 협력진료 시대를 열었다.'베스트보드'(Bundang Excellent Smart Touch BOARD)라고 명명한 이 시스템은 55인치 대형 터치 모니터를 통해 환자의 최근 바이탈 사인(활력 징후), 섭취량, 배설량 및 검사 결과 등 주요 진료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는 것은 물론 진단, 분석에 대한 빠른 의사결정과 의료진간 협진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진료 정보 시스템의 완결판이라 평가 된다.세계 최초로 종이, 차트, 필름, 슬립이 없는 병원을 구현한 분당서울대병원이 총 12개월에 걸쳐 개발한 '베스트보드'는 병동 전체 환자의 현황이 한 화면에 펼쳐진 통합 진료 정보 시스템으로써, 터치 스크린을 통해 환자 한 명 한 명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최적의 진료를 위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는 최첨단 시스템이다.'베스트보드'는 그 동안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진료 정보를 PC나 스마트폰 등 개인 위주의 열람용 단말기가 아닌 55인치 대형 모
2012-05-05 06:16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대표 임수흠)은 지난 4일 대한영상의학과 개원의협의회(회장 안창수)와 ‘외국인근로자 진료봉사 특수 의료장비 지원’ 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2003년부터 외국인근로자 진료 봉사를 매주 일요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의 외국인근로자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앞으로는 대한영상의학과 개원의협의회의 지원을 통해 MRI, CT, 유방촬영 검사도 확대 될 예정이다.서울시의사회는 고가의 특수 장비 검사가 필요한 외국인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한영상의학과 개원의협의회는 우선 1차로 MRI 50매, CT 90매, 유방촬영 110매를 지원하며 추후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보험수가 보다 훨씬 저렴한 본인 부담금으로 (CT-3만원, MRI-6만원, 유방촬영-1만원) 외국인근로자에게 특수 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더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진료 봉사와 특수 의료장비 검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2012-05-05 06:12
건국대학교병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4일 병원 지하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입원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건강한 날개에 꿈을 싣고’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했다. 이 날 행사는 건국대병원 간호부 주최로, 박영림 간호부장은 바쁜 시간에도 행사준비를 위해 애써준 직원들을 격려하며 어린이 환자들이 빨리 나아 퇴원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페이스페인팅을 시작으로 간호사들이 직접 햄토리로 분장해 율동을 선보였고 마술공연, 관현악연주 등이 이어졌다. 공연행사 외에도 라운지 한 편에 어린이날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했고, 교직원이 직접 솜사탕을 만들어 선물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공연행사가 끝나고 건국대병원 의료원장(양정현)이 직접 소아병동을 찾아 어린이 환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12-05-05 06:12전공의 정원을 배정하는 신임평가기구를 병원협회에서 독립해 의사협회와 의학회, 병원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에 신임평가시스템을 위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끈다. 대전협 김일호 회장은 의료정책연구소에서 최근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에서 ‘현행 전공의 수련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서 이 같이 말했다.김 회장은 전공의 시스템의 문제점을 모두가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는 바뀔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는 전공의 정원을 배정하는 신임평가기구가 병원협회에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전공의 수련의 질을 관리 감찰할 막강한 역량이 있는 기구가 신임평가기구인데 사용자단체인 병협 안에 신임평가기구가 있기 때문에 신임평가 항목이 느슨하게 돼 있다는 것.또한 전공의 수련중 문제가 발생해도 이를 처벌할 조항이 약하거나 아예 조항자체가 없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꼬집었다.최근 남광병원에서 일부 의사들이 면허를 빌려 수련병원 지도전문의 수를 조작하고 환자수와 병상이용률 또한 신임평가 자료를 허위로 작성해 병원협회에 제출한 것만 봐도 병협에 위임된 신임평가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 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것.김일호 회장은 이를 해결
2012-05-05 06:11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2010년 11월부터 2011년까지 11월까지 1년간 총 34명의 소아암환우들이 대한석유협회(회장 박종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혜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대한석유협회와 국립암센터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 6월에 소아암어린이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아암 환우들이 삶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2010년 대한석유협회가 마련한 총 5억원의 후원금을 통해 지난 2011년 11월까지 총34명의 소아암 환우들이 적게는 1천만원에서 많게는 3천 5백만원의 지원을 받았다. 암종별로는 뇌종양 환우가 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육종 10명으로 그 다음을 이었고 백혈병 2명, 기타 암종이 7명이었다.이중에 19명은 당시 국민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었던 양성자치료비 지원을 받았으며, 생계가 어려운 15명의 소아암 환우도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후원을 받았다. 최근 백혈병으로 골수이식수술을 받은 환아의 어머니 김미희(가명,30세女)씨는 “이유식까지 직접 만들어 주시는 의료진의 세심한 배려와 대한석유협회의 경제적 지원 덕분에 아이가 무사히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다
2012-05-05 06:04
36대 병원협회장에 김윤수 씨가 선출됐다.대한병원협회는 4일 제53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 선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결선투표 없이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를 얻은 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이 당선됐다.김윤수 신임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성상철 회장과 일하며 많은 회무를 배워 좋은 결과 나온것 같다. 앞으로 선배들의 업적에 흠가지 않게 최선을 다해 모든 문제점을 끝까지 열정과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윤수(고대 의대) 신임회장은 공약으로 ▲급박한 현안문제 타결 및 저지(원내약국개설금지, 중소병원의 간호인력 및 전공의 수급, 간호등급제등, 포괄수가제, 무상의료 확대 등) ▲건강보험수가 효율적 대처(정부나 보험자단체와 대등한 입장의 수가협의) ▲각종법령 및 법시행령 협상 전문팀 구성 ▲각 의료 단체와 연합 및 소통 ▲대정부, 대국회 긴밀한 관계 강화 ▲국제화 담당 특위 설치(국제 위상 확립 및 해외 환자 유치 지원) 등을 공약으로 밝혔다.또 내부적으로 ▲강력한 정책단체로의 도약(사회 각종 전문가와 연합해 전문팀 구성) ▲지역병원회 활성화(재정확보-병원협회 회비 징수 시스템 재정비) ▲직능단체 활성화(지역/직능단체 사업추진) ▲협회임원의 소관업무…
2012-05-04 20:37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가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CJ 제약사업본부 직원과 의사·약사들 사이에 이뤄진 불법 리베이트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충남지역 보건소장이 올초 CJ측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로 개인 물품을 구입하고 포인트를 적립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CJ측이 의사나 약사에게 신용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리베이트를 줬는지 여부를 밝히기 위해 영업직원들의 카드 사용과 발급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 회사 차원의 조직적 불법 리베이트 제공 혐의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2012-05-04 17:35
대한병원협회 제53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가 4일 63빌딩 별관3층 주니퍼룸에서 열렸다. 성상철 회장 개회사를 통해 “포괄수가제 확대, 영상수가인하 재추진, 개선보이지 않은 의약정책은 또 다른 시련 예고하고 있어 새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2-05-04 16:48대한병원협회 제53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가 4일 63빌딩 별관3층 주니퍼룸에서 열렸다.성상철 회장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병협은 부당한 영상수가인하 조치에 맞서 내키지 않는 행정소송을 진행했으며, 의약분업제도개선 전국민 대상 서명운동, 공단의 일방적인 수가결정방식 항의하는 전국병원장회의등 보람있는 일도 추진했다”며 “수가방식제도의 개선 논의가 계속되는 등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이같은 노력에도 포괄수가제 확대, 영상수가인하 재추진, 개선보이지 않은 의약정책은 또 다른 시련 예고하고 있어 새 각오로 임해야한다”고 말했다.특히 외래 경증질환에 의료자본의 집중되는 등 의료진료의 왜곡이 심화되고 지적했는데 “지방 경우 의료인력 수급이 어렵고 중증환자 치료도 어려워 환자의 수도권 집중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며 “외래 경증환자보다는 중증질환에 집중할 수 있는 재편성이 필요하고, 정부의 보장성 강화 역시 치료비 절감 목적보다는 필수의료에 집중하는 치료중심 방향으로 추진되야 한다”고 밝혔다.또 현안 해결에 대한 열쇠는 국민이 갖고 있다며 국민 신뢰하고 지지할 때 병원의 요구와 주장이 힘을 얻을 수 있기때문에 병원도 환자중심으로 변화해 국민 신뢰·호응 얻을 수 있도록
2012-05-04 16:39강동경희대병원 웰니스센터는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본관 4층 강당에서 ‘마음건강을 위한 치유명상’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화병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치유 명상 강의와 함께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명상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강좌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명상자료집과 CD가 제공 된다.
2012-05-04 15:30“의료를 차세대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의료법의 틀을 벗어나는 획기적인 제도적인 지원방안도 마련하겠다”김원종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4일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53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임채민 복지부 장관 치사 대독에서 글로벌 헬스케어가 국가 성장동력이라는 거시적 변화에 정부·병원계가 하나 돼야 할 시점이라며 만성질환 예방·선제적 관리를 위한 체계구축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보건의료산업의 새로운 도전에 대비해 차세대 산업으로 발전할 의료산업의 R&D 확대 등 차세대 동력산업으로 확실하게 육성·발전시키는 한편, 병원수출사업 활성화하고 의료를 차세대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의료법의 틀을 벗어나는 획기적인 제도적인 지원방안도 마련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와 관련해서는 지“난 4월 시행했는데 향후 만성질환 증가 추세로 볼 때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역 1·2차 의료기관이 주민 건강 지키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근본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보건소 기능은 재편으로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진료기능을 배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 국가간의 의료체계 경쟁에서 국내 의료가 리더로 가도록 적극 지
2012-05-04 15:19산부인과의사들이 의료분쟁조정법 헌법소원 추진을 위해 성금을 모금한다.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와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회장 박노준)는 최근 의료분쟁조정법 46조(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 개정을 위해 헌법소원을 추진, 이를 위해 성금 모금 운동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성금 모금은 변호인단 선임 비용 등 적극적 활동을 위한 재원 마련으로 전체 산부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분쟁조정법 시행령 46조는 불가항력적인 분만과 관련된 의료사고에 대한 보상 제도의 재원 마련은 정부와 의료진이 각각 7:3의 비율로 한다는 내용이다.이에 대해 학회는 “시행령 46조의 문제점은 단순히 분담 비율이나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다”며 “불가항력적인 상황들에 대해서 단지 분만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재원의 일부분을 부담한다는 것은 향후 분만이라는 의료 행위의 기피현상을 더욱 가속화시킨다는 점”이라고 우려했다. 이미 지난해 12월 산부인과 4년차 전공의를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도 90%가 의료분쟁조정법 46조가 시행될 경우 ‘분만의사를 포기하겠다’고 응답했으며, 최근 산부인과 전공의협의회에서도 의료분쟁조정법 반대 성명서를 냈다. 이에 학회는 산부인과의 안정적인 진료 환
2012-05-04 13:17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4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7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일동제약 임직원들은 긴 세월의 풍파를 이겨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인 창업주의 숭고한 기업철학과 71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정치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71년 동안 수많은 도전과 극복, 실패는 있을지언정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자랑스러운 역사가 우리의 역사”라며, “이를 이어가기 위해서 지금에 만족하지 말고 어떠한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우리가 성공시켜야 하는 중장기 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작금의 위기 속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수많은 기회들이 보석의 원석처럼 숨어 있다”며, “관행적으로 편하고 쉽게 하던 구태와 안이함을 과감히 버리는 태도의 변화를 통해 그 기회들을 발견하고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일동제약은 장기근속상, 공로상 등에 대한 수상을 진행했으며,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30년 근속 : 청주
2012-05-04 13:1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고혈압과 만성콩팥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건강강좌는 신장내과 유석희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고혈압이란?(신장내과 김수현 교수) ▲고혈압과 만성콩팥병(신장내과 신정호 교수) 등의 내용으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신장내과(02-6299-1365~6)로 연락하면 된다.
2012-05-04 13:11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정상비의약품을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의 후속 실행계획 마련이 한창이다.개정법률은 공고후 6개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올해 11월부터 해열제, 감기약, 소화제 등의 가정상비약을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우선 개정안에 따르면, 가정상비의약품은 성분, 부작용, 인지도 등을 고려해 20개 이내의 품목에서 복지부 장관이 정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의약품의 품목 지정을 위해 가속도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5월 중으로 의·약계,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가칭)’품목선정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병행해 복지부는 가정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가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개정, 유통관리 체계 등 시행 인프라 구축, 판매 체계 정비 등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약사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국민의 편익을 우선해 함께 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안전상비의약품을 비롯한 의약품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의약품 분류체계]약국 외에서 판매되는 의약
2012-05-04 12:15리베이트연동 약가인하 관련 첫 판결로 관심을 모았던 휴텍스제약의 선고가 오는 6월 1일로 연기됐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당초 판결선고가 예정됐던 4일 오전 10시, 원고인 휴텍스제약의 연기신청을 받아들여 선고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휴텍스제약을 비롯 7개 제약사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리베이트연동 약가인하 취소에 관한 첫 판결은 11로 예정된 종근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번 소송은 지난 2009년 철원군 보건소에서 적발된 리베이트 사건에 대해 복지부가 해당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약가인하 처분을 내린 것에 반발해 이뤄졌다.
2012-05-04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