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에 있어 ‘진료비 지불보증’ 부분 등 자체적으로 추가한 개인정보 동의서를 의료기관에 징구해 줄 것을 요구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제공해 주지 않으면 진료비 지급에 있어 불이익 처분을 주겠다고 통보해와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의료기관으로부터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일부 손보사들의 개인정보 동의서 징구업무와 진료비 지급을 연계시키려는 시도에 제동을 걸고, 손해보험협회에 항의하는 한편 유사 사례의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과연 누구를 위한 개인정보보호법인가?"라고 반문한 뒤 "아직 아무런 세부지침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 진료비 지급을 볼모로 환자의 가족관계증빙서류와 같은 민감정보를 받아 달라고 압박하는 행태는 법의 취지에도 어긋난다"며 "그 부담을 의료기관에 떠 넘겨 손쉽게 환자의 개인정보를 얻으려는 얄팍한 꼼수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손보사가 그런 민감정보를 영업활동에 활용하고자 한다면 직접 정보주체인 환자로부터 동의서를 받아 정당하게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꼬집었다.의협은 자동차보험 취급 의료기관에 진료비 지급상 불이익을 주겠다는 손보사들의
2011-12-26 16:37약가제도 개편에 따라 저가구매 인센티브의 지급이 1년간 중단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시장형실거래가제도의 적용을 1년간(2012.2월~2013.1월) 중단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령안은 시장형실거래가제도에 따라 약을 싸게 구매하는 병원·약국에 지급하던 인센티브를 1년간 중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의약품의 실거래가격을 파악해 다음해 실거래가로 약가를 인하하는 제도이나,그러나 내년부터 약가산정기준이 변경돼 약가가 인하됨에 따라 시장형실거래가제도에 의한 약가인하 효과가 일시적으로 상쇄되므로 2012년 2월부터 1년간 제도의 적용을 중단하는 것이다. 개정령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2012년 1월 4일까지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정령안 전문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w.go.kr)의 정보마당/법령자료/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1-12-26 14:57주승용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민주통합당의 새로운 정책사령탑을 맡게 됐다.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가 26일 대표경선에 나선 박영선 정책위의장의 후임으로 주승용 정책위수석부의장을 임명함에 따라 주의원은 이제 민주통합당의 19대 총선과 대선의 정책을 총괄 지휘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주의원은 올해 6월부터 민주당 정책위수석부의장을 맡아 박영선 정책위의장과 함께 당의 정책을 마련해왔으며, 특유의 성실성과 꼼꼼함으로 정부여당 정책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다양한 대안들을 조정해 효과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능력을 발휘해왔다. 특히 보편적 복지정책을 구체적으로 입안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당내의 중론이 이번 정책위의장의 임명배경으로 보인다. 주의원은 민주당 제5정조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아 정부여당의 선별적 복지에 맞서서 민주당의 보편적 복지정책을 주장해왔으며, NGO모니터단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단체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민주당이 객관성과 공정성을 가지고 평가한 국정감사 최우수의원에 선정되면서 일찌감치 정책위의장감으로 주목받고 있었다. 주 의원은 정책위의장 임명 직후 "중요한 시기에 정책위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
2011-12-26 13:56고대 안암병원(병원장 김창덕)이 장기기증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잠재뇌사자를 발굴하고 뇌사자의 효율적인 관리와 장기기증 희망을 장려하는 등 장기기증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장을 수상하게 됐다.장기이식센터 김동식 센터장은 “장기기증활성화는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일인만큼 효율적인 장기기증 업무시스템으로 장기이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창덕 병원장은 "우수한 의료진을 기반으로 관련 진료과의 적극적인 협진을 통해 장기이식 분야에서 월등한 치료성적을 보이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안암병원은 지난 2008년 2월 뇌사판정대상자관리 전문기관(HOPO)로 공식 선정된 바 있으며, 장기이식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2009년 3월 이후 최근 2년간 췌장, 심장, 간, 신장 등에서 140여건의 장기이식을 진행하고 있다.
2011-12-26 11:56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 내년 2월 1일부터 ‘장애인 전동보장구 제품별 가격고시제’를 시행한다고 밝히고, 26일 보험 적용 제품과 가격을 고시했다.그 동안 건강보험은 전동보장구의 제품별 성능과 품질에 대한 고려없이 동일한 기준금액을 적용해 지원됐다.때문에 저가의 질 낮은 제품들이 고가 제품으로 둔갑돼 유통되거나, 판매금액을 부풀려 급여를 신청하는 등의 부당청구 문제가 지속돼왔다. 이에 복지부는 수입(제조) 원가와 성능ㆍ품질 등을 고려해 제품별로 적정한 금액을 산정한 후 고시하는 방식으로 가격산정체계를 개선했다.이 번에 고시한 30개(전동휠체어 17개, 전동스쿠터 13개) 제품은 장애인단체․의료기기산업협회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장애인보장구 급여평가위원회’에서 품질과 안전성면에서 보험급여 적합품목으로 결정된 제품이다.제품별 가격은 전동휠체어 120~500만원, 전동스쿠터 141~252만원으로 당초 업체가 제시한 판매희망가격의 평균 76.5% 수준으로 평가됐다. 건강보험에서는 구입금액과 고시금액 중 낮은 금액의 80%이며, 최대 지원액은 전동휠체어 167.2만원, 전동스쿠터는 113.6만원으로 현재와 같다.복지부 관계자는 “성능과 품질면에서 검증
2011-12-26 10:59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국내 최초로 '제대혈 저장 탱크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을 자체 개발, 현업에 적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원거리에 있는 제대혈 저장 탱크의 실시간 상황과 위험 요소 등을 한눈에 감시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즉각 조치 가능하다. 특히 제대혈 저장 탱크 내의 질소 소모량, 온도, 산소 농도 등 일반적인 관리 현황을 비롯해 화재, 정전, 지진, 침수 등 이상 여부도 바로 알 수 있다. 이같은 정보들은 중앙 통제실과 제대혈 연구소 등 2곳의 모니터를 통하거나 직원 개개인이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종의 블랙박스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제대혈 저장 탱크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 및 실시간 감시 자료가 그대로 중앙 장치에 저장되기 때문이다.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현재 대부분의 제대혈은행은 연구소와 저장소가 멀리 떨어져 있어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시스템 개발로 당사는 70여 대의 탱크에서 보관 중인 14만 건의 제대혈을 모두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2011-12-26 10:58MSD와 수출 계약을 맺은 한미약품의 복합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이 첫 수출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해외수출을 위해 MSD로 보내는 아모잘탄 초도 물량에 대한 첫 선적 작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2009년 7월 MSD와 1차 계약을 맺은 한미약품은 이후 3차례의 추가 계약을 통해 아모잘탄 수출 국가를 50개국으로 확대했으며, 이 계약에 따라 MSD는 현재 아시아 및 중남미 20여 개국에서 아모잘탄 시판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아모잘탄 첫 선적은 향후 순차적으로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별 시판허가에 대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은 “아모잘탄은 글로벌 제약회사가 판매하는 최초의 국산 개량신약”이라며 “허가신청 국가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만큼 아모잘탄은 한미약품이 만들고 세계인들이 복용하는 글로벌 고혈압치료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국내 출시된 아모잘탄은 발매 2년 만에 연 매출 500억원을 돌파하며 고혈압 복합제 시장의 리딩 품목으로 등극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코자XQ’(COZAAR XQ)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2011-12-26 10:56유유제약은 23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노사 상생협력 유공 사업장’으로 선장돼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및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실시하는 것으로, 사업장 부문엔 유유제약이 제약업체 유일하게 선정됐다.유유제약은 노사화합선언, 성과 높은 일터 만들기 등 상생의 노사문화를 산업현장에 정착해 노사 관계 선전화 제도 정착에 기여해 왔다. 또 노사협력프로그램 실천, 불합리한 노사문화·관행개선 등을 통한 사업장의 노사 파트너십 확산과 노사관계 선진화 제도의 올바른 현장정착에 기여해 온 공로가 인정된 것. 유유제약 관계자는 “노사 상생 협력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노사 화합과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해서 회사를 더욱 성장,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12-26 10:55이르면 내년 8월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될 필수상비약이 6품목으로 한정되는 범위에서 논의되고 있다.대한약사회는 26일 추가입장발표를 통해 “안전관리체계 확보를 위해 저함량 의약품, 1일분 이하의 포장단위, 위해 의약품 회수가 가능한 판매장소 제한, 미성년자에 대한 판매연령 제한, 용법·효능·부작용에 대한 표시 기재사항 강화 등을 전제하고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이같은 원칙하에 검토하고 있는 범위는 ▲해열진통제(저함량 전제로 성인용과 어린이용 각각 1품목) ▲소화제(성인용 2품목과 어린이용 1품목) ▲감기약(액제로 한정해 1품목) 등이다.이에 앞서 대한약사회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보건복지부와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제한적 장소에서 최소한의 의약품 구입방안에 대해 논의 중임을 밝힌바 있다.그러나 발표 직후부터 지역약사회는 물론 약사단체들이 김구 회장을 비롯한 대한약사회 집행부의 사퇴를 요구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대한약사회는 이는 확정된 바는 아니며, 복지부와는 협의 과정이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대한약사회는 “정부와의 협의 과정이 마치 확정된 것처럼 오해되고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장소에서 의약품이 제한 없이 판매되는
2011-12-26 10:53
동성제약 대표이사 이양구 사장은 지난 23일 농촌진흥청 녹색혁명의 산실에서 진행된 농촌진흥사업 2011년 주요성과 종합보고회 겸 시상식에서 농촌진흥청(청장 민승규)으로부터 농촌진흥사업발전 공로상을 수상했다. 동성제약은 지난 11년 동안 국내 양잠 및 양봉농가로부터 수매한 누에, 누에고치, 봉독 등을 이용하여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기술을 통해 산업화한 공로와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동성제약은 농촌진흥청 공동연구 참여기업으로서 제품 개발에 참여한 건수는 10건에 이루며, 공동특허 출원 또한 10건을 가지고 있다. 2010년 6월에 개발된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는 봉독 원료의 우수성을 알렸을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대만, 태국, 베트남, 영국, 뉴질랜드 등 9개국에 수출되 국내 출시 1주년만에 수출 100만불을 돌파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동성제약은 현재 6개 과제를 중심으로 농진청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성과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소재로 개발할 계획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친환경, 친자연의 에코 트렌드 열풍에 힘입어 농진청의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된 원료를 최적의 상품으로 상품화 하는 데 주력하고, 적
2011-12-26 10:21안국약품(회장 어준선)은 지난 22일 전세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를 통한 의약품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이번에 기증되는 의약품은 열린의사회를 통해 가난과 질병, 그리고 전쟁으로 고통 받는 세계 곳곳의 의료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위한 해외무료진료에 사용된다.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은 “뜻 깊은 봉사 활동을 펼치는 열린의사회의 활동에 안국약품이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제약기업으로서 인류건강과 생명존중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열린의사회 고병석 이사장은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안국약품의 통큰 기부가 앞으로의 해외 구호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기증식에 참석한 열린의사회 하유미 홍보대사는 “가장 기본적인 약들은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의 건강을 돌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안국약품은 지난 2003년 이라크 난민돕기,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지원, 2006년과 2007년에는 북한 및 국내 수해지역 지원, 2008년 태안반도…
2011-12-26 10:15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병원·약국찾기 및 병원평가정보 제공방법 개선 등 고객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홈페이지로 개편해 26일 오픈했다.이번 개편은 홈페이지 활용도 및 사용자 모니터링 평가 등 현황분석 결과를 반영했다. 개편 주요 내용으로는 요양기관 업무포털 서비스가 분리되면서 대국민 콘텐츠 중심으로 메뉴체계를 개선했고 웹 접근성을 준수해 장애인이나 고령자가 일반인들과 같이 홈페이지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또한, 용어와 검색의 어려움이 있었던 평가정보에서는 평가 항목별 등급의 표시방법을 표준화하고 쉬운 용어와 해설을 추가했으며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신규 콘텐츠로는 △지역별 인구정보와 보건의료자원을 융합하여 제공하는「의료정보서비스」△계절별․성별․연령별 등 다빈도 질병정보를 제공하는 「테마질병정보」 △가정에서 사용하기 위해 갖추어 놓은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안전한 사용을 도모하기 위한「가정상비약 관리서비스」△ 의료기관 종사자가 요양기관 근무이력을 알아볼 수 있는 「자기근무이력조회」 △「나의 병원약국 등록」,「나의 스크랩」등의 마이페이지 기능 등이 추가됐다.또한, 이번에 개
2011-12-26 10:14암은 여전히 한국인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절반에 가까운 암 환자가 10년 이상 생존할 수 있다.하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누구나 죽음을 떠올리게 했던 무서운 질병인 암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이러한 암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아름다운 동행, 당신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암 환자 장기 생존 축하파티’를 개최했다.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은 "암은 여전히 무서운 질병이긴 하지만 첨단 장비와 진단법을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거나 뒤늦게 발견된 중증 암 환자라도 경험이 풍부한 암 전문의에게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 치료 등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다면 5년 생존 후 완치를 넘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며 "우리 병원에서 이러한 치료 과정을 겪고 장기 생존해 있는 분들이 새로 암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용기와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멘토가 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개그맨 손철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10년 이상 장기 생존 암 환자 100여명과 보호자 등이 참석해 큰 호응을 받았다.백남선 병원장의 인사말과 서현숙 의료원장
2011-12-26 10:09식약청이 연내 3개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에 돌입한다. 이번 개편에는 바이오의약품과 2개, 의료기기과 1개 등이 신설되며 18명의 인원이 증원된다. 최근 식약청에 따르면 세포유전자치료제과,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 첨단의료기기과 등 3개과가 새롭게 신설될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과에는 세포유전자치료제과, 바이오의약품품질과 등 2개과 신설되며, 의료기기과에는 첨단의료기기과 등 1개과가 추가될 방침이다.3개과 신설을 위한 18명 증원내용을 담은 시행령은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시행규칙작업을 하고 정식명칭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 관계자는 "차관회의 일정 및 18명 증원의 내용을 담은 시행령을 발표하고 이후 시행규칙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현재 바이오 2개과 및 의료기기 1개과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1-12-26 06:50연말연시 소청과·이비인후과 등 개원의들을 위한 연수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먼저 이비인후과 개원의들을 위해 비과학의 최신지견, 알레르기비염의 증상개선과 관리, 변화하는 이비인후과의 미래전략 등의 연수가 준비돼 있다.오는 27일 열리는 이비인후과 지역의사 12월 학술간담회는 이화의료원 목동병원에서 개최되며 이승신 교수의 비과학의 최신지견(미국연수보고)가 열린다. 평점은 1점이다.안산 및 시화 지역 이비인후과 의사를 위한 학술회도 열린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열리는 학술회는 오는 30일 열리며 김철호(아주대) 교수의 Recent update of LPR(Laryngopharyngeal reflux) and differential diagnosis of chronic cough의 강의로 진행된다. 평점은 1점이다.알레르기비염의 증상개선과 관리에 대한 연수도 진행된다. 내달 14일~15일 양일간 인천하얏트호텔 볼룸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Current Trend of Pharmacologic Treatment of Allergic Rhinitis(가천의대 김선태 교수) ▲어지러움증 치료(미래이비인후과 송병호) ▲Role of Mono ICS in Asthma
2011-12-26 06:36산부인과학회가 포괄수가제 당연적용으로 직격탄을 맞게 될 위기에 놓이자 적극적인 반대논리를 양산할 TFT구성에 나서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대한산부인과학회 관계자는 "타과의 경우 전체 진료행위 중 일부 질병에만 해당하는 반면, 산부인과는 제왕절개수술과 자궁ㆍ자궁부속기 수술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며 "결국 정상 분만과 악성종양 관련 수술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수술행위가 다 포함돼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이에 산과학회는 포괄수가제도 TFT를 구성, 정부의 '포괄수가제도 발전협의체'에서 진행되는 DRG 제도 개선 작업에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겠다는 계획이다.TFT에서는 DRG강제확대의 불합리하거나 미흡한 점, 모순점들을 파헤칠 수 있는 합리적인 논리를 개발해, 학회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앞서 정부는 현재 선택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7개 질병군에 대한 포괄수가제를 내년도부터 병원, 의원급을 포함한 전 의료기관에 단계적으로 당연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병원협회에서는 이같은 정부의 움직임에 대해 질병군별 분류체계 재정비와 병원진료비ㆍ의사진료비 분리 등 선행조건이 해결되지 않은 사황에서는 강행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
2011-12-26 06:18의약품 편의점 판매 결정을 두고 국민은 환영을, 약사들은 거센 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정부와 대한약사회가 이르면 내년 8월부터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 한해 감기약 등 필수상비약을 판매토록 합의한데 대해 약사들이 반발하고 있다.대한약사회가 지난달 보건복지부와 전향적 협의 의사를 밝힌지 딱 한 달만의 일이다. 지난달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 안건에 상정될 예정이던 슈퍼판매 관련 약사법 개정안이 막판 제외되면서 폭발된 여론의 비판에 부담을 느낀 대한약사회가 결국 포기의사를 내비친 것과 다름없는 셈이다. 이를 두고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국민여론은 환영의 뜻을 보이는 반면, 지역 약사회는 즉각 반대 성명을 내고 대한약사회 집행부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한 트위터리안은 “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를 극력 반대하며 국회 보건복지의원들을 압박하고 로비하던 약사회가 국민들의 지속적이고도 강력한 비판에 굴복했다”며 “약사법 개정과정을 주시하면서 입법의 진정한 민주화 모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다른 트위터리안은 “상비약 편의점 판매 대환영한다. 약 오남용 및 부작용을 이유로 반대하기 보다 국민 편의를 더 배려해 달라. 국민은 자기 밥그릇만 챙기려
2011-12-26 06:15의사 5명과 의료기관 관계자 6명, 리베이트 제공 8개 제약사 등 25명이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에 적발돼 11명이 불구속 기소되고 14명은 약식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중앙지방검찰철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반장 김우현 형사 2부장검사)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사범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펼친 결과 리베이트 수수 의사 5명 등 의료기관 관계자 6명, 리베이트 제공 8개 제약사 관계자 10명, 의약품 도매업체 관계자 6명, 시장조사업체 관계자 3명 등 총 25명이 적발됐다.이번 전담수사반 수사에 적발된 대구경북지역 C원장은 2010년 12월부터 2011년 1월까지 B의약품도매상 대표에게 개원준비 과정에서 향후 납품을 조건으로 도매상으로부터 선지원금 명목으로 2천만원, 3천만원 무이자 차용 등 개업자금 5천만원을 지원받았다.같은 지역 D의원 원장과 E의원 원장은 2011년 4월 B도매상 대표에게 각각 처방에 따른 리베이트로 1천만원, 5백만원을 수수했다.또, D제약회사 상무와 E제약회사 전 대표이사는 대형병원의 간납도매상의 요구로 병원의 창립기념품 대금으로 각각 1억원과 1억 4천만원 등 2억 4천여만원을 대납해
2011-12-26 06:02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병원들도 크고 작은 행사로 북적이는 모습이다.먼저 중앙대병원은 지난 22일 두산베어스(사장 김승영) 선수단을 초청해 소아병동 환아들을 격려하고, 선수 팬 사인회를 여는 등 ‘산타베어스 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산타베어스 데이(Day)’ 행사에는 두산베어스의 김승영 사장을 비롯해 이용찬, 오재원, 정수빈, 김재호, 정진호, 윤석민 선수가 병원에 방문했으며, 정수빈 선수를 비롯한 두산베어스 선수단 6명은 산타 모자를 쓰고 일일 산타가 돼 병원 소아병동을 방문했다.선수들은 입원해 있는 환아 60여 명에게 두산베어스 곰 인형 등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며 아이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등 아이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림대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경원) 역시 크리스마스를 맞아 환우를 위한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다. 강동성심병원은 개그맨 정준하, 가수 김창렬, 탤런트 정일우, 신인그룹 마이네임 등 연예인들의 캐롤송 공연과 ‘기적의 한 손 마술사’로 불리는 조성진 씨의 마술쇼 공연을 진행했다.영남대학교병원(원장 신동구)도 지난 23일 소아청소년과 병동 로비에서 입원 중인 어린이, 보호자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
2011-12-25 07:16정부의 흉부외과 수가 가산금 폐지 움직임에 흉부외과학회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회장 김용진, 이사장 정경영)는 23일 성명서를 통해 “2009년부터 시행된 흉부외과 수가 가산금 제도를 정부는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즉흥적 처방이 아닌 중장기적인 계획 아래 흉부외과 전문의 인력 수급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발표했다.이어 “수가 가산금이 몇몇 병원을 제외 하고는 본래의 의도와 목적에 어긋나게 각 병원의 경영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됐다”면서 “결과적으로 흉부외과 전문의 확보 및 전공의 부족 사태 해결 등을 위한 궁극적 목적에는 전혀 도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이에 학회는 흉부외과 전문의 및 전공의를 위한 가산금 제도가 본연의 목적을 잃고, 미완의 미봉책으로 표류하는 현실에 대해 엄중히 경고했다.특히 각 병원의 실태를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수가 가산금의 20~30%만을 흉부외과 지원에 사용하라는 획일적인 지침과 흉부외과 가산금을 전용하고 있는 병원경영을 묵인한 정부의 눈치보기식 일방적 정책에 대해 분노했다.학회는 “수가가산금 시행 후에도 계속되는 전공의 지원 미달사태가 마치 흉부외과학회와 흉부외과 전문의들
2011-12-24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