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플리바스’가 발매 4개월만에 매출 10억원을 돌파하며 일본의 성공을 국내 시장에서도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지난 3월 발매된 플리바스는 첫 달 1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6월에는 3억 8000만원까지 오르며 매달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6월까지 총 매출액은 약 12억 2000만원(회사 집계 기준)이다.실질적인 매출은 종합병원 DC가 통과되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돼 향후 매출 증가속도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높다. 동아제약이 예상하고 있는 플리바스의 올해 매출목표는 70억원이다. 일본 아사히카세이사가 개발한 플리바스는 현재 일본 시장에서 ‘하루날’(아스텔라스)에 이어 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품목이다. 일본 내 매출이 하루날은 5000억원, 플리바스는 2000억원으로 각각 시장의 45%, 18%를 점유하고 있다. 국내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시장에서도 리딩품목은 하루날이며 시장의 31%가량 점유하고 있다. 이어 ‘자트랄’(한독약품), ‘트루패스’(JW중외제약) 순이다. 하루날의 경우 올 상반기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으며, 트루패스는 약 46억원으로 예상된다. 자트랄과 트루패스의 지난해 합산 매출액이 187억원이라는
2012-07-23 06:46정부가 의약품 등 리베이트 행정처분 강화방안을 담은 약사법을 비롯 의료관련 행정처분 규칙을 이번 주 입법예고 한다. 또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계기로 제약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할 민간합동포럼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오는 26일 롯데호텔에서「Pharma Korea 2020」을 통해 오는2020년 한국 제약산업 비전과 로드맵 마련을 위한 민관합동포럼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계기로 △제약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로드맵 제시, △제약기업의 혁신의지 결집, △관련 산․학․연 network 구축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리베이트 관련 행정처분 강화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오는 27일경 약사법,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개정안 등의 입법예고를 준비 중에 있다.주요 개정방향은 △위반사실 자진신고에 따른 감경기준 마련, △수수자 면허․ △자격정지 처분기준 강화, △제공자 업무정지 처분 기준 강화, △위반사항 횟수에 따른 가중처분 적용기간 연장 등으로 알려졌다.
2012-07-23 06:44민주통합당이 정부가 추진중인 ‘건강생활서비스법’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민주통합당은 지난 19일 논평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만성질환 등의 질병예방 관리를 민간에 넘기는 건강관리서비스법을 건강생활서비스법으로 법안명칭을 변경하여 2014년 1월 시행목표로 입법을 재추진할 계획을 밝혔다"고 전하며 이를 MB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만성질환 등의 질병예방 관리를 민간에 넘기는 ‘건강생활서비스법’을 2014년 1월 시행목표로 입법추진할 계획을 밝혔다.사실 18대 국회에서 이와 유사한 ‘건강관리서비스법’이 자유선진당(현 선진통일당),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등 보수정당 국회의원 11명의 주도로 발의된 적이 있지만 통과되지는 못했다.민주통합당은 “18대 국회에서 의료민영화법으로 규정되어 상임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폐기됐던 법안을 이름만 바꿔 정부입법으로 발의하겠다는 것은 의료산업화를 위한 MB정부의 의도가 드러난 것이다”고 주장했다.또 “민주당은 공공영역에서 담당하던 건강관리의 책임과 비용부담을 국민에게 전가시키고, 건강관리 사업에 대기업과 민간자본의 참여를 제한하지 않으며, 민감한 개인질병정보의 상업적 이용을 야기할 우려가 높다는 이유
2012-07-23 06:43“한의학의 만성질환 관리는 무자격자가 국민건강을 다루는 것과 같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명확하고, 과학적 근거도 없는 한의학으로 만성질환을 관리한다는 것은 실상 무자격자에게 국민건강을 맡기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한의원 만성질환관리제 추진 움직임과 관련해 원칙 없는 정책 추친이라며 즉각 중지를 촉구했다.의협은 “보건복지부가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제(고혈압, 당뇨)의 의원급 의료기관들 참여가 저조해 제도 자체가 지지부진 해지자 국민건강은 뒷전인 채 형식적 정책 성과에만 급급해 한방까지 이 제도를 확대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한약으로 고혈압/당뇨를 관리 및 치료하겠다는 한의사들이나 이를 그대로 수용하여 추진하겠다는 보건복지부나 과연 정말 국민건강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의아스럽다”며 “국민건강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복지부의 이러한 무책임한 발상은 지극히 비과학적, 비의학적, 반국민적이며 한마디로 자질부족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일축했다.또 “만성질환관리제가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의료계와 협의해 이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게 기본임에도 이를 간과하고, 한의학의 특성상 체계적인 학문적 개념
2012-07-23 06:32을지병원(홍성희 병원장)은 지낭 20일 오후 2시 을지병원 6층 소아병동에서 홍성희 을지병원장을 비롯한 허은순 동화작가, 박정완 그림작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을지 맑은물 어린이도서관 개소식을 개최했다.을지병원 6층 소아병동에 새롭게 마련된 을지 맑은물 어린이도서관은 박정완 그림작가(2011년 블로냐 수상작 화가)의 재능기부로 내부공간이 꾸며졌으며, 400여권의 어린이책이 함께 비치됐다.을지병원 홍성희 병원장은 “몸과 마음이 지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알찬 정보들로 가득한 을지 맑은물 어린이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을지 맑은물 어린이도서관은 우리나라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들로 구성된 한국 어린이출판협의회와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맑은물 어린이전문도서관이 후원했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박명희 을지병원 수간호사, 박정완 그림작가, 홍성희 을지병원장, 이윤재 어린이, 허은순 동화작가, 윤혜선 을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2012-07-23 06:29
세계 병원계를 선도하고 있는 대한병원협회가 이제는 아시아 국가들과 의료인력 수급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국제적인 공조를 모색했다.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은 7월17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병원연맹(Asian Hospital Federation, AHF)이사회 및 포럼에 참석해 AHF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회원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의료인력 수급문제에 대한 각국의 사례와 공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광태 IHF 차기회장과 함께 AHF 이사회에 참석한 김윤수 회장은 DR. Jacob Thomas AHF 회장(말레이시아 사립병원회장)을 비롯한 14개국 대표들을 만나 아시아 병원들의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김윤수 회장은 18일 오전에 개최된 AHF 포럼에서 패널로 나서‘한국의 보건의료 인적 자원의 수요에 대한 이슈와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 정부와 병원협회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의사•간호사 등 의료인력의 지역편중현상, 전문의 수급불균형, 중소병원들의 간호인력문제, 의료수가의 통제로 인한 보건
2012-07-22 06:43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이 해외 보건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베트남 중부지역 종합병원 건립사업’이 결실을 맺었다.2007년부터 건립이 추진된 베트남 꽝남중앙종합병원은 지난 7월 19일 개원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신설 종합병원은 연면적 33,655㎡에 7층 규모로서, 21개 진료과를 갖춘 총 500여 병상 규모의 본관과 4개의 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병원 건립으로 베트남 중부지역의 의료수요를 충족하고 향후 선진 의료기술 및 장비 도입을 통한 베트남 의료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병원 건립계획부터 개원 이르기까지 종합 컨설팅 실시한림대학교의료원은 2007년 12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의 사업수행기관(PMC, Project Management Consultant)으로 선정되어 꽝남중앙종합병원 건립계획에서부터 개원에 이르는 종합컨설팅을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외무상원조사업 중 사상 최대 규모인 3,500만 달러(약 400억원)가 투입된 사업이다.한림대학교의료원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현지에 전문가를 파견하고 수차례 실무협의를 통해 설계 및 건축 자문, 진료과의 구성 및 특성화센터 설립
2012-07-22 06:34화이자는 리리카 캡슐의 물질특허와 통증 및 (간질)발작 치료 용도특허에 대한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 판결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화이자는 2018년 12월 30일까지 미국 내에서 리리카라는 제품명으로 프레가발린 성분을 공급하는데 대한 독점권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제네릭 제약사의 항소 등 추가소송에 대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유효하다. 화이자의 수석부사장 겸 최고법률고문 에이미 슐먼(Amy Schulman)은 “이번 판결을 통해 리리카 특허의 유효성과 제네릭사들의 특허침해 사실이 인정되었고, 환자치료를 위해 차별화된 중요한 혁신 약물로서 리리카의 가치가 확인되었다”며,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일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신약개발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원 판결을 통해 화이자가 보유한 특허의 유효성이 확인되었으며, 특허만료 혹은 제네릭사들의 항소에 따른 추가적인 결과가 나오기까지 미국 내에서 리리카의 제네릭 약물 판매가 불가능해졌다. 리리카의 유효성분인 ‘프레가발린’ 및 발작질환 치료 용도에 대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화이자와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은 지난 2009년, 프레가발린 및 그의 용도에…
2012-07-22 06:32‘자누비아’가 월 처방액 80억원대를 돌파하며 DPP-4계열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올 들어 지난 1월 61억원이었던 처방액이 80억원대까지 뛰어오르면서 6개월만에 20억원 가량 증가한 셈이다. 이에 따라 DPP-4계열 후발주자들의 기대감도 상승하는 분위기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6월 당뇨병치료제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자누비아(MSD)는 8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48억원에 비해 무려 65.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계열의 ‘가브스’(노바티스)도 40.7% 오른 31억원으로 집계됐다. 가브스도 처방액이 점차 증가하면서 2위 자리에 머물고 있는 ‘아마릴’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동기만 해도 32억원가량 벌어졌던 격차가 6월 들어서는 불과 4억원 수준으로 좁혀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DPP-4계열의 대표약물인 자누비아와 가브스가 나란히 시장 1, 2위를 차지할 가능성도 커졌다.반면, DPP-4계열을 제외한 제품들은 하향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SU계열 대표약물인 아마릴은 전년 54억원이었던 처방액이 35억원까지 떨어지면서 34.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황은 메트포민계열 ‘다이아벡스’(대웅제약)도 마
2012-07-21 06:46건강보험심사평가원 미래전략위원회는 ‘의료심사평가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일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김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의료심사평가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국민의료심사평가원’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보건의료환경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의료기술 발전, 경제적 양극화 세계화, 그리고 국민들의 권리의식 확대 등으로 인해 의료비는 증가하고 보장성 강화 요구는 강화될 뿐 아니라 합리적 신의료기술관리, 높은 의료질 요구, 알 권리와 선택권 보장 요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또 새로운 의료체계의 방향은 비용보상에서 가치보상으로 전환돼야 하며, 의료시장의 정상화를 통한 소비자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밝히고, 의료기관의 자율적 혁신 및 정부의 혁신적 정책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양질/고효율 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의료는 전문적이고 복잡한 영역이기 때문에 현재의 시스템을 유지해서는 달성하기 어렵고 의료계가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며 심평원은 새로운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보건의료 분류체계의 선진화 ▲의료 질 평가 정보체계 구축 ▲의료자원 신고 표준화…
2012-07-21 06:44약사회가 20일 복지부를 상대로 ‘의약품 관리료 인하고시’를 일부 취소해달라는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서울고등법원 행정 10부는 강동구약사회 박근희 회장을 비롯한 서울시 24개 분회장이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의약품관리료인하고시일부취소소송'에서 “원고들이 이론적으로 여러 주장을 펼쳤으나 추가 주장을 포함, 모두 이유가 없어 항소를 기각한다”며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약사회측은 절차상 문제와 지난 6월 20일 재판부가 “복지에 치중하다 전문가집단을 지나치게 통제할수만은 없기 때문에 양측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판결을 내리겠다”고 발언한 것을 근거로 이번 판결에서 분위기 반전을 기대했으나 패소 판결로 인해 상당히 실망한 기색을 나타냈다.이번 판결에 대해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은 “지금 재판은 개인 대 개인의 싸움이 아닌 공공성에 관한 문제”라며 “판사의 고민이 복지쪽으로 기운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법원이 정치환경이나 정책의 방향을 고려하기보다는 법리적 판단을 우선 할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상고여부에 대해서는 “선고일인 오늘부터 2주안에 결정해야 하는 만큼 심사숙고해 결정하겠다”고 전했다.앞서 서울시약사회 24개구약사회장은 “복지부가 전문평가위원회의…
2012-07-21 06:36
교보빌딩 15층 시이오홀에서 복지부-산부인과의 정책토론회가 열리고 있다.산부인과의 긴급제안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으며, 복지부와 산부인과계의 주요관계자들이 모여 분만환경 개선 및 출산인프라 약화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작동가능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토론회 장소도 당초 서울교육문화회관으로 알려졌으나 긴급히 교보빌딩으로 변경됐다.회의에 참석한 복지부 인사는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의료정책과장, 보험급여과장, 의료기관정책과장, 심평원 관계실장 등으로 알려졌다.운영원칙은 당초 알려진대로 결론을 낼 때까지 끝장토론 방식으로 논의하고 생산적 논의를 위해 결론이 나지 않는 주제는 최종토론 주제로 넘기기로 했다.또 종합적 견지에서 패키지화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산부인과계와 정부간의 토론결과 도출된 개선방안은 의료계와 정부간의 권위 있는 합의사항으로 상호인정하기로 했다.토론진행의 실무를 맡고있는 강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사무관은 “오늘 토론은 당초 이야기한대로 보건복지부와 산부인과계 주요인사들이 모여 산부인과계 주요 제도개선과제를 내부검토차원에서 논의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토론을 통해 확실히 정책을 결정하
2012-07-21 06:33의료급여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현행 제도를 개선하지 않을 겨우 올 연말 누적적자로 8000억원이 예측돼 진료비 지급에 문제가 생길 것이란 경고가 나왔다.보건사회연구원은 20일 보사연 대회의실에서 관계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의료급여개선 및 발전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에서 신현웅 보사연 건강보장연구실 연구위원은 ‘의료급여 제도 개선 및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토론자로는 김정숙 건강세상 네트워크 소수자건강권팀장, 김진현 서울대교수, 맹호영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장, 신성식 중앙일보 보건복지전문기자, 윤석준 고려대교수, 이용재 호서대교수, 이준영 서울시립대교수 등이 참여했다.신 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의료급여는 2010년부터 누적적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2012년 말에는 약 8000억원 이상 미지급금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재정 당국의 적절한 예산 반영과 효율적인 지출구조 개편으로 의료급여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등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구체적 대안으로는 첫 번째로 ▲1종수급권자에 입원진료비 본인부담을 신설(입원 30일 초과시 5% 적용) ▲약국 본인부담을 정률 본인부담으로 전환(정률 5%적용) ▲수급자 본인부
2012-07-21 06:32부산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의료봉사단체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이사장 정근)는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2012년 ‘국제평화의료대장정’의 첫 의료봉사팀을 중국 운남성으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그린닥터스는 2004년 설립 이후 해마다 전 세계의 의료낙후지역에 대규모 의료봉사단을 파견하여 인술로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의료봉사, 구호단체이다. 그린닥터스는 올해 중국 운남성 지역을 시작으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총 5개국에 200여명의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 중국 운남성 지역은 부산백병원 오무영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진료단장으로 하여 부산백병원, 온 종합병원, 부산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진들이 참여했다. 또한 중국 북경중의대학 학생들과 그린닥터스 차이나지부 회원들이 현지에서 의료봉사단을 도울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그린닥터스 청소년봉사단 소속의 청소년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떠나 더욱 의미가 깊다. 이들은 의료봉사 현장에서 행정과 진료보조를 맡아 봉사의 참된 의미를 실천할 예정이다. 중국 운남성 지역에 이어 7월 22일에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베트남 의료봉사를 떠날 예정이다. 부산대학교병원 엄부섭 안과 교수를 진
2012-07-21 06:31전남대병원(병원장 송은규)이 최근 한 달새 국내외 명문 대학·연구원·기술원 등 4곳과 잇단 연구협약을 체결해 새로운 의료기술과 신약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대병원은 지난 5일 영국 브리스톨대학과 뇌과학 협력연구센터를 개설한데 이어 12일 미국 베크만레이저연구원과 생명공학 광의료 연구협력 MOU를 체결했다. 또 국내기관의 경우 지난달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연구협력센터 개소식에 이어 제약회사와 신약개발 및 의료기기개발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국립대학병원 본연의 업무인 의료연구에 적극적인 활동을 보임과 동시에 향후 획기적인 의료기술 개발 등 놀라운 연구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세계 유명 연구원 등과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전남대병원의 의료수준도 국제수준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돼 전국 최고수준의 연구중심병원임을 입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브리스톨대학은 뇌질환의 다양한 조기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예견하고 일찍부터 뇌과학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세계적인 신경학 연구센터이다. 뇌과학은 미래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현재 의학계와 생물학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
2012-07-21 06:29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과 국제백신연구소(사무총장 크리스티앙 루끄)는 공공 백신연구 및 백신개발 활성화를 위해 20일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양 기관은 그간 백신 장기저장기술 개발과제를 공동 수행한 바 있으며 향후 연구개발 및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양해각서에는 ▲백신 개발에 대한 상호 연구 협력 강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신종 감염병과 재출현 감염병의 백신 개발, 백신 개발을 위한 분자생물학적 역학 연구, 신종 감염병과 재출현 감염병 분야에 대한 정보와 자원의 공유 등 다양한 관심 영역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고 확대 ▲과학 프로그램 및 연구 프로젝트의 협력과 연구자·대표단 교류 및 연수 등에 상호 협력 추진 등을 담고 있다.양 기관은 상호협력증진으로 백신연구개발 분야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차세대 백신개발 등 세계적인 연구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국립보건연구원 조명찬 원장은 “향후 국제백신연구소와의 다양하고 폭넓은 교류를 통해 백신분야 연구를 활성화시켜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제백신연구소의 크리스티앙 루끄 사무총장은…
2012-07-20 13:31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의 건강증진과 경기력향상을 위해 국가대표 선수촌 내 ‘한방진료실’ 설치와 ‘국가대표 한방주치의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한의협은 “현재 우리나라에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치료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한의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은 사실상 한의약 치료의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타 의료직역의 무조건적인 반대와 체육관련 기관 및 단체의 무관심 등으로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의약 치료를 받기 위하여 선수촌 외부의 한방의료기관에 내원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부상치료와 경기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한의약 치료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선수촌 내 ‘한방진료실’ 설치와 ‘국가대표 한방주치의제도’를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대한스포츠한의학회와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의학연구실에서 조사한 운동선수들의 한방의료 만족도 결과에서도 60.7%가 만족감을 표시했다”며 “대한한의사협회는 대한체육회 등 유관단체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한의약 치료에 대한 선호도 및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를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정곤 대한
2012-07-20 12:10건국대학교병원은 지난 17일 광진구청으로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프로그램 “에코 마일리지 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온실가스 절감내용과 실천사례 등 온실가스 감축 실적의 적정성’을 중심으로 평가되었다. 건국대학교병원 양정현 의료원장은 “교직원을 비롯해 모든 관계자들이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동참해준 결과 의미 있는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에코마일리지’란 가정, 학교 및 기업에서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2012-07-20 12:09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19일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심상섭)과 지식정보의 공동활용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내·외 보건의과학 관련 자료의 효율적인 수집 및 공유를 통한 대국민 도서관서비스의 선진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국내외 보건의과학 분야의 자료 수집 및 공유, 양 기관 시스템 연계 및 활용, 디지털정보자원 및 데이터베이스 공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국립보건연구원은 의과학전문도서관인 ‘국립의과학지식센터’ 건립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3월 착공해 ‘13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가 대표 도서관인 국립중앙도서관과의 상호업무협력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의생명과학분야 전문학술자료의 체계적인 수집·관리 및 이용 등에 관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지식정보의 공동 활용에 나설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도서관 서비스 선진화를 통하여 국내외 보건의료 정보의 보급과 다양한 컨텐츠 개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2-07-20 12:08고연령층을 중심으로 불면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5년간(2007~2011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하여 ‘불면증(F51.0, G47.0)’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7년 20만7천명에서 2011년 38만3천명으로 5년간 약 17만6천명이 증가(84.6%)했다. 연평균 16.7% 증가.총진료비는 2007년 107억원에서 2011년 229억원으로 5년간 약 122억원이 증가(112.9%)했는데 매년 20.8% 증가한 수치다. 진료인원은 남성이 매년 약 36.4%~37.7%, 여성이 약 62.3%~63.6%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 진료인원에 비해 약 1.7배(2011년 기준)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10세구간)로 분석한 결과, 2011년을 기준으로 70세 이상 고연령층의 점유율이 26.5%로 가장 높았으며, 50대가 20.5%로 그 뒤를 이었다. 50대 이상의 점유율은 65.6%로 불면증 환자 10명중 6~7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연령구간별 성비를 비교해본 결과 20~30대에서 여성 진료인원이 동연령의 남성 진료인원에 비해 2.2배 이상 많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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