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이 전공의노조 설치를 위해 테스크포스(TFT)팀 위원장으로 경문배 대한전공의협의회 정책이사를 선임했다.제 15기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 는 지난 20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지난 14일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 대의원 총회를 통해 결의된 "전공의 노조 TFT" 를 설치하기로 가결하고, 상임이사회 만장 일치로 전공의 노조 TFT 위원장에 경문배 대한전공의협의회 정책이사 (고대 가정의학과2)를 선임했다고 밝혔다.경문배 신임 노조 TFT 위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가급적 최단 시간 내에 노조 가입자를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 임을 밝히고, 노조의 일차적 목표는 "전근대적인 수련 환경에 놓여 있는 한국 전공의 삶을 사회적 평균 수준으로 돌려놓는 것" 이라 언급했다.무엇보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전공의 연장 근로 등의 노동 착취적인 부분이, 인턴, 레지던트 임용 시 수련 병원과 근로 조건에 대해 세세하게 따져 계약하지 않고 있는 불합리한 관행" 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전공의 노조가 활성화된다면 일차적 목표로 내년 2월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수련의 임용 시 노조원을 대상으로 '표준 계약서' 를 통한 단체 계약에 나설 것이며, 이를 위해 유관 단체인 대공협·의대협과의
2012-07-23 16:41유럽 의약품청이 ‘살카토닌’ 함유 제제에 대해 ‘폐경후 골다공증 치료’ 적응증을 삭제했다.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고칼슘혈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살카토닌 함유 제제 14개 품목에 대해 의약 전문가와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식약청에 따르면 유럽 의약품청은 동 제제에 대한 시판 전, 후 임상시험자료 등에 대한 검토결과, 암 발생 위험 증가로 ‘폐경후 골다공증 치료’ 적응증을 삭제하도록 권고했다.파제트병 환자에 투여 시에도 대체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 3개월 이내로 사용하도록 하는 등 최소 유효량을 최단 기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정보사항과 관련한 국외 조치동향 및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실시해 허가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2-07-23 16:34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공개편지를 통해 대화를 제의했다.노환규 회장은 23일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께 드리는 첫 번째 공개편지’를 통해 잘못된 관료주의 의식과 이에 따른 관행을 없애보고자 하는 노력에 공개편지를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특히 복지부의 정책 실무자들이 정책입안의 전문가일지는 몰라도 정책의 실행자인 보건의료인 만큼 상세한 문제점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양측의 대화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노 회장은 취임 석달이 되도록 의사협회장과 복지부장관과의 만남이 불발된 이유가 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의 산하단체이므로 들어와서 장관님께 인사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입장과 의협의 ‘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의 산하단체가 아니라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전문가단체로서 대등한 지위를 인정받는 것이 마땅해 찾아가는 인사를 드리는 것은 부적절하고 국회 등 제3의 장소에서 만나 대화하자’는 입장의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 의협의 이같은 입장이 임채민 장관이 형식적 관료주의에 거부감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각 의료단체를 방문해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기대했을 뿐아니라, 국정을 책임지는 인사가 방문해 직접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수립에 있어 전문
2012-07-23 14:54
대한한의사협회 산하 ‘천연물유래의약품 관련 대책특별대책위원회(이하 특별위)’는 23일부터 복지부와 의사협회 앞에서 천연물신약에 대한 한의사의 활용과 처방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다.특별위는 천연물신약은 한방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한약재나 한약처방의 효능을 활용하여 개발된 의약품으로 기존 한약의 제형을 변화시킨 개량된 명백한 한약제제로 한약인 천연물신약이 마치 자신들의 전유물인 양 버젓이 처방하고 있는 양의사들의 범법행위를 막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서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특히 평소 ‘한약은 건강을 해친다’는 왜곡된 내용으로 한의약을 근거없이 폄훼하고,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려 온 양의사들이 한약인 천연물신약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처방하고 있는 것은 전형적인 이율배반적인 작태라며 관련부처에서 ‘천연물신약의 활용과 처방권은 한의사의 의무이자 권리’라는 명확한 지침을 하루빨리 내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불법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양의사들의 천연물신약 처방에 대한 제재와 처벌이 즉각 이뤄져야 할 것이며 나아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양방건강보험 급여 적용의 취소도 당연히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특별위는 7월23일 선종욱 위원장(전라남도…
2012-07-23 13:43의사협회가 포괄수가제로 인한 피해접수를 받는다. 이를 통해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한다는 계획.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지난 7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와 관련해, 부작용과 피해 사례를 수집하기 위해 의사 및 국민들이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신고센터를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9일 정부의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당연적용을 잠정적으로 수용한다고 발표했지만 반대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포괄수가제의 부작용 사례를 수집·분석해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에 따른 것으로 이번 신고센터 운영도 그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고센터는 23일 오픈했으며, 전화(1899-2467)를 통해 국민 및 회원 모두 접수할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일반국민의 경우 의협 블로그(네이버 http://blog.naver.com/kmasns 다음 http://blog.daum.com/kmasns)상의 신고센터 배너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회원의 경우 의협 홈페이지 내 배너를 클릭해 신고하면 된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신고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우리 협회가 주장했던 문제점들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며,부작용 사례들이 수집되면 정
2012-07-23 12:04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도서 및 산간지역 취약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도입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닥터헬기는 2011년에 2개 지자체(인천-가천대 길병원, 전라남도-목포한국병원)에 처음 도입됐으며, 2012년에도 2개 지자체에 신규도입 예정으로 대상지역이 도서지역에서 도서·산간 지역으로 확대된 것이 2011년과 다른 점이다. 공모는 지방자치단체와 헬기사업자를 분리해 시행되며, 지자체 공모는 보건복지부에서 직접 시행하고 헬기사업자 공모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위탁해 시행하게 된다. 지방자치단체 공모는 관할 지역내 헬기배치 의료기관 1개소를 보건복지부의 공모·평가 지침에 따라 자체 선정한 후 사업계획을 수립해 응모하게 되는데 의료기관은 항공법상 헬기 이착륙이 가능해야 하고 자체 헬기 착륙장을 보유해야 하며, 닥터헬기 운용을 위한 별도의 전문인력(응급의학 전문의, 응급구조사 등)을 보유해야 한다.헬기사업자 공모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보건복지부 승인 후 별도 공모절차에 따라 소형항공운송사업 자격보유 사업자 중에서 선정하게 되는데 2011년에는 대한항공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모에서 취약지(경기·강원·충북·충남·전
2012-07-23 12:00보건복지부 공모 희귀질환 진단 치료기술 개발 연구사업 공모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정해일 교수팀과 신경외과 김승기 교수팀이 각각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 연구·지원센터’와 ‘소아청소년 뇌신경계 희귀질환 집중연구센터’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년간의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 연구사업단을 종료하고 이후 희귀질환 연구를 차세대연구로 도약시키기 위한 차단계 연구사업으로 확대 재편성하고자 2012년을 시작으로 하는 희귀질환 연구 센터를 공모했다.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연구·지원센터(센터장: 정해일 교수)는 지난 4년간의 사업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희귀질환 연구를 효율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에서의 장기적 연구 계획을 기획 수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내 희귀질환 환자들의 진단 및 치료, 관리 등을 선진화해 환자 및 그 가족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데 역할을 하고 나아가 차세대 생명공학의 산업화 측면에서도 중요한 유전자 맞춤 치료 등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내 희귀질환 연구의 인프라를 강화, 확대하는 데 중요한 초석으로 그 중요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소아청소년 뇌신경계 희귀질환 집중연구센터(센터장: 김승기
2012-07-23 11:55
동아제약(행사위원장 강신호)은 23일 오전 동아제약 본사 강당에서 ‘제7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갖고 경상북도 상주시로 출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녹색연합 박경조 상임대표와 녹색연합 홍보대사인 김미화 씨 외 참가대원 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 강신호 회장은 “4박 5일 동안 자연 안에서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환경 보전의 책임의식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미래 환경의 주인인 여러분이 앞으로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을 꾸준히 해 주길 바란다”고 참가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중학생 50명(남·여 각각 25명)은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동안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의 성주봉 자연휴양림에서 머물며, 백두대간 숲 생태원 체험과 하천 생태계 체험, 별자리 관측, 농촌 생활 탐방, 숲속의 작은 음악회 공연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2012-07-23 11:52현대약품은 제18대 동산상에 경영기획팀 전상현 팀장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동산상은 회사 창업자인 고 이규석 회장의 아호를 따 회사발전에 공로가 인정된 직원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전상현 팀장은 1995년 입사 후 17년간 경리부, 경영기획팀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며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ERP시스템도입, 내부회계관리시스템 구축 등 정부 정책 및 제약환경변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미리 발굴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해 수익성향상과 정책 수립을 위한 경영의사결정에 많은 도움을 줬다는 것.전상현 팀장은 “동산상의 의미를 되새겨 회사발전에 더욱더 노력하겠다”면서 “이렇게 값진 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충실히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내외 많은 분들의 도움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2012-07-23 11:5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9일부터 2주간에 걸쳐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3개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생 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무수습을 마치고 지난 20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실무수습은 ▲공단 제도소개 ▲소송관련 실무수습 ▲수가·약가 및 건강검진제도 안내 ▲외부로펌과 장기요양시설 및 일산병원 견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6명의 공단 상근변호사가 밀착 지도함으로서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건강보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제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 진출하게 되면 법조인으로서 직무를 공정하게 수행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고통과 어려움을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품성을 가진 법률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등 4개 법학전문대학원과 실무협약을 맺고 지난 1월에도 실무수습을 실시go 좋은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향후에도 동계와 하계로 나눠 실무수습을 계속할 계획이다.
2012-07-23 11:49가톨릭대학교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소장: 김태규)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관리’를 주제로 실무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보건복지부, 대한적십자사, 생명나눔실천운동본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등 조혈모세포 기증을 관리하는 정부기관, 민간단체 관계자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내용은 ▶개인정보보호 보안교육 ▶기증희망자 등록자 관리 방법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자 관리 방안 제안 ▶기증희망 등록자 효율적 관리에 대한 토의로 구성되었다. 교육을 주관한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의 김태규 소장은 인사말에서 “기증희망자 관리 체계를 향상시켜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이식을 활성화 시키고 아울러 기증희망자 수를 선진국 수준으로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교육의 목적을 설명했다. 한편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 지난 2월에도 조혈모세포 기증 관리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12-07-23 11:47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엄마젖사랑ㆍ출산장려캠페인 수기집 출판 및 음반제작 기념회, 공모전 시상식’을 의생명연구원 11층 ‘가든뷰’ 에서 개최했다. 연극배우 이원승씨의 ‘오프닝 멘트’로 시작된 이 날의 행사에서는 지난 1년 동안 모유수유 수기 및 사진 공모에 당선된 42명의 산모와 ‘출산장려 캠페인’ ‘엄마젖 사랑’ 홍보대사로 서울대병원에서 두 아이를 출산한 이명박 대통령 차녀 이승연씨가 참석하여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함께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뜻을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지난 1년 동안 매월 엄마젖 사랑 수기와 사진을 공모 하여 당선된 산모들에 대한 수상식이 이루어졌다. 제 66~77회까지 공모전에서 입상한 42명의 산모들에게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이 수여됐다. 아이와 함께한 산모들은 그 동안의 출산의 고통과 모유수유의 감동을 전하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2부 행사에서는 출산 장려와 모유수유증진을 위해 산모들의 모유수유 사연들을 담은 수기와 사진을 한 데 엮어 만든 수기집 ‘엄마젖 사랑’ 출판 기념회가 이어졌다. 또한 아기들의 균형 잡힌 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특별 제작된 음반 ‘엄마젖으로 크는 아이들 세상’의 제작 기념회도…
2012-07-23 11:39동국제약은 선후배 연기자인 최불암과 엄태웅이 출연하는 새로운 인사돌 TV-CF ‘선후배 편’을 이달 중순부터 방영했다. 새 CF는 약국에 인사돌을 사러온 엄태웅과 최불암이 만나 담소를 나누는 장면으로 구성됐다. ‘잇몸을 이렇게 잡아주는 느낌’이라는 카피를 통해 지난 6월 새로 제작된 고두심의 ‘모녀’편과 같은 컨셉을 유지하면서 인사돌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4년째 인사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최불암은 국민 아버지로 칭송받고 있는 연기자로, ‘전원 일기’에 함께 출연했던 고두심과 인사돌 CF를 통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 이번에 인사돌 모델로 새롭게 합류한 엄태웅은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활약 중이며, 인기 드라마 ‘적도의 남자’와 관객 400만을 넘긴 영화 ‘건축학 개론’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바 있다. 특히, 엄태웅은 잇몸병 최초 발병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인 30~40대에 어필하는 대표적인 모델로서, ‘대한민국 대표 잇몸약’ 인사돌의 이미지에 걸맞는 최적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 5월 잇몸질환을 처음 겪는 나이로 30~40대가 65%에 달한다는 외부 리서치 기관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2012-07-23 11:0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구강염증 및 구내염, 인후염에 효과를 갖는 ‘블루케어스프레이’를 출시했다.블루케어의 주성분인 수용성아줄렌은 카모마일 추출물에서 처음 발견된 성분으로 항염증작용을 갖고 있어 구강염증 및 상처 등의 증상을 완화해준다.또 황사 및 탁한 공기, 환절기 바이러스로 인한 목(인후)의 염증으로 인한 통증, 입안의 염증, 쉰 목소리 증상에도 도움이 되며, 틀니 사용으로 인한 입안 염증에도 효과적이다.일동제약 관계자는 “블루케어는 특히 스프레이형으로 사용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사용시 입안과 목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더욱 효과적”이라며 “민트향의 청량감으로 불쾌한 입냄새 완화 작용도 있다”고 말했다.
2012-07-23 11:03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이 기존 드링크형 소화제를 개선, 알약이나 과립제를 따로 먹을 필요가 없는 생약 소화액제 ‘프리미어 평위천’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방 소화제의 오랜 처방인 ‘평위산’ 한포의 성분이 양약성분과 배합돼 마시는 것만으로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등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평위산’이란 동의보감, 방약합편 등의 한의서에 수록돼 현재까지도 소화기계 질환에 많이 사용되는 처방으로, 프리미어 평위천에는 진피 1,000mg, 후박 1,000mg, 창출 1,330mg, 건강 330mg, 감초 330mg 등의 성분이 함유됐다. 평위천에는 이외에도 지방질의 분해와 흡수를 통해 소화 작용을 돕는 UDCA(우루소데스옥시콜린산) 10mg, 복부가스 제거 효능을 갖는 디메치콘 15mg 등의 양약성분이 함께 배합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프리미어 평위천은 가루약이나 알약을 복용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간단히 마시는 방법으로 소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소비자 입장에서 만든 제제”라며 “기존 소화제들보다 처방과 맛, 디자인 측면에서 업그레이드를 시도해 ‘소화제의 품격’까지 고려했다”고 말했다.
2012-07-23 11:02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1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깨끗한 해변, 즐겁고 건강한 휴가’를 주제로 ‘우루사클린 휴가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우루사 광고모델인 차두리의 복장과 가면을 쓴 우루사맨들은 대천해수욕장 해변과 머드축제장 주변을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더러워진 시설물을 청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변 청소와 더불어 휴가객에게 대형 쓰레기봉투 2000개를 나눠주면서, 쓰레기를 가득 채워오면 부채 등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날 총 1800여장의 대형 쓰레기봉투가 가득 채워졌다. 머드축제 관람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지방간, 간염, 만성피로, 피로’라고 적힌 벽에 물대포를 쏘는 ‘간청소물대포게임’, 우루사맨과 얼굴이 닮은 즉석에서 찾는 ‘우루사맨 닮은 꼴을 찾아라’ 행사도 벌였다. 대웅제약 김진영 우루사 브랜드매니저는 “간을 청소하는 우루사의 이미지와 클린캠페인의 취지가 잘 맞아떨어졌다”면서“시민들의 반응이 높은 만큼 서울근교 산과 하천에 이어 해수욕장까지 이벤트를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2-07-23 10:46‘의료사고 분쟁조정을 위한 손해배상대불금 재원을 의료기관 개설자에 강제·일괄적으로 부담하게 하는 것이 상식에 맞는 것인가’의료계가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등에 관한 법률」의 손해배상대불금 비용 강제징수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법리해석이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대한의사협회 회원 37인은 최근 이와 관련 손해배상대불금 비용 강제징수 조항(제47조제2항 및 제4항)의 헌법 위배를 결정을 구하는 헌법소원 심판을 의료소송전문 법무법인을 통해 헌법재판소에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심판사건을 접수한 날로부터 180일 이내에 종국결정의 선고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헌법소원이 제기되면 일단 지정재판부에서 1차 심리를 통해 전원재판부에 회부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의료계는 의료분쟁조정법의 대불금 비용 강제징수 조항이 의료사고와 무관한 의료기관 개설자들에게 일괄적으로 손해배상금의 대불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의료사고를 야기한 자와 손해배상을 위한 재원을 부담하는 자가 달라 법치국가의 기본원칙인 자기책임의 원리를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특히 부담금 징수가 재산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를 유발함에도…
2012-07-23 09:50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가 국내에서 허가받았다.셀트리온은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항체치료제 ‘램시마(Remsima)’의 제품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제품 허가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며, 셀트리온이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식약청은 ‘램시마’를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건선 등 기존 오리지날 의약품의 적응증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단, 최근 적응증이 확대돼 PMS(의약품 시판 후 조사)가 진행중인 소아 크론병은 제외됐지만 PMS가 완료되면 자동적으로 셀트리온 렘시마도 적응증이 추가되게 된다. 대표 적응증에 대한 임상시험을 통해 동등성을 입증한 경우 기존 제품에 허가된 적응증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외삽(extrapolation)을 인정한 것이다.이에 따라 램시마는 28조원 규모에 달하는 TNF-알파 억제 항체치료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현재까지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 이들 TNF-알파 억제 항체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 임상을 시작한 회사가 없기 때문에 셀트리온은 최소 4~5년간
2012-07-23 09:4550대 여성은 스트레스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최근 5년간(2007~2011년)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정신 및 행동장애의 한 유형인 ‘심한 스트레스 반응 및 적응장애(F43, 이하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환자가 2007년 9만8083명에서 2011년 11만5942명으로 늘어났다.2011년 기준 진료환자는 남성이 4만5568명, 여성이 7만374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1.5배 가량 많았고,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가 각각 2만2430명과 2만1903명으로 전체 진료환자(11만5,942명)의 38.2%를 차지하였다.연령별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는 50대 여성이 39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60대 여성 354명, 40대 여성 341명 순(順)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동안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20대 남자로 연평균 8.8% 증가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70세 이상 남자가 8.0%, 70세 이상 여자가 7.9% 증가하였다. 특히 경제활동연령을 고려하여 20~60대 진료환자를 ‘직장인’과 ‘비(非)직장인’으로 구분해…
2012-07-23 07:1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http://www.longtermcare.or.kr)에 ‘청구·심사게시판’을 개설해 청구심사 업무 편의를 제공한다.기존 청구·심사정보 종합시스템을 ‘청구·심사 게시판’으로 개선해 오픈한 것으로 업무 주관부서인 요양심사실에서 직접 관리해 청구 심사 관련 유용한 정보를 기관에 적기에 제공키로 했다.지금까지 공인 인증서로 로그인한 장기요양기관만 이용 가능했으나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게시해 운영센터 직원, 고객상담원 등도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화면을 구성하고,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메뉴를 추가 재구성했다.공단은 이번 조치로 장기요양기관이 청구·심사관련 궁금증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돼 동일한 내용의 중복 민원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청구·심사와 관련한 안내사항 및 유용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도입 후 4년이 경과했으나 많은 장기요양기관들이 여전히 규모가 작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기관을 운영하고 있어 업무 담당자의 고연령 및 잦은 교체로 청구심사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공단은 지난해 10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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