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0년 12월부터 전국에 확대 운영중인 DUR시스템의 설계, 개발 및 운영 등 시스템 전반에 대해 ISO9001 국제품질인증을 취득했다. DUR이란 의약품 처방·조제 시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전체 대상 요양기관 중 98.5%인 64,898개(6월26일 현재) 요양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이나 서비스 체계가 규정된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평가·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심사평가원 DUR관리실은 2012년 1월부터 인증을 받기위해 준비작업을 해왔으며, 이번에 한국표준협회(KSA) 심사를 통과해 인증을 받았다.한국표준협회는 이번 인증심사에서 ‘DUR시스템’의 ▲서버, 통신, DW분야의 개발 및 운영관리 ▲서비스표준 ▲민원상담 및 기술지원부문 ▲병용·연령·임부금기 등 의약품관리 ▲개인정보 암호화 등 보안부문을 평가했다.심사평가원은 앞으로도 DUR시스템의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관련하여 끊임없는 개선활동을…
2012-07-02 12:1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일 건강보험 제도시행 35주년과 공단 창립 12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기념식 행사를 가진 후 이 지역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저소득계층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함께 사랑의 바자회, 이미용 봉사, 문화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7월1일은 우리나라에 건강보험제도가 도입된 지 35년이 되는 날로 건보공단은 그동안 매년 공단 본부 강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기념식을 치렀으나 이번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기념식과 더불어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건보공단의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의료봉사 100회 기념으로 일산병원, 국제보건의료재단, 대한결핵협회 의료진들과 함께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산부인과 등 진료차량 6대를 활용하여 의료봉사활동에 나섰으며, 진료비 부담 때문에 수술을 미뤄왔던 남모씨(40,중국), 김모씨(39,중국)에게는 천만원 상당의 진료비를 지원했다.‘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산간벽지와 낙도 주민,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이 있는 100여개 지역을 찾아 1만2525명에게 2만3541건의 진료를 실시하는 등 최첨단 진료차량을 이용하여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펼쳐왔다
2012-07-02 12:13
서울시 의약인단체 주최로 열리는 자연사랑 걷기대회가 1일 개최됐다.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 서울시간호사회(회장 박호란) 등 서울시 의약5단체와 서울시 보건과,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 심평원 서울지원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참석한 의약5단체장들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합심해 노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공단과 심평원 역시 의약인들과 소통을 통해 좋은 일로 자주 볼 수 잇도록 노력하고 상호 유대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걷기대회에는 치과의사회장을 제외한 서울시의약단체장과 서울시 과장, 최명례 심평원 서울지원장, 오장영 심평원 감사실장(직전 서울지원장), 한편 이날 걷기대회는 장충단 공원을 출발해 남산둘레길(남측순환로 방향), N서울타워 팔각정 휴게소, 남산도서관, 시청남산별관, 한옥마을을 거치는 코스로 진행됐다.
2012-07-02 12:02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지난 16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아트홀에서 종합병원 전문의와 개원의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자 발매 15주년 기념 심포지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코자 발매 이후 15년간 진행된 다양한 임상과 최신지견을 아우르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고혈압학회 이사를 맡고 있는 박창규 교수(고려의대 순환기내과)가 좌장으로 참여했으며 정인경 교수(경희의대 내분비내과), 이상호 교수(경희의대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이화여대 신장내과), 이해영 교수(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이날 심포지움에서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정인경 교수는 ‘제2형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의 임상 관리’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끌어 나갔다. 정 교수는 “지난 2002년 란셋에 보고된 LIFE 임상연구에서 로자탄군과 아테놀롤군으로 나눠 분석을 실시한 결과 혈압 강하 효과는 두 군이 비슷했지만 로자탄군에서 새로운 당뇨환자의 발생이 25%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이상호 교수는 ‘단백뇨 신장질환에서 로자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 RENAAL 임상연구 결과를 통해 고혈압 치료
2012-07-02 11:59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1일 공단창립 12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을 발전시키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김 이사장은 지난 1월17일 외부전문가와 임직원 및 노조가 전사적으로 참여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쇄신위원회’를 출범해 보험자로서의 35년 경험을 토대로 건강보장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연구한 결과,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고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건강복지 플랜’의 비전과 구체적 실천방안이 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최종 발간을 앞둔 연구보고서에는 건강복지의 비전은 ‘의료비 걱정 없는 세계 1등 건강나라’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선진국 수준의 건강보험 보장성 달성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과 건전재정 기반 조성 ▲평생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 제공 등을 3대 전략 목표로 정했다.또 3대 전략목표 달성과 관련해 ‘지속가능한 보장성 강화’ 방안으로 건강보험 보장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 저소득층 보호기능을 강화하고, 국민의 재난적 의료비 부담을 해소하는 한편, 필수의료 중심으로 보장성을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소득 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를 위해서는 불공정한 현행 부과기준의 형평
2012-07-02 11:58동화약품과 부채표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접는 부채인 접선을 주제로 한 부채전시회 ‘여름생색’展을 갤러리 공아트스페이스에서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전시회에는 동화약품-부채표가송재단이 시행한 ‘제1회 가송예술상’의 본선 진출작이 전시된다. 한국화, 서양화,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6명의 젊은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장르를 불문하고 ‘부채’라는 모티브 아래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접목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1층 전시실에서는 부채의 역사와 유래를 심층 있게 다룬 ‘부채 History Road’를 선보이며, 부채의 기원과 종류, 시대별로 부채가 상징한 의미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전시 기간 내 본선 진출자 16명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진행된다. 대상 1명(상금 1,000만원, 공아트스페이스 개인전 1회 개최), 우수상 2명(상금 500만원)을 시상한다. 또한, 수상 여부와 관련 없이 선정된 2명에게는 중국 북경 레지던시 3개월 지원 및 뉴욕 소재 갤러리 연계 개인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가송예술상 심사는 미술계 각 분야를 아우르는 심사위원들이 참여하여 공정한 심사를 치른다.동화약품 윤도준 회
2012-07-02 11:54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포괄수가제를 잠정 수용한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의 결정에 대한 판단을 유보했다.하지만 올바른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협의 노력을 계속 주시하겠다고 밝혔다.전의총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협의 이번 결정에 대한 판단은 잠시 유보한다. 향후 올바른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협의 노력을 계속 주시할 것”이라면서 “정부 또한 의협을 의료제도 시행의 동반자로 존중해야 할 것이며 일방적인 강제가 아닌 대화와 논의를 통해 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의협은 지난 6월 29일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에 ‘조건부’ 수용 의사를 밝힌 바 있다.이에 대해 전의총은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은 국민의 건강에 심대한 위해를 가져오며 의료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면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이 제도 시행의 부당함과 해악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정부의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 및 그 확대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더욱 가열차게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전의총은 정부는 의협의 결정을 존중해 의협이 요구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의 불평등한 구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와 함께 “의협
2012-07-02 11:50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온 여의사 나왈 알 카비(Dr. Nawal Al Kaabi, 42세)씨가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에서 갑상선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귀국했다. 카비 씨는 지난 5월말 횡문근육종으로 진단 받은 아부다비 8세 어린이의 메디컬 에스코트 자격으로 서울대어린이병원을 방문했다. 그녀는 다른 병원에서 제공하는 무료건강검진 프로모션이 있어 검사를 받는 중 갑상선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기 원해 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에 의뢰하여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암 의심 소견을 받아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이규언 교수에게 지난 6월 18일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6월 21일 퇴원했다. [사진 설명]: 갑상선센터 협진 사진. 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 외과 이규언 교수, 왼쪽에서 두 번째 내과 박도준 교수, 맨 오른쪽 Nawal Al Kaabi 씨카비 씨는 아부다비 보건국의 IPC(international patient center)소속의 소아감염내과 의사로서 해외 어느 지역에서 치료를 받더라도 보건청에서 진료비를 지불해준다.그녀가 한국에서 진료를 받겠다고 하자 지인들은 ‘왜 한국이냐’면서 미국으로 갈 것을 권유받았
2012-07-02 11:03기댈 곳 없고 서러운 봉직의를 위한 병원의사협의회가 재건된다.대한병원의사협의회 재건준비위원회는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아주의대 정영기 교수를 위원장으로 추대하며 30일 발족했다.재건준비위원회는 정 교수를 필두로 3인의 부위원장을 포함 총 20인의 준비위원들로 꾸려지며 병원의사협의회가 재출범할 때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정영기 위원장은 “병원의사협의회는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의협 산하단체로 활발히 활동했지만 조직력 미비 등으로 유명무실한 단체가 돼 그 동안 마음의 빚이 있었다”면서 “병원의사협의회를 재건한다고 했을 때 꼭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위원장 일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의사협회에서 병원의사협의회 재건에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빠른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봉직의들의 권익을 지키고 의권을 지키는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재건준비위원회는 병원 및 의원급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봉직의사를 병원의사협의회 가입대상으로 하며 과거 봉직의 및 향후 봉직할 의향이 있는 의사를 준회원 가입대상으로 할 예정이다.위원회는 오는 14일 의사협회관 동아홀에서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한다.지역별로 흩어져
2012-07-02 06:46약가인하의 영향으로 상반기 반토막났던 상위제약사의 영업이익이 하반기 들어서며 점차 회복될 전망이다.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미 악화됐던 실적의 기저효과와 도입품목 및 신제품의 매출 증가, 수출 등의 영향이 더해져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상반기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메디포뉴스가 증권가 자료를 토대로 상위 주요제약사 5곳의 올 상반기, 하반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녹십자를 제외한 4곳 모두 지난해 대비 절반가량 대폭 감소했던 영업이익이 하반기 들어서는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동아제약의 경우 전체 매출액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은 상반기 51.7%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약가인하로 800억원 이상의 매출피해가 우려됨에도 GSK와 바이엘로부터의 품목도입, ‘플리바스’, ‘모티리톤’ 등의 신제품 매출 증가, 박카스의 선전으로 인하분을 만회할 것으로 보인다. 분기별로는 2분기가 최저점이 될 것으로 보여 3분기부터는 경영회복이 기대된다.전문의약품 비중이 높아 약가인하 타격이 컸던 대웅제약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겠지만 하반기부터 영업이익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전년 상반기 대비 300억 가량…
2012-07-02 06:43우리나라 질병구조가 지난 20년간 만성질환으로 변화했다. 질병구조는 순환기계, 신생물, 근골격계가 증가한 반면 소화기계질환, 호흡기계질환은 감소하는 등 선진국형 질환구조로 바뀌었다.이 같은 사실은 2일 보건복지부가 밝힌 ‘통계로 본 건강보험 시행 35년’에서 나타났다. 질병대분류별 진료비 점유율 비교하면 1990년에는 △소화기계질환(20%), △호흡기계질환(20%), △손상, 중독 및 기타질환(10%)로 전체 진료비의 50%를 사용했으나, 2010년에는 △순환기계질환(14%), △호흡기계질환(13%), △근골격계질환(11%), 신생물(10%)의 진료비 점유율을 보였다.만성질환의 대표적인 순환기계질환 진료비 점유율은 1990년 전체 5.42%였으나 2010년에는 13.97%로 2.6배 증가했다. 암(신생물) 진료비 점유율도 1990년 5.44%에서 2010년에 9.86%로 약 2배 증가했고 근골격계질환 진료비 점유율은 1990년 6.88%에서 2010년 11.12%로 증가 했다.반면 호흡기계질환 진료비 점유율은 1990년 19.70%에서 2010년에는 13.22% 감소하는 대조적 양상을 나타냈다. 한편 11개 주요 만성질환의 진료비는 2002년 4조 8,036
2012-07-02 06:41건강보험 진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노인 진료비의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고 약제비 비중도 한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통계로 본 건강보험시행 35년’에 따르면 GDP 대비 건강보험 진료비 비중은 1990년 191조원에서 2011년 1241조원으로 6.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진료비는 1990년 2조9419억원에서 2011년 46조 2379억원으로 15.9배가 증가했고, GDP 대비 건강보험 진료비 비중은 1990년 1.55%에서 2천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2011년 3.74%로 2.4배 증가했다.특히 건보진료비의 증가를 주도하는 것인 65세 이상 노인진료비의 증가로 나타났는데 1990년에 2403억원에서 2011년에 15.4조원으로 급증했고, 전체진료비 중 노인진료비 비율이 1990년에 8.2%였으나 2011년에는 33.3%를 점유했다. 동기간 대비 중 노인인구 비율이 5.6%로 증가한 반면, 노인진료비 비율은 25.1% 증가했다. 이는 연령대별 1인당 연간진료비에서도 볼 수 있는데 지난 20년간 70세 이상에서 30배 가까운 증가를 보였다.9세 이하는 진료비 점유율이 감소하고 50대 이후는 증가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70
2012-07-02 06:32삼성서울병원은 아밀로이드증 다학제 진료팀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2년도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과제에서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아밀로이드증이란 체내에서 여러 장기에 단백질이 쌓이게 되는 희귀질환으로 병의 진행상태 및 유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장기기능 상실과 같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김기현 교수(혈액종양내과)를 과제 책임자로 한 삼성서울병원 아밀로이드증 다학제 진료팀은 앞으로 6년간 매년 1억 6000여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질환 극복에 나설 예정이다. 진료팀은 현재 순환기내과, 혈액종양내과, 신장내과, 신경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교수진이 참여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지속적인 진료 및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기현 교수는 “앞으로 복지부의 지원 아래 아밀로이드증의 조기진단과 맞춤의료 기술 개발을 위해 중개연구센터로서의 기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2-07-01 08:09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6월 25~28일, 미국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8회 북미약물정보학회에서 홍보부스를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사업단은 부스 전시로 한국의 임상시험 인프라를 홍보하는 것은 물론, 부스를 방문한 각국의 신약개발 관련 연구자, 제약사, 정부 관계자 등에게 본인의 이름을 한글로 새긴 티셔츠를 선물함으로써 약 1000개의 각국, 각종 부스들 중에서 가장 큰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
2012-07-01 06:37
초등학생의 절반이 ‘이명’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명이 학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조기진단과 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김영호 교수팀(서울의대, 사진)이 최근 서울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9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6.9%인 435명이 이명을 한번 이상 경험했으며, 이 중 4.4%인 41명이 항상 이명을 경험한다고 답했다.김영호 교수는 “소아의 경우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인해 이명을 야기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녀의 스트레스 및 불안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이명이 있는 소아는 일상생활, 학업, 수면, 인지 및 행동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2-07-01 06:33지방병원회 활성화를 통한 회세확장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병원협회가 발 벗고 나선 가운데 전북 전주에서 지역병원 경쟁력 확보를 기치로 내건 첫 번째 전진대회가 열렸다.전라북도병원회(회장 김영곤) 제34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에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을 비롯해 나춘균 보험위원장, 정영호 정책위원장, 정영진 사업위원장, 이상석 상근부회장 등 집행부에서 대거 내려왔다. 국회 김춘진 의원(민주통합당)과 보건복지부 김원종 보건의료정책관, 김주형 전북의사회장, 김진홍 전주시의사회장, 박철웅 전북도복지여성보건국장 등이 동참한 가운데 지방병원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타개책을 모색하는 진지하고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전북병원회에선 정은택 원광대병원장, 박근호 전주고려병원장, 김종준 전주병원장, 정석구 남원의료원장, 양연식 군산의료원장, 김학경 남원삼성병원장, 천창석 부안성모병원장, 이준 익산병원장 등을 비롯 임직원 150여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전라북도병원회는 6월29일 오후 2시30분부터 정기총회에 이어 학술세미나 개회식을 갖고 지방병원의 활로를 찾기 위한 방책을 전체 병원계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병원회 행사에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보건의료
2012-07-01 06:32
전국 의사 대표자 대회가 30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렸다.이 날 대회에는 600여 명이 넘는 의사들이 참석했으며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을 비롯해 대한의학회장, 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대한전공의협의회 정책이사 등이 참석했다.특히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참석한 회원들과 의대생들의 참석이 눈에 띄었다.또한 인천시의사회는 오렌지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노환규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어떤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든 돌아갈 때는 전부 다 같은 한 가지 마음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오늘 이 자리는 첫 번째 의료 개혁을 결심하는 날이 될 것이다”라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2-06-30 20:18전국의사대표자대회가 30일 오후 6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노환규 의사협회장은 이자리에서 “오늘의 자리는 잘못된 의료를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과 사명을 깨닫는 자리이자 진정한 변화를 시작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은 개회인사를 통해 “전국에서 먼 걸음을 마다않고 온 대표자 여러분에 감사하다”고 수차례 인사하며 “이 자리에 올 때 매우 여러 가지 각자 생각을 갖고 왔을 거다. 어제의 일로 황망한 마음 갖고 온 분도 있을 것이고 신념과 꺾이지 않는 의지, 희망을 갖고 온 젊은 의사도 있을 것이고 그저 나의 직책, 대표자 신분이라는 역할에 온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어떤 마음으로 왔던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생명을 살리는 우리 의사들이 잘못된 의료를 깨뜨리고 반드시 바꿔야만 하는,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과 사명을 깨닫는 자리이자 진정한 변화를 시작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어떤 마음으로 왔는지 몰라도 떠날 때는 한 가지 마음으로 갈 것을 확신하고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변화가 필요할 때 변화를 만드는 것은 다른 사람 아닌 바로 나, 여러분이다. ‘그 누구도 대신하지 않는 일,…
2012-06-30 19:48‘병원협회는 7개 질병군을 넘어선 포괄수가제 전면 확대에는 반대한다’대한병원협회는 30일 오후 3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의협의 포괄수가제 수용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이 자리에서 병협 나춘균 보험위원장(사진)은 “어제 의협의 포괄수가제 수용 발언으로 전면적인 포괄수가제 확대시행에 찬성하는 것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병협은 현재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에 대해 조건부로 동참의 뜻을 밝혔을 뿐이지 모든 질환에 대한 전면 확대시행을 찬성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나 위원장은 “어제 기자회견 중에서 의협이 수술거부를 철회했는데 국민들이 포괄수가제를 많이 원하기 때문에 수술 거부를 철회한다고 말한 것은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향후 정부가 포괄수가제를 확대하더라도 국민이 원하면 할 수 있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중요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병협은 전면 확대에 대해 절대 반대하며, 수술거부 철회가 전면 확대까지 찬성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해명을 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의협이 밝힌 설문이 7개 질병 시범사업을 국민이 만족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제껏 포괄에서는 국민 불편 없는 것이 당연하다. 문제는 중증환자·복합질환에 확대되고 상병까지 확대되면 어떤 위
2012-06-30 15:29포괄수가제 시행 이틀 전, 전국의사대표자대회 개최 바로 하루 전, 노환규 의협회장은 뜬구름 없이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 일행을 맞았고 정 의원의 제안을 전격 수용, 그토록 반대했던 포괄수가제를 잠정 수용했다.노환규 회장의 이 같은 전격적 태도변화에 대해 우선 관련된 분야의 의사단체들은 물론 그 소속 회원들과 상대측인 보건복지부도 어안이 벙벙한 눈치. 의협의 공식 발표 직후 메디포뉴스의 관련 취재기자들이 의협의 배경설명을 비롯 반응취재를 나섰지만 대부분 대답을 꺼리는 눈치를 보였다. 노 회장의 의중은 물론 의협의 공식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었기 때문. 이날 오후 뒤늦게 나온 대한의사협회의 보도자료에서는 의협의 공식 웹진(‘대한의사협회 WebZine’(No.37-9, 6.29일자)에는 “불합리한 건정심 구조 개선에 정몽준 의원과 함께”라는 제하와 “의협,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에 대한 최종 입장 정리”란 부제의 글이 올라왔다.메디포뉴스는 사안의 긴박성을 감안, 이 내용을 근거로 ‘철회’전말의 궁금증을 살펴 보았다.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에 대한 최종 입장 정리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9일 오후 정몽준 의원과 보건의료 현안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 뒤 “의협은 포괄수가제
2012-06-30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