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2012년도 제약산업 선진화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 기업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이번 사업은 제약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친바 있다.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6개 기업은 의약품의 미국진출 전략 수립, GMP 시설 설계 검토 및 신약파이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받았다.동 사업은 전문 컨설팅 기관과 제약기업이 구성한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는데 정부는 제약기업들이 추진해야할 ▲생산성 향상(R&D 기획․관리, 임상, GMP, 공정개선 등) ▲경영효율화(인사, 조직, 재무 등 경영개선) ▲구조선진화(신규사업개발, 전략적 M&A 등) ▲해외시장진출 확대(인허가, 해외마케팅, 유통, 기술이전 등)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정부는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해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고, 신청기업은 정부지원금 만큼 매칭해야 한다. 또 기업 선정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과 콜럼버스 프로젝트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우대한다.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만족도조사…
2012-07-20 11:56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9일 성동경찰서에서 성동경찰서와 주폭 척결 및 상습 주취자 재활을 위해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서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주폭은 이제 습관을 넘어 치료 받아야 하는 병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한양대학교 병원은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이바지해 살기 좋은 성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한양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취자 및 주폭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를 위한 인력지원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알코올중독자 등 고위험군 발견시 치료연계 협력과 건전한 음주 문화조성을 위한 서비스 정보 공유, 상습 주취자의 치료와 재활을 통하여 건전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는 등 주폭 척결 및 상승 주취자 재활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협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2-07-20 11:06동양의료기 등 의료기기업체 14곳이 품목허가사항 무단변경 등 의료기기법 위반으로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의료기기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중점관리대상업체 총 40곳을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점검한 결과, 14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3년동안 3회 이상 의료기기법을 상습 위반한 업체 및 3년 동안 무허가 제품 취급으로 적발된 이력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적발 내용은 ▲품목허가사항 무단변경(3개소) ▲완제품 등 검사 미실시(3개소) ▲문서관리미비 등(4개소) ▲소재지 무단변경 등 기타(4개소)다. 적발내용 중 품목허가사항 무단변경 3개 제품(3개소), 완제품 등 검사미실시 3개 제품(3개소)에 대해서는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 됐다.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기기법 상습 위반업체 등 중점관리대상업체를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해 의료기기 안전관리 및 유통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07-20 11:04아무리 열심히 치료를 받고 약을 복용해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고혈압’을 위한 새로운 치료가 지역에서도 시행된다.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난치성 고혈압 환자 치료를 위한 ‘신장 신경차단술’을 7월 19일 영남지역 최초로 실시했다. 신장 신경 차단술은 고혈압의 주요 원인인 교감신경계의 과도한 활성화 및 신호전달 통로인 뇌-신장간의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새로운 만성질환 치료법이다. 고주파를 발생하는 카테타를 서혜부(사타구니)의 대퇴동맥으로 삽입하여 하행 대동맥을 따라 두 개의 신장 동맥에 순차적으로 접근한다. 카테타 끝의 전극이 약 5~8와트의 에너지를 사용해 신장 동맥 내의 신경에 미세한 절제 부위를 만들고 신경을 차단하게 된다. 고혈압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개 혈압을 조절하는 신장, 심장, 뇌 사이의 과도하고 비정상적인 신경 신호전달이 원인이다. 이러한 중추 교감신경계의 과도한 활성화는 고혈압뿐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 심부전, 울혈, 이뇨제 저항성, 만성 신장질환, 기능성 신장질환을 가져오기도 한다. 계명대 동산병원 심장내과 윤혁준 교수는 “고혈압은 저염식과 건강한 생활습관, 항고혈압 약물의 복용이 기본적인 치료다. 이런 치료에 효과가 없는 난치성 고혈압
2012-07-20 11:03
국가대표 선수회와 양해각서 체결해 우수 선수 의료지원동국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태석기)과 (주)스포츠앤스파코리아(대표 김한선)가 스포츠 꿈나무 육성 지원을 위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회(회장 장윤창)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스포츠 꿈나무 육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회에 소속된 스포츠 선수 중 우수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부상시 원활한 의료지원 및 관리부재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선수에게 동국대학교의료원과 (주)스포츠앤스파코리아가 조성하는 “라이프센터 연”(Life Center Yeon)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지원 및 관리를 통해 해당선수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양∙한방 협진체제를 갖추고 있는 동국대학교의료원 산하 5개 병원이 지정 의료기관이 되고, 전문 건강증진 회사인 (주)스포츠앤스파코리아가 지정 관리기관이 되어, 선수들의 부상관리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프로그램의 보급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12-07-20 10:45광동제약이 지난 6월 출시한 필름형 구내염 치료제 ‘쿨스트립 필름형 트로키’가 한달만에 판매량이 5만개를 돌파했다.‘쿨스트립’은 국내 최초의 필름형 구내염 치료제로 사용자의 복용 편의성을 최대화한 제품이다. 기존에 나와있던 액체나 스프레이, 연고, 사탕 형태 등의 구강질환 치료제들에 제형을 더함으로써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다. 성신여대 앞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는 “예전에는 알약이나 연고 형태 구내염 치료제를 주로 권했는데 필름형 제제가 나와 복용이 편리하고 휴대도 간편하다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종로구의 한 약사도 “요즘 소비자들은 치료만을 목적으로 약을 찾는 데서 벗어나 소비자들의 입장을 고려한 제제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약국가에서는 제품 출시 이후 구강 질환 환자들이 사용 후 이와 같은 복용편의성 측면에서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필름형 제제에 대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사용자의 복용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제품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2012-07-20 10:31의사협회가 심평원이 비급여 항목에 대한 진료비 정보공개 사이트를 구축하려는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대한의사협회는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일부 비급여 항목에 대한 진료비 정보공개 사이트를 구축하는 등 건강정보 콘텐츠 개발사업을 시행키로 한 데 대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심평원은 국민 알권리와 의료선택권 보장을 명분으로 내세워 44개 상급종합병원의 비급여 진료가격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의협은 해당 병원 홈피에 비급여 진료 가격정보가 이미 게시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한데 모아 직접적인 가격비교가 가능토록 하겠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대상인 비급여 진료부분은 급여진료와 달리 분류체계가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의료기관별 가격을 공개해 직접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의협은 “비급여 PET(양전자 단층촬영-Positron Emission Tomography)의 경우 촬영 목적이나 대상(부위), 사용 장비 및 옵션 등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세분류되고 각 분류항목마다 진료비의 편차도 상당하다"며 "이처럼 각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비급여 진료는 해당 의료기관에 특화
2012-07-20 06:48상위제약사 주요 처방품목의 상반기 성적표가 암울한 수준이다. 4월부터 시행된 일괄 약가인하 여파로 처방액이 급감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대부분 품목의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상위제약사 5곳의 주요품목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트윈스타’, ‘리피로우’ 정도만 의미있는 증가율을 보였고 나머지 품목은 전반적으로 하향추세를 보였다. 동아제약의 경우 주요품목의 처방액이 전년에 비해 일제히 감소하면서 타격을 입고 있다. 리피토 제네릭 ‘리피논’과 플라빅스 제네릭 ‘플라비톨’이 각각 207억원, 1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2%, 13.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여기에 약가인하 대상이 아닌 천연물신약 ‘스티렌’도 최근들어 부진을 겪으면서 지난해 상반기 400원을 넘겼던 처방액이 올 상반기에는 375억원에 그쳤다.대웅제약은 ‘알비스’와 ‘올케텍’이 선전하면서 지난해 보다 처방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비스는 279억원으로 전년 236억원에 비해 18.2% 올랐다.반면 ‘글리아티린연질캡슐’과 ‘아리셉트’는 각각 5.7%, 6.9% 감소했으며, 제네릭 출시 후 하향세에 접어든 ‘가스모틴’도 28.4% 감소한 144억
2012-07-20 06:46병동에서 근무하는 많은 간호사들이 간호등급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허덕여 이직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지난 3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병원 조합원 중에서 인력부족으로 인한 업무과중을 가장 많이 호소하는 직군은 단연 간호사이며 이로 인해 간호사의 65%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교대 근무를 하는 병동 및 중환자실 간호사들이 인력부족에 따른 업무과부하를 견디지 못해 이직을 원하고 있다. 간호등급에 따른 차등수가 지급제(이하 간호등급제)가 시행되고 있는데도 이런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법정 환자대비 간호사 숫자가 현실과 다르다는데 있다. 높은 간호등급을 유지함에 따라 최고 수준의 간호관리료를 적용받고 있는 대형병원들 역시 마찬가지이다.서울지역 유명 대형병원의 병동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A씨는 “우리 병원도 높은 간호등급을 유지하고 있지만 항상 인력이 부족해 한 간호사가 두 세명이 맡아야 할 환자를 혼자 맡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며 “단순히 간호사 한 명당 관리 환자수로 매겨지는 간호등급제 인정 기준이 문제”라고 밝혔다
2012-07-20 06:41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처음으로 매개모기 감시 지역(39개 조사지역) 중 1개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모기의 50% 이상 분류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이번에 채집된 모기는 부산지역에서 7월16일 저녁부터 7월18일 새벽 채집한 모기로 총 채집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7% 분류되었으며, 현재 바이러스검사를 진행 중이다.모든 모기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경우 일부 뇌염으로 진행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이나,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해 고열, 두통, 복통 및 경련, 혼수, 의식장애 등의 신경과적 증상이 나타난다.질병관리본부는 부산 이외 38개 조사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기모기의 밀도가 아직 50% 미만이며, 전국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등 39개 조사지역에서 공동으로 일본뇌염유행예측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유행예측사업’ 결과에 따라 지난 4월말 일본뇌염 주의보(4.25)를 발령한
2012-07-20 06:38중앙대의료원(원장 김성덕)이 지난 19일, 베트남 꽝남성 중앙종합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앞서 중앙대 의료원과 두산중공업은 공동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Q-health 사업자로 선정됐다.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Q-health 사업은, 한국정부의 무상원조 사업을 통해 건립된 베트남 꽝남성 중앙종합병원을 거점으로 베트남 중부지역의 의료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총 사업비 54억원 규모로 2012년 8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총 5년간 진행될 예정이다.꽝남성 중앙종합병원 개원식과 함께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해당 기관은 ▲병원 마스터플랜 수립과 경영전략 자문 ▲임상 기술 이전 ▲베트남 의료인력의 교육 훈련 등 선진 의료기술의 전파와 성공적인 경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베트남 중부지역에서 500병상 규모의 큰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꽝남성 중앙종합병원의 운영 자문을 맡게 된 중앙대의료원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에 의료진 및 지원인력을 파견하여 경쟁력있는 의료인력을 양성하며, 주요 분야 임상 기술 이전을 통해 5년 내 꽝남성 중앙종합병원을 특급병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2-07-20 06:36
“임의비급여는 의학적 기준과 보험행정적 기준의 간극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절대 좁혀질 수는 없다”‘임의비급여 문제, 그 해법은?’을 주제로 열린 국회토론회에서 임의비급여는 최선의 진료란 관점에서 다각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됐다.의료계 입장을 밝힌 박상근 병원협회 부회장은 “의료인은 최선·최신의 진료를 해야 한다고 의료법에 명시돼 있는데, 병원장은 병원경영이 안된다며 이를 막고 있다”며 “문제는 요양급여 기준에 있다. 삭감여부 먼저 물어보고 해야 하는 것으로 진료환경이 변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임의비급여는 없다. 코드가 없어 해주려 해도 할 수 없다”며 “이러한 부분에서 유연성과 현장감에 대한 것은 인정해줘야 하는데, 요양급여기준 개선에 노력하고 보완해도 갭은 있고 극복하지 못한다”고 밝혔다.특히 “비급여를 급여권으로 집어넣으려면 환산하기 위해 시장가 조사를 하는데 이를 인정함에도 변환지수를 적용해 100원 받아야 하는 것이 30원밖에 못 받고 있는 실정이고, 비급여를 청구해 받는다고 해도 실사 나와 오히려 추징당하는 것이 많으니 지금은 임의비급여는 없다는 것”이라며 “임의비급여는 제대로 된 수가를 주지 않으면 최선의 진료를 해도 돈을 아무데도 청구 못
2012-07-20 06:32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병원장:송재만)에서는 지난 7월 19일 원주기독병원 쥬디관 로비(신관)에서 암환자를 위한 건강영양식 전시 및 품평회를 개최했다. 암환자식은 항암환자의 바람직한 식사와 영양기준량, 다양한 식이섭취를 위하여 개발된 것으로 건강영양식과 영양죽, 영양쉐이크 30여종 등의 전시와 Color food의 소개 및 품평회가 진행되었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는 체력유지, 근육소모, 조직의 재생, 상처의 회복 등을 위해 평상시보다 더 많은 열량과 단백질이 필요하지만 치료가 진행되면서 식욕저하, 오심, 구토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식사섭취는 감소하게 되고 이로 인해 체중의 감소와 영양불량상태가 될 수 있다. 건강영양식은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식사에 대한 적용 및 섭취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기호도가 높은 음식과 간식을 제공하는 식단이다.이 내용에 관한 문의 :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 대외협력실 TEL (033) 741-1021 FAX (033) 742-3245 E-mail : wchpr@yonsei.ac.kr
2012-07-20 06:30
중증외상-응급 의료진대상 Heli-EMS 항공구조훈련‘중증외상환자 더 살리기’ 프로젝트 Heli-EMS(항공구급서비스)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항공구조훈련이 지난 7월 18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경기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에서 실시됐다.경기소방재난본부와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항공구조훈련에는 북부본부 특수대응단 요원들과 명지병원에서는 문현종 교수, 김성국 교수 등의 중증외상 전문의 및 응급의학전문의와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모두 6명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28일 명지병원이 경기도와 ‘Heli-EMS(항공 구급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시된 첫 훈련으로, EMS헬기의 제원 및 적재 장비 등에 대한 교육, 항공기 구조기법(호이스트) 및 항공 응급의료장비 교육, 헬기내 응급처치 및 이착륙시 안전 교육 등으로 이루어 졌다. 특히 이번 훈련에 참가한 명지병원 의료진들은 자일 로프를 타고 11미터의 상공에 떠 있는 헬기에서 지상으로 하강하는 헬기 레펠훈련(저고도급속하강훈련)을 실시, 실제 상황에 완벽 대응하는 태세를 갖추게 됐다. 항공구조훈련은 오는 25일 또 한 차례 실시될 예정이다.경기북서부권역 응급
2012-07-20 06:29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은 7월 19일(목) 오전 9시부터 7월 21(토)까지 대전지역 암센터 2층 강당에서 2012년 7H 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이번에 시행된 7H 리더십 교육은 ‘한국리더십센터’의 리더십 프로그램 가운데 ‘7 Habits 3일 집중과정’으로 심희숙 간호부장 및 황관옥 간호행정과장, 성영순 병동간호과장이 강사로 나와일반직 4급이상 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장기적으로 전직원 수료를 목표로 진행중에 있다. 교육은 ‘한국 리더십센터’에서 제작한 스티븐 코비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교재를 통해 진행되며 단계별 리더십과 패러다임의 모델을 고찰하고 실제 상황에 접목하여 참가자들의 능동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 송시헌 원장은 “병원 성장 원동력은 직원교육에서 나오며 우리병원의 의료진과 직원들이 7H 리더십 교육을 통해 생각의 패러다임이 개선되고 그것을 실천한다면 직원 상호간 및 병원과 고객간의 관계향상을 통해 병원조직이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7H 교육을 2005년부터 시행하여 매년 진행되고 있다.
2012-07-20 06:28건국대학교병원 Glocal 어깨-팔꿈치 관절센터장 박진영 교수는 태국 Duist thani Hua Hin resort 에서 2012년 7월 12일 과 13일 양일 동안 열린 제 2회 태국 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학술대회(The 2nd Annual Meeting of Thai Orthopaedic Society for Sports Medicine) 에 초청강사로 참여해 회전근 개(어깨 힘줄) 파열에 대한 어깨관절 관절경 수술 시연 및 강연을 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태국 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학술대회는 태국의 정형외과 전문의 1,000여 명 중 3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견관절 인공관절 수술의 대가인 W. Angus Wallace 교수 (The University of Nottingham)와 박진영 교수가 초청강사로 초빙되어 각각 수술시연과 30분간의 강의를 하였다. 수술 시연이 시행된 Hua Hin hospital 에서는 시행되는 첫 견관절 관절경 수술이여서 수많은 병원 관계자의 참석 하에 수술이 진행되었으며 수술 장면 또한 학회장으로 실시간 생중계 되었다. 약 40 여분 동안 진행된 수술 시연동안 학회장에 참석한 여러 태국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2012-07-19 17:39서남대의대 남광병원이 수련병원 자격을 박탈당하고 말았다.19일 서울행정법원 제2행정부(부장판사 곽상현)는 남광병원이 보건복지부에게 청구한 수련병원 지정취소 처분 최소소송을 기각결정했다.그동안 서울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련병원들이 전공의 정원조차 채우지 못하는 등 수련에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수련병원 실태조사에 들어갔다.조사결과, 보건복지부는 남광병원은 수련을 수행하기에 적절하지 못하다는 판정을 내렸고 곧 수련병원 지정취소 처분을 내렸다.이에 반발한 남광병원은 곧 서울행정법원에 취소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청구했고 19일 재판을 통해 수련병원의 자격을 박탈당한 것이다.한편,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위치한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남광병원은 전공의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한 것은 물론 지난 3월 지도전문의 16명 중 절반이 넘는 9명이 실제로 진료를 하지 않는 면허 대여 의사로 밝혀져 면허취소 처분을 받는 등 부실한 수련병원에 관련된 많은 논란들의 중심에 있었다.이번 재판의 결과에 따라 병원 환자 및 내원객들의 숫자가 극히 적어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수련병원 지정을 받아 제대로 수련업무수행을 하지 못했
2012-07-19 17:14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이사 김승열)와 임상 바이오마커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MOU를 7월 19일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은 애질런트의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임상 바이오마커 연구분야의 임상 샘플을 분석하고, 새로운 바이오마커 분석법을 개발하기로 했다. 삼성서울병원 홍성화 연구부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임상시험에 적용될 단백대사 바이오마커 발굴 및 임상 검증, 각종 호르몬 및 비타민, 종양표지자 관련 새로운 검사법 개발과 응용을 위한 협력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애질런트사의 한국, 남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인 로드 미네트(Rod Minett)는 “삼성서울병원이 필요로 하는 세밀하고도 엄격한 테스트를 위해 애질런트는 최고의 분석장비를 제공하고, 장비 관련 기술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질런트는 생명과학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 인체의 대사물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대사체학 솔루션 분야의 선두 주자로 유전체학, 프로테오믹스, 생물정보학, 약품분석학 등의 다양한 생명과학 분야의 분석장비를 다루고 있는 세계적 기업체이다. 사진설명)
2012-07-19 17:03고려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18일 ‘불임클리닉 오픈식’을 가졌다.김우경 원장은 “고려대학교병원 산부인과는 1984년 국내 최초로 정자은행을 설립하고 이듬해 냉동정자를 이용한 체외수정으로 첫 시험관 아기를 탄생시킨 불임치료의 효시와도 같은 곳”이라며, “구로병원 불임클리닉이 불임 및 난임 부부의 임신성공률을 높여 국내 저출산을 해결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산부인과 오민정 교수는 “불임클리닉 오픈을 위해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진화된 불임치료시스템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바탕으로 불임 및 난임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임클리닉 김용진 교수는 “구로병원은 최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배아생성기관으로 승인 받았으며,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난임부부지원사업 병원으로 지정되었다.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시술비용 지원이 가능한 만큼 더 많은 불임부부의 임신성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우경 원장, 백세현 진료부원장 등 고대 구로병원 보직자들과 산부인과 허준용, 오민정, 김용진, 육진성 교수를 비롯한 구로병원 산부인과 의료진, 고대 안산병원 산부인과 김해중 교수, 그리고 오픈식을
2012-07-19 16:52
서울아산병원, 송파구 독거노인 방문해 여름 건강 돌보미 활동한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다는 초복을 맞아 서울아산병원이 독거노인의 여름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서울아산병원(병원장․박성욱) 직원봉사단은 초복인 7월 18일(수)부터 송파 지역 독거노인 41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 수박 등의 여름 보양식을 전달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독거노인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봉사 활동을 벌였다. 더운 여름, 건강이 염려되는 독거노인을 위한 이번 건강 챙기기 활동에는 서울아산병원 108명의 직원봉사단이 참여해 초복인 7월 18일을 시작으로 7월 27일(중복)과 8월 7일(말복) 총 사흘에 걸쳐 독거노인을 직접 방문한다.간호부, 건진운영팀, 인사팀, 시설팀 등 각 부서의 직원 108명으로 이루어진 20개 봉사팀은 풍납동, 방이동, 가락동, 잠실본동 등에 거주하는 41가구의 독거노인에게 여름 보양식 삼계탕과 수박을 전하며,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도 함께 펼친다.지난 18일(수) 직원봉사단이 가져온 삼계탕과 수박을 맛있게 드신 이 모 할아버지 (75세/잠실본동)는 “더운 여름에 입맛도 없고 먹을 거리도 마땅치 않았는데 복날이라고 이렇게 찾아와…
2012-07-19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