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알레르기비염과 치료방법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알레르기비염 이해하기’ 리플렛 콘텐츠를 제작․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국내 알레르기비염질환의 경우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3~5월과 9~10월에 알레르기비염 환자 발생률이 가장 높다. 이는 봄, 가을철에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인 꽃가루가 많이 발생하고 겨울철에는 집먼지 진드기 등 코점막을 자극할 수 있는 물질이 집안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연령별로는 20세 미만이 전체 알레르기 비염 진료 인원의 약 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세 미만의 질환발생률이 높은 이유는 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에 대한 감수성이 높고 집단생활이 많아 원인물질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알레르기비염의 치료제는 포함된 성분에 따라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류코트리엔 조절제 등이 있으며, 증상에 따라 의사의 처방을 받아 사용해야 한다.식약청 관계자는 “알레르기비염이 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나는 코감기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질환을 판단하거나 치료제를 먹지 말고,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레르기비염 외에도 국내에서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
2011-10-31 14:40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지난 28일 개최된 ‘제14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12년 연속 종합병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좋은 기업 대상’에는 ▲종합병원부문 삼성서울병원 ▲가전 부문 삼성전자 ▲교육환경우수대학 이화여대 등 총 24개 업체가 선정됐다.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부문이 조사대상에 포함된 99년 이래 12회 연속 선정됐다.(1999년 병원부문 첫 조사시 1위, 2000년 의약분업사태 로 조사항목 제외, 2001년부터 2011년까지 11년 연속 1위 선정) 한편, 여성신문사에서 주관하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은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건전한 소비자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등 사회경제적 공헌도가 높은 기업을 여성 소비자들의 설문 조사를 통해 선정하는 만족도 조사로 1998년부터 14년째 시행해 오고 있는 여성지 대표 브랜드 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두차례에 걸쳐 만 20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여성 4,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김춘진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했다.
2011-10-31 14:04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지난 30일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읍 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 '샬롬의 집'을 찾아 외국인 노동자 가을 한마당을 개최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외국인 노동자 가을 한마당은 족구, 농구, 계주 등 다양한 체육행사와 명랑 운동회,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마석 성생 가구공단에서 일하고 있는 네팔, 인도, 필리핀,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10여 개국 3백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참석하고, 1백여 명의 서울아산병원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도 휴일을 자진 반납하고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허준영 사회복지팀 팀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의 증가로 우리 사회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들을 이방인으로 취급하고 외면하는 따가운 시선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도 한국인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우리 사회가 서로를 배려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열린 공동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02년 10월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외국인 노동자 쉼터 ‘샬롬의 집’을 방문해 외국인 노동자들의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또
2011-10-31 13:50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일괄 약가인하와 관련한 법적대응과 생산중단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31일 오전 보건복지부의 약가인하 발표 직후 공식입장을 통해 “오늘 발표한 일괄 약가인하 입안예고 내용에 크게 실망했다”며 “제약기업의 건의와 고용 불안에 휩싸일 8만 제약인과 가족, 그리고 관련 업계의 호소가 입안예고 어느 곳에도 반영되지 않은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여러 차례 건의와 의문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수용되지 않은데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제약협회는 “응당 수용해야 할 상식적 수준의 요구를 수용하는데 있어서는 제약산업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에 아무런 재량권이 없음을 확인했다. 우리는 이 역설적 현실이 슬프고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특히 이번 조치가 그간 복지부에서 추진해 온 정책논리와도 크게 벗어난다는 설명이다. 8천억 원의 약가인하 충격이 과도하다고 판단해 3년 분할인하를 결정한지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아무런 여건의 변화가 없는데도 추가로 1조 7천억 원의 대폭적 약가인하를 단번에 처리하려는 점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오리지널 약의 특허가 만료되면 약가를 처음엔 70%:59.5%로, 두 번째는 53.5%로 조정하는 내용에
2011-10-31 13:40대한의사협회 회장 선출방식이 사실상 간선제로 확정된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 이하 대전협)는 직선제를 관철시키기 위해 의협 회비 납부 거부 등 강경책을 대응할 방침이다.대전협은 31일 성명서를 통해 “의협회장 선거 간선제 시행은 젊은 의사들의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밖에 되지 않는다”며 “각 단위병원협의회와 연계해 의협 회비가 의협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대의원 총회에 상정해 결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까지 회원으로서 최소한의 의무이자 끝까지 유지하고자 했던 회비 문제를 고려한 것은 대전협의 단호한 의지”라며 “대전협이 회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대전협은 직선제를 관철시키기 위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단체와도 연대할 생각이다.이에 대전협은 “젊은 의사의 패기와 열정으로 우리의 소중한 선거권을 반드시 꼭 지킬 것을 선언한다”며 “직선제를 관철시키기 위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의료계 단체와 연대해 힘을 뭉칠 것”이라고 전했다.권리가 없으면 의무도 없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는 다가오는 의협회장선거에서 의사협회회장을 직선제로 선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천명한다. 10
2011-10-31 12:28보건복지부가 제약업계의 최대 약점인 불법 리베이트를 업계 스스로 근절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발표했다.제약업계 뿐 아니라 의사협회, 병원협회 등 보건의료계 전반이 자정노력에 동참토록 올해 안에 사회적 협약을 이끌어 내겠다는 포부다. 복지부가 발표한 사회협약 추진 내용에 대해 세부적으로 정리했다.Q.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사회협약 추진의 목적은?보건의료계의 자율적 타협에 의한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통해 보건의료산업의 건전 발전 및 대국민 신뢰 제고를 목표로 한다.향후 보건복지부는 약가제도의 적정성, 투명성, 예측가능성 확보를 위해 제약업계 등 이해관계자와 함께 논의해 제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Q. 협약의 구체적 내용은?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제약·의약·유통업계가 모두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게 된다. 11월안에 협의체 세부운영방식 및 참여자를 구성하고, 올해 말까지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전체 협의체는 복지부 차관 주재로 해당 국장 및 협회장들로 이뤄지며, 실무 협의체는 세부과제에 따른 소위원회 운영을 통해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Q. 협의체 참여 대상은?제약·유통분야에서는 제약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도매협회, 의약계에서는 의사협회, 병원협회
2011-10-31 12:07대한의사협회 회장 선출방식이 간선제로 확정되면서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기동훈)가 내달 4일 간선제 관련 대공협 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긴급상임이사회를 소집한다.지난 27일 대법원은 ‘대의원회 결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이에 대공협은 전국 16개 시·도 대표들을 소집해 간선제 거부를 위한 대응책 마련을 추진하는 한편, 대공협 홈페이지 POLL을 통해 일반회원들의 민의를 묻는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기동훈 회장은 “대법원 원심 파기로 의협은 분열될 위기에 놓였다”며 “긴급상임이사회를 통해 3천 공보의의 여론을 수렴해 앞으로 행보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젊은 의사 단체들의 연대를 통해 정치적으로 힘을 결집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이슈에 관해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전국의과대학및 의학전문대학원학생대표자연합(전의련)과 연대해 대응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10-31 12:03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행정관리체계와 인사제도 등을 갖춰야 한다는 지정기준이 마련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 연구중심병원 지정기준 마련을 위한 입법예고를 실시했다.예고안에 따르면 연구중심병원은 연구관리를 위한 독립적인 행정관리체계, 연구성과가 반영될 수 있는 인사제도, 연구비 계정과 회계기준 및 연구관리 전담조직 등을 마련 운영해야 한다.연구인력으로는 연구전담의료인과 연구전담요원, 연구보조원과 연구관리직원을 필수적으로 두고 별도의 교육ㆍ훈련과정을 갖춰야 한다.또 의료기관은 생명자원은행과 임상연구센터를 갖추고 독립된 연구시설과 연구활동 수행을 위한 충분한 장비를 구비해야 한다. 이와함께 복지부는 연구중심병원의 지정과 재지정 등을 심의하기 위한 연구중심병원심의위원회 설치에 관한 사항도 입법예고했다.복지부는 연구역량이 뛰어난 병원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하고, 연구중심병원이 HT산업화의 구심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같은 내용을 골잘 한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는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며, 부처협의 등을 거쳐 내년 2월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2011-10-31 12:01약가인하의 구체적 방안이 공개됐다. 8.12 발표와 비교하면, ‘1월 시행-일괄-53.55%’의 핵심 사안은 예상대로 기존과 같았다. 다만, 약가인하 예외 대상을 확대하는 등의 부분에는 업계의 의견이 일부 수용됐다. 또 새로운 약가원칙이 도입되면서 기등재 의약품도 재평가 되는 등 달라진 주요사안에 대해 정리했다. Q. 약가인하 대상과 예상 절감액은?전체 1400여 품목 중 약 53%인 7500여 품목으로, 8.12 발표와 비교하면 인하 대상이 감소했다. 이를 통해 복지부가 기대하고 있는 재정 절감액은 약 1조 7000억원이다. 기등재목록정비사업의 재정절감 예상액 7800억원을 포함하면 절감액은 약 2조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Q. 기등재 의약품 평가는 그대로 유지되나?선진 7개국 약가의 조정평균가를 기준으로 실시하던 기존 약가 재평가를 폐지한다. 이미 복수등재 돼 있는 기등재 의약품을 새로운 약가 원칙에 따라 재평가하는 것으로 개정된다. 재평가는 내년 1월~2월에 걸쳐 진행되며, 재평가를 통한 약가인하는 4월 1일부터 시행된다.Q. 인하 적용되는 약가의 기준점은?제약업계에서는 최초등재시점을 요구했으나, 최종적으로 2007년 가격을 최초가격으로 설정
2011-10-31 11:13대한의사협회 회장 선출방식이 사실상 간선제로 확정되면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 이하 대전협)는 의협 회비 납부 거부 등 강경책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지난 27일 대법원은 ‘대의원회 결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이에 김일호 회장은 “간선제가 확정되면 젊은 의사회 집단이 제일 많이 피해볼 것”이라며 “곧 성명서를 발표해 의협 회비 납부 거부 등 간선제 반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는 이달 의협 회비 납부를 유보하고 있는 상태.김 회장은 “현재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는 이달 의협 회비 납부를 유보하고 있다”며 “상위 70~80% 병원 전공의협의회와 연락을 취한 결과, 대부분 의협 회비 납부 거부에 동참할 것 같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내달 12일 열리는 대의원총회에서 의협 회비 납부 거부안을 발의할 예정”이라며 “총회에서 결정되는 대로 바로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협 간선제는 의사 면허 취득 3년이 지나야 선거인단에 포함될 수 있다.김일호 회장은 “젊은 의사들은 권리나 선거권이 없는데 의협 회비를 납부할 의무가 없다”며 “직선제 회귀 위해 다양한 노력
2011-10-31 11:11왕규창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신경외과)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인도 고아에서 열린 제 39회 세계소아신경외과학회 (International Society for Pediatric Neurosurgery)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왕규창 교수는 평소 활발한 학술활동으로 국내소아신경외과의 위상을 드높였고 지난해 제주에서 열렸던 제 38회 학술대회의 대회조직위원장으로서 역대 최다 국가 및 회원 참석을 이끌어 수준 높은 학술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과 신임을 얻어 이번 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왕규창 교수는 “강준기, 최중언, 조병규 교수 등 학회 선배들과 국내소아신경외과학회 회원들이 단결하여 대외적으로 보여 준 역량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며 “앞으로 국내 소아신경외과의 세계적인 위상을 드높이는데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왕규창 교수는 내년 9월 시드니에서 열리는 제 40회 학술대회에서 학회장에 취임하며 임기는 1년이다.
2011-10-31 11:10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센터장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의료진들이 지난 29일 대장암 환우회 ‘승승장구’ 회원들과 함께 청계산을 오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등반은 대장암 환우들의 완치에 대한 희망을 북돋우고 병원을 떠나 의사와 환자가 아닌 삶의 동반자로서 따뜻한 정(情)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호 위암·대장암협진센터장을 비롯해 정순섭 교수, 이령아 교수 등 의료진과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거나 치료 중인 환자와 가족 30여 명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안전수칙에 대한 내용을 들은 후 약 3시간 동안 청계산 원터골에서부터 옥녀봉까지 산행했다. 간간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참석자들은 굵은 땀을 함께 흘리면서 진료실과 병실에서는 못했던 서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치료 후 5년이 지나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치료 중인 환자들과 치료 과정에서의 경험담을 함께 이야기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김광호 센터장은 “암 투병이라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등반을 마친 환우와 가족 여러분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이번 가을 산행에 이어 앞으로도 암 극복을 위해 암 환우들과 전문의
2011-10-31 11:07내년 1월 시행되는 약가인하 고시가 큰 틀의 변화없이 다음달 1일자로 행정예고 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31일, “제네릭 등재 시 오리지널과 제네릭 모두 특허만료 전 오리지널 가격의 53.55%를 부여함으로써 기존 계단형 약가 부여방식을 페지한다”며 “다만 약가인하로 공급차질이 우려되는 단독등재ㆍ퇴장방지의약품ㆍ기초수액제 등 필수의약품은 인하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특허만료로 인해 제네릭 진입 시 최초 1년 동안은 오리지널과 제네릭에 대해 각각 70%, 59.5%로 약가를 우대하며 3개사 이하에서 생산하는 의약품은 1년이 경과하더라도 이같은 우대 가격을 유지한다. 아울러 혁신형 제약기업의 제네릭과 원료합성 제네릭도 약가를 68%로 우대한다. 2012년 1월1일 이전 등재 의약품인 기등재의약품은 지난 2007년 1월 1일자 가격을 기준으로 동일제제 최고가를 판단한다. 이 과정에서 공급불안과 약가인하로 인한 제약사의 충격 등을 감안해 약가가 동일효능군 하위 25%(상대적 저가선 이하)이하인 경우에는 인하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기등재의약품은 신규등재의약품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변경된 약가산정기준에 따라 재평가 하며 그 기준은 이미 복수등재 돼 있는 기등재
2011-10-31 10:50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이 제8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매년 수여되고 있다. 이상호 이사장은 1982년 부산에서 신경외과의원을 설립한 이래 단일진료와 전문병원 형태의 운영방식을 도입, 척추전문병원으로 발전해 현재 국내 6개의 우리들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호 이사장은 내시경과 레이저를 이용한 척추수술과 같은 미세침습적 척추수술의 개념을 한국에 최초로 도입했다. 또한 총 12권의 척추수술관련 의학서적을 발간하고 202편의 SCI(과학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을 국제 의학전문저널에 발표하는 등 한국의 척추진료 기술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나라 의학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0년 미국의료관광평가협의회에서 의료기술의 질과 안정성, 투명성 등 7개 항목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우리들병원이 ‘의료관광객을 위한 세계 10대 병원’에 선정되면서 국제의료관광을 통한 국부창출에도 일조했다. 이 외에도 Save the Children과 UNICEF 한국위원회 등 23개 복지, 자
2011-10-31 09:31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안규리)는 2009년, 2010년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전국뇌사자관리병원 중에서 가장 많은 뇌사환자를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42개의 뇌사자 관리병원의 환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09년에 37명, 2010년에 40명 에 이어 올해도 현재까지 36명의 가장 많은 뇌사환자가 서울대학교병원을 통해 장기기증했다. 장기이식은 만성 장기부전환자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부여할 수 있는 첨단 의료분야이다. 올해 9월 기준으로 21,057명의 환자가 장기이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나 뇌사기증자는 고작 271명에 불과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장기이식문화는 활발하지 않으며 아직 많은 환자들이 치료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사망하고 있다. 이에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잠재 뇌사자 신고제를 포함한 입법과정, 장기기증문화 확산단체인 (사단법인) 생명잇기 설립, 뇌사자 장기이식 전문기관인 한국장기기증원 출범의 산실이 되며 장기기증에 대한 활성화를 위한 홍보, 교육, 정책개발 등 건전한 생명나눔 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그 결과 3년 연속 전국뇌사자관리병원에서 가장 많은 뇌사자가 서울대병원을 통해 장기기증했다. 안규리 센터장은 “우리나
2011-10-31 09:18의약품 분류재평가작업의 진행이 순조롭다. 현재 재분류대상인 6879품목 중 분류의 필요성이 제기된 심층조사대상 10%를 선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10%를 제외한 나머지 품목은 기존 분류와 동일하다.앞서 식약청은 제로베이스에서 해열진통소염제, 안과용제, 동맥경화용제, 소화성궤양용제, 피임제 등 총 6879품목에 대한 의약품 분류재평가를 올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공고한 바 있다.최근 식약청에 따르면 재분류대상 6879품목 가운데 심층조사대상 10%를 선별하는 검토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제약사가 제출한 제평가 자료를 토대로 따로 자료 보완작업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별된 10% 심층분류 조사품목 재분류를 위해 46인의 전문가자문위원회도 구성됐다. 전문가자문위원회는 의학회, 약학회, 위해약물역학회 등 학계에서 추천받은 인물로 구성돼, 심층분류품목 검토과정에 동참할 계획이다.다시말해, 전문가자문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10% 선별된 품목에 대해 사례분석 등 구체적인 의약품 재평가가 실시되며, 이외 품목은 별도의 재분류작업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재분류작업은 현재 80%정도 진행됐으며, 심층분류 조사품목의 검토는 오는 11월 안에 완료될 예정이다
2011-10-31 06:50다음달부터 전문병원 지정 기간 외에는 ‘전문병원’명칭을 사용할수 없게되고, 확대된 ESD시술범위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또 의원급 청구오류의 사전점검이 가능해지며 의료장비에 식별코드가 의무화되는 작업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메트포민 성분이 포함된 당뇨병 용제 사용의 기준 등이 변경된다.우선 내달 1일부터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99개 전문병원이 효력을 인정받으면서, 이들 외에는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없게된다. 복지부는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병원 외에 다른 병원에서 ‘OO질환 전문, OO과 전문’이라는 간판을 사용하거나 홍보물에 명시하는 경우 이를 대대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그간 좁은 적응증과 저수가로 논란이 돼왔던 ESD에 대한 시술도 정상궤도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다음달 1일부터 본인전액부담을 조건으로 확대된 ESD시술범위에 대해서는 해당 진료과 전문의 자격 취득 후 3년이 경과한 의사가 시술해야 한다. 시설면에서는 긴급 상황에서 개복이나 개흉수술이 가능한 인력과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아울러 시술 전에는 환자에게 시술의 안전성과 유효성, 합병증과 재발률 등의 시술성적, 대체가능한 타 시술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소정양식의 환자동의서를
2011-10-31 06:18의약분업 이후 10여년동안 수가평균 인상률이 물가상승률을 앞선 사례가 딱 2번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즉, 공급자 단체들이 수가인상율이 원가에도 못미친다는 주장이 객관적인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10년동안 수가평균인상률이 물가 상승률을 앞선 2번은 2005년과 2006년이었다.2000년 의약분업 실시 당시 건강보험수가는 9.2%였다.하지만 3년이 지난 2003년에는 2.97% 증가한 반면 소비자 물가는 3.50% 증가했다.이후 2004년 수가인상률은 2.65%였지만 물가상승률은 3.60%인 것으로 확인됐다.2005년과 2006년은 유이하게 수가평균인상률이 물가상승률을 앞질렀다.2005년은 2.99%, 2.80% 였으며, 2006년은 3.50%인 반면 2.20%였다.하지만 이런 통계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측은 수가협상에서 물가상승률은 주요 변수가 되지 못한다는 입장이다.건보공단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수가평균 인상률이 물가상승률에 못미친다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수가협상에서는 주요변수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수가계약에 있어 주요변수는 행위량과 환자 내원 빈도 수"라며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의료비 및 약제비 상승률은 급증하고 있는 상
2011-10-31 06:17보건복지부가 일괄 약가인하와 관련한 입법예고를 오늘(31일) 발표한다. 이번 입법예고 발표를 앞둔 제약업계 최대 관심사는 약가인하가 일괄적으로 갈 것이냐, 단계적으로 갈 것이냐 하는 ‘인하 방법’ 부분이었다. 그러나 사실상 단계적 약가인하는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자 업계 관계자들은 어느 정도 예상한 결과임에도 이해할 수 없다며 성토하고 있다.오늘 발표될 약가인하 방안은 지난 8월 12일 복지부가 발표했던 최대 핵심사안인 인하 폭, 방법, 시기 면에서 큰 틀의 변화 없이 기존과 마찬가지로 ‘내년시행-일괄적-53.5%’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발표당시 제약업계가 가장 반발했던 부분은 약값을 절반으로 내려치는 정책이 당장 내년부터 일괄적으로 시행된다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는 점이었다.제약협회에 따르면 기존 보험약가인하 8,900억원과 작년 10월부터 시행한 시장형실거래가제도에 의한 매출 감소 등 1조~2조원의 피해가 진행 중인데 더해, 12조3,000억원의 보험약가를 24% 강제인하 시켜 약 3조원의 손실이 예상된다.이에 제약업계는 53.5%는 유지하되, 이를 감내할 시간적 배려를 요청해왔다. 일정한 인하율로 깎아내려가면서 5년 뒤 최종적으로 정부가 주장하는
2011-10-31 06:02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증에 주민등록번호와 사업장 명칭이 표기되어 분실시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됨에 따라 주민등록번호를 ‘생년월일’로 변경하고 사업장 명칭은 삭제하도록 하여 가입자의 개인정보 보호할 계획이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개정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최근 입법예고 하고 이 개정령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11월 17일까지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장관(주소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75, 참조 : 보험정책과장)에게 제출해 주기 바라고 있다.
2011-10-30 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