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고카페인 음료 소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다.최동익 국회 보건복지위원은 박카스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은 고카페인 음료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지만 어린이들의 복용기준은 미흡하다고 밝혔다.시중에 판매되는 고카페인 음료의 카페인 함량이 약국에서 판매되는 자양강장제를 현저히 초과하고 있지만 카페인 일일섭취권장량은 몸무게 30kg 이하 어린이에 대한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카페인의 일일섭취량은 성인 경우 400mg, 임산부 300mg, 청소년(50kg) 125mg, 어린이(몸무게 30kg) 75mg인데 어린이 기준에 따르면 핫식스 한정판(카페인 함량 86.4mg)을 마시면 일일섭취량을 초과하게 된다.최 의원은 가장 큰 문제는 고카페인 음료가 어린이 기호식품으로 분류되가 때문이라고 지적했는데 핫식스, 레드불 등의 고카페인 음료는 식품공전 상 ‘탄산음료’로 분류되고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는 탄산음료가 ‘어린이 기호식품’에 해당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또 시중에 출시된 고카페인 음료 중에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만화 캐릭터를 차용한 음료도 있어 어린이들이 쉽게 현혹될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식약청의 고카페인 표시제 도
2012-07-25 06:28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현 이사회 김영수 이사장(연세대 명예교수), 이배용 이사(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임정기 이사(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성낙인 이사(서울대학교 법학대학 교수)가 4대에 이어 2012년 6월부터 3년 임기의 국립암센터 제5대 이사회 임원진으로 연임됐다고 밝혔다. 감사에는 현 이사회의 최원두 세무사가 2012년 6월부터 2년간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김영수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1976년부터 2003년 까지 신경외과 주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제4차 국제신경손상학회 회장, 대한척추신경외과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의 활발한 활동을 거쳐 현재는 김영수병원 병원장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김영수 이사장 프로필[주요학력] - 196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의학사) - 1973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 졸업 (의학석사학위) - 1976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원 졸업 (의학박사학위)[주요경력] - 1976~2003. 8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주임교수 영동세브란스 병원 신경외과 과장 영동세브란스 병원 척추센터 소장 - 1997 제4차 국제신경손상학회 회장(Inte
2012-07-24 18:25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는 24일 제16기 회장 선거 후보자등록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대한전공의협의회제16기 회장 선거 후보자등록 공고 2012. 7. 24. 대한전공의협의회 제16기 회장 선거 후보자등록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후보자 : 경문배 출생년도 :1978년소속 :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2년차2012년 7월 24일 대한전공의협의회 중앙선거관리위원장1978년 경기도 수원 출생1991년 수원 송정초등학교 졸업1994년 수원 권선중학교 졸업1997년 수원고등학교 졸업2001년 육군 병장 제대(육군본부)2004년 아주대학교 생명과학과 졸업- Sweden Karlstard University 교환학생 1학기(6개월) 수료 (2003년 8월 ~ 2004년 2월)2010년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2학년/4학년 총대- 3학년 학생회장 역임- Australia Flinders University 교환학생 (2주) 수료 (2007년 7월)- 부산대학병원 아미봉사단 베트남 봉사활동(1주일) (2008년 1월)- 2007년 전국 의대/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전의련) 활동- 2009년 전국 4학년 대표자 협의회 활동2010
2012-07-24 18:16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부 직원들의 인터넷 악플게재 행위 등 의사를 폄하하는 행위에 분노한 의협은 24일 감사원에 건보공단에 대햔 공익감사를 정식 청구했다. 청구이유는 ▲근무시간 중 일부 직원들의 인터넷 악플게재 행위, ▲공단 본(지)사의 호화 청사 신축(임대), ▲상습적 뇌물수수 사건, ▲공단 직원의 도덕적 기강 극도 해이 등 공단의 방만한 관리 운영 실태에 대한 내용이다.
2012-07-24 15:49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부직원들의 인터넷 악플 게재 행위, 공단 본(지)사의 호화 청사 신축(임대), 상습적 뇌물수수 사건, 공단 직원의 도덕적 기강 극도 해이 등 공단의 방만한 관리 운영 실태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의협은 공단 직원들의 인터넷 악플 관련 공익 감사청구 이유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라는 공기업에 소속된 준공무원이므로, 국가 공무원법에 규정된 원칙들을 준수할 의무가 있으며, 무엇보다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공정한 태도를 견지해야함에도 불구, 공익을 위해 일해야 할 근무시간에 포괄수가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인터넷 글들에 대해 무차별적 악플을 게재하면서 원글의 본뜻을 곡해하는 등 여론을 호도해 왔다"고 지적했다.또 "심지어 자신의 신분을 익명으로 위장한 채로 국민을 상대로 막말과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며, “이로 인해 국가공무원의 정도와 품위가 땅에 떨어지고, 대다수 성실하게 소임에 임하고 있는 전체 공무원들의 명예마저 심각히 실추시켰다”라고 주장했다.의협은 이어 “공단 홍보부서 소속 직원의 경우 이와 같은 방법으로 국민에게 홍보하는 것이 홍보 업무의 일환이라고 변명할…
2012-07-24 14:50“국내 제약사 천여개, 유통업체 2천여개 다 필요한가”김용익 국회 보건복지위원은 24일 열린 복지부, 식약청 업무보고에서 제약·유통업체의 과잉에 대해 지적했다.김용익 의원은 국내 제약산업 환경에 대해 “국내 제약사 800여개 그중 제품 생산업체는 300여개인데 10억 미만, 100억 미만을 생산하는 제약사가 과연 다 필요한가”라며 제약업체의 과잉에 대해 지적했다.또 유통업체에 대해서도 “2800여개 업체가 있는데 이렇게 다 필요한가”라며 과잉돼 있음을 지적했다.이에 대해 임채민 장관은 과다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 시장에서 스스로 정리될 것이라고 답변했다.한편 남인순 의원은 “식약청의 피임약 재분류와 관련해 식약청이 혈전증 부작용을 이야기하는데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는 없었다”고 지적하고 “안전하다며 일반약으로 써오던 것을 전문약으로 전환하려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고 밝혔다.특히 재분류에서 당사자인 여성들의 의견이 배제된 것은 문제가 있다며 여성계의 의견을 수렴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식약청장은 다양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담아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답변했다.
2012-07-24 14:23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인숙)는 지난 21일 ‘전국 의과대학 여동창회 및 여교수회 대표 간담회’를 개최해 여의사회원 공동의 발전과 여자의사회 회무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한국여자의사회 회관에서 열렸으며, 박인숙 여자의사회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진과 전국의대 여동창회 및 여교수회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여자의사회는 “이번 간담회는 해를 더할수록 증가추세에 있는 여의사들이 어떻게 하면 역할을 더 높일 것인지 그 방안을 모색하고, 여의사회원들의 힘과 지혜를 보다 효율적으로 규합하는데 각 의과대학 여동창회와 여교수회가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박인숙 회장은 “의료사회에서 여의사수가 증가하는 만큼 여의사회원들의 역할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비록 여의사들이 가사와 육아 등으로 활동의 폭에 제한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의사 회원들이 소속된 지역의료단체부터 적극 참여해 어려운 의료환경을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는 등 의료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가자”며, 이런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여동창회와 여교수회가 역할을 더욱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특히 박인숙 회장은 “모든 조직은 구성원의 참여가 있을 때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하고,
2012-07-24 13:12일양약품(사장 김동연)과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 바이러스 연구팀이 개발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작용기전의 슈퍼 항바이러스 물질’의 연구결과가 22일 미국에서 열린 ‘제31회 세계바이러스 학회’에서 최초로 구두 발표 됐다.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항바이러스 물질은 초고속스크리닝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도출된 물질로서 인체를 감염시키는 대부분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모두에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다. 동시에 동물실험을 통해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복제가 후기에 작용하는 타미플루와 달리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은 초기에 바이러스 복제효소 및 바이러스 표피의 탈각(uncoating)을 위한 융합(fusion)기능 억제 작용점이 밝혀지는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전의 메커니즘을 갖는 항바이러스 물질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일양약품만이 유일하게 타미플루 내성바이러스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 다른 국외 그룹들의 발표는 모두 동물실험 결과가 없었다. 항바이러스 물질의 동물실험을 주관한 한림대 박만성 교수가 연사로 나섰으며, 연구발표 후 학회에 참석한 국내·외 관계자들이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
2012-07-24 13:09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 사장)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사장: 박상진)와 관절염약인 ‘비모보(Vimovo)정’에 대한 한국시장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모보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나프록센 성분에 강력한 위산분비 억제효과의 넥시움 정(성분명: 에스오메프라졸)을 결합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발생 및 이에 수반되는 속쓰림등의 위장관 장해 증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개념 관절염 증상 치료 복합제이다. 비모보는 강력한 위장관 보호 효과를 가진 넥시움 정을 복합해 상부위장관계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해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관절염 증상을 치료할 수 있고, 위장보호약물을 병용해야 하는 단점도 없애 복용과 비용 편의성 모두를 높인 특장점이 있다. 현재 이 약물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해 미국 및 유럽 51개국에서 허가를 받아 28개국에서 발매됐으며, 한국에서는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정청의 승인을 받아 오는 8월부터 양사 공동으로 본격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LG생명과학 정일재 사장은 “LG의 주력 분야인 근골격계 치료분야에서 히루안플러스 주사제 등 기존 치료약과의 제품 패키지화로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고
2012-07-24 13:06지난해 바이오산업 주요기업의 생산액은 5조 5726억원, 투자액 6473억원, 고용 1만7352명으로 ’10년 대비 각각 6.6%, 12.6%,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의료기기 분야의 투자(전년대비 26.5% 증가)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부와 업체의 노력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1년 바이오산업 주요기업의 생산액(국내판매+수출)은 국내 판매가 3조 1871억원, 수출이 2조 3855억원으로 ‘10년 대비 모두 6.6% 증가했으며, 수입에서도 1조 2421억원으로 ’10년 대비 6.4% 증가했다.‘투자’(연구개발+시설투자)의 경우 규모는 6473억원으로 ’10년 5747억원 대비 12.6% 증가해 바이오기업의 투자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용’ 규모도 1만7352명으로 ’10년 1만6070명 대비 8.0%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바이오산업 관련 분야에 신규 일자리가 꾸준히 창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오산업 주요기업 인력의 학위별 구성비는 ‘학사 미만’이 45.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학사’ 31.4%, ‘석사’ 19
2012-07-24 07:25‘리피토’ 제네릭 가운데 상위 5개 품목의 상반기 매출이 800억원에 육박하며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반면 제네릭의 선전과 4월부터 시행된 일괄 약가인하 영향으로 오리지널인 리피토의 처방액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이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리피토와 제네릭 상위 5개품목의 상반기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리피토는 446억원으로 전년 480억원에 비해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리피토의 감소폭은 지난 4월을 기준으로 두드러진 모습이다. 3월 85억원이었던 처방액이 약가인하 직후인 4월에는 63억원으로 무려 12억원가량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제네릭 시장은 리딩품목인 ‘리피논’(동아제약)만이 약가인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나머지 상위품목들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리피논을 포함한 상위 5개품목의 상반기 처방액은 79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6.3% 늘어났다. 리피논의 경우 전년 상반기 250억원이었던 처방액이 올해는 207억원으로 43억원이나 줄어들었다. 이처럼 처방액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제네릭 시장 선두자리를 최근에는 ‘리피로우’(종근당)에 내줬다. 약가인하 이후 선두자리를 꿰찬 리피로우는 제네릭 품목 가운데 가장
2012-07-24 06:43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 척추센터는 ‘봉독약침을 활용한 만성허리통증 치료’ 임상시험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강동경희대병원은 “만 18~65세 남녀 중 허리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된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되며 참가자는 신경학적 검사 상 정상이며 비특이적 만성허리통증을 앓고 있고, 연구 기간 동안 다른 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또 “이전에 척추 수술을 시행했거나 교통사고로 인한 통증이 있는 경우, 임상연구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을 가진 경우는 제외된다. 또 최근 1개월 내 요통으로 인해 봉독약침 치료를 받았거나 봉독약침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기타 벌레 물리는 상처에 의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참여 대상자는 3주간 총 6회에 걸쳐 강동경희대병원에 방문해 봉독약침 치료를 무료로 받게 되며, 치료 종료 후 3회에 걸쳐 치료 효과를 평가 받는다. 한편, 봉독은 생화학적 효능을 이용해 생체의 기능을 조절하고 질환을 치료하는 약침요법의 일종으로, 만성 염증성 통증을 제어하는데 매우 탁월한 임상성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광범위한 척추질환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고 알려진다.더 자세한 문의는 강동경희대병원
2012-07-24 06:34성북구의사회는 지난 17일 오후7시30분부터 송림원(동소문동)에서 제5차 정기상임이사회의를 개최했다. 각부 회무보고가 있은 후 토의안건으로는 ▲동네의원 알리기 프로젝트로 주민들에게 고협압, 당뇨병, 관절염, 폐경이후 사후관리 등 만성질환위주 교육과 동네의원이 하는 일을 소개하여, 의사와 지역 주민간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우선시범으로 성북1,2동, 동소문동1,4가에서 개원하고 있는 회원들이 성북동 주민센터, 노인정등에서 시작하기로 결의했다. 의사회는 또 ▲가을에는 ‘우리동네 올레길 걷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9월 9일(일) 오전 8시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협조하여 성북구의사회원 및 가족 건강검진을 할인하여 실시키로 했다.오는 ▲11월27일 오후7시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초청손님 없이 회원만의 송년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반상회 참석율, 동호회 참석율, 홈페이지 클릭회원수, 의료봉사참가 회원수 등을 집계하여 우수반을 선정하여 포상키로 했다.한편 성북구의사회 이향애 회장은 7월19일(목) 오후4시부터 고려대안암병원 본관5층 본부회의실에서 개최한 심정지예방 및 생존율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간담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이향애 회장
2012-07-24 06:32사무장병원이 적발됐을 경우 사실상 주도적으로 병원운영상의 불법 행위를 저지른 사무장은 가벼운 처벌만 받는 것으로 그치는데 비해 의사는 법률상 모든 책임을 다 떠안게 되는 현 구조에 대해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최근 사무장병원에 고용된 의사가 30억원에 달하는 빚을 지고 고민 끝에 옥상에서 투신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또 사무장병원에 의사면허를 대여해줬다가 심평원에 적발돼 55억원의 요양급여환수처분을 받은 여의사의 사연도 알려졌다.이외에도 사무장 병원의 꼬임에 넘어가 의사명의를 빌려줬다가 적발돼 병원운영과 관련된 민·형사상 책임은 물론 사무장 주도로 병원이 부당 청구한 요양급여환수처분까지 받는 등 막대한 피해를 본 의사들의 사연은 많다.그러나 대부분 이러한 경우에 실제로 불법을 저지른 사무장은 비교적 가벼운 처벌만 받고 만다. 대표적인 사무장 병원의 피해자인 오 원장의 경우도 그랬다. 막대한 자본가면서 실제 병원 주인이었던 사무장은 2000만원의 벌금을 낸게 전부다.한해 3000명이 넘는 신규 의사들이 쏟아지고 있는 2012년 대한민국. 전국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병원의 30% 이상이 사무장 병원일 것이라는 소문이 암암리에 돌고 있으니 아직까지 알
2012-07-24 06:32양산부산대학교 가정의학과 조영혜 교수의 “Analysis of questioning technique during classes in medical education”논문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BMC medical education 저널에 실렸다.이 논문은 2005년 첫 연구를 시작으로 그 당시 연구 설계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완성된 것으로, 의학과 수업에 있어 질문 기법의 사용행태를 조사하고, 질문기법에 대한 교수자의 인식과 실제 간의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밝혀냈다. 질문기법의 효과를 보려면 질문 후 약 10초를 기다려줘야 하는데, 흥미롭게도, 교수는 질문 후 약 10초를 기다렸다고 인지하고 있으나, 초시계로 직접 측정해보니, 불과 2.5초를 기다려준 것으로 측정돼 인지와 실제 간의 큰 괴리를 보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본 논문은 가정의학과 조영혜교수가 1저자, 이상엽교수가 교신저자며,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가정의학교실과 의학교육실의 협력 연구의 성과라 볼 수 있다. 이번 논문이 실린 BMC medical education 저널은 SCI(자연과학논문인용색인)이면서 SSCI(사회과학논문 인용색인) 논문이며, 교육학분야 상위 23%에 해당하는 저널이다.
2012-07-24 06:31경상대학교병원이 한국장기기증원과 뇌사자 장기이식관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대학교병원은 23일 오후 5시 30분 행정동 회의실에서 전시영 경상대학교병원장과 하종원 한국장기기증원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한 장기이식관리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했다.실제로 지난해 6월부터 정부에서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해 ‘뇌사추정자 신고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각 지역 의료기관이 한국장기기증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기증활성화프로그램(Doner Action Program)운영에 협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대학교병원은 한국장기기증원과 함께 뇌사장기기증자를 직접 관리하며, 잠정뇌사자를 발굴하여 뇌사자 발생시 장기이식 대기자에게 신속하게 장기를 기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한국장기기증원과 긴밀한 연결체계 구축으로 기증장기 확보가 수월해 지므로 경상대학교병원에 등록된 장기이식 대기자들에게도 장기구득기회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2-07-24 06:29
이대여성암병원이 카자흐스탄과 진료교류 및 협력확대를 통해 의료기술전파와 환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대여성암병원은 “백남선 병원장이 카자흐스탄과 진료 교류 협력 확대 및 한국의 우수 의료기술 전수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카자흐스탄 우스티카메노고르스크(Ustkamenogorsk) 암센터를 방문해 수술 시연 및 강의를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이 곳에서 백남선 병원장은 2회에 걸친 유방암 수술 시연과 함께 '최신 한국인의 유방암 통계 및 수술 현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백남선 병원장은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교류 협력을 위한 2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먼저 오스케멘 암센터(East Kazakhstan Oncologic Dispensary)와 MOU를 체결하고 의료진 연수 및 의료기술 전수 등의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어 오스케멘 내 암 전문병원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체인 ‘피르마 알렉스(Firma Aleks LLP)’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또 병원관계자에 따르면 “백남선 병원장은 현지 우스크만 신문사와 East State TV, RP TV 등 현지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우수한 의료시설과 의료
2012-07-24 06:28
해운대백병원 의료봉사단(단장 서병조 교수)은 지난 2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삼광리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봉사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곳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함께 의료봉사를 진행했다.또 해운대병원은 “이병두 의과대학 학장, 최영균 부원장, 내과 문영수 교수, 외과 서병조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과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건강검진버스와 초음파 장비 등을 통해 지역민 8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전했다.이어서 해운대병원 관계자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간호대학 학생들이 진행하는 농촌봉사활동에 해운대백병원 의료봉사팀이 함께 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인술제세(仁術濟世)'라는 백병원 창립이념을 몸소 실천하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2012-07-24 06:26서울특별시 동부병원(원장 김경일)은 오는 7월 25일(수) 인도 공무원단이 방문하여 공공의료기관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줄 예정이다.인도정부의 고위 공무원단(IAS) 방문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인도중앙공무원교육원(LBSNAA)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100여명의 인도 중견 공무원 중 23명이 동부병원을 찾는다. 25일(수) 14:30~16:30 동부병원 견학을 통하여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 받는다. 방문단은 먼저 동부병원 의료서비스 활동에 대한 홍보 동영상 감상 후 공공의료서비스와 운영 현황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받고, 실제 진료 현장을 둘러보게 된다.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무료공동간병인실, 호스피스병동을 둘러보고, 시립병원임에도 신임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진단검사의학과, 인공신장실을 둘러본다. 대학병원급 장비를 구축하고 있는 영상의학과와 안전한 진료를 뒷받침 해주고 있는 전기실, 기계실도 함께 견학한다. 또한 건강관리과에서는 직접 혈압과 인바디 측정을 통하여 동부병원의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경일 원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인도 공무원뿐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2012-07-23 16:59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4주년 행사 및 정기총회(사)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동 이룸센터에서 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4주년 행사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요양보호사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120만 명에 이르는 요양보호사의 권익보호 및 복지개선, 경제적 안정, 상호 협력, 재교육을 위한 법제화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요양보호사 권리선언문’을 채택했다. 요양보호사 대회에는 새누리당 유정복 의원, 문병호 의원, 신경림 의원, 선진통일당 문정림 의원, 이명수 의원,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 이상규 의원 등이 참석하여 각각 인사말을 전했으며, 요양보호사들의 권익보호와 처우 개선 등을 통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기원했다. 민소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8년과 2009년도에 보건복지부 요양보호사 양성지침에서 자격증 취득 후 2년이 경과하면 보수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명문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012년도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르면 통신교육은 불인정하며, 현장 중심의 집합교육만을 인정한다고 했지만 이 역시 지켜지지 않
2012-07-23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