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협회는 병원협회와 같이 기관단체로 의사협회와 갈등을 유발하지 않을 것."대한의원협회(이하 ‘대의협’)는 지난달 26일 창립된 이후 상임이사진 구성을 구성을 마친 상태다. 윤용선 회장의 의원협회 밑그림은 어떨까?우선 대한의사협회와의 관계 설정이다.윤용선 회장은 대의협과 의사협회와의 관계를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한다. 마치 대의협이 의협의 대안 세력 내지는 갈등을 유발하는 세력인 양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윤 회장은 “절대 그렇지 않다”며 “그런 걱정은 접어둬도 좋다”고 말한다. 병원들의 이익과 목소리를 대변하며 독립된 법인으로 병원협회가 의협에서 분리되고 난 후, 중심을 잃고 의원단체로 추락된 의협의 비상을 위해서 의원협회의 독립이 필요하다는 게 윤 회장의 주장이다. 윤 회장은 “대한의원협회는 대한병원협회와 동등한 위치에서 기관단체로서 역할을 할 것이다”고 수 차례 밝혀 왔다. 윤 회장은 “대의협의 탄생으로 인해 의협은 전체 직역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회원단체로 위상을 재정립하고, 대의협과 병협 위에 우뚝 설 것이다”고 내다봤다. 개원의의 집단 이기주의로만 치부되던 의협의 주장은 진정한 전문가의 목소리로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2011-07-13 09:57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오는 21일과 28일 2일에 걸쳐 제1기 고양시 청소년 상담 네트워크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강의를 맡은 김현수 교수(명지병원 정신과)는 치유적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의 교장이자 인터넷중독 등 청소년 정신건강분야의 전문가로 학교를 가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아이들에게 맞는 다양한 학교’와 학습부진 아이들을 위한 ‘노력형 학습자 돕기’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청소년 상담기관 실무자 및 청소년 상담활동가, 학교 교사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의 신청을 받는다.
2011-07-13 09:49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부산광역시서구청과 진료지정병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내용은 부산시서구청 및 서구재향군인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및 회원, 직계가족에 대한 보건강좌, 입원, 종합검진 혜택부여를 담고 있다. 또한 서구청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지역내 저 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띠 잇기 행사를 보훈단체 연합회, 서구청과 함께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2011-07-13 09:47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2일까지 1층 로비에서 환우·보호자 그리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가훈을 써주는 ‘1가정 1가훈 갖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서예경력 30년의 신명섭씨는 청소년문화가족문예부장과 가훈·좌우명실천운동본부장을 맡고 있으면서 전국 관공서·백화점·병원 등 공공기관에서 수차례 작품전시회 및 무료가훈 써주기 행사를 해오고 있다.이관호 병원장은 “붓글씨로 쓴 가훈 가지기는 고객 누구나 더욱 화목한 가정을 일궈나갈 수 있도록 기원하는 차원에서 열리는 것”이라고 전했다.
2011-07-13 09:44서울의료원 정형외과는 오늘(13일) 오후 1시30분 4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행사에서는 정형외과 김준엽 과장의 골다공증 강의를 시작으로 무료검사와 골다공증 Q&A 등 최근 노년인구의 증가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골다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1-07-13 09:36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과 그 뒷면에 암묵적으로 존재하는 음성시장의 이색적인 공생관계가 과연 어떤 역학관계를 형성할까?현재 국내에는 약 1,000억원에 이르는 정품 발기부전제 시장 외에도 현 시장의 약 2배 이상의 규모로 추정되는 가짜 발기부전제 시장이 존재한다. 관련업계에서는 매년 10%의 성장률을 보이는 국내 발기부전제 시장이 다양한 제품과 제형의 출시로 인해 음성거래를 더욱 활성화 시켜 가짜 시장의 성장을 유도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음성 시장에서 비밀리에 유통되는 대부분 약이 불법 제조되는 가짜 제품이기 때문에 제약사의 매출에 실질적인 기여가 없고 제품의 이미지 손상 등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반면 일각에서는 음성시장이 이슈화될 경우 제품을 보유한 제약사 입장에서는 우회적인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어 오히려 ‘득’이 된다는 분위기다. 실제로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인 발기부전치료제는 현행법상 광고 등 매체를 통한 마케팅이 금지돼 따로 소비자에게 광고를 할 수 없다.그러나 일부 제약사는 발기부전제가 타 치료제와 달리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을수록 경쟁에 있어 우위 선점이 가능하기에 음성시장이 이슈화되면서 자연히
2011-07-13 06:51항혈전제 시장에서는 종근당의 ‘프리그렐’의 상승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리넥신’(SK케미칼), ‘플래리스’(삼진)의 성장도 꾸준한 모습이다.유비스트에 따르면, 5월 항혈전제 시장의 원외처방조제액은 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항혈전제시장의 조제액은 399억원대였다. 항혈전제 시장에서 1위품목을 고수하고 있는 ‘플라빅스’(사노피)는 조제액 62억원으로 전년 동기 61억원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다. 증감율로 따지면 1.3% 증가한 수치다.플라빅스의 제네릭 중에서는 ‘플래리스’(삼진)가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5월 조제액 38억원으로, 전년 동기 31억원보다 7억원가량 올랐으며, 성장률로는 20.1%를 보이고 있다. 이는 상위품목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증감률로 주목을 받고 있다.동아제약 품목인 ‘플라비톨’과 ‘오팔몬’은 지난해 말부터 플라비톨이 오팔몬을 다시 역전하기 시작해 그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특히 플라비톨의 조제액은 5월 조제액 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났지만 오팔몬의 경우 28억원으로 전년 동기 30억원보다 6.2%로 감소하며 하락세를 걷고 있다.이어 ‘프레탈’(오츠카제약)은
2011-07-13 06:32보건복지부가 국·공립병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사업에 대한 잇따른 지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업을 고수하고 있다.국회예산처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전공의 보조수당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정책적 고려대상에서 제외된 사업”이라며 “성과미흡으로 감액 편성된 사업을 전용을 통해 초과 집행한 행태는 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 사업은 상대적으로 수련이 힘든 진료과목과 기초의학분야의 전공의 수련여건을 개선해 과목별 전문의의 균형수급을 유도하고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3년 도입됐으며 흉부외과 등 기피과목을 수련중인 국·공립 병원 전공의에게 월5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지난해 이 사업의 예산액은 총 19억 2000만원이었다. 그러나 예산이 부족하자 복지부는 의료기관평가와 회계투명성 사업으로부터 3억 2700만원을 추가확보(전용)했으며 총 22억 4700만원을 외과 등 10개 과목 전공의 373명에게 집행했다.예산처는 “이 사업이 지난 2008년, 재정사업자율평가에서 성과미흡 등급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기재부는 2010년도 예산을 삭감했다”며 “그럼에도 복지부가 예산부족을 이유로 3억 2700만원을
2011-07-13 05:43
건보공단과 휴온스간의 원료합성특례위반 손해배상 소송 파기 환송심의 변론이 종결된 가운데 공단측이 이번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학술대회 주제발표가 있다며 판결선고 연기를 요청해 학술대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서울고등법원 민사 31부(윤성근, 문보경, 강덕성)는 12일 576호 법정에서 3차 변론을 진행했다.이날 변론에서 원고인 건보공단 소송대리인 변호사는 “당초 법원이 8월 26일 선고판결을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8월 25일 건보공단이 주최하는 학술대회에서 이번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제가 발표된다”며 “재판부는 학술대회 발제자료를 검토한 후 판결을 선고해줬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이에 피고측인 휴온스 소송을 대리한 변호사는 “지난 3년동안 결론이 나오지 않았는데 갑자기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료가 나올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일단 원고측의 주장에 따라 발제자료를 검토한 후 반박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원고측 제안을 수용했다.재판부도 원고와 피고의 의견을 수용해 판결선고를 당초 예정보다 늦추기로 했다.이에 건보공단과 휴온스의 지리한 3년간 소송도 오는 9월 9일이면 판결이 나오게 됐다.그러나 8월 25일 예정인 학술대회의 성격과 주제에
2011-07-13 05:32보건복지부가 2012년부터 콜럼버스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할 계획으로 알려져 주목된다.콜럼버스 프로젝트란 우리나라 HT기업의 글로벌화 추진을 위한 세계 최첨단 시장인 북미시장으로의 진출 전략으로, 2010년 기준 1.1%인 HT산업 미국 수출시장 점유율을 2015년에 3.4%까지 끌어 올린다는 목표다.특히 내년부터 HT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콜럼버스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 선진시장 진출에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해 시장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것.복지부 관계자는 “콜럼버스 프로젝트 펀드 조성 관련 예산을 재정당국에 신청한 상태”라며 “예산이 확정되면 내년 초부터 조성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조성규모는 총 1000억원이며 펀드를 통해 초기임상(1상, 2상), 해외진출 임상 프로젝트, cGMP공장 투자 등 투자 리스크를 분담한다는 구상으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한편, 복지부는 콜럼버스 프로젝트 참여 기업으로 41개사(제약분야 21개, 의료기기 17, 화장품 3)를 선정한 바 있다.미국은 보건의료산업 40%를 점유하는 등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로 미국시장에서 인허가를 획득하거나, 시장 진입에 성공할 경우 타 시장으로의 진출이 매우 용이하다.하지만 그동안 국내
2011-07-13 05:26한의약육성법 국회통과이후 한의계의 현대의료기기를 이용한 진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방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진단은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는 격이라는 의료계의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의료계와 한의계는 이미 IMS, IPL, 초음파 진단기 등 현대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해 많은 법적분쟁과 양측간의 감정싸움이 초고조에 달해 있는 상황이다.여기에 국회는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을 통과시킴으로 양 단체의 감정 골은 더 깊어졌다.개정안에 따르면 한의약 정의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 및 한약사라는 개념이 추가됐다.한방의료행위에 과학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한의약 정의 자체를 바꾼 것.한의약육성개정안 국회통과에 대해 한의계는 “이미 전자침술이나 레이저침, 맥진기, 체질분석기 등이 개발돼 식약청의 허가를 받아 진료에 활용되고 있다”며 “그동안 한의계에서 의료기기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매번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받아야 했다”고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하지만 이런 한의계의 주장에 대해 의료계에서는 전문교육과 임상경험이 없는 한방이 현대의료의 과학과 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는 의료기기를 사용해서 진단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2011-07-13 05:02한국의약품도매협회 선거관리위원장에 임완호 풍전약품 대표이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12일 이한우 도협회장이 선거관리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관리규정에 의해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한우 회장은 “그간 선거관리규정이 없었지만 이번 규정을 토대로 앞으로는 공정하고 반듯한 선거가 돼 타 단체에 모범이 되길 희망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임완호 위원장은 “공정한 선거풍토를 위한 소임을 맡았으니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이밖에도 위원회는 선거관리규정을 검토 및 수정했으며, 수정된 내용은 차기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될 방침이다.
2011-07-12 17:16에프씨비투웰브(공동대표 김현수·김범준)는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이 함유된 화장품 제조 및 안정화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특허는 지난 15년간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개발한 인체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을 포접시킨 리포좀이 함유된 화장료 조성물로서 특허법 제87조에 따라 지난4일자로 특허출원 됐다. 특허권의 존속기간은 오는 2030년 6월 23일까지다.에프씨비투웰브는 식약청의 ‘화장품 원료지정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 고시안’의 기준을 준수해 제품을 생산, 판매해 왔으며 이에 인체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을 함유한 고기능성 화장품인 ‘뷰셀(Beaucell)' 브랜드를 런칭해 국내외에 판매해 왔다. 에프씨비투웰브 관계자는 “이번 특허를 통해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한편 줄기세포치료제뿐 아니라 줄기세포 화장품 시장에서도 선도적 위치를 점유하기 위해 공격적인 시장 공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프씨비투웰브는 지난 7월 1일 인체골수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이 10% 함유된 고기능성 화장품 라인인 ‘바이 파미셀 랩(By Pharmicell Lab)’을 런칭 한 바 있다.
2011-07-12 16:45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12일 오전 5층 회의실에서 러시아 국립보건기관 레닌그라드지방병원(병원장 밸러리 트리쉰)과 의료서비스 및 의학연구 등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박우성 단국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레닌그라드지방병원 Slivin Oleg(레닌그라드지방병원 연수단장)와 연수의사들, 그리고 충남도청 국제통상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지난 해 9월 충남도와 러시아 레닌그라드주의 ‘교류협정 10주년’ 기념 공동선언문에서 기인한 이번 협약은 단국대학교병원과 레닌그라드지방병원간에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지원 함으로써 자국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의학교육, 연구 분야 및 기타 분야의 학문적 이해와 협력관계를 증진시키고자 체결됐다.
2011-07-12 16:19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일본 시오노기사(대표 테시로기 이사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특발성폐섬유증 치료 신약인 ‘피르페니돈(제품명: 피레스파)’에 대한 국내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12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피르페니돈은 특발성폐섬유증에 대해 유효성을 나타내는 세계 유일의 치료제로,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던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피르페니돈은 일본의 시오노기사가 2008년 개발한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로, 올 3월 유럽에서 승인됐다.국내에서도 특발성폐섬유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과 의료진들이 이 약물의 발매를 주목하고 있는 만큼, 일동제약은 시오노기와 협력해 신속하게 허가를 진행해 피르페니돈의 2012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특발성폐섬유증이란 확인되지 않은 원인으로 인해 폐포벽에 섬유화가 진행돼 점진적으로 폐활량 등 폐기능을 감소시키다가 결국 호흡곤란에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환자의 약 50%는 5년 이내 사망에 이를 만큼 예후가 좋지 않아, 국내에서도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규정돼 있다.
2011-07-12 14:01헌혈차량 내 상품권 도난이 심각한 수준이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12일 지난 2009~2010년에 걸쳐 서울·인천·강원 혈액원 등 총 5개 혈액원에서 헌혈차량 내 문화상품권 등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특히, 최초사건이 발생한 후 곧바로 혈액관리본부에 보고해 타 혈액원에 공지했어야 함에도 보고가 지연돼 인근 혈액원에서 동일범에 의한 동일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인천혈액원은 운영과장이 이 사실을 통보받았음에도 원장에게 보고하지도 예방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강원혈액원에서는 혈액원에서 근무하던 공익근무요원이 전역 하루 전날 상품권을 절도하는 사건이 일어났으나 무려 3주가 지나서야 도난 사실을 인지하는 등 총체적인 관리 허점이 드러났다.하지만 대한적십자사는 대부분 직원들에게 견책과 경고 등의 경징계를 처분했으며 도난 사건이 일어난 혈액원에만 주차장에 CCTV를 1~2개 설치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타 혈액원에는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아울러 노조전임자 발령 전 3개월간의 특근비를 평균으로 삼은 일정액을 전임자 특근비로 임의로 결정해 지급했고 그 규모는 최근 5년간 3억5000만원에 달한다고 꼬집었다(노동조합…
2011-07-12 13:34교육과학기술부는 12일 ‘사이버 융합 연구·교육 고도화사업’ 2011년도 참여기관으로 한국과학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포항공과대학교-고려대학교-서울시립보라매병원-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등 6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사이버 융합 연구·교육 고도화 사업은 고화질 영상과 대용량 데이터를 원격, 실시간, 다자간 주고받을 수 있는 융합 연구·교육 환경(사이버랩)을 구축함으로써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고 고등교육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교과부는 이 사업을 통해 대학 및 연구소에 국내외 대학·연구소간 원격·실시간으로 고품질 교육 공유, 첨단연구 및 화상실험 교류가 가능한 사이버랩(Cyber Lab)이 구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사이버랩은 쌍방향 실감형 NTD(Networked Tiled Display) 협업시스템 (2000만 화소, 기존 디스플레이의 20배 구현)과 초당 1기가 비트 이상(1Gbps, 기존 네트워크의 10배 이상)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다.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 고해상도 영상지원 및 실시간 양방향 회의 기능을 활용해 고화질, 정확성 및 보안을 요구하는 원격수술 컨퍼런스 등 최첨단 의과학 연구나 다수 대학, 교수 및 학생이 동
2011-07-12 13:29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의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 ‘로타릭스’가 현재까지 한국, 미국,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허가 승인돼 누적공급량 총 1억 도즈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GSK는 로타릭스가 전세계 약 5,000만 명 영유아의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에 잠재적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로타릭스는 생후 6주 이상의 영아에게 총 2회 경구 투여하는 백신이다.GSK에 따르면 생후 2, 4개월 시기에 2회 접종만으로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P, G2P, G3, G4P,G9P)에 예방효과를 나타내, 로타바이러스 장염이 성행하는 시기 이전에 조기 예방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이밖에도 최근 미국에서 실시된 접종횟수에 따른 로타바이러스 백신들의 순응도를 관찰한 결과, 총 2회 로타릭스를 접종한 영유아의 약 75%가 FDA 허가 스케줄에 따라 제 때 전체 접종횟수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총 3회 투여한 접종군에서는 제 때 전체 접종횟수를 완료한 비율이 59.5%로 나타나, 2회 접종 로타바이러스 백신의 순응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GSK의 김진호 사장은 “로타릭스가 지난 2004년 멕시코에서 처음 시판 허가된…
2011-07-12 13:15인구 고령화로 인해 국내 의약품 개발이 고령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수의 블럭버스터 품목에 쏠리고 있다.이같은 경향은 올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동안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된 총 114건의 생물학적동등성계획서 승인현황에서 나타났다.올 상반기 중 가장 많은 생동성 승인을 받은 제네릭 의약품은 총 20건의 승인을 받은 화이자의 ‘리리카캡슐’인 프레가발린 성분 단일제다. 이어 아마릴엠의 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가 16건, 이반드론산나트륨일수화물이 10건으로 뒤를 이었다. 올 상반기 승인된 생동성시험계획서를 약효군별로 살펴보면 당뇨병과 골다공증 치료제로 분류되는 기타 대사성 의약품이 총 39건으로 전체의 34.2%를 차지했다. 이어 관절염 및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등이 포함된 중추신경계용약이 28건(24.6%), 고혈압 및 고지혈증치료제 등의 순환계용약이 11건(9.6%) 순으로 조사됐다.이는 우리나라 역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주로 고령 환자에게 사용되는 이 약효군의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으로 인해 제약사들이 이와 같은 의약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풀이된다.뿐만 아니라 알레르기용약 7건(6.1%), 종양용약 6건(5.2%), 기타 화학요법
2011-07-12 13:08소아 골절 환자 5명 중 1명이 성장판 손상으로 이어진다는 분석 결과가 나와 어린이의 야외 활동 시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서울아산병원 소아정형외과 박수성 교수는 “11세 미만 어린이에게서 자전거사고와 생활안전사고의 비율이 높다”며 “특히 자전거 사고로 다친 아이들 5명 중 4명만이 안전 보호 장구를 미착용한 것으로 분석돼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이같은 결과는 박수성 교수팀이 지난 2010년 4월부터 2011년 3월까지 외상으로 인해 서울아산병원 소아전용 응급센터를 내원한 환아 총 488명을 분석한 결과다.분석에 따르면 전체 488명 중 남녀 비율은 남아 347명(71%), 여아 141명(29%)으로 남아의 비율이 높았다. 환아 중 다른 사람의 과실로 인해 다친 경우는 120명(25%)에 불과했지만 아이가 혼자 놀다 다친 경우는 368명(75%)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세가 39명(8%), 9~11세가 112명(23%)으로 두 연령층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자전거 사고는 전체 외상환자의 12%를 차지했고, 그 중 골절은 38명이었다. 하지만 38명 중 안전 보호 장구를 착용한 경우는 10명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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