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이 없어도 탈모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대판모발학회(회장 강진수)는 30일, “남성의 조기탈모와 윗머리 탈모, 여성탈모는 가족력과 연관성이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며 “30세 이전의 조기탈모는 가족력이 없거나 아버지의 영향이 많은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 같은 결과는 대한모발학회가 전국 13개 대학병원 탈모 환자 1220명을 대상으로 탈모 유형과 가족력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다. 연구 결과 , 남성은 아버지 쪽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47.1%) 여성은 가족력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47.9%)으로 나타났다. 부계(父系)영향이 많은 남성의 경우도 가족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가 41.8%로 나타나 남녀 탈모 모두에서 가족력 없어도 탈모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탈모와 가족력의 상관관계에 있어 남성환자는 부(父)계 (47.1%) > 가족력 없음 (41.8%) > 양쪽 (8.4%) > 모(母)계 (2.7%) 영향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환자는 가족력 없음(47.9%) > 부(父)계(28.1%)>양쪽(15.6%)>모(母)계(8.4%)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탈모는 가족력의 영향이 적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남성탈모 역시…
2011-08-30 13:10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보건복지부의 약가 일괄인하 방침 발표와 관련 8만 제약인의 의지를 담은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제약협회는 정부의 무차별적이고 일방적인 약가 인하는 제약산업의 존폐와 관련되며 종국에는 국민의 건강권마저 외국에 의존해야 된다는 점을 정부의 관계요로에 건의한 바 있다. 이번 반대 서명운동을 통해 제약협회는 정부의 발표대로 일괄 약가 인하가 진행될 경우 제약산업은 크게 위축돼 제약업에 종사하는 8만 제약인중 상당수의 대량 실업 발생과 국내 제약산업의 붕괴로 이어져 결과적으로는 국민의 약값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할 방침이다.약가 인하 반대 서명운동은 먼저 제약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 및 직원 가족이 동참하게 된다. 반대서명 명부는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오는 9일까지 제약협회 총무인사팀(전화 : 581-2101, Fax : 581-2106, 521-1304)으로 먼저 Fax 송부하고 원본은 빠른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총무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1-08-30 13:05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가 말기암환자에게 실시하는 완화의료서비스를 건강보험에 적용하기 위한 2차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에따라 다음달부터 서울성모병원과 홍성의료원 등 전국 13개 완화의료전문기관에서 시범사업이 진행된다.완화의료(일명 ‘호스피스’)는 말기암환자의 통증과 증상을 경감시키고 신체적․심리사회적․영적 영역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서비스다. 완화의료 서비스에는 정서적․영적 간호 등으로 인해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필요하고, 간호인력 확보 수준과 입원실 기준이 일반 의료기관보다 높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2009년 12월부터 완화의료의 특수성을 감안해 일당정액 형태의 수가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됐다.이번 9월부터 적용되는 2차 시범사업은 다음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 기관에는 말기암환자가 입원해 삶의 질 향상 효과가 크지 않은 적극적인 항암제치료를 실시하는 기관보다 낮은 진료비를 지불하게 된다. 아울러 통증을 경감하는 서비스를 충분히 받으면서 음악ㆍ미술요법 등의 완화의료 서비스로 가족과의 사별을 준비하고, 인생을 마무리할 시간을 가질…
2011-08-30 12:01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건강증진기금 사용이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게 된다.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국민건강증진법의 ‘질병의 예방·검진·관리 및 암의 치료를 위한 사업’을 준용, 희귀·난치성질환자에 대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나 ‘질병의 예방·검진·관리’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불분명한 실정이라는 것.보건복지부에서 시행중인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의 지원 예산은 2008년 405억원에서 2009년 424억원으로 소폭 증가 이후 2010년 390억원으로 줄어드는 등 희귀·난치성 질환자별 지원금이 유동적이고 감소하는 추세라는 지적이다. 이에 윤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지원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만들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이에 대한 재정적 지원은 국민건강증진기금을 통해 받도록 명시했다. 윤의원은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에 대한 건강증진기금 사용이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환자와 가족 모두 심적, 경제적 부담을 가져왔다. 이번 개정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 지원이 이뤄져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
2011-08-30 11:3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브라질, 러시아, 요르단, 우크라이나 등 4개국의 바이오의약품 허가관리 당국자들을 초청해 바이오시밀러를 주제로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가지 연수를 실시한다. 이는 최근 세계 의약품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파머징마켓에 국내 제약업계 진출을 위해서다.앞서 식약청은 지난해 중동지역 4개국 허가관리 당국자 초청연수를 시작으로 올해 6월에는 중국 등 WHO 서태평양지역 허가관리 규제당국자를 초청하여 백신관련 연수를 진행한바 있다.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초청국 바이오의약품 시장 및 허가관리현황 소개 ▲국내 바이오의약품 관련 허가관리 제도 및 현황 등 소개 ▲국내임상시험센터 및 바이오시밀러 제조업체 방문 ▲국내 제약업체와 초청국 허가관리 당국자와의 1:1미팅 등이다.지난해 세계 의약품 시장은 기존 미국, 일본 등 선진 의약품 시장 성장세는 주춤했던 반면 중국, 브라질 등 파머징마켓은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이에 식약청은 수출전략국 중 파머징마켓 국가를 초청해, 해당국가의 바이오의약품 허가관리 및 시장현황을 국내 바이오제약업체에 소개하고 국내 허가관리 수준을 초청국가에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선진화
2011-08-30 11:02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국산 보톨리눔 톡신 판매기업 휴젤파마와 주름개선 치료제와 전문 의료기기가 결합된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휴온스는 최근 출시한 멀티 메조 인젝터‘더마샤인’을 국산 보톨리눔 톡신인 보톨렉스 주입용 ‘공식약물주입기’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더마샤인은 멀티 메조 인젝터로 5개 바늘을 이용해 보톨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 등의 약물을 투여하며, 기존 성형 주사기보다 시술시간 및 약물손실을 최소화한 제품이다.또 피부 5mm 아래까지 약물 전달이 가능해 투여약물에 따라 성형, 비만치료, 피부노화방지, 두피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더마샤인과 같은 약물주입기를 통해 투여되는 보톨리눔 톡신은 주름개선 등에 사용되는 성형물질로 흔히 보톡스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휴젤에서 개발한 국산 보톨리툼 톡신인 ‘보툴렉스’는 기존 제품보다 역가가 높아 효능면에서 우수하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휴온스 관계자는 “앞으로 더마샤인에 들어가는 약물 생산기업들과 공동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8-30 10:56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은 지난 27일 한미약품 20층 라운지에서 한국과 호주 수교 50주년을 기념한 국제 교류 전시회 ‘New Worlds’의 개막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호주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 호주 시드니 주재 비영리 사진 전문기관인 The Australian Centre for Photography(이하 ACP) 실무진과 한국 사진작가 등 약 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한미사진미술관 송영숙관장은 “한미사진미술관이 사진 예술을 통해 민간 외교 사절단 역할을 맡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양국의 문화와 사진예술발전에 기여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례화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사진미술관은 이번 ‘New Worlds’ 전시와 함께 원성원∙유현미∙최봉림 작가의 ‘3 Photographic Acts’를 내달 26일까지 한미사진미술관 20층에서 동시 개최한다.
2011-08-30 10:41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임정기)과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공공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공의료의 기능과 역할 강화를 폭넓게 모색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공공의료정책특론’을 개설한다. 공공의료 관련 대학원 강좌는 서울의대 임상의과학과 대학원생들이 수강하는 교과목이지만 공공의료 관련 종사자나 공공의료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참여 가능한 공개강좌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4차에 걸쳐 서울대학교병원 A강당에서 진행되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지하 3층 의학자료정보센터 세미나실과 보라매병원 희망관 8층 대회의실에서도 본 강의와 같은 시간에 화상강의가 진행된다. 모든 강좌는 접수절차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일정에 맞춰 원하는 강의실을 방문하면 참석 가능하다. 이번 강좌의 책임을 맡고 있는 안규리 교수(공공보건의료사업단 부단장)는 “이번 공공의료 관련 강좌 개설을 통해 공공의료에 관심 있는 분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교류하면서 우리나라 공공의료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의과대학과 서울대학교병원은 공공의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2011-08-30 10:22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오는 9월 1일 12시 이대목동병원 본관 로비에서 KBS 인기 라디오 건강정보 프로그램인 ‘건강플러스 이충헌입니다’ 공개방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정성애 교수와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가 진행하는 건강강좌를 시작으로 외과 정순섭 교수의 노래와 이대여성암전문병원 환우회의 오카리나 공연 그리고 초대가수 캔, 마야, 나무자전거의 축하무대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 대장암과 위암을 극복한 환우들이 자신들의 ‘암 극복기’를 들려 줌으로써 전국에 있는 암 환우들에게 라디오 전파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2011-08-30 10:19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26일 구리시 보건소 지하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키 키우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소아청소년과 이세민 교수가 병원에서 '소아 성장 비만 클리닉'을 통해 진료하며 실제 겪은 성장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됐다. 이 교수는 강의에 앞서 "우리 부모님들이 TV에서 보는 훤칠한 키의 연예인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저렇게 키우는 것이 소망이라 생각하고 강의를 찾은 부모님도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하지만 우리나라 최근 성인 평균키(약 남자 173.8cm, 여자 160.7cm, 2004년) 통계를 보면, 오늘 강의에 대해 다소 실망하실 수도 있다" 라며 "이번 강의는 아이들이 다양한 원인으로 정상적인 성장을 하지 못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하며, 성장판이 닫힌 아이들은 더 이상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라고 강조하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러기
2011-08-30 10:17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정부의 약가인하 방침과 관련 국민을 향해 호소하는 두번째 광고를 게재했다. 제약협회는 30일자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등 5개 일간지에 이번 약가정책의 부당함을 호소하는 광고를 실었다.이번 광고를 통해 제약협회는 3조원 가량의 약가인하가 진행되면 의약품 생산기반이 무너져 국민의 건강을 외국에 의존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그 예로 대만·동남아 등은 자국 제약기업이 무너져 외국약에 의존하고 있으며 높아진 약값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제약협회는 “당장은 약값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외국약에 의존하게 되면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일시적으로 약값 부담이 줄겠디만 2~3년 뒤부터는 오히려 몇 배 더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제약협회는 이번 약가인하 조치로 인해 제약기업들이 30% 상당의 매출이 급격하게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8만 제약인 중 2만 여명의 실직사태를 불러올 수 있다며 산업침체와 실직 여파로 보건의료산업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내다봤다.아울러 이미 17개 신약개발 경험으로 3개의 글로벌신약 개발을 목전에 둔…
2011-08-30 10:09경희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명철)이 국제개발기구인 굿피플(Good People, 회장 김창명)과 최근 ‘하트플러스캠페인’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하트플러스캠페인’은 고액의 의료비 때문에 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심장혈관병 수술과 시술비를 지원하고 질환 치료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의료원과 굿피플은 심장병을 앓고 있으면서 치료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환아들의 치료비를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굿피플은 무료 검진차량 운행, 심장질환 관련 건강강좌 및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의료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소외계층에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굿피플은 경희의료원을 비롯해 서울의 4곳, 지방의 4곳 총 8곳의 병원들과 협약을 맺고 차상위계층 환자들에게 연간 3천만 원 한도의 수술비를 지원하게 된다.유명철 의무부총장은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소외계층 아이들이 치료 받을 기회조차 없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며“아이들이 건강한 몸으로 웃음을 되찾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굿피플 김창명 회장도“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고,
2011-08-30 09:41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9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53회 뇌졸중교실’을 열었다. 두 달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이 교실에서 이준 교수(신경과)가 ‘뇌졸중’, 장철훈 교수(신경외과)가 ‘뇌졸중 환자 수술적 치료’, 장성호 교수(재활의학과)가 ‘뇌졸중 환자 재활 치료’, 김명희 간호사(뇌졸중 코디네이터)가 ‘뇌졸중 환자가 퇴원 후 주의해야 할 점’을 주제로 각각 릴레이 건강강좌를 펼쳤다. 강좌 후에는 참석한 분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병행됐다.
2011-08-30 09:32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한 병원 수출에 나서 280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개가를 올렸다고 밝혔다.명지병원은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메단시에 위치한 아담말릭병원에서 열린 이 병원 현대화 프로젝트 입찰에서 최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 1개월여의 서류 검증 작업을 거쳐 별다른 하자가 없으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된다.아담말릭병원 현대화 프로젝트는 지난 2009년 이명박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순방 중 체결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5890만 달러를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에 따른 사업 중 하나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중기개발계획에 따른 병원 개선 사업은 응급센터 및 심장센터 보강을 통해 고혈압, 심부전 및 기타 응급환자 치료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메단 지역내 대표 국립병원인 600병상급 아담말릭(Adam Malik) 종합병원의 신축 응급센터(4000㎡) 및 심장센터(6000㎡), 그리고 기존병상 의료기기 현대화를 포함하여 의료장비공급, 교육훈련 유지 보수 사업이다.명지병원은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낙찰자로 결정되면 향후 2년 간 응급센터 및 심장센터 의료장비 공급과 함께 병원 IT 시
2011-08-30 09:29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9일부터 5일간 준정부기관 최초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교차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단 감사실에서는 교차감사의 구체적인 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소속기관의 종합감사 기간에 심평원의 전문 인력을 지원받고, 자체 감사인력을 심평원에 지원한다는 것.공단은 교차감사가 양 기관의 감사결과에 대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 실질적인 경영감시와 방만경영 견제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해 공정한 감사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8-30 09:25의료기기 광고심의 제외 대상 기준이 명확해졌다. 우선적으로 신청인의 상호, 허가된 제품명, 사용목적과 방법 등을 그대로 광고하면 사전 심의가 면제된다.이는 의료기기 광고와 관련 심의 제외 대상을 명확히 함에 따라 신청 편의를 증진 시키고 심의위원회 구성원을 증원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광고 심의 결과에 반영하기 위해서다.29일 식약청은 의료기기 광고심의 제외 규정 일부개정을 고시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개정된 사항에 따르면 의료기사, 의무기록사, 안경사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내용 전달을 목적으로 잡지 등을 이용해 광고하는 경우 심의에서 제외된다. 의료인 등을 회원으로 해 내용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인터넷 광고 역시 마찬가지다.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광고 심의 신청인이 상호, 허가 또는 신고한 의료기기의 제품명, 제품의 사진, 치수, 중량, 포장단위 및 의료기기의 사용목적과 방법을 동일하게 광고하는 경우에는 심의기관의 사전 심의가 필요 없다. 광고내용을 변경할 경우에는 자구 수정, 삭제, 심의 받은 광고물의 배치 등을 변경하거나 품목 변경허가에 따라 제품 외관, 사양 등을 변경할 경우에만 심의를 거치지 않고 광고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의료기기 광고를 하기
2011-08-30 06:33“고대 의대생 집단 성추행 사건 가해자에 대한 징계처분이 학교측에 피해가 신고 된 지 3개월이 넘도록 지지부진하다”최영희 의원(민주당)은 모 대기업 총수의 박사학위 수여 반대시위를 주도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단 2주 만에 초고속 출교처분을 내렸던 고려대가 과연 이 사건에서는 학교의 명예에 걸맞는 학생보호를 하고 있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 같이 따져 물었다. 피해자는 가해자의 악의적인 명예훼손 행위 속에 2차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 용서를 빌어도 부족할 상황에서 초기에는 범행사실을 인정했던 한 가해자는 갑자기 범행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가족들이 나서서 반복적인 피해자 집 방문, 협박성 합의종용 등을 했다는 부연이다. 뿐만 아니라 가해자는 고대 의대생들에게 ‘피해자는 평소 이기적이다, 아니다’, ‘피해자는 평소 사생활이 문란했다, 아니다’, ‘피해자는 싸이코패스다, 아니다’ 등의 문항이 기재된 설문조사를 직접 실시해 2차 피해를 야기시켰다는 지적이다.최의원은 “가해자 측의 일련의 행동들은 별도의 명예훼손죄를 구성할 만큼 악의적인 것이며,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마저 저버린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피해자는 매우 뛰어난 성적으로 의대에 입학, 6년간 성실하게…
2011-08-30 05:54
정형근 건보공단 이사장이 작심하고 복지부 장관의 개각에 대한 반대의견을 피력해 향후 파장이 예상된다.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29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교체, 지금은 아니다'라는 기고를 통해 수십년 해묵은 의약정책의 기본 골격이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장관이 변경되면 정책의 일관성에 악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정 이사장은 "국민소득이 2만불에 달하고, 사회복지-보건분야 총지출은 2010년 81조원, 보건복지부 소관 재정규모는 31조를 넘어 그 위상은 과거에 비해 크게 바뀌었다"며 "손학규, 유시민, 김근태 등 현 유력정치인들이 복지부장관 출신이며, 과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기피 위원회였지만 이제는 박근혜, 추미애 의원과 같이 정치적 야망이 있는 분들은 모두 보건복지위원을 거쳤다"고 보건복지분야의 정치적 영향력 제고를 설명했다그러면서 정 이사장은 "진수희 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금 수십 년 묵은 때와 부실, 거품을 제거하기 위해 강한 추진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그런데 최근 장관 교체설이 흘러나온다"고 우려했다.현재 진수희 장관의 후임으로 노현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등이 정관계에서 건론되고 있다.정 이사장은 후임으로 거론
2011-08-30 05:43
과거 복지규모와 인식은 일천하기만 했다. 그 수준이 지금의 동남아 후진국에 불과하던 시절에 보건복지부장관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그런 자리였다. 집권의 전리품 같이 군인, 정치인 등 보건복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인물이 임명되거나 특정지역 안배로 ‘한자리 주는 곳’이었다. 그래서 개각할 때면 제일 먼저 바꾸고, 평균 재임기간은 채 10개월도 안 되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어 국민소득이 2만불에 달하고, 사회복지․보건분야 총지출은 2010년 81조원, 보건복지부 소관 재정규모는 31조를 넘는다. 그 위상은 크게 바뀌었다.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에서 복지부장관 출신이 총리에 올랐고 손학규, 유시민, 김근태 등 현 유력정치인들이 복지부장관 출신이다. 과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기피 위원회였지만 이제는 박근혜, 추미애 의원과 같이 정치적 야망이 있는 분들은 모두 보건복지위원을 거쳤다. 한나라당 또한 오세훈 시장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이후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보건복지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달리 하고 있다. 유럽의 선진복지국가를 비롯하여 미국에서도 보건의료, 복지분야가 총선 등 정치적 최대쟁점인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무상의료, 간병서비스, 기초
2011-08-30 05:34한국 이식분야의 위상이 다시한번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대한이식학회와 아시아 이식학회가 공동으로 주최, 다음달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12차 아시아 이식학회 학술대회'에 세계 이식학계의 이레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를 한달 여 앞두고 있는 현재,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43여개 국 약 2000여명이 사전등록을 마쳤으며 초록 제출 편수는 31개국 총 936여편에 달한다.우리나라의 아시아 이식학회 학술대회 개최는 지난 1995년 제4차 대회 이후 16년만이다. 당시에는 이식에 대한 관심이 적었고 이식수술도 많지 않았으며 따라서 기초연구도 부족해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그러나 16년만에 장족의 발전을 보인 한국 이식분야는 이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됐다.조직위원회 대회장인 김상준 교수(서울대병원)는 "이번 아시아 이식학회 학술대회가 사상 유래없는 초록 제출편수와 최대참가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이 세계 이식 분야의 선두 그룹으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아시아 지역은 기존의 미주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치우쳐져 있던 장기 이식 분야에서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동아시아권은…
2011-08-30 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