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이 의료기관의 진료비 적정여부를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게 될 것으로 보여 의료계 대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박은수 의원은 8일 현행 ‘진료비 확인요청 제도’를 개선해 요청이 없는 경우에도 직권으로 진료비의 적정여부를 확인해 부당한 부담이 있을 경우 환불받을 수 있도록 ‘비급여 진료비 직권조사권 신설’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재 시행중인 진료비 확인요청 제도는 ‘국민건강보험법’ 제43조의 2항에 따라 건강보험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가 요양기관에 과다하게 부담한 비급여 진료비용이 적정한지 여부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확인 요청해 그 결과에 따라 진료비용을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제도는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의 확인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진료비용의 적정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서 제도를 알고 있지 못한 국민들이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또, 제도를 알고 있더라도 진료상 불이익을 우려하거나 요양기관의 취하종용 등으로 인해 이 제도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은수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이런 문제점들을 이미 수차례 지적한 바 있다.또, 국무총리실도 ‘진료비 적정여부
2011-09-09 05:43지난 5년간 의약품 급여청구 상위 20품목에 가장 많은 제품이 포함된 업체는 대웅제약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상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의약품 및 치료재료 등의 급여청구 상위품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은 상위 20권내에 5품목이 포함됐다.상위권에 포함된 품목은 ▲가스모틴정 5mg ▲올메텍정 20mg ▲글리아티린연질캅셀 ▲올메텍정 20/12.5mg ▲알비스정 등이다. 이들 품목의 총 청구액은 약 7351억원이다. 지난 5년간 한 차례도 빠짐없이 상위 20권 안에 들었던 ‘가스모티정 50mg’의 청구액은 212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8% 증가했다.‘올메텍정 20mg’은 2007년 348억원이었던 청구액이 2010년에는 407억원으로 약 60억원가량 늘어났다. 연평균 증가율은 6%다. 대웅제약 품목 가운데 1년간 청구액이 가장 높았던 제품은 ‘글리아티린연질캅셀’이며, 연평균 증가율도 20%로 증가폭이 가장 컸다. 2010년 청구액은 589억원으로 전체 의약품 가운데 7번째를 기록했다. 중추신경계약 글리아티린연질캅셀의 청구액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어 ‘올메텍정 20/12.5mg’의 경우
2011-09-09 05:21
선택의원제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하겠다는 복지부가 강행의지를 밝힌 가운데 의사협회가 대정부 투쟁을 비롯한 선택의원제 거부에 대한 세부 대응책을 의협 집행부에 일임하기로 결정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8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가량 16개 시도의사회 회장, 개원의협의회, 각과개원의협의회, 전공의협의회, 공보의협의회 회장단들로 구성된 연석회의를 진행했다.연석회의 직후 한동석 공보이사는 “연석회의에서 선택의원제 강행에 대한 의료계의 대응책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면서도 “집회를 포함한 대정부 투쟁을 비롯한 실효성 있는 선택의원제 거부에 대한 세부 대응책의 로드맵 구성을 집행부에 일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 중에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함께 현 집행부의 사퇴를 요구하는 강경 발언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한 공보이사는 “경만호 회장이 회의 말미에 의료계의 최종결정이 선택의원제 반대임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강행한 것에 대해 회원들에게 송구하고 죄송스럽다는 사과를 했다”고 전했다.또, “이번 회의에서 나온 모든 의견을 집행부가 취합해 선택의원제가 시행되기 전까지 로드맵을 완성해 진행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정서에 반하
2011-09-09 05:02올림푸스한국이 내시경적점막하박리절제술(ESD) 치료재료인 시술용 칼의 재료비에 대해 조정신청을 접수했다.올림푸스는 8일, “5가지 knife별 차등 가격을 제시해 보건복지부에 조정신청을 했다”며 “기존에 복지부 고시는 가장 저렴한 knife를 기준으로 일률적으로 책정된 가격”이라고 밝혔다.기존 복지부 고시에서는 치료재료비의 가격을 일률적으로 9만 4950원에 책정했다.그러나 올림푸스는 “ESD 시술용 Knife는 총 5가지 종류인데도 복지부는 각 제품별 판매 가격이 다른 점을 감안하지 않고 가장 저렴한 Flex Knife를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했다”며 “가격 기준이 된 Flex Knife의 경우 올해 말 단종 예정 제품이어서 Dual Knife로 교체 공급중”이라고 설명했다. 올림푸스는 복지부로부터 요청받은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는 지적과 관련 “그간 5가지 제품별 가격에 대한 차등 적용을 보건복지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이에 조정 신청에서 다시 한번 차등 적용을 요청하게 된것”이라고 말했다.고가의 치료재료비로 폭리를 취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서는 “기존의 공급가가 국제 시장 가격과 비교해 볼 때도 비싸지 않은 금액이었다”고
2011-09-08 16:51오는 17일까지가 정형근 건보공단 이사장의 임기 만료로서 이사장 직무의 공백기가 불가피한 가운데 건보공단은 8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한 임시이사회를 열고 추천위원회 운영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차기 이사장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인물은 진영곤 청와대 대통령실 고용복지수석과 김종대 전 복지부 기획관리실장 등이다.하지만 이런 하마평에 대해 사보노조는 격렬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사보노조는 “경제부처와 복건복지부처의 역할과 기능은 매우 상이하며, 각각의 정책과 방향도 다를 수밖에 없다”며 “경제 마인드로 중무장한 인물의 복지부 장관 내정은 ‘복지를 경제로 대체 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밝혔다.노조는 이어, “현 건보공단 이사장 임기만료를 앞두고 청와대 모 수석이 후임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그 역시 경제부처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서 복지부 장관에 이어 공단 이사장까지 ‘한 몸통‘인 경제통으로 내려온다면 그 결과는 ’보건복지의 재앙‘이 될 것”이라고 극렬 반대했다.그러면서 “우리는 8일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위한 임시이사회를 내정된 이사장 임명을 위한 요식절차의 시작으로 규정한다”며 “효율과 경쟁과 시장원리에 온통 물든 경제부처 관료출
2011-09-08 16:50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8일 오전 9시 의협 동아홀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와 함께 '국내·외 재난, 재해 구호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국내외 재난, 재해의 의료구호 전문가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와 국내 유일의 재난재해 구호성금 모금단체인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국내외 재난, 재해발생 시 인적·물적 교류와 공동 구호활동 전개를 목적으로 체결하게 됐다.의협과 구호협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외 재난, 재해 발생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긴급 의료구호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재해 구호 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전문가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의협 경만호 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대지진 및 홍수와 같은 국내외 재난, 재해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그 피해 규모도 대규모로 발생함에 따라서 긴급구호활동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난, 재해구호의 전문가 단체인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체계적인 구호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동남아시아 지진해일을 비롯해 북한 용천폭발사고, 파키스탄 대지진, 아이티
2011-09-08 15:03
항고혈압제 ‘엑스포지’를 공동판매하고 있는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최근 서울 및 대전에서 ‘트리니티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고혈압 제제의 핵심적인 3요소를 중심으로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300명의 국내 의료진이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벌였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웹 심포지움도 마련되어 온라인 상에서 심포지움 강연내용을 듣고 해외연좌와 직접 대담할 수 있어, 90여 명의 의료진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항고혈압제제 임상연구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꼽히는 비욘 달로프(고텐버그 대학, 스웨덴) 교수가 ‘트리니티 심포지움’ 연자로 나서 고혈압 제제의 핵심적인 3요소인 순응도(Compliance), 효과와 안전성(Efficacy &S afety) 및 과학적 근거(Evidence)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고혈압 치료 시 엑스포지와 같은 복합제의 필요성과 임상적 혜택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강의에서 비욘 달로프 교수는 많은 고혈압 치료제가 개발됐음에도 불구하고 약 85%이상의 고혈압 환자들이 혈압관리에 실패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달로프 교수는 “고혈압이 전
2011-09-08 12:54의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선택의원제를 강행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의사협회가 일방적인 선택의원제 도입 강행에 따른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각계 대표들이 참여하는 긴급 연석회의를 오늘 오후 7시 의협 동아홀에서 개최키로 했다. 의협은 8월 25일 10만 회원들의 총의를 모아 “정부가 도입하려는 선택의원제는 일차의료 활성화 및 의료기관 기능재정립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의료이용 및 진료총량을 제한하려는 주치의제나 총액계약제 추진을 위한 불순한 정책적 의도가 있다”며 선택의원제 도입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정부에 전달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선택의원제를 강행한다고 발표했다.의협은 “10만 의사회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의료의 주체인 의료계를 배제한 채 선택의원제 도입 강행을 발표한 만큼 오늘 시도의사회, 개원의협의회, 각과 개원의협의회, 전공의협의회, 대한공보의협의회 각 회장이 참여하는 긴급 연석회의를 개최해 선택의원제 도입 강행에 따른 대응전략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 긴급 연석회의는 정부의 일방적인 선택의원제 강행에 대응해 회원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전국 회원들의 행동지침에 대한 논의를 중점적으로…
2011-09-08 12:06알앤피코리아(대표 김지형)가 지식경제부 주최로 지난 6일 개최된 제35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미래경영부문 지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 국가생산성대회에선 제약산업 관련 기업 중 유일하게 알앤피코리아만이 상을 받았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회는 체계적인 기업경영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을 모범적으로 이룩한 기업 및 단체에게 포상하는 제도다. 알앤피코리아는 비핵심분야에 대한 아웃소싱을 통해 연질캡슐 생산 등 핵심역량을 강화한 점,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시스템(LIMS)도입, 공정개선을 추진하는 등 전략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룬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공정개선을 통해 99% 이상의 높은 수율 및 ‘클레임 제로(Claim Zero)’ 실천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생산 지연을 감소시킴으로써 연간 5,800만원의 비용을 절감했고, 평균 납기 기간을 5일 이상 단축했다. 알앤피코리아 관계자는 “향후 2012년에는 CGMP 공장을 신축하여 생산시설 확충을 통해 연질캡슐 국내시장 최대점유율 유지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09-08 11:47선택의원제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됨에 따라 이에 대한 세부계획이 발표됐다.보건복지부는 8일, “선택의원제는 의료기관 기능재정립을 위한 핵심적인 제도로 동네의원에는 환자관리 노력에 대한 보상과 성과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며 내년 1월 시행을 골자로 한 구체적인 도입계획을 발표했다.의료기관 보상체계는 별도보상과 성과인센티브를 포함, 2012년 420억 규모로 시행된다.동네의원을 정해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환자를 위해서 환자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네의원은 이같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의료기관에 대한 보상은 환자관리표 작성에 대한 건당 별도보상과, 환자지속관리율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제공되는 성과인센티브로 구성된다.환자관리표는 혈압과 혈당수치, 흡연ㆍ음주 등 생활습관 상담기록 등으로 구성되며 평가지표는 지속관리율과 적정투약율, 필수검사 실시율 등이다.복지부는 “이같은 인센티브를 통해서 의원의 고혈압ㆍ당뇨에 대한 질환관리 노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복지부는 선택의원제의 시행배경과 관련,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적절하게 관리되지않아 합병증이 발생하고, 중증인 입
2011-09-08 11:3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깨끗하고 청렴한 윤리경영을 실천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기 캠페인에 돌입했다.우선 추석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전개하고, 건강보험 사업장에 윤리경영실천을 알리는 이메일 서한문을 보내는 등 클린공단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올해부터 4대 사회보험료를 통합해 징수하는 공단은 통합징수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서는 국민의 절대적인 신뢰가 필요하다고 판단, 전 임직원이 윤리경영 실천을 생활화되도록 윤리교육을 강화했다. 또, 매년 전 임직원은 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통한 윤리경영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전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직원 연수과정에 윤리경영 과목을 편성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7월은 윤리경영실천 사례집을 발간·배부함으로써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특히, 직무청렴계약운영 규정을 마련해 이사장을 포함한 전 임원과 부서장은 윤리경영실천에 솔선수범하도록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고 있다.주요 청렴의무 사항으로 부패방지와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할 의무를 가지며,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수수,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이권개입, 권한 남용, 직무상 비밀누설 등을 엄격하게…
2011-09-08 11:02태평양제약(대표이사 안원준)은 주부들의 건강한 관절을 위한 ‘주부 관절 충전 캠페인’을 9월부터 11월까지 전개한다. 이번 ‘주부 관절 충전 캠페인’에는 3040 주부들의 건강한 관절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추석 명절 후 가사나 업무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어깨, 목, 손목, 팔꿈치 등 관절 부위별 관리법을 제안해 준다. 주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케토톱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ketotopstory)도 오픈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26일 진행되는 ‘케토톱과 함께하는 주부 행복 관절 충전소’는 케토톱 제품 모델로 선정된 활기찬 주부 이미지의 개그우먼 김지선이 전하는 워킹맘으로서의 일상에 대한 ▲‘나의 충전 스토리’, 관절 전문의가 알려주는 관절 관리 팁 ▲‘관절 충전법’을 들려준다.이어 그 동안 쌓인 관절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간고등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최성조 코치와 함께 하는 ▲‘관절 충전 스트레칭’으로 구성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케토톱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1일까지 신청을 받고 추첨을 통해 주부 50명을 선정, 행사에 초청한다. 이와 함께 캠페인 기간 동안…
2011-09-08 10:46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이 7일 심장혈관센터(센터장 김권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심장내과, 심장외과, 심장소아과,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등 관련 외래 진료실과 심장혈관질환 검사실을 모두 한 곳에 배치해 환자 진료 편의성을 높였다. 또 관련 진료과의 전문의와 전문 간호사의 긴밀한 협진 체제로 환자 맞춤형 최상의 진료 환경을 마련했다. 심장혈관센터에는 흉통클리닉, 혈관질환센터, 부정맥클리닉, 심방세동클리닉, 심부전클리닉, 심장영상센터 등이 운영된다.병원은 "환자 개인에게 맞춘 차별화된 전문 진료 one 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외부 병원과의 Hot-Line 개설로 중한 심장혈관질환자를 신속하게 진료할 수 있게 됐다. 당일 진료, 당일 검사로 심장혈관질환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는 ‘원스탑 심장클리닉’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김권삼 심장혈관센터장은 “환자 진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모든 일을 진행했다. 심장혈관센터의 개설은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을 도입하고 심장혈관질환 진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1-09-08 09:50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허대석)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및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2011년 의료기술평가관련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개설된 교육 과정은 문헌검색과 체계적 문헌고찰 등 두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상반기 수강생 설문조사 의견을 반영해 실습 환경을 더 편리하게 개선했다. 지난 7일 한국데이타베이스 진흥원에서 하루 종일 진행된 문헌검색 교육과정은 PubMED, Ovid-Medline, Embase 등의 의학데이터베이스 검색방법과, EndNote 프로그램의 이해와 활용법을 배우는 실습 위주 교육으로 상반기 기본과정을 수강한 수강생을 포함 3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했다. 한편, 오는 10월 5일부터 3주간 주·야간으로 진행되는 체계적 문헌고찰 교육과정은 의과학 문헌에서 과학적 근거를 추출·합성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10월 5일과 19일은 방과 후 과정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이론위주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며, 10월 12일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실습위주의 강의가 1일 종일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일정 및 장소, 교육 내용은 보의연 및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홈
2011-09-08 09:50추석연휴기간 중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가 가동된다.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추석명절 기간(9.10~13)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 체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시군구별로 지역 의사회, 약사회와 협의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응급환자 및 대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서 전국 460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또 재해나 대형사고에 대비,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국 21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즉각 대처가 가능한 비상의료진을 편성하는 등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 복지부는 연휴기간 중 국민 불편사항 민원을 안내하고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을 점검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상황실(02-2023-7336)을 설치ㆍ운영할 예정이다.고속도로를 이동 중이거나 성묘 중에는 전화와 스마트폰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응급의료 정보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전국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휴대전화도 동일)에서는 365일 24시간 병원‧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또 전문의가 상시 대기하며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곤충‧뱀에…
2011-09-08 09:40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 조생현 상임이사가 7일 63시티에서 진행된 제1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사회복지의 날’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 장려의 날로 매년 9월 7일 기념식을 갖고 있다. 조생현 이사는 보령메디앙스 대표 재임 때인 2003년부터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장애, 미혼모, 입양, 결식아동들에게 아동물품을 지원해 왔다. 또한 2008년 보령중보재단 상근이사로 부임하여 지역아동센터 아동, 다문화 가정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지난 8월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나눔인상’도 수상했다.
2011-09-08 09:248만 제약인 서명운동을 진행 중인 제약업계가 서명자 확산을 위해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발굴, 실천중이다. 7일 제약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모 제약사의 경우 임직원들이 이번 추석 귀향길에 ‘보건복지부의 무차별적 약가인하정책 반대 서명지’를 갖고 내려가 고향의 친척과 지인들로부터도 반대 서명운동을 받기로 했다.협회도 8만 제약인과 그 가족, 그리고 이번에 약가인하반대 공동성명에 참여한 도매, 원료, 단체 등 관련업종으로 서명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협회 관계자는 “서명자 확산 아이디어는 서명하는 국민들이 반대 이유를 인식하는 효과도 있다”며 “회원사들과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함께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서명지에는 ‘제약기업이 감내할 수 없는 가혹한 약가인하 정책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약값 부담을 증가시킬 공멸의 정책은 중단되어야 합니다’는 부제와 자세한 내용이 들어 있어 각계각층의 국민들에게 약가인하 정책의 부당성을 알리는 계기도 된다”고 말했다.한편, 제약협회 홍보전문위원회(위원장 정수현)는 지난 6일 제약협회 4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일방적인 일괄 약가 인하에 방침에 대해 산업의 공동 위기
2011-09-08 09:21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컨벤션인 '바이오코리아 2011(BIO KOREA 2011 Conference & Exhibition 2011)'이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6년부터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 공동 주최로 해외 30개국, 국내외 500여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및 전시회를 여는 국제행사이다.바이오코리아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국제 기술정보교류, 투자유치 및 육성지원을 통한 국제행사로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및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오산업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과 글로벌 기업의 CEO들이 대거 참여, 국제 바이오산업 기술정보 교류, 기술이전과 수출 등 투자유치 확대, 국내외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역동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컨퍼런스에서는 백신, 바이오시밀러, 줄기세포, 치료용 항체, 맞춤의학, 건강기능식품, GMO, 전통의학, 특허/라이센싱, 비즈니스 모델사례 등 다양한 주제로 15개 트랙, 41개 세션이 열
2011-09-08 08:2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이강이봉사단은 지난 6일 경남 산청군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인 건강보험 Zone 개소식과 거창군 가조면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특히 이번에 개소한 산청지역의 건강보험 Zone은 다문화가족이 180여세대에 자녀수가 240여명에 이르지만, 마땅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던 곳으로 공단 봉사단에 지속적으로 건강보험 Zone 설치를 요청한 결과, 이번에 개소식을 갖게 됐다. 산청군 이재근 군수는 "함양에 개설한 건강보험 Zone 1호점을 견학한 후 우리 군에도 개설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며 "마침내 우리 군에 건강보험 Zone 5호점을 개설해 준 공단에 대해 산청군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워했다.정형근 이사장은 "건강보험 Zone을 개소하면서 다문화가족과 지자체에서 이처럼 좋아할지 몰랐다"며 "모두들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금전적인 후원보다 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또한, 같은 날 공단의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거창군을 찾아가 가조면사무소 광장에서 200여명
2011-09-08 08:15의료기기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위해 관리자를 의료기관에 의무적으로 상존시켜야 한다는 의료기기법 일부개정안이 발의된 가운데 의사협회가 1차의료기관의 경영 악화와 활성화에 역행한다는 이유로 반대입장을 피력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선진당 이재선 위원장은 지난달 의료기기 품질 및 안전관리자를 의료기기취급자의 범위에 추가하는 ‘의료기기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의료기기에 대한 품질 및 안전 관리를 수행하는 의료기기 품질 및 안전관리자를 둬 의료기기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행정적,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1차의료기관의 경영 악화 초래로 인한 1차의료 활성화에 역할 수 있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의사협회 관계자는 7일 “의료기관에 의무적으로 품질 및 안전관리자를 임명하도록 할 경우 의료기관에 과도한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며 “어려운 의료기관 경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1차의료기관 활성화에도 역행하는 규제될 것”이라고 반대입장을 밝혔다.관계자는 이어, “의료기기는 품질관리심사 및 안전관리검사를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하고 있다”며 “보편적으로 보급된 주사기나 청진기 등 간단한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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