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이 백혈병소아암 지원에 나선다. 광동제약은 최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착한드링크 비타500과 함께하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치료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앞으로 광동제약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지원대상인 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환아들과 함께 하는 치유 여행인 ‘힐링 로드’ 등 다양한 공익사업도 함께한다.협약식에 참석한 기영덕 부사장은 “광동제약은 80년대부터 심장병 어린이 돕기 등 다양한 환아 지원사업을 펼쳐왔다”면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백혈병소아암은 어린이 질병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완치율이 70% 이상이지만 장기간의 치료와 고액의 치료비로 인해 치료받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협회 관계자는 “광동제약의 비타500 착한 1원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완치에 대한 희망을 주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후원은 올해 광동제약이 시행하는 ‘착한 드링크 비타500의 착한1원’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회사측은 “몸에 착한 비타민C를 함유해 어린이, 임산부 등도 안심하고
2012-05-03 14:58“가정의 달 선물 고민, 한미약품 맞춤형 제품으로 해결하세요” 한미약품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어린이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 4종을 선보였다. 한미약품은 어린이영양제 ‘텐텐’ 시리즈를 비롯, 종합 비타민 ‘쎄쎄1000’, 갱년기 여성 건강을 위한 ‘제니스’와 ‘로가큐텐’을 추천했다. 먼저, ‘텐텐’은 어린이 성장에 필수적인 비타민과 칼슘, 마그네슘이 이상적으로 함유돼 뼈와 치아 발육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한미약품은 텐텐에 홍삼 성분을 강화한 ‘텐텐G츄정’을 신규 발매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쎄쎄1000’은 비타민C 1000mg과 비타민 E, B군이 동시에 함유된 일반의약품으로, 피로회복과 노화방지, 피부개선에 효과가 뛰어나 수험생 또는 결혼을 앞둔 여성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비타민C 함유량에 따라 쎄쎄250츄정, 쎄쎄500산으로 제형이 다양해 연령별 맞춤 복용이 가능하다. ‘제니스’는 천연 식물성 소재인 백수오 등 복합 추출물과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복합 기능식품으로, 호르몬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제니스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갱년기 증상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승인…
2012-05-03 14:57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박시영)은 오는 8일 인당암센터 개소식을 거행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6개월여 공사를 마치고 신관 5층에 자리 잡은 인당암센터는 암환자의 전인적 치료를 위한 정신건강의학상담, 재활치료, 영양상담 등의 차별화된 통합치료를 제공함으로서 암환자의 사회복귀를 돕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한 곳에서 모든 협진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진단부터 치료종결까지 서비스를 일원화해 암환자의 치료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4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인당암센터에는 갑상선클리닉, 유방암센터, 위대장암센터, 폐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 뇌척수종양센터, 혈액질환클리닉, 정신건강클리닉, 암환자재활클리닉이 개설돼 있다.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백낙환 이사장, 백수경 부이사장, 이원로 총장, 박상근 의료원장을 비롯해 백병원 산하 5개 병원 원장, 협력병의원 원장 등 내외빈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2012-05-03 14:56감기약, 소화제등 20여품목의 가정상비약을 오는 11월부터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제약업계를 비롯해 관련 업계가 품목 확정, 유통, 안전성 확보, 회수처리 방법 등에 고민에 들어갔다.제약업계는 현재 관련 직능의 눈치를 보느라 긍정도 부정도 내색하지 못하고 있지만 속사정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적으로 유통망과 관련해 적은 비용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이며, 매출과 연계시키기 위한 마케팅 방향설정에도 심사숙고 중이다.특히 판매장소에 큰 변화가 생겼는데 당초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장소에 대형 마트가 포함되 있었지만 최근 대형마트의 운영시간 변경으로 장소는 ‘편의점’으로 국한될 것으로 보인다.편의점업계는 안전상비약 판매에 대해 신규 제품 카테고리 형성 및 국민 편의 증진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내다봤는데 이미 의약외품 확대로 어느 정도 준비는 되어있는 상태라고 전했다.편의점협회 기획관리부장은 “현재 식품 취급과 관련해 식품위생법상 교육을 받고 있어 다른 교육을 받는데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유통기한 문제도 현재 자동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데 제약사에서 2차원 바코드 등으로 적용이 가능하다면
2012-05-03 11:03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만성질환관리제에 참여하며 참여를 독려하는 뉴스레터를 보낸 개원내과의사회에 일침을 가했다.전의총은 개원내과의사회 집행부가 만성질환관리제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출하고 만성질환관리제 등을 설명한 뉴스레터 발송에 대해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전의총은 2일 성명을 통해 “의료계는 여러 이유로 만성질환 관리제를 반대하고 있으며 노환규 의협 집행부 역시 참여거부를 선언했다”면서 “그러나 개원내과의사회는 제도에 대한 명확한 반대의사를 표명하지 않은 상태로 제도에 ‘소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찬성입장을 보였다”고 지적했다.특히 “개원내과의사회에서 매달 내과 개원의들에게 발송하는 뉴스레터에서 만성질환관리제에 대한 설명, 청구방법, 진료프로그램 사용방법 등 만성질환관리제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기재돼 있었다”면서 “이는 만성질환관리제에 대한 개원내과의사회 집행부의 실질적인 참여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비난했다.전의총의 개원내과의사들이 이 제도에 참여한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인 이익은 없다고 강조했다.오히려 자신이 진료하는 환자들의 내원 일수가 감소하고 공단이나 보건소가 개입할 여지를 줘 오히려 그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것.전의총은 “만
2012-05-03 10:58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기존 3종에 더하여 추가된 8종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품질기준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5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특수의료장비를 기존 3종에서 11종으로 확대하는 내용은 작년 11월 “보건의료 시책상 필요한 특수의료장비(보건복지부 고시)” 개정을 통해 확정된바 있다.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개정안은 그간 지적되어 오던 노후장비의 품질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이에 따라 기존에 관리되고 있던 3종(CT, MRI, 유방촬영용 장치)에 추가해 혈관조영장치, PET-CT, 체외충격파쇄석기 등 8종의 신규 특수의료장비에 대한 설치 및 품질검사기준을 마련했다.복지부는 총 11종의 특수의료장비에 대해 정기적으로 품질검사를 받도록 함으로써, 특수의료장비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의료비 절감과 국민건강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특수의료장비에 고유번호를 부여하여 장비의 사용‧이력 관리를 도모하고, 일률적이던 장비의 검사기간을 내용 연수에 따라 차등화 하여 품질 관리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2012-05-03 10:49
“타과 전문의 및 비의료인의 성형외과 진료영역 침해행위를 바로 잡기위한 대책마련에 역점을 두겠다.”성형외과의사회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상목(이상목 성형외과) 회장은 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비전문의의 성형외과 진료영역 침해행위를 바로 잡기위해 주력하겠다는 뜻부터 밝혔다.먼저 성형수술을 전문의만 할 수 있도록 법제화한 프랑스와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성형외과 전문의만 성형수술을 할 수 있는 법안을 마련하기 위해 총체적 추진을 다짐했다.또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성형수술을 받아야 안전하다는 대국민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을 경우 최대 수혜자는 국민이라며 밥그릇 싸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피해를 보는 사람은 국민이라는 점을 강조해 홍보할 계획이라는 것.아울러 국내에서 최소침습, 필러, 보톡스 등을 시술하는 의사들의 수를 통계내 이에 대한 대책도 내놓겠다고 한다.지난 집행부와 마찬가지로 의료광고 규제도 지속할 방침이다.성형외과의사회 윤리위원회에서 병원유인, 호객행위, 과장광고, 소셜커머스를 이용해 광고하는 의원을 적발해 보건소에 신고할 계획이다.다만 의사회에서 회원 자격을 정지할 권한이 없어 회원제명에 그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안타까워 했다
2012-05-03 06:19대한의사협회 37대 노환규 집행부가 구성됐다.2일 발표된 상임임원진에 따르면 부회장 7인(상근부회장 포함), 이사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그중 보험이사 2석, 법제이사 1석, 대외협력이사 1석은 아직 선임되지 못했다.상근부회장에는 37대 회장선거 후보였던 윤창겸 전 경기도의사회회장이 선임됐는데, 노환규 회장은 “지난 선거때 나와 경선을 했던 분이지만 1개월여 출범준비위원장을 맡아 37대 집행부 출범에 일익을 담당하셨고, 6년간 경기의사회장과 의협 부회장직을 수행한 바 있어 의협 회무를 잘 이해해 내 부족분 채울 수 있는 인사”라고 평가했다.또 부회장에 김화숙(한국여자의사회 부회장, 前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김성훈(前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 가톨릭의대 핵의학과 교수), 임수흠(서울시의사회장), 김경수(부산시의사회장), 최동석(광주시의사회장), 이철호(前 대전시의사회장) 씨가 각각 선임됐는데 관례대로 의학회 1명, 여의사회 1명을 비롯해 지역별 안배로 선임했다.이외에도 보험·의무 전문위원 윤용선(지인내과의원 원장), 의료정책연구소소장에 최재욱(고려대 보건대학원장), 의료정책연구조정실장에 이동규(목화산부인과의원 원장), 사무총장 이홍선(前 녹십자MS 경영관리실
2012-05-03 06:18상위제약사들의 1분기 주요품목 매출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실적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일괄 약가인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분기부터는 이 같은 양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여 제약업계가 사상 최대의 경영위기를 겪을 전망이다.메디포뉴스가 1분기 잠정실적을 공개한 상위제약사 가운데 동아제약, 유한양행, 종근당의 주요 품목별 매출액을 비교분석한 결과, 각 회사마다 절반이상 제품의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OTC부문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반면, 약가인하의 영향을 받게 될 ETC품목들의 실적은 암울한 수준이다.특히 ETC 가운데도 매출비중이 높은 품목들이 힘을 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항궤양제 시장 1위 품목인 ‘스티렌’은 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줄었다. 이어 ‘리피논’과 ‘플라비톨’은 지난해 동기 100억원을 넘겼던 매출액이 올해 들어 각각 75억원, 81억원으로 떨어졌다. 이는 34.7%, 22.8% 감소한 수치다.오팔몬의 매출 상황도 다르지 않다. 전년 동기 88억원에서 27억원 가량 줄어든 61억원으로 집계되며 3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타리온’과 ‘그로트로핀’이 1분기 매출 56억원으로 각각 36.5%, 16
2012-05-03 06:17보건의료산업노조는 1일 ‘영리병원 도입은 국민건강권을 파탄 낼 대재앙,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4월 30일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의료기관의 개설허가절차 및 외국의 법률에 의해 설립·운영되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등에 관한 규칙안)’ 제정안을 입법예고됐다"며 "국민건강권을 파탄내고 한국 의료체계를 파국으로 몰고 갈 영리병원 도입이 현실화 되고 있다"고 1일 지적했다.시행령과 입법예고한 시행규칙 제정안의 핵심 내용이 경제자유구역에 영리병원을 설립하는데 필요한 요건과 허가절차를 규정하는 것이며, 이는 그동안 국민 대다수가 한목소리로 반대하고 우려해 왔던 영리병원 도입의 마지막 제도적 절차라는 것이다.정부의 계획대로라면 이번에 개정·공포된 시행령과 새롭게 제정될 시행규칙을 통해 올해 6월에는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협약이 체결되어지고, 11월에는 국내 첫 영리병원 준공이 시작된다는 설명이다.조합은 정부의 시행령 개정과 시행규칙 제정 입법예고가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상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너
2012-05-03 06:1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달 28일 데이터베이스(DB) 전문가 포럼 회원 60여명과 DB 전문가 20여명을 대상으로 ‘DB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데이터베이스(DB) 전문가 포럼(www.dbp.or.kr)은 실무 DB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주관하는 DAP(DAsP) SQLP(SQLD) 취득 등 실무 DB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인터넷 포럼으로서 건보공단 직원이 임원진으로 활동하고 있다.포럼 운영자인 이순근 건보공단 정보관리실 과장은 2012년도 포럼 활동 계획과 공단의 IT 역량 강화 사례를 발표에서 “의료를 강조하는 미국 오바마 정부는 건강, 의료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통해 350조원의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는 해외의 선진사례를 소개하면서 DB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한편 건보공단은 IT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최신 IT기술을 업무에 접목시켜 효율적인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미래 지향적인 정보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IT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및 자발적인 학습 동아리인 ‘IT 리더스 포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IT 세미나 개최, 해외박람회 견학, IT 분야별 전문교육 실시
2012-05-03 06:14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주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일부개정안(정부, 11.09.30)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307회 1차 본회의(의장 정의화)를 오후 5시 열어 보건복지 관련 7개 안을 상정해 모두 가결했다.특히 심야 공유일에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주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은 재석 151명 중 찬성 121명(반대 12, 기권 18)으로 정부 수정안을 오후 7시10분경 가결했다.지난해 9월30일 복지부가 정부 입법으로 국회에 제출한 약사법 개정안은 7개월여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안전상비 의약품을 예외적으로 24시간 연중무효 운영하는 장소에서 판매토록 하고 있으며, 20품목 내에서 편의성을 고려해 복지부장관이 정해 고시토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윤석용, 11.10.14)-사회복지분야 종사자의 처우개선 ▲국민영양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윤석용, 11.10.14)-영양사 면허 재신고 제도 도입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불임에서 난임으로 용어변경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예방접종 대상아동 부모에 사전
2012-05-02 19:43노환규 신임 의협회장은 취임 후 가장 크게 달라지는 것에 대해 거의 모든 것이 바뀔 것이라며 대대적인 개혁의 뜻을 밝혔다.대한의사협회 노환규 37대 회장은 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회장이 된 후 크게 달라지는 것은 회원들에 대한 의협 임직원들의 마인드로, 이 부분이 달라지면 많은 것이 함께 달라질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회원들로부터 박수 받는 의협, 회비를 기꺼이 내고 싶은 의협으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또 과거에 비해 온라인 소통을 활발히 할 것이라며 회원 뿐 아니라 의사-국민간의 소통도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의협 체질 개선과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의협을 보니 많은 문제점이 눈에 띄었고 조직 효율의 극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 경영의 경험이 회무 경험보다 더 필요해 보였고 이를 위해 경영의 기본원칙을 많이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 신임회장은 자신을 투쟁가 보다 협상가에 가깝다며 “그동안 의사들이 협상에 불리하지 않겠냐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쌓인 명분이 많아 받을 게 많다. 협상은 주고 받는게 아니라 서로가 원하는 것을 가져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즉 정부가 원하는 것은 국민이 적은 의료비로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는다고…
2012-05-02 17:44
의약품 약국외판매를 담은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정부, 11.09.30)이 일단 법사위를 통과했다.개정안에는 안전상비의약품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현행 2분류체계를 유지하되 판매장소 제한(24시간 운영) 및 판매 의약품 수를 20개 이내로 제한해 고시지정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날 법제사법위원회는 오후 2시 넘어 개의했으며, 복지위 관련 7개 안건을 결의했다. 본회의는 4시 이후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2012-05-02 16:19잠을 이루기가 어렵다고 호소하는 부모님들, 흔히 나이가 들어서 잠을 이루기 어렵고, 새벽잠이 줄어든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혹시 하지불안증후군이 아닌지 확인해 봐야할 것 같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다리에 뭔가 기어간다거나, 저린듯한 이상한 느낌 때문에 잠을 이루기 어려운 증상인데, 디스크나 하지정맥류 등으로 오인해 치료하거나 꾀병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본인에게는 극단적으로 자살을 생각할 만큼 끔찍한 병이다. 어버이날, 부모님께서 잠이 줄어드셨다고 한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은 아닌지 체크해보자.이불조차 덮을 수 없었던 이모씨, 딸에게도?가정주부 이모씨(58세, 여)는 1년전부터 밤에 통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자려고 가만히 누워있으면 종아리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한 느낌과 불편감이 있어 다리를 가만히 둘 수 없었기 때문. 다리를 조금 움직이면 일시적으로 괜찮아지는 듯했지만 곧 같은 느낌이 반복됐다. 디스크나 허리에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싶어서 관련 치료도 하고, 폐경이후 갱년기 증상인지 싶어서 호르몬제도 먹어봤지만 증상은 오히려 심해지기만 했다. 결국 다리에 이불을 덮을 수도 없고, 뭔가 스치기만해도 끔찍한 느낌이었다. 특히 식탁에 기대 서서 잠을 청해야하는 지경에 이
2012-05-02 15:33의약품 약국외판매를 담은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정부, 11.09.30)이 법사위를 통과했다.개정안에는 안전상비의약품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현행 2분류체계를 유지하되 판매장소 제한(24시간 운영) 및 판매 의약품 수를 20개 이내로 제한해 고시지정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9번째 안건으로 상정된 약사법과 관련해 별다른 논의는 없이 가결됐는데 우윤근 위원장은 “이미 제안설명 및 토론 등을 다 거쳐 의결만 남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또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도 통과됐는데 도로교통법 상 수입의 25%를 응급의료기금 재원으로 편성(한시조항 폐지 포함)토록 하는 내용이다.이날 법제사법위원회는 오후 2시 넘어 개의했으며, 복지위 관련 7개 안건을 결의했다. 본회의는 4시 이후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2012-05-02 15:22바이엘 헬스케어는 중년부부가 함께 효과적으로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국내 제약업계 최초의 리미티드 에디션 ‘아스피린 프로텍트 커플팩(Couple Pack)’을 출시한다. 바이엘 아스피린 프로텍트 커플팩에는 심혈관질환 예방약인 저용량 아스피린 98(정) 2팩과 심혈관질환 예방 안내 책자 및 하트 마그네틱이 함께 담겨 있다.저용량 아스피린(아세틸살리실산100㎎)은 꾸준히 복용할 경우 혈전 생성을 억제해 복합적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의 심혈관질환(관상동맥혈전증)을 예방한다. 이에 아스피린 프로텍트 커플팩은 중년부부들이 약 복용을 잊지 않고 매일매일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 안에 ‘월화수목금토일’을 표시했다. 또 하트 마그네틱으로 약을 복용한 요일을 손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해, 복약순응도 및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바이엘 아스피린 프로텍트 마케팅 담당자 정현주 PM은 “복약순응도가 중요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평상 시에 규칙적인 예방제 복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패키지를 선보이게 되었으며,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부부가 서로의 건강을 챙기면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2-05-02 15:06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에서 개최하는 CPhI South East Asia 2012에 참가한다. CPhI South East Asia 2012는 올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의약품 전문 전시회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주변 국가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은 올해 경보제약, 우신메딕스, 한국코러스제약, 화일약품 등 4개 업체가 개별부스로 참가한다. 의수협은 홍보부스 참가를 통해 전시장을 방문하는 한국 제약사에게 상담 장소 및 편의 사항을 제공하고 한국 제약산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의수협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41억 달러로 연평균 10% 이상의 높은 시장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높은 경제성장과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의약품에 대한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한국 완제의약품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인도네시아는 매년 약 3,000만 달러 이상 수출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의 동남아시아 의약품 수출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의수협 관계자는 “CPhI South East A
2012-05-02 15:05‘제1회 신풍호월학술상’ 신약연구개발부문상에 서울대약대 이미옥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풍호월학술상은 신풍호월학술회(이사장 장용택)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정진호 교수)이 공동 주관하고 재단법인 관악회와 신풍제약이 후원하는 상이다.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호암컨벤션센터 목련홀에서 개최됐으며 상금으로 3000만원이 수여됐다. 첫 수상자로 선정된 이미옥 교수는 분자 내분비 조절에 있어서 핵심 인자인 호르몬 핵 수용체의 활성화 기전을 밝히고, 관련된 인체 만성 대사성 질환의 분자생물학적 기전을 규명하는데 주력했다. 그 결과, B형 간염 바이러스-유래 간질환과 죽상동맥경화 등 만성 질환에 새로운 질환 타겟을 제시하고, 동시에 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반응-특이적 전사 조절 물질을 개발하는데 기여했다. 또 만성 대사성 질환의 주요 원인인 저 산소 신호전달 체계를 핵수용체로 이용해 제어할 수 있음을 보임으로써 기초 생명약학 연구자로서 ‘Bench to Bed’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2012-05-02 15:0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 한캄봉사회(회장 신원한)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3명과 보호자를 초청해 무료 수술 및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심장병 수술을 받은 어린이들은 한캄봉사회가 지난해 8월 캄보디아 현지 의료봉사 진행시 현장에서 발굴한 어린이들이다. 올해 초청된 어린이들은 산 라타나(남, 5세), 행 모니 로시카(여, 8세), 펫 스레이 스로스(여, 15세) 등 3명이다. 지난 4월 10일 입국한 이들은 12일 수술에 필요한 각종 검사를 마친데 이어 15일 입원해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흉부외과 원용순 교수에게 수술을 받았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지난 1일 출국 했다. 한캄봉사회는 초청된 심장병 어린이들의 무료 수술 지원뿐만 아니라 항공료, 체류비 등 체류 전반에 필요한 일체의 비용을 지원했다.수술을 집도한 흉부외과 원용순 교수는 “아이들은 모두 심실중격결손증 환아로 이에 대해 심실중격결손패쇄술을 시행했다”며 “수술 후 심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는데 모두 결과가 양호했다”고 설명했다. 심장병 어린이 행 모니 로시카의 어머니 롱 티테라 모니 씨는 “남편과 이혼 후 슈퍼마켓 점원으로 일하면서 3남 1녀의 4남매를 키우고…
2012-05-02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