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8항목(8사례)에 대해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23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인공와우이식술 심의사례 ▲신이식 거부반응에 투여한 아이비-글로불린에스주(human immunoglobulin-G) ▲크론병에 13개월만에 재투여한 레미케이드주 ▲BRCA 유전자 돌연변이 (BRCA1, BRCA2) 검사의 인정범위 ▲자가혈(또는 자가혈청)을 이용한 증식치료 및 자가혈소판풍부혈장치료술 비용 산정 등 8항목 8사례이다.공개된 심의사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요양기관서비스/심사정보/정보방/심사사례에서 조회할 수 있다.
2012-05-23 12:01차범근 전 축구감독과 아들 차두리ㆍ세찌 등 3부자를 모델로 기용한 우루사 CF 3탄이 김수현, 김연아 등 톱모델을 기용한 광고들을 제치고 광고효과 1위를 차지했다.광고효과 전문조사기관인 한국CM전략연구소는 22일 “4월 TV CF 소비자호감도 조사에서 대웅제약우루사 ‘간덕분이야(춤추는 세남자 편)’가 광고효과를 나타내는 MPR지수 9.44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MPR지수가 6점대인 2위권 이하 CF들을 누르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우루사 CF 3탄이 처음 전파를 탄 3월 같은 조사에서 아쉽게 2위에 랭크됐지만, 한 달만에 1위에 오르면서 지난해 TV 광고효과 1위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갔다.이와 함께 소비자 1명의 호감을 유발시키는데 드는 비용을 평가한 항목(광고효율)에서도 전체 3위에 랭크, 광고효과와 효율에서 모두 유일하게 TOP5에 포함된 광고로 선정됐다. 이는 적절한 광고비용으로 소비자에게 가장 기억되는 광고를 했다는 의미. 특히 “1편이 대박치면후속편은맥을 못춘다”는 광고계의 속설을 깨고 2년 연속 광고효과 1위를 차지해 광고업계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간 때문이야’ 노래와 이장춤 등으로 전국적인 패러디 열풍
2012-05-23 12:00㈜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대학로 연극가에서 연일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의 공식 협찬사로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은 슈퍼스타K2의 엄친딸 김소정이 미쓰에이 수지에 이어 2대 미키짱으로 전격 캐스팅되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2대 미키짱 김소정은 오늘(23일) 오후7시 강남역 삼성 딜라이트에서 신곡 쇼케이스와 사인회를 갖고 신고식을 치룬다.특히 휴온스는 연극의 공식 협찬사로서 이날 쇼케이스를 찾은 관객 150 여명에게 자사의 고순도 히알루론산 ‘물광 속보습 화장품’인 휴온(HU:ON) 코스메틱 세트를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찬과 관련해 휴온스 윤성태 대표는 “미키짱 신드롬이란 신조어가 생길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극에 협찬사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연극뿐 아니라 폭 넓은 문화 마케팅을 통해 기업 이미지 재고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휴온스는 금년 초 인기리에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cGMP급의 제천 신공장과 첨단연구시설 및 휴온 화장품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달 14일 출시된 비만치료제 알룬정은 한국 프로야구
2012-05-23 11:4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5월 22일 발표한 '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사망률'에 대한 평가결과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병원장:송재만)이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3개 분야 모두에서 1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평가된 위암과 대장암 간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 질환 중에서도 국내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다. 심평원은 연세대원주기독병원에 대한 평가에서 위암의 경우 위전절제술과 위아전절제술 등을, 대장암의 경우 결장절제술, 직장 및 에스장절제술, 결장 및 직장전절제술 등을, 간암의 경우 간부분절제술, 간구역절제술, 간엽절제술, 간3구역절제술 등에 대한 수술사망률과 환자상태에 따른 입원일수 등에 대해 평가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은 최신 방사선 암 치료기인 토모HD를 비롯하여 로봇수술, 감마나이프 등 첨단의료장비를 이용하여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여 가고 있다.
2012-05-23 11:17한국노바티스 백신사업부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멘비오(Menveo?)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23일 승인 받았다. 멘비오는 4가 다당질 단백 접합 백신으로 수막구균 주요 혈청인 A, C, W-135, Y군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11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허가 받은 국내 최초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이다. 한국노바티스 학술의학부 장현아 부장은 “세균성 뇌수막염과 패혈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에는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간균(Hib), 폐렴구균과 함께 수막구균이 있으며, 특히 수막구균은 빠른 진행과 높은 치명률을 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미 미국, 유럽을 비롯한 다른 국가에서는 이 세 가지 균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과 달리 한국에는 허가된 수막구균 백신이 없어 그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식약청 승인으로 국내에서도 일반 병•의원에서 수막구균 예방접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수막구균은 전체 인구 10명중 1~2명이 보균하고 있으며, 건강한 사람도 누구든지 예고 없이 수막구균에 감염될 수 있다. 수막구균에 감염되면 첫 번째 증상이 나타난 후 24-48시간 이내에 10명 중 1명이 사망에 이를 수…
2012-05-23 10:55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 GSK)은 자사의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백신 ‘로타릭스™’의 성공적인 국내 발매 5년차를 기념해 지난 16일부터 3일간 서울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의료전문인을 대상으로 ‘로타릭스 Beyond 5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로타릭스 Beyond 5 심포지움은 16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17일 광주 홀리데이 인, 18일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3일간 진행되었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소아 감염병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라울 벨라스꿰즈 (F. Rul Velazquez) 멕시코 국립의과대학(UNAM) 교수가 참석해 “로타릭스의 Early & Broad Protection(조기예방 및 광범위한 예방효과)을 주제로 사람균주 백신의 개발 과정 및 예방원리 등 사람균주 백신인 로타릭스의 특장점 및 로타바이러스 백신의 예방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벨라스꿰즈 교수는 현재 멕시코 사회보장청(IMSS) 어린이병원의 감염성 질환 및 바이러스학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자연감염 이후 면역력 획득에 관한 연구'를 통해 GSK의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백신 “로타릭스™” 개발에 중요한 모티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그는 ‘로타바이러
2012-05-23 10:42통증은 생체의 이상을 신속히 알리고 경고하는 인체의 중요한 방어기전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어적인 역할을 다한 뒤에도 통증이 지속적으로 남아 있게 되면, 이 통증 자체가 하나의 질병이 되어 인간을 괴롭힌다. 그런데 통증을 유발하는 명확한 원인 질환도 없고, 검사에서도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전신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있다. 김현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팀은 아주대 임상역학 연구소팀과 공동으로 농촌(안성시)과 도시(안산시) 두 집단에서 코호트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전신통증의 유병률을 조사했다. 총 4800명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전신 통증과의 연관관계를 설문조사한 결과 12%에서 전신통증이 나타났고, 일반인에 비해 삶의 질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 인구 집단에서 전신통증의 유병률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대한의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Journal of Korea Medical Science) 2월호에 실렸다.나이 들수록 전신통증도 늘어전신통증이란 척추를 포함하여 신체의 좌우와 허리를 중심으로 상하 모두에 통증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명확한 원인 질환이 동반되지 않고,
2012-05-23 10:06환자안전 관리를 위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인증 받은 병원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배금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은 22일 서울대병원이 주최한 ‘환자안전관리를 통한 의료의 질 향상 심포지엄’에서 환자안전 관리를 위해 병원 경영주는 先 투자 後 프로토콜 갖춰 의료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배금주 과장은 일각에서 제안한 환자안전 관리를 위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인증 받은 병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은 시기의 문제라면서 국민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한 만큼 평가인증과 인센티브 문제는 시기의 문제라고 언급했다.인증평가원에서 인증 받은 병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보험수가나 정부 지원으로 재원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특히 보험수가를 통해 재원을 마련할 경우 보험가입자나 국민들이 인증평가원에서 인증 받은 병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에 대한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에 배 과장은 “보험가입자의 동의를 얻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초기에 재원을 투자하는 것 보다 인증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이 먼저”라면서 “국민들 스스로 인증제를 통과한 의료기관이 다른 병원보다 질적으로 우수하고
2012-05-23 06:54주요 상위제약사의 대형품목들이 약가인하 소용돌이에 휩쓸려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메디포뉴스가 매출 상위제약사 가운데 전문의약품 비중이 높은 동아제약,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5개사의 주요품목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한 품목당 최대 절반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동아제약의 경우 처방 5대품목이 모두 급감하면서 약가인하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모습이다.항궤양제 시장 1위품목인 ‘스티렌’의 경우 전년 69억원에서 10.2% 감소한 62억원으로 집계됐다. 리피토 제네릭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던 ‘리피논’ 역시 30%가까이 처방액이 줄면서 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42억원에서 12억원이나 떨어진 수치다.항혈전제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던 ‘플라비톨’ 역시 10억원이상 대폭 감소하면서 34억원이던 처방액이 23억원으로 떨어졌다. 가장 큰 폭 줄어든 품목은 41.8% 감소한 ‘오팔몬’으로 16억원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도 상황은 좋지 않다. ‘글리아티린연질캡슐’이 22% 감소하면서 13억원 줄어든 45억원을 기록했다.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알비스’도 브레이크가 걸렸다. 항궤양제 시장에서 스티렌의 자리를 위협할 만큼 성장
2012-05-23 06:3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건강보험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한 2012년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 조사결과 한국의 우수 콜센터 선정을 기념해 공단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5월.21일부터 6월4일까지 15일간 ‘경품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공단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회원의 경우에도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행사에 참여한 퀴즈 정답자 중 36명을 추첨 노트북, 뉴아이패드, 디지털카메라, 상품권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건강보험 소식지 수신을 원하는 홈페이지 회원에게는 이벤트 행사 안내 메일을 발송해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아도 수신 메일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또 국민 편익을 위해 모바일 웹사이트(http://m.nhic.or.kr)를 구축,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M건강보험 및 임·출산육아정보, 요양급여적용기준 안내 등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공단의 유용한 정보를 모든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05-23 06:33“최근 발표한 암환자 수술사망률 공개는 국민에게 불안감과 혼란 등 큰 부작용이 우려된다”대한병원협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2일 발표한 암환자 수술사망률 공개와 관련해 오히려 국민들에게 불안감과 혼란을 야기 시킬 수 있는 내용과 방식이라는 점에 대해 심히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사회적 공개요구와 국민의 알권리 신장이라는 목적 하에 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사망률 평가결과가 공개됐지만 오히려 부작용이 더 클 것이라는 주장이다.병협은 국민의 알 권리 존중을 위한 합리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이번 심평원의 암환자 수술사망률 공개 내용과 방법은 국민들이 의료기관을 선택하는데 적절한 정보가 되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입장에서 전문적인 의료통계 자료가 오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기반과 합의가 전제되어지지 않을 경우 공개된 자료는 왜곡되어 커다란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우선 ‘수술사망률’ 이라는 용어선택에서 국민의 불안감 및 혼란이 클 것이라고 우려했는데, 심평원이 발표한 위암·대장암·간암 수술사망률은 여러 의료행위 평가 중 진료결과평가로 운영되어지는 지표임에도 수술사망률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보도되어짐에 따라 1등급 의료기관외의 등
2012-05-23 06:3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21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김종대 이사장과 상임이사,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 일산병원장, 지역본부장 간에 성과계약을 체결했다.이날 성과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공단 1·2급 간부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상임이사와 실장, 본부장과 지사장, 지사장과 부장 간 순차적으로 계약이 이루어지며, 평가결과는 성과급과 성과연봉 차등지급에 활용되는 등 인사·보수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은 지난 1월 30일 보건복지부장관과 공단 이사장이 체결한 경영계약에 기초하여 공단의 비전과 전략목표의 달성여부를 측정하기 위한 성과지표와 이사장 경영방침인 공정신뢰·소통융합·미래창조에 대한 내용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이번 성과계약을 통해 개인의 성과창출을 극대화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함으로서 국민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단은 지난 2008년부터 개인의 성과창출 정도를 평가하고 이에 대한 환류를 통한 공단의 비전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매년 개인성과계약을 체결해 왔다.
2012-05-23 06:31위암 수술사망률 1등급에 서울 상급병원에서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이 위암에서 제외돼 눈길을 끌고 있다.심평원이 발표한 ‘위암·대장암·간암 수술사망률’ 평가결과에 따르면 국내 상위 상급병원인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위암 수술사망률(암 수술 후 입원 중 또는 30일 이내 사망한 비율)에서 상위 상급병원으로는 유일하게 제외됐다. 상급병원 중 또 위암 수술사망률 1등급에서 제외된 병원은 경기도 순천향대부속부천병원으로 나타났다.대장암에서는 상급병원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 조선대병원이 2등급을 받았다.간암에서는 상급병원으로 충북에서 충북대병원, 광주에서 조선대병원이 2등급을 받았다. 이대부속목동병원, 한림대부속춘천성심병원, 순천향대부속천안병원, 전남대병원,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 등은 등급제외 판정을 받았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위암과 대장암에서, 조선대병원은 대장암과 간암에서 2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종합병원급에서는 ▲위암 49개 ▲대장암 72개 ▲간암 19개 병원이 1등급을 받았는데 강동경희대의대병원·강동성심병원·건국대병원·서울보훈병원·원자력병원·한림대강남성심병원·카톨릭대인천성모병원·건양대병원·울산대병원·카톨릭대성빈센트병원·고대안
2012-05-23 06:18일본에서 현재 히트를 치고 있는 ‘미미워시’의 인기만큼 귀 청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국내에서도 귀를 깨끗이 관리해주는 세정제인 ‘이어 크린워시’(Ear Clean Wash)가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의약외품 생산업체 (주)케이앤제이씨(대표 윤정현)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귀 세정제인 ‘이어 크린워시’를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크린워시는 20여가지의 천연 미네랄 성분을 독자적인 비율로 배합해 알코올 성분 및 약품 성분 없이도 뛰어난 살균 효과를 나타낸다.기존의 귀 세정수가 살균효과를 위해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어 잔류 화학성분에 의한 알레르기 등 부작용으로 사용이 불편했던 것에 반해 이어 크린워시는 피부가 연약한 유아를 대상으로 했으며,성인 남,녀 및 노년층까지 효과가 탁월하며, 또한 장기간 보청기 사용에 의한 알레르기 환자와 중이염에 쉽게 걸리는 노약자 계층은 물론 잦은 이어폰 사용으로 각종 세균에 노출된 젊은 층의 귀 건강 향상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이어 크린워시의 사용방법은 면봉에 세정제를 묻혀 귀를 닦아 주는 방식으로 누구나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케이앤제이씨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청결문제에서 배제되었던 귀도 이제는 깨끗하
2012-05-22 18:09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은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위암‧대장암‧간암’ 수술사망률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심평원이 국민들에게 수술병원 선택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병원에는 벤치마킹의 기회를 주기위해 공개된 이번 수술사망률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등급(수술을 잘 해 환자들이 바로 사망하지 않음)을 획득했다. 이번 암 수술사망률 평가는 심평원이 발병률이 높은 위암, 대장암, 간암 3개 항목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1년간 3개 암수술 실적이 있는 전국 302개 병원의 진료기록 수집‧분석을 통해 이루어 졌다. 한편 심평원은 이번 암수술사망률에 대한 의료기관별 평가등급, 실제사망률, 예측사망률 등 평가결과를 홈페이지(www.hira.or.kr)에 23일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2012-05-22 17:59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이 저칼로리, 균형 잡힌 3대 영양소, 풍부한 식이섬유 등 웰빙 개념을 바탕으로 한 건강식 ‘위대한 밥상’을 선보여 화제다.보마래병원은 병원계 최초로 시작한 웰빙 건강식 ‘위대한 밥상’을 병원 희망관 지하 1층 식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선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위대한 밥상’은 향후 그 효과를 측정해 보호자 및 내원객의 특색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웰빙 코너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위대한 밥상’ 프로그램은 보라매병원이 2009년 국내 최초로 WHO에서 인증 받은 건강증진병원(HPH, Health Promoting Hospital) 사업의 일환으로 환자와 가족, 직원들의 기본 생활공간인 병원이 건강한 생활 환경을 자연스럽게 조성해 나쁜 습관을 개선하고 치료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위대한 밥상’은 건강한 식습관 문화 형성 및 실천을 통한 건강한 병원 구현을 목적으로 하며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건강 식·음료 영양사업팀이 전문적인 자문을 담당한다.또한 ‘위대한 밥상’은 싱가포르 KTP병원의 ‘식단 칼로 표시제’, 11년간 건강식단을 운영한 일본 타니타회사의 ‘배부른 다이
2012-05-22 17:57간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수술사망률이 1.88%로 대장암(1.63%)과는 비슷하고 위암보다는 두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술사망률 평가를 진행한 결과를 최초로 공개했다.암 수술사망률 평가는 발병률이 높은 위암, 대장암, 간암 3항목을 대상으로 2010년 1년간 3개 암 수술 실적이 있는 302개 병원의 진료기록을 수집해 실시했다.평가 결과에 따르면 암 수술 환자가 수술 후 입원 중 또는 30일내 사망한 사망률(실제사망률, 수술사망률)은 위암의 경우 0.92%, 대장암 1.63%, 간암 1.88%로 나타났다.또 의료기관별 암 수술건수 차이가 크게 나타났으며 연간 10건 미만 수술 의료기관 비율도 위암의 경우 51.6%, 대장암 52.6%, 간암 46.1%를 차지했다. 수술사망률 평가는 수술 후 실제로 발생한 사망환자 비율인 ‘실제사망률’과 해당 의료기관의 환자 위험요인을 보정한 ‘예측사망률’(위험도 보정 사망률)을 비교했는데 ‘실제사망률’과 ‘예측사망률’을 비교해 실제사망률이 예측사망률보다 낮으면 의료의 질이 높고, 실제사망률이 예측사망률보다
2012-05-22 17:54대한산부인과학회(회장 이효표, 이사장 김선행) ‘제 47차 산부인과 연수강좌 및 발전모임’이 지난 18일부터 19일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신입 및 4년차 전공의 뿐만 아니라 학회 모든 회원, 관련기관 인사 등 총 5백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연수강좌 내용으로는 모체태아의학, 부인종양학, 생식내분비학, 일반부인과학 분야의 최신 지견과 처치 방법 등이 소개되었다. 분야에서는 김민형(관동의대) 교수가 “전자 태아 심박동 감시 장치와 관련해 ACOG 에서 2009~2010년에 발표한 진통 중 전자 태아 심박동 감시에 대한 용어와 해석 및 처치에 대한 지침”을 소개했다.김종운(전남의대) 교수는 “다태임신은 모든 임신의 1~2%를 차지하며, 약 98%는 쌍태임신이다. 하지만 최근 배란유도제 사용, 보조생식술의 사용, 가임 여성의 고령화로 다태임신이 증가하는 추세다. 다태임신의 발생과정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여러 방면에서 연구가 시행되고 있다”고 말하고 융모막성에 따라 위험성과 예후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므로 이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밖에도 조현진(인제의대) 교수가 ‘임신 중 약물 복용의 상담’, 심재윤(울
2012-05-22 17:04셀트리온은 개발 중인 종합독감 항체치료제(CT-P27)에 대한 본격적인 비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세계 최초의 종합독감 항체치료제로서 예방 및 치료효과를 동시에 가지는 제품이다.이번 비임상 시험은 코반스, 찰스리버, MPI Research 등과 같은 세계 수준의 비임상 대행업체들과 공동으로 수행된다.그간 CDC 등에서 진행한 각종 예비시험에서 다양한 독감 바이러스에 대해 중화반응 및 우수한 예방/치료 효능을 확인하고, 임상 및 제품 인허가를 목적으로 본격적인 절차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개별 프로젝트로 진행해왔던 각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중화항체들을 혼합한 제재로 조류독감(H5N1), 신종플루(H1N1) 등 유행성 독감에 추가적으로 계절성 독감인 H3N2 등에 대해서도 치료 효능을 보이는 등 대부분의 유행성, 계절성 독감에 대한 중화 항체를 포함하고 있다.셀트리온은 바이러스의 변이가 일어나지 않는 특정부위에 작용해 다양한 독감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새로운 항체를 개발했다.셀트리온의 홍승서 연구개발 부문 사장은 “종합 독감 항체치료제 개발에 쓰인 기반 기술은 여타 감염성 질병에 대한 치료제의 개발에
2012-05-22 16:43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에 설치한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 http://nov.ncc.re.kr)이 2차 공모를 통해 접수한 항암신약 후보물질 1건을 최종 개발하기로 하고 물질보유기관인 한미약품(회장 임성기, http://www.hanmi.co.kr)과 기술실시 계약을 5월 21일 체결했다.계약내용은 한미약품이 도출하여 임상1상 시험 완료 단계인 후보물질로 사업단에서는 이 물질을 한미약품과 협력하여 신약개발의 병목단계인 임상2상 시험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기술 이전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개발대상 후보물질 HM781-36B는 HER1과 HER2을 동시에 저해하는 Pan-HER 키나아제 억제제로 현재 임상 1상 시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사업단에서는 우선 폐암(NSCLC)환자를 대상으로 항암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2상 시험을 실시하고, 향후 타 암종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단은 2011년 6월 출범 이후 국내 산학연을 대상으로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모하여 32건이 응모해 총 5건을 1차 개발대상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확정하여 후속 개발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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